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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빠르고 편리하기 때문. 18일 공항철도(사장 김한영)에 따르면 서울역에서 인천공항1·2터미널을 왕복 운행하는 공항철도는 지난 2007년 3월 개통이래 연평균 27.6%에 달하는 수송 성장세를 유지하며 하루 수송여객 25만 명의 공항을 연결하는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3일에는 직통열차와 일반열차 포함한 전체 이용객이 31만3224명으로 최대 수송실적을 경신했다.특히 직통열차는 인천공항까지 무정차 운행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한강, 서해바다와 섬, 갯벌 풍경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다.직통열차는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는 데 승차권에 적혀있는 좌석번호에 따라 개인별로 지정된 좌석을 이용한다. 차 내에 승무원이 동승해 고객의 안전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요청 시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 열차 내 화장실도 갖추고 있어 어린이 등 노약자를 동반한 여행객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43분이 소요되며, 편도운임은 성인기준으로 9500원(보증금 500원 포함)이다.귀국할 때 인천공항1·2터미널역에서 통합승차권을 구매하면 서울역에서 다시 표를 구매하지 않고 수도권 지하철로 환승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통합승차권은 고객안내센터와 자동발매기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며, 2020년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예약 발매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직통열차는 다양한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알아두면 유익하다. 3명이상 단체가 동시에 이용할 경우 단체 할인이 적용 돼 1인 7500원이면 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의 국제선 탑승권을 고객안내센터에 보여주면 동일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왕복으로 직통열차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공항으로 돌아올 때 기존에 이용한 승차권을 제시하고 1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직통열차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 또 있다. 서울역에서 출국수속을 하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서비스’가 그것이다. 서울역 지하2층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은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미리 마칠 수 있는 얼리 체크인(early check-in)이 가능하며, 서울역에서 출국심사까지 모두 마치면 인천공항에서 전용출구를 통해 빠르게 출국할 수 있다.한편 공항철도에서는 8월 31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SNS에 직통열차 이용 사진과 ‘#2019summer_AREX’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교환권(10명), 무선 핸드폰 충전기(30명), 커피 교환권(5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프로모션 소식을 공유하기만 해도 250명에게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보내준다. 당첨자는 9월 6일에 공항철도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교육 전문 기업 한국몬테소리(회장 김석규)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는 ‘2019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에서 교육서비스/아동도서 부분 대상에 2년 연속 올랐다고 18일 밝혔다.지난 6월 브랜드스탁 주최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9년 연속 유아교육 부문 1위를 차지 한 바 있어 올 교육 브랜드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고 한국몬테소리는 의미를 부여했다. 김석규 회장은 “부모님들의 많은 선택이 있었기에 2019년도 교육브랜드 대상 2관왕에 오를 수 있었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울산에 몬테소리 학원을 열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지역에서 몬테소리 학원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항상 어린이를 생각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국몬테소리는 지난 1일 울산 남동구에 ‘몬테소리 학원’을 개원했다. 이번에 처음 개원한 몬테소리 학원에서는 교구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며 1:1수업 또는 2~5명의 그룹수업이 진행된다.보다 자세한 교육 프로그램을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또는 엠소리몰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피스멘토(P’s mentor) 체험을 신청하면 자녀의 연령과 발달 특징에 적합한 부모의 역할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딥러닝(Deep Learning) 어플리케이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오에스원(OS1·대표 송창근)’은 인공지능(AI) 딥러닝과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농산물 자동 선별기’를 개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오에스원에 따르면 개발 중인 농산물 자동 선별기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과일, 야채 등 농산물의 종류와 품질을 인식해 자동으로 분류해 주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모양과 색깔, 크기에 따라 다양한 등급으로 선별하는 것은 물론, 농산물에 생긴 흠집과 멍 등을 감지해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을 자동으로 골라낸다. 