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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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0~2026-01-19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GC녹십자, 프랑스 분유 ‘노발락’ 체험단 1000명 모집

    GC녹십자는 이달 27일까지 ‘노발락’ 분유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다.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과 뉴질랜드 등 60여개 국가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다.이번 이벤트는 여름을 맞아 아기들의 배앓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 체험과 함께 노발락에 보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한다. 노발락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팔로우하고 좋아요를 누른 후 프로필 링크 응모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 예정이다.추첨을 통해 선별된 체험단 1000명에게는 첫 돌이 지난 아기의 소화에 도움이 되는 ‘노발락 골드지니’와 출생 100일 미만 아기를 위한 ‘노발락 AC’를 체험 제품으로 증정한다. 체험 후기는 제품 사용 후 필수 해시태그 6개와 함께 개인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다.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여름철 배앓이로 힘들어 하는 아기들과 육아 부부를 위해 노발락 체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와 소통 창구를 넓혀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노발락 시리즈는 프리미엄 제품인 노발락 골드지니와 일반 분유 ‘노발락 스테이지1·2’, 묽은 변을 보는 아기에게 도움을 주는 ‘노발락AD’, 배앓이로 힘들어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C’, 자주 토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R’, 단단한 변을 보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IT’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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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팩, 한화컴파운드와 친환경 포장재 공동 개발

    SPC그룹은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한화솔루션 자회사 한화컴파운드와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PLA(폴리젖산, Poly Lactic Acid) 가공 분야에서 최고 기술력을 가진 한화컴파운드와 식품 포장재를 생산해온 SPC팩이 각자의 강점과 노하우를 살려 친환경 생분해성 포장재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두 회사가 개발을 추진하는 PLA 포장재는 옥수수와 사탕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전분을 발효해 만든다. 수 년 내에 토양에서 100% 생분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PLA는 우수한 친환경 소재로 평가받지만 다양한 소비재에서 활용할 만큼 강도를 높이지 못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SPC팩은 한화컴파운드와 협업해 일회용 스푼과 포크, 샐러드 용기 등에 사용 가능한 PLA를 개발할 예정이다.김창대 SPC팩 대표는 “친환경 패키지 개발은 환경보호는 물론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도 매울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SPC그룹이 식품업계 친환경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팩은 지난 3월부터 SK종합화학, SKC, 롯데케미칼 등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작년에는 식품포장재 인쇄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인증을 받았다. ‘녹색 기술’과 ‘녹색 제품’ 등 국가 녹색인증 3개 부문을 모두 획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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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규제 비껴간 동대문구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오피스텔 관심↑

    비(非)주택담보대출 규제 시행 여파로 이미 분양한 오피스텔이 관심 받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17일부터 오피스텔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 70% 규제를 전 금융권에 적용하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를 차단해 가계부채 증가세를 안정시키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촉발된 땅 투기를 선제적으로 막겠다는 취지다. 다만 5월 16일까지 입주자 모집 공고가 이뤄진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해당 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규제 시행 이후 오피스텔 시장은 희바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주택을 보유한 소비자나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분양받기가 수월하고 대출 폭도 넓어 인기를 끌었다. 때문에 신규 분양 아파트 대신 신규 분양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시장이 되살아나는 모양새를 보였다. 하지만 신규 분양 오피스텔에 대해 LTV 규제가 적용되면서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대신 이미 분양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규제 시행 전 입주자 모집 공고가 이뤄진 오피스텔은 여전히 규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분양한 상가 ‘힐스 에비뉴 장안 센트럴’은 지난달 29일 정부 대출 규제 방안 발표 후 분양한 상가로 분양을 시작한지 2일 만에 85개 점포 분양이 완료됐다. 이 기간 분양한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오피스텔도 풍선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 규제 시행 직후 남은 잔여물량을 찾는 수요자 문의가 크게 늘었고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현재 분양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달 17일부터 적용되는 비주택상품 LTV 70% 대출 규제를 피하면서 수요자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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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 피한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 지축역 ‘북한산 엘스페이스’ 분양

