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

이종승 기자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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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종승 기자입니다.

urisesang@donga.com

취재분야

2026-02-23~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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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정책 반성…대학 자치 존중

    한국 대학들은 사면초가에 몰려 있다. 교육부는 2023년 30여 개 대학이 학령인구 급감의 직격탄을 맞아 폐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문을 닫는 상당수 대학은 지방 사립대여서 이 대학들의 존폐에 따라 지역발전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학이 더 이상 대학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인 이유다. 생존할 대학과 사라질 대학을 구분 짓는 잣대인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1단계 가(假)결과가 지난달 발표됐다. 생존과 발전을 동시에 이뤄야 하는 한국 대학들의 활로는 무엇인가? 대학이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주도 성장론’은 유력한 생존 방안이 될 수 있다. 대학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 정책관(국장)을 만나 ‘대학위기시대’를 헤쳐 나갈 이야기들을 들은 배경이다. 그를 만난 또 다른 이유는 ‘대학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면서 성장해야 한다’는 김 국장의 소신이 ‘대학 주도 성장론’과 맥이 닿아 있었기 때문이다. ‘대학 자치는 고유권한으로 보장한다’. 문재인 정부의 대학정책을 뒷받침하는 철학이다. 정부는 헌법 31조에 있지만 사문화됐던 조항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정부 간섭을 줄이고 대학 자치를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의지는 이미 물꼬를 텄다. 일례로 정부는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에는 대학 자율로 쓸 수 있는 일반재정을 지원하는데, 이는 과거 정부가 사업목적에 맞는 재정 집행만 허용한 것과 대비된다. 정부는 아예 대학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김 국장은 반성문을 쓰는 것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한국 대학의 위상과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정부의 반성’이다.” “대학정책을 펼쳤던 관료들이 ‘대학관리에 프라이드’를 가진 것”이 첫 번째 잘못이고, 두 번째 잘못은 “정부가 대학을 말단 기관의 하나로 여겨 국립대 교수를 ‘공무원’으로 봤던 것”이며, 세 번째는 “효율성의 잣대로 대학을 재단한 것”이라는 얘기다. 대학을 바라보는 토대인 관점이 바뀐 후에야 ‘대학 위상’이란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취지다. ‘대학 자치’ 존중은 반성의 결과인 셈이다. 대학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는 2021년 있을 대학평가에 대학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정책의지에도 담겨 있다. 대학혁신과 관련해서도 “대학이 타율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며 대학을 두둔해 문재인 정부가 대학을 보는 시각이 상당히 우호적이라는 느낌을 들게 했다. 국립대, 지역균형개발 핵심 대학에 대한 우호적 시선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강력하게 국립대 육성을 지역균형개발과 연계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 국장은 “(국립대 육성은) 지역에 있는 많은 국립대가 공공 역할을 수행하면서 대학 강점을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고 동시에 대학발전도 이룬다는 면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부가 ‘국립대학 육성사업’ 예산을 2017년 210억 원에서 올 해 800억 원으로 늘린 것도 “예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대학 자율 발전전략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데 역량을 펼치라는 뜻이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역사회와의 연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국립대 지원예산을 2000억 원으로 대폭 늘린 것도 ‘국립대-지역사회’와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의지가 담긴 것이다. 정부와 국립대 간 협업이 잘되면 한국에서도 미국, 일본, 유럽처럼 대학이 주도하는 테크노파크가 설립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김 국장은 “2008년 상주대, 밀양대, 여수대가 각각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로 통합된 것은 잘못된 결정이었다”며 “국립대가 부실한 것은 국가 책임이고 국립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든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립대의 위상을 높이는 정책이 계속될 것임을 암시한 것이다. 김 국장은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의무제로 전환해 지역정주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도 “의견이 결집되면 논의하겠다”는 전향적 입장을 밝혔다.사립대 육성, 퇴출 동시진행 대학 공공성을 강화하고 우수 사학도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육성하는 공영형 사립대 정책도 정부 주요 대학 정책이다. 관건은 ‘국민세금으로 사립대를 지원한다’는 세간의 인식을 딛고 지원대상과 지원규모 등에서 사회적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지 여부다. 오히려 부실사학 퇴출 정책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부실사학을 방치했다가는 교육 질이 저하되고 공공성 또한 훼손될 뿐 아니라 많은 사회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는 부실사학 정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대학평가 결과를 공개해 부실대학으로 학생들이 진학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한계상황에 몰린 대학이 폐교를 원할 경우 신속히 퇴출될 수 있도록 청산제도를 정비하겠다는 것. 김 국장은 “단기간 내 여기저기서 대학 폐쇄를 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고용문제, 임금 체불, 퇴직금 지불 불능, 교육시설 전환 문제 등에 대비하고 있지만 잔여재산의 설립자 환원은 사회적 합의가 있지 않는 한 고려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대학이 생존하기에도 힘들지만 곧 다가올 통일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비의 핵심은 대학 역량 강화. 한국의 대학교육이 국제적으로 통하고 더 발전하려면 대학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국제적 인증을 받아야만 한다는 의미다. 대학이 원했던 대학자치가 서서히 실현되고 있다. 대학의 몫은 통일시대를 맞아 대학 역량 강화라는 결실을 맺어 한국 발전의 핵심으로 발돋움하는 것이다.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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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평가와 지역균형개발