업체에 따르면, 농산물 자동 선별기는 직관적 디자인을 통해 쉬운 조작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선별 작업 중 손상되는 농산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카메라에 상품이 인식되는 순간 즉시 선별과정을 끝내 제품손상 위험을 줄인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등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해 기존 고가의 선별기 비용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덜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송창근 대표는 “오에스원은 글로벌 컨설팅 출신 전문가들의 많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현장의 실무적 요구사항을 적절히 반영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마케팅, 농산물,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고객 만족도 향상, 생산성 향상,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많은 양의 빅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해 인공지능(AI)을 구축하고 스스로 학습해 매우 복잡한 문제를 해결토록 하는 기계학습의 한 종류를 가리킨다. 학습 과정에서 사람의 두뇌를 모방한 ‘심층인공신경망(Deep Neural Network)’를 이용한다고 해서 딥러닝이란 이름이 붙었다.딥러닝은 이미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구글은 유튜브에 등록된 동영상 중 고양이 동영상을 식별하는 딥러닝 기술을 개발한 상태다. 음성인식과 번역을 비롯해 로봇의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에도 딥러닝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딥러닝 연구가 활발하다. 네이버는 음성인식을 비롯해 테스트 단계의 뉴스 요약, 이미지 분석에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롭테크(부동산 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올림플래닛은 베트남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 홍콩의 알파킹(Alpha King Real Estate Development JSC)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올림플래닛은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 중개 플랫폼 ‘집뷰(ZipView)’를 통해 알파킹 그룹의 매물을 중개할 길을 열었다.올림플래닛에 따르면 이번에 중개할 매물은 베트남 호치민 1군 지역에 조성되는 ‘알파힐 프로젝트’로 3만 3000㎡ 규모의 쇼핑몰 위에 아파트 1074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고급 주택 단지다. 오는 22일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압구정동 지역의 집뷰 파트너 중개업소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올림플래닛 관계자는 “알파킹 그룹과의 양해각서 체결 외에도 베트남 현지 부동산 30곳과 집뷰 공식 에이전트 파트너십을 체결해 집뷰 서비스에서 베트남 부동산 시장을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중개인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기술 고도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올림플래닛에서 운영하는 집뷰는 부동산 사업자를 다자간 연결하여 새로운 부동산 유통 생태계를 구축한 플랫폼이다. 부동산의 분양 판매부터 중개, 관리, 주거생활서비스 매칭까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소비자에게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2019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조사로, 고객이 직접 경험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낸 지표다. LG전자는 지난 1월 발표한 한국소비자원 렌탈서비스 만족도 1위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고객 만족도 2관왕에 올랐다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토탈케어 1·2·3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단순한 정수기 관리를 넘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고객만족도 1위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가전 명가(名家)다운 기술력과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해갈 것”이라고 전했다.LG전자는 1위의 배경으로 퓨리케어 정수기만의 차별화된 ‘토탈케어 1·2·3’ 서비스가 주효했던 것으로 추정했다. 렌탈 정수기를 대상으로 한 해당 서비스는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자동 수동 2단계의 ‘UV-LED’ 코크 살균 ▲3개월 주기 방문 및 살균 케어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LG전자는 1년마다 직수관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기업은 자사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LG 퓨리케어 정수기 고객만족도 2관왕 달성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고객 감사 특별전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퓨리케어 정수기 케어솔루션 신규 가입 시 △3개월차 케어솔루션 요금 지원 △4, 5년차 월 요금 최대 1만 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만 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편의점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해 집에서 배달받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이보다 편리할 수 없고, 편의점 처지에선 정체 내지 하락세인 매출 증대가 기대 돼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새로운 소비문화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국내 편의점 시장은 포화상태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편의점 왕국’이라 불리는 일본의 2017년 말 기준 편의점 수는 총 5만8300개로 인구 2181명 당 편의점 1개를 이용하는 꼴이다. 