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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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0~2026-01-19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볼보, ‘안전의 대명사’ 위상 재입증… 美 안전도평가서 최다 차종 최고등급

    볼보자동차가 미국에서 ‘안전의 대명사’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진행한 신차 안전도평가에서 가장 많은 차종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볼보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진행한 안전도평가에서 5개 모델이 추가로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 PLUS)’를 받아 역대 최다 수상 신기록(2021 시즌)을 세웠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최고등급을 받은 S90과 S90 리차지, V90, V90 크로스컨트리, V60 크러스컨트리 등 5개 차종을 포함해 2021 시즌에만 무려 14개 모델이 최고점수를 받았다. IIHS가 지난 2013년 TSP+ 등급을 신설한 후 한 해에 단일 브랜드에서 14개 차종이 최고점수를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미국 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 피해 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매년 첨단 설비를 갖춘 연구센터에서 북미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다양한 충돌테스트를 진행해 안전등급을 발표한다.평가는 운전석 및 조수석 스몰오버랩, 전면·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등 6가지 주요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종합 점수가 우수(GOOD) 등급 이상을 달성한 차종을 대상으로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부여하고 정해진 헤드램프 평가 기준(양호·허용)을 충족한 모델은 최고점수(TSP+)를 받는다. 볼보는 지난 2월에도 9개 모델이 TSP+ 등급을 받았다.앤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 볼보 미국법인 CEO는 “볼보는 오랜 시간 다양한 안전 기록을 세우면서 자동차 안전기술을 선도해왔다”며 “안전 기준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시장에서 안전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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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 경영’ 협력사까지 챙긴다… SK건설, 중소기업 맞춤 평가모형 개발 추진

    SK건설이 협력사와 동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SK건설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기업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등과 ‘협력사 ESG 평가모형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자체 ESG 경영 뿐 아니라 협력사인 비즈파트너(Biz. Partner)의 역량 강화까지 챙긴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비즈파트너 맞춤 평가모형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평가항목은 탄소배출량, 안전보건, 고용안전, 경영안정성, 회계투명성 등 ESG 분야와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50여 가지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기업신용평가사가 외부 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SK건설에 따르면 평가방법은 자료평가 70%와 현장실사 30% 등으로 이뤄진다. 자료평가는 신용평가사가 직접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신빙성을 제고하면서 비즈파트너의 자료제출 등 관련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맞춤 평가모형 개발을 위해 신규 비즈파트너를 대상으로 시범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달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파일럿테스트를 마쳤고 올해 상반기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시범 평가를 진행해 평가모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기존 비즈파트너에게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신규 업체 선정 시 평가점수를 반영하는 등 협력사 ESG 경영 역량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이날 SK건설은 ‘공정거래 협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공정거래를 통한 비즈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선언했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하고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SK건설은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에코파트너스(Eco Partners) 대표 국영지앤엠과 공정거래 표준 협약서에 서명했다. 동시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4대 실천사항인 바람직한 계약체결, 공정한 협력업체 선정, 하도급거래 내부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용, 바람직한 서면발급 및 보존 등에 대한 이행 준수를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는 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과 이진옥 이크레더블 대표이사,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최재원 국영지앤엠 대표, 김우영 세보엠이씨 대표 등 SK건설과 비즈파트너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은 “현재의 ESG 평가지표들은 중소기업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전문기관과 새로운 평가방법을 개발하기로 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건설 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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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관에서 한정판 신발 거래를… 갤러리아百, 스니커즈 리셀숍 ‘스태디엄 굿즈’ 오픈

