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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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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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2개사 참여한 역대급 ‘코세페’ 내달 개최…소비촉진 전환점 기대

    백화점, 대형마트, 각종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온라인쇼핑과 전통시장까지 함께하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내달 열린다. 정부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위축됐던 소비를 촉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계획과 참가기업별 주요 기획·할인행사 내용 등을 점검했다. 또 세부 진행사항과 향후 일정 등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개최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민간 추진위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관련 업계 행사 계획 및 정부 지원방안, 지자체 소비진작 행사 등 민관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코리아세일페스타는 대·중소 유통 및 제조·서비스 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17개 시·도 광역 지자체도 행사 기간에 맞춰서 지역별 소비 진작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국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기준으로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에는 1832개 업체가 참여한다. 지난해 1784개 업체를 넘어 2년 연속으로 사상 최대 참가기업수를 경신한 것이다.추진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안전한 행사를 목표로 잡았다. 이에 따라 온라인·비대면 부문도 크게 강화했다. 소비자의 참여와 동시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공영홈쇼핑, 롯데온, 롯데홈쇼핑, 인터파크, 현대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 및 TV홈쇼핑 5개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세페 라이브 세일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배달앱 최초로 배달의 민족도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해 프랜차이즈 기업 10곳과 손잡고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이밖에도 지자체와 온라인 플랫폼이 협업해 지역특산품, 지역 소재 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기획전 진행할 예정이다.골목상권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도 마련된다.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선 주요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내에 약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통시장 판매 촉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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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썩이는 국내 인테리어 시장…‘집콕시대’ 열리자 신·구 경쟁도 치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인테리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강자와 신흥 강자 사이 신·구 대결이 뜨거운 양상이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지난해 41조50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6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이른바 ‘집콕시대’가 열린 것이 인테리어 시장엔 호재로 작용한 셈이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약 12조5000억 원대였던 ‘홈 퍼니싱(home furnishing, 집 꾸미기)’ 관련 매출액이 2023년엔 약 18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시장규모 확대 요인으로는 주거 목적에만 국한됐던 집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졌다는 점이 우선적으로 꼽힌다. 홈 오피스를 비롯해 술자리나 각종 취미 생활이 집안에서 이뤄지면서 ‘집의 재발견’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유명 연예인 혹은 인플루언서가 ‘홈 바’(Home Bar), ‘홈 짐(Home Gym)’ 등 콘셉트로 집을 꾸민 모습이 미디어에 소개되면서 트렌드 확산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부동산 규제 정책과 주택 가격의 상승도 리모델링 수요를 자극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비교적 가격대가 낮은 구축 아파트나 단독주택을 매입하고 새집처럼 고쳐 거주하려고 하는 것이다.이에 따른 업계 경쟁도 치열하다. B2B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KCC글라스, LX하우시스 등 인테리어 분야 강자들은 B2C 분야 육성에 적극 나서고. 여기에 ‘유통업계 공룡’으로 불리는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 롯데 등이 기존 인테리어 업체를 인수하면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곳은 KCC글라스다. 인테리어 전문 제조업체인 KCC글라스는 2007년 선보인 자체 브랜드 ‘홈씨씨’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서두르고 있다.KCC글라스는 홈씨씨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홈씨씨몰을 최근 대대적으로 개편해 MZ세대의 소비 취향을 반영하고자 했다. UI를 새롭게 마련하고 다양한 주제와 공간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온라인 쇼룸을 구성했고, 셀프 인테리어 시공 관련 정보도 담았다. 유튜브 채널과 연동된 홈씨씨몰의 동영상 가이드 코너에선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시공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상품 구입 시 보다 전문적인 아이디어를 참고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의 스타일링 제안 기능도 추가했다.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홈씨씨 인천점은 최근 주방, 욕실 등의 체험형 공간을 대폭 늘리고, ‘여유를 벗 삼은 집’ ‘부드럽고 우아한 집’ 등 감성적인 테마를 적용한 쇼룸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해서 구매와 상담,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시스템을 갖춰 편의성도 높였다.홈씨씨 울산점 역시 대폭 확장하면서 영남권 최대 규모로 키웠다. KCC글라스는 리뉴얼한 인천점, 울산점 매장의 상품 및 서비스를 홈씨씨몰에 그대로 적용시켜 온·오프라인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LX하우시스도 B2C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남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LX Z:IN(지인)’의 인테리어 전시장인 지인스퀘어 순천점을 개점했으며, 가전마트와 복합쇼핑몰 위주로 입점하던 매장을 각 지역 백화점으로 확대하면서 오프라인 B2C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주방 가구 ‘제니스9 오브제 살롱’을 출시하는 등 제품 소재와 디자인의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롯데쇼핑은 최근 인테리어 업계 1위인 한샘을 인수한 데 이어 큐레이션 리빙 복합관 ‘테일러드 홈’까지 건대스타시티점에 론칭했다. 특히 테일러드 홈은 스타시티몰과 연결돼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2층에 입점해 주목을 받았다. 업계에선 롯데가 하이마트, 롯데건설 등 관련 계열사와 한샘을 연계해 사업 범위를 계속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2018년 가구 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한 뒤 신세계까사를 출범한 신세계그룹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보인다. 