같은 시기 우리나라 편의점 수는 총 3만9476개로 인구 1312명당 1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의 경쟁이 훨씬 더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편의점 시장이 레드오션이 된 데다 자율규약과 출점제한 등 규제에 가로 막힌 상황에서 배달서비스가 새로운 먹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실제 국내 편의점 대표 업체인 CU와 GS25 등은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해 발 빠르게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대형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개인 편의점들을 상대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생겨났다. 부르심리테일도 그중 하나다. 소비자가 거주지 주소를 입력한 뒤 모바일 앱으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이 업체와 계약한 배달 대행 기사들이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주문한 상품을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운영된다.소비자는 부르심 배달 서비스를 통해 즉석식품, 도시락, 과자, 음료수 등 1만5000여 종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데, 생수 한 병도 배달된다. 이용료는 2000원이다. 박재성 대표는 “요즘 1~2인 가구를 비롯해 많은 가정에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보니 편의점 배달 시장의 새로운 고객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르심은 편의점 배달 업계의 선구자로서 소비자뿐만 아니라 편의점 점주에게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20년 5월까지 전국 375개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르심은 ㈜오투오시스의 만나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배송 시간을 단축할 계획. 만나플러스는 공유다, 나눔런, 날라가, 이어드림, 로드파일럿, 윈윈파트너 등 6개 배달대행 서비스의 공유 플랫폼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마스크팩 업체 ㈜포에버앤제이랩(4EVER&J LAB)은 신제품 리즈포에버(LIZ 4EVER) 모델로 솔로 가수 김재환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포에버앤제이랩은 김재환이 홍보모델로 나설 제품은 에센스, 크림, 폼클렌징 등 이라며 아티스트 김재환의 순수한 이미지에 걸맞게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올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포에버앤제이랩 담당자는 “리즈포에버 제품과 모델의 이미지 조합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말했다.워너원 출신 김재환은 지난 5월 솔로 데뷔 미니앨범 ‘Another(어나더)’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안녕하세요’가 지상파를 포함해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곧 여름방학이다. 가장 알찬 방학생활 중 하나는 독서. 특히 어린시절 독서 습관은 평생 이어지기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방학 동안 아이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 어린이 독서지도, 어떻게 해야 할까.동덕여대 아동학과 성미영 교수는 “어린이 책이 아이들의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지,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좋은 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결국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놀이 중심’ 책이야말로 좋은 어린이 책”이라고 말했다. 성 교수는 “2019년에는 국가수준 유아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이 개정되었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은 ‘놀이 중심’이란 키워드를 강조하고 있는데, 놀이 중심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의사소통 영역에서는 ‘책과 이야기 즐기기’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책과 이야기를 즐긴다는 것은 아이들이 책을 놀잇감으로 하여 즐기면서 학습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영국의 ‘놀이 중심’ 액티비티&놀이 책 출판사 어스본(Usborne)의 책들을 한국어로 번역해 출간하는 어스본 코리아가 여름방학을 맞아 주요 베스트 시리즈를 최대 25% 할인하는 브랜드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도서 할인은 물론 전 구매 고객 스케치북을 증정하고,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어스본 코리아 브랜드전은 오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 4대 서점(예스24,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도서로는 ‘초등 영재 플랩북’ 시리즈,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부터 영유아 대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새롭게 출시되는 ‘키득키득 사운드북’ 시리즈 등이다. 어스본코리아 관계자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놀이 중심 키워드에 가장 부합하는 어린이 책으로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와 ‘하루에 한 장 그리기 시리즈’ 등이 있다”며 “이를 통해 놀이와 학습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문화 예술과 신기술의 융합.’