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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는 13일 전기차 타이칸의 고성능 플래그십 버전인 ‘타이칸 터보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공식 출시에 앞서 매장에서 사전계약 접수를 진행했으며 출고는 계약 순서에 따라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포르쉐에 따르면 타이칸 터보S는 브랜드 내에서 가장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양산 전기차 모델이다. 가격은 2억3360만 원부터다. 1억4000만 원대 타이칸 4S보다 시작가격이 1억 원가량 높게 책정됐다. 대량 생산되는 양산형 전기차 중 가장 비싼 수준이다.총 용량 93.4kWh급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가 기본 장착됐고 전기모터(프론트·리어 각각 1개)는 기본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107.1kg.m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론치콘트롤 기능을 활성화하면 최대 761마력의 성능을 낸다.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8초, 최고속도는 시속 260km다. 최대 충전 전략은 270kW다. 800V급 DC 충전기를 사용하면 배터리 5%에서 80% 충전까지 약 22분 30초가 소요된다고 포르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289km다. 내연기관 자동차 연비에 해당하는 ‘전비’는 복합 기준 2.8km/kWh다.포르쉐 측은 “전기모터와 변속기, 펄스 컨트롤 인버터가 각각 콤팩트한 드라이브 모듈과 결합돼 현행 전기차 중 가장 높은 출력 밀도(패키지 공간 대비)를 가졌다”며 “‘헤어핀 와인딩’이라고 불리는 스테이터 코일이 적용돼 전기모터 크기를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구리를 사용해 출력과 토크를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기존 타이칸과 마찬가지로 리어 액슬에 2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1단 기어는 정지상태에서 출발할 때 가속력을 전달하고 2단 기어는 고속에서 효율과 출력에 기여한다. 4D 섀시 컨트롤은 모든 섀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동기화한다. 전자식 댐퍼 컨트롤을 포함한 3 챔버 기술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토크 벡터링 플러스,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스포츠 전자식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회생 제동 기능을 사용해 약 90%를 브레이크 사용 없이 제동할 수 있다.주행모드는 기본적으로 다른 포르쉐 모델 시리즈와 동일한 철학을 따르지만 전기차 최적 설정을 지원한다. 레인지(최고속도 시속 140km로 제한)와 노멀,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4가지 주행모드와 개인맞춤 인디비주얼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외관은 타이칸 디자인 DNA를 유지하면서 카본파이버 소재 전용 디자인과 터보S 엠블럼이 더해졌다. 실내는 곡선형 계기반과 중앙 10.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블랙 패널로 이어진 통합형 글래스 밴드를 구성한다. 시트나 대시보드, 트림 소재는 고급스럽게 꾸며졌지만 가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편의사양으로는 18방향 전동 조절 어댑티브 스포츠 시트와 리어액슬 스티어링,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포르쉐 일렉트릭 스포츠 사운드, 14 스피커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기본 탑재됐다. 탑승 구조는 4인승과 5인승을 고를 수 있다.포르쉐코리아는 타이칸 4S와 타이칸 터보S에 이어 상반기 내 타이칸 터보를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처음 선보이는 ‘CT4 클래스(Cadillac CT4 Class)’ 참가자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 준비를 마쳤다.캐딜락 CT4 클래스는 세계 최고 수준 고성능 라인 ‘캐딜락 V 시리즈’ 철학을 물려받아 탄생한 퍼포먼스 세단 CT4를 구매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다. 캐딜락은 레이싱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CT4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우수한 강성을 서킷 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CT4 클래스에는 아마추어 드라이버 총 12명이 참가 등록을 완료했다. CT4 클래스 매니저로 김의수 전 팀 ES감독이 선임돼 시즌 진행을 위한 라이선스 취득과 실전 드라이빙 교육을 위한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지난 6일 진행했다. 대회가 일정시간 내 트랙을 자유롭게 주행하면서 기록한 ‘베스트 랩타임’으로 순위를 가르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을 채택한 만큼 김의수 매니저는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적극적인 레코드 피드백과 드라이빙 코칭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지원할 예정이다.캐딜락 CT4 클래스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3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7월 10일 인제 스피디움(나이트 레이스), 9월 5일 인제 스피디움, 11월 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등 총 5라운드로 진행된다. 라운드별 우승 상금 400만 원을 포함해 6위까지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해 참가 드라이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캐딜락 관계자는 “CT4 클래스를 통해 퍼포먼스에 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젊어진 소비자들의 드라이빙에 대한 열정과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나 소셜미디어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현장 중계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노엔(inno.N)이 사업장 소재지인 청주시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다.inno.N은 최근 충청북도 청주시청에서 드림스타트 협약식을 갖고 성장 지원금 및 건강기능식품을 청주시에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드림스타트는 아동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전개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취약계층 만 12세 미만 초등학생 이하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 