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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와 함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의 도약기에 접어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본격적인 사업화와 스케일업(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성동구청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프로그램에는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바이오랜드·현대드림투어 등 7개 그룹 계열사가 참여한다. 계열사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이달까지 전문가 멘토링과 기술·사업 타당성에 대한 조언 등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한양대와 성동구는 지원중인 스타트업과 현대백화점그룹 내 계열사 간의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9곳의 회사를 선정해뒀다.현대백화점그룹은 각 스타트업과 공동 상품 개발·솔루션 접목 등 상호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향후 직접적인 사업 연계와 전략적 투자(SI)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전상경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도약기 기업에 대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네트워크 지원이 도약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약기 기업이 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돕는 동시에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내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K-Food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4일부터 내달 15일까지는 엑스포 한국관에서 소비자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공사와 KOTRA가 공동 개최해 참가 규모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했고, 농식품 수출업체 30개사의 제품을 중동지역 식품 바이어 70개사에게 소개했다.3일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42건, 3200만 달러의 상담이 이뤄졌다. 차류·파프리카·냉동식품 등 3건은 현장에서 MOU가 체결됐다. 또 참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에 호응하고자 상담회 이후에도 약 10일간 온라인 상담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소비자체험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엑스포 관람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한국관 내 한식당에서 판매되는 메뉴의 식재료 소개와 오픈키친 운영을 통한 한식요리 체험 등 K-Food 홍보한다.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관심이 높아진 홍삼 등 건강식품과 가정식 확대에 따른 HMR과 김치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그동안 중동지역은 한국 농식품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는데 홍삼, 김치, HMR 제품은 코로나19 이후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두바이뿐만 아니라 중동 전역으로 한국 농식품이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드론 물류 배송 솔루션·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과 드론 배송 서비스 및 사업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수표동 소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파블로항공은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펀드투자 우수기업으로 드론 등을 활용한 무인 모빌리티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다. 무인 물류 통합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물류산업에 혁신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며, 무인 물류 시스템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육해·공에 있는 무인 모빌리티 시스템을 통합해 관제·운영·제어하는 소프트웨어 팜넷(PAMNet, Pablo Air Mobility Network)을 개발했다. 내년 4월에는 미 드론 스테이션 개발사 에바(EVA), 그리피스 국제 공항, 탈레스(THALES), 미 연방항공청(FAA), 미 항공우주국(NASA) 등이 주도하는 뉴욕 드론 배송 실증사업에 참여하기도 한다. 세븐일레븐과 파블로항공은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 배송 시스템 및 드론 전용 스테이션 등 드론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배달 서비스 운영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세븐일레븐은 연내 교외지역에 드론 배송 서비스 첫 번째 거점 점포를 오픈하고 테스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세븐일레븐은 현재 요기요, 카카오톡 주문하기, 위메프오 등의 플랫폼을 통해 배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4300여점, 취급 품목수는 1000여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집콕 문화’ 확산으로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배달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배(902.0%) 가까이 성장했다.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롯데벤처스가 발굴한 국내 우수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가맹점의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높여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을 꾸준히 실행해 오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삼아 전국 도서산간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망을 구축하여 배달 소외지역 제로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1 경기게임 비즈니스데이’ 온라인 게임 수출상담회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온라인 게임 수출상담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경기도 소재 게임 기업 총 24개사와 11개국 41개사의 해외 퍼블리셔가 참가해 상담건 수 총 120건, 수출계약 추진액 2247만 달러를 달성했다.