    갤러리아백화점은 최근 스니커즈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리셀링(리셀) 슈즈 편집숍 ‘스태디엄 굿즈’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리셀은 구하기 힘든 한정판 제품이나 인기 제품을 재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리셀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수량이 극히 적거나 인기가 많은 제품은 출시가의 수십 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일부는 스니커즈 리셀을 재테크 용도로 활용한다.갤러리아에 따르면 스태디움 굿즈는 미국 최대 규모 리셀 슈즈 매장 중 하나다. 전 세계 스니커즈 마니아들이 성지로 여기는 핫플레이스다. 지난 2019년 영국 명품 패션 플랫폼인 파페치에 3000억 원대에 매각된 후 미국 현지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페치는 럭셔리 브랜드 및 편집숍 상품을 모아 보여주고 판매하는 글로벌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갤러리아는 세계 최초로 스태디움 굿즈와 해외 파트너 협약을 맺어 국내 단독 판권을 확보했으며 ‘프레드시갈’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매장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프레드시갈 역시 미국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갤러리아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스태디움 굿즈에서는 일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리셀 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나이키 에어조던1 하이’와 ‘나이키 덩크 로우’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특별한 테마의 한정판 상품으로 ‘그레이트풀데드X나이키SB 덩크로우(그린베어)’를 보유했다고 갤러리아 측은 설명했다. 그레이트풀데드는 1960년대 히피 문화를 이끌던 미국 밴드다. 마스코트인 ‘댄싱 베어’가 나이키 SB 덩크로우 디자인으로 사용됐다. 현재 시세는 약 200만 원대라고 한다.갤러리아 관계자는 “구하기 힘든 한정판 스니커즈를 직접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남성 뿐 아니라 여성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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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 출시 7주년 ‘클라우드’ 패키지 새 단장… “프리미엄 맥주 존재감 강조”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7주년을 맞아 클라우드 패키지를 새 단장한다고 6일 밝혔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맥주시장에서 존재감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100% 몰트로 만든 클라우드의 정체성과 100% 맥즙발효원액 그대로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알리는데 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오리지널’ 문구를 전면부에 배치했다. 컬러는 골드와 화이트, 블랙 등을 조합해 기존 클라우드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맥주의 주요 재료인 보리를 상징하는 패턴을 적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패밀리룩을 이루기도 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14년 선보인 클라우드가 7년 동안 프리미엄 맥주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새 단장한 클라우드가 소비자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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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광주전남 ‘이노시티 애시앙’ 단지 내 상가 공급… 오는 15일 경쟁 입찰

    부영주택은 오는 15일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에 공급하는 광주전남혁신 ‘이노시티 애시앙’ 단지 내 상가의 경쟁 입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1478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풍부한 입주민 고정수요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상가는 2개동, 총 16개 점포로 구성됐다. 1동 점포 수는 7개, 2동 상가는 9개 점포로 이뤄졌다. 분양면적은 41.95~125.85㎡다. 공급 일정은 15일 경쟁 입찰, 16일 계약 순이다. 분양 내정 가격은 3.3㎡당 300만~1200만 원이다.부영주택에 따르면 이노시티 애시앙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해 총 16개 공공기관과 협력업체들이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시설로는 공립 빛누리유치원과 빛누리초, 매성중·고 등이 가깝고 유전저수지와 유전제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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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트럼, 美 학회서 ‘롤론티스·포지오티닙’ 최신 임상 결과 발표

    한미약품은 미국 파트너업체 스펙트럼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암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와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미국암학회는 127개 국가의 회원 4만8000여명을 보유한 암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스펙트럼은 10일(현지시간) 학회에서 하루 2회 포티오티닙 투여 용법이 안전성과 내약성을 증가시켰다는 EGFR과 HER2 엑손20(exon 20)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또한 호중구감소증을 보인 쥐와 초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한 당일 롤론티스 투여 시 호중구감소증 회복을 더욱 증가시킨 투약요법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한다.한편 한미약품은 스펙트럼과 별도로 현재 자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합성신약 5건의 전임상 및 임상 결과를 이번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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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 가능성 미리 확인하는 시대… 마크로젠, 국내 최초 DTC 유전자검사 실증연구 개시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공용IRB)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최초로 제2형 당뇨병을 포함한 13개 질병에 관한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검사 소비자 실증특례 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19년 2월 마크로젠은 규제 샌드박스 1호로 DTC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전에 질병 발병 가능성을 인지할 수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연구 착수 전 안전성과 타당성에 대해 공용IRB 심의를 거쳐 총 13개 질병에 대해 실증특례 연구 추진을 최종 승인 받은 것이다. 현재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유전자검사를 의뢰하는 DTC 방식은 영양소와 운동, 피부 및 모발, 식습관, 개인특성 등 건강관리 검사만 가능하다. 마크로젠은 연구를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 질병 이해도 증가 등 DTC 유전자검사의 소비자 가치를 명확히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심리적 변화와 생활습관 변화 분석, 변화에 따른 질병 예방 효과 등에 중점을 두고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연구는 인천 송도 내 생활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내 모집을 시작한다. 연구기간은 6개월로 잡았다. 유전자검사 항목에는 제2형 당뇨병과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 위암, 고혈압, 골관절염,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박세동, 파킨슨병, 황반변성 등 질병이 포함된다.이수강 마크로젠 대표는 “DTC 질병 유전자분석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최초의 일반인 대상 연구로 분석 결과 뿐 아니라 건강관리 플랫폼에 기반한 지속적인 맞춤 관리 가이드와 전문가 연계 상담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실증특례 연구를 통해 질병 예측 유전자검사의 유용성을 입증하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국내 유전체 분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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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샤우트, 광고대행사 두들 인수·합병… ‘함샤우트두들’ 출범

