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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쉐이크쉑이 이달 한 달간 생태복구숲 조성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 쉐이크 나눔(Great Korean Shake Sale)’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5회를 맞은 착한 쉐이크 나눔은 쉐이크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글로벌 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생태복구숲 조성 사업에 동참한다.특히 올해는 식목일을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함께 착한 쉐이크 나눔 기획전(오후 7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쉐이크쉑이 친환경 가치소비를 위해 기획한 이번 라이브방송에서는 미니 반려나무와 쉐이크 교환권으로 구성된 ‘착한 쉐이크 나무 패키지’ 3종을 선보이고 관련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쉐이크쉑이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만든 착한 쉐이크 나무 패키지는 구매 1건당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기부 연계 상품으로 판매금 전액을 생태복구숲 조성에 기부할 예정이다. 쉐이크 수익금 일부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세상에 필요한 사려 깊은 가치라는 브랜드 미션 하에 올해 네 번째로 착한 쉐이크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쉐이크쉑은 올해 봄 시즌 한정 메뉴로 바닐라 쉐이크에 라즈베리와 로즈 향을 더한 ‘라즈베리 로즈 쉐이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식목일을 맞아 실내 공기질 개선과 어린이 정서 안정을 위해 경인지역 초등학교 3곳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교실숲’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서울 구룡초와 장충초, 인천 공항초 등 3개 학교, 총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실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현대백화점면세점 측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인 아레카야자를 비롯해 소피아고무나무, 황금사철, 크루시아 등 한 학급당 10그루씩 총 120그루 규모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들 학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 봉사단 ‘희망꿈봉사단’이 학생들이 없는 시간에 직접 공기정화식물을 배치했다고 한다.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교실에 배치한 식물들을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을 비대면으로 공유하고 학생들이 하교한 이후 빈 교실을 찾아 식물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실내 공기질 개선은 물론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포장용 비닐(에어캡)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면세품 전용 운반상자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식목일 교실숲 조성 활동도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추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봉담자이 라피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봉담자이 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8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84㎡ 671가구 ▲100㎡ 24가구 ▲109㎡ 7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봉담자이 라피네가 들어서는 지역은 총 5만3728가구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봉담자이 라피네가 속한 동화지구(총 2420가구)를 중심으로 이미 조성이 완료된 와우지구(총 8282가구), 봉담1지구(총 8988가구), 기안동(총 4521가구), 수영리권역(총 2704가구), 현재 입주와 분양이 완료된 봉담2지구(총 1만985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는 내리지구(총 4034가구)와 계획 중인 효행지구(총 1만1794가구) 등이 포함된다.특히 동화지구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이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담IC가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과천~봉담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과 서울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여기에 강남역과 사당역, 금정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과 마을버스 다수 노선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 내외 이동이 편리하다고 GS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 단지 반경 2.5km 거리에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 있어 이를 통해 인천이나 수원, 분당, 강남구청, 청량리역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수인분당선은 수원역 GTX-C노선 연장선(올해 착공 예정)과 어천역 KTX 직결사업(오는 2024년 완공 예정) 등 개발사업으로 인해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GS건설에 따르면 봉담자이 라피네는 봉담택지지구 개발 수혜 단지로 꼽힌다.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있기 때문이다. 단지 동남쪽 인근 도보거리에 와우초와 병설유치원이 운영 중이고 서쪽 인근에 와우중이 있다. 동화지구 내에는 초·고교 부지도 계획됐다. 향후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위치하게 된다. 여기에 장안대와 협성대, 수원대 등 다양한 대학들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도 있다.또한 봉담자이 라피네는 단지 우측으로 이마트 봉담점이 도보권에 있고 단지 반경 약 1.5km 이내에 CGV와 하나로마트 봉담점, 봉담 중심상업지구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효행로를 통해 수원시까지 차량으로 20분대에 진입 가능해 수원지역 인프라 이용도 용이한 편이다.직주근접 입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해 동탄신도시산업단지, 현대·기아 남양기술연구소 등이 차로 10~30분 거리에 있다.GS건설은 소비자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5베이 4면 개방형(일부 타입) 설계와 테라스 특화 가구(일부 타입), 복층 테라스 주택형, 효율성을 높인 ‘리빙-다이닝-키친(LDK, Living-Dining-Kitchen)’ 구조, 최상층 펜트하우스 설계 등을 도입했다고 한다.