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성

양회성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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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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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쌀’ 모내기

    26일 오전 경기 이천시 대월면 송라리에 있는 한 논에서 농부들이 모내기를 위해 모판을 자동 이앙기로 옮기고 있다. 이날 심은 모는 9월 중순경 수확해 ‘이천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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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내기 시작… 분주한 농촌 [퇴근길 한 컷]

    26일 오전 경기 이천시 대월면 송라리 인근 들판. 자동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심어진 이천쌀은 9월 중순 수확 예정입니다.2019년 통계청 조사에서는 농가인구가 4.3%에 224만명이었습니다. 옛 시절엔 농사가 천하의 근본(農者天下之大本)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비록 농업 비중은 줄었어도 오늘날에도 곡식을 심고 거두는 일은 나라살림의 밑바탕입니다.글·사진 이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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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짝사랑

    설레는 마음으로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평양에 사는 또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받지 않네요. 바쁜가 봐요. ―경기 포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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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늘을 찾아’… 21일 최고 29도

    20일 오후 그늘이 드리워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캠퍼스 계단에 학생들이 앉아서 쉬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올랐다. 21일에는 강원 영서 지역 내 영월군의 기온이 29도까지 오르고 서울 경기 성남, 강원 춘천 등의 기온 역시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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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그늘이 좋은가요?[퇴근길 한 컷]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초여름같은 햇살이 만든 짙은 그림자 안에 여학생들이 모였 있습니다.오늘은 절기상 봄비가 내려 모든 곡식이 풍부해진다는곡우(穀雨) 입니다.서울은 22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았고 내일은 더 따뜻해진다고 합니다.하지만 아침 기온은 5도 내외, 낮 기온은 20도를 훌쩍 넘어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출근길은 쌀쌀하니 두꺼운 옷이 아직까진 필요합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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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곡우, 비가 올까요? [청계천 옆 사진관]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穀雨)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는 ‘1년 중 모심기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날로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우리 조상들은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고 했을 정도로 한 해 농사를 앞두고 중요한 의미를 뒀습니다.내일(20일) 과연 촉촉한 비가 내려줄까요? 일기예보에 비 소식은 아직 없군요. 곡우를 앞둔 육묘장의 풍경을 들여다보았습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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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車 출입 막은 아파트… 입구에 쌓인 택배물, 주민이 와서 찾아가

    14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택배사들이 갖다놓은 택배를 주민들이 찾아가고 있다. 5000채 규모인 해당 아파트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시설물 훼손 우려 등으로 1일부터 단지 지상으로 택배차량의 진입을 금지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14일부터 택배를 이 아파트 단지 입구까지만 배달하고 주민들이 와서 찾아가도록 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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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기분 좋은 날

    창밖을 바라보다 입가에 웃음이 절로 생기네요. 창문에 붙여 둔 꽃글자 뒤로 보이는 맑은 하늘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봄날입니다. ―서울 남산 서울타워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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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 내 삶의 첫 투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초등학교 투표장 앞.등굣길에 생애 첫 투표를 마친 만 18세 고교생들이 투표 확인증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이번 재보궐선거 전국 투표율은 공휴일이 아닌데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사전 투표율만 봐도 역대 재·보선 최고치인 20.54%로 집계됐습니다.서울의 경우 서초·강남·송파 지역 투표율이 이례적으로 가장 높았습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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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포토]내 생애 첫 투표는 보궐선거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초등학교에서 등굣길에 생애 첫 투표를 마친 만 18세 고교생 유권자들이 투표 확인증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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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사라진 맑은 서울 하늘

    하늘이 차츰 맑아지는 절기인 ‘청명(淸明)’이었던 4일, 서울 남산에서 한 시민이 파랗게 갠 하늘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주말 동안 내린 비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했다. 월요일인 5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전국의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낮은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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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무지개

    가파른 산길에 무지개가 놓여 있습니다. 아득한 높이에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한 아빠와 달리 아이는 용감히 첫발을 내딛습니다. ―경기 포천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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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행복

    사랑하는 사람들과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행복의 종이 나타났습니다. 망설임 없이 힘차게 줄을 당겨 봅니다. 맑은 종소리만으로 행복이 잠시 우리 곁에 머무릅니다.―경기 포천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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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그림 같은 치아

