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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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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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브랜드 체험공간 ‘기아360’ 새 단장… “지금까지의 기아자동차는 잊어라”

    기아는 서울 압구정동 소재 브랜드 체험공간 비트360을 ‘기아360’으로 리뉴얼해 새롭게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비트360은 지난 2017년 6월 오픈한 브랜드 최초 체험공간이다. 공감과 참여, 소통을 바탕으로 브랜드 감성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올해 초 발표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전동화 중심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차세대 모빌리티 라이프를 기아 브랜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도 변경했다. 새 단장을 거친 기아360은 제품 전시와 브랜드 경험 제공에 중점을 두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건물 외관은 새로운 브랜드 컬러인 미드나잇 블랙과 폴라 화이트를 활용해 꾸며졌다.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조명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는 약 570평 규모로 브랜드&디자인존과 EV라이프존, 기아유저존 등 3가지 테마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각 공간은 360도로 연결된다.특히 방문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디지털 콘텐츠가 곳곳에 마련돼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디지털 키오스크와 QR코드를 활용한 시설 가이드 등 언택트 안내 서비스도 운영한다.세부적으로 브랜드&디자인존은 새롭게 거듭난 브랜드 DNA를 경험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신차 전시 공간 ‘뉴 저니(New Journey)’와 소비자 참여형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공간인 ‘인스파이어링 유니버스(Inspiring Universe)’,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등으로 구성됐다.EV라이프존은 전동화 시대 모빌리티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비롯해 EV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가상으로 전기차 주행 감성을 느껴보 수 있는 EV 라이드와 충전 체험 EV 차지 등이 주요 콘텐츠다. 이와 함께 동작 감지 센서를 기반으로 커넥티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커넥티드 하우스’도 마련했다. 기아유저존은 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한 맞춤 상담 공간과 드라이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로 이뤄졌다. 방문객은 상담 공간에 마련된 디지털 3D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원하는 차를 직접 구성해 볼 수 있고 영업사원과 직접 신차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기아 관계자는 “전동화 중심 모빌리티 라이프에 대한 브랜드 비전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새 단장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기아360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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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캐릭터 활용한 와인 굿즈 눈길… 아영FBC, ‘알파카 폴딩 카트 패키지’ 한정 판매

    국내에서 와인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굿즈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와인 캐릭터 로고를 활용한 굿즈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마케팅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칠레 와인 알파카와 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폴딩 카트를 묶은 ‘알파카 폴딩 카트 패키지’를 한정 수량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와인과 캠핑 인기 추세를 반영한 패키지다. 특히 폴딩 카트는 귀여운 알파카 와인 로고 캐릭터와 민트 컬러가 조화를 이뤄 소장욕구를 자극한다.아영FBC 측은 늘어나는 캠핑족 수요에 폴딩 카트 등 캠핑용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과 데일리 와인으로 꼽히는 알파카의 특징을 조합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는 알파카 카베르네 소비뇽 1병과 카베르네 메를로 3병 등 와인 총 4병과 알파카 로고가 들어간 접이식 폴딩 카트로 구성됐다. 폴딩 카트는 캠핑 뿐 아니라 와인 대량 구매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간이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아영FBC 측은 설명했다.아영FBC는 칠레 와인업체 산페드로(Vina San Pedro Tarapaca)와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형마트와 편의점, 일반 와인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파카 와인을 국내에 공급했다. 인지도 측면에서 와인을 잘 모르는 소비자도 알파카 로고는 꽤 익숙하게 여긴다. 알파카 와인은 산페드로 주력 제품 중 하나로 한국을 비롯해 홍콩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알파카 카베르네 메를로(Alpaca Cabernet Merlot)는 짙은 루비레드 색상을 띄며 향긋한 바이올렛 꽃향기와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 향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아영FBC는 전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알파카 와인은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해진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가을 캠핑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제고하고 편리한 캠핑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의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알파카 폴딩 카트 패키지 가격은 4만 원대로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와인나라 직영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와인나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예약 후 스마트 픽업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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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보다 명동에 먼저 떴다(Rise)”… 전 세계 2번째 매장 ‘나이키 서울’ 오픈