    아파트 시장을 정조준한 강도 높은 규제가 계속되면서 청약과 대출, 세제 혜택을 노릴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주거 대안으로 떠오른 오피스텔에 투자자와 실수요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1분기 아파트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오피스텔은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1월 4만9568건에서 3월 3만9312건으로 20.6% 줄었다. 이 기간 오피스텔 거래량은 7337건에서 9012건으로 22.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세금 등 각종 규제가 아파트 거래를 위축시킨 가운데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런 가운데 각종 개발 호재가 집중돼 있는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북한산 엘스페이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단지는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 B1-3에 들어선다. 지하 4~지상 7층, 1개동, 전용면적 29㎡(A·B타입) 오피스텔 94실과 근린생활시설 2개 층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모두 복층으로 공급된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을 걸어서 3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 일환으로 추진 중인 GTX-A노선과 신분당선 연장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기도 한다. 여기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화정~신사간 도로와 원흥~강매간 도로도 예정돼 있다.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고양과 이케아 고양점, 삼송 하나로마트, 은평 롯데몰 등이 인접했다. 은평성모병원, 삼송테크노밸리, MBN미디어센터 등도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자연환경으로는 북한산과 노고산이 인근에 있고 도보로 장릉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내부는 복층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A타입(89실)과 B타입(5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침실과 거실 2개소에 에어컨이 설치되고 세탁기와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인덕션 등 빌트인 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적용해 가전제품과 홈텟 등이 연동된다.특화 서비스로는 컨시어지 전문업체 ‘돕다(DOPDA)’를 도입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한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을 이용하면 세탁이나 음식배달, 학원, 병원, 미용, 에스테틱 등 지역 선별 업체들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와 홈트레이닝, 여행패키지, 피부관리 등 테마별 구독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북한산 엘스페이스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 제한도 없다.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이 지원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일원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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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지방분해 주사제 ‘MT921’ 임상 3상 승인… “사업 영역 확장 속도”

    메디톡스는 첫 합성 신약으로 개발 중인 지방분해 주사제 ‘MT921’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임상 3상은 국내 7개 의료기관에서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관련 환자 총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MT921은 체내 지방을 효율적으로 분해하는 주사제다.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과 달리 부종이나 멍 등 부작용을 줄여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디톡스 측은 이번 임상 3상 승인을 계기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희석 메디톡스 대외협력본부장(전무)은 “이번에 승인 받은 MT921은 메디톡스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한 첫 합성 신약으로 기존 제품에서 나타난 부작용을 개선한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라며 “지방분해 주사제 활용 분야가 메디톡스 주력 사업인 톡신 및 필러와 밀접한 만큼 향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메디톡스는 MT921 외에 항암제(MT106)와 황반변성(MT912), 염증성장질환(MT971), 고형암(MT981) 등 신약 개발을 위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바이오신약 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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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쥐 실험서 ‘렉키로나’ 코로나19 남아공 변이 치료 효과 재확인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동물효능시험을 통해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효과를 다시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CT-P59)’의 남아공 베타 변이 바이러스 대상 동물효능시험 결과 바이러스 역가 감소와 체중 감소 방어 등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실험용 쥐 50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 투여군은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 현상이 줄어들어 임상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대조군은 약물을 투여하지 않았다. 