지원 등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inno.N이 전달한 지원금은 청주시 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예체능 교육 및 긴급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inno.N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지원이 청주시 지역 아동들이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inno.N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당시 어려움을 겪었던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다발을 선물하는 ‘꽃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강릉 수해지역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와 생활용품을 담은 ‘안녕 가방’을 전달해 수해민 안전을 기원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과 비대면 도시 숲 조성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과 환경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에서 ‘양배추 파티’가 열렸다. 호반그룹 임직원 손에는 커다란 양배추가 하나씩 들려 있었다.호반그룹은 13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양배추 1만 포기 희망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름은 ‘괜찮아 잘 될 거양, 양배추’다. 양배추 앞 글자 ‘양’과 ‘잘 될 거야’라는 문구를 합쳐 농가에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이날 호반그룹은 캠페인 일환으로 호반파크에서 임직원 양배추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과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부사장 등 경영진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아브뉴프랑과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 골프계열은 입점한 F&B 브랜드 매장에 양배추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방문객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양배추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캠페인을 위해 호반그룹 계열 농산물 도매법인 대아청과는 제주도 양배추 농가로부터 총 1만 포기 양배추를 확보했다. 호반그룹은 오는 14일 서초구 푸드뱅크에도 양배추 1500포기를 전달할 예정이다.양배추는 지난해 12월부터 한파 등 기상악화로 출하가 지연되다가 올해 출하가 몰리면서 가격이 급격히 하락했다. 5월 기준 양배추(3입망/8kg) 가격은 344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넘게 급락했다. 최근 5년 평균(7636원)과 비교해도 45% 수준에 불과한 가격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학교나 식당에서 양배추 소비량이 급감한 것이 가격 하락 주요 요인이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부사장은 “가격 폭락으로 양배추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양배추 농가에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호반그룹은 지난해 농어촌 환경개선 지원, 한파 피해 복구비 지원 등 농어촌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작년 4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파 농가 돕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오는 14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서 ‘봉담자이 라피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봉담자이 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8개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84㎡ 671가구 ▲100㎡ 24가구 ▲109㎡ 7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화지구(총 2420가구 규모)는 주변 와우지구(총 8282가구)와 봉담1지구(총 8988가구), 기안동(총 4521가구), 수영리 권역(총 2704가구) 등 조성이 완료된 지역과 분양을 준비 중인 내리지구(4034가구), 효행지구(1만1794가구) 등 지역과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화 중이다. 동화지구를 포함해 인근 지역은 향후 5만3728가구 규모 주거지를 형성할 전망이다.특히 봉담자이 라피네가 속한 동화지구는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담IC가 가깝고 과천~봉담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과 서울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 강남역과 사당역, 금정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과 마을버스 노선도 운영되고 있다. 단지 반경 2.5km 거리에는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 있다.또한 봉담택지지구 개발을 통해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동남쪽 인근 도보거리에 와우초와 병설유치원이 운영 중이고 서쪽 인근에 와우중이 있다. 여기에 동화지구 내 초·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향후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게될 예정이다. 장안대와 협성대, 수원대 등 다양한 대학교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봉담점이 도보권에 있고 반경 1.5km 내에 CGV와 하나로마트 봉담점, 봉담 중심상업지구 등이 위치했다. 효행로를 통해 수원시까지 차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직주근접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북동쪽 수원산업단지를 포함해 동탄신도시산업단지, 현대·기아남양기술연구소 등 남양읍 방면 중소 산단이 인접했다. 차로 10~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고 GS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GS건설은 소비자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평면 설계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서비스면적 극대화를 꾀한 5베이 4면 개방형 설계를 일부 타입에 적용했고 테라스 특화 설계(일부 타입)와 복층 테라스 평면(일부 타입), 효율성을 높인 리빙다이닝키친(LDK, Living-Dining-Kitchen) 구조, 펜트하우스 등을 차별화된 설계로 제안한다. 특화 편의장치로는 시스클라인(유상옵션) 공기청정시스템과 스마트폰 연동 자이앱 솔루션,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 자이 스마트패스, 어린이 놀이터 미세먼지 알림, 전력회생형 엘리베이터, 무인택배 등이 갖춰진다.