    지난달 치러진 강원 동해시장 선거 쟁점 중 하나는 한중대 폐교였다. 인구 9만 명 남짓한 동해시에서 젊은 인구 수천 명이 빠져나간 것에 대한 책임문제가 거론된 것은 대학과 젊은 인구가 지역 발전에 중요하다는 것을 지역민이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한중대는 폐교 과정에서 의대 존폐 문제로 여론의 관심을 받았던 전북 남원시 서남대와 달리 ‘조용히’ 사라지고 말았다. 학령인구 급감으로 앞으로 한중대, 서남대처럼 지방 중소도시에 소재한 부실 사립대학들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지역은 쇠퇴할 것이다. 공정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지역균형개발은 ‘정의로운 국가균형개발정책’이라는 의미가 있다. 정부가 국립대를 지역균형개발에 중요하다고 보는 것은 ‘대학=성장동력’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정부는 지난달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가(假)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결과는 8월 말 발표되는데 대학가에서는 강제적인 정원 감축 부담 없이 정부 재정을 지원받는 120개 예비자율개선대학 규모는 변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발전을 꾀하며 지역발전도 견인하는 예비자율개선대학에 들어간 대학들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된 반면 정원 감축을 권고받고 국가장학금과 정부재정 투입에 제한을 받는 역량강화개선대학들은 존폐 위기에 몰렸다. 지역균형발전은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지방을 위해서는 꼭 실현돼야 할 정책이다. 정부철학을 계승해야 할 부처 중 하나인 교육부는 이번 평가가 ‘정의로운 국가균형발전’ 취지에 맞는지 뒤돌아보기 바란다. 자연환경을 잘 가꿔 한국의 자산이 된 전남의 한 도시는 그 지역대학 없이는 ‘환경도시’라는 영예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도시는 지방 도시로는 드물게 인구가 증가해 3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아시아의 환경수도를 꿈꾸고 있는데 지역대학의 역량 강화에 성패가 달려 있다. 충남의 다른 대학은 한국 대학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혁신 모델을 성공리에 운영 중이다. 이 대학이 연간 지출하는 비용이 1200억 원에 달하는데 시 예산 6846억 원의 20%에 육박하는 큰 액수다. 두 대학은 한국에서 대학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역발전을 꾀하는 ‘대학 주도 성장론’을 실현하고 있다. 정부가 지역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을 사지로 모는 것은 대학육성 이유 중 하나인 ‘정의로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철학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가 공정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대학을 바라보는 ‘대국관’ 없이 평가에 임한 까닭에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 평가’라는 비판을 면하기 힘들다. 지방대학은 지역 성장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수도권 대학과 보는 눈을 달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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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대,‘원격교육 한류’ 아시아 넘어 아프리카로 전파