앞서 페럿(Ferret)을 대상으로 이뤄진 시험에서는 대조군 생존률이 50%에 불과했지만 렉키로나를 투여한 페럿은 모두 살아남았다. 당시 임상 적용 용량보다 낮은 용량에서도 효능이 입증돼 렉키로나의 높은 중화능을 확인하기도 했다.지난 4월에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페럿 동물효능시험에서 야생형 바이러스와 비교해 바이러스 중화능에 특별한 차이가 없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결과는 미국 생물화학 생물물리 연구저널 ‘BBRC’에 실렸다.셀트리온은 이번 남아공(베타) 변이 바이러스 동물시험 결과에 이어 인도(델타)와 브라질(감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 해당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렉키로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남아공 변이에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동물효능시험을 통해 입증했다”며 “다른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동물시험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나오면 제품 수출 협의나 해외허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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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재부터 탄소 중립 실현… 볼보, 철강업체 SSAB와 친환경 ‘강철’ 공동 개발

    볼보가 친환경 원자재 도입을 추진한다. 생산 과정에서 화석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고품질 강철 개발에 나선다. 강철은 자동차 제작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다. 친환경 강철을 도입하면 차량 한 대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볼보는 스웨덴 철강업체 ‘SSAB’와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고품질 강철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핵심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품질 강철을 생산하는 것이다. 철광석 기반 제철에 필요했던 점결탄을 화석 연료 대신 전기와 수소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를 통해 탄소발자국이 거의 없는 세계 최초 무화석 연료 철강 기술을 상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SAB는 스웨덴 철광석 생산업체 LKAB와 에너지업체 바텐팔(Vattenfall)이 합작사 하이브리트(HYBRIT)를 세우고 친환경 강철 생산에 대한 선제적 연구를 이끌어온 기업이다. 이번 협업으로 볼보는 자동차 제조업체 중 처음으로 하이브리트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게 됐다.앞으로 볼보는 스웨덴 룰레오(Luleå) 소재 하이브리트 파일럿 공장에서 수소 환원철로 만든 SSAB 강철을 업계 최초로 확보한다는 목표다. 콘셉트카 등에 테스트 일환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SSAB는 오는 2026년까지 친환경 강철을 상업적인 규모로 시장에 공급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하칸 사무엘손(Håkan Samuelsson)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탄소발자국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는데 있어 철강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며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강철 개발을 위한 이번 협업은 자동차 생산 과정에 있어 탄소배출량을 크게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볼보는 강철과 철 생산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내연기관 자동차 기준)이 전체의 약 35%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20%는 전기차 부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친환경 강철 생산이 탄소 중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이유다.볼보는 오는 2040년까지 탄소 중립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단기적으로 2025년까지 자동차 수명주기 당 탄소발자국을 40%까지 줄인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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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서초소방서와 ‘소방안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호반건설은 17일 서초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서초소방서, 한국소방복지재단 등과 ‘소방안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과 박찬호 서초소방서장, 이지민 한국소방복지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에 따라 호반건설과 서초소방서, 한국소방복지재단은 소방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서초구 관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확충에 협력하고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 강화에 나선다.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초소방서와 소방관들을 위해 소방안전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방 관계가 근무 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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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회사채 신용등급전망 ‘긍정’ 상향조정