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봉담에서 ‘자이’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봉담자이 라피네는 인프라가 완비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입주 직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봉담자이 라피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될 예정이다. 당첨자에 한해 예약 후 관림이 허용될 예정이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9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TI코리아는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메이크잇브라이트(Make It Bright)’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JTI 본사가 주관해 지난 2019년 시작된 글로벌 인턴십 과정이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잠재력을 가진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JTI코리아에 따르면 참가자는 주어진 주제 중 한 가지를 선정한 뒤 약 7개월 동안 아이디에이션(ideation)부터 로컬 및 글로벌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실무와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는다고 전했다.최종 우승팀은 스위스 제네바 JTI 본사에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가 주어진다. 2위와 3위 팀에게는 학습 및 개발을 지원하는 바우처와 노트북, 태블릿 등이 제공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국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자 모집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개인(1명) 또는 단체(2명)로 지원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에서 법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만 19~28세 이하 청년이며 2년 미만 재직 경력과 비즈니스 수준 이상의 영어가 가능한 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영상진단 기술업체 나녹스(NANO-X IMAGING)는 지난 2일(현지시간) 싱글소스 나녹스아크 디지털 엑스레이 기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510(k) 허가(Clearance)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싱글소스에 이어 올해 멀티소스 나녹스아크와 나녹스클라우드의 FDA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나녹스에 따르면 이번 510(k) 허가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기술 신뢰도를 평가하는 절차다. 이를 통해 기존 엑스레이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제품 판매를 위해서는 시판 전 허가 절차를 추가로 거쳐야 한다.폴리아킨 나녹스 회장 겸 CEO는 “이번 허가를 획득해 미국 내 규제승인 계획의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며 “올해는 나녹스아크 시스템 초기배치를 시작해 오는 2024년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녹스는 냉음극 기반 디지털 엑스레이 기술을 통해 의료 관련 영상진단장비 소형화와 대중화를 추진하는 업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AT코리아가 오는 25일까지 3주간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glo pro)를 90% 할인하는 ‘부스트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 프로 기기 한정 수량에 대해 할인이 적용되며 완판(완전판매)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한다. 기기는 19세 이상 성인 인증을 완료한 후 공식 홈페이지나 기타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구매 후 기기 등록 시 1년간 제품 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제품 배송은 무료다.김은지 BAT코리아 사장은 “글로 프로 출시 후 1년 동안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면서 위해저감 제품군 소비자 확대를 이끌어냈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 가격 부담을 낮춘 혜택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BAT코리아에 따르면 글로 프로는 혁신 기술인 ‘인덕션 히팅 시스템’이 적용돼 전자담배 스틱을 태우지 않고 빠르게 가열한다. 특히 가열 대기 시간을 10초 수준으로 단축한 부스트모드를 지원해 보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한편 BAT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위해저감 제품 사용자 약 5000만 명을 확보해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실현한다는 비전을 앞서 발표한 바 있다. BAT코리아는 그룹 방침에 발맞춰 위해저감 과학연구 성과 발표와 다각적인 제품 프로모션 등을 통해 흡연 소비자 인식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상품성을 개선한 ‘2021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국내 시장 재도약을 위한 브랜드 ‘4P 전략’에 발맞춰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프로(Pivi Pro)’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해당 시스템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판매 모델에도 장착된다. 또한 새로운 가격 정책을 반영해 첨단옵션 추가에도 가격 상승폭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국내 판매 모델은 ‘탈 디젤’ 일환으로 모두 가솔린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고 전했다.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랜드로버가 선보인 소형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지난 2011년 판매에 들어간 1세대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75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2019년 완전변경을 거친 2세대 모델의 연식변경 버전이다.