가상·증강현실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이하 GDF 2019)’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GDF 2019’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을 주제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이 ‘예술(ART)’, ‘기술(Technology)’ 그리고 ‘사회(Society)’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특히, 이번 GDF 2019의 VR/AR 전시는 ‘생생한 꿈(Vivid Dream)’, ‘기술 생태계(Tech Ecosystem)’, ‘피크닉(Picnic)’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윈슬로우 터너 포터(Winslow Turner Porter Ⅲ)’의 대표 작품인 ‘Tree’, 권하윤 작가의 ‘489년’, ‘가브리엘 바르샤 콜롬보(Gabriem Barcia-Colombo)’의 ‘디센트(Descent)’, ‘펠릭스 & 폴 스튜디오’의 ‘스페이스 익스플로러스 : 어 뉴 던(Space Explorers: A New Dawn)’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약 25점이 전시된다.GDF 2019 강연에 참여하는 이대형 감독은 “미래의 예술은 하나의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기술들이 결합되어 새로운 스토리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적인 협업 과정까지 예술의 정의가 확장될 것”이며, “한 시대와 사회의 가치를 읽어내고 때론 창조할 수 있는 힘, 그것이야말로 예술이 테크놀로지와의 올바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점이다”라며 예술과 첨단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또한 이번 강연의 주제인 ‘4차 산업시대, 왜 예술이 중요한가?’와 관련해선 “다양한 인간의 본성은 제도화된 공식과 이분법으로 설명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다양성과 변수를 포용할 수 있는 기술 철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예술과 기술의 만남은 더 자주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강연 주제를 정했다”라고 말했다.VR/AR 예술 작품 전시를 담당한 박수지 큐레이터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작품을 통해 표현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현대미술 작가들이 VR/AR과 같은 기술을 차용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작품 속에서는 가상현실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며 “경험의 확장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찾아보고 싶었고 또한 동일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여도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을 때 구현되는 감각의 확장을 작가들의 작품과 개발자들의 콘텐츠를 통해 드러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박 큐레이터는 GDF 2019에서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권하윤 작가의 ‘489년’, 안성석 작가의 ‘관할 아닌 관할’, 주식회사 알틴코의 ‘시리아, 꿈꾸는 아이들’ 등을 추천했다. ‘489년’은 DMZ에서의 기억과 첨예한 정치적 문제들을 담고 있고, ‘관할 아닌 관할’은 늘상 시위가 벌어지는 광화문 광장을 관람객이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며 ‘시리아, 꿈꾸는 아이들’은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정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박 큐레이터는 “평소 우리가 경험하기 힘든 것들을 가상의 세계에서 직접 경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기대된다”라며 각각의 작품들을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당부를 남겼다.한편, 18일과 19일 양일 간 진행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의 포럼 참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그 외 24일까지 진행되는 VR/AR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글로벌 개발자 포럼 운영국으로 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식회사 구스앤홈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갖고 거래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코넥스시장은 벤처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 할 목적으로 2013년 7월 1일부터 개장한 제3의 주식시장이다. 구스앤홈은 “국내 침구 업계 최초의 상장”이라면서 “다운 침구의 명품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코넥스 시장 상장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구스앤홈은 직물직조 및 직물제품 제조업체로 이불·베개·커버류 등 구스다운 침구류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국내 최초로 다운 이불을 생산한 기업으로 알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산업용 특수펌프 전문 생산 기업 ㈜일성은 ‘진공강자흡식펌프’가 유럽공동체(EU) 인증인 ‘CE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CE인증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해 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유럽연합 통합규격 인증 마크로 국내 제조사들이 유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인증이다.일성 관계자는 “진공강자흡식펌프는 용기 내 유체를 흡입하여 이송한다. 특히 흡입력이 대단히 우수하여 잔여 량이 남지 않는다”면서 “현재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유럽 CE인증 획득으로 EU 및 EFT회원국 수출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일성에 따르면 진공강자흡식펌프는 진공 설계가 적용돼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산업용 펌프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특허출원 했다. 펌프 안에 액체가 한번 가득 차면 공기가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진공 상태를 지속, 흡입력을 유지하여 계속 운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줄여줘 친환경 적이며, 기업 입장에선 손실도 줄어들어 경제적이라는 것. 