그동안 ‘아픈 손가락’ 역할을 했던 신세계까사는 10월 새 대표이사로 최문석 전 여기어때컴퍼니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이커머스 전문가인 최 대표이사 체제 하에 인테리어 부문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2012년 리바트를 인수해 현대리바트를 선보인 현대백화점그룹도 올 들어 백화점과 프리미엄아울렛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열었다. 또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를 내놓는 등 고급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9월엔 삼성전자와 가구에 가전을 더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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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세계한인무역협회, ‘수출시장 개척’ 협력 강화 나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가 농수산식품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27일 aT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World OKTA 장영식 신임 회장과 이마태오 수석부회장 등을 만나 이 같은 합의를 이뤘다.World OKTA는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과 해외시장 진출,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공동체 구축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해외한상조직이다. 전 세계 64개국에 138개 지회가 있으며, 총 2만8700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앞서 aT는 지난 5월 World OKTA와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또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규시장에서 K-Food 안테나숍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향후에도 양 기관은 국내 수출기업 거래알선, 수출유망품목 마켓테스트, 해외시장정보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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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노동부와 업무협약 체결…9번째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 인증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고용노동부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노동부의 9번째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스타벅스 코리아는 27일 서울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고용노동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송호섭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와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권순원 청년고용전문가 지원단장(숙명여대 교수)이 참석했다. 또 협약식에 앞서 향후 청년 바리스타 교육이 진행될 스타벅스 아카데미 교육장을 둘러보고 메뉴 개발이 이루어지는 음료 및 푸드 개발실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주도하여 일경험 지원, 직무역량 강화 등 청년이 필요로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스타벅스 코리아는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커피 지식과 유용한 실습 과정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사회 진출 이전에 경쟁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청년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고용을 지원하는 것이 협약의 목적이다.먼저 스타벅스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바리스타 일경험 훈련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18~34세 청년이며, 올해 11월 교육 인원 40명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내년에는 분기별로 50명씩 총 200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훈련과정은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전문 사내 강사가 교육을 전담한다. 커피 지식과 트렌드 강의, 커피 추출 실습, 매장 투어 등 4주간 72시간의 과정으로 구성해 커피 전반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실질적인 직무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또 스타벅스 코리아는 12번째 재능기부 카페를 노동부와 함께 연내 추가로 오픈한다.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의 리모델링과 커피교육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어르신, 다문화가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낙후된 카페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 11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전국 각지에서 운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을 돕고 있다.아울러 스타벅스 매장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커뮤니티 보드에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텀블러를 제공하는 등 청년 고용 지원 활동을 적극 알려 나갈 예정이다.송호섭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의 미래가 될 청년들이 새로운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안경덕 장관은 “스타벅스는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 계층의 고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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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그룹, KCGS ESG 평가 7개 상장사 ‘통합 A’등급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이 실시한 2021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7개 평가 대상 상장 계열사가 모두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7개 평가 대상 상장 계열사는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에버다임·현대바이오랜드 등이다.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에버다임 등 6개 계열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받았고, 지난해 M&A를 통해 계열사로 신규 편입된 현대바이오랜드는 B등급에서 A등급으로 2단계 올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환경 부문에서 환경경영을 위한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경영활동에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는 올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받았으며, 한섬은 폐기 예정인 재고 의류를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로 활용하는 성과를 냈다. 또 현대리바트는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사회 부문의 경우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에버다임 등 6개 상장 계열사가 각각 A+등급을, 현대바이오랜드는 A등급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중소 상인들을 위해 진행한 판로지원 활동과 일 가정 양립을 위해 추진 중인 가족친화 제도가 높은 평가의 배경이 됐다.지배구조 부문은 모든 상장 계열사가 A등급을 받았다. 올 초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 수립 등 지배구조 관련 규정을 명문화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과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올 상반기 이사회 내에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했고,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도 연내에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전담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ESG는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경영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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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리아 ‘국대마스크’, 옷캔 통해 방역물품 후원…마스크·손소독제 65만여 점 전달