랜드로버 측은 피비프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돼 완전히 달라진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직관적인 조작과 연결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랜드로버 관계자는 “디펜더에 이어 이보크에 도입한 피비프로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처음 접한 운전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피비프로 전용 배터리를 장착해 전원을 켜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작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보다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2개의 LTE 모뎀과 듀얼 e심(Dual eSIM)이 장착돼 어디에서든 통신망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16개의 개별 모듈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SOTA(Software-Over-The-Air) 기능이 더해졌다. 이 기능을 통해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으로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지도와 앱 등 다양한 기능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는 개인 일정에 맞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일정을 예약하거나 설정할 수 있다.국내 소비자만을 위한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판매 모델에는 SK텔레콤 T맵을 내장해 기본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T맵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2021년형에는 3D 서라운드 카메라가 전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외부 투시도를 3차원 이미지로 보여준다. 주차할 때나 험로 주행 시 차량 외부 환경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일부 트림에만 적용됐던 ‘클리어사이트그라운드뷰’ 기술도 전 트림에 적용했다. 보닛을 투과해 바라보는 것처럼 차량 전방 시야를 확보해준다.콤팩트 모델이지만 브랜드 특성에 맞게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도 갖췄다. 530mm 도강이 가능하고 도강 수심 감지 기능이 기본사양이다. 도강 수심 감지 기능은 센서를 이용해 물의 깊이를 파악하고 피비프로에 수심 정보를 표시한다. 이밖에 PM2.5 필터가 더해진 최신 실내 공기청정 시스템과 스마트폰 무선충전장치,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P250 S 트림 제외), 탑승객하차모니터링, 차선유지어시스트, 후방교통감지, 사각지대어시스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외관은 레인지로버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면서 특유의 미래적이면서 날렵한 쿠페 감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와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전개식 도어핸들도 2세대 모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마감재를 적용했고 10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터치프로듀오 센터페시아 구성은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구현한다. 상단 스크린은 기울기 조정이 가능하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도 변경됐다. 이 디자인은 향후 출시되는 랜드로버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91리터다. 폭을 넓게 설계해 접이식 유모차나 골프클럽세트 등을 수납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브랜드 친환경 전략에 발맞춰 디젤 엔진은 모두 제외됐다. 이번에 선보인 트림은 모두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ZF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7.6초다. 전자동지형반응시스템2(Terrain Response2)이 적용돼 다이내믹과 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등 7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한다.얼음과 눈길 또는 젖은 풀이 늘어진 길 등 마찰력이 낮은 노면은 전지형프로그레스컨트롤 기능을 활용해 시속 30km 이하 일정한 속도로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운전자는 조향에만 집중하면 된다. 2021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판매가격은 P250 S가 6770만 원, P250 SE 7460만 원, P250 R-다이내믹 SE는 7890만 원으로 책정됐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는 전 트림에 기본적으로 포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1일까지 ‘스포츠레저 빅세일’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외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포함해 판매자(셀러) 총 1500여 곳이 참여해 최대 76%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레저 카테고리 단독 행사로는 연중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다.G마켓과 옥션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20% 중복할인쿠폰’ 4장을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5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 2장과 최대 7000원 할인쿠폰 2장을 증정한다. 사이트별로 아이디(ID)당 매일 쿠폰을 지급한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동일 쿠폰을 1장씩 추가로 준다. 카드사 10%(최대 1만 원) 할인 혜택도 운영한다. 브랜드별로는 최대 15% 중복할인쿠폰이 주어진다.할인 대상 카테고리는 스포츠의류와 운동화, 피트니스, 수영, 구기, 라켓, 골프, 자전거, 보드, 캠핑, 낚시, 등산, 아웃도어, 모바일, 태블릿, 음향기기, 자동차용품, 건강식품 등이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노스페이스, 아디다스, 휠라, 안다르, 브룩스, 뮬라웨어,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파인뷰, 아이로드 등이 있다. 행사 첫날(4월 5일)에는 G마켓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닥스골프, 해지스골프 등이 최대 70% 특가 판매에 들어간다. 옥션에서는 미즈노, 질스튜어트스포츠, 레노마골프 등이 최대 76% 할인을 진행한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황지은 이베이코리아 패션레저실 실장은 “스포츠와 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최적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며 “1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스포츠·레저 전용 할인인 만큼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제네시스는 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나이트(Genesis Brand Night)’를 열고 현지 고급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론칭을 공식 발표했다.