분양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해당지역 1순위, 26일 기타지역 1순위, 2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6월 14일부터 18일까지다.GS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 중인 봉담에서 처음 공급되는 ‘자이’ 아파트로 인근에 갖춰진 인프라로 인해 쾌적한 주거여건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봉담자이 라피네 견본주택은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될 예정이다. 당첨자에 한해 예약을 통해 견본주택 실물 관람 기회가 부여된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10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올리브영이 성년의 날을 맞아 대표 선물인 향수 제품 할인을 전개한다.CJ올리브영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인기 향수 100여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향수 대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향기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젊은 세대 소비 취향을 고려해 ‘가성비’가 우수한 향수부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엄선했다고 한다.특히 소비자 취향에 맞는 향수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 상품을 지난해 대비 30%가량 늘렸다고 전했다. 큐레이션과 체험 요소도 한층 강화했다. ‘플로럴’과 ‘코튼’, ‘우디’ 등 향기 계열에 따라 상품을 진열하고 제품 콘셉트와 특징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향수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키트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상품 구매 시 ‘향수 체험 키트’를 선착순(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신상품부터 주요 인기 상품까지 최대 6개 향수 샘플로 구성됐다.올리브영이 제안하는 인기 향수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최대 65% 할인 판매된다. 랑방과 클린, 존바바토스, 지미추, 아리아나그란데, 끌로에 등이 할인에 참여한다. 일부 브랜드에 한해 향수 구매 시 선물용 쇼핑백을 함께 증정한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향수 쇼핑 적기인 성년의 날을 맞아 젊은 세대 취향과 구매 패턴을 고려한 향수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캐주얼 향수부터 고급 브랜드 향수까지 본인에게 맞는 향수를 올리브영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올리브영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에스티로더, 맥, 바비브라운, 투페이스드, 크리니크 등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프리미엄 뷰티페어’ 행사를 병행 운영한다.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 선물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헤어 및 바디용품 등을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13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퍼스널모빌리티, PM) 관련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이용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 자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법규를 한 눈에 보기 쉽도록 교육 자료를 카드뉴스 형태로 만들어 교통안전교육 온라인 플랫폼 ‘도로교통공단 이러닝센터’ 교육자료실에 게시했다고 한다.해당 자료는 학교 및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 영상으로도 제작됐다. 영장자료는 도로교통공단 미래교육처로 자료 요청 시 배부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 자료는 PM 관련 법 개정안과 관련해 △면허 관련 내용(만 16세 이상 취득 가능, 만 16세 미만 탑승 불가)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 등 안전한 통행 방법 △승차정원 기준 위반 등 법규 위반 시 처벌 규정 △13세 미만 어린이 탑승 시 보호자 책임(과태료) 신설 등 이용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PM으로 인한 사고예방 및 사고 발생 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행자 사고, 뺑소니, 음주 관련 인명피해 사고,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등 상황별로 처벌이 강화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단 측은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정보형 콘텐츠 외에 올해 현장형 안전수칙을 담은 PM 가이드북을 개발해 제작 및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황상섭 도로교통공단 미래교육처장은 “PM의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교통수단이 국내 도로 여건과 조화를 이뤄 국민 이동 편의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아래는 이번에 도로교통공단이 제작해 배포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알고탑시다 관련법규’ 카드뉴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 순항 중인 가운데 최대 30만 원 할인쿠폰(2차 쿠폰)을 제공해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빅스마일데이 2차 쿠폰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G마켓과 옥션, G9에서 각각 제공된다. 전체 회원 대상 ‘20% 할인쿠폰’ 3종(최대 30만 원, 최대 3만 원, 최대 1만 원 할인)이 지급되고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해당 쿠폰이 한 장씩 추가로 발급된다.최근 새롭게 출시된 뉴 스마일카드 전용 추가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카드인 ‘스마일카드 더 클럽’ 혜택으로 13일부터 빅스마일데이가 종료되는 18일까지 제품 구매 시 3만 원이 할인된다. G마켓에서는 즉시할인으로, 옥션에서는 카드사별 추가 할인되는 중복쿠폰 방식이 적용된다. 