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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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5~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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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품격 사용 경험으로 차별화”… 기아,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 공식 출시

    기아가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차별화된 경험에 초점을 맞춰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투싼과 마찬가지로 전동화 모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라인업 최초로 추가됐다.지난 6일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해 하루 만에 1만6078대가 계약됐고 7월 19일까지 영업일 10일 동안 이뤄진 사전계약 접수 건수는 2만2195대로 집계됐다.외관의 경우 블랙 컬러 신규 패턴이 적용된 타이거노즈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을 세로로 가로지르는 주간주행등이 조합됐다. 미래적이면서 개성 있는 인상을 구현했다. 측면은 스포티한 실루엣에 볼륨감을 더해 입체적인 느낌을 살렸다. 후면은 좌우가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장식)와 블랙 컬러로 처리한 테일램프가 더해졌다. 역동적인 느낌의 범퍼 디자인이 인상적이다.실내는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가 결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동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적용됐다. 넓은 화면이 쾌적한 인테리어에 기여한다. 여기에 준대형 세단 K8에 처음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기능 전환형 조작계가 장착됐다. 플래그십 세단 K9에도 없는 기능으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조작감도 기대할 수 있다. 퀼팅 패턴과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가죽시트도 동급 모델 최초로 선보였다.외장 컬러는 다우닝 레드와 퓨전 블랙, 베스타 블루, 쉐도우 매트 그레이(기본 모델 전용), 정글 우드 그린(그래비티 모델 전용) 등 5가지 신규 색상을 포함해 총 8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네이비·그레이 투톤 등 3종으로 구성됐다.파워트레인은 1.6 가솔린 터보와 2.0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버전은 스포티지에 처음 도입된 파워트레인으로 브랜드 전동화의 한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 투싼과 플랫폼과 엔진, 변속기 등을 공유한다. 1.6리터 하이브리드 전용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고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기모터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은 230마력, 최대토크는 35.7kg.m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6.7km(전륜구동, 17인치 타이어 기준)다. 하이브리드 전용 기술로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이 적용됐다.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을 통과할 때 차의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시킨다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 이핸들링은 모터 가감속으로 인한 전·후륜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 보다 민첩한 주행을 돕고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 주는 기술이라고 한다.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리터당 12.5km다. 2.0 디젤은 186마력, 42.5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14.6km/ℓ다. 두 모델 모두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맞물린다. 디젤 모델에는 오토 기능이 추가된 터레인 모드가 국산차 최초로 적용됐다. 랜드로버나 지프 등 SUV 전문 브랜드에서 볼 수 있었던 오프로드 주행모드를 연상시킨다. 머드와 스노우, 샌드 외에 지형 조건에 따라 사륜구동,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 등을 통합 제어해 자동으로 최적 주행성능을 구현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지능형 첨단 운전보조장치로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와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원격스마트주차보조(RSPA), 안전하차경고(SEW), 차로이탈방지보조(LKA), 후측방충돌방지보조(BCA), 지능형속도제한보조(ISL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측방모니터(BVM), 하이빔보조(HBA),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서라운드뷰모니터(SVM),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등 최신 기능이 적용됐다. 최신 커넥티비티 및 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 키와 기아 페이, 카투홈, 개인화 프로필, 빌트인 캠, 후석 승객 알림 등이 있다.트림은 1.6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이 3종, 내연기관 모델은 4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디자인 차별화 트림으로 ‘그래비티 트림’을 옵션으로 운영한다. 각 모델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118만 원이 추가된다.신형 스포티지 판매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경우 ▲프레스티지 3109만 원 ▲노블레스 3269만 원 ▲시그니처 3593만 원이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이 적용된 가격이다.1.6 가솔린 터보는 ▲트렌디 2442만 원 ▲프레스티지 2624만 원 ▲노블레스 2869만 원 ▲시그니처 3193만 원이다. 2.0 디젤은 ▲트렌디 2634만 원 ▲프레스티지 2815만 원 ▲노블레스 3061만 원 ▲시그니처 3385만 원이다.기아 관계자는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 수준 신기술 등 모든 면에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스포티지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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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상반기 글로벌 판매 역대 최대… “911만큼 팔린 타이칸”