    하이트진로는 국내 신용등급전망이 상향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가 정기평가를 진행한 결과 기존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전했다. 한국신용평가(작년 12월)와 한국기업평가(지난 2월)의 신용등급전망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데 이어 국내 3개 신용평가업체로부터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다.이러한 신용등급 상향평가는 소주 업계 1위로서 참이슬과 진로 등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맥주 테라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는 등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코로나19 회복세에 따른 주류 시장 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 전망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하이트진로는 지난 1분기 매출 5350억 원, 영업이익 529억 원을 기록했다. 유흥업소 영업시간 제한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이다. 작년 연간 실적의 경우 매출이 2조2563억 원, 영업이익은 1985억 원으로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합병한 201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내 3개 평가사로부터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된 만큼 향후 신용등급이 더욱 상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100년 기업을 앞둔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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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FBC ‘와인나라’, 패밀리 세일 진행… 330개 품목 최대 70% 할인

    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오프라인 직영 매장인 와인나라가 주류 제품 330여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하는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할인은 4일 동안 직영점 6곳에서 진행된다.와인나라는 매년 패밀리 세일을 전개했다. 올해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할인 규모를 확대했다고 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돈 막시미아노(Don Maximiano) 올드 빈티지(1988)와 프리마크 아비 보쉐(Freemark Abbey Bosche), 루이라뚜르 샤또 꼬똥 그랑시 그랑크뤼(Louis Latour, Chateau Corton Grancey Grand Cru), 마르케제 안티노리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Marchese Antinori Chianti Classico Riserva, 1500ml) 등이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밖에 와인나라 단독 상품과 한정 상품, 매그넘 와인, 박스와인 등을 선보인다.이권휴 와인나라 대표는 “국내에서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이번에 3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마련한 제품 구성과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고 응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와인나라는 이번 할인 기간 중 신규 회원 가입자(기존 소비자 추천 가입)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 5% 적립 혜택과 선착순 VIP 식사권(일정금액 이상 구매자 대상) 제공 등 이벤트를 운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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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커피 성장세 주목… 베트남 쭝웬레전드그룹, ‘G7 커피’ 앞세워 한국 공략 강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콜라나 사이다보다 커피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으로 집계됐다. 세계 평균(132잔)보다 3배가량 많은 수치다.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 역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 중이다. 한국이 ‘커피공화국’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커피에 대한 인기는 더욱 높아진 추세를 보였다. 커피 전문점들은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피 제품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커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베트남 커피 업체 쭝웬레전드그룹은 국내 커피 시장 공략을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쭝웬레전드그룹은 G7 커피를 만든 업체다. 회사 이름은 생소하지만 베트남 G7 커피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다. 10년 전부터 베트남 여행 필수 기념품으로 여겨졌다. 한국인들이 베트남 여행 기념품으로 G7 커피가 인기를 얻은 이유로는 제품력이 꼽힌다. 약한 산미와 묵직한 바디감, 진하면서 구수한 맛과 풍부한 향이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아떨어졌다는 게 쭝웬레전드그룹 측 설명이다. 입소문을 타면서 G7 커피에 대한 국내 인지도가 높아졌고 경쟁력을 확인한 쭝웬레전드그룹은 한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쭝웬레전드그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커피를 말할 때 브라질과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케냐 등을 떠올리지만 실제로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 원두 생산지와 수출국은 베트남”이라며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커피 속에 베트남에서 생산된 원두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사실 베트남은 커피 역사가 오래된 국가이기도 하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부터 시작돼 프랑스 커피 문화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지난 1857년 프랑스 선교사에 의해 베트남에 처음 커피가 도입됐다. 이후 부온 마 투옷, 달랏 등에 대규모 커피농장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베트남 전역에서 커피 문화가 발달했다. 