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빛변리사학원은 2020년도 제57회 변리사 시험 2차 대비 ‘한빛 종합반 11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빛 종합반 11기’는 오는 9월 2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개별상담 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30일 이다.한빛변리사학원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종합반11기는 6개월 동안 정규 강의 9개 강좌를 제공하고 △전용 자습실 운영, △출석체크, △일일 답안 인증, △GS(일종의 모의고사) 멘토링, △티타임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기득 수험 스케줄을 집중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2차 시험 대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쓰기 연습을 위해 민사소송법·특허법·상표법 답안작성에 중점을 둔 학습 일정을 운영한다. 종합반 정규 강의는 민사소송법 단권화/기초GS/실전GS, 특허법 기초GS/실무/실전GS, 상표법 기초GS/실무/실전GS 등 9개 강좌로 구성된다. 종합반 전용 자습실을 운영해 학생들이 독립된 공간에서 수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매일 오전 9시 출석체크를 해 긴장감 유지를 돕고 성공 보상으로 표준 답안지 2매를 지급한다. 자습실 운영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개인 사물함, 공용 와이파이(Wifi) 등이 제공된다. 또한, 종합반 원생들은 답안 인증 게시판을 통해 매일 답안 작성을 인증하고 다른 수험생의 인증 현황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증 달성 성취감 획득 및 선의의 경쟁심을 고양시키며, 스터디 쓰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핵심 중 하나인 ‘GS 멘토링’은 GS강의 중 진행되며, 본인이 작성한 답안지를 담당 강사와 분석한 후 어드바이스를 통해 본인의 ‘쓰기 악습관’을 찾아 고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한빛 강사진, 56회 합격자, 한빛 종합반을 수료한 변리사 등을 초빙하여 티타임을 진행해 학습방법 및 멘탈 관리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종합반 수강생 중 최종 합격자에게는 한빛 채용박람회 및 한빛 네트워크를 통한 최우선 수습 알선의 기회가 제공되며, 한빛변리사학원 강사 지원 시 우선 선발 대상이 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종합반 할인 혜택의 경우 ▲종합반 정규 강의 20% 할인(오프라인), ▲선택과목 3강좌 20% 할인 (온/오프라인), ▲GS 현장강의 20% 할인 쿠폰 2매 지급, ▲한빛 독서실 사용료 20% 할인, ▲2차 실전 모의고사 (4과목) 1회 무료응시 등이 있다. 단, 종합반 혜택은 해당 인원에게만 적용되며 타인에게 양도 혹은 공유는 불가능하다. 2019년 11월 6일 2차 시험 합격 시 환불할 수 있다. 한빛변리사학원의 황춘자 이사는 “변리사 1차 시험에 합격하면 두 번의 2차 시험의 기회가 주어지며, 2차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당 해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의 수험생활이 매우 중요하다. 이 기간을 잘 보내야 그 뒤 5개월간 스케줄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다”라며, “반면 이 시기에 갈피를 못 잡는 수험생들이 많기 때문에, 한빛변리사학원이 체계적인 학습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종합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종합반 운영 11년 차가 되는 만큼,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합반 운영을 최적의 효율로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시험을 치른 제56회 변리사 2차 시험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6일 발표된다. 한빛변리사학원은 2차 합격 발표 일에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빛 수습변리사 취업박람회`를 진행하며, 50개 이상의 주요 특허법인 및 특허사무소 부스를 마련해 합격자들에게 취업 정보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중독성 있는 매운 맛. 마라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마라탕 전문점이 곳곳에 들어서고 라면과 과자로 번지더니 외식업계까지 확장했다. 마라는 중국 사천 지방 향신료다. 마(痲: 저릴 마)와 랄(辣: 매울 랄)이 합쳐진 단어로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다’라는 뜻이다.글로벌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퀴즈노스(㈜유썸)가 2019년 가을을 맞아 혀가 얼얼해지는 매운맛을 살린 ‘마라 치킨’ 샌드위치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퀴즈노스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마라 치킨 샌드위치는 마라의 정통 맛을 구현하기 위해 산초와 하늘초 고추, 그리고 두반장 등을 원재료로 한 퀴즈노스 만의 특제 마라 소스로 특유의 알싸한 매운 맛을 구현했다. ‘마라 치킨 샌드위치’는 마라소스와 함께 ‘핫 앤 스윗 소스’에 버무린 국내산 치킨을 넣어 매운 맛을 더욱 극대화하면서 끝 맛에는 달콤한 맛이 남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양파, 양송이, 피망 등의 야채 아삭한 식감도 추가했다. 오는 11월 10일까지 판매하는 가을 한정 상품이다. 