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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코리아(지프코리아)는 국내에서 30대 한정 판매하는 ‘랭글러 나초 에디션(Nacho Edi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최근 지프는 다채로워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한정판 마케팅에 의한 희소성과 차별화를 앞세워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특히 개성을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의 소유욕을 자극한다는 평가다. 이번 나초 에디션은 이름 그대로 ‘나초(Nacho)’ 컬러가 적용된 모델이다. 주황색 ‘펑큰오렌지(Punk’n Orange)’ 컬러가 눈길을 끈다. 진한 원색의 주황색과 노란색이 조합된 컬러라고 한다. 나초 컬러는 지난 2018년 세계적인 오프로드 축제 ‘이스터 지프 사파리 2018’에서 콘셉트카에 적용된 색상이기도 하다. 독특한 색감으로 전 세계 지프 팬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체다 치즈가 듬뿍 담긴 과자가 연상되기도 한다. 국내에 판매되는 나초 에디션은 랭글러 루비콘 파워톱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랭글러 루비콘 파워톱은 독보적인 온·오프로드 성능과 오픈에어링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오프로드 기능으로는 락-트랙(Rock-Trac) 사륜구동 시스템과 트루-락(Tru-Lok)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런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등이 탑재됐다.지프 랭글러 나초 에디션 국내 판매가격은 67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랭글러 루비콘 파워톱과 동일한 가격이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베스트셀링 모델인 랭글러에 특별한 외장을 입힌 ‘나초 에디션’이 개성 있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새로운 모험을 꿈꾸는 지프 팬들을 위해 특별하고 희소성 있는 모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베트남 커피 브랜드 G7은 국내 진출 후 첫 광고를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나를 깨워주는 에너지 커피(Always Awake)’를 주제로 일상에 활력을 주는 제품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커피 시장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한다. 지치고 무료한 일상 속에서 진하고 구수한 커피 맛과 풍부한 향이 가득한 G7 커피 한 잔으로 활력을 얻는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G7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고 G7 측은 전했다. 향후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대대적인 소비자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그래픽 티셔츠 디자인 콘테스트 ‘UT 그랑프리(UT Grand Prix)’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콘테스트 주제는 1950년대 미국에서 연재를 시작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 스누피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 피너츠다. 다음 달 31일까지 전 세계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지난 2003년부터 유니클로는 유명 게임이나 영화, 만화 캐릭터, 팝아트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그래픽 티셔츠 ‘UT(UNIQLO T-shirt)’를 선보이고 있다. 2005년부터는 티셔츠를 캔버스 삼아 연령과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창의성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디자인 콘테스트(UT 그랑프리)를 개최했다. 마블과 닌텐도, 포켓몬 등 유수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다채로운 UT 제품을 선보였다.이번 콘테스트 주제는 피너츠 원작자 찰스 M. 슐츠(Charles M. Schulz)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기획했다고 한다. 인간과 삶에 대한 애정과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원작의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을 모집한다. 1950년 처음 신문에 연재된 피너츠는 이후 대중문화 역사에 큰 획들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 찰리브라운과 스누피를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콘테스트 심사에는 찰스 M. 슐츠박물관과 찰스 M. 슐츠 크리에이티브어소시에이츠 관계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약 2000만 원 상당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유니클로 2020 봄·여름(S/S) 시즌 컬렉션에 포함돼 전 세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대상과 2등 수상자에게는 찰스 M. 슐츠 크리에이티브어소시에이츠 인턴십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랜드로버가 민간인 우주비행 프로젝트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랜드로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상업용 우주선 운항업체 버진갤럭틱이 추진한 민간인 탑승 우주비행 프로젝트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우주비행 프로젝트에는 버진갤럭틱 설립자이자 모험가인 ‘리차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이 승선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버진갤럭틱의 4번째 유인 우주비행으로 사상 처음으로 탑승 정원인 6명 전원이 여객기에 승선했다. 리처드 브랜슨을 포함한 미션 전문가 4명과 조종사 2명은 미국 뉴멕시코주에 있는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발사 기지에서 스페이스십 투 유니티(SpaceShip Two Unity) 우주 여객기에 탑승해 우주비행을 마쳤다. 리처드 브랜슨은 레인지로버 애스트로넛 에디션에 탑승해 ‘유니티22’ 미션에 참가했고 우주여객기는 안전하게 착륙한 후 랜드로버 디펜더110에 의해 견인됐다.