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고급차 시장 핵심 고객인 젊은 세대를 공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고급차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와 달리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젊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현지 주요 인사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제네시스 중국법인장 마커스 헨네(Markus Henne)가 이끌었다.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의 인사말과 디자인을 담당한 이상엽 전무의 디자인 설명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현장에는 주력 모델인 G80과 GV80이 전시됐다. 장재훈 사장은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이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중국 고객들이 제네시스를 통해 새로운 럭셔리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커스 헨네 제네시스 중국법인장은 “제네시스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러시아, 중동 등에서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중국 론칭이 제네시스 브랜드 확장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상하이 황푸강 상공에서 화려한 ‘드론쇼’도 선보였다. 총 3500여대 드론이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줘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제네시스 측은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형 럭셔리 세단 G80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을 앞세워 주요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G80은 브랜드 탄생을 이끈 상징적인 모델로 중국 시장 첫 모델로 의미가 있다. GV80은 브랜드 첫 SUV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두 모델은 지난해 11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해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주요 모델 출시와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중 상하이에서 브랜드 체험과 차량 구입이 가능한 ‘제네시스 스튜디오 상하이’를 오픈할 예정이다. 브랜드를 체험하면서 1대1 맞춤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자동차 구매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신차 가격은 ‘제네시스 단일 가격 정책(Genesis One Price Promise)’을 적용해 중국 전역 모든 구매 채널에서 동일하게 판매된다고 제네시스 측은 설명했다.제네시스는 중국에 이어 올해 유럽 고급차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 주요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한편 제네시스는 지난 2015년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중동, 호주 등에 진출했다. 브랜드 확대를 위해 그룹 내에 전담조직을 꾸려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품질과 상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가 진행한 신차품질조사(IQS)와 내구품질조사(VDS)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GV80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 평가에서 최고점수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해 미래기술 분야 인재 채용에 나섰다.현대차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 및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분야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모집 분야는 차량개발 프로젝트 관리와 연구개발 기술기획, 연구개발 기술경영, 차량 아키텍처 개발, 차량성능 평가 및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섀시 시스템 개발, 바디시스템 개발, 상용 차량 개발, 버추얼 개발(차량·전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 개발, 차량 재료 개발, 사용자 환경(UX·HMI) 개발 등 13개 분야다. 채용 규모는 000명이며 로보틱스부문 채용전환형 인턴 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채용전환형 인턴은 로봇 기획부터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한 소비자 반응 확인까지 다양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로보틱스 업무 특성을 반영해 약 2개월(오는 6~8월 중 예정)의 인턴 연구과정 후 심의를 통해 최종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자격요건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학위 취득자,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서류는 오는 12일까지 접수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은 현대차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람보르기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르스(Urus)’가 얼어붙은 러시아 바이칼호수에서 역대 가장 빠른 속도 기록을 새롭게 썼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매년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는 빙상 스피드 경기 ‘데이 오브 스피드(Days of Speed)’가 열린다. 이 경기에 올해 처음 출전한 우루스는 빙판에서 최고속도 시속 298km를 기록해 전천후 주행 성능을 입증했다.우루스 운전대는 레이서 안드레이 레온티예프(Andrey Leontyev)가 잡았다. 총 18번의 데이 오브 스피드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레이서로 알려졌다. 우루스를 타고 대회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정지상태에서 1000m까지 평균 114km/h의 속도로 빙판길을 달렸다. 