베트남에서는 물보다 커피를 많이 마신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 지금도 베트남에 가면 길거리 노점이나 베트남 로컬 브랜드 커피숍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커피 시장은 글로벌 커피숍 브랜드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국가다. 현지 토종 커피 문화가 강하고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높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커피 문화로는 베트남식 드립 커피가 꼽힌다. 커피를 추출할 때 종이 필터 대신 구멍이 뚫린 1인용 드리퍼(필터)를 이용해 추출하는 방식이다. 1분에 커피 50~60방울씩 약 6~7분가량 추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진하게 우려낸 필터 커피에 연유와 얼음을 더하면 베트남 대표 커피 메뉴인 ‘카페 쓰어다(연유커피)’가 완성된다.고유 커피 문화를 지닌 베트남 커피의 세계화는 약 10년 전부터 본격화됐다.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로부스타 커피가 가장 유명하다. 쭝웬레전드그룹은 베트남 커피 세계화에 앞장서 G7 커피를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커피 품종은 대부분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다. 일반적으로 로부스타가 아라비카에 비해 저급 커피로 인식되는데 쭝웬레전드그룹 측은 이는 편견이라고 지적했다. 커피 업체에서 ‘아라비카 100%’라는 문구를 내세운 마케팅 영향이 이러한 인식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로부스타는 아라비카 원두에 비해 병충해에 강하고 대량 생산이 용이한데 이로 인해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아라비카는 병충해에 약하고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로부스타보다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한다. 커피 맛은 아라비카는 신맛이 강한 반면 로부스타는 진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쭝웬레전드그룹 관계자는 “산미가 강한 커피가 고급 커피라고 단정하는 것은 편견이다”며 “바디감과 향, 산미 등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국내 커피 시장에서 G7 커피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커피의 산미를 선호하지 않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까다로운 한국인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었던 이유로 산미가 거의 없는 진하고 구수한 맛과 풍부한 향을 주요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쭝웬레전드은 베트남 최대 커피 업체로 인스턴트커피와 R&G커피, 스폐셜티 커피, 원두커피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전역에서 1000개 넘는 매장(쭝웬레전드카페)과 이커피(E-coffee)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이다. 현지 커피 본고장인 부온 마 투옷지역에서는 커피 전문 박물관인 ‘더월드커피뮤지엄’과 커피 힐링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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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캘로그, 온라인 강좌 클래스101과 ‘프로틴 탄력 클래스’ 운영

    농심켈로그는 16일 온라인 강좌 플랫폼 클래스101과 협업해 ‘켈로그 프로틴 탄력 클래스’를 오는 2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농심켈로그 프로틴은 ‘일상 속 탄력 업!(UP!)’ 테마로 숨겨진 몸의 에너지와 탄력을 되찾을 수 있는 홈 트레이닝 클래스를 마련했다. 켈로그 프로틴 탄력 클래스 수강료는 101원이다. 3개월 동안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이번 협업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홈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한 몸을 가꾸려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고 농심켈로그 측은 설명했다. 클래스101은 비대면 소비 확산 추세 속에 다양한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농심켈로그와 협업한 프로그램은 호흡법과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동작을 알려주는 강좌로 구성됐다. 스트레칭 전문가로 알려진 강하나 강사가 진행한다. 강좌 오픈을 기념해 모든 수강자에게 프로틴 그래놀라와 바, 쉐이크 제품을 증정한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덤벨을 추가로 제공한다. 필수 해시태그(#일상속탄력업, #캘로그프로틴, #켈로그프로틴탄력클래스 등)를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하면 매달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고 한다.박지혜 농심켈로그 과장은 “지난해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에 이어 올해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클래스101과 협업을 통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올해 여름 농심켈로그 프로틴과 건강한 만남을 통해 숨겨졌던 일상 속 탄력을 깨워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심켈로그는 지난 2019년부터 시리얼과 바, 쉐이크 등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국내 프로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수 제작한 프로틴 그래놀라와 우유를 추가해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트, 원물을 그대로 담은 프로틴 바 아몬드 앤 호박씨 등이 주요 제품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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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부산청춘드림카 2차 대상자 모집… 청년 35명에 ‘르노 조에’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시와 함께 교통취약지역 내 청년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 중인 부산청춘드림카지원사업의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부산청춘드림카는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들의 출퇴근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년간 전기차와 차량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면서 친환경차 보급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차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차를 이용할 수 있다.