    홍보·마케팅 전문업체 함샤우트는 광고대행사 ‘두들’을 인수·합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기존 함샤우트는 회사 이름을 ‘함샤우트두들’로 변경했다. 함샤우트두들 측은 그동안 함샤우트가 제공해온 언론홍보 및 디지털마케팅 기반 서비스에 두들의 광고 기획 경쟁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생태계 속에서 획기적인 홍보 및 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다.두들은 온·오프라인 통합 광고 업체로 브랜드 컨설팅과 관련 분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돼 네이버 검색광고 대행사를 맡았고 웅진플레이도시와 NH농협, 크라운, 키움증권 등을 고객사 포트폴리오로 갖추고 있다. 김영호 두들 대표이사는 함샤우트두들에서 광고 사업부문 크리에이티브디렉터(Creative Director) 역할을 담당한다. 함샤우트는 2001년 설립된 업체로 지난 20여 년간 식음료와 유통, 전자, IT, 뷰티, 패션, 스포츠, 제약, 공공기관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300여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언론홍보를 비롯해 브랜드 컨설팅, 위기관리, 디지털마케팅, 플랫폼 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국내 커뮤니케이션 업계 생태계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함시원 함샤우트두들 대표는 “함샤우트가 갖춘 홍보 및 마케팅 노하우와 두들의 분석 기술을 접목해 효과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업계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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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헤이,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 1000개 추가 판매