우주비행에 참여한 인원 6명은 우주의 무중력 환경을 체험하고 지구의 모습을 관람한 후 지구로 귀환했다. 이번 우주여행 과정은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조 에버하트(Joe Eberhardt) 재규어랜드로버 북미지역 CEO는 “버진갤럭틱은 새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의 기술적 성취와 업적을 보여줬다”며 “랜드로버가 우주비행 미션에 참여한 것 역시 브랜드 역사에 자랑스럽게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버진갤럭틱은 세계 최초로 상업용 우주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우주 관광을 희망하는 소비자 약 600명이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 관광이 본격화되면 파트너업체로 참여한 랜드로버가 우주 여행자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여기에 상업 서비스를 위해 설계된 첫 민간 우주여행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주선 견인과 장비 수송, 우주선 이륙 전 활주로 점검 등 다양한 업무에 투입된다.스티븐 애튼버러(Stephen Attenborough) 버진갤럭틱 고객담당 최고책임자는 “랜드로버는 지난 2014년부터 버진갤럭틱 프로젝트에 참여해 일상의 일부가 됐다”며 “랜드로버의 도전과 개척정신은 상용 우주여행 서비스 시대를 앞둔 버진갤럭틱의 정신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전했다.한편 랜드로버는 지난 2019년 레인지로버 애스트로넛 에디션을 공개했다. 랜드로버 SV 비스포크가 제작한 이 모델은 버진갤럭틱 우주 관광 서비스를 예약한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랜드로버와 버진갤럭틱의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된 공유 가치와 민간에게 개방된 미래 우주를 위한 버진갤럭틱 고객 커뮤니티의 역사적인 공헌을 기념하기 위한 모델로 제작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약국을 중심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비타500병 분리배출 팁(TIP)’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비타500이 약국에서 많이 팔리고 약사 복약지도를 통해 소비자와 교감이 이뤄진다는 특성을 반영해 분리배출을 알리고 환경사랑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광동제약은 음료 제품을 생산할 때 기존 병을 파쇄하고 녹여서 재성형하는 ‘재활용’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기존 병을 세척한 후 사용하는 ‘재사용’과 다른 방식으로 위생을 고려한 조치라고 한다. 재활용을 위해서는 알루미늄 소재 뚜껑과 유리병을 분리해서 배출하는 것이 용이하다. 병에 붙어있는 종이 소재 라벨은 용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거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분리할 필요가 없다.약국 내에서 판매되는 드링크류는 음용 후에 알루미늄 뚜껑과 유리병을 분리해서 배출하는 것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판매량이 많은 비타500을 활용해 관련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분리배출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안내 문구와 그림을 담은 친환경 봉투를 약국가에 비치하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친환경 봉투는 생분해성 수지를 원료로 만들어 자연분해가 용이하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에 사용하는 캡과 유리병 분리배출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많아 정확한 정보와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조금씩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이노베이션이 만 3~7년차 창업도약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SK이노베이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태계 확장을 위해 중소기업벤처부(중기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트업에 대기업 인프라와 노하우, 투자연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와 창진원은 친환경과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등 3가지 분야에서 총 50개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에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 지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최근 발표한 파이낸셜스토리의 그린 전략을 사회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했다고 한다.이에 따라 친환경 분야 프로그램은 ‘SK와 그린 스타트업이 함께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에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저탄소·배터리 및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20개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SK이노베이션 측은 전했다. 모집 공고는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SK이노베이션은 이들 스타트업 중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 워크샵을 통해 계열 사업자회사들과 협업하도록 해 공동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동사업화가 가능한 분야로는 주유소 플랫폼 친환경 아이템, 폐플라스틱 수거 및 재활용,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생산설비 적용 저탄소 기술 등이 있다. 