    포르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 판매대수가 15만3656대로 작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모델별로는 카이엔이 4만4050대 팔려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작년과 비교해 12%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인 타이칸은 1만9822대 인도됐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에 버금가는 실적이다. 특히 아이코닉 스포츠카 모델인 911(2만611대)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판매량을 기록해 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입증했다. 플래그십 모델인 파나메라는 1만3633대가 인도됐다. 718(박스터, 카이맨)은 33% 늘어난 1만1922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미국 시장 판매량이 50% 증가했다. 미국에서만 3만6326대가 팔렸다. 중국(4만8654대, 23% 증가)보다 낮은 판매량이지만 성장 속도는 중국을 압도한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 911의 인기를 주목할 만하다. 총 2324대가 인도돼 작년에 비해 8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중동 시장 판매대수는 6만9198대, 유럽 판매량은 4만435대다. 본사가 있는 독일에서는 1만3094대가 판매됐다. 국내 판매대수는 5428대(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로 작년에 비해 22.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데틀레브 본 플라텐(Detlev von Platen) 포르쉐 영업·마케팅 이사회 멤버는 “세계적으로 포르쉐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이러한 인기가 전동화 모델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며 “전동화 전환과 관련된 제품 전략이 긍정적인 시장 반응으로 입증되고 있고 유럽 판매량 40%는 이미 전동화 모델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실적을 예상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반도체 수급 이슈 등 불확실한 환경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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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쉐보레가 전하는 코로나19 안전운전 요령… “청결·사전 점검 필수”

    한국GM은 19일 코로나19 4차 유행과 관련해 위생 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운전자를 위한 안전운전 ‘꿀팁’을 제안했다.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자가용 이용이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 내 위생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먼저 손이 자주 닻는 곳은 수시로 닦아 청결을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질병관리본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균에 노출이 쉬운 손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것을 권고한 만큼 운전을 하거나 차를 타기 전과 후에 손을 씻는 습관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문 손잡이와 스티어링, 대시보드 등을 운전자 손길이 자주 닿는 곳으로 꼽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사에 따르면 차량 내부 관리가 부족하고 오염이 심한 경우 화장실 변기의 26배에 해당하는 수치의 세균이 검출됐다. 시트 소재 역시 땀과 습기, 인체 각질, 과자 부스러기 등으로 인해 오염되기 쉽다고 한다.차량용 진공청소기와 마른 수건 등을 이용해 오염을 제거하고 바닥 배트는 흙과 이물질을 한 번씩 털어낸 후 햇볕에 말려 세균을 줄일 수 있다고 한국GM은 설명했다. 세차 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리창과 문을 활짝 열어 환기시킬 것을 권장했다. 실내 청소 시에는 천장에서 대시보드, 송풍구, 시트, 유리, 매트, 바닥 순으로(위에서 아래 방향)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했다. 외부 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기적인 외부 세차도 필요하다고 전했다.필터의 경우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가 운행할 때는 외부 공기가 자연스럽게 실내로 유입되는데 관리가 소홀히 된 필터를 사용하면 각종 외부 오염물질과 미세먼지가 들어올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막기 위해 송풍구 주변을 마른 헝겊으로 닦고 전용 청소제 등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한국GM 측은 말했다. 실내 유입 공기를 걸러주는 캐빈 에어필터는 6개월 또는 1만km 주행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할 것을 권장했다. 필터 교체 시에는 인증 제품이나 제작사 순정 부품을 사용하고 향균 기능이 있는 제품 선택을 추천했다.장마철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차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타이어는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부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빗길에서 운전할 때 타이어 트레드 사이 홈을 통해 빗물이 배출되기 때문에 트레드가 닳으면 배수 성능이 떨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배수 성능 저하는 수막현상을 일으켜 탑승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때문에 타이어는 제때 교환이 필수다. 타이어 공기압은 적정 수준보다 10%가량 높여 배수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법도 있다. 액체류의 경우 엔진오일과 냉각수, 브레이크액, 워셔액 등을 보충해야 한다고 전했다. 차를 잘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시동을 걸어줘야 엔진오일이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냉각수 순환을 도와 엔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빗길 시야확보를 위해서는 와이퍼 사전 점검이 필수이고 유리 발수 코팅을 권장했다.젖은 노면 운전 요령으로는 길어지는 제동거리를 고려해 여유 있는 안전거리 확보와 감속 운행, 부드러운 페달 조작과 스티어링 휠 제어를 꼽았다. 장마철 에어컨은 습기가 많아 유리창이 흐려지는 현상을 예방하는데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앞 유리에는 에어컨 바람이 나오도록 설정하고 뒷유리는 열선을 가동해 시야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습기로 인한 곰팡이나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차에서 내리기 5분 전에 에어컨을 끄고 송풍팬을 가동해 에어컨 내부에 맺혀있을 수 있는 습기를 말려주는 것이 좋다고 했다.한국GM 쉐보레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 점검과 함께 엔진오일, 와이퍼, 배터리 등 소모품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기에 수해 발생 시 해당지역에 긴급 출동해 각종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해 차량 입고 시 자차 보험 미적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수리비 50%를 감면하는 혜택을 지원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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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팬데믹 불구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내년 4월까지 주문 마감”