    나이키가 ‘도시’에 중점을 둔 새로운 매장 콘셉트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디지털 경험을 통해 스포츠와 도시, 소비자를 연결하는 ‘나이키 라이즈(Rise)’ 콘셉트로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보여준다. 특히 최신 콘셉트가 적용된 이번 매장은 중국 광저우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서울 명동에 조성됐다. 다음으로는 런던 등 유럽 국가에서 나이키 라이즈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 시장 입지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나이키코리아는 12일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눈스퀘어에 마련한 새 매장 ‘나이키 서울’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나이키코리아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통해 스포츠와 도시, 소비자를 하나로 연결하면서 서울 속에서 생동감 있게 숨 쉬는 스포츠 맥박을 선사하는 공간”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가장 빠르게 선도하는 한국 시장의 새로운 기준점 역할을 통해 소비자들의 스포츠 활동을 촉진하는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나이키 서울을 소개했다. 명동을 거점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명동은 커머스와 비즈니스, 관광 등이 집약된 곳으로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했다”며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연결과 접근성을 강조하는 나이키 라이즈 콘셉트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지역으로 봤다”고 설명했다.나이키 서울은 3층 규모로 구성됐다. 메인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최신 제품으로 꾸며진 마네킹이 방문객을 맞는다. 눈스퀘어와 이어지는 내부 입구도 있다.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면은 대형 스크린으로 이뤄졌다. 나이키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나이키가 독자 개발한 디지털 플랫폼 ‘스포츠 펄스(Sport Puse)’를 도입해 도시에서 이뤄지고 있는 스포츠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살펴보고 서울 특유의 맥박(펄스)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이 3층 높이 디지털 아트리움 스크린은 나이키런클럽(NRC), 나이키트레이닝클럽(NTC) 앱과 연동된 정보를 모아 보여준다. 앱 이용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지역이 지도로 표시되고 누적 러닝 거리 등 앱 활동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위한 영감과 정보 스토리텔링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1층은 주요 스포츠웨어 제품 전시 공간과 체크인 카운터, 나이키 서울 전용 제품 공간, 디자인 맞춤 제작이 가능한 ‘시티 리플레이(나이키 바이 유·나이키 리페어)’, 셀프 결제 코너인 ‘그랩앤고(Grab-N-Go)’, 실시간 방송으로 직원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로드캐스트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층 공간은 ‘스포츠 허브’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소비자와 직접 소통을 강조한 공간으로 나이키 멤버를 위한 스포츠 클럽 활동과 행사가 이뤄진다. 또한 매장 픽업 서비스와 제품 예약, 디지털 반품(3층)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체크인 카운터 옆에는 ‘나이키 리사이클링&도네이션’ 공간도 마련됐다. 그동안 사용했던 나이키 제품을 반납하는 코너로 이렇게 모인 제품을 기부하거나 재활용한다. 기부 제품 일부는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거나 러닝 트랙 소재 등으로 사용된다고 한다.셀프 결제 그랩앤고 코너도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바쁜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빠르게 운동 용품이나 스포츠 웨어를 구입할 수 있는 코너다. 음료수 제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이 제한되기 때문에 제품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고 기본 제품 위주로 구성됐다. 제품 종류는 나이키 서울이 직접 엄선한다고 한다. 무인 결제 시스템은 독특하다. 선택한 상품을 바스켓에 담으면 자동으로 제품을 인식해 디스플레이에 가격과 종류를 표시한다. 나이키 멤버 인증 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시티 리플레이 공간에서는 나이키 서울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제품과 맞춤 제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나이키 서울 로고와 한글 로고, 남산타워 그래픽 등 전용 프린트 티셔츠와 소품이 준비됐다. 맞춤 제작은 기본 티셔츠나 소품(모자, 에코백 등)에 원하는 패치나 프린트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나이키 강남점 등 기존 직영매장에서 제공된 서비스다. 나이키 서울에서는 패치와 프린트 디자인이 더욱 다양해졌다. 기본적으로 2개 디자인(패치 또는 프린트)이 제공되며 디자인 더하면 추가 비용이 든다. 신발과 핸드폰을 꾸밀 수 있는 아이템도 판매한다. 새 매장 오픈에 맞춰 출시 예정인 국내 한정판 슈즈 ‘덩크로우 서울’도 준비했다. 태극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가 적용됐고 한글 나이키 로고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드로우를 최근 마쳤고 온라인스토어에서 12일 드로우를 진행한다.2층은 여성용과 키즈 제품 공간으로 구성됐다. 키즈 제품 종류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한다. 3층은 남성용과 조던 제품 코너, 서비스 허브(교환 및 환불, 드로우 픽업) 등으로 이뤄졌다. 2층과 3층 신발 전시 공간에는 스포츠 펄스 일환으로 디지털 기반 ‘인사이드 트랙’과 ‘풋웨어 패스트레인’이 갖춰졌다. 인사이드 트랙은 소비자가 매장에서 원하는 신발 제품을 골라 전자태그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대형 디스플레이 화면에 신발 정보가 표시되는 서비스다. 신발 2종을 골라 테이블에 올려두면 두 제품을 자세하게 비교할 수 있다. 풋웨어 패스트레인은 주요 신발 제품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디지털로 소개하는 개념으로 매일 제품 정보가 업데이트된다. 나이키코리아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아티스트 협업 슈즈(용품) 제품을 매장 곳곳에 전시했다. 나이키 서울을 테마로 에어포스 원과 덩크 등 주요 제품에 화려한 디자인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아티스트 협업 제품은 전시용으로 판매는 하지 않는다. 2층과 3층 공간에 있는 제품 라인업은 전반적으로 기존 나이키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 종류와 큰 차이는 없다.2층과 3층에 마련된 피팅룸도 눈여겨 볼만하다. 밝은 조명과 넓은 공간, 화려한 인테리어를 갖췄다. 셀카 촬영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사진 맛집’으로 적합한 분위기다. 피팅룸에서 제품을 착용해보고 방해받지 않고 셀카를 찍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층 여성 피팅룸에서는 1:1 스타일링과 브라 핏 서비스가 제공된다. 1:1 스타일링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시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이 직접 추천 제품을 엄선해 스타일링 서비스를 준비한다. 여성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다.매장 건물과 디자인의 경우 나이키코리아는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브랜드 방향성과 철학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건물 외부는 도시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반영해 화려하게 꾸몄고 내부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유리조각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했다. 또한 맞춤 재활용 플랫팩(Flatpack) 가구를 적극적으로 내부 구조물과 마감재 등은 재활용 자재를 적극 활용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건물 인증(LEED 인증)과 트루(TRUE) 제로 웨이스트 운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강조했다.앤디 호튼(Andy Houghton) 나이키코리아 마켓플레이스 시니어 디렉터는 “나이키 서울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의 맥박을 가장 진화된 디지털 경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스포츠와 도시, 소비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생동감을 더욱 강렬하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키 서울 매장은 스포츠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연결되고 이들이 더욱 활기차게 숨 쉬는 스포츠 허브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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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플랫폼 ‘하우빌드’, 사업 총괄관리 서비스 ‘맞춤건축’ 출시… “단계별 공사비 예측”