퀴즈노스 마케팅 김수동 팀장은 “최근 외식 시장의 가장 큰 화두인 마라를 샌드위치에 적용해 퀴즈노스를 일명 ‘맵덕후’, 즉 매운 것을 찾아다니면서 즐기는 고객들에게 필수 방문지로 소개할 예정”이라며, “트렌디하고 건강한 신제품을 샌드위치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천가좌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하 문광형 사업단)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문광형 사업단에 따르면 주력시장 안정화와 시장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가좌시장에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문화관광형시장사업으로 조성된 시장 내 만화카페에서 전통 민화 손거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시장 내 자유투어로 전통시장 곳곳을 탐방하며 한국의 언어, 문화, 생활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또한 가좌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 시장만의 특색 있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상점 매출도 크게 증가하는 경제적 효과를 얻고 있다. 가좌시장은 현재 매주 60명 이상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문광형 사업단 측은 설명했다.인천가좌시장 문광형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인천가좌시장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과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 집으로 알려진 인천 차이나타운의 ‘공화춘’이 서울에 분점을 냈다.공화춘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디딤은 공화춘이 인천 외 첫 매장으로 서울 서초 다이닝 포레스트 내에 입점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디딤은 지난 해 10월 100년 전통의 중식당 공화춘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인천 송도 점과 롯데 인천터미널 점을 연 데 이어 세 번째 분점을 서울 강남에 개장했다.공화춘이 입점한 서초 다이닝 포레스트는 복잡한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위한 숲을 조성, 음식과 함께 다양한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강남역 부근이자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단지에 자리 잡고 있다. 디딤은 공화춘의 서울 입성을 계기로 매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백화점 등 특수상권 내 입점 문의가 이어지면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점, 신촌 점, 판교 점,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 점, 부천역사에 입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디딤 관계자는 “1905년 처음 짜장면을 만든 공화춘에는 100년 전통의 맛을 내는 ‘옛날 짜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로 인천 지역에서는 이미 중식 맛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며 “이번 서울 지역 첫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주요 백화점 등에서도 공화춘을 만나 볼 수 있어 인천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이서 제대로 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유아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가 ‘10년 품질 보증’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브라이텍스 카시트 구매 고객은 10년 동안 무상 및 유상 수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브라이텍스에 따르면 10년 품질 보증은 국내 업계 최초다.브라이텍스 담당자는 “국내 카시트 시장에서 10년 품질 보증으로 안정성을 책임지는 브랜드는 브라이텍스가 유일하다”며 “아이의 생명을 지켜주는 카시트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께서 브라이텍스 호주 카시트를 선택하여 아이의 안전을 보장받길 바란다”고 밝혔다.브라이텍스에 따르면 ▲세계 유일 4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 진행 ▲고탄성 RPP 프레임 사용 ▲순수 버진(Virgin) 플라스틱 사용율 100% ▲최첨단 소재 써모5 소재 적용 등으로 높은 안전성과 튼튼한 내구성을 보장한다.또한 정면, 후면, 측면, 전복까지 4방향에 대한 입체 충돌 테스트를 거쳐 가장 엄격하게 안전성을 검증 받았을뿐만 아니라, 독자 개발한 RPP 분자 구조의 탄성 재질을 카시트 프레임에 적용해 아이에게 가는 충격량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일반 카시트와 달리 자외선과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순수 버진(Virgin) 플라스틱을 100% 사용하여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내구성을 지녔으며 카시트 프레임뿐만 아니라 밤부차콜의 다공성 구조를 지닌 최첨단 소재 써모5를 카시트에 적용, 아이에게 항상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브라이텍스 호주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플래티넘프로’, ‘밀레니아’, ‘메리디안3’, ‘갤럭시3’, ‘오메가3’부터 유아동 겸용 ‘맥시플러스2’까지 각각의 기능과 특징에 차별화를 둔 다양한 제품을 갖췄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밀레니아’는 헤드 내부 충격 흡수폼과 4-Air bag (4-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됐고, ‘플래티넘프로’는 여기에 바디 쿠션이 추가돼 6-Air bag(6-에어백) 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측면을 철저하게 보호하는 3단 헤드쿠션, 복부 충격을 막아주는 안티 서브마린 클립 등 브라이텍스만의 세계 특허 기술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브라이텍스 측은 밝혔다.