또한 진공강자흡식펌프는 상등수 슬러지 제거, 열매체유 이송, 하수종말처리장 찌꺼기 제거, 고추장 및 윤활유 이송 등에 모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탱크의 크기와 용액의 종류, 점도에 구애 받지 않는다. 이송이 어려운 고온수·고점도의 용액 이송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소형·대용량, 고정형·이동형, 일반·특수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춤 제작 및 적용이 가능하여 현재 사용 중인 거의 모든 종류의 펌프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일성측은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금융포털 인베스팅닷컴은 재테크 콘텐츠와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이크잇(대표이사 강흥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금융 데이터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7월 12일 밝혔다.양사는 첫 단계로 콘텐츠 제휴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금융 콘텐츠를 상호 제공하고, 이후 비즈니스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으로 인베스팅닷컴은 자사의 심층 리포트를 메이크잇을 통해 한국 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로컬라이징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메이크잇의 ETF 및 암호화폐 관련 영상 콘텐츠와 전문가 칼럼 등 금융 콘텐츠도 인베스팅닷컴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인베스팅닷컴 허재범 지사장은 “지난달 제이미 락오버 부사장과 네이슨 골드스타인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가 한국을 방문해 메이크잇과 한국 투자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나눴다”며, “이 자리에서 금융 지식 확산에 노력하는 양사의 경영 철학에 서로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다.메이크잇 강흥보 대표는 “글로벌 경제지표를 한눈에, 전 세계 언어로 무료 제공하고 있는 인베스팅닷컴의 철학과 서비스를 한국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데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해외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인베스팅닷컴의 데이터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인베스팅닷컴은 2007년 설립 이후 전 세계 주요 주가지수, 주식, 원자재, 외환, 채권, 펀드, ETF 그리고 암호화폐의 실시간 데이터와 차트, 최신 금융뉴스, 투자분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 포털이다.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2018년 10월 한국지사(지사장 허재범)가 개설됐고, 현재 영어와 한국어를 포함한 26개국 언어로 번역된 34개국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다.메이크잇은 국내 최초 ETF 전문 미디어 ‘ETF트렌드’와 금융상품 이해 및 기술적 분석방법을 제안하는 ‘트레이드스터디’를 통해 중산층을 위한 재테크 콘텐츠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재테크 미디어그룹이다.이번 파트너십으로 한국 시장의 1위 금융포털 도약을 노리는 인베스팅닷컴과 국내 대표 재테크 미디어로 자리매김하려는 메이크잇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는 시너지가 기대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파라마운트(주)는 고양이모래 ‘매직카펫’이 올 상반기에 10만개 이상 판매 돼 6월말 현재 누적 판매량이 50만개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11월 3종의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를 출시한 지 만 8년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지금껏 팔린 제품을 수직으로 쌓으면 약 50km에 달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8848m)의 6배 가까이 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고이는 한 장소에서 배변하는 동물로, 자신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배설물을 모래로 덮는 습성이 있어 고양이를 키우는 이른바 ‘집사’들에게 고양이모래는 필수품으로 통한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반려묘 숫자는 233만 마리로 추정된다. 2012년 116만 마리에서 5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 규모도 급성장하고 있다.업체에 따르면 매직카펫은 고가의 수입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미국 와이오밍 산 천연광물 벤토나이트 중에서 최상의 원료를 직수입해 순수 국내기술로 생산한다. ‘먼지’, ‘탈취’, ‘흡수’, ‘응고’, ‘후처리’ 라는 고양이 모래의 5가지 선택기준 중에서 먼지 없는 제품에 특화해 시장을 공략했다.업체 관계자는 “수족관이나 화훼용 화분의 녹조방지나 공기정화 또는 음용수 정제 등에 사용하는 이물질을 섞지 않는다. 이물질을 혼합한 벤토나이트가 고양이 배변처리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입증하기 어렵고, 실험결과 효과도 미비한 편”이라며 “고양이모래 용도의 벤토나이트는 이물질을 전혀 섞지 않은 100% 천연 그 상태로 제품화하는 것이 고양이의 위생관리는 물론 배변처리에도 최적”이라고 밝혔다.업체 측은 하루에 약 1000개를 생산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20만개 판매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피치가 지난 6월 18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상록보육원에서 정기 후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정기 후원 장학금 전달이 이로써 7번으로 늘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청하 원장 등 상록보육원의 임원들과 ㈜피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피치 관계자는 “정기후원 외에도 생필품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또한 전 직원이 함께 방문해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이에 상록보육원 부청하 원장은 “먼저 후원에 대한 말씀을 드리기 죄송스러웠다”며 “하지만 먼저 이렇게 손을 내밀어 주어 감사하다”고 답했다.