최대 78% 할인하는 ‘특가딜’ 상품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베이코리아 MD와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품을 엄선하고 참여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을 맞춘 상품으로 구성됐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G마켓에서 애플워치SE와 비비고 사골곰탕, 록시땅 바디용품 등을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프라다가방, MSI게이밍노트북, 리바트 리클라이너 등을 특가딜로 내놓는다. G9에서는 바디프랜드 레그넘 안마의자,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필립스 면도기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누구나 특별한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일반회원 대상 혜택을 크게 늘리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행사 4일차인 13일 최대 30만 원 할인쿠폰을 다시 증정해 흥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가 전자제품이나 명품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라이프웨어 : 메이드 포 올(LifeWear : Made for All)’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웨어’가 모두를 위한 옷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지난 11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테니스 전설 로저 페더러와 뉴욕 그라피티 아티스트 푸츄라, 스웨덴 탁구선수 애나-캐린 아흘퀴스트, 유니클로 파리R&D센터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 등 유니클로 파트너들이 등장해 모두를 위한 옷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유니클로에 따르면 ‘라이프웨어’는 실용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최신 생산 기술 등을 통해 모든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과 가격이 합리적인 옷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라이프웨어 철학은 사려 깊고 보다 나은 일상을 위한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지속가능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까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로저 페더러 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는 “품질 좋은 옷 제작을 넘어 모든 사람의 삶 개선을 추구하는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철학을 지지한다”고 말했다.유니클로는 신규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브랜드 파트너 인터뷰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뉴욕의 활기찬 길거리 축구팀부터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밀라노 산악구조대 모습에 이르기까지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시점에서 일상과 연결된 라이프웨어 철학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영감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라이프웨어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쓰오일(S-OIL)은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사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 기본 정책과 전략, 로드맵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략관리총괄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으로 경영전략본부장, 관리·대외부문장, 안전환경부문장, 공장혁신·조정부문장, 재무·회계, 준법지원인 등이 참여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매 분기마다 정례회의를 열어 ESG 경영활동을 논의하고 평가, 심의한다.에쓰오일 관계자는 “현장 부서까지 전사적으로 참여해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내실 있는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최고경영자 산하 사내 ESG위원회를 출범했다”며 “ESG위원회 논의 내용을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해 책임경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에씨오일 측은 ESG 경영이 기업을 넘어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면서 이해관계자들의 기대를 경영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에쓰오일은 경영 전반에 ESG 항목을 체계적으로 적용해 국내외 권위 있는 인증기관으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왔다. 에쓰오일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 ESG 평가에서 2011년 이후 작년까지 우수기업상을 8회 수상했다. 국내 상장기업 중 최다 수상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도 2010년부터 11년 연속으로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오일가스산업 부문에서 11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아시아지역 정유사 중 에쓰오일 유일하다.특히 환경 분야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전사적인 탄소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온산공장 연료를 LNG로 전환했고 해외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 투자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적인 노력에 동참했다. 여기에 정부의 탄소 배출 넷제로(net zero)에 호흥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그린비전 2050’을 수립 중이다.사회 분야의 경우 인권과 고용, 사회공헌, 공급망 관리, 안전 관리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 정책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에쓰오일 관계자는 전했다.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표준(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지속가능성보고서를 2007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윤리위원회를 설치해 윤리경영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해관계자 이익을 보호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다양성과 독립성이 균형을 갖춘 이사회와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를 통해 견제와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황명남씨 별세, 황종현(SPC삼립 대표이사)씨 부친상=12일(수) 오전 6시 4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4일(금) 오전 7시, 장지 양주시 주내선영.