상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 상담회의로 진행됐다. 다만 개별 사무실에서 화상회의 진행이 어려운 기업과 통역사 관리를 위해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통역센터를 별도 운영했다. 상담 부스에는 통역사가 항시 상주해 원활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바이어(수입상)와의 대면 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켓별 프로그램 및 게임쇼 참가 지원과 후속지원으로 비대면 상담의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고, 경기도 내 게임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지원할 계획”라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도 내 게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챌린지 마켓 중동권역 프로그램 및 지스타 참가 지원 사업을 각 10월 말, 11월 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각 사업별 참가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 참여해 우리 농산물 홍보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지난 4일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영국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런던 주재 국제기구, 각국 외교단 및 주재원·교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처음 참여한 NH농협은행은 우리 농산물 홍보부스를 설치해 농협홍삼 및 한과, 녹차, 사과칩, 호두·잣, 우리 쌀국수 등 각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시식·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 농식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자리를 마련한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김 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경일 행사가 농협은행의 연례행사로 자리 잡아 세계인들에게 꾸준히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런던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시상식’에서 9년 연속 음료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 80개 업종, 3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를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만족지수다.이번 조사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측정 항목인 △고객 만족도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및 충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점도 눈에 띈다. 롯데칠성음료는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칠성사이다 제로, 친환경을 위해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ECO △칸타타 NB캔 △칠성사이다ECO △트레비ECO(무라벨 탄산수), 포도맛을 첨가한 △칠성사이다 포도,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공략한 △마시는 초유 프로틴 365 등을 내놨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고객만족도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음료 시작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제시하고 고객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식품이 중국·미국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삼양식품은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삼양아메리카를 설립한 데 이어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삼양식품은 해외사업부문의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현지법인 설립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 불닭볶음면 인기로 수출이 증가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4년간 해외부문의 연평균성장률은 41%였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6%에서 57%로 대폭 증가했다.특히 중국과 미국은 각각 해외매출의 45%, 15%를 담당하는 주력 시장이다. 1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중국에서 불닭볶음면은 618 쇼핑 축제, 광군제 등 최대 쇼핑 행사에서 매년 라면 판매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19년부턴 3년 연속으로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미국은 최근 한국 라면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고,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삼양식품 관계자는 “현지법인 설립으로 영업망 강화를 통한 매출 성장뿐 아니라 유통과정 일원화,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이 가능해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2025년까지 해외 매출에서 일본, 미국, 중국 현지법인의 비중을 7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심 신라면의 올해 3분기까지 해외 매출액이 국내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1986년 출시된 지 35년 만에 처음이다.5일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 원으로 이중 해외(3700억 원)가 53.6%에 달한다. 농심은 신라면이 지금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해외매출 5000억 원을 포함, 총 9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9월말 기준 국내와 해외를 합친 누적 매출액은 15조 원이다.신라면은 출시 이듬해인 1887년 수출을 시작했다. 농심은 이보다 앞선 1971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 라면을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발을 넓혀오고 있었다.농심은 1996년 중국 상해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청도공장(1998년), 심양공장(2000년) △미국 LA공장(2005년) 등 해외에 생산기지를 설립했다. 또 농심재팬(2002년)과 농심호주(2014년), 농심베트남(2018년), 농심캐나다(2020년) 등 세계 각국에 판매법인을 세워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춤으로써 현지 시장을 공략했다.