    람보르기니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판매대수가 4852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한 수치다. 여기에 내년 4월까지 약 10개월분 주문이 완료된 상태로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이 이어졌다”며 “이는 오는 2024년까지 15억 유로(약 2조300억 원) 넘는 투자를 통한 브랜드 전동화 추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모델별 판매량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Urus)’가 2796대 인도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작년에 비해 35% 증가한 판매량이다. V10과 V12 모델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우라칸’은 46% 늘어난 1532대, ‘아벤타도르’는 524대로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람보르기니는 V12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장착된 마지막 아벤타도르 모델인 ‘LP780-4 얼티마’를 최근 출시했다. 한정 판매되는 모델로 향후 희소성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새로운 아벤타도르에 이어 여름 중 우라칸 STO 인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우라칸 STO는 데이토나24 경주 3회 연속 우승을 기념하면서 브랜드 헤리티지를 구현한 모델이라고 한다.지역별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총 1502대가 인도됐다. 중국과 독일은 각각 602대, 391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영국 318대, 일본 258대, 중동 226대, 이탈리아 197대 순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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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친환경 통합 브랜드 ‘렛제로’ 론칭… “탄소중립·지속가능미래 실현 의지 담았다”

    LG화학 친환경 통합 브랜드를 론칭하고 지속가능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LG화학은 19일 새로운 친환경 통합 브랜드 ‘LETZero(렛제로)’를 선보였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인류와 자연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구를 만들겠다는 LG화학의 의지가 담긴 브랜드”라고 소개했다.구체적으로는 재활용·바이오·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렛제로는 영어 ‘Let(하게하다, 하게두다)’과 ‘Zero’를 합친 이름으로 환경에 미치는 해로움을 제로로 만들고 탄소배출 순증가 제로를 실현하겠다는 의미다.LG화학은 해당 브랜드를 통해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의 구매를 지향하는 ‘그린슈머(Greensumer) 확산’을 통해 친환경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근 LG화학은 CEO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50년까지 바이오소재와 재활용, 신재생에너지산업 소재 등 친환경 소재 중심 지속가능 비즈니스 분야에 약 3조 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볼 수 있다. 렛제로 브랜드를 재활용과 바이오, 썩는 플라스틱 제품 등에 우선 적용한 후 배터리 소재 등 제품 전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가장 먼저 친환경 브랜드가 적용되는 제품은 이달 말 출시를 앞둔 세계 최초 ‘고흡수성수지(Bio-balanced Super Absorbent Polymer)’다. 친환경 바이오 제품 관련 국제인증인 ISCC플러스(plus)를 획득한 제품으로 기저귀 등 위생용품에 사용되는 소재다.이와 함께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제품(가전제품에 사용되는 PCR-ABS, 건축재 및 자동차 내외장재용 PCR-PC, 페트병 및 필름용 PCR-PE, PP 등)과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만든 바이오 제품(고흡수성수지 포함), 옥수수 성분 포도당 및 폐글리세롤을 활용해 만든 100% 생분해 가능 제품(생분해성 고분자인 PBAT, 옥수수 성분 PLA, PLH 등) 등에도 렛제로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렛제로 로고는 LG화학이 생산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완제품을 만든 고객사 제품에 협의를 통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렛제로 로고가 친환경 보증마크처럼 활용되는 개념이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렛제로 친환경 통합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향후 생활 속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발굴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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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상하이 유아용품박람회 참가… “中서 국산 유산균 판매 호조”