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춘천과 속초, 강릉에 이어 강원도지역에서 네 번째 자이를 선보인다.GS건설은 오는 8월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 산1번지 일대에서 동해자이(가칭)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변경될 수 있다.동해자이는 지하 3~지상 최고 20층, 9개동, 전용면적 84~161㎡, 총 67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99가구 △113㎡ 35가구 △115㎡ 32가구 △161㎡(펜트하우스)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옛 지명으로 샘터 양지마을 남측 사면에 위치했다. 기부채납하는 소공원과 소나무 숲이 인접한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 산지를 활용해 형성된 단지로 남동향 중층 이상 일부 가구에서는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가구당 1.4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은 모두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됐다. 지상에는 넓은 중앙광장이 마련되고 자이 특유의 조경시설과 이와 연계된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된다.교통의 경우 동해고속도로 동해IC와 KTX 동해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7번 국도와 인접해 다른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 단지에서 약 150m 거리에는 북평중이 있다. GS건설 측은 동해시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신흥주거지역으로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관공서와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는 천곡동과 항만시설, 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GS건설 관계자는 “2018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자이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 후 속초디오션자이와 강릉자이파인베뉴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한 단지인 만큼 지역 아파트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오는 8월 중 공급 예정인 동해자이 역시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사우나가 커뮤니티시설에 설치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21년형 레인지로버 벨라’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969년 선보인 오리지널 벨라 프로토타입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레인지로버 벨라는 브랜드 DNA를 미래적이고 예술적으로 완성한 럭셔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이보크 등과 레인지로버 패밀리 라인업을 완성한 모델로 아름다운 외관이 특징이다.이번 2021년형 모델은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거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국내 시장 재도약을 위한 ‘4P(프로덕트, 프라이스, 파워트레인, 피비프로) 전략’을 기반으로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한다. 새로운 가격 정책이 반영됐고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프로(PIVI Pro)’가 탑재됐다. 신형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도 주목할 만하다.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 피비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인 구성으로 조작 편의를 높였다. 자체 학습 기능이 있어 운전자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SOTA, Software Over The Air) 기능을 지원한다. 엔진과 브레이크, 파워 스티어링 등 16개 개별 모듈이 원격으로 업데이트된다. 국내 소비자 사용 편의를 위해 티맵모빌리티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과 1년 무상 데이터 플랜이 포함된 eSIM이 장착됐다.2021년형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모델에는 랜드로버가 직접 개발한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5초,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친환경 파워트레인 정책에 따라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했고 트윈 터보차저, 저마찰 설계 등 최신 엔진 기술이 집약됐다. 또한 4코어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돼 최대 251mm 지상고와 580mm 도강 능력을 갖췄고 독보적인 전자동 지형반응시스템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전성과 정숙성을 제공한다. 토크온디맨드 AWD 시스템은 엔진 토크를 앞뒤로 적절히 배분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차체 움직임을 초당 500회 감지해 서스펜션 댐핑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향상된 승차감과 핸들링을 구현한다.내·외관 디자인도 변화를 거쳤다. P400 R-다이내믹 HSE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21인치 5 스포크 휠이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고급 소재와 정밀한 장식을 더해 품격있는 공간을 완성했다고 한다. 여기에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장착됐다. 해당 디자인은 향후 출시될 레인지로버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주요 편의사양으로는 모든 트림에 실내 공기 청정 센서와 이오나이저, PM2.5 필터가 기본 탑재됐다. 3D 서라운드 카메라와 PDC 타입 센서를 통해 수심 정보를 보여주는 웨이드센싱도 전 모델에 적용됐다. 사운드는 18개 스피커와 서브우퍼가 조합된 메리디안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2021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는 국내에서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가격은 P250 R-다이내믹 SE가 9520만 원, P400 R-다이내믹 SE 1억920만 원, P400 R-다이내믹 HSE는 1억1460만 원이다. 