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은 신라면에게 오히려 큰 성장의 기회가 됐다. 세계적으로 외식보다 내식을 선호하는 ‘홈쿡(Home cook)’ 트렌드가 번지면서 신라면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농심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연말 미국 제2공장 가동이 시작되면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멕시코와 남미 지역까지 공급량을 늘려 더 큰 폭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신라면의 맛과 품질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라면의 해외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수년 내 회사 전체 매출 중 해외의 비중을 50%까지 끌어 올리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메타버스 면접은 오는 6~7일 양일간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역량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자들은 메타버스 채용면접장에 입장해 본인 차례가 되면 아바타를 움직여 면접장으로 들어가 화상면접을 보게 된다. 이후 인턴과정, 최종면접 단계를 거쳐 11월 중 최종 신입사원을 발표한다.세븐일레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규모 오프라인 채용 행사가 어려운 만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구직자들과 자유롭고 유연한 상호 소통을 위해 이번 메타버스 면접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세븐일레븐 메타버스 채용면접장 ‘세븐타운(SEVEN TOWN)’ 내부에는 면접장 외에도 △회사 소개 영상 상영관 △주요 직무 소개 인터뷰 △채용 전형 일정 안내 △채용 Q&A 등 다양하게 부스를 마련했다. 면접자가 대기 중 메타버스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회사에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김일연 세븐일레븐 HR혁신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전반에 비대면 채용 전형이 확산됨에 따라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형을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 면접을 비롯해 채용설명회, 신입사원 연수, 교육실습 등 채용 과정 전반에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빙그레도 바나나맛우유 등 주요 유제품의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빙그레는 1일 바나나맛우유와 요플레 오리지널의 가격을 각각 7.1%, 6.4%씩(출고가격 기준)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편의점 기준으로 바나나맛우유는 1400원에서 1500원으로 100원 오를 전망이다. 요플레 오리지널 멀티(4개입)도 2800원에서 2980원(할인점 기준)으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빙그레는 “최근 국내 원유가격 인상과, 원당 등 국제 곡물가격, 석유화학, 종이펄프 등의 부자재 원료 가격의 상승으로 거의 모든 제품의 제조원가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올랐다”며 “내부적으로 경영효율화를 통해 인상요인을 줄이려 했으나, 인건비, 물류비, 판매관리비 등도 상승하면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올해 들어 원부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즉석밥, 라면, 햄 등 먹거리 가격이 오른 바 있다.유제품 업계에선 먼저 서울우유가 제품 가격을 최소 5.3%에서 최대 13.3%까지 인상했다. 서울우유는 이날부터 흰우유 1L 공급가를 5.4% 인상해 판매하고 있다. 남양유업 역시 이날 흰우유 제품의 평균 가격은 4.9% 올린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링티가 최근 강원도에 있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링티는 이번 위문품 기증식에서 총 1억6412만 원 상당의 링티 4만3700포와 전용 보틀 5130개를 KCTC에 전달했다. 전달된 링티는 무박으로 4일간 험준한 산악지형을 이동하며 진행되는 KCTC 훈련 간 사용됐다.KCTC 측은 “군 당국은 특히 훈련 및 행군 중 체력소모와 땀 손실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탈수 현상과 온열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각별히 유의하고 있으며, 링티의 기증이 이 부분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앞서 링티는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KCTC 소속 장병 2100명을 대상으로 링티 2만1000포와 전용 보틀 2100개를, KCTC 훈련에 참가하는 3사단 혜산진여단, 5사단 독수리여단, 703특공연대 등 총 6개 부대에 링티 2만2700포와 전용 보틀 3030개를 전달한 바 있다.링티 관계자는 “링티가 여름철 적시에 맞게 잘 사용되어 기쁘다”며 “링티는 설립 목적에 따라 육체적으로 고된 근무를 감내하고 공익에 헌신하는 분들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후원활동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한 제품이다.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세븐일레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강성두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 운영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사회를 위해 상생협력기금 5000만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올해 협력기금을 통해서는 농어촌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등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생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협력재단과 체결을 맺고 상생협력기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농어촌 지역을 돕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수해특별재난지역 충청도 아산시, 음성군 이재민들을 위해 과자 등 식료품 7000여개를 현물로 즉각 출연하기도 했다.강성두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올해에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어촌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다양한 상생활동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식품에 골판지 박스를 공급하는 삼양프루웰이 원주공장을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삼양프루웰은 지난해 11월부터 총 229억 원을 투입해 기존공장을 완전히 대체하는 연면적 1만2937㎡에 지상 2층, 지하1층 규모의 신공장을 준공했다.