    ㈜헬스리아의 ‘국대마스크’가 최근 사단법인 옷캔(OTCAN)을 통해 2억7800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65만여 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옷캔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고 있는 비영리 NGO단체다. 기부물품으로 해외난민, 재난국가, 소외계층을 우선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쪽방촌, 다문화가정, 가정학대 피해아동 등에게 나눔을 전달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헬스리아의 후원물품 역시 옷캔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고 한다,이번 물품 후원은 기업의 ESG 경영 실현을 위해 실시됐다. 나눔 경영 실천을 목표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윤리경영의 실천을 의미한다는 것이 기업이 추구하는 ESG 경영이라고 ㈜헬스리아 측은 설명했다.이러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헬스리아는 올해 소아암협회 기부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에 후원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이번 옷캔을 통한 기부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은 물론 해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물품이 옷캔을 통해 잘 전달되고 있어서 기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투명경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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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위드 코로나’ 앞두고 주류도매사와 상생…구매대금 분할결제 시행

    하이트진로가 ‘위드 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주류도매사의 경영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이후 매출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의 고통을 분담함하고, 위드 코로나로 인한 국내 주류 시장 활성화를 도모해 거래처와 상생에 앞장선다는 것이다.주류구매대금은 오는 11월에 도래되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내년부터 상환하는 것으로 연장되며, 지원사항은 거래처별 개인 신용 등급에 따라 상이하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에도 주류도매사의 재정 악화를 고려해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향후에도 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지원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를 맞아 이번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정으로 주류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상생경영, 동반성장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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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아, COP26 공식 파트너로 참여…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고 27일 밝혔다.이케아는 오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리는 COP26에 파트너로 참여해 지속가능성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이케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경영을 목표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원을 재생산하며 사람과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30년 기후안심기업’ 선포 후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전체 밸류 체인에서 배출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또 이케아는 풍력 터빈, 태양광 발전, 태양광 패널 설치 등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며 지난해 기준 비지니스 운영 과정의 에너지 소비량 132%에 달하는 재생에너지를 이미 생산했다. 이후 2025년까지 전 세계 이케아 매장과 건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해 가구 배송 서비스 시스템에 전기차 도입도 확대하고 있다.알록 샤르마(Alok Sharma) COP26 의장은 “이번 COP26에 이케아가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모든 파트너들이 서로 협력하여 COP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 세계 32개국에서 이케아 리테일을 운영하는 잉카 그룹 예스퍼 브로딘(Jesper Brodin) CEO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향후 10년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COP26는 그 의미와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기업과 정부, 사회가 모두 힘을 모아 적극적인 노력과 행동을 실천한다면 ‘넷제로(net-zero)’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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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교생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동참…aT-서울시교육청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서울시내 84만 초‧중‧고교생도 함께 할 전망이다.aT는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의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린 급식과 연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전개 등 ESG실천문화 확산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공공급식 활성화 △미래세대의 꽃 생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교육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공사는 가정, 음식점, 학교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생산은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로컬푸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 ‘잔반 없는 식사’로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a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산하 1300여 초중고교 84만여 명 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초등·중학생 등 미래세대 대상 꽃 체험교육 지원 등에 대해서도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김춘진 aT 사장은 “건전한 식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에서 저탄소·친환경 식생활을 전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공사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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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시장서 K-푸드 인기…aT 온라인 수출상담회, 1400만 달러 상담 성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한 ‘수출시장 다변화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총 120건, 1400만 달러(약 164억 원)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내 선도업체 37개사와 캄보디아·필리핀·호주·러시아·몽골·카자흐스탄 등 신남방 및 신북방 신흥시장 6개국의 바이어 43개사가 참여했다.