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벨라는 레인지로버의 직관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모델”이라며 “한 단계 향상된 첨단 기능과 기술, 고급스러운 편의사양을 아름다운 벨라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 브랜드 첫 전기차 전용모델 ‘EV6’가 인기에 힘입어 사전계약을 조기에 종료했다. 사전계약 종료 이후 정식 계약에 들어가지만 올해 출고 가능 여부는 미지수다.기아는 11일 EV6 사전계약 대수가 계획했던 물량을 초과함에 따라 사전계약 일정을 오는 14일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 당초 사전계약 일정은 이달 말까지였다. 지난 3월 31일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 EV6는 40여일 만에 예약대수 3만대를 돌파했다. 올해 생산목표(1만3000대)를 훌쩍 웃도는 계약 실적이다. 이번 사전계약 조기 마감은 차질 없이 신차를 인도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한다.모델별 계약 비중은 롱레인지 모델이 66%로 집계됐다. GT라인(GT-Line)은 20%, 기본형(스탠다드)은 9%로 뒤를 이었다. 고성능 버전인 GT를 계약한 소비자 비율은 5%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다.기아 측은 이번 사전계약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예약접수 방식을 도입했다. 개인 구매자 절반 이상인 54%가 온라인으로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 시장에서도 준수한 사전계약 실적을 거뒀다. 유럽에서 EV6 사전계약 대수는 7300대를 돌파했다. 차량 정보를 요청한 잠재고객 규모는 2만6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기아는 사전계약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트림과 옵션, 색상 등을 고를 수 있는 계약전환(프리오더, Pre-Order) 기간을 설정하고 우선적으로 정식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시 일정 등은 별도로 안내한다. 사전계약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는 계약전환 기간이 끝난 후 판매거점에서 추가적인 계약 접수가 가능하다.기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사전계약 기간을 단축하게 됐다”며 “EV6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하루 빨리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신차 인도 시점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KT&G장학재단은 예체능 전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 예체능 특기자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예체능 특기자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현재까지 장학생 약 50명에게 총 6억 원 상당 장학금을 지원했다.지난 7일에는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예체능 특기자 장학생 선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KT&G장학재단은 예체능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장학생 선발에 관한 제반사항을 담당하게 된다.장학생 모집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외부기관 추천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KT&G장학재단 심사를 거쳐 5월 21일 최종 수혜자가 결정된다. 총 40명에게 1인당 500만 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KT&G장학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예체능 특기자 장학생 선발을 통해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소질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발굴하고 문화예술계 발전을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추진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세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우수한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 수는 6029명 규모다. 누적 지원 금액은 344억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다. 의약품 글로벌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중동지역 핵심 국가인 파키스탄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최대 규모 방위산업체 POF(Pakistan Ordnance Factories) 자회사와 렉키로나 10만 바이알 판매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계약물량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한다.이번에 1차로 판매되는 렉키로나는 파키스탄 군인과 일반인 중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투여가 이뤄질 예정이다. 계약이 체결된 10만 바이알은 약 3만 명에게 투여가 가능한 물량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렉키로나 투약을 담당할 현지 의사 및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로 의료 인력을 파견하기로 했다.파키스탄은 인구가 세계에서 5번째(약 2억1660만 명)로 많은 국가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약 4000명에 달하고 누적 확진자 수가 8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7배에 달할 만큼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1만800명을 돌파했다. 올해 초 50~60명 수준으로 유지되던 하루 평균 사망자 수가 지난 3월 말을 기점으로 150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제3의 물결(a third wave)’이 일고 있다고 발표하고 대중의 이동을 제한하기 위한 폐쇄 조치를 시행해 강도 높은 방역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에 판매될 렉키로나가 파키스탄 내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고 동시에 현지 의료진 업무 부담을 완화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렉키로나는 지난 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고위험군 경증환자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건부 승인을 획득했다. 이후 현재까지 2700명 넘는 환자에게 처방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중증으로 발전하는 비율이 현격하게 줄었다. 