연습 주행에서는 최고속도가 302km/h에 도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자동차연맹(FIA)과 러시아자동차연맹(RAF)가 측정한 공식 기록은 이달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우루스는 미끄러운 빙판과 강한 돌풍을 동반한 바람으로 인해 트랙션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기동성을 보여줬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럭셔리 SUV와 슈퍼스포츠카 특유의 역동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설명이다.우루스는 강력한 V8 엔진이 장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6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시속 305km다. 여기에 강력한 제동성능을 제공하는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돼 시속 100km로 주행 중 완전 정차까지 33.7m만 필요하다. 콘스탄틴 시체프(Konstantin Sychev) 람보르기니 동유럽 및 CIS지역 총괄은 “람보르기니는 언제나 비교 불가능한 강력한 성능과 슈퍼 스포츠카 특유의 혁신, 기술력을 통해 야심차고 대담한 목표를 세운다”며 “이번 도전을 통해 고속도로와 오프로드는 물론 빙판길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우루스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그룹은 쉐이크쉑이 국내 15번째 매장인 노원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에 총 131석 규모로 조성됐다.노원지역 특색을 반영해 에너지와 새로움을 상징하는 녹색 톤으로 매장을 꾸몄다. 일러스트 아티스트 ‘아트모스피어(Atmosphere)’와 협업해 선명한 색감으로 축제 중인 노원을 표현한 아트워크를 선보였다.노원점에서는 쉑버거와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 대표 메뉴 외에 상큼하고 달콤한 망고와 바삭한 식감의 쇼트브레드가 조화를 이루는 디저트 ‘노원 노랑(NOWON NORANG)’을 전용 메뉴로 선보인다.노원점 개점을 기념해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도 운영한다. 앱에서 노원점 오픈 기념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한 후 노원점에서 사용하면 프로즌 커스터드를 증정한다. 아티스트 협업 마우스패드 굿즈 할인 쿠폰도 오는 11일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첫 방문자에게는 쉑블록과 쉑모자, 양말, 필름카메라,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 개점 첫날부터 5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쉐이크쉑 마스크 스트랩과 선글라스로 구성된 ‘오픈 기프트 팩’을 증정한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서울 강북 중심지 중 하나인 노원에 이어 올해는 수도권 내 다양한 지역에서 쉐이크쉑의 맛과 따뜻한 환대(호스피탈리티)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매일유업은 지난 1일 대한육상연맹과 마케팅 후원 계약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소재 매일유업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선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매일유업은 이번 협약 후 1년간 육상 국가대표팀에게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제품을 후원한다.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수 육상선수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대한육상연맹 단백질 보충제 공식 후원사로서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매일유업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는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만큼 매일유업의 우수한 개발력을 집약한 셀렉스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국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셀렉스 스포츠는 매일유업의 성인영양식 ‘셀렉스’ 산하 스포츠 전문 브랜드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해 체내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분말타입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파우더’와 RTD(Ready to Drink) 타입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드링크 제품은 운동 전후 간편하게 음용이 가능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달걀 약 3개 분량 단백질이 함유됐으며 초콜릿과 복숭아 등 2가지 맛으로 판매된다. 열량은 2종 모두 100Kcal 미만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건설은 2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수성’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호반써밋 수성’은 지하 2~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301가구,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 주택형은 전용면적 42~172㎡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42㎡A 6가구 △42㎡B 3가구 △47㎡A 6가구 △47㎡B 3가구 △84㎡A 41가구 △84㎡B 78가구 △84㎡C 39가구 △109㎡A 82가구 △109㎡B 41가구 △161㎡(펜트하우스) 1가구 △172㎡(펜트하우스)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1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4월 21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100만 원 선이다.호반써밋 수성은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대구로와 청수로, 신천대로, 수성IC 등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용이한 입지를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들안길초와 경신고, 경북고, 대륜고, 정화여구, 대구과학고 등이 가깝다. 홈플러스와 들안길, 수성아트피아, 대구어린이회관 등 쇼핑, 생활, 문화시설도 잘 갖춰졌다. 수성못과 범어공원 등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단지는 지상 49층 고층으로 설계됐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타입 평면을 마련했다고 호반건설 측은 설명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준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어린이놀이터, 독서실, 북카페, 경로당 등이 있다.