특히 이번에 참여한 바이어들은 aT에서 신규시장개척을 위해 현지에 파견한 파일럿 직원들이 유통업체, 한국 농식품 식자재가 필요한 외식업체 등을 직접 발로 뛰며 발굴했다.상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출하기를 맞아 한국산 과일을 찾는 바이어들의 수요가 눈에 띄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가정간편식 수요와 한류 확산에 따른 떡볶이·고추장·막걸리 등 가공식품의 인기도 실감할 수 있었다.러시아 신선식품 바이어는 “상담회 전 샘플로 전달받은 샤인머스캣의 당도와 품질에 크게 만족했다. 현지 프리미엄 매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하며 “키위, 감귤 등도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대상 국가의 수출실적은 9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9.5%가 증가했다”며 “이번 상담실적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업체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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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앤아이글로벌-두리번, 융복합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PCO) 제이앤아이글로벌이 콘텐츠 뉴미디어 전문기업 두리번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융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제이앤아이글로벌과 두리번은 25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하고, 협력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성과 확산, 신규 정부사업 발굴 및 공동연구과제 사업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뿐만 아니라 두 기업은 XR기술을 활용한 각종 웨비나, 온라인 포럼, 기업 신제품 발표회, 성과공유회, 메타버스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펼치겠다는 계획이다.김계환 제이앤아이글로벌 대표는 “두리번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날로 확대되는 언택트 시대에 트렌디한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행사 기획은 해외 판로를 개척하려는 수많은 기업들의 마케팅과 국제 PCO행사에 보다 효과적인 양질의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국한 두리번 대표는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아이튜버 시스템을 통해서 온라인 행사의 관객 참여 장벽을 해소하고 보다 입체적이고 다양한 행사 연출을 실현하여 주최사와 참여사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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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와이저, 브랜드 모델로 ‘스우파’ 우승 크루 발탁…신규 캠페인도 공개 예정

    버드와이저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net 댄서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우승 크루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다고 26일 밝혔다.버드와이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쳐왔다. 버드와이저는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자신들만의 개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해 활약하는 ‘스우파’ 댄스 크루를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기로 했다.버드와이저 브랜드 모델 데뷔의 기회를 얻는 ‘스우파’ 최종 우승 크루는 26일 ‘스우파’ 9회의 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된다. 생방송으로 꾸며지는 파이널 무대에는 △홀리뱅 △훅 △코카앤버터 △라치카 4개 크루가 최후의 배틀을 펼친다. 글로벌 응원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크루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버드와이저와 댄스 크루가 만나는 신규 캠페인 영상은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스우파 출연 댄서들의 열정적 에너지가 버드와이저가 추구하는 도전정신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간 스우파 우승팀과 함께 버드와이저 브랜드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첫 방송 이후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한 ‘스우파’는 출연자의 패션, 메이크업, 말투까지 유행시키며 2021년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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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꽁초 33만개 수거한 환경 캠페인…한국필립모리스, ‘나.꽁.치’ 시즌2 진행

    한국필립모리스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하는 ‘나.꽁.치(나부터 꽁초를 치우자)’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나.꽁.치’ 캠페인은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관광지나 마을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환경 정화 캠페인이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년간 첫 번째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1만457명의 성인 참가자가 32만8000여개의 담배꽁초를 수거했다.한국필립모리스는 1차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2022년까지 제주올레와 함께 2차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성인 참가자들에게는 1회용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봉투와 면장갑으로 구성된 클린 키트가 제공된다. 또 캠페인 참여를 통해 꽁초 수거 임무를 완수한 성인 참가자에게는 드라이백을, 더 나아가 개인 SNS에 캠페인 참여를 인증하는 성인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주올레가 제공할 예정이다.캠페인 기간 중 ‘나.꽁.치 스페셜’도 별도로 진행된다. 환경 보호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주올레 걷기축제, 지구의 날 등과 같은 기념일을 활용해 특별 꽁초 줍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제주올레걷기축제 기간 동안에도 매주 금요일 나.꽁.치 클린 키트를 제공해 제주올레 길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나꽁치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제주를 찾는 여행객분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함께해주신 덕분에 내년에도 나꽁치 캠페인을 이어가게 됐다”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다방면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나.꽁.치 성인 참여자들을 위한 전용 수거함을 제주올레 7코스, 16코스, 21코스 공식 안내소에 설치했다. 또 수거함 외부에 환경 메시지를 넣어 홍보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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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코로나로 언 소비심리 살리기…‘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

