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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 문화정책가와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19 아시아도시문화포럼(Asia Cities Culture Forum, ACCF)이 6일부터~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2017년부터 매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ACCF는 올해 폐공장의 문화적 재생 등 ‘공간의 재발견–재생, 혁신, 창조’(Rediscovering Spaces–Regeneration, Innovation, and Creation)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 ACCF는 문화비축기지, 돈의문박물관마을, 세운상가 등 서울의 대표 문화적 재생시설을 둘러보고 아시아 도시의 문화적 재생사례를 공유 · 논의하는 공개세미나로 진행된다.7일 마포 문화비축기지 T2에서 열리는 공개세미나는 류재현 문화기획자(상상공장 감독)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최근 서울장미축제를 기획한 바 있는 그는 ‘공간 재생에서 공간 자생으로, 공간 자생에서 공간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건물의 재생을 넘어 콘텐츠, 재생공간과 재생공간의 관계 그리고 재생공간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강연한다.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공간 재발견을 위한 접근관점과 실행조건들’을 주제로 아시아 도시들에서 그 간 문화적 재생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대중목욕탕을 전시·공연장, 카페 공간으로 재생하여 최근 화제가 된 행화탕(아현동·대표 서상혁) 사례를 비롯하여, 슬럼가에 방치되고 있던 12세기 기념건축물(Jharna) 재생사례(인도 델리), 보피랴오 역사문화거리 재생사례(타이베이) 등의 국외사례에 대해 현지 공무원들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사례발표 후에는 서우석 교수(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4명의 사례발표자와 함께 공간 재생과 문화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생을 넘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과제들’을 주제로 문화적 재생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상하이 황포강 항만시설(Long Museum, tank Shanghai), 타이베이 담배공장(Songshan Culture and Creative Park) 등의 아시아 주요 도시의 문화적 재생사례와 더불어, 서울의 두산초등학교 폐소각장, 대선제분 폐공장의 복합문화공간 개발 등 문화적 재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사례가 소개된다. 그리고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김이홍 교수의 주도로 문화적 재생 공간의 지속가능성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도심의 폐공장, 창고와 같은 흉물스러운 시설의 문화적 재생은 전 세계 주요 문화도시의 공통적인 관심사”라면서 “멀게는 런던의 ‘테이트 모던’부터 가까이는 서울의 ‘행화탕’까지, 이번 ACCF를 통해 아시아 도시들이 문화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오프믹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하이리빙은 자사 김석범 대표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에서 ‘유엔 봉사대상’과 ‘국회 국방위원장 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봉사대상은 (사)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봉사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어려운 이웃과 소외 계층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및 단체,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한다.하이리빙에 따르면 김 대표는 회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하이리빙 취임 이후 회원·지사별 봉사활동 위주의 나눔 활동을 기업 주도의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획 및 재정비해 확대 실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업체 측은 사랑나눔에 대해 후원수당을 통한 기부금 모금, 자사 제품인 트리플엔 판매 시 1포씩 적립 또는 기부전용 트리플엔을 구매해 대한민국 소방동우회에 기탁, 회원 기부금과 기부 물품에 상응하는 매칭 펀드 조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평소에도 형편이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 돕기 등 나눔 활동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하이리빙 취임 이후 기업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하이리빙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 덕분에 사랑나눔이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업계의 귀감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하 aSSIST·총장 김태현)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캠퍼스(핀란드 타워) 헬싱키 홀에서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사진)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aSSIST에 따르면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핀란드 알토대학의 공동 MBA 과정 25년을 기념해 진행했다. 알토대는 헬싱키경제대, 헬싱키공대, 헬싱키예술디자인대 등 3개 대학이 통합해 출범한 학교다.