한편, ㈜피치는 2012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 솔루션 개발, 웹콘텐츠, 게임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만 타이베이 시정부 관광전파국은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 여행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타이베이’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 많은 한국의 자유 여행객이 타이베이 구석구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 도시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차이빙쿤(蔡炳坤) 부시장이 타이베이 시만의 독특한 생활 영역을, 배우 성훈이 타이베이 여행 경험담과 함께 타이베이 커피를 각각 소개했다. 국제 커피 브루잉 대회에서 우승한 커피 명인 린둥위안(林東源) 씨도 함께 참석해 성훈과 함께 특제 커피를 내리는 시간도 가졌다.타이베이는 이국적인 풍경과 맛있는 음식, 훌륭한 숙박시설과 싸고 다양한 물건을 살수 있는 쇼핑 시설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곳으로 통한다. 대중교통 체계가 잘 갖춰졌고, ‘자전거의 나라’ 답게 두발로 바퀴를 굴려 여기 저기 둘러보기도 좋다는 평이다.타이베이 시정부 관광전파국은 더 많은 한국인의 방문을 기대하며 특별 체험선물 100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타오위안 공항철도+타이베이 지하철/쿠폰’, ‘타이베이 2층 관광버스 1+1’, ‘Undiscovered Taipei 핸드북’, ‘베이터우 온천 체험권 50장’ 등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무인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워시엔조이’ 운영사 코리아런드리가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는 새로운 창업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코리아런드리에 따르면 워시엔조이는 프랜차이즈 점포를 열 때 본사에 내야 하는 ‘가맹비’와 매달 내는 ‘로열티’가 없다. 워시엔조이의 솔루션과 자사 쇼핑몰 ‘라스(LAS)365’에서 판매하는 세탁용품, 마케팅용품, 각종 생활용품 등을 점주가 자발적으로 구매하도록 해 본사와 가맹점주가 윈윈(Win-Win)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것. 코리아런드리 관계자는 “워시엔조이는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서로 상생하는 구조로 나아가기 위해 본사에서는 로열티와 가맹비를 받지 않는 대신 좋은 장비,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 소비자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며 “그 덕에 최근 잇달아 불거진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과 오너리스크를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워시엔조이는 2012년 1호점을 낸 이래 꾸준히 성장해 현재 가맹점 수가 약 470 곳에 이른다. 한편, 코리아런드리는 NHN에서 50억원을 투자 받아 신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NHN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고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매장관리 솔루션 '토스트캠'과 간편결제 '페이코'를 워시엔조이 매장에 적용하는 등 활발하게 IT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신개념 5G 웹 시트콤 ‘오지는 녀석들’이 12일 첫 선을 보인다. ‘오지는 녀석들’은 12일 1화 공개를 시작으로 5주 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9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공개할 예정. 총 10화로 구성됐으며 KT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비롯해 올레 tv 모바일, CJ ENM ‘tvN D story’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제작은 CJ ENM의 오리지널 웹드라마 제작 전문 브랜드인 ‘tvN D story’가 맡았다. ‘오지는 녀석들’은 초능력을 가진 대학생들로 구성된 마술 동아리 ‘어메이징’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일상을 B급 코드로 풀어낸 청춘 판타지 웹시트콤이다. 해당 작품에는 랩퍼 장문복, 유튜버 변승주, 배우 소주연, 김관수, 이민호, 김예지, 아이돌 그룹 소나무의 뉴썬 등 다양한 분야의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한다. ‘힙통령’으로 불리는 래퍼 장문복과 구독자 200만 명의 인기 유튜버 변승주의 연기 데뷔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변승주는 매 화 다른 역할로 출연하며 각 에피소드에서 씬 스틸러로 활약할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또한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소주연과 김관수는 각각 염력 초능력을 가진 대학생, 무능력자 복학생으로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지는 녀석들’은 뮤지션 Live, 리얼 360, e스포츠 라이브, 나를(narle) 등 KT 5G 서비스에 기반한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재미있게 담아낼 계획이다. 앞서 전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지훈 PD, 박다연 PD, 이민호, 뉴썬(소나무), 김예지, 소주연, 김관수, 변승주 등이 참석했다. 장문복은 개인 일정상 불참했다.KT GiGA사업본부 IMC담당 홍재상 상무는 ‘오지는 녀석들’에서 선보일 초능력을 가진 대학생들의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타겟들과 재미와 공감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는 올해 5G 웹예능 ‘무작정 현장취재:5G 특종탐사’, ‘오지는 야구단’, 기가지니 웹시트콤 ‘느껴, 지니 시즌2’ 등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남과 똑같은 휴가는 싫다. 