    일동홀딩스는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중국에서 열린 ‘2021 상하이 영유아용품박람회(CBME)’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와 제품,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고 한다.CBME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박람회로 영유아산업 세계 최대 규모 행사로 알려졌다.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됐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행사에 현지 인력이 차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아이비엘(IBL) 시리즈’와 ‘락앤톡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전시했다. 아이비엘 시리즈(약국 등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와 락앤톡 시리즈(온라인 전용)는 원료, 성분, 기능성, 사용층 등에 따라 키즈 유산균과 성인용(어덜트) 유산균, 실버 유산균, 홍삼 유산균, 콜라겐 유산균, 다이어트 유산균 등 라인업으로 구성됐다.모두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4중 코팅 프로바이오틱스 가공 기술이 적용됐고 자체 검증 GRAS, 할랄, 코셔 인증을 거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제품 판매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현지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리고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중국에서 아이비엘 시리즈 판매량은 약 10만개, 락앤톡 시리즈는 3만여 개가 판매됐다. 수출 실적이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6년 일동제약으로부터 분할해 일동홀딩스 계열사로 신설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다. 유산균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원천기술과 특허, 전용 제조 시설, 3000여종 종균 등을 보유했다.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외 유수 업체에 다양한 원료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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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코리아, 여름 신제품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더위가 시작되는 시즌에 맞춰 신제품 음료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이스크림 블렌딩 콜드 브루’와 ‘트윙클 스타 핑크 블렌디드’, ‘유자&유자베리 티’ 등이다.아이스크림 블렌딩 콜드 브루는 바닐라빈 아이스크림과 콜드 브루를 섞은 음료로 보면 된다. 진하고 부드러운 콜드 브루의 풍미와 달콤한 아이스크림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트윙클 스타 핑크 블렌디드는 패션 탱고 티에 복숭아와 함께 스위트 사파이어, 크림슨, 설타나 등 3가지 포도가 블렌딩된 과일 맛 음료다. 유자&유자베리 티는 이름 그대로 유자와 새콤한 유스베리의 풍미를 강조한 티 음료이다.새 음료와 함께 푸드 신제품도 선보였다. 마스카포네 무스와 샤인 머스캣 토핑이 어우러지는 ‘상큼한 샤인 머스캣 스윗박스’를 내놓는다. 또한 여름 시즌 원두 신제품으로 ‘인도네시아 아체 250g’을 판매한다.스타벅스코리아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을 대상으로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카드를 이용해 신제품을 사이렌오더로 주문하면 품목당 별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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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삼다수와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광동제약은 사단법인 희망의러브하우스와 제주시 소재 가정을 찾아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를 통해 제주개발공사 등 제주도와 인연을 맺은 후 지역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은 주거 약자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이번 봉사 대상 가정은 50년 넘도록 주거하고 있지만 개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노후주택이 선정됐다. 해당 가정은 잦은 누수와 태풍피해 등으로 지붕과 곳곳이 파손됐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보수하지 못한 채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기 시설이 불안정해 태풍이 올라오기 전에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고 한다.광동제약을 주축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천장과 지붕을 보수하고 누수로 훼손된 거실과 도배, 장판, 타일 등을 새로 시공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전기 설비와 주방 시설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수했다.앞서 광동제약은 제주개발공사, 희망의러브하우스 등과 함께 제주지역 주거 약자를 찾아 매년 한 차례 이상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상 가정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선정했다. 이밖에 작년에는 광동제약이 기부한 예산 2400만 원을 활용해 제주개발공사와 주거 약자를 위한 별도의 집수리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된 제주도 주민을 위해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제주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상당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있고 제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 중소기업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수자원보호를 위헌 절수기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제주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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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280억원에 ‘전자신문’ 인수… “사옥 이전·임금·복리후생↑”

    호반그룹이 IT 전문 일간지 전자신문을 인수했다. 서울신문(지분 19.4%, 3대 주주)에 이어 전자신문 지분 인수를 추진한 것이다.호반그룹은 19일 전자신문 지분 43.7%를 약 28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전자신문 1대 주주에 올랐다. 기업결합신고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인수 전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언론 소유와 경영은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전자신문 경영에 관한 독립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자신문의 경우 사옥을 서초동 우면동 소재 호반건설 본사로 이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 직원 임금의 경우 주요 경제지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자녀학자금과 휴양시설 이용 등 복리후생제도는 호반그룹과 동일한 수준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현 전자신문 경영진은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호반그룹과 전자신문 경영진은 향후 TV 채널 설립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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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는 GS건설… 태양광·수소전기 신재생에너지 공급·운영사업 추진

    GS건설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신사업 확대를 통해 ESG경영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GS건설은 19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사업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와 이강덕 포항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MOU에 따라 GS건설은 향후 포항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100%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투자규모는 약 5000억 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만 약 98.9MW 규모 전원을 확보하게 된다. 투자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이다.해당 산업단지는 포항시가 미래 탄소중립 전초기지로 준비 중인 공단이다. RE100(Renewable Energy 100%,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태양·바람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는 자발적 캠페인)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GS건설은 이 과정에서 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운영을 맡는다.GS건설 측은 친환경 신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계열사 GS이니마의 수처리 시설 사업을 비롯해 스마트양식, 주택모듈러, 해외태양광, 2차 전지 리사이클링 등 앞서 추진한 친환경사업에 이어 이번에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및 운영사업을 더해 친환경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특히 이번 투자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신사업 발굴’이라는 GS그룹 경영방침에 따른 사업으로 향후 그룹 핵심가치인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의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100%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친환경 미래사업인 만큼 이번 투자를 계기로 GS건설은 ESG 선도기업으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포항북구 흥해읍 곡강·용한리 일원 260만㎥(약 78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지난 2019년 7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형 공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GS건설은 경상북도, 포항시 등과 2차 전지 배터리 리사이클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올해 공장 준공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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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코리아, 던힐 첫 냄새 저감 제품 2종 출시