수오미넨 대사는 주오스트리아 핀란드 대사관 공사, 중국 광저우 핀란드 총영사관 총영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2016년 10월부터 주한 핀란드 대사로 재직하며 문화, 교육, 경제 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협력 증진을 이루며 양국 간의 학술 교류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수오미넨 대사는 수여식 연설을 통해 “알토대 Executive MBA의 4000여명 동문 배출은 한국과 핀란드 관계의 굳건한 초석이 되었다”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과학과 교육, 실무 경험을 통합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대학원 측은 명예박사 학위 수여 배경에 대해 “그동안 알토대 Executive MBA 과정을 통해 한국에서 4000여명의 동문이 배출되었고, 졸업생들은 현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는 유럽의 명문 비즈니스 스쿨인 알토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최상의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바지한 수오미넨 대사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다미르 쿠센(Damir Kusen)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조동성 주한 핀란드 명예영사, 헤이키 란따(Heikki Ranta)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 조완규 학교법인 서울과학종합대학교 이사장,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이희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명예박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aSSIST는 2004년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초콜릿 전문기업 허쉬는 ‘럭키 허쉬 골드(Lucky Hershey’s Gold)’ 출시를 기념해 ‘행운의 골드티켓을 잡아라’ 이벤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허쉬에 따르면 이벤트 응모는 ‘럭키 허쉬 골드’ 내부에 들어있는 행운의 럭키 골드 티켓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벤트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선물은 제주도 여행 상품권을 비롯해 에어팟,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 등이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광고도 공개한다. 총 3편으로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트렌디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골드 티켓을 잡아보세요’의 이벤트 내용을 담고 있는 티저 광고 1편과 수능시험장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2편, 럭키 허쉬 골드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3편으로 꾸며진다.한편 신제품은 행운을 상징하는 럭키 참(행운 액세서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부드러운 캐러멜 크림과 짭짤하고 바삭한 땅콩, 프레첼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풍미와 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업체 측을 설명했다. 아울러 패키지는 골드 티켓 이미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네잎클로버, 무지개, 금괴, 프레첼, 허쉬 초콜릿 등의 패턴으로 행운을 선물 받는 느낌을 담았으며 올해 초 출시한 ‘허쉬 골드’에 이어 추가로 선보이는 미니 스낵바 형태로 하나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니 스낵바 7개가 들어 있는 기본 스타일의 기획팩을 비롯해 일주일 동안 하나씩 뜯어서 먹으며 일주일 내내 행복을 선물받는 콘셉트의 패키지, 고급스러운 원통형 패키지 등 총 4가지로 출시됐다. 허쉬 관계자는 “’럭키 허쉬 골드’는 럭키 허쉬 골드를 통해 작지만 달콤한 행운을 매일 선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출시 이벤트를 통해 맛있는 초콜릿도 먹고 행운까지 잡는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허쉬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자사 제휴카드로 퓨리케어 정수기 구매 비용을 결제할 시 월 납부금을 최대 2만 3000원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11월 한 달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제휴카드는 총 6종으로, LG전자 베스트케어 전북카드/LG전자 베스트렌탈 우리카드/LG전자 스페셜 롯데카드/LG 베스트샵 플러스 하나카드/NH올원 LG전자 BEST카드/LG전자 렌탈애(愛) 신한카드 등이다.LG전자에 따르면 전월 실적 및 카드 사에 따라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2만 3000원까지 월 납부금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카드를 신규 등록해 전월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최대 1만 5000원의 월 납부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휴카드 별 조건 상이)전국 LG 베스트샵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월 내 제품 설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건 별 할인 금액 및 카드 사 별 연회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LG전자 관계자는 “LG 정수기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카드사별 혜택을 통해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우수한 제품력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요금으로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2019년 고객중심경영혁신 컨퍼런스’가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대표이사 부회장 김종립)이 주관하고 경영혁신위원회(위원장 한정화)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혁신 컨퍼런스인 ‘고객중심경영혁신 컨퍼런스’는 기업의 모든 역량을 고객가치에 기반 해 재정립함으로써 경쟁우위를 갖추고, 궁극적으로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행사다. KMAC에 따르면 27주년을 맞은 올 컨퍼런스는 ‘온라이프 시대가 온다. 레디 포 온라이프 에이지! (Ready for ON-LIFE age)‘를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고객만족경영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교수 등 학계 관계자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 등 3000여 명이 참가했다경영혁신위원회 한정화 위원장은 “고객혁명 관점에서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소셜벤처 경진대회(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의 지역라운드로 한국,일본, 대만, 홍콩 등이 참가하는 사회혁신기업 경진대회인 ‘제14회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Social Venture Competition Asia·이하 SVCA) 최종 결선이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소셜벤처허브에서 개최 돼 G-EYE 등 3개 기업이 수상했다고 주최 측이 5일 밝혔다.