    건축관리 플랫폼 업체 하우빌드는 건축사업 관리 효율을 고도화한 ‘맞춤건축’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하우빌드는 공개경쟁입찰 서비스와 건축관리 플랫폼 등을 통해 초보 건축주를 돕는 ‘건축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 이번에 출시한 맞춤건축은 방대한 데이터와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기능을 고도화한 서비스라고 한다. 건축 수익률 예측을 비롯해 사업 계획부터 설계와 공사 등 단계별 소요되는 비용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하우빌드는 ‘건축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서비스는 기본과 중간, 허가, 실시 등 4가지 설계 단계에서 예상 공사비 규모를 도출할 수 있다고 한다. 약 20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공사 관련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규모 검토와 수지 분석 등 기능을 추가로 지원하며 기존에 베타서비스로만 제공된 ‘사업성 분석’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보다 구체화된 예측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고 하우빌드 측은 전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포함한 임대료 시세 빅데이터와 적정 임대가 분석, 스마트 설계관리, 빌딩인포메이션모델링(BIM) 등 기능도 제공한다. BIM은 가상공간에 건물을 3차원 방식으로 모델링해 공사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자재 수량 등을 미리 확인해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완공 전 설계도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승기 하우빌드 대표는 “건축주가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듯 건축이 보다 편리해지기 바란다”며 “건축주 뿐 아니라 건축사와 시공사 등 업계 이해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여 신뢰 기반 시장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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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수소차 새활용 방안… 굿바이카, 현대 넥쏘 부품으로 ‘수소연료 스택 시뮬레이터’ 개발

    전기차 새활용 전문 업체 굿바이카는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넥쏘’의 스택을 새롭게 설계해 수소연료전지 스택 시뮬레이터(모의실험기구)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차 넥쏘는 연료전지 스택으로 전기를 만들어 전기모터를 작동시켜 구동하는 자동차다. 현대차에 따르면 넥쏘는 수소와 산소가 결합해 오염물질 없이 에너지와 물만 발생시키고 달리면서 PM2.5 이하 수준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궁극의 친환경차다. 수소차 부문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고로 인한 폐차 말소 시 넥쏘에 탑재된 부품에 대한 재사용이나 재활용 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굿바이카는 이에 착안해 수소차 부품 활용 방안 연구를 추진했다. 이에 앞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해 휴대용 전원공급장치 ‘바스트로’를 개발해 판매 중이다. 수소차 부품과 관련해 폐차되는 넥쏘의 주요 부품을 새활용해 이동형 발전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첫 단계로 이번에 넥쏘 스택 시뮬레이터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남준희 굿바이카 대표는 “국가 보조금을 지원받아 보급된 넥쏘가 사고로 인해 폐차될 경우 재활용 방안이 없는 것에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폐차 말소 후 작동 가능한 넥쏘의 부품을 선별해 이동형 발전기나 레저용 수소전기 보트 등으로 새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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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 프로젝트 관리 툴 ‘클로바인’, 오는 18일 베타서비스 운영 개시