    볼보코리아는 ‘2021 헤이, 플로깅(Hej, Plogging) 한정판 패키지’ 1000개를 오는 12일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추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사전 판매한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 2000개가 판매 시작 4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고 한다.추가 판매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진행한다.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1시간 동안 판매된다. 쇼호스트 최세영과 코미디언 문천식이 공동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는 정상가 기준 13만 원 상당 용품으로 구성됐다. 플로깅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패키지를 2만 원에 판매한다. 구성품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만든 ‘브룩스 러닝(삼성물산)’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양말, 플로깅 장갑, 재사용 플로깅 가방, 친환경 플로깅 봉투 등으로 이뤄졌다.방송 시청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를 비롯해 라이브플로깅 3행시, 플로깅 퀴즈, 나만의 친환경 실천 액션 댓글 달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라이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볼보 더미 피규어 300개 한정 물량이 경품으로 제공된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방송 소식을 미리 알림 신청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캐스트모델카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준다.패키지 판매 수익금은 볼보자동차 이름으로 전액 환경재단에 기부한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캠페인 등에 기부금이 사용될 예정이다.‘헤이 플로깅’은 지난 2019년 볼보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다. 달리기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방식이다.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지구 만들기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절차를 준수한 플로깅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볼보플로깅, #언택트헤이플로깅, #플로깅)와 함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참가 신청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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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도심형 소형 SUV ‘티록’ 전국 로드투어 성료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2월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매 주말마다 진행한 ‘티록 전국 로드투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티록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기반으로 소형 SUV 특유의 당당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작은 체구에 걸맞게 경쾌하면서 탄탄한 주행감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모델 파워트레인은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가 조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3세대 MIB3 최신 버전이 적용돼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지원한다. 한국형 내비게이션도 탑재돼 운전 편의를 높였다. 행사는 하남 스타필드를 시작으로 롯데아울렛 광주수완,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코엑스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대구 등 젊은 세대부터 가족단위 쇼핑객들이 방문하는 전국 각지 대표 쇼핑몰에서 6주에 걸쳐 진행됐다.로드투어 기간 동안 1만 명 넘는 방문객이 티록 전시 부스에 다녀갔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전했다. 차량 전시와 함께 준비된 홀로렌즈를 통한 티록 간접 주행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컬러를 기호에 맞게 선택해보는 증강현실(AR)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럭키 크레인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는 많은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티록 구매 상담도 이뤄졌다. 주요 타깃 층인 2030세대 뿐 아니라 4050세대 여성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티록 전국 로드투어 이벤트는 기존에 로드투어와 다르게 젊은 세대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티록 구매자를 위한 총소유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첫차 수요가 많은 티록에 대해 5년·15만km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하고 1년 동안 사고로 인한 판금 도색이나 부품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바디&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달부터는 모든 구매자에게 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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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이달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공급… 총 4개동·73개 점포 규모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 2개동과 단독형 2개동 등 4개동, 총 73개 점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지난 2019년 분양한 신천센트럴자이는 총 553가구 규모를 갖췄다. 해당 주거 수요를 고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 또한 반경 1km 이내 지역은 주거밀집지역으로 약 1만5000여 가구를 잠재적인 배후수요로 볼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동대구 벤처밸리가 있어 대구상공회의소와 무역회관 등 수요까지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작년 12월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도 호재로 꼽힌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엑스코선은 동대구역을 지날 예정이다. 동대구역 일대는 엑스코선과 고속철도 KTX, SRT,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등이 조합된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GS건설 관계자는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은 물론 인근 동대구 벤처밸리 근무자,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등을 흡수할 수 있어 활발한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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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지속가능성 앰배서더 ‘도라에몽’ 선정… “미래 변화 유도하는 녹색 메신저”

    유니클로는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을 글로벌 지속가능성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캐릭터 컬러를 기존 블루에서 그린으로 변경했다. 지속가능 ‘모드’로 변신한 그린 도라에몽이라고 소개했다. 그린 도라메몽을 통해 ‘옷의 힘으로 미래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도라에몽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구찌가 50주년을 맞은 도라에몽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니클로 측은 미래에서 온 고양이 로봇이라는 도라에몽의 설정에 맞춰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속가능한 브랜드 활동을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야나이 코지 패스트리테일링 수석경영책임자(Senior Executive Officer)는 “유니클로는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소비 형태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도라에몽 외에 로저 페더러와 고든 레이드, 아담 스콧 등 세계적인 운동선수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메시지를 지속 알려왔다. 올해는 그린 도라에몽이 동참해 다른 앰배서더와 함께 지속가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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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세대 ‘골린이’ 공략 강화… 한섬, 영 골퍼 겨냥 ‘SJYP 골프 컬렉션’ 론칭

    한섬이 ‘골린이(골프+어린이를 합성한 신조어)’로 불리는 2030세대 젊은 골퍼 잡기에 나선다. 최근 골프를 즐기는 20~30대 젊은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의류나 용품 등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영캐주얼 브랜드 SJYP가 젊은 여성 골퍼를 겨냥한 ‘골프라인 컬렉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캐주얼한 디자인을 강조한 ‘타미힐피거 골프 라인’을 선보인 데 이어 새로운 컬렉션을 론칭한 것이다.SJYP 골프라인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와 자체 제작한 시그니처 캐릭터 ‘디노(DINO, 공룡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31종, 액세서리 7종 등 총 38종으로 구성됐다.한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운동복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무채색이나 원색 위주 기존 골프 의류와 차별화된 파스텔톤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프릴(잔물결) 장식을 적용해 여성스러운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대부분 제품이 상의와 하의를 믹스매치해 세트로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섬 관계자는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하는 골퍼들이 기능성 뿐 아니라 개성을 살려 평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의 아이템을 선호하는 추세를 고려했다”며 “가격대를 10만~20만 원 초반대로 구성해 젊은 골프 입문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의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한섬은 캐주얼 골프라인을 선보이면서 공식 온라인몰인 ‘H패션몰’ 앱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H라이브(Live)’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JYP 골프 컬렉션과 타미힐피커 골프 주요 상품을 방송을 통해 선보이며 다양한 프로모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섬은 지난달 ‘더현대 서울’ 3층에 마련된 타미힐피거 플래그십스토어에서 골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화이트와 레드, 네이비 등 브랜드 대표 컬러를 바탕으로 캐주얼한 디자인의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남·여 의류부터 골프화와 장갑, 골프백 등 용품까지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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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지방 외식업 종사자 자녀 장학금 지원