이번 SVCA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챌린지: 앙트프러너(Entrepreneur·기업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개최되었으며,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사)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ocial Enterprise Network, SEN)가 공동 주관하고 소셜벤처허브와 한국무역협회, 카카오임팩트재단이 협력했다.최종결선은 김우겸 상무(더웰스인베스트먼트), 서경준 센터장(소셜벤처허브), 유자인 이사(엠와이소셜컴퍼니), 한선경 대표(씨닷) 등 국내 소셜벤처·임팩트투자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모의투자 형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올 SVCA 스타트업 부문에서는 G-EYE, 리본(Reborn), 마린이노베이션 등 3개 기업이 수상했다. 대상에 해당하는 SVCA상을 수상한 G-EYE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위치기반 정보검색 및 경로안내 플랫폼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리본과 마린 이노베이션은 모두 환경분야 소셜벤처로 리본은 미생물을 활용해 재활용 플라스틱 순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로 친환경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한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엑시트, 아임파인땡스 2개 기업이 수상했다. 엑시트팀은 버스 화재시 승객들의 신속한 탈출을 돕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임파인땡스는 현대 직장인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대회 종료 후에도 수상 기업은 펠로우로서 하나금융그룹, SEN, MYSC의 지속적인 사회혁신 비즈니스 컨설팅 및 자원연계를 받을 수 있게 된다.앞서 진행된 SVCA에서 수상한 대표적 기업으로는 게임을 통해 나무를 심는 ‘트리플래닛(2010)’, 점자형 스마트워치를 만든 스타트업 ‘닷(2014)’, 자동차 폐기물로 패션 용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업 ‘모어댄(2015)’, 시간제 공유주방 플랫폼 ‘나누다키친’을 운영하는 위대한상사(2018) 등이 있다.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지난 2년간 SVCA와 하나파워온 챌린지로 함께하며 우수한 사회혁신기업들이 실제 사회문제에 기여하는 것을 보며 파트너로서 매우 뿌듯함을 느꼈다“며 “하나금융그룹의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사회공헌 미션에 입각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회혁신기업들이 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공유했다.공동 주관사인 (사)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 이종현 상임이사와 유자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이사는 “지금까지 14번의 SVCA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한 다수의 사회혁신기업들이 앞으로도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임팩트비즈니스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참가 기업들을 응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강성학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탁월한 리더 윈스턴 처칠에 관한 신간을 출간했다. ‘윈스턴 S. 처칠: 전쟁과 평화의 위대한 리더십’(박영사) 이 그것.처칠이 1930년대 카산드라처럼 외롭게 홀로 히틀러의 나치즘을 경고하던 시기에서 시작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후 패배의식에 젖은 영국의 수상이 되어 보여준 탁월한 정치적 리더십은 물론이고 정상회담의 창설과정과 장군들을 지휘하는 군사전략가로서 그리고 승전의 가능성이 보이자 평화의 전략가로서, 또 반공의 선구자로서 보여준 리더십을 역사적으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서구문명과 민주주의를 나치즘의 야만으로부터 구원한 그의 위대한 리더십의 본질과 고전철학과 역사가들이 국가지도자들에게 기대했던 덕목들을 원용하여 처칠의 지도력을 분석했다. 어려운 시기를 맞은 사람들은 일종의 종교적 메시아 같은 위대한 정치지도자나 정치적 영웅을 그리워하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웅적 정치 지도자의 출현이 거의 불가능하게 생각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정치 지도자들은 대개 영웅이 아니라 슈퍼스타가 되려고 모색한다. 슈퍼스타는 민중의 사랑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반면에 영웅은 홀로 간다. 슈퍼스타는 합의를 열망한다. 그러나 영웅은 자기가 가져오려는 세상을 시대적 과업으로 보는 미래의 판단에 의해 자신을 정의한다. 슈퍼스타는 지지를 끌어내는 테크닉에서 성공을 추구하지만 영웅은 자신의 내적 가치들의 생장으로 성공을 모색한다. 주변에 널려 있는 슈퍼스타 지망생 같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진정으로 영웅적 정치지도자를 만나려면 역사 속으로 들어가 세계사적 영웅을 찾아가야만 한다. 우리 시대는 윈스턴 처칠 같은 정치지도자를 마주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역사속의 처칠은 우리에게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참다운 리더십에 관한 올바른 지식에 목마른 독자에게 시원한 청량음료가, 리더십에 관해 학구적으로 충실히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겐 전형적인 지도자 교육을 위한 소중한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SK엠앤서비스(대표 박윤택)는 자사의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가 지난 4일 오픈한 ‘E쿠폰’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500여개 브랜드 가맹점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규서비스(‘바로가게’)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SK엠앤서비스는 임직원 복지서비스 확대/강화를 위해 롯데멤버스와 엘포인트(L.POINT) 전환 사용에 관한 제휴 계약을 체결, 전국 50만 엘포인트 제휴점에서도 ‘바로가게’ 서비스를 통해 복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베네피아는 제휴된 가맹점에서 베네피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복지 포인트를 결제수단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특가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베네피아는 Benefit+Utopia의 합성어로, 100만 명의 회원이 연간 1조2000억 원의 포인트를 복지영역에 이용할 있도록 관리하는 SK엠앤서비스의 선택적 복지 플랫폼이다. 