    업무 프로젝트 솔루션 전문 업체 ‘헤븐트리’는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관리 툴 ‘클로바인’ 베타서비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베타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내 클라우드 2TB와 프로젝트 관리 툴 등 다양한 기능을 비용 부담 없이 경험해볼 수 있다.클로바인은 기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복잡하고 변동 많은 프로젝트 관리 툴을 결합한 IT 소프트웨어 제품이다. 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학생이나 협업이 많은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종에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헤븐트리 측은 소개했다. 태스크보드와 자동 파일 관리 동기화, 일정관리 등 중요한 내용을 누락 없이 관리할 수 있는 릴레이션 기능이 특징이라고 한다.홍정원 헤븐트리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 근무가 길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인 클로바인이 보다 효율적인 기업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베타서비스를 통해 클로바인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헤븐트리는 이번 베타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사전 신청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클로바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접수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아이폰12, LG스타일러, 삼성 갤럭시탭 S6, 일리 커피머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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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병인 플랫폼 케어네이션, ‘신한금융투자’로부터 투자 유치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을 운영하는 HMC네트웍스는 최근 신한금융투자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신한금융투자는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게 된다. 투자 규모는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특히 HMC네트웍스는 지난 6월 삼성화재에 이어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가 투자에 성공했다. 수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케어네이션은 전국의 환자와 보호자가 원하는 간병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최초로 매칭과 결제, 정산 등 전 과정이 자동화된 것이 특징이다. 전국 단위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와 간병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프라인 간병 사업 기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 서비스로 올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1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우수 혁신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한정근 신한금융투자 팀장은 “케어네이션은 고령화 시대에 기존 사업자들이 풀지 못한 시니어 영역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케어네이션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핵심 기반으로 간병 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확장성을 가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대건 케어네이션 COO는 “기존 간병 시장의 비효율과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새로운 간병 문화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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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파운드리, 최신 반도체 설계 지원 툴 ‘PDK 버전E’ 출시… 팹리스 업체 맞춤 기능↑

    파운드리 반도체 업체 ‘키파운드리’는 고객사 친화 반도체 설계 지원 툴 ‘PDK 버전E(Process Design Kit, enhanced version E)를 개발해 팹리스 업체들에게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PDK는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가 고객사인 팹리스 기업에 제공하는 반도체 제조 공정 관련 데이터베이스다. 팹리스 기업은 PDK를 이용해 파운드리 제조 공정과 장비 특성에 적합한 설계를 진행할 수 있다. 최근 PDK는 파운드리 서비스 제공 기업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우수한 PDK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줄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키파운드리는 고객사 설계 지원을 위해 Synopsys와 Cadence, Siemens 등 주요 칩 설계 도구 업체 환경을 지원하는 PDK 패키지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PDK 버전 E는 PDK 셋업 환경(PDK Organizer)과 게이트 수준 PCells(Gate-level PCells, GCELL)을 추가해 설계 편의를 향상시켰다고 한다. 키파운드리의 PDK 셋업 환경은 고객이 제품 설계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을 쉽게 맞춤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일부 만 맞춤제작 가능한 기존 방식을 업그레이드해 PDK 세트 전체를 맞춤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또한 파운드리 업계 최초로 GCELL 기능을 지원한다. 제조 공정에서 제공하는 기본 단위 소자만 지원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기본 단위 소자들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기능 유닛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설계 편의를 개선하고 설계 시간 단축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라고 강조했다.PDK 버전E는 키파운드리의 모든 BCD(Bipolar-CMOS-DMOS) 공정에 적용됐고 혼성신호(Mixed-Signal) 공정과 내장 플래시(Embedded Flash) 공정 및 고전압(High Voltage) 공정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 중이라고 키파운드리 측은 전했다.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BCD 공정의 경우 실리콘 특성을 보다 정확히 표현하는 최신 모델을 추가 제공해 고객층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고 한다.이태종 키파운드리 대표는 “키파운드리는 팹리스 기업의 반도체 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년간에 걸쳐 개발과 검증 과정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한 발 다가가는 파운드리 서비스 구현을 위해 보다 개선된 PDK를 개발해 제공하고 공정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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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업체 미디움, 게임개발 자회사 ‘미디움 게임즈’ 설립