    BAT코리아는 19일 던힐 브랜드 최초로 냄새 저감 기술(Less Smell Technology)을 적용한 수퍼슬림 더블캡슐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던힐 파인컷 일렉트릭 크러쉬’와 ‘던힐 파인컷 스무스 크러쉬’ 등 2종으로 구성됐다.이번 던힐 신제품 라인업은 궐련을 감싸는 종이에 냄새 저감 기술을 도입해 담배 연기 냄새를 줄였다고 BAT코리아는 설명했다. 본인과 주변에 대한 사회적 배려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신제품은 각 필터에 삽입된 2가지 캡슐이 조화를 이뤄 향긋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두 제품 모두 멘솔을 기반으로 하며 여기에 일렉트릭 크러쉬는 달콤한 향이, 스무스 크러쉬는 과일향이 더해졌다고 한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5mg, 0.15mg이다.패키지 디자인은 눈에 띄는 컬러와 그래픽으로 이뤄졌다. 패키지 외관에 해시태그를 표기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BAT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던힐 브랜드 최초로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돼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인 흡연 소비자를 겨냥했다”며 “냄새 저감 기술 외에 두 가지 캡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무한 맛과 향을 선사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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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경영 강화 박차… KT&G, 친환경 활동 실천 캠페인 ‘필(必)그린’ 진행

    KT&G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필(必)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필그린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임직원들이 참여해 변화를 직접 느낀다는 ‘필(Feel)’의 뜻도 담고 있다. 직장 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으로 구성됐다.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시작으로 ‘플로깅(Plogging)’과 ‘업사이클링(Upcycling)’ 등을 올해 진행할 계획이다.먼저 사무실 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가 필요해’ 캠페인을 이달 전개하고 있다고 KT&G 측은 전했다. 직원들이 모델로 등장한 포스터를 제작해 참여도를 높이고 개인컵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환경경영 비전인 ‘KT&G 그린임팩트(GREEN IMPACT)’가 새겨진 텀블러를 제공했다. 서울 대치동 소재 본사 커피전문점 ‘사푼사푼’에서는 텀블러 지참 시 용기 세척과 가격 할인 등을 제공하는 ‘텀블러 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오는 9월에는 임직원들이 조깅을 즐기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쓰레기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필그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T&G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경영 이행을 통해 ESG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을 공개하고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현재 수중과 해변 환경정화 활동 등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KT&G 상상마당’에서는 환경보호 메시지 전달을 위한 업사이클링 전시회를 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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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레어보다 우수한 효과 기대”… 유한양행, 알레르기 치료제 신약 임상 1상 돌입

    유한양행은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YH35324’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YH35324는 만성 두드러기와 아토피성 피부염, 중증 천식, 식품 알레르기 등 면역글로불린E(IgE) 매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다기관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YH35324는 우리 몸 안의 호염구(Basophil) 및 비만세포(Mast Cell)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데 주요한 IgE의 수용체 FcεR1의 알파도메인으로 다른 IgE 수용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결합력을 가질 뿐 아니라 자가항체(anti-FcεR1α IgG) 수용체 결합까지도 억제시킬 수 있는 융합 단백질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 생체 내에서 반감기를 증가시킨 기술이 적용돼 효능 지속시간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FcγR 수용체에 결합하지 않도록 설계돼 기존 IgE 항체기반 의약품의 대표적인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쇼크(항체-FcγR 수용체 결합으로 발생)’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시켰다고 한다.IgE 억제 효과 측면에서는 전임상 원숭이 모델을 통해 노바티스 졸레어보다 우수한 IgE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졸레어는 연간 전 세계 매출이 4조 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YH35324 임상 1상은 사람에게 처음으로 투여하는 연구다. 건강인 및 경증 알레르기 질환 환자에게 YH35324를 투여하고 이상반응과 약동학적 특성 및 혈중 IgE 농도 등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임상 초기부터 차별화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한 임상디자인을 전략적으로 추가했다. 경쟁약물 비교 데이터와 IgE 수치가 높은 환자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임상개발에 착수했다”며 “시험대상자 모집을 통해 YH35324 안전성과 IgE 억제 효과를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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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노파이어 식품’ 인기… G마켓·옥션, 간편식 등 ‘여름 한상’ 기획전 진행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5일까지 ‘여름 한상’ 식품 연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폭염으로 불을 사용하는 요리가 힘들어지면서 가정간편식과 커피, 음료 등 ‘노파이어(No Fire)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관련 상품을 한 곳에 모아 특가에 선보이는 할인 기획전이다.시원하고 맛있는 음식과 ‘집콕’에 적합한 ‘홈캉스를 위한 한상’, 캠핑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여행을 위한 한상’, 열대야를 이길 수 있는 ‘여름밤 야식을 위한 한상’ 등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식품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간편 조리 보양식 등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한 식품과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등도 준비했다.쿠폰 혜택으로는 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이 매일 3장씩 제공된다. 이베이코리아 식품 담당 MD가 엄선한 데일리 특가딜도 운영한다. 매일 5개 상품을 선보인다. 오설록 다이어트 이너핏 워터플러스 30일분과 CJ햇반(36개), 아모제 저탄고지 키토제닉 버터커피(230ml), 드시모네 캡슐(1박스), 백년가게 풍기 삼게탕(3팩) 등을 G마켓에서 판매한다. 옥션에서는 노엣지피자 리코타치즈 2판과 파이브치즈 2판 패키지와 오곡 안심 텐더 매콤한 맛, 오뚜기밥(30개) 등을 특가딜 제품으로 내놓는다. 이밖에 간편 조리 식품과 커피, 음료, 과자, 간식, 면류 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김은신 이베이코리아 마트뷰티실 실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노파이어 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음료와 간식, 건강식품 등 폭염에 대비한 식품을 미리 준비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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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선곡 장인이 되는 방법”… 플로(FLO), AI 기반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 운영