해당 스타트업에 임팩트펀드와 공동 투자를 통해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SK이노베이션의 경우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사업 분석지원 및 기술자문, 교육 및 심층 컨설팅, ESG 인증 지원 등 스케일업 패키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SK그룹 네트워킹 행사와 세미나에서는 우수기업으로 소개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대내외 홍보채널을 활용해 마케팅과 브랜딩도 지원한다.SK이노베이션 계열 ESG 관련 전사 추진조직인 ‘ESG디자인팀’을 총괄하는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이 쌓아온 친환경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육성 경험 등을 바탕으로 그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와 대기업, 임팩트펀드가 함께 친환경 기업 차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과 정부가 후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28일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자이(Xi) 브랜드를 앞세워 리모델링사업 강화에 나섰다.GS건설은 최근 건축·주택부문 도시정비사업그룹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정비2담당 산하에 리모델링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모델링사업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리모델링사업이 확산되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을 신설했다는 설명이다. 1990년대에 지은 중층 노후아파트의 급속한 증가로 주거환경개선과 경제적인 비용절감을 위해 리모델링사업 필요성이 증대하는 추세도 반영됐다. 특히 리모델링은 준공한 지 15년 이상에 안전진단 C등급 이상(수직 증축은 B등급 이상)을 받으면 추진이 가능하다. 재건축에 비해 문턱이 낮은 편이다. 정부가 재건축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 속에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단지가 증가하고 있다.GS건설은 지난 2018년 청담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송파 삼전현대아파트, 올해 4월과 5월 각각 문정건영아파트, 밤섬현대아파트 등 4건의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누적 수주금액은 4589억 원이다. 여기에 서울지역 신도림우성1차와 2차, 서강GS아파트 등 3곳 리모델링사업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GS건설 리모델링팀은 사전 기술영업을 통한 리모델링사업 발굴과 수주, 수주 단지 사업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리모델링 기술 확보 및 사업수행 역량을 축적해 관련 사업 입지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GS건설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재개발과 재건축 시장에서 수년간 최고 입지를 다졌다”며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까지 리모델링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국내 리모델링 시장에서도 1등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은 지난 2016년 준공한 파르나스타워 리모델링공사에서 지하 8개층 공사와 지상층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업업(UP-UP)공법’과 지상주차장을 사용하면서 지하주차장을 4개층에서 8개층까지 증축한 뜬구조공법 등 특수공법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리모델링공사를 수행한 바 있다. 기술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새로운 흉터 치료제 ‘스카힐골드 겔’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스카힐골드 겔은 여드름 흉터와 비대성·켈로이드성 흉터, 수술 흉터 등 다양한 흉터의 피부재생과 상처 조직 회복을 돕는 제품이라고 한다. 흉터 조직을 부드럽게 하는 헤파린나트륨 500U/g과 흉터 개선 및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알란토인 50mg/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덱스판테놀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재생 효과와 함께 보습 효과도 탁월하다고 GC녹십자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주성분 함량을 최대 10배가량 늘려 효과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겔 제형으로 만들어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과향 향료를 첨가해 거부감을 줄였다.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스카힐골드 겔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화장품에 주로 사용하는 라미네이팅 튜브에 제품을 담아 사용 편의까지 개선했다”고 말했다.스카힐골드 겔은 2세 이상 소아부터 사용을 권장한다. 상처 및 주변 피부에 하루 수회 도포해 가볍게 마사지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은 지난 12일 진행된 ‘제31차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학회(ECCMID, European Congress of Clinic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ECCMID는 감염병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회 중 하나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렉키로나 글로벌 임상 3상 연구자로 참여한 오아나 산두레스쿠(Oana Sandulescu) 루마니아 캐롤다빌라 의·약학대학 박사가 발표자로 나섰다.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총 1315명을 대상으로 28일간 진행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임상은 입원 및 산소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악화하거나 사망한 환자 비율을 나타내는 ‘중증환자 악화율’과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을 평가지표로 지정해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서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전체 환자에선 70% 감소했다.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고위험군 환자에서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전체 환자에서는 4.9일이 단축돼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셀트리온 측은 전했다.