한편 브라이텍스 호주 카시트는 10년 품질 보증 론칭을 기념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지원금과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Safety Change UP’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텍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충북 괴산군청 공식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는 유기농 토종 건고추 ‘유월초’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괴산장터에 따르면 토종 고추 유월초는 매콤하면서 단맛이 강해 고추 품종 중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수확량이 적어 귀히 여겼다. 재배가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이가 포기했지만 유월초 생산자는 40년 넘게 축적한 노하우로 경제성을 확보했다. 그는 농약과 제초제 없는 친환경 토양에서 유월초를 재배하며, 비 피해와 병충해를 막기 위해 비닐하우스에서 고추를 키운다.이 같은 유기농법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배제하고 녹비작물, 친환경 퇴비 등을 활용해 농사를 짓는 방법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함은 물론 생태계까지 건강하게 보존하는 유익한 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기농법을 통해 토양오염 감소,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수질개선 등의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유기농법으로 세심하게 재배한 토종 고추 유월초는 수질검사를 받은 청정지역 암반수로 세척하고 꼭지를 뗀 후 5일간 말려 소비자에 판매된다. 관계자는 “한국인에게 있어 고추는 삼시 세끼 밥을 먹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식재료”라며 “많은 사람이 건강한 밥상, 맛있는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과 노력을 쏟아 토종고추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만을 취급하는 괴산장터는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상품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신작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가 오는 29일 오전 8시 30분 EBS에서 첫 방송된다고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이 28일 밝혔다.‘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는 EBS를 통해 매주 목, 금 오전 8시 30분 본 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3시 55분과 오후 6시(보니하니 내 편성)에 재방송 한다. 또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도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가 재방송 돼 어린이 시청자들의 휴일을 함께 한다.제작사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는 이전 미니특공대 에피소드와 비교해 가벼운 스토리와 코믹 요소를 강화, 어린이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본 스토리는 일상 속 평범한 물건들을 엉뚱한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악당 ‘캡틴 파워맨’에 맞서 슈퍼공룡파워로 업그레이드된 미니특공대가 악당을 물리치고 어린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구성이다.또한, 리오가 개발한 ‘슈퍼공룡파워’로 완전히 새로워진 미니특공대는 각자 자신만의 특공 공룡을 호출해 악당을 물리친다. 위기의 순간에는 미니특공대가 함께 조종하는 슈퍼공룡머신 ‘티라노썬더’와 ‘프테라스카이’가 등장해 더욱 풍성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신작 론칭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EBS 홈페이지에서는 ‘본방 사수 이벤트’가 진행된다. 삼지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특공! 슈퍼공룡파워 변신! 슬로건 외치기’ 이벤트가 오는 9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완구 상품도 출시된다. 자동차와 비행기에서 로봇으로 2단 변신이 가능한 슈퍼공룡머신 ‘티라노썬더’와 ‘프테라스카이’부터 슈퍼공룡파워 소환이 가능한 변신기 ‘슈퍼공룡 트랜스’와 ‘슈퍼공룡 트랜스헤드’ 8종 그리고 이번 시즌 미니특공대 대원들의 공통 무기로 사용되는 ‘특공슈퍼공룡건’까지 총 12종의 완구 상품이 출시된다.삼지애니메이션은 오는 10월과 11월까지 매월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신상품을 출시하여 애니메이션과 완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시되는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완구는 토이트론을 통해 전국 대형마트 및 온오프라인 완구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차이홍 공자학당은 ‘제3회 중국 유학·기업 박람회 및 HSK세미나’를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제3회 중국 유학·기업 박람회 및 HSK 세미나는 중국 공자학원총부 한고국제가 주최하고 한국 차이홍 공자학당이 주관한 박람회로서, 칭화대, 상해교통대, 북경사범대 등 중국 26개 명문대와 중국은행, 중국국제항공 등 다수의 중국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HSK는 중국어 능력시험을 가리킨다.