    블록체인 전문 업체 미디움은 게임개발 자회사 ‘미디움 게임즈’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디움 게임즈는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게임 콘텐츠 제작과 공급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정책이 제대로 아직 갖춰지지 않은 국내 대신 해외시장 공략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미디움 측은 최고성능 블록체인 코어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유저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미디움 관계자는 “국내 블록체인 게임시장은 정부 규제로 인해 잰걸음을 걷고 있지만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시장은 상황이 다르다”며 “이달 기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 잠재 규모는 약 2900만 달러(약 336억 원), 이용자 수는 80만 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년 전인 2월 대비 시장 규모가 98배가량 확대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디움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게임은 게임사와 유저간 신뢰가 핵심 장점으로 꼽힌다. 이용자 권리보호가 용이하다고 한다. 데이터 위조나 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기술이 적용되면 게임 콘텐츠 핵심인 아이템 확보가 투명해진다고 전했다. 게임운영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그동안 논란이 됐던 아이템 확률 공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유저 소유권 보존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서비스 중지나 콘텐츠 업데이트 등에 의한 결과물 오류나 소멸 관련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디움 게임즈는 유저가 직접 게임에서 창출한 아이템에 NFT(Non-Fungible Token)를 적용해 개인 소유권이 부가적인 가치를 창춣ㄹ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미디움 관계자는 “게임을 비롯한 금융과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블록체인 콘텐츠 안착을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을 대비했고 올해 하반기 미디움체인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광범위한 장르 콘텐츠 구현이 가능한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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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하반기 실무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규모 2배 확대

    이베이코리아가 하반기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이베이코리아는 개발·기술직무 총 27개 분야에 대한 실무 경력자(3~8년차)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합 커머스로 성장하는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시장을 선도해 나갈 실무급 개발직을 뽑는 채용으로 평년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모집 분야는 프런트엔드(FE)와 백엔드(BE), 플랫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데이터(Data), 보안(Security) 등 소프트웨어(SW) 관련 직무 27개 분야다. 소비자 경험 중심 고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 나갈 인재를 모집한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전했다.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오는 1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이달 서류전형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 초에는 코딩 등 기본 업무 능력 테스트를 실시한다. 각 전형 결과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말 입사하는 일정이다.8월 13일에는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베이의 잡(job)’을 판매하는 콘셉트로 채용설명회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베이코리아 예능형 라방(라이브방송) ‘장사의 신동’의 이준호 쇼호스트가 진행을 맡고 인사담당자와 개발자 등 직원들이 직접 나와 채용 절차와 직무 소개, 기업 문화 등을 알려준다. 해당 채용설명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G마켓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고영환 이베이코리아 채용팀장은 “통합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이베이코리아와 함께할 능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우수 인재들을 기다린다”며 “수평적이고 진취적인 이베이코리아 기업문화 속에서 회사 성장을 경험하면서 개발자로서 역량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베이코리아는 20여 년간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풀과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해오면서 업계에서 유일하게 16년 연속 장기 흑자를 기록 중이다. 매년 우수 개발자 인력 충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와 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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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한상흥 前 GC·GC녹십자셀 대표이사 모친상

    ◇ 탁정숙씨 별세, 한상흥(前 GC·GC녹십자셀 대표이사)·상린(前 평택경찰서장)·상량(前 춘천여고 교장)·상로(공군 준위 전역)·상헌(前 춘천시 관광문화국장)씨 모친상=9일(월), 춘천 호반병원장례식장 특1호실(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663), 발인 11일(수) 오전 5시, 장지 춘천안식공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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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GM 볼트’ 배터리 화재 리콜 비용 총 3256억원 2분기 실적에 반영

    LG가 GM 전기차 ‘쉐보레 볼트’ 배터리 화재 리콜 관련 비용 총 3256억 원을 실적에 반영했다.LG전자와 LG화학은 10일 정정공시를 통해 각각 2346억 원과 910억 원 규모 충당금을 2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증감은 전년 동기 대비 기존 37.0%에서 50.3% 줄어든 것으로 변경됐다. LG화학은 기존 368.0%에서 356.3%로 축소됐다. LG 관계자는 “해당 충당금은 각 업체별로 합리적인 추정금액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 충당금 규모가 LG화학(LG에너지솔루션)보다 높게 잡힌 이유는 GM과 LG 측이 전기차 볼트 배터리 화재와 관련된 결함 주요 원인을 배터리 모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볼트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이 단품인 셀을 공급하고 LG전자가 셀을 모듈로 묶어 GM에 납품했다.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GM 리콜 조치와 관련해 회계기준에 의거한 예상 비용을 2분기 실적에 반영했다”며 “현재 GM 및 LG전자와 리콜 원인을 분석 중에 있어 향후 진행되는 리콜 경과 및 원인규명 결과에 따라 해당 충당금 규모는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일(현지시간) GM은 볼트 배터리 화재 관련 리콜 비용 충당금을 약 8억 달러(약 9200억 원) 규모로 설정해 실적에 반영했다. 이번 LG의 리콜 관련 충당금 반영은 GM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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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바이오팜, 상반기 영업이익 109억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美 판매 호조