    음악플랫폼 플로(FLO)는 인공지능(AI) 추천 기술이 적용된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를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가 크리에이터가 돼 직접 취향을 담은 휴먼터치 테마리스트에 AI 기술을 더한 신개념 참여형 플레이리스트라고 한다.새로운 플레이리스트 기능 도입을 기념해 아티스트 등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직접 제작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또한 마음에 드는 플레이리스트를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플로에서 들어봐’ 프로모션을 오는 9월 5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는 ‘500만 이용자를 위한 500만개 플로’를 모토로 새롭게 기획한 콘텐츠다. 인간의 감성적 영역에 AI 추천 기술을 결합해 플레이리스트 추천 역량을 강화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플로 사용자 누구나 참여해 테마리스트를 직접 만들 수 있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도 가능하다.플로는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 론칭과 함께 2PM 준호와 마마무 화사, 백예린, 테이 등 아티스트가 직접 만든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지난달 모집한 플로 크리에이터 선발대의 우수 테마리스트를 오는 19일 메인페이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흥미로운 플레이리스트를 경험할 수 있고 향후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스 등과 협업해 다양한 테마리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플로에서 들어봐 이벤트는 플로 앱 프로모션 페이지 내 플레이리스트를 소셜미디어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플로에서_들어봐)와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아이폰12미니 퍼플 64GB와 애플워치 시리즈6 헨(44mm), 에어팟 프로 등을 2개씩 증정한다. 친구나 지인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플로 신규 가입자에게는 무제한 듣기 2개월 100원 혜택을 제공한다.이새롬 플로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반전 취향을 가진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부터 숨겨진 선곡장인까지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를 이용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음악 큐레이션을 통해 직접 크리에이터가 되는 경험을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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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코트 수놓은 ‘F’ 향연”… 휠라 후원 선수가 나란히 윔블던 우승·준우승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맞아 스포츠 퍼포먼스 강화를 추진 중인 휠라가 국제 테니스 경기 무대에서 두각을 보였다.휠라코리아는 공식 후원 중인 여자 테니스 선수 애슐리 바티(호주)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2021 윔블던 대회’ 여자단식 경기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선수 모두 휠라가 공식 후원하는 선수로 결승전이 열리는 동안 코트에는 휠라의 ‘F’로고가 물결치는 풍경이 연출됐다. 휠라 측은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듯이 경사를 맞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애슐리 바티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는 접전 끝에 애슐리 바티가 세트 스코어 2대1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재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인 애슐리 바티는 2019 프랑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41년 만에 윔블던 여자단식 부문을 제패한 호주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휠라 측은 공식 후원 중인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테니스 명가’로서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대회 내내 후원 선수 활약이 전 세계로 보도되면서 후원사인 휠라와 이들이 착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급증했다고 한다.대회 우승자 애슐리 바티는 결승전에서 휠라 ‘트레일블레이저(Trailbalzer) 컬렉션’ 테니스 웨어를 착용했다. 트레일블레이저 컬렉션은 1970~1980년대 호주 출신 코트 여제이자 전(前) 휠라 후원 선수였던 ‘이본 굴라공’의 윔블던 첫 우승(1971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라인이다. 굴라공의 경기복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한정판 제품이다. 대회 전통에 따라 화이트 컬러 탱크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구성됐다.휠라에 따르면 테니스는 110년 브랜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스포츠 종목이다. 1970년대 윔블던 5회 연속 우승 신화의 주인공인 비외른 보리(스웨덴)에게 화려한 디자인의 의류를 지원하면서 스포츠 마케팅 효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2년에는 은퇴한 테니스 여제 킴 클리스터가 세운 역사적인 순간에도 함께하는 등 세계 곳곳의 테니스 선수를 후원하면서 테니스를 브랜드 대표 종목으로 육성했다.현재 애슐리 바티(1위)를 비롯해 소피아 케닌(4위, 미국)과 카롤리나 플리스코바(7위) 등 여자단식 톱 랭커와 디에고 슈와르츠만(12위, 아르헨티나), 두산 라요비치(43위, 세르비아) 등 남자단식 선수들도 후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가대표 권순우 선수를 후원 중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애슐리 바티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의 윔블던 여자단식 우승 및 준우승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회사 차원에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국내외 후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전폭적인 지원으로 감동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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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포치료제 시장 지각변동… GC녹십자랩셀·녹십자셀 ‘GC셀’로 합병