박람회에선 대학과 기업 부스에서 유학과 취업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각 대학 부스에는 하루 종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입학 조건과 장학금 신청 절차 등을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중국 문화 체험 부스, HSK 전문 강사 초빙 HSK 고득점 전략 세미나(총 4회)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주최 측은 참관객 약 4000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신화통신을 비롯한 중국 주요 매체들이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상세히 취재해 전했다.공자학원총부 한고국제를 대표해 참가한 이군봉 기술감독은 “한국은 중국의 가장 큰 유학생 원천국으로서, 현재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 수는 5만 명에 이른다”며 “작년 중국어 시험 응시자 수는 14만 명을 넘어서 올해 더 늘어날 전망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학생들이 중국과 중국의 교육 제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한중 문화교육 교류를 촉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자학원총부 한고국제 리페이저 대표는 “박람회는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참가 대학 및 추최 측 모두 본 박람회와 주관한 차이홍 공자학당을 높이 평가했다”고 호평했다.대교 차이홍공자학당 관계자는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중국 유학·기업 박람회 및 HSK 세미나는 한중간 인재 교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교류와 21세기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식자재 전문 쇼핑몰 ‘식봄’이 오는 31일까지 론칭 기념 할인 및 최저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식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1만 원 할인 혜택 외에 신동진 쌀 20kg, 동원참치 1.88kg, 국내산 양파 15kg, 테이블 냅킨 100밴드 등 200여 가지 주요 식자재를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식자재의 봄’이라는 브랜드 명을 가진 ‘식봄’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약 2만개의 상품과 식자재 납품업체 3000곳의 정보를 제공하는 식당·업소용 식자재 오픈 마켓이다. 식당 운영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상품 가격과 납품 업체를 비교할 수 있다.특히 식당에서 판매 중인 메뉴 명만 검색해도 해당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를 알아서 검색해주고, 지역과 업종을 선택하면 검색자가 운영 중인 식당까지 직배송이 가능한 식자재 납품 업체를 알려줘 업무 효율성을 높여 준다고 식봄 측은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빅데이터, 인공지능(AI)기술 기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공팔리터(0.8L·대표 최창우)는 글로벌 엘리트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공팔리터에 따르면 투자자 중에는 미국 명문대 하버드와 스탠포드 출신 최고경영자(CEO), 글로벌 사모펀드 대표, 코스닥 상장사 대표, 글로벌 미디어그룹 계열사 대표, 게임업계 지주회사,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디자인 기업 등이 있다. 이들은 “공팔리터가 만들려는 미래와 우리가 원하는 미래가 같기 때문이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고 공팔리터 측은 설명했다.2014년 말 창업한 공팔리터는 소비자의 개인정보(나이, 성별, 지역, 취미 등)와 제품 리뷰를 통해 구매패턴과 만족도를 파악하여 소비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 구매 시 각 소비자에게 필요한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다.업체에 따르면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 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리뷰’이며, 현명한 소비자는 다른 소비자의 솔직한 리뷰를 찾아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믿음을 사업모델로 삼았다. 그래서 공팔리터는 실제 소비자들의 솔직한 리뷰만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소비자들은 무료 또는 최저가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한다. 이렇게 모인 리뷰를 분석하여 개별 소비자의 소비 성향에 따른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신뢰가 쌓이면 소비자는 공팔리터의 제안과 리뷰를 믿고 제품을 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한편, 공팔리터는 내년 중 코스닥 상장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공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첫 케미컬 원재료 거래 플랫폼 떠리마켓(THE RECYCLE MARKET)이 국외 수출거래를 성사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떠리마켓’은 장기재고 및 불용재고 처분이 필요한 판매자와 원가를 절감코자 하는 수요자를 중개하여, 불필요하게 폐기처분 되는 화학 원료의 원활한 거래를 돕는 온라인 사이트다. 떠리마켓에 따르면 최근 케미컬 재고분의 국외 수출이 성사 돼 시장을 넓혔다. 떠리마켓 관계자는 “화학물질은 일반 폐기물과 다르게 폐기 시 큰 비용이 들고 장시간 창고에 미처분 상태로 방치되는 경우, 근로자의 안전에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해외 수출까지 성사되어 자원 낭비를 더욱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떠리마켓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는 판매자는 재고의 보관, 폐기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구매자는 필요한 원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쉽고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어 판매 또는 구매를 원하는 원자재와 제품 리스트만 전달하면, 떠리마켓에서 홍보, 판매, 조건 확인, 구매까지 모두 처리해준다.