    하이트진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하이트진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와 전라남도지회 외식업 종사자 자녀 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금 규모는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책정될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각 지회에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전남지역 영세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 가운데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전달된다. 광주광역시지회 19명과 전라남도지회 14명이 이번 장학금 지급 대상이라고 한다. 이번 장학금 대상자는 지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달에도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도지회 소속 외식업 종사자 자녀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지방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활동을 펼쳐왔다”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부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방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주회사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지난 2월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식업 종사자 및 휴·폐업 자영업자 자녀 총 10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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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굿즈 마케팅 도입한 ‘이마트’… “우산 증정 이벤트 통해 e머니 알린다”

    이마트가 스타벅스 우산을 증정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이마트앱(App)에서 스타벅스 우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탬프 적립을 통해 그린과 그레이, 블랙 등 3가지 장우산을 받을 수 있다. 우산 수량은 10만개다. 이마트에서 7만 원 이상 결제하고 이마트앱으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스탬프 1개가 발급된다. 총 5개의 스탬프를 적립한 선착순 10만 명에게 스타벅스 우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인 6주 동안 최소 35만 원 이상 구매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면 우산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우산 물량 소진 시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1만점을 대신 지급한다고 한다. 우산 수령 기간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6일까지다. 이마트 점포에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이마트는 앱에서 ‘이마트+스타벅스 스탬프 카드’를 생성한 모든 소비자에게 이마트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 2매를 증정하고 현대카드 실물카드로 7만 원 이상 결제 시 1인 1회에 한해 스탬프 1개를 추가로 적립해준다고 전했다.그동안 흥행을 이어온 스타벅스 굿즈를 스탬프 적립 방식으로 증정해 이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이마트앱과 오프라인 매장 연계 이벤트와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SSG닷컴(쓱닷컴)과 스타벅스가 협업해 선보인 새벽배송 보랭가방 ‘알비백’은 이틀 만에 준비 수량 10만개 중 4만개가 예약되는 등 스타벅스 굿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입증했다.또한 이마트는 오는 8일 이마트앱을 개편해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이마트앱 전용 쇼핑 포인트 ‘e머니’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e머니는 이마트앱으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적립할 수 있다. 매장에 비치된 전단에 e머니 로고가 표기된 QR코드를 촬영하면 광고영상 시청 후 추가로 적립 가능하다. 적립한 e머니는 이마트 매장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마트앱 온·오프라인 연계 실용성을 높였고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이마트 측은 기대하고 있다. e머니 론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앱 개편과 동시에 스타벅스 굿즈 이벤트를 진행해 새로워진 이마트앱을 적극 알리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에 론칭한 e머니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와 혜택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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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헤지스,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출… “K-패션 영토 확장 본격화”