    GC녹십자 계열 바이오업체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이 합병하기로 했다. 세계 최고 수준 NK세포치료제 기술과 항암제 기술이 결합돼 글로벌 연구·개발 분야에서 시너지가 예상된다.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정부 기업결합심사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합병비율은 1대0.4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의 신주 0.4주가 배정된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다. 통합을 계기로 상호는 ‘GC Cell(지씨셀, GC셀)’로 변경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결합이 완료되면 통합 R&D 체계를 갖춰 글로벌 체급으로 몸집과 역량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합병 결정은 세포치료제라는 공통분모를 공유하면서 각기 다른 특화 역량을 가진 두 업체가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은 글로벌 제약업체가 플랫폼 기술 일부를 사용하는데 수조 원 가치로 평가할 정도로 NK세포치료제 분야 글로벌 톱티어(Top-tier) 업체다. GC녹십자셀은 매출 1위 국산 항암제 ‘이뮨셀엘씨(LC)’를 통해 세계 최다 세포치료제 생산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기업 합병은 유사업체를 결합하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이른바 ‘볼트온(Bolt-on) 전략’으로 볼 수 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상호보완적인 계열사 합병의 틀을 벗어나 1+1을 3 이상으로 만드는 시너지효과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두 업체 주력인 세포치료제 분야는 매년 40% 이상 성장세를 보이면서 제약시장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통틀어서 상용화된 제품이 거의 없어 절대강자가 아직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하지만 거대 제약업체들이 앞 다퉈 기업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빠르게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때문에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체급을 신속하게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GC녹십자 측은 판단했다.합병이 성사되면 R&D 포트폴리오가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이 될 전망이다. CAR-NK와 CAR-T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분야의 항암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이 20개 이상, 관련 특허 40여개, 연구 인력 120명 등 외형 규모가 갖춰지게 된다. 여기에 성과지향적인 ‘R&D 스피드업’을 통합법인 기치로 내건 점도 주목할 만하다. 통합법인은 올해 초 GC녹십자랩셀의 2조 원 규모 ‘빅딜’처럼 미국 현지 관계법인인 아티바(Artiva)와 노바셀(Novacel)을 활용한 거대 제약사 협업 및 기술수출 가속화를 표명했다. CDMO사업 확장 측면에서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국내 최대 규모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보유한 GC녹십자셀의 제조 역량과 GC녹십자랩셀의 독보적인 공정 기술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세포치료제 분야는 아웃소싱 의존도가 50% 이상이고 바이오의약품 가운데 (임상)개발이 가장 활발해서 CDMO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관련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6억8000만 달러(약 7759억 원) 수준이다. 하지만 오는 2025년에는 5배 이상 성장해 37억 달러(약 4조2217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유명 CMO 전문업체들이 세포치료제 CDMO 역량 확보에 공을 들이는 이유이기도 하다.GC녹십자 측은 “통합법인은 제약·바이오업계에서 가장 ‘핫’한 영역에서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CDMO사업, 기존 검체서비스 등 수익원(캐시카우)을 확보하고 있어 다른 바이오텍과 차별화된 재정 안정성을 갖췄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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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자일리톨 캔디 ‘자일리팝’ 알리기 위해 탁재훈과 협업