무엇보다 장기재고를 필요한 곳에 활용하게 되어 폐기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자원 낭비를 막아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공개를 원하지 않는 정보는 블라인드 처리하여 불용재고 리스트 공개로 인한 기업 정보 노출의 우려를 덜어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를 신속히 매칭할 수 있어 빠르고 신속한 거래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최근 물류 및 창고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구현하면 기존 공장보다 증진된 효율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인명사고 위험을 낮추는 등 효과적인 공장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IoT기반 RFID 미들웨어를 통한 솔루션 및 RFID 자동인식기술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과 보급에 주력하는 IT서비스 기업 포에스텍은 물류창고의 공급망 가상화를 위한 IoT기반 스마트 지게차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보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RFID란 반도체 칩이 내장된 태그(Tag), 라벨(Label), 카드(Card) 등의 저장된 데이터를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비접촉으로 읽어내는 인식 시스템이다.포에스텍은 지게차 관리시스템을 통해 지게차 업무 외에도 작업자 안전 및 지게차 창고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먼저 지게차 업무의 경우 지게차에 탑재한 RFID를 이용해 RFID 태그가 붙은 파렛트 또는 제품 정보를 확인해 이송, 관제실과 지게차 작업차 간 물류 DB연동, 작업내용 파악, 작업지시를 가능케 한다는 설명.작업자 인원 안전 관리에 있어서는 지게차를 이용한 제품 이송 시 시야확보가 어렵더라도 방향 인지를 통해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작업자의 안전벨트, 안전모 등에 RFID Tag를 부착하고 지게차 근방 인식 거리 내의 작업자를 감지하여 알릴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지게차 창고 관리에 있어서는 지게차의 실제 물류이동과 적재 위치를 작업자가 태블릿PC로 확인 가능하도록 하고, 지게차가 셔터에 접근할 시에 모션센서 작동 후 지게차의 RFID 태그를 읽어 셔터가 자동으로 ON/OFF 되도록 하는 자동 셔터관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에스텍은 솔루션 구축, 웹서비스, 정보화 컨설팅 등의 사업도 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2019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페스티벌(MBFF)이 호주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 하워드스미스워브스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한국계 호주 디자이너 BORA Hwa Sook Lee(화숙리)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MBFF는 호주 벤츠지사가 주관하고 호주 정부가 협찬하는 이 나라 최고의 연례 패션 행사다. 이 페스티벌은 패션 애호가, 언론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축제의 장으로 알려졌다.MBFF는 2006년 처음 개최됐다. 호주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보라는 이 행사가 시작된 이래 매년 이 패션쇼에서 흥미로운 작품을 발표해왔다. 보라의 재치 넘치는 컬렉션은 항상 호주 패션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녀는 호주 전역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리테일 퀸즐랜드 디자인 어워드(Retail Queensland Design Awards)에 출전해 웨딩드레스 부문과 이브닝드레스 부문에서 우승하면서 대상을 수상, 대중의 시선을 받기 시작했다. 데뷔 이후 2~3년 간 호주 각지의 패션 어워드에서 20차례 이상 수상하며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그 후 세계 여러 패션 위크(Fashion Weeks)에서 패션쇼와 전시회가 열렸으며, 세계 시장으로 진출했다. 2004년 미스 호주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에 오른 제니퍼 호킨스(Jennifer Hawkins)의 이브닝 드레스(사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이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호주의 날 행사에서 호주 대표 디자이너로 참가해 할리우드에서 패션쇼를 열기도 했다. 당시 행사의 시상자인 호주 최초의 여성 총독, 퀸튼 브라이스도 보라의 드레스를 입은 바 있다.보라는 ‘BORA 화숙리’ 브랜드로 호주와 유럽,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TV홈쇼핑과 SNS쇼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디자이너 화숙리는 현재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부회장 겸 중소기업중앙회 호주 민간대사로서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호주로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이하 청강대)는 지난 20~21일 이틀 간 교내 전체 구성원이 대학의 미래와 비전을 논의하는 워크숍 ‘크리에이티브 데이’ 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청강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서는 첫날, 기술 발전의 흐름 속 노동의 변화와 관련 △‘새로운 내일, 노동 없는 미래’를 주제로 LAB2050의 이원재 대표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에 대한 상상’을 주제로 보편성의 세계를 다룬 엄기호 작가의 기조강의로 문을 열었다.