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며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을 병행한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6월이다.호반건설 관계자는 “교통과 교육, 생활 등 수성구의 입지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오피스텔은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며 “다양한 평면을 준비해 선택 폭이 넓은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은 이번 분양에 앞서 호반써밋 수성 오피스텔 168실을 공급했다. 우수한 입지와 마감재 등이 호평을 받으면서 조기에 분양을 완료했다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그룹은 2일(현지 시간) 미국 스타트업 ‘보스턴메탈(Boston Metal)’이 개발한 친환경 강철 생산 공정에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정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용광로 대신 전기분해 셀을 이용해 주철을 생산한 후 강철로 가공하는 방식으로 강철을 생산한다.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공정 과정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전체 생산 공정 내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했다. 보스턴메탈은 공정의 실증 시설을 수년 내에 건설하고 산업 규모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BMW그룹의 경우 지난해부터 자체 연구활동과 BMW 스타트업 개러지(BMW Startup Garage) 등을 통해 보스턴메탈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올해부터는 벤처캐피탈펀드 ‘BMW i 벤처(BMW i Ventures)’ 활동 일환으로 보스턴메탈에 투자를 단행한다.안드레아스 벤트(Andreas Wendt) BMW그룹 구매·협력네트워크 총괄은 “BMW그룹은 협력사 네트워크에서 생산되는 원자재 및 부품들이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며 “자동차 생산에 필수적인 강철도 이에 해당하는 만큼 강철 공급사슬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공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오는 203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200만 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한 BMW그룹은 남아있는 원자재를 보존하기 위해 2030년까지 재사용 소재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재사용 소재를 활용하면 원자재 사용 시 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천연자원을 보존하면서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총량도 감축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철강 산업 최초의 비영리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리스폰서블스틸(ResponsibleSteel)’ 일원으로 가치 사슬 환경 및 사회적 기준 정립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BMW 스타트업 개러지는 독일과 중국, 이스라엘, 미국, 한국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각 국가 고유 기술력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발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벤처 업체의 서비스나 기술을 실제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7일부터 ‘사람 중심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 확보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모집분야는 교통안전과 사고조사, 교통교육, 심리상담, 편성제작, 아나운서, 방송기술, 일반행정, 작업치료, 교통정책, 데이터분석, 노무 등이다. 채용방식은 입사지원서와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 중심 구조화된 면접평가 등으로 구성됐다.합격자는 3개월 수습근무 후 근무평가 등을 거쳐 정규직에 임용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6일, 면접은 오는 6월 1일부터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증빙서류 진위 검증을 거쳐 7월 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활성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에서 종합영영제부문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산업 브랜드파워는 KMAC이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약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을 실시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일정 범주에 속한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거나 회상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인지도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특정 브랜드에 대해 지니고 있는 호감과 애착 정도를 표시하는 브랜드 충성도도 경쟁사 제품에 비해 고르게 우위를 점했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에 함유된 푸르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의 차별성을 내세워 제품 속성과 효능 등을 꾸준히 알리고 학술마케팅과 사회공헌활동 등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일동제약은 브랜드 확장 및 세분화를 지속 추진하면서 소비자 욕구와 시장 트렌드 등을 반영해 다양한 ‘아로나민 시리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양은 대구에서 시공하는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6개월 뒤 전매를 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여기에 한양수자인 브랜드 특유의 우수한 설계와 상품 구성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 예약 방문은 하루만에 전 타입이 마감돼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한양 측은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114랩스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5대 광역시 1순위 평균 경쟁률이 30.2대1이었지만 전매가 강화된 10~12월 기간 경쟁률은 한 자리 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전매가 가능한 상품을 기다리는 수요가 상당할 것이라는 판단이다.