    칫솔을 들고 착! 치약을 짜고 쭉! 위로 아래로 깨끗이 이를 닦으면 이렇게 그림 같은 작품이 될 것 같아요.―경기도 의정부시 어린이양치학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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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과 백신 주사[퇴근길 한 컷]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이번 접종은 오는 6월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뤄졌습니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르면 출장 등 필수목적 출국 시 백신을 우선 접종할 수 있습니다.문 대통령은 황채원 간호사에게 "주사를 잘 놓으신다"고 말했습니다.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유연상 경호처장 직원 9명도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주사를 맞았습니다.대통령 부부를 포함, 모두 11명이 접종한 것은 백신 1병당 11도즈(회) 주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이날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AZ 백신 접종이 전국적으로 시행됐습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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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이 아닌 비밀번호? 우리집 공동현관에 떡하니…[청계천 옆 사진관]

    서울의 한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퇴근하며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려고 보니 눈앞에 낯익은 네 자리의 숫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친절하게도 건물의 출입 비밀번호를 한눈에도 잘 보이는 위치에 적어두었던 것이죠. 불쾌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닦아보려 했지만 유성매직의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얼마 뒤 건물 외벽에 새로 페인트를 칠하는 김에 붓질로 숫자들을 덮고 비밀번호도 바꿨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또 새로운 비밀전호가 적혀 있네요. 난감합니다.비밀번호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었습니다.생각해보니 어느 날부터인가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묻는 택배기사의 연락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빌라나 원룸 같은 다세대주택은 택배 등 배달업 종사자들이 해당 호실을 출입해야 하는 경우 일일이 호출하고 기다리기 번거로워 적어두는 경우가 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음식배달업은 대부분 사람이 집에 있을 때 주문하기 때문에 용의선상에서 제외해도 될 것 같네요.실제로 빌라가 밀집해 있는 서울 ㅇㅇ구의 신축빌라 10여 곳의 공동현관을 살펴보니 우편함, 문틈 실리콘 사이, 벽 등 저마다의 자리에 숫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현직 택배기사는 “(빌라의 경우)대부분 전화통화로 고객과 접촉해 비밀번호를 받아 배달을 하지만, 자주 가는 곳은 메모해 두는 편이다. 만일 고객과 연락이 되지 않아 배달이 불가능할 때는 출입구에 이미 적혀있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노출된 비밀번호를 통해 기다리던 반가운 택배만 배달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공동현관 문이 열리길 기다리다 몰래 따라 들어와 홀로 사는 여성이나 아이 등 약자를 대상으로 행해졌던 범죄를 다룬 뉴스가 무의식적으로 스쳐지나갑니다. 반복되는 편의성 보다는 더 가치 있는 것들이 보호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바로 공동현관에 내려가 한 번 살펴보세요.글·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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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역 고가 아래… LED 장미가 활짝

    서울 성동구 옥수역 고가 아래 유휴공간에 조성된 문화공간 ‘다락옥수’에서 시민들이 발광다이오드(LED) 장미정원을 구경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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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컷] 올해도 한미훈련은?

    일상 속 긴장이 상존하는 곳, 8일 오후 경기 평택시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착륙하고 있다.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훈련이 오늘부터 열렸지만, 야외훈련이 없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만 진행한다. 을지포커스렌즈(UFL),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등 이름이 여러 차례 바뀐 이 훈련은 최근엔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CCPT)으로 부른다. 2019년부터 3년 동안 야외 기동훈련을 벌이지 않아 한미 연합 전투준비태세가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방어적 훈련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년에 비해 훈련 참가 규모를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통일부도 “북한도 지혜롭고 유연한 태도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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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 땅’ 독도

    3일 서울 중구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 지하상가에 전시된 ‘독도자료전’을 찾은 시민이 독도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일본에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폐지를 촉구하기 위해 열린 전시회는 7일까지 계속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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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웨이 대기실[고양이 눈]

    자투리 천 조각들이 수선집 장인의 손끝에서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런 디자인이라면 바비 인형들도 기뻐할 거예요. ―경기 고양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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