또한 구성원이 모듈식 선택 강의 형식으로 △ ‘생애 전환을 통한 창의적 나이듦’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임선영 팀장) △ ‘평생학습, 또 다른 세상은 가능한가?’ (수원시 평생학습관 정성원 관장) △‘변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김태권 교수) △‘4050 신중년과 함께 걷기: 성인 학습자 사례 공유’ (청강대 패션스쿨 김명희 원장) 등 ‘변화’와 ‘평생학습“ 에 관한 주제들로 구성하여 심도 있는 강연 시간을 가졌다.강연 이후에는 ‘취향존중 프로그램-‘탕진’ 속에서 피어나는 창의‘라는 주제로 , , , , 등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활동을 함께 하며 구성원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21일에는 청강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설한 여행, 합창, 연극 등 취향 기반 동아리 활동 소개와 구성원들 간 물품을 판매하는 그린장터 프로그램 ‘청강 게라지 세일’ 을 진행하였다. 물품의 판매액은 전액 대학발전기금으로 조성 했다.워크숍의 대미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앉아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월드 카페’ 시간이었다. 조직과 인프라, 산학혁신, 10년 뒤의 모습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였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어진 유대감과 창의력으로 청강대 구성원 간 활발한 토론과 주제발표가 이뤄졌다.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 전공 책임교수인 전혜정 교수는 “기존 워크숍처럼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교직원들의 마음을 연 것 같다” 며 “이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고 말했다.청강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부·외부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향유함으로써 문화 산업계 인재를 양성하는 교수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체 교직원이 외부의 흐름 및 변화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힘으로써 대학 발전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기 위하여 기존과 다른 이색적인 과정으로 워크숍을 구성했다”고 전했다.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 기관 선정,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만화가 양성과정 개발·운영’ 사업 선정 등 문화산업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다양한 창의적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산업계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네스코(UNESCO) 아태교육원(APCEIU)은 우리나라 교육부·외교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3~4일 이틀 간 서울 용산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백두)에서 ‘제4회 세계시민교육 페다고지(Pedagogy·교육학)와 실천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세계시민교육 페다고지와 실천을 위한 국제회의’는 평화와 인권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의 교수법과 모범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로 2016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열린다.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전문가와 학습자들이 모여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문제에 관한 해결방안, 공존을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기술, 시민의식 등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세계시민교육은 전 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의 세부목표 4.7에 포함되면서, 2030년까지 모든 수준의 교육에서 주류화 해야 할 주요 의제 중 하나로서 새로운 추진력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세계시민교육의 선도기관으로서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유엔 및 유네스코 교육 목표로 채택된 세계시민교육의 글로벌 이행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국제회의를 조직했다.올해로 4번째를 맞은 국제회의의 주제는 화해, 평화, 그리고 세계시민교육(Reconciliation, Peace, and Global Citizenship Education)으로, 화해와 연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만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변혁적 교수법이 활성화하고 시스템 측면(정책·교육과정·교사연수)에서 세계시민교육이 주류화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본 회의에는 정책결정자를 비롯해 교사, 학계 및 기업의 전문가, 국제기구, 시민단체 및 청년 대표 등 70개국에서 약 700명의 다양한 참가자가 참석할 예정이다.제4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는 세계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학교가랴, 숙제하랴, 학원가랴.요즘 아이들, 어른 못지않게 바쁘다. 한창 클 나이. 