또한 렉키로나 치료군 체내 바이러스 농도가 렉키로나 투여 후 7일 기준으로 위약군 대비 현저히 감소했고 안전성 평가 분석에서 대다수 이상 반응은 경미한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유럽 내 권위 있는 학회에서 발표하면서 렉키로나 안전성과 효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허가에 속도를 내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연구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베타와 감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을 실시하고 중화능을 확인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가장 우려가 되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분야별 전문성과 소비자 맞춤 영역을 강화하는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LF몰 개편을 기념해 럭셔리 여행권을 증정하는 ‘뉴 라이프스타일 엑스퍼트’ 이벤트도 선보였다.이번 개편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로 LF몰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구매 목적에 따른 카테고리 전문관을 홈 화면에 도입했고 특가와 아울렛 등 가격 중심으로 구성했던 기존 메뉴 체계를 여성과 남성, 명품, 골프·스포츠, 뷰티, 리빙 등 총 6개 전문관으로 새 단장했다. 검색 필터 기능도 강화해 탐색 편의를 높였다. 각 전문관은 카테고리별 최적화된 브랜드와 상품을 제안하는 동시에 연관 콘텐츠를 상시 업데이트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했다.모바일 앱 하단 ‘이지 존(easy zone)’ 영역에는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인 ‘LF4U’ 메뉴를 신설했다.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브랜드와 카테고리, 상품, 이벤트 등 관심 콘텐츠를 설정해 개인별 맞춤 쇼핑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설정 없이 제공되는 탐색 히스토리는 나만의 취향과 소비 패턴에 기반한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찾고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밖에 이미지 중심 UI·UX 개선 작업, ‘라이브’ 탭 신설 등이 이뤄졌다.도한준 LF 온라인사업총괄 부사장은 “상품 접근 단계를 직관적으로 단축하고 개인별로 맞춤화된 메뉴를 구축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LF몰은 철저하게 소비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혁신해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쳐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몰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개편 기념 뉴 라이프스타일 엑스퍼트 이벤트는 다음 달 15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LF몰에서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5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한 5명에게 20인 이하 소수 인원만 탑승하는 ‘프라이빗 제트 서비스(PJS)’ 제주행 티켓과 고급 호텔 숙박권이 포함된 2박 3일 럭셔리 여행권(동반 1인 포함)을 증정한다. 경품에는 독도 무착륙 비행이 포함된다.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0명에게 장바구니 쿠폰 5종을 지급한다. 7월 18일까지는 출석에 따라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출석체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내달 1일까지는 갖고 싶은 상품을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선물로 주는 ‘엘플렉스(L-FLEX)’ 이벤트도 운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휠라코리아는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소재 본사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윤윤수 회장과 윤근창 대표 등을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을 통해 ‘새로운 30년을 위한 새 도약’을 선포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에는 수상자와 최소 인원만 참석하도록 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사에 공유했다.윤윤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30주년과 동시에 휠라 브랜드 탄생 110주년(1911년 이탈리아 비엘라 태생)을 맞아 임직원 모두 새로운 각오로 또 다른 30년을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는 물론 생활방식 변화가 극심한 만큼 스포츠 패션업계에 일고 있는 패러다임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뉴노멀 시대 기업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휠라코리아는 지난 1991년 이탈리아 본사의 한국 지사로 시작된 기업이다. 2007년에는 글로벌 브랜드 사업권에 이어 2011년 골프기업 아쿠쉬네트를 인수하면서 스포츠 패션업계에 전무했던 족적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착한 운동화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국내 슈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휠라코리아는 건강한 시장 환경 조성과 스포츠 문화산업, 공동체 발전에 일조해온 노력을 기반으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견지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30년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윤 회장은 새로운 30년을 위한 필수 과제로 스포츠 DNA와 퍼포먼스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고도화, 창의적인 도전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스포츠 DNA와 퍼포먼스 강화의 경우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는 만큼 스포츠 업계에서 퍼포먼스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휠라 브랜드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초 스켈레톤화와 사이클화, 러닝화 등 퍼포먼스 슈즈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향후 기술력 강화와 스폰서십 확대 등을 통해 퍼포먼스 강화 기조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 동참도 촉구했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가 필수 요소로 거듭난 만큼 휠라 역시 ESG 내재화와 실천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휠라홀딩스를 주축으로 ESG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SG 보고서 발간을 비롯해 친환경 소재 활용 확대,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등을 비롯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 윤리 경영 등을 위한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휠라 임직원에 대해서는 창의적 도전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건강한 신체와 마음가짐이 필수라고 당부했다. 