르노삼성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전기차 세단 SM3 Z.E. 총 330대를 지원했다. 올해부터 유럽 베스트셀링 전기차 모델인 ‘르노 조에’를 지원 차량으로 투입한다. 지난달 1차 선발자 35명에게 차를 전달했으며 이번에 2차 대상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부산시 거주자 중 강서구 및 기장군 내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만 21~39세 청년이 대상이다.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근무자 또는 취업 예정자로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년이 넘어야 신청 가능하다. 부산청춘드림카 대상자로 선발되면 전기차 임대료 중 월 42만 원을 부산시가 지원하고 청년은 연령별 보험료 차이에 따라 매달 20만1000원(만 26세 이상) 또는 25만9000원(26세 미만)을 부담하면 된다.부산청춘드림카 사업에 선발되면 전기차 임대료 중 월 42만원은 부산시가 지원하고 청년들은 연령별 보험료 차이에 따라 매달 20만 1천원(만 26세 이상) 또는 25만 9천원(26세 미만)을 부담하면 된다.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올해의 전기차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르노 조에를 통해 청년들은 출퇴근 문제를 해소하고 유럽 베스트셀링 전기차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기업 인력난 해소와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르노 조에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평가받고 있다. 54.5kWh급 배터리가 탑재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9km(국내 인증)를 주행할 수 있고 탄탄한 주행감각과 날렵한 핸들링으로 운전 재미까지 제공한다. 지자체에 따라 최저 2154만 원부터 구매 가능한 가격도 눈여겨 볼만하다. 부산시와 서울시에서는 각각 2443만 원, 2592만 원부터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최적 무게배분과 실내 공간을 구현했으며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5.0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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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기브앤레이스’ 기부금 5억원 취약계층 의료비로 전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제7회 벤츠 기브앤레이스 버추얼 런(Mercedes-Benz GIVE ’N RACE Virtual Run)‘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전액과 기금 총 5억 원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위해 수혜기관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브앤레이스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벤츠코리아가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마라톤에 참가하고 참가자들은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이날 벤츠코리아 본사에서는 기브앤레이스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각 수혜기관(전국 21개 기관 중 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기브앤레이스는 지난 5월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브앤레이스 참가비와 기금 등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화상 치료와 심장병 수술,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등 의료비 지원을 위해 수혜기관에 전달됐다.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기브앤레이스 버추얼 런에 보내준 소비자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기브앤 시리즈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정작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지난 2017년 기브앤레이스를 처음 개최했다. 이번 제7회 행사까지 지난 4년여 간 누적 참가자는 6만5700여명, 누적 기부금은 약 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부터는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기획해 새로운 방식으로 기부 문화 확산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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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 ‘디펜더’ 수소전기차 개발… 올해 말 시험주행 투입

    재규어랜드로버는 랜드로버 디펜더를 기반으로 하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FCEV, 이하 수소전기차) 프로토타입 시험주행을 연내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날 디펜더 기반 수소전기차 콘셉트를 발표했다.재규어랜드로버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사업은 지난 2월 발표한 리이매진(Reimagine)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리이매진 전략은 오는 2036년까지 배출가스 제로를 실현하고 2039년까지 생산과 공급,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수소전기차는 수소를 활용해 전기를 발생시키고 이를 전기모터에 동력으로 공급한다. 구동 원리가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을 공유한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차와 달리 충전이 빠르고 순수전기차보다 주행거리가 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온에서 주행거리 손실이 적어 장거리 운행을 목적으로 하는 자동차에 적합하다.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이후 수소전기차 글로벌 판매량은 2배가량 증가했다. 