    현대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진행되는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7일간 압구정본점 등 16개 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8개 아울렛 등 전국 24개 전 점포와 공식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 ‘더 현대적인 쇼핑 페스타’를 진행할 계획이다.행사기간 동안 △패션업체 판로 지원 행사(코리아패션마켓 시즌4) △쇼핑 지원금 제공 △현대아울렛 슈퍼위켄드 △더현대닷컴 매일 선착순 20% 할인 쿠폰 증정 등 행사도 진행된다.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산업협회 주관으로 여는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는 더현대 서울·무역센터점·신촌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각각 진행된다. 영캐주얼·여성패션·남성패션 등 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현대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전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지원금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인 ‘플러스 포인트’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은 행사기간 동안 단일 매장에서 20만·40만 이상 구매시 1만·2만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전국 8개 아울렛 전 점포에서 진행되는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2회만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에서 10~2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가 이뤄진다.아울러 더현대닷컴에서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 상품 구매시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할인해 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에 더현대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ID당 1일 1회)받을 수 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협력업체들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 기간 동안 쇼핑 지원금 제공, 중소기업 특별전 등 총력을 집중해 고객 및 협력업체 등과의 상생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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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펠탑 앞에 등장한 ‘참이슬 트럭’…하이트진로, 2년간 유럽 달린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포스터가 랩핑된 ‘참이슬 트럭’이 프랑스 파리의 관광명소 에펠탑 앞에 나타났다.하이트진로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 유럽 20개국을 순회하는 참이슬 랩핑트럭을 운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서도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 나가고자하는 홍보 전략이다.앞서 하이트진로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초록색 병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광고 방법을 모색하던 중 랩핑 광고를 기획하고, 미국·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했다.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참이슬 판매량은 전년대비 109%나 상승했다. 싱가포르 글로벌증류주시장에서도 3위에서 2위로 올랐다. 하이트진로는 랩핑 광고가 참이슬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해 유럽에서도 이어가기로 했다.유럽을 달리는 랩핑 트럭은 지난해 6월부터 약 2년간 운용 예정이며, 총 4대의 트럭이 일주일에 약 2400km, 2년간 25만km를 주행한다. 랩핑 트럭은 참이슬 2종과 ‘에이슬’ 시리즈 제품 4종을 알록달록하게 디자인해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도록 했다. 특히 6개 제품의 색깔이 다른 점을 주목해 ‘Pick your color’라는 슬로건 아래 소주가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하이트진로의 유럽시장 소주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홈술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도수가 낮고 달콤한 리큐르를 선호하는 젊은층의 수요가 증가한 점이 판매에 주효했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분석하고 있다.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위드 코로나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K-소주를 알리고, 한국 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진로가 글로벌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다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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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UN SDGs 선정 ‘지속가능개발’ 최우수 기업…3년 연속

    CJ제일제당이 UN SDGs(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협회가 발표한 ‘2021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 지수 최우수그룹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2016년부터 발표된 SDGBI는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의 경영분석 지수다. 2019년 유엔 본부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에 공식 의견서로 제출되는 등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갖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지표로 꼽힌다.사회·환경·경제·제도 등 4개 분야 내 12개 항목과 48개 지표를 갖추고, 이에 가장 부합되는 경영활동을 펼친 기업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친환경 노력, 사회·경제적 노력과 파급성, 지배구조와 제도개선 노력, ESG 금융활동 여부 등을 평가해 최우수·우수·상위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기업을 선정한다.올해는 전 세계 3000개 기업 중 303곳이 글로벌 지수에 편입됐다. 이중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네슬레 등 글로벌 기업 46개사가 최우수그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최우수 그룹에 3년 연속 등재됐다.CJ제일제당은 △건강한 식품 생산 △친환경 생태계 구축 노력 △경영진의 지속가능경영 의지 및 실행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노력 △천연원료 사용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제도 및 지배구조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SDGBI 글로벌지수 최우수그룹 3년 연속 등재로, CJ제일제당의 지속 가능한 ESG 경영활동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았다”며 “세계인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과 ‘자연 생태계 보존’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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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컵 커피에 ‘종이 빨대’ 도입…연간 플라스틱 사용 36t 감소 예상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국내 최초로 컵 커피 제품군에 종이 빨대를 도입한다.동서식품은 10월 말부터 생산되는 스타벅스 컵 커피 제품에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빨대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종이 빨대가 적용되는 품목은 스타벅스 컵 커피 제품 △카페라떼 △스키니 라떼 △에스프레소 △스무스 아메리카노 270ml 규격 전 제품이다. 