특히 변화의 속도가 어느 때보다 빠른 시기에 창의적 도전을 실천하면서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윤윤후 휠라 회장은 “휠라코리아는 110년 전통 브랜드 역사와 헤리티지, 글로벌 경영 노하우, 맨파워 등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 자산을 바탕으로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글로벌 기업, 전 세계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이자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민라면 신라면이 새로운 매운맛으로 다시 태어났다. 농심은 신라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매운맛을 새롭게 재해석한 신제품 ‘신라면볶음면’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86년 처음 선보인 신라면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구현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았다. 신라면블랙과 신라면건면 등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트렌드를 선도했다. 이번 신라면볶음면은 ‘화끈한 변신’에 도전한 결과물이라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신라면을 볶음면으로 만든 이유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국물 없는 라면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지난해 짜파구리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온라인에서는 로제 신라면, 쿠지라이식 신라면 등 신라면을 국물 없이 즐기는 레시피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비자들 역시 볶음면 형태 신라면 출시를 지속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신라면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라면볶음면을 기획했다”며 “맛있는 매운맛을 지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신라면볶음면은 봉지면과 큰사발면 등 2종으로 판매된다. 오는 20일 국내에 출시하고 다음 달부터 수출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라면 브랜드 글로벌 시장 공략에 기여할 것으로 농심 측은 기대하고 있다.농심에 따르면 신라면볶음면은 신라면 고유의 매운맛을 볶음면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파와 고추 등으로 만든 조미유를 추가해 볶음면 특유의 매콤한 감칠맛을 살렸다. 면은 얇고 탱글탱글하게 만들었고 조리 시간을 2~3분 수준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단축했다고 한다. 불을 끄고 비비거나 약한 불에 30초간 볶아도 고유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건더기에는 ‘신(辛)’ 글자가 새겨진 빨간 어묵을 추가했다. 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새로운 어묵을 개발한 것이라고 전했다. 청경채와 표고버섯은 기존 신라면보다 많이 넣어 씹는 맛을 더했다.농심 관계자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면서 농심의 새로운 슬로건처럼 ‘인생을 맛있게’하는 신라면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전 국민 입맛을 사로잡아 1991년 국내 라면시장 정상에 올랐다. 현재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식품으로 성장했다. 농심은 올해 신라면 35주년을 맞아 기념 한정판을 출시하고 대국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정판에는 신라면이 국민과 함께해온 35년간 각 해를 대표하는 유행 키워드를 삽입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와 협력해 키워드를 도출했다고 한다. 한정판 이벤트는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난 아이리버가 4K UHD 화질 QLED 패널을 적용한 75인치 안드로이드 TV를 선보인다. 아이리버는 신제품 75인치 안드로이드 TV ‘ITV-MA7511’에 대한 예약 판매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약 판매와 함께 특별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한다.신제품 ITV-MA7511는 75인치 크기 화면에서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스포츠경기는 물론 영화 감상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몰입도 있게 즐길 수 있다고 아이리버 측은 설명했다. FHD보다 4배 많은 픽셀로 구성된 4K UHD 화면과 100% 색 재현율을 자랑하는 QLED 패널이 적용됐다. 테두리를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도 눈여겨 볼만하다. 여기에 아이리버 사운드 마스터의 튜닝으로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구현했고 돌비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풍부하고 입체감 넘치는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0이 탑재됐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3000여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웨이브와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서비스도 지원한다.