휴가도 개성시대다. 책을 좋아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아 ‘북캉스’(Book+Vacance), 한 곳에서 쇼핑, 식사, 오락을 즐기고 싶다면 ‘몰캉스’(Shopping Mall+Vacance), 호텔에서 우아한 휴식을 원한다면 ‘호캉스’(Hotel+Vacance)…. 여기에 더해 올 여름 새롭게 주목 받는 것이 ‘싸캉스’(Science+Vacance)다. 여름철에 개최되는 과학관 행사나 지역 과학축제를 즐기며 과학문화행사와 함께 무더위를 잊고 휴가를 보내는 새로운 형태이다. 특히 7~8월에는 전국 71개 기관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한 178개의 과학행사를 진행할 계획에 있어, 다양한 종류의 ‘싸캉스’를 즐길 수 있다.이와 관련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이하 ‘재단’)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성인남녀 123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여름휴가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2%가 여름철 휴가를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하길 원하며, 93.6%는 여름휴가 기간 동안 우주 체험이나 로봇 만들기 등 새로운 것을 만들고 배워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이런 흐름에 맞춰 과학기술정통부(장관 유영민)에서는 올 여름철 전국에서 개최하는 과학행사를 테마별로 분류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최근 들어 휴식보다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휴가를 보내는 ‘체험형 휴가’ 스타일이 더욱 각광받고 있는 것을 반영한 결과이다. 해당 서비스는 '동(同)·고(考)·동(動)·락(樂)'의 네가지 테마로 행사를 분류했으며, 해당 내용은 ‘사이언스 릴레이 페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서비스를 준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여름휴가 트렌드를 미리 파악하여 여가 트렌드에 맞게 과학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거리의 시민을 찾아가는 ‘도심형 과학축제’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주말을 함께했으며, 과학버스킹 및 과학연극 등 ‘여가 속의 과학문화 조성’을 위해 재단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지난달에 6월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지난달 안마의자 매출액이 347억원(전년 동기 대비 13% ↑)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307억원을 넘어선 역대 6월 최고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 기간 안마의자 판매대수는 1만599대(렌탈+일시불 구매)로, 2007년 창립 이후 역대 6월 중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6월(9112대)과 비교하면 16%가 오른 수치다.업체에 따르면 프리미엄 모델 ‘파라오Ⅱ’를 비롯해 중·고가 모델 ‘팰리스Ⅱ’, ‘팬텀Ⅱ’와 ‘엘리자베스’, ‘아제라’ 등 중·저가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이 고르게 팔렸다. 여기에 바디프랜드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모델명 LBF-750)’를 경품으로 내건 ‘세계 1위가 쏜다’ 프로모션도 실적에 보탬이 된 것으로 업체 측은 분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전문의들이 소속된 메디컬R&D센터에서 개발한 ‘브레인 마사지’, ‘수면 안마 프로그램’ 등 특허 기능이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며 “집안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에 최장 5년에 이르는 무상 A/S까지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이 좋은 실적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근로자의 날’이던 지난 5월 1일 안마의자 1533대를 판매해 일일 실적 기준 최대치를 갈아 치운 데 이어, 5월 전체 판매량에서도 1만5377대로 월간 판매량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캣 매코니뷰티(KAT MACONIE)가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배우 데뷔를 앞둔 옹성우, 배우 이시원과 각각 남녀 모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오는 8월1일 정식 론칭 예정인 색조메이크업 브랜드 캣 매코니뷰티는 옹성우의 스타일리시고 매력적인 이미지와 자사가 지향하는 이미지가 맞는다고 판단해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캣 매코니뷰티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옹성우와 곧 첫선을 보일 제품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옹성우는 오는 22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주연을 맡아 배우로 변신한다.한편 캣 매코니뷰티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캣 매코니)와 K-뷰티 합작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다. 캣 매코니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발 디자이너로 해당 브랜드는 전 세계 35개국 260여개 매장을 두고 있다. 그는 영국의 유력 패션잡지 드래퍼스(Drapers)가 주최하는 유럽 패션계의 권위있는 상 ‘Drapers footwear Awards’에서 2013년과 2018년 두 차례 올해의 디자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캣 매코니뷰티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여성의 도전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내면에서 시작한다는 지향점을 갖고 시작하는 브랜드”라면서 “나를 건강하게 사랑하는 자신감의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여성이 보다 자신감 있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캣 매코니 브랜드의 방향”이라고 말했다.홈페이지에서 론칭 이벤트가 진행되며 세 가지 색깔의 ‘옹성우립스틱’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