사망자 역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최근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스페인 등 13개국에서 총 13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3상 투약을 완료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반기 중 3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렉키로나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 경우 글로벌 수출 확대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파키스탄 뿐 아니라 다수 국가들과 렉키로나 수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발생해 국제사회로부터 도움이 절실한 국가를 중심으로 렉키로나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청약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이상 중대형 아파트 단지에 대한 청약경쟁률이 치열한 가운데 디엘이앤씨(DL이앤씨)가 충청남도 서산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이 수요자 이목을 끌고 있다.청약홈에 따르면 전용면적 85㎡ 초과 단지는 지방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전용면적 85㎡ 초과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권은 충남 아산과 세종에서 분양한 단지로 집계됐다. 아산 탕정 삼성트라팰리스 전용면적 125㎡가 1순위 청약경쟁률 2225대1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전용 90㎡는 1순위 경쟁률 1407대1을 기록했다.업계에서는 중대형 아파트 인기가 높은 이유로 상대적으로 적은 공급량에 의한 희소성을 꼽았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18~2020년) 공급된 전국 아파트 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를 비교한 결과 전용면적 85㎡ 이하는 2018년 11만6799가구, 2019년 13만5004가구, 2020년 14만1249가구로 매년 증가했다.반면 전용 85㎡ 초과 가구는 2018년 1만5070가구, 2019년 1만7816가구, 2020년 1만6849가구로 물량 자체가 전체의 10~11% 수준에 머물면서 공급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형 아파트는 가점이 낮은 청약자도 당첨을 노릴 수 있는 추첨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청약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는 분석도 나온다.올해도 중대형 아파트 희소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충청남도 서산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이 신규 분양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은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3~지상 20층, 8개동, 총 5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12가구 ▲114㎡ 111가구로 구성됐다.단지는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서산예천’에 이어 서산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브랜드 아파트다. e편한세상 서산예천은 현재 인근 시세를 주도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 설명이다.입지의 경우 서산 도심권에 위치해 지역 핵심 인프라를 누리기 용이하다는 평가다. 반경 500m 이내에 동문근린공원과 서산우체국, 롯데시네마, 충남서산의료원 등이 있다. 이마트와 서산 공용버스터미널 등은 차로 5분 거리다. 또한 단지가 도심권 내에 위치하면서도 우수한 교통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단지 앞으로 뻗어있는 서해로를 이용하면 서산 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까지 접근도 편리하다. 특히 이 단지는 고강도 주택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주택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이나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만 19세 이상 세대주나 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보유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어 기존에 청약 당첨 이력이 있더라도 청약이 가능하다. 서산을 비롯해 충청남도나 대전, 세종 등 광역 지역 수요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도 주목할 만한 상품이라는 평가다.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서산시 예천동 일원에서 5월 중 개관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기도 양평이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작년부터 풍선효과가 심화되고 있고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 드물다보니 양평이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수도권 비규제지역은 작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6·17부동산대책 이후 당시 비규제지역이었던 김포는 ‘금포’로 불리면서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 고촌읍 소재 ‘캐슬앤파밀리에시티 1단지’는 전용 84㎡ 기준 작년 초까지 분양권이 4억 원대에 거래되다가 9월에는 6억4179만 원까지 올랐다. 분양권 거래 건수도 규제 전 5월 45건에서 6월 97건으로 두 배 가량 많아졌다.파주도 마찬가지다. 목동동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작년 11월 9억1000만 원에 거래돼 1월(5억2000만 원) 대비 크게 올랐다. 주변 ‘힐스테이트 운정’과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등은 신고가를 갱신했다.이후 김포와 파주가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되면서 양평이 대체 투자지역으로 떠오르는 추세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양평읍에 분양된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전용 80㎡ 분양권은 지난 달 5억5820만 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1억 원 넘는 웃돈이 붙었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양평은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이고 양평역 KTX를 이용해 서울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청약 1순위 요건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취득세가 1주택자까지 중과 적용을 받지 않아 내 집 마련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양평 부동산시장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최초로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더샵 양평리버포레’가 지난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청약 일정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단지는 지하 4~지상 최고 23층, 6개동, 전용면적 76㎡, 84㎡ 등 총 453가구 규모를 갖췄다.