현재 11번가, 롯데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과 건강관리, 도서/교육, 여행레저, 가정친화 등 4대 복지카테고리 영역의 100여개 제휴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롯데와의 ‘바로가게’ 서비스 제휴로 엘포인트의 180여 브랜드가 추가되면서, 베네피아 서비스 이용고객은 바로가게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E쿠폰’ 브랜드 320여개를 포함해 500여개 브랜드 60만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복지 포인트 사용과 함께 다양한 할인/적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바로가게 서비스는 내년 1월 서비스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롯데멤버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서 100만 명의 충성고객과 1조2000억 규모의 복지 포인트를 엘포인트 플랫폼에 유입시키는 효과와 선불포인트 상품의 유통채널 확대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베네피아는 바로가게를 통해서 롯데그룹 이외에도 백화점, 마트,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패밀리레스토랑 등의 다양한 매장에서도 복지 포인트를 결제수단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대형 유통망과의 제휴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K엠앤서비스의 커머스플랫폼 권승환 BU장은 “바로가게는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복지 포인트의 가치를 높여 고객사의 복지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베네피아만의 지향점이 잘 담겨 있다”면서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두고 향후 고객사 인근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의 마케팅 플랫폼 역할까지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중국·몽골발 황사에 난방 수요에 따른 발전량 증가(석탄 발전) 등 계절적 악재가 겹치면서 또 다시 미세먼지 공포가 시작됐다.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집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펼치고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만들고자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그중 하나다.▼노후건축물, 그린리모델링으로 실내 미세먼지 뚝▼그린리모델링이란 노후화 한 건축물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정책 사업을 말한다. 미세먼지를 비롯해 기후변화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그린리모델링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국토교통부 ‘2018년 용도별 건축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은 전체의 약 67%, 20년 이상 된 건축물도 58.2%를 차지한다. 특히 지방의 경우 주거용 건축물의 절반가량인 50.9%가 노후화 된 것으로 집계되었다.노후 건축물의 경우 성능이 저하된 환기시설과 창호로 인해 미세먼지가 쉽게 유입되기 때문에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할 위험이 높다. 때문에 노후건축물 내 환기시설 및 창호를 교체하는 그린리모델링이 주목받고 있다.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할 경우, 기밀성이 강화된 고성능에너지창호와 전열교환기 등을 통해 미세먼지 차단과 겨울철 열손실 없이 실내 환기가 가능하다.LH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에서 실시한 만족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 후 실내 환경 개선에 관한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76%가 ‘실내공기환경 개선’ 항목에서 5점 만점 중 4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환경친화적 그린리모델링으로 온실가스 감축까지▼그린리모델링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만들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다. 노후건축물의 에너지효율성이 높아지면 국가적으로 화석연료 사용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온실가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량 자체도 감축된다. 또한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가 적어지면 대기 환경이 순환되어, 미세먼지의 대기 체류가 적어지므로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도 감소한다.15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약 67% 이상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그린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에너지소비를 저감시킴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고, 미세먼지 저감 선순환 고리를 구축할 수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 중인 LH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에서는 “그린리모델링은 국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 미세먼지 저감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참여를 촉구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온라인 풀필먼트(Fulfilment ·고객 주문에 맞춰 제품 분류, 포장, 배송 등 전체 물류 과정 통합 대행) 업체인 주식회사 에프에스에스(FSS)는 자사 홍종욱 대표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홍 대표의 수상은 자사가 자체 개발한 물류 업무 관리 시스템 FMS를 바탕으로 원스톱 물류 플랫폼을 개발하여 소상공인들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시상식 후 부대행사로 열린 ‘초연결 시대, 모든 비즈니스는 물류로 통한다’라는 주제의 ‘Korea SCM & Logistics Festival 2019’ 물류 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나서 ‘Smart Logistics Solution of Fulfillment Center, in the Era of e-commerce’를 주제로 국내 풀필먼트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강연을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신제품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정수기 렌탈 또는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전을 11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에서는 계약 상품에 따라 총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정수기 행사 모델 케어솔루션 신규 가입 시 최대 3개월 치 케어솔루션 요금이 면제된다. 