    LF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 싱가포르에서 공식 브랜드몰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쇼피 싱가포르에 오픈한 헤지스 브랜드몰은 국내 패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남성 및 여성 캐주얼부터 액세서리, 골프웨어까지 전 라인을 한 곳에서 전개하는 종합 패션스토어로 운영된다.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운영되는 브랜드몰은 헤지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종합 매장으로 구성됐다고 한다.지난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쇼피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등 7개 아시아 국가를 아우르는 동남아지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사용자 규모만 총 6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 판매자 규모는 1000만 명 이상이며 총 거래액은 40조 원, 주문 건수는 28억 건을 돌파했다.LF 측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시장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구글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 등과 함께 발간한 ‘e-코노미 SEA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시장은 작년 한해 전년 대비 8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자 중 30%가량이 작년에 유입됐고 이중 91%는 코로나19 잠식 후에도 지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전자상거래가 핵심 쇼핑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헤지스는 지역별 사용자 특성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구축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쇼피와 함께 싱가포르 온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쇼피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 특성을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시장에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국내외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글로벌 종합 패션 브랜드로 각인시킨다는 복안이다.김상균 LF 패션사업총괄 대표이사 부사장은 “오프라인 쇼핑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헤지스 특유의 스타일과 매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 쇼핑이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싱가포르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다른 주요 동남아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해 헤지스를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헤지스는 지난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패션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면서 단계적으로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 중국에서는 약 47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주요 도시에 매장 수를 늘리며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등 선진 패션 시장에도 데뷔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도약을 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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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 ‘프로젝트7 : 백투네이처’ 컬렉션 출시… “자연으로 회귀한 일곱 남자들”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등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휠라가 자연으로의 회귀를 테마로 설정한 봄 시즌 패션을 선보였다.휠라(FILA)코리아는 자연과 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2021 봄·여름(S/S) 시즌 컬렉션 ‘프로젝트7 : 백투네이처(Back to Nature Collec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프로젝트7 백투네이처 컬렉션은 최근 기후와 환경 등 외부 요소 변화에 대응하기 적합한 이색 소재와 컬러, 디자인 등이 적용된 프로젝트 라인이다. 이번 봄과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상품으로 구성됐다고 휠라코리아 측은 소개했다.최신 트렌드에 맞춰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아이템 곳곳에 적용하고 지구와 나무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아트워크와 컬러(화이트, 그린, 바이올렛, 블루 등)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리트 감성을 더해 넉넉한 실루엣을 구현하기도 했다.친환경 요소가 접목된 이색 소재로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쿨맥스 에코메이드’와 쓰레기를 재활용한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 소재 ‘마이판리젠’ 등이 있다. 재활용 소재를 의류와 액세서리에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신발은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리그라인드 러버’를 중창(미드솔)과 신발 뒤꿈치 탭에 적용했다. 무독성 신소재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타이벡’ 소재 메신저백도 이번 컬렉션을 구성하는 제품이다.컬렉션은 의류와 액세서리, 슈즈 등 총 31종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프로젝트7 지구 포켓 티셔츠’를 꼽았다. 지구를 중심으로 남성 7명이 둘러싼 모습을 아트워크로 표현했다고 휠라코리아는 설명했다. 휠라 RGB슈즈도 컬렉션 테마에 맞춰 변신했다. ‘프로젝트7 RGB플렉스 뉴데이’ 슈즈는 휠라 고유 플래그 로고를 무재봉 공법으로 연출한 갑피에 다양한 색상을 적용한 슬립온 슈즈다. 니트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컬렉션 성격을 강조하는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휠라코리아는 새 컬렉션 출시에 맞춰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BTS)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 새 광고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컬렉션 제품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SSG닷컴, ABC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7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휠라 프로젝트7 방탄소년단 엽서’를 증정한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프로젝트7 백투네이처 컬렉션은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디자인,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며 “편안하면서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색다른 패션을 제안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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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코리아, 월 최다 판매 기록 경신… “상승세 ‘볼보’ 압도”

    지프코리아가 지난달 역대 최대 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프코리아는 지난 3월 한 달간 총 1557대를 판매해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별 순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에 이어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안전의 대명사’로 국내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간 볼보(1251대)보다 많은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작년 6월 기록한 1384대다. 9개월 만에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올해 지프코리아 목표 중 하나인 ‘1만대 클럽’ 재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작년 3월과 비교하면 177.5% 증가한 수치다. 모델별로는 아이코닉 모델인 랭글러가 총 513대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니게이드와 체로키는 각각 394대, 302대로 성장에 힘을 보탰다.지프코리아 측은 레저와 캠핑 등 차박(차에서 숙박) 인기 추세가 이어지면서 SUV 수요가 높아져 신차 판매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 초 론칭한 고객 커뮤니티 지프 웨이브와 80주년 드라이브스루 이벤트 등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역시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벤트에 맞춰 진행된 대규모 할인도 판매 증가에 한몫했다.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사장은 “브랜드 탄생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어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프코리아는 이번 기록에 대한 소비자 성원 보답하기 위해 브랜드 8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어드벤처 데이즈(Adventure Days)’ 프로모션을 오는 1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모델에 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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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누적 생산량 20만대 돌파… “20년 전 한 달 생산량 하루 만에 생산”