수소 충전소는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운행 규모가 1000만대, 수소 충전 설비는 1만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재규어랜드로버는 영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 제우스(Project Zeus)’를 기반으로 수소전기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펜더 수소전기차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올해 말부터 영국에서 시험주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 등을 테스트를 통해 검증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재규어랜드로버는 오스트리아 AVL과 마렐리오토모티브시스템즈, 영국 배터리 산업화센터 등 다양한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랄프 클라그(Ralph Clague) 재규어랜드로버 수소·연료전지 개발 총괄은 “수소가 운송 산업 전반에 걸쳐 미래 파워트레인 다양화에 한 축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소전기차는 배터리 전기차와 함께 재규어랜드로버 라인업이 요구하는 최고 수준 성능과 함께 배기가스 제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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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방 예측해 변속·서스페션 조절… 기아, 첨단 세단으로 거듭난 ‘K9’ 출시

    기아는 15일 부분변경을 거친 ‘K9’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을 통해 배우 김남길이 출연하는 쇼케이스 영상도 선보였다. 기아에 따르면 새로운 K9은 동급 최고 수준 첨단 주행·안전·편의사양과 품격 있고 모던한 디자인을 앞세워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최고 수준 상품성을 갖췄다.외관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전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기존에 비해 고급스러우면서 웅장해진 느낌이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좌우가 이어진 테일램프 구성 등 세부 디자인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크기를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 패턴 그릴 장식, 새로운 헤드램프, 좌·우가 이어진 테일램프 구성 등이 주요 특징이다. K8이나 K5 등 다른 모델과 패밀리룩을 이루지는 않는다.실내는 소재 개선을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허리받침과 쿠션까지 퀼팅 패턴을 확대하고 리얼우드 소재와 다이아몬드 패턴 컨트롤러 등이 더해졌다. K8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형 조작계는 적용되지 않았다. 대신 지문 인식 시동장치가 브랜드 최초로 탑재됐다.최적 승차감과 안정적인 성능을 위한 주행 관련 신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세계 최초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이 적용됐고 브랜드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기능이 더해졌다. 전 트림에는 고속조로주행보조2(HDA2)가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편의사양으로는 지문 인증 시스템(시동 기능 포함)과 필기 인식 통합 컨트롤러, 터치 스크린 기능이 적용된 뒷좌석 듀얼 모니터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밖에 14.5인치 초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클러스터 및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에르고 모션시트, 지능형 헤드램프, 후진가이드 램프 등이 신규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정숙성을 강조한 3.8리터 가솔린 자연습기 엔진과 역동적인 성능으로 운전 재미에 초점을 맞춘 3.3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트림 구성은 플래티넘과 마스터즈 등 2가지로 단순화해 구매 편의를 높였다. 기아 K9 부분변경 모델 판매가격은 3.8 가솔린의 경우 플래티넘이 5694만 원, 마스터즈는 7137만 원이다. 3.3 가솔린 터보는 플래티넘은 6342만 원, 마스터즈는 7608만 원이다.기아는 K9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기념해 새로운 슬로건을 반영한 신규 TV광고를 선보이고 공항 발렛 파킹과 차량 메이크업(외관 보호 필름 시공 및 세차), 레지던스 호텔 숙박, 프리미엄 스파, 골프레슨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기아 관계자는 “이번 K9은 브랜드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으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선한 영향력과 영감을 줄 수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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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기술 총집합 ‘인터배터리 2021’ 성료… 3일간 3만명 방문

    국내 유일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1’이 3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29개 업체가 참여해 500개 부스를 운영했다. 소형 배터리부터 중대형 전기차 배터리까지 다양한 분야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주최 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3일 동안 관람객 3만여 명이 방문해 배터리 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표 배터리 3사가 총출동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배터리 3사는 단순히 배터리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자사 배터리를 탑재한 주요 전기차 모델을 전시해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인터배터리 행사에서 이틀 동안 진행된 ‘배터리 컨퍼런스 2021’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배터리 시장 방향성과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관계자 약 47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로 열렸다.인터배터리와 함께 전기차 전시회인 ‘xEV 트렌드코리아’도 바로 옆 전시관에서 열렸다. 배터리 시장과 전기차 시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이뤄졌다.인터배터리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 체계를 갖춘 전시회를 개최해 3만 명 넘는 관람객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전시회가 배터리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배터리 시장 미래를 조망하고 미래 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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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FBC,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8’ 출시… 마릴린 먼로 샴페인