    SK바이오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40억 원 영업손실 6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분기 수익은 손실을 기록했지만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이 1640억 원, 영업이익은 109억 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고 강조했다.특히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가 미국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 실적을 이끌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매 분기 큰 매출 증가폭을 보이고 있어 올해 연간 목표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SK바이오팜 측은 전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에 이어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진출 계획을 연내 수립해 글로벌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세노바메이트는 미국 시장에서 전 분기 대비 60%대 성장을 보였다고 한다. 올해 2분기 세노바메이트 매출은 188억 원이다. 처방 수는 전 분기에 비해 38% 증가한 2만445건을 기록했다. 특히 6월 처방 수는 지난 10년간 출시된 뇌전증 치료제들의 출시 14개월차 평균 처방 수를 180% 초과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대면활동 재개가 지연되면서 디지털 마케팅도 확대했다. 커넥티드TV(인터넷 기반 서비스 가능한 TV) 광고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별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SK바이오팜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미국 뇌전증 재단과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세노바메이트의 압도적인 발작완전소실 효과를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유럽지역의 경우 파트너업체 안젤리나파마가 제품명 ‘온투즈리(ONTOZRY)’로 지난 6월부터 독일 판매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영국 의약품규제청에서 시판 허가를 획득하면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2분기 영업손실의 경우 세노바메이트 온라인 광고 등 판관비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향후 사업 계획의 경우 레녹스-가스토 증후군(희귀 소아 뇌전증)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가 임상 1b·2상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SK바이오팜은 밝혔다. 항암 신약은 난치성 및 전이성 종양 치료 후보물질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여기에 첨단 RNA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한 R&D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는 등 신약개발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에 공들인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맞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체계를 수립했다.SK바이오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약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시키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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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자산관리 핀테크 업체 ‘뱅크샐러드’에 100억원 투자

    기아가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핀테크 업체 ‘뱅크샐러드’에 투자한다.기아는 뱅크샐러드에 100억 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개인 맞춤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를 비롯해 데이터 관리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기아와 뱅크샐러드는 향후 모빌리티 분야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협력하고 개인 데이터를 활용해 모빌리티와 금융이 결합된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뱅크샐러드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마이데이터’ 전문 업체다. 마이데이터는 금융과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정보 주체를 기업이 아닌 개인으로 정의하는 개념이다.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통해 흩어진 자산 정보를 자유롭게 열람하거나 가공, 분석할 수 있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활용할 수 있다.뱅크샐러드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대표적인 마이데이터 전문기업이다. 마이데이터는 금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정보의 주체를 기업이 아닌 개인으로 정의하는 개념이다.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통해 흩어진 자신의 정보를 자유롭게 열람, 가공, 분석할 수 있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활용할 수도 있다. 뱅크샐러드 앱의 경우 2017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880만회, 연동 관리금액 410조 원을 돌파하면서 온라인 개인자산관리 시장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아와 뱅크샐러드는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과 커넥티드카 등 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광범위한 데이터 기술 협력에 나서면서 전략적 사업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하는 자동차 보험 서비스 등 자동차 생활 전반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모빌리티와 금융을 결합한 혁신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기아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과 운영에 강점을 가진 뱅크샐러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며 “협력을 통해 다각적으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개편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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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미리 대비한 ‘LG 시스템에어컨’… 인력 증원·맞춤 솔루션 통해 서비스 만족↑