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백창흠 드림어스컴퍼니 아이리버사업본부장은 “생생한 화질과 아이리버 특유의 사운드 튜닝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집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아이리버는 ITV-MA7511 공식 출시가를 134만9000원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오는 18일까지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예약할 경우 최대 27만5000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혜택은 5만 원 할인과 네이버페이포인트, 스마트체중계, TV 설치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한편 아이리버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총 5종으로 구성된 TV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75인치 안드로이드 TV에 앞서 50인치·65인치 안드로이드 TV 2종과 43인치·55인치 일반 TV 2종을 출시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콜마홀딩스가 메신저리보헥산·전령RNA(mRNA) 백신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반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지질나노입자(LNP, Lipid nano particl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의약품 개발에 나선다.한국콜마홀딩스는 12일 서울 내곡동 소재 종합기술원에서 항암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인핸스드바이오와 ‘지질나노입자 플랫폼 기술 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학희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원장(사장)과 김홍중 인핸스드바이오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콜마홀딩스와 인핸스드바이오는 LNP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 의약품 개발과 양산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LNP 플랫폼 기술은 mRNA 등 유전자물질을 지질나노입자로 감싸 생체 내에 안정적으로 도달시키는 기술이다. 유전자 운반체 기술 중 유일하게 효능과 안전성이 임상적으로 검증된 기술이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으로 접종하고 있는 모더나, 화이자의 mRNA 백신에도 활용되고 있는 핵심 기술이지만 미국 등 해외업체가 관련 핵심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유전자 치료제 및 백신을 개발하는 업체에게 독자적인 지질나노입자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인핸스드바이오는 이혁진 이화여대 약대 교수팀이 개발한 EN-LNP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공동연구를 통해 유전자물질 전달체로서 유용성 및 안정성을 확인한 신규 지질나노입자 플랫폼 기술이라고 한다. 인핸스드바이오는 EN-LNP 제형화기술을 적용한 siRNA(small interfering RNA, 타깃으로 정한 mRNA에 결합해 기능을 소멸시키는 RNA) 항암제 파이프라인 2가지를 연구개발 중이다.강학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원장은 “LNP 플랫폼 기술은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기술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LNP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및 화장품 소재까지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코리아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올해 처음 론칭한 ‘캐딜락 CT4 클래스’ 2라운드 결승이 지난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렸다고 12일 밝혔다.드라이버 총 12명이 참가하는 캐딜락 CT4 클래스는 퍼포먼스 세단 CT4를 구매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단일차종 경주(원메이크 레이스)다. 랩타임으로 순위를 가르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다. CT4는 후륜구동 플랫폼 차체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콤팩트 세단이다. 수정전으로 펼쳐진 2라운드는 총 11명의 선수가 공식 랩타임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2라운드는 약 2년 만에 관중석을 일부 개방해 열렸다. 관람객 약 1000명이 경기를 관람했다고 한다.경기 중반까지 개막전 3위를 기록한 유재형 선수와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재익 선수가 각각 선두권을 형성하면서 개막전 포디움이 재현되는 모습이었지만 베테랑 변정호 선수(No.77, 디에이모터스)가 피니시 랩에서 베스트 랩타임(2분09초487)을 기록하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준 선수와 이석우 선수가 뒤를 이었다. 포디움에 오른 선수 3명의 기록 차이는 0.51초 내에서 이뤄지는 접전을 펼쳤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세데스벤츠코리아는 12일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EQA’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QA는 EQC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벤츠 전기차 모델이다. 콤팩트 SUV GLA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기차 모델로 브랜드 최신 디자인 철학을 따른다. EQA250 단일 모델로 판매되며 ‘AMG 패키지’와 ‘AMG 패키지 플러스’ 등 2가지 옵션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 용량은 66.5kWh다. 1회 충전으로 최대 306km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인증 받았다. 먼저 출시된 EQC(309km)와 비슷한 수준이다.전기모터는 앞 차축에 탑재된다. 최고출력 190마력(140kW), 최대토크 38.3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콤팩트 모델 최초로 첨단 주행보조장치인 드라이빙어시스턴스패키지와 공기청정패키지, 스마트폰통합패키지, 키레스 고, 스마트폰무선충전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국내 판매가격은 5990만 원으로 책정됐다. 차 가격이 6000만 원 이하로 국고보조금 100%(최대 800만 원) 지급 대상이지만 성능 등 평가를 통해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618만 원(국고보조금)으로 정해졌다.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은 309만 원이다. 