신제품 가입 시 3개월, 기존 슬림 정수기 모델 가입 시 1개월의 케어솔루션 요금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두 번째, 행사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하좌우 냉온정수기 구매 시 10만 원, 상하좌우 냉정수기 또는 슬림 냉온정수기 구매 시 5만 원, 슬림 냉정수기 구매 시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마지막으로 신규 고객들이 요금 부담 없이 오랫동안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케어솔루션 4년, 5년차의 월 요금을 최대 1만 원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이번 프로모션은 11월 내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한 뒤 12월 10일까지 제품 설치를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LG 베스트샵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진행 된다 (각 혜택별 조건 상이).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LG전자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상하좌우 정수기를 더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 한 해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아껴주시고 고객 만족도 2관왕이라는 영광을 안겨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LG전자는 지난 9월 출시한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에 대해 출수구가 상하좌우 4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해 사용성을 강화했고 특히, 출수구 부근 센서가 컵의 높이를 감지해 최대 10cm까지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 컵 센싱’ 기능으로 물 튀김 현상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다국적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Wolfgang’s steakhouse KOREA)는 공식 유튜브 채널 ‘울프강 TV’ 론칭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에 따르면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4곳의 울프강 지점이 있는 국가 중 한국에서 처음으로 이날 공식 유트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를 기념해 총 33명에게 600만 원 상당의 식사권과 와인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1월 한 달 간 진행한다.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오는 31일까지 ‘울프강TV’를 방문해 좋아요와 구독하기, 알람을 설정하고, 글로벌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대표인 피터 즈위너의 ‘울프강TV’ 론칭 티저 영상에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12월 3일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겐 100만 원 상당의 울프강 4인 디너 식사권(1명), 2등은 60만 원 상당의 울프강 3인 디너 식사권 (2명), 3등은 20만 원 상당의 울프강 2인 런치 식사권 (10명), 4등은 12만 원 상당의 울프강 하우스와인 (10명), 5등은 3만 원 상당의 울프강 1인 버거세트 (10명)가 제공된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의 이동훈 대표이사는 “유트브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한다. 현재 제작중인 콘텐츠로는 울프강만의 특별한 메뉴들을 가정에서 또는 친구들과의 파티에서도 즐길수 있도록 세프 팀의 특별한 조리 팁을 담은 영상과 수백 종의 와인과 그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더불어 좋은 와인을 누릴 수 있는 방법 등 소믈리에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클래스 외식업계에서 일하며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젋은이들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 레스토랑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국내 최초 세탁기인 ‘금성 백조 세탁기’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고, 11월 한 달간 스페셜 에디션 모델 구입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969년 출시된 금성 백조 세탁기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LG전자 의류관리 가전에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는 설명.LG전자에 따르면 ‘금성 백조 세탁기 50주년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LG 트롬 세탁기(F21KDNS), 건조기(RH14KNS), 스타일러(S5MBS), 통돌이 세탁기(TS20BVS) 등 의류관리 가전 4종으로 구성된다. 