    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샴페인 브랜드 파이퍼 하이직(Piper-Heidsieck)의 최고급 빈티지 ‘레어 2008(RARE 2008)’ 샴페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파이퍼 하이직은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마릴린 먼로가 아침에 파이퍼 하이직을 즐겨 마셨다고 한다. 레어 시리즈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하우스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최고급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레어 2008 빈티지 샴페인은 역대 최고라고 꼽혔던 1996년 빈티지와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지속성과 밸런스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히 2008년은 포도 생산량이 많지 않았던 반면 품질이 매우 우수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샴페인 평론가들로부터 1996년 이후 최고의 빈티지로 여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유명 와인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이번에 국내 출시된 레어 2008 빈티지 샴페인은 다양한 꽃 향과 잘 익은 과실의 아로마, 기분 좋은 미네랄 향이 특징이라고 아영FBC 측은 설명했다. 시간이 지나면 바닐라 꽃과 신선한 코코넛, 아몬드, 잘 익은 배의 조화를 느낄 수 있고 오렌지와 블랙 커런트 꽃 향이 뒤따라온다고 전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레어 빈티지 샴페인을 수확한 2008년 여름은 서늘한 해양성 기후가 빈티지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해 최고 수준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균형 잡힌 입안 느낌 덕분에 음식과 곁들이기 좋고 매콤한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레어 2008 빈티지 샴페인은 와인나라 직영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30만 원대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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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여름 겨냥 신제품 ‘히츠 블랙 그린’ 출시… 시원한 느낌 강조

    한국필립모리스는 여름을 겨냥해 아이코스 히츠(HEETS, 아이코스 전용 담배 제품) 신제품 ‘블랙 그린(HEETS BLACK GREE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히츠 블랙 그린은 시원한 느낌을 강조한 제품으로 히츠 후레쉬 제품군 중 가장 시원하다고 한다. 신제품 출시로 히츠 후레쉬 제품군은 블랙 그린과 블루, 그린, 터코이즈, 그린 징 등 총 5종으로 확대됐다. 히츠 블랙 그린은 직영점에서 먼저 출시되고 오는 24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 판매에 들어간다.아이코스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해 일반담배 대비 유해물질 발생을 약 95%가량 감소시킨 제품이라고 필립모리스는 설명한다. 최신 모델인 ‘아이코스3 듀오’는 홀더를 재충전하지 않고 연속으로 2회 사용이 가능하다. 연기나 재가 발생하지 않고 냄새가 훨씬 적은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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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산지 직송 농수산물 최대 30% 할인… G마켓·옥션, ‘싱싱 프레시’ 프로모션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0일까지 ‘싱싱 프레시 6월의 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모션을 통해 제철식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생산자와 함께 준비한 행사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모든 회원에게 ‘10% 할인쿠폰’을 매일 1회 지급한다. 7000원 이상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된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쿠폰을 한 장 더 제공한다. 카드사 중복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7000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까지 할인되는 ‘5% 중복할인쿠폰’을 준다. 아이디(ID) 당 1회씩 제공한다.주요 제철식품으로는 광양 매실 중사이즈(10kg)와 초당옥수수(10개), 거제 삐뚤이 소라(1kg) 등이 있다. 산지 직송 상품으로는 전라북도 김제의 햅찰보리(4kg), 전라남도 완도의 활전복(1kg), 햇 건다시마 등을 준비했다.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하는 스폐셜딜 코너도 운영한다. 이틀 단위로 상품이 업데이트 된다. 통영 다시멸치(1.5kg)과 조선호텔 포기김치(4kg), 스테비아토마토 샤인마트(1kg), 너트리 캘리포니아 볶음아몬드 등이 G마켓에서 판매된다. 옥션에서는 참쥐포와 명란젓(1kg), 제주 하우스 감귤(소과/2kg), 집밥 20곡 담은쌀(20kg)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현실 이베이코리아 신선식품실 실장은 “여름을 앞두고 입맛이 없어지거나 더운 날씨에 장보기 힘든 소비자들이 제철음식이나 산지 직송 식품을 찾기 시작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산지 생산자 및 제철식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판매자들과 협업해 기획한 행사인 만큼 신선한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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