서울에서 EQA 구매 시 보조금 혜택(국고보조금·지자체 보조금)은 총 927만 원이다.벤츠코리아는 EQA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디지털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12일 오후 7시부터 60분 동안 열리는 콘서트를 기획했다. EQA와 함께 가수 PH-1과 제시, 헤이즈 등이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라이브 공연과 함께 메르세데스-EQ 브랜드 두 번째 전기차 모델인 EQA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시승 신청 기회와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시승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고속무선 충전기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댓글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와 LG시네빔프로젝터,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선물로 준다. 여기에 시청자에게는 시청시간만큼 N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한다.마크 레인(Mark Raine)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도심형 전기 모빌리티의 새로운 장을 여는 EQA 출시를 기념하기 새로운 방식으로 신차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라이브 공연을 통해 EQA가 추구하는 젊은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EQA에 이어 브랜드 첫 전기차 세단 모델인 EQS를 올해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일 임직원과 초중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자녀교육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토크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시대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자기 주도 학습법’을 주제로 비대면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자녀별 2회차로 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집중력이 부족한 자녀와 중2병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 등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 성향별 자기 주도 학습법, 수능까지 통하는 중등학습 플래닝 등이 있다.윤철수 르노삼성 인사본부장은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전문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소속감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은 세종시 6-3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자이 더 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16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세종자이 더 시티는 지하 2~지상 25층, 24개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 44개 평면 타입을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한다. 특히 단지는 전용 85㎡ 초과 타입이 1200가구로 전체 물량의 89% 이상이다.세종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지로 그동안 세종시에서 유례없던 물량(약 1100가구)이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세종시는 물론 전구 각지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입지의 경우 교통과 교육, 자연환경 등이 인접해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이 있어 세종시 내외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교육의 경우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예정돼 있고 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인문과 과학, 예술 분야를 통합한 캠퍼스형 고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세종필드GC와 오가낭뜰 근린공원, 기쁨뜰 근린공원 등이 있어 풍부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는 세종필드GC 조망이 가능하다.세종자이 더 시티는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단지 내·외부 곳곳에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역동적인 느낌의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 외관을 갖추고 명품 조경설계와 커뮤니티를 도입해 입주민 주거 품격을 높일 계획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조경설계로는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중심정원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 ‘자이펀그라운드’, 수경시설 ‘워터가든’, 휴게정원 ‘힐링가든’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세종시 도시경과과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2개소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클럽자이안’이 들어선다.가구 내부는 타입별로 4베이 4룸 구조와 5베이 5룸 구조, 테라스 구조, 지하다락,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이 적용된다. 여기에 알파·베타공간(일부)과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통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GS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 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수요자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알찬 상품 구성을 통해 향후 세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자이 더 시티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대체 운영된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 7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는 12일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반 최고급 모델로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전용 편의사양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8683만 원부터다. 