이 제품들은 외관에 ‘금성 백조 세탁기 50주년 엠블럼’이 적용되며, 제품 별 5000대 한정 판매된다.LG전자는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스페셜 에디션 단품 구매 시,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스페셜 에디션 모델들 중 ‘트롬 트윈워시+건조기’, 건조기+스타일러’, ‘건조기+통돌이세탁기’ 등 제품 2개를 세트로 구입한 고객에게는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와 최대 6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트롬 트윈워시+건조기+스타일러’ 스페셜 에디션 모델 3개를 동시 구매 시, ‘LG 코드제로 A9’ 과 최대 3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는 스페셜 에디션 모델 주문 및 결제 후 오는 12월 31일까지 배송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LG전자 관계자는 “올해로 국내 최초 세탁기인 금성 백조 세탁기가 출시 5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가전의 명가로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의류관리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체외진단 전문 기업 큐브바이오는 지난달부터 1일까지 제조업체 5곳과 암 자가 진단기 본체 및 센서 대량생산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큐브바이오는 지난달 러시아 스탠다트-바이오테스트 사와 러시아 및 옛 소비에트연방(소련) 해체로 독립한 10여개 국가의 연합체인 독립국가연합(CIS)에 5년 간 3조원 규모의 암 자가 진단기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안정적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MOU 체결 업체들은 주요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기술력을 갖춘 연간 매출액 7000억 원 규모의 기업들이라며 대량생산 물량 및 기술 협의를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큐브바이오 관계자는 “MOU체결을 통해 암 자가 진단기 생산 수량의 안정적인 연간 생산물량이 확인되면 현재 계약 체결 완료된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 소속 국가 외 추가 계약을 진행 중인 미국, 영국, 중국, 동남아, 중동지역 국가 수출 계약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큐브바이오는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일부 투자유치를 했으며, 향후 추가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유치 자금은 이달부터 진행되는 러시아 및 CIS국가의 인허가 진행과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쓸 예정이며 내년 1월 개최되는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참여 등 국외마케팅을 위한 용도로도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큐브바이오는 암 자가 진단기의 추가 수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국제암통제연합(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UICC)이 카자흐스탄 수도 누리술탄에서 개최한 세계암지도자정상회담에 최상위 파트너십 등급인 패트론 파트너 자격으로 참석해 UICC 회장인 요르단의 디나 메리드 공주와 암 자가진단기의 전 세계 공급에 관해 협의 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공항철도는 창작자들의 놀이터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제휴하여 ‘공항철도 2025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작품을 공유하고, 거래하는 오픈 사이트다.총 상금 1300만 원이 걸려있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공항철도 미래성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공항철도 2025’로 고객과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빠르고 편한 공항철도의 바람을 작품에 담아내면 된다.개인자격으로 1인당 1작품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통해서 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후 응모작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그라폴리오 회원 투표점수와 내·외부 전문가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수상자는 12월 18일 그라폴리오 홈페이지에서 통해 공지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 수상자 1명에게 상금 400만 원과 공항철도 사장 표창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2명에게 각각 200만 원, 우수상 5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 8편은 공항철도 14개 역사에 게시될 홍보물과 홈페이지, 사내 보고서 등에 활용된다.김한영 사장은 “공항철도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이용이 많아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번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공항철도를 대표하는 참신한 작품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애드테크(광고와 인공지능 등 기술의 결합) 플랫폼 매드업(MADUP)은 자회사 매드잇을 1일 자로 합병한다고 이날 밝혔다. 합병 배경과 관련해선 데이터 분석 기술력에 기반 한 최적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업체에 따르면 합병 대상인 매드잇은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과 테크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실행하는 모바일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광고 운영 및 대행을 진행하며, 분석부터 전략, 운영까지 광고주의 요구에 맞춰 통합 마케팅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매드잇이라는 사명은 매드업 광고사업부의 브랜드 명칭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매드업 측은 2015년 창립 이래 효율적인 캠페인 성과 관리를 위한 플랫폼 개발과 데이터 분석 기술에 기반 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합병을 계기로 데이터 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는 매드업 테크사업부와 디지털 마케팅을 운영하는 매드잇 광고사업부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져 고객의 마케팅 가치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주의 니즈를 더 정확히 파악해 직접 성과를 볼 수 있도록 디테일한 미디어 플랜을 제공해 디지털 전 영역에 걸친 통합 디지털 캠페인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매드업 이주민 대표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분기 대비 이번 분기에는 50% 성장했으며, 이번 합병을 통해 내년 1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술 기반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국내 최고의 애드테크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수입 가구 전문 디사모빌리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디자인 가구 모로소(Moroso)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디사모빌리에 따르면 1952년 설립된 모로소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밀라노, 미국 뉴욕, 독일 쾰른, 영국 런던 등 각국의 주요 도시에 쇼룸을 두고 있다. 