또 오는 12월에는 스타벅스 컵 커피 200ml 규격 전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2022년 맥심 티오피(Maxim T.O.P) 컵 커피 제품에도 종이 빨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이번에 도입하는 종이 빨대는 환경 호르몬 우려가 없는 친환경 종이 재질로 만들어졌다. 외부 시험 기관(SGS코리아)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 받은 제품이다. 폴리에스테르(PE) 등 합성수지 코팅을 하지 않아 재활용이 가능하다. 동서식품은 종이 빨대 도입을 통해 연간 약 36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동서식품은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脫) 플라스틱 대책’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에서 지난 6월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해 연간 약 200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기로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캔, 페트 등 RTD(Ready to drink) 음료 용기의 경량화와 제품 포장 리뉴얼 등을 추진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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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사또밥’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알린다…서울종암서와 협약

    삼양식품이 서울종암경찰서와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종암경찰서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과 이양호 서울종암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을 통해 삼양식품과 서울종암경찰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 협력망을 구축하기로 했다.또 삼양식품의 제품을 활용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4세 미만 아동이나 정신장애인의 지문, 사진 등의 신체특징과 보호자 정보를 사전에 경찰 시스템에 등록해 실종시 활용하는 제도다.삼양식품과 종암경찰서는 과자 ‘사또밥’의 사또 캐릭터가 경찰의 역할을 연상시키는 만큼, 해당 제품을 홍보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사또밥 패키지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대한 내용을 인쇄해 제도에 대한 인식과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종암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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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중요성 되새기자’…삼양그룹-휴비스, 초중생 대상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이 휴비스와 전북, 전주지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3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1996년 시작해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참가했다.행사는 본래 전주1공장에서 매년 5월경 열렸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예선 공모작을 접수 받은 후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은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자격은 전북, 전주지역 내 초·중학생이다.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는다. 예선 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200명을 선발하며, 본선은 11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본선을 통해 제출된 작품은 전문 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전북교육감상), 금상, 은상, 장려상 등 200명을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본선 진출자 외 예선 참가자도 300명을 선정해 상장 및 기념품을 수상한다. 입상자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 역시 12월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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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창업허브-무역협회, 스페인 테스트베드 프로젝트 추진…참여 기업 모집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í)의 건축물 ‘카사 바트요(Casa Batlló)’, 바르셀로나 사리아 지역 내 유명 쇼핑센터 ‘리야(L'illa)’등 유명 명소가 우리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테스트베드(Poc)가 된다. 서울시 대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서울산업진흥원 운영)는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우수 혁신기술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스페인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창업허브와 한국무역협회는 스페인 해외 실증 테스트베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르셀로나 시를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무대로 삼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4월 진행된 ‘글로벌 테스트베드’ 사업엔 총 8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종 선정된 5개 혁신기업이 바르셀로나 최대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글로리아스’에서 6~9월 3달 간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웨스트필드 글로리아스와 연계해 진행한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80개사 이상의 스타트업이 신청서를 냈다. 서류 검토 및 온라인 상담회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5개사가 선정되었다.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이큐브랩’ △홀로그램 기술 기반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블미’ △무안경 3D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픽’ △AR 포토 키오스크를 판매하는 ‘명지코리아’ △K-뷰티 브랜드 ‘더블레스드문’ 등 5개사다. 이들 기업은 쇼핑몰 메인 구역에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였다.실증 기간 동안 스타트업의 솔루션을 체험한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5개사 모두 글로리아스 쇼핑몰과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명지코리아는 쇼핑몰과 AR 포토 키오스크 판매계약을 체결했고, 더블레스드문도 현지 파트너사를 고용해 쇼핑몰 내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큐브랩, 모픽, 더블미도 쇼핑몰에 적용한 솔루션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하며 계약 세부사항을 조율할 예정이다.웨스트필드 글로리아스 쇼핑몰은 세계 전역에 총 114개의 쇼핑센터를 운영 중인 유럽 최대 부동산 기업 ‘유니베일-로담코-웨스트필드(URW)’의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이들 5개사 기업은 글로리아스 쇼핑몰에서의 성공적인 실증 경험을 발판 삼아 URW사가 보유한 유럽 각지 쇼핑센터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기회도 얻게 될 예정이다.이태훈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스페인에 진출하며 K-스타트업의 한류 열풍을 견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우수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유럽 전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사업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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