영양공급이 부족할까 부모는 걱정이다. 간단하게 먹되 영양도 풍부한 간식? 우유나 물에 타서 마시는 쉐이크 제품이 딱이다.스윗센세이션(대표이사 정준하)은 정부 출연 식품 R&D 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어린이용 ‘키즈몬쉐이크’를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키즈몬쉐이크는 제품명에 나타나듯 어린이 전용이다. 업체에 따르면 키즈몬쉐이크 1병에는 영국산 해조칼슘 300mg과 현미, 백태, 보리, 옥수수, 흰 깨 등 오곡, 다양한 과채와 견과류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우유 200㎖와 함께 섭취 시 성장기 어린이(9~11세 기준)의 칼슘 하루 권장량 70%이상을 해결할 수 있다. 칼슘은 단백질, 아연, 철분 등과 함께 골 질량이 증가하는 성장기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맛에도 신경 썼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딸기맛(빌베리, 마키베리, 크랜베리, 레드비트, 딸기 등 함유), 초코바나나맛(케일, 당근, 시금치, 바나나, 토마토 등 함유), 쿠키앤크림맛(호두, 아몬드, 밀싹, 새싹보리 등 함유) 등 대부분의 아이가 선호하는 세 가지 맛으로 출시했으며 건과일칩, 쿠키분태, 현미플레이크 등으로 식감을 살려 씹는 즐거움도 준다고 밝혔다. 음용 방법은 뚜껑을 열기 전 분말이 잘 흩어지도록 병을 흔들어 준 다음, 차가운 물이나 우유 등을 붓고 뚜껑을 꽉 닫는다. 그다음 키즈몬쉐이크 병을 거꾸로 뒤집어 잠시 기다린 후, 충분히 흔들어서 섭취하면 된다. 단, 뜨거운 물은 삼가야 한다. 스윗센세이션 정준하 대표는 “그동안 성인용 쉐이크 제품은 많았지만 어린이 전용 쉐이크 제품은 없어 수요가 높았는데, 이를 공략하여 우수 제조업체 발굴 및 시제품 테스트를 거듭해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키즈몬쉐이크’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카리스젠(주)은 중국 10대 기업 보능그룹(宝能集团), 보능물류그룹과 투자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카리스젠에 따르면 양 측은 서로 협력해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보능그룹은 항공, 자동차, 건설, 백화점, 대형쇼핑, 현대물류, 리조트, 호텔, 철도, 첨단제조, 문화, 금융, 민생 서비스 등 총 48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중국 유력기업이다. 화장품 사업을 위해 다각도의 조사를 벌인 끝에 루이앤레이(주)의 경영철학과 노하우에 공감해 관계사인 카리스젠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카리스젠 측은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보능그룹은 전 계열사 및 거래선을 활용하여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능그룹 주소휘(朱晓晖)부회장(보능물류그룹 부회장 겸직)은 최근 카리스젠 김시은 대표와 함께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하여 항만공사 홍경선 부사장과 인천 골든하버 현장 답사 후 개발투자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나누었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 했다고 카리스젠 측은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는 우송대학교(총장 존엔디컷)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대전 동구 선샤인 호텔에서 ‘2019 하계 SW융합 창작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미래의 인재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fuse X를 활용한 모바일 앱 개발 교육’이란 주제로 대전지역 초등부 30명, 중·고등부 30명, 대학생 및 일반인 30명 등 총 90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총 2일 동안 개최된 이번 캠프는 1일차에는 ‘fuse X 소개’를 비롯해 전문가 특강, 전문 강사 멘토링 등이 진행되었으며 2일차에는 팀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도출해 발표한 뒤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젝트 결과물을 통해 삼천초등학교 구지완, 이강재, 이진영, 이민준이 초등학교 부문에서 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중·고등부 부문은 둔원중학교 김정연, 문정중학교 최경호, 박성현, 남선중학교 김경수, 그리고 일반부 부문에서는 김수지, 성준영, 문성주, 장미영 씨가 우승의 영예을 안았다. 3개 분야의 우수 팀에겐 각 부문별로 상장과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이번 캠프는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비를 일절 받지 않고 무료로 진행했으며 식사 및 기념품과 캠프 수료증이 전달 됐다. 캠프를 주관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초등학생을 비롯한 중·고등학생들에겐 소프트웨어를 쉽게 체험해 볼 수 있어 소프트웨어 확산 및 진학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대학생과 일반인들에겐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나아가 마인드 및 적성을 구체할 수 있고 기업 연계를 통한 취업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 번 나빠진 눈은 과연 좋아질 수 없는 것일까?신간도서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쌤앤파커스)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 번 나빠진 눈은 좋아질 수 없다’라는 통념을 깨고 쉽고 간단한 꾸준한 훈련법으로 시력이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 ‘가보르 아이’라고 불리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 Dennis Gabor) 박사의 이름을 딴 가보르 패치(Gabor Patch)를 통해 게임처럼 트레이닝 방법으로 하루 3분 투자로 눈이 좋아진다고 한다. 