브랜드 콘셉트를 ‘The beauty of design’으로 잡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력해 뛰어난 품질, 혁신성, 창조성을 강조한 예술적 가치의 소파와 가구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디사모빌리 측은 “업계에서 ‘오트 쿠튀르 가구(고급 맞춤 가구)’로 잘 알려진 모로소는 자연에서 영감 받은 유기적 형태와 화려한 컬러 팔레트를 적용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40여 명의 세계적 디자이너와 매해 혁신적인 디자인 발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라며 “인테리어는 한 가지 스타일로 통일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서로 다른 문화에서 유래한 가구를 조화롭게 매치하면 단조로움이 사라지고 사는 이의 개성이 반영된 공간이 완성된다. 우리가 모로소에 기대하는 역할이 바로 이 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섬세하고 자유분방하면서도 때로는 예술적 감수성을 더하며 확고한 브랜드 콘셉트를 고수하고 있다며 공간을 패션처럼 개성적으로 꾸미고 싶거나 일률적인 모던·미니멀 인테리어 스타일에 식상한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소파, 의자, 테이블, 침대, 시스템, 타페스트리(그림) 등 모로소의 다양한 제품군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디사모빌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식회사 해든앰앤씨(M&C)(대표 오현석)는 ‘소비자 & 전문가 매칭(Matching), 아이디어 상품화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IdeAp(이하 아이디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해든앰앤씨에 따르면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디업은 소비자가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최적화 솔루션을 가진 전문가와 연결해 상품화 한 뒤 발생한 수익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플랫폼에 접속해 ‘아이디어 큐레이션 신청하기’를 통해 안을 내면, 내·외부 전문가가 협업해 이에 대한 시장성을 평가하고, 높게 평가된 아이디어는 제안자와 협의를 통해 상품화 한다. 시장성이 낮아 선정되지 못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미선정 이유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해든앰앤씨는 또한 150여 곳의 협력사와 20여개의 총판 브랜드, 모바일쿠폰 등을 기반으로 B2B, B2C, B2E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보유한 유통전문 기업으로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품의 판로를 개척하는 솔루션도 아이디업 플랫폼에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오현석 대표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아이디어 제안자는 수익을 실현하고, 제조업자는 제조마진을 얻을 수 있으며, 기존 판매자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의 반복을 통해 소비자와 전문가가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가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비전을 제시했다.아이디업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오현우 MD는 “세상에 좋은 아이디어와 상품은 많지만,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 전문가를 찾지 못하거나 자금, 사업 운영에 대한 부담, 판로개척의 어려움으로 인해 세상에 드러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디업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시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최적의 전문가를 연결하여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며,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품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하츠는 가정에서 요리를 즐기는 ‘홈 셰프’를 위해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CIH-321HL)’을 새롭게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하츠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11월 한 달간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후 제품 상세 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하면 하츠몰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라는 설명.업체에 따르면 신제품은 높은 열효율과 안전성으로 점차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프리미엄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로 구성 됐다.디자인도 차별화를 꾀했다. ‘홈 셰프’를 즐거운 요리의 길로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아 용기 위치를 안내하는 가이드 선을 시계와 나침반을 모티브로 디자인했고, 스크래치에 강한 고강도 세라믹 강화유리로 외관을 마무리 했다. 주방 여건에 따라 빌트인으로 설치 가능하며, 거치대를 활용할 경우 프리스탠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사용자 안전을 위해 ▲가정용 콘센트 용량인 3300W에 맞춰 화구별로 소비전력을 적절히 조절해 주는 ‘스마트 전력 제어 기능’ ▲각 화구의 표면 온도를 감지해 안전한 온도로 떨어질 때까지 경고등이 점등되는 ‘잔열 표시 기능’ ▲어린 자녀의 장난으로 인해 제품이 오작동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잠금 기능(키즈락)’ 등을 적용했다.업체 관계자는 “하츠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은 집에서 전문적인 요리를 즐기는 홈 셰프를 겨냥한 최적의 제품”이라며, “하츠가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방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