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 6번 국도, 88번 지방도,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구간(오는 2022년 개통 예정), 양평~이천구간(2026년 예정) 등이 공사 중이다. 지난달에는 서울(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완공 시 서울 강남권까지 약 15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여기에 빈양산과 남한강 자전거길, 양강섬공원, 양평나루께축제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고 미술관과 문화원, 체육관, 평생학습센터 등 다양한 공공문화시설이 인접했다. 교육시설로는 양평초와 양평중, 양일중, 양일고 등이 인근에 있다. 편의시설은 재래시장과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병원 등이 가깝다. 전체 가구 70%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중앙에는 가로공원과 플라워 스트리트 등이 마련됐고 포켓쉼터와 로비가든 등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수목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일부 가구에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대형현관수납공간은 라이딩과 캠핑을 취미로 즐기는 가구에 적합한 설계다. 호텔 욕실처럼 꾸며진 바스룸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멀티룸, 에듀존, 독서실, 북카페 등이 마련됐다.단지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전라북도 익산시 부동산 시장에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훈풍이 불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에 따라 최근 미분양 가구 대부분이 주인을 찾았고 새 아파트는 웃돈이 붙는 등 상승 분위기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실제로 아파트 실거래가 기록을 살펴보면 한화건설이 지난 2018년 4월 익산시 부송동에 공급한 ‘포레나 익산 부송’ 전용 84A㎡ 타입이 지난달 5억5713만 원(20층)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당시 3억56560만 원(16~20층 기준)에 공급된 타입으로 3년 동안 웃돈이 붙었다. 2018년 10월 모현동에 공급된 제일건설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 역시 지난 2월 7000만 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됐다.부동산 관계자는 “익산 부동산 시장이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를 누리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모습”이라며 “특히 지역 최고층(38층) 단지인 포레나 익산 부송은 우수한 조망권과 최고층 프리미엄을 형성하면서 수요자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이달 익산 모현동에서 주상복합단지 ‘유블레스47 모현’이 공급될 예정이다. 익산 부동산 시장에서 새 아파트 가치 상승이 가파른 만큼 47층 지역 내 최고층으로 들어서는 해당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익산시 모현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4~지상 47층, 2개동, 총 343가구 규모를 갖췄다. 익산지역에서 가장 높은 47층 트위타워 특화 설계로 외관 디자인부터 상징성을 지녔고 조망권과 일조권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시공사인 유탑건설은 특화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모든 가구를 전용 84㎡로 구성했다. 알파룸과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입지의 경우 익산 내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는 모현동에 들어서는 단지로 편리한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유탑건설 측은 설명했다. KTX와 SRT가 지나는 익산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익산공용버스터미널과 익산대로, 군익로, 평동로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이리모현초가 도보권에 있고 이리남중과 이리여고, 전북제일고 등이 인접했다. 유블레스47 모현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송학동 일원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AT코리아는 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온택트페어 2021)’ 컨퍼런스에 참가해 친환경 사업 추진 방향을 포함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김은지 BAT코리아 사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소비자 접점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로드맵들 설정했다”며 “적극적인 친환경 사업운영과 소비자 소통을 기반으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하돈준 BAT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디지털 혁신 트렌드와 브랜드 친환경 제품 전략을 발표했다. BAT코리아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를 거쳐 제품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친환경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경남 사천공장에 도입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본격 가동해 친환경 에너지로 탄소배출을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공장 오폐수를 정화해 재활용하는 설비도 구축했다. 여기에 친환경 투자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제품의 경우 하반기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 포장 패키지를 간소화한다.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저감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 유통과 소비 과정에도 친환경 활동을 도입하는 것이다. 전자담배 기기 폐기와 관련된 재활용 정책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BAT코리아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