또한 근시와 노안 개선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두통과 어깨 결림 개선까지 다양한 실제 개선 후기들을 바탕으로 책에 수록된 28개 시트를 활용해 4주 트레이닝이 가능하게 구성되었다.이 책의 저자 히라마쓰 루이 박사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의 다양한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찰한 베테랑 의사로서 다양한 일본 신문과 TV, 라디오, 잡지 등 매체에 출연했다. 그의 저서로는 ‘그 백내장 수술을 기다렸다’ 그리고 ‘녹내장 최신 치료’등 다수가 있으며, 최근 한국에 출간된 저서로는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이 있다.‘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이 책 본문에서는 가보르 패치라는 줄무늬 모양을 소개하며, 이 가보르 패치를 활용해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에서는 1일차부터 28일차 까지 총 4주간 진행할 수 있는 가보르 패치가 수록되어 있으며, 이 방법으로 실제 입증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의 실제 실험 효과들도 소개되어 있다.또한 이 훈련법으로 실제 효과를 본 배우 사와다 아야코의 사례도 수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험자들의 후기 또한 소개되어 있다. 특별부록으로는 노안 측정용 근거리 시력 검사표와 근시 측정용 원거리 시력 검사표도 같이 수록되어 있다.한 번 나빠지면 나아지기 어렵다고 생각하던 눈. 가보르 아이 훈련법이 수록된 이 책은 시력 회복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미식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아 식음료 관련 전문가로 진출하고자 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식음료 관련 강좌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관련 분야 진출을 공략하는 이들부터 건강한 식음료를 직접 제조해 일상의 활력을 얻고자 하는 경우까지 식음료 강좌를 수강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이런 이들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식음료 관련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고 남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는 120년 전통의 세계 최고 요리학교로 통하는 프랑스의 르꼬르동 블루의 서울 캠퍼스 ‘르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와 국내 유일의 대학 부설 ‘한국음식연구교육원’을 보유, 미식트렌드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이라고 강조했다. 숙대 미래교육원에 따르면 먼저, 2019년 서울 동작구청 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식음료, 새롭게 알아가기’가 운영 예정이다. 또한 ▲민간자격증 과정으로는 와인소믈리에 자격증(2급), 홍차, 허브차 컨설턴트(2급), 디톡스주스&스무디 마스터(1급) 등의 음료 강좌와 음식강좌인 채식요리지도사(2급) 과정이 있으며, ▲최고경영자과정이자 음식 강좌인 미식문화최고위과정(4기) ▲1일 특강으로 운영되는 '영국식 케이크와 어울리는 티파티' 특강 등이 마련 돼 있다. 이 중 ‘와인소믈리에 자격증’은 와인 입문자 및 애호가부터 전문적인 와인 소믈리에 지망생을 대상으로 와인의 기본 사항과 전문적 지식을 배우는 과정으로, 별도의 시험을 통해 와인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홍차, 허브차컨설턴트' 과정은 홍차와 허브차를 잘 이해하고 맛있게 우리는 법과 건강에 활용하는 법을 배워 티 카페, 티 샵, 차 회사 등의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여가를 즐기는 애프터눈 티파티 연출도 가능하다. 이어 ’디톡스 주스&스무디 마스터‘ 과정은 체내에 축적된 독소,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신체의 건강과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음료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한 과정이며, 전문지식을 쌓아 창업이나 전문강사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음식 강좌인 ‘채식요리지도사’ 과정은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채식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가장 기본적인 요리법부터 비건 베이킹까지 두루 배울 수 있다. 특히 육류를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하고 맛있는 채식 요리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체득해 채식 요리 셰프로도 발전할 수 있다. 미식문화최고위과정(4기)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의 서울캠퍼스인 ‘르꼬르동블루-숙명 아카데미’와 국내 유일의 대학 부설 ‘한국음식연구교육원’ 등을 보유한 숙명여자대학교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최고위과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경영인 및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최상위 미식문화 체험과 진정한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영국식 케이크와 어울리는 티파티 과정은 맛있는 홍차와 어우러지는 전형적인 영국케이크인 빅토리안 샌드위치케이크를 비롯해 영양 듬뿍 당근케이크, 스코틀랜드던디케이크 등을 활용한 1회 특강으로 오는 28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31일(토) 오후 5시까지이며 최고경영자과정인 ‘미식문화최고위과정(4기)’은 9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숙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