골판지 박스의 주요 생산공정은 제지공장에서 공급받은 다양한 원지를 활용해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충격 흡수용 골판지(원단)를 만드는 골게이터와, 골판지 원단에 잉크로 다양하게 디자인하는 인쇄기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이에 삼양프루웰은 원주공장에 골게이터를 새롭게 설치했다. 또 품질 혁신과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일본 미쓰비시의 후렉소인쇄기도 도입했다. 신공장의 생산량은 기존공장 대비 1.5배로 하루 17만매의 라면박스를 생산할 수 있다.아울러 근로자의 작업 여건을 개선과 안전을 위해 원단 자동이송 컨베이어, 원단 자동투입기(프리피더), 완제품 자동 결속기, 완제품 자동 적재 로봇(팔렛타이저), 완제품 자동 랩 포장기 등을 설치해 자동화 공정을 구축했다.특히 ‘통합생산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원재료의 입고에서 최종 완제품 생산까지 더욱 체계적이고 편리한 생산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골판지 제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먼지를 걸러주는 여과집진설비(백필터)와 파지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는 파지압축기도 설치했다. 삼양프루웰 관계자는 “원주공장 준공으로 강원권 최대 골판지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며 “첨단 생산설비를 통해 고품질의 박스 생산으로 외부 주문 생산을 크게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삼립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SK와 ‘미래 푸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환경과 건강 등 ESG를 고려한 미래 식품사업 혁신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식품 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식물성 대체식품 △발효식품 △푸드테크 등 지속가능 식품 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SK는 지속가능 대체식품 분야의 유망한 글로벌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하여 기술 확보를 통한 국내 도입을 주도한다. SPC삼립은 식품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생산, 유통,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및 아시아 시장 등의 사업성을 검토해 SK와 함께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양사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국 발효 단백질 선도 기업인 ‘퍼펙트데이(Perfect Day)’와 영국 대체육 시장을 주도하는 ‘미트리스팜(Meatless Farm)’등 푸드테크 기업과의 사업을 검토 중이다.SPC삼립 관계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건강한 미래 식문화 전파에 힘을 쏟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SK㈜와의 전략적 협업도 그중 하나로 향후 미래푸드 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삼립은 100% 식물성 대체 계란인 ‘저스트에그’로 유명한 푸드테크 기업 ‘잇저스트(Eat JUST)’,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키운 소에서 착유한 우유를 사용한 미국 1위 그릭요거트 브랜드 ‘초바니 (Chobani)’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등 미래 식품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교홀로그램(대표 박성철)이 엔비에스티(대표 조인석)와 ‘위·변조방지기술 동반 성장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한교홀로그램은 3D 볼륨홀로그램과 광학소자(HOE)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감광필름에 빛을 조사해 재료의 고분자구조를 변형시켜 기록함으로써 복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CW홀로그램’ 장비 제조 및 관련 기술 특허도 가지고 있다.엔비에스티는 국내외 기업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는 정품인증 솔루션 제공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120여개 회사 및 브랜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골동품, 유가증권, 인증서, 명품 등 프리미엄 정품인증이 필요한 분야에 진출해 시장 규모 800조 원에 달하는 세계 가품방지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하겠다는 계획이다.박성철 한교홀로그램 대표는 “한교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뿐 아니라 대량 양산능력”이라며 “자체 설계 제작한 세계 최고수준의 설비 덕에 이미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 콜레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조인석 엔비에스티 대표는 “세계 가품생산의 메카인 광저우에 해외법인을 세웠다”며 “엔비에스티 파트너 사들의 제품이 가품으로 유통되는지 직접 모니터링도 시작했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금융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비대면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문화예술 교육 발전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서 운영하는 ‘행복채움금융교실’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난 29일 경기 양평군 옥천면에 소재한 옥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금융소외계층은 물론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ZOOM)을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이뤄졌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똑똑한 금융이야기’라는 주제로 소비와 저축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 마케팅부문 개인고객부 임직원들은 옥천초등학교의 문화예술 교육 발전을 위하여 아쟁 등의 발전물품을 전달했다.남재원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비대면 금융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금융소외지역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배우 주원의 글로벌 팬연합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주원의 생일(9월 30일)을 맞이해 지난 25일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역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주원 서포터즈는 주원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외 팬과 함께 지난 한달 동안 나눔 펀딩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봉사가 진행된 25일 오전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모여 직접 식자재를 다듬고 쌀을 씻는 등 450명의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했다.