    동국제약은 신제품 자일리톨 캔디 ‘자일리팝’을 알리기 위해 방송인 겸 가수 ‘탁재훈’과 협업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영상 공유 채널인 유튜브 ‘탁재훈의 탁사장’ 프로그램에서 ‘자일리팝’을 영상으로 소개한다고 한다. 이와 연계한 신제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탁재훈의 탁사장은 탁재훈과 이수민이 출연하는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개그맨 장동민이 합류해 유쾌한 마케팅 컨설팅을 제안한다. 자일리팝을 소개하는 영향은 지난 15일 공개됐다. 동국제약 직원들이 탁사장 사무실을 방문해 자일리팝 제조과정과 효과 등을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탁재훈에게 자문 받는다. 동국제약은 솔직한 입담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달하는 탁재훈과 예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자일리팝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한 무색소, 무보존료 캔디 제품이다. 자일리톨은 자작나무 등에서 추출하는 천연 당류로 침 분비를 촉진시켜 입 냄새 예방에 도움을 주고 충치균인 뮤탄스균을 약화시켜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신제품 프로모션의 경우 동국제약 공식 쇼핑몰인 ‘디케이숍(DK SHOP)’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자일리팝과 텐트릭스 치약을 990원에 제공하고 자일리팝 구매 시 덴트릭스 치약을 무료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쿠팡에서는 5개입 묶음상품을 2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는 제품 ‘1+1’ 행사를 전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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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안에서 CU 편의점 이용한다”… 르노삼성 XM3, 간편 결제 ‘인카페이먼트’ 서비스 확대

    르노삼성자동차는 2022년형 XM3에 탑재된 ‘인카페이먼트’ 기능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 이용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XM3 인카페이먼트(In Car Payment) 기능을 활용해 전국 1000여개 CU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차 안에서 필요한 편의점 판매 상품을 주문하는 방식이다.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모빌리티 커머스 플랫폼인 오윈(Owin) 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해당 편의점까지 길 안내가 제공되고 도착 후 ‘점원 호출’ 기능을 활용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주문을 받은 편의점 직원에게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고객 도착예정시간 정보를 전달해 상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르노삼성은 전했다.XM3 인카페이먼트 편의점 서비스를 통해 구매 가능한 상품은 삼각김밥과 샐러드, 음료, 도시락, 생활용품 등이 있다. 이달의 핫(HOT) 이슈 상품이나 세트메뉴, 할인 상품 등을 고를 수도 있다. 다만 편의점별로 구매 가능한 상품을 다를 수 있다. 주류나 담배는 현재 서비스 대상 품목이 아니다.르노삼성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는 차 안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수령까지 모두 이뤄지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용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오프라인에서 주문과 결제, 상품 수령이 이뤄지던 기존 드라이브 스루와 달리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차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리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XM3 고객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도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를 활용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인카페이먼트 서비스 제공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기능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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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쥐 실험서 ‘렉키로나’ 델타 변이 치료효과 확인… “람다 변이 동물시험 착수”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동물시험 결과가 나왔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을 통해 렉키로나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코로나19에 감염된 실험용 쥐 49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람 치료 용량 대비 낮은 용량을 투여해도 바이러스가 제거되는 효능을 보였다고 한다. 생존율은 렉키로나 투여군이 모두 생존한데 반해 대조군 생존율은 0%로 나타났다.렉키로나는 브라질발 ‘감마’ 변이와 남아공발 ‘베타’ 변이에 이어 최근 지배종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중국 우한발 야생형과 동등한 치료 유효성을 확인한 것이다. 이번 결과는 렉키로나가 세포수준에서 중화능이 낮아지더라도 생체 내에서 충분한 치료 효능이 발휘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셀트리온 측은 강조했다. 이번 시험은 국책과제로 진행된 연구로 해당 결과는 질병관리청이 먼저 발표했다.셀트리온은 공신력 있는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우점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는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세포수준 중화능 및 동물효능시험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남미 페루에서 유행하고 있는 람다 변이에 대해서도 유사(슈도) 바이러스를 이용한 중화능 결과를 확보했고 기본 베타와 감마, 델타 변이 보다 강한 중화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현재 람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평가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치료 옵션 다양화를 위해 흡입형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셀트리온은 밝혔다. 관련 특허 및 기술을 보유한 미국 소재 바이오업체 ‘인할론바이오파마(Inhalon Biopharma)’와 협력해 렉키로나의 새로운 투여 옵션으로 흡입형 렉키로나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인할론바이오파마는 지난 6월 흡입형 렉키로나의 임상 1상 개시를 위해 호주 윤리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했다. 임상 2상을 통해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흡입형 렉키로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도 점막에 항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흡입기를 통해 렉키로나를 투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 환자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의약품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까지 유행한 주요 변이 바이러스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델타와 람다 변이에 대해서도 렉키로나의 효능을 입증했다”며 “향후 발생하는 변이에도 지속적으로 중화능 평가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코로나19 환자 치료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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