    올해 여름 35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에어컨 판매는 물론 서비스 수요가 폭주하고 있다. LG전자 시스템에어컨과 냉난방 공조시스템 서비스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있는 하이엠솔루텍은 올해 여름 시즌 서비스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상업 시설 에어컨 고장은 영업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적정 온도를 24시간 유지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 폭염 속 에어컨 가동 중단은 악몽인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하이엠솔루텍은 서비스 전담 엔지니어를 40%가량 늘리는 등 올해 폭염 사태를 미리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 요청 시 즉각 출동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다. 서비스 관련 데이터 분석 시스템도 도입했다. 각 지역별로 수년간 축적한 서비스 이력을 분석해 사용 빈도가 높은 부품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고 보다 신속한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피드백은 데이터로 만들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다양한 채널로 수집해 제도 개선을 수시로 진행하는 ‘고객 불편요소(Pain Point) 기반 프로세스 개선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양적 투자와 함께 서비스 엔지니어 역량 강화를 위한 질적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고 하이엠솔루텍 측은 전했다. 에어컨은 일반 가전 대비 서비스 난이도가 높아 엔지니어 역량과 전문성이 크게 요구되는 분야인데 모회사인 LG전자와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라고 한다.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했다.하이엠솔루텍 관계자는 “최근 에어컨 배수 문제로 서비스 요청이 접수돼 현장을 방문한 엔지니어가 시스템에어컨에 문제가 없었지만 주방 하수도가 역류하는 문제점을 발견해 해결한 사례가 있었다”며 “단순히 판매한 제품 하자 유무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문제점을 찾아내 솔루션을 제공한 사례로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질을 끌어올린 효과가 실제 현장에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엠솔루텍은 LG전자 에어컨 판매 증가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LG전자 에어컨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각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 접수 시 신속한 대응 뿐 아니라 사전에 문제 발생을 예방하는 조치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했다.‘유지·보수 계약 서비스’를 통해 가입 고객별로 전담 엔지니어를 배치하고 상시 기기 점검과 소비자별 사용 유형에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담 엔지니어는 서비스 수요 발생 시 우선 출동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LG전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 IoT 기반 원격 유지보수 시스템 ‘비콘클라우드(BECON cloud)’는 시스템에어컨과 냉난방 공조 시스템 가동 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해 고장 가능성을 미리 탐지하고 고장 증상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장치다. 평소에 가동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하이엠솔루텍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공조 시스템 문제가 소비자 영업 손실로 직결되기 때문에 서비스 경쟁력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인식 하에 인력에 대한 투자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유지보수를 통한 사전예방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소비자 서비스 만족도가 전년 대비 64% 증가했고 불편사례 접수는 44% 감소하는 등 서비스 개선 노력이 다양한 지표로 가시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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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K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임부 접종 시 태아 면역 형성 적응증 추가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는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백일해 등을 예방하는 성인용 티댑(Tdap) 백신 ‘부스트릭스’가 태아의 수동면역 형성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적응증은 임신 3기(27~36주차) 임부가 부스트릭스를 접종할 경우 모체 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항체가 전달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수동면역은 동물이나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면역물질 투여로 획득되는 면역력이다. 이번 적응증 추가에 따라 임부 백신 접종 후 태어난 아기는 백신 접종에 대한 부담이 해소된다. 또한 예방 목적으로 부스트릭스를 접종한 만 10세 이상 청소년·성인이 10년 후 재접종 할 수 있도록 용법·용량도 확대됐다.GSK에 따르면 임부의 예방접종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는 면역반응을 대조군 비교 방식으로 연구한 결과 18~45세 건강한 임신 3기 임부에 부스트릭스를 접종한 그룹은 대조군 대비 제대혈에서 백일해 항원 PT, FHA, PRN 등에 대한 항체 반응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해당 임상을 통해 임부와 신생아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했다고 한다.추가 접종 효과의 경우 호주와 핀란드에서 이뤄진 임상을 통해 확인했다. 부스트릭스를 처음 접종하고 시간이 지나면 항체 수준이 떨어지지만 10년 후 추가 접종 시 높은 수준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김정혁 GSK 백신마케팅부 브랜드 매니저는 “임부의 부스트릭스 접종이 영아 초기의 백일해 질환 예방과 부담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스트릭스는 국내 허가된 티댑 백신 중 유일하게 만 10세 이상 연령이 접종할 수 있는 제품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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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건설, 노후 경비실 개선 활동 ‘등대 프로젝트’ 전개… “경비원은 우리 생활 속 이웃”

    KCC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이 신규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등대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경비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최근 아파트 경비원을 대상으로 한 폭행과 폭언, 욕설 등이 사회적 문제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생활 속 이웃이기도 한 경비원 직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는 취지다.캠페인 영상에서는 어두운 밤 랜턴을 들고 묵묵히 순찰하는 경비원의 모습과 불 켜진 경비실의 모습을 담았다. 모두가 잠든 아파트 단지에 홀로 꺼지지 않은 경비실 불빛을 등대를 연상시키도록 연출했다. 이를 통해 경비실과 경비원 직원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KCC건설 측은 설명했다.실제로 KCC건설은 ‘등대 프로젝트’를 통해 아파트 노후 경비실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 중이다. 경비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경영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용인과 수원지역 아파트를 거쳐 전국 KCC건설이 시공한 아파트 내 40여개 노후 경비실 근무 환경과 단지 환경을 무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비실 내·외부 보수와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소형 에어컨 및 냉장고 설치 등을 지원한다.KCC건설 관계자는 “우리 일상에서 항상 묵묵히 자리를 지키면서 생활 터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리해 주는 경비원들과 경비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한 취지”라며 “실제로 경비실 환경 개선 프로그램인 등대 프로젝트가 아파트 주민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경비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CSR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KCC건설 스위첸은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집의 본질에 대한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에 맞춰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다시 생각해보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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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K 센트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진출…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 출시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는 멀티비타민 신제품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다. 최근 유산균 함유 제품 증가 추세에 맞춰 센트룸도 처음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에 따르면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은 매일 100억 유산균을 캡슐 2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과 비피도 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등 엄선된 7종 균주로 구성됐고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안에서 원활하게 증식할 수 있도록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 포뮬러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1일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함량 기준인 100억 CFU(Colony Forming Unit, 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라고 한다. 또한 센트룸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설계된 3중 코팅을 적용해 장 속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성인 기준 하루 캡슐 2알을 물과 함께 섭취하고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는 캡슐을 열어 음료 또는 요거트에 섞어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까지 생존해 도달하게 하기 위해 위산이 중화된 시점인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센트룸 관계자는 설명했다.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은 공식 온라인몰인 GSK숍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GSK숍에서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제품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과 구매 개수에 따른 추가 증정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센트룸 아쿠아비타(10T~30T)와 여행 파우치 키트 등을 증정품으로 준비했다.김준호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상무는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로 멀티비타민 브랜드로 그동안 축적한 제품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 영양소에 전문화된 특화 제품을 지속 선보여 센트룸 라인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지난해 기준 8856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2018년 5424억 원에서 63%가량 증가하면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몸 면역세포 70%가 있는 장 건강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이로 인해 장 속 유익균과 유해균 밸런스를 유지시켜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에 대한 니즈도 증가 추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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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플랫폼 플로(FLO), 여가플랫폼 ‘야놀자’와 협업… 여행테마 플레이리스트 운영