봉사활동에 나선 주원 서포터즈 담당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찾아왔지만 어르신들이 이렇게 열악한 곳에서 생활하는지 몰랐다”며 “배우 주원 생일을 맞아 우리가 준비한 작은 마음에, 큰 감사로 인사를 전해주시는 어르신들에게 우리 오히려 더 큰 마음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 주원의 활동과 함께 선한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주원의 글로벌 팬연합은 배우 주원의 활동을 응원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탄소저감을 위한 주원숲 조성,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 돕기, 코로나19 취약계층 쌀 6톤 기분 등 활동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코카콜라가 5년 만에 글로벌 슬로건을 변경하며 새 메시지를 전한다.코카콜라는 30일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글로벌 슬로건인 ‘리얼 매직(Real Magic)’과 ‘허그(Hug)’ 로고를 공개했다. 2016년 ‘이 맛, 이 느낌 (Taste the feeling)’ 이후 5년 만이다.새 슬로건 ‘리얼 매직’은 이전과 달라진 요즘 시대상을 반영해 우리가 일상 속 함께하는 마법과 같은 순간에 집중하고 있다. 진짜 나의 모습으로 무언가를 즐기는 순간은 물론,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하나가 되는 순간까지 일상 속에 존재하지만 쉽게 지나치기 쉬운 마법 같은 경험을 담아낸 것이다.특히 코카콜라는 ‘함께라는 마법’이라는 캠페인 부제와 함께 우리가 함께할 일상이 마법같이 특별하고 짜릿해 질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허그’ 로고도 공개했다. 허그 로고는 코카콜라 병을 둘러싸고 있는 로고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무언가를 감싸는 입체적인 형태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연결하고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허그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의 모든 제품도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심플하고 각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전면적인 패키지 변경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함께라는 마법’을 더욱 즐겁고 짜릿하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새로운 슬로건과 로고를 바탕으로 캠페인 TVC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코카콜라는 1886년 ‘마시자, 코카-콜라!(Drink Coca-Cola)’를 시작으로 시대와 트렌드에 맞춘 슬로건의 글로벌 캠페인을 선이고 있다. 세계 공통 슬로건은 1982년 ‘코카-콜라 그것 뿐!(Coke is it!)’부터다. 가수 이선희가 광고 노래를 불러 유명하다.이후 1993년 ‘언제나 코카-콜라(Always Coca-Cola)’, 2000년 ‘코카-콜라 즐겨요(Coca-Cola enjoy)’, 2006년 ‘코카-콜라처럼 상쾌하게(Coke side of life)’, 2009년 ‘행복을 여세요’(Open Happiness) 등 슬로건이 있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식품은 김정수 총괄사장이 영업력 제고를 위해 지방 주요 영업점과 물류센터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김 총괄사장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충청, 호남, 경남, 경북 등에 위치한 영업점과 새롭게 정비한 물류센터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삼양식품은 최근 공급망 효율화를 위해 물류부문을 SCM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노후화된 물류센터를 정비했다. 곤지암, 대전, 광주, 대구 등 주요 거점 물류센터를 이전·리모델링해 제품 보관 용량을 향상시키고 창고관리시스템(WMS) 도입 기반을 구축했다.김 총괄사장은 현재 건설 중인 밀양공장도 방문해 진행상황을 살폈다. 밀양공장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내년 1월 완공 예정이다. 약 2000억 원이 투입된 밀양공장은 연면적 6만 9801㎡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진다. 면·스프 자동화 생산라인, 수출 전용 생산라인 등도 구축된다.김 총괄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에 힘써 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중소기업·소상공인 고객에 대한 특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제고해 NH기업스마트뱅킹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NH농협은행은 NH기업스마트뱅킹의 소상공인 특화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제휴로 전국 상권분석 데이터를 무료 제공한다. 또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신청 창구를 모바일로 확대했으며, 소상공인 전용 자금관리 플랫폼인 NH소상공인파트너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연계해 경영노하우 및 세무상담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한다.아울러 새롭게 개발한 ‘법원 스마트납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법원보관금, 송달료 등을 간편하게 모바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납부방식도 확대․개선하는 등 공공 금융서비스에 대한 고객 편의를 확대했다.기업 맞춤형 UI·UX를 전면 적용해 앱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편의성도 한층 개선했다. ‘빠른조회’ ‘상권분석’ 등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초기화면에 배치했고, 계좌조회·이체 등 자주 쓰는 기능을 직접 메인화면에 구성하는 ‘선택형 메인’을 도입했다.NH농협은행은 내년 상반기까지 기업디지털플랫폼의 단계별 고도화를 통해 △기업 금융상품몰 개선 △기업 유형별 선택형 메인화면 도입 △사업장 계좌조회·급여이체 간소화 등을 도입하고, 고객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기업들의 불편사항(Pain Point)을 분석해 고객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개선하여 기업뱅킹의 이용 편의성을 개인뱅킹 수준으로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