기존 카니발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의전용 플래그십 세단이 일반적으로 1억 원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세단보다 승·하차가 용이하고 넉넉한 공간을 갖춰 사용편의와 활용도 측면에서 오히려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도 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과 함께 신규 엠블럼을 적용하고 상품성을 개선한 2022년형 카니발을 출시했다.기아에 따르면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은 단순히 편의사양만 차별화한 것이 아니다. 전용 서스펜션 튜닝을 적용해 보다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했다고 한다. 서스펜션 스프링 강성과 쇽업소바 감쇠력을 최적화해 차별화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단일 엔진으로 운영한다.4인승 모델에 탑재된 주요 편의사양으로는 후석 리무진 시트와 7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뒷좌석 가운데), 냉·온 컵홀더, 후석 스마트폰 무선충전, 후석 전용 테이블, 발 마사지기, 냉·온장고, 후석 수납함 등이 있다.후석 리무진 시트는 최고급 시트폼과 입체적인 퀼팅 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엉덩이와 허리 하중 분산을 최적화하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기능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테이블도 갖췄다. 기아 측은 탑승객에게 항공기 일등석에 버금가는 안락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시트는 가운데에 있는 7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로 조작할 수 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도 있다.또한 통합 컨트롤러를 활용해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후석 조명과 공조, 21.5인치 스마트모니터, 발 마사지기 등을 제어 가능하다.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발 마사지기는 헬스케어 전문 업체 ‘휴테크’와 협업해 개발했다. 러기지 공간에는 LED 조명이 적용된 ‘LED 옷걸이’와 하단부 ‘러기지 수납함’을 마련해 수납 편의를 높였다. 기아 측은 기업 임원이나 CEO가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가족 단위 소비자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함께 출시한 2022년형 카니발은 신규 엠블럼을 비롯해 원격 스마트주차보조, 후방주차충돌방지보조, 리모트 360도 뷰, 레인센서, 공조애프터블로우 등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또한 최근 유행인 차박 트렌드를 반영해 7인승 노블레스 모델에서 ‘아웃도어’ 트림을 새롭게 운영한다. 아웃도어 트림은 2열에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대신 매뉴얼 시트를 적용하고 2열 시트 전방 슬라이딩 길이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신장 180cm 성인 2명이 누울 수 있는 평평한 후방 공간을 확보했다고 한다. 여기에 공간 활용성을 확장해 주는 텐트와 멀티 커튼, 에어매트 등 캠핑과 차박 전용 용품을 기아멤버스 카앤라이프몰에서 판매한다.2022년형 카니발 판매가격은 9·11인승 가솔린 모델은 ▲프레스티지 3180만 원 ▲노블레스 3615만 원 ▲시그니처 4010만 원으로 책정됐다. 디젤 모델 ▲프레스티지 3300만 원 ▲노블레스 3735만 원 ▲시그니처 4130만 원이다. 7인승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노블레스 3848만 원 ▲노블레스 아웃도어 3750만 원 ▲시그니처 4261만 원이다. 디젤 모델은 ▲노블레스 3966만 원 ▲노블레스 아웃도어 3868만 원 ▲시그니처 4378만 원으로 판매된다.기아 관계자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은 국내 최고급 리무진 수요와 기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차종으로 플래그십 세단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별한 공간을 추구하는 VIP 고객과 고급 의전차량을 원하는 기업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안성아양 B-1BL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공공분양 아파트인 이 단지는 후분양으로 공급이 이뤄진다. 오는 11월 입주 예정으로 청약 후 빠른 입주가 가능해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5개동 총 644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74㎡A와 84㎡A, 84㎡B, 84㎡C 등 4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입지의 경우 안성아양지구는 산업단지와 대학 등이 밀집해 있고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알려졌다. 젊은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구도심 상권과 인접해 이마트를 비롯해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근린공원과 알미산공원 등 그린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고 LH 측은 설명했다. 또한 안성제3일반산업단지와 안성제2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요소도 갖췄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SK스마트코어폴리스와 안성테크노밸리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교육시설로는 백석초가 지구 내에 있고 중앙대와 국립한경대 등이 가깝다. 유치원과 중·고등학교도 개교 예정이라고 한다. 교통은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국도 38호선, 안성종합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했다. 내년 12월에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이 개통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