    음악플랫폼 플로(FLO)는 여가플랫폼 업체 야놀자와 협업해 여행테마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고 청취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플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음악 취향을 공략하고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에서 직접 경험하기 어려워진 공간을 음악을 활용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6월에 무신사테라스, 제비다방, 한권의 서점 등과 협업해 각 공간의 감성을 담은 플레이리스트와 협업 콘텐츠를 소개한 바 있다.이번에는 야놀자와 협업해 여름 감성이 폭발하는 ‘야놀자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다. 여행의 즐거움을 고조시키고 ‘집콕족’들이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으로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했다고 한다. 여름 여행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고 ‘와인 파티에 곁들이는 호텔 라운지 음악’과 ‘이국적인 풀빌라 휴가의 주인공’, ‘기차 여행 추억 소환 BGM’, ‘불멍 캠핑 테마’, ‘푸른 제주 드라이브 송’ 등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였다.야놀자 협업을 기념해 야놀자 플레이리스트 듣기를 클릭해 감상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 아이템인 ‘리모와 클래식 캐리어(2명)’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3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 ‘야놀자 상품권’을 준다. 당첨자는 다음 달 2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플로에 가입하지 않은 소비자는 플로 신규 가입 시 2개월 무제한 듣기 서비스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새롬 플로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코로나19로 마음껏 즐길 수 없는 일상이지만 플로와 야놀자가 엄선한 음악을 활용해 여행 느낌을 만끽해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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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건설, 고급 아파트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 론칭… 오는 9월 첫 적용

    동문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THE EST)’를 2일 론칭했다. 지난 2000년 ‘동문굿모닝힐’을 선보인 이후 약 2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아파트 브랜드다.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발맞추고 차별화된 품질과 주거공간을 구현하겠다는 의지 담아 신규 브랜드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신규 고급 브랜드를 앞세워 수도권은 물론 전국구 아파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디 이스트’는 영어 정관사 ‘디(THE)’와 최상급을 나타내는 ‘이스트(EST)’를 합친 단어다. 최고 품질과 최상의 주거공간을 통해 최고의 감동과 만족도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동문건설의 동쪽을 뜻하는 ‘이스트(EAST)’를 연상시키는 이름이기도 하다. 동문건설 측은 “정남향 집을 설계할 때 동쪽으로 문을 낸 남향 중심 설계를 통해 공간이 여유로워지고 삶의 질도 더욱 풍족해질 수 있다는 동문건설 건설 철학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브렌드 아이덴티티(BI)는 심볼과 레터마크 두 가지로 구성했다. 심볼마크는 견고하고 강직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방향 모양으로 설계했다. 주거공간 본질과 기본에 충실해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했다. 레터마크는 브랜드 이름을 강조하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컬러는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네이비 색상을 사용했다.동문건설은 기존 인지도를 고려해 동문굿모닝힐 브랜드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특색과 신규 사업 특성을 고려해 동문굿모닝힐과 맘시티 등 기존 브랜드를 유지하기로 했다.변경된 브랜드와 BI는 오는 9월 분양 예정인 경기도 파주 문산 사업지에 처음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파주 문산역 디 이스트’는 지하 2~지상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03가구 규모다. 파주 문산지역은 청약이나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비(非)규제지역이다. 지난해 말 서울~문산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간접 수혜가 예상된다. 지난 2018년 착공한 GTX-A노선은 운정역~서울역~삼성역~동탄역까지 80km를 연결하고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오는 2023년 말 개통 예정이다.교육시설로는 자유초와 문산초, 문산동중, 문산고, 파주고 등이 인접했다. 여기에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는 파주LCD 일반산업단지와 당동 일반산업단지, 선유 일반산업단지, 월롱 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도 기대할 수 있다.동문건설 관계자 “새 브랜드를 앞세워 주거문화 트렌드를 이끌어가면서 주택전문 건설업체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 등을 통해 고급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9월 분양 예정인 파주 문산역 디 이스트는 새 브랜드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평면은 물론 커뮤니티와 인테리어, 조경 등 디 이스트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성을 통해 최상의 만족도를 구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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