한양 관계자는 “처음부터 전매를 생각하고 투자하는 수요도 있지만 중간에 자금조달 여력이 안 되거나 개인사정으로 전매를 하는 수요도 많다”며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청약 부담이 덜한 만큼 경쟁률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지난달 31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 달서구 송현2동송학주택재건축으로 들어서는 총 1021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800가구(전용면적 전용 68·84·105㎡)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 원으로 책정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주차공간을 지하에 배치해 안전한 다지 환경을 구현했다. 단지 내부에는 조망일체형 시스템 창호가 적용돼 개방감을 높였다고 한다. 아파트 주동 측벽(일부)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특화 디자인을 도입했다. 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스마트기술도 눈여겨 볼만하다. 조명과 냉난방, 가스차단 등을 삼성전자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 가능하도록 했다. 엘리베이터 콜과 주차관제, 원격검침, 원패스 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주차장 대기질 자동환기 시스템과 승강기 미세먼지 저감장치 등도 적용했다.한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대구 시청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역세권 입지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압구정 한양아파트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 등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 약 18만여 가구를 공급해 온 한양수자인 브랜드를 대구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상품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군토건은 2일 충남 논산시 강경읍 동흥리 27번지 외 26필지에 들어서는 ‘일군 스위트클래스 강경’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일군 스위트클래스 강경은 지하 1~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84㎡ 129가구 △59.98㎡ 79가구 △84.63㎡ 141가구 △84.88㎡ 76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10년 전세가 가능한 장기 민간임대아파트다. 최대 10년 동안 전세로 살아보고 이후에는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임차인은 우선 분양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주택수와 소득수준, 거주지 제한 등 자격 조건이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험도 가입돼 있다. 종합소득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의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세금부담도 없다. 보증보험 가입으로 임대보증금 반환 걱정이 없고 전세금 인상폭도 제한되기 때문에 전세가 상승 우려를 최소화했다고 일군토건 측은 설명했다.입지의 경우 사업지 인근에 호남선 강경역이 있고 KTX 논산역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강경초, 강경여중, 강경고 등이 인접했다. 논산지역 최초로 브랜드 학원인 종로엠스쿨이 단지 내 입점 예정이라고 한다. 입주민 자녀는 2년간 학비를 조건부로 지원 받게 될 예정이다. 강경천과 논산천, 옥녀봉공원, 황산근린공원 등 쾌적한 환경도 갖췄다.개발호재로는 논산 연무읍 인근에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방위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예정된 해당 사업은 약 1만5000여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일군건설 측은 강조했다. 또한 강경에 근대역사 문화공간 및 강경포구마을이 조성돼 있어 관광명소 기능을 한다.특화설계는 남향 위주 동 배치와 4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고층에서는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KT 인공지능(AI) 홈 서비스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됐고 위급상황 알림 기능과 실내 시설 원격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한다.견본주택은 충남 논산시 강경읍 일원에 마련됐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상가는 투자금이 높고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투자하기가 어렵지만 잘 고르면 다른 수익형 부동산보다 꾸준하게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 상가를 고르기 위해서는 입지를 직접 확인하고 유동인구 동선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업계 전문가는 조언한다.특히 대기업이 들어서거나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상가를 눈여겨 볼만하다. 충청북도 음성군에서는 ‘쿠팡 금왕 물류센터’가 축구장 14개 규모로 오는 8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가 들어서면서 충청북도 음성 금왕 테크노밸리 초입에 자리잡은 ‘금왕 MK 타운(TOWN) 프라자Ⅰ’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상가 활성화를 위한 요소를 골고루 갖췄고 쿠팡 물류센터 입주 시 탄탄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주변 곳곳에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기도 하다.쿠팡은 최근 뉴욕증시에 상장하면서 100조 원 넘는 시가총액을 기록한 바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된 것이다. 창업 10년을 갓 넘긴 쿠팡은 국내 기업 최초로 뉴욕증시에 상장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9년 우버 이후 뉴욕증시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금왕 MK 타운 프라자Ⅰ은 쿠팡 물류센터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상가 주변에는 7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약 200여개 기업 입주가 이뤄지면 1만2000명에 달하는 근로자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상가 뒤에는 사무실과 레지던스, 기숙사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고정적인 배후수요 확보도 용이할 것이라는 게 부동산 관계자 전망이다. 교통의 경우 경부와 중부, 중부내륙, 평택~제천고속도로, 21번 국도 등이 가깝다.금왕 MK 타운 프라자Ⅰ은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홍보관은 서울(강동구 성내동 일원)과 사업지 현장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