    벤틀리모터스가 지난 1919년 설립 이후 누적 생산량 20만대를 돌파했다.벤틀리모터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벤테이가 하이브리드’가 지난달 26일 기준 누적 20만 번째 모델로 생산됐다고 5일 밝혔다. 벤틀리 모델 중 가장 오래된 ‘EXP2’와 함께 누적 생산량 20만대 돌파 기록을 기념했다. 벤틀리모터스 측은 이번 기록이 지난 20년간 이뤄진 변화가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만 번째로 생산된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1세대 컨티넨탈GT가 출시되던 해인 지난 2003년 이후 15만5582번째로 만들어진 모델이기도 하다. 현재 벤틀리 본사인 크루(Crewe) 공장에서는 20년 전 한 달 동안 생산한 대수와 동일한 85대의 차량이 하루 만에 생산된다고 한다.1919년 벤틀리가 설립된 이후 2002년까지 생산된 차량 대수는 총 4만4418대에 불과했다. 그중 크루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은 3만8933대다. 이 시기 생산된 차종은 블로워와 R-타입, 컨티넨탈, 뮬산, 아나지, 아주어 등이 있다. 벤틀리 측은 영국 시장 판매를 위해 당시 생산된 모델 중 84%가 여전히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2003년 이후에는 럭셔리 그랜드투어러인 컨티넨탈GT에 많은 투자가 집중됐으며 지난 1월을 기준으로 8만번째 컨티넨탈GT가 생산되기도 했다.애드리안 홀마크(Adrain Hallmark)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는 “이번에 20만 번째로 생산된 모델은 1919년 벤틀리모터스 창립 이래 거쳐 온 놀라운 여중 장 가장 최신의 이정표에 불과하다”며 “벤틀리는 2003년 이후 빠른 발전을 거쳤고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비욘드100(Beyond 100)’ 전략 하에 다음 100년의 전환기로 접어든 것”이라고 말했다.벤틀리모터스는 앞으로 100년을 위한 비전이 담긴 비욘드100 전략을 지난해 11월 발표했다. 이 전략에는 오는 2030년까지 크루 공장 생산과정부터 판매 모델 라인업까지 모든 부문에서 완전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가 담겼다. 구체적으로 오는 2026년까지 전 모델 라인업을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나 순수전기차(BEV)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는 전체 모델 라인업을 배터리 기반 전기차로 바꾸는 전동화 전환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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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수입차 판매 34.4%↑… “억눌렸던 소비심리 외제차로 폭발”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7297대로 전년(2만304대) 동기 대비 3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누적등록대수는 7만1908대로 작년(5만4669대)보다 3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브랜드 물량 증가와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수입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수입차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597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거뒀다. BMW는 6012대로 2위다. 2월까지 BMW가 벤츠를 근소한 차이로 추격했지만 지난달 국내 판매 물량을 넉넉하게 확보한 벤츠가 1500대 이상 차이를 벌리면서 치고나갔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각각 2737대, 1628대로 뒤를 이었다. 파격 할인을 전개한 지프는 1557대로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고성능 B6 엔진을 도입한 볼보는 1251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다음으로는 미니 1224대, 포르쉐 980대, 렉서스 860대, 쉐보레 733대, 포드 557대, 도요타 544대, 링컨 349대, 혼다 333대, 랜드로버 292대, 푸조 279대, 캐딜락 124대, 마세라티 81대, 재규어 54대, 시트로엥 42대, 람보르기니 31대, 벤틀리 20대, 롤스로이스 12대 순이다.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250이 차지했다. 판매대수는 1964대다. E250은 부분변경을 거친 10세대 E클래스의 엔트리 트림으로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책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573대 팔린 아우디 A6 45TFSI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벤츠 E350 4매틱은 564대로 3위다.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 대비 영업일수가 증가하고 각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프로모션을 추진하면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한편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는 지난달 국내에서 총 3194대를 판매했다. 전년(2499대) 동기 대비 27.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모델3 신규등록대수는 3186대로 집계됐다. 테슬라 판매량은 협회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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