    46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원격교육기관인 국립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류수노 총장)가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우수한 원격교육 시스템을 널리 전하는 ‘원격교육 한류’에 앞장서고 있다. 원격교육 수출 기반은 방송대가 구축한 스마트러닝 교육서비스 플랫폼인 U-KNOU(Ubiquitous-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캠퍼스 학습 포털로 국내 원격교육 발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U-KNOU 캠퍼스 학습 포털은 PC·태블릿·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공간적 제약과 시간적 제약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방송대가 개발한 원격교육 시스템이다. 방송대는 2014년부터 3년간 콩고민주공화국에 대한 원격교육모델 전수 사업을 시작으로 짐바브웨, 모잠비크, 르완다 등에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교육모델 컨설팅을 진행하며 아프리카에 교육한류를 전파하고 있다. 짐바브웨. 모잠비크 르완다 원격교육모델 전수는 유네스코(UNESCO)-한국신탁기금(KFIT)의 ‘아프리카 ICT 활용 교육 혁신’ 사업 참여로 시작됐다. 방송대 관계자는 이번 달에는 르완다 국립대를 대상으로 이러닝 콘텐츠 개발을 위한 원격교육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대는 대학의 우수한 원격교육 인프라가 아프리카 나라들의 고등교육에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본부와 협의 중이다. 방송대는 2017년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원격교육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원격교육 경험과 지식 공유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방송대가 해외에 ‘원격 교육 한류’를 전파할 수 있었던 것은 1972년 설립 이래 지속해온 방송대만의 원격교육 노하우 덕분이다. 방송대의 원격교육은 출석강의를 기반으로 원격교육과 면대면 교육을 적절히 결합한 것으로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극대화한 방송대만의 블렌디드(통합) 러닝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해외 대학에서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우수해 원격교육의 한류를 일으키는 데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것. 특히 쌍방향 출석체크와 빅 데이터에 기반을 둔 강의추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어서 고등교육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대는 2011년 국제 품질보증 기관인 영국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Institute)로부터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품질 관리 분야에서 ISO 9001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해 우수 콘텐츠 제공 기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어 2014년 재인증, 지난해 인증 갱신에 성공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전송에 필요한 표준화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콘텐츠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방송대는 축적된 원격교육 노하우로 글로벌 교육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도상국 인적자원 개발과 경제사회 발전 지원사업인 ‘글로벌 연수사업’과 유네스코-유니트윈(UNESCO-UNITWIN), 유네스코-한국신탁기금 사업의 주관 기관 및 전략적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대한민국 고등교육 시스템을 전파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개발도상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류수노 방송대 총장은 “국내 최초의 원격교육기관으로서 해외 국가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단계씩 진행해온 원격교육모델 전수 사업은 이제 방송대의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됐다”며 “교육한류를 이끄는 리더로 단순히 학교 차원의 위상을 넘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들을 때마다 뿌듯하다”라고 밝혔다.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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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거점국립대 중 유일한 영상전문기획자 양성…강원대 영상문화학과

    영상분야의 문화적 토대를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영상문화학과는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 발전에 따라 개설된 미래지향적인 학과다. 미래 문화 콘텐츠 영역은 산업적·교육적·학문적으로 가치가 급증하고 있다. 영상문화학과는 콘텐츠 산업 모든 분야에 필요한 문화적 토대를 획득하고 영상 및 디지털 기술에 능통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비전을 갖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영상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범람하는 영상문화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도 있는 해석을 위해 다양한 이론뿐만 아니라 최신 장비를 갖춘 LAB 운영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균형 잡힌 교육을 통해 프리프로덕션에서 포스트프로덕션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자기 주도적으로 마스터하고 있다. 영상문화학과는 영상문화에 관련된 이론, 현장, 정책 등 뉴미디어 환경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주도할 미래의 영상문화 이론가, 영상문화 기획자, 영상문화 제작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 후에는 감독, 카피라이터, 프로듀서, 비주얼디렉터, 작가, 게임기획자, 마케터, 교수, 방송 및 출판, 축제기획자, 문화행정가, 공연제작 관리자 등 영상문화콘텐츠 관련 업종으로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해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으로 진학하기도 한다.영상분야의 기술적 역량을 갖춘 현장형 융합형 인재 양성영상문화학과에서는 전공지식을 크게 세 영역 나눠 심화 교육한다. 첫째는 기초지식. 영상문화 산업에서 요구되는 콘텐츠의 다양성과 해당영역의 기술적 요구 사항 등에 대해 파악한다. 둘째는 응용능력.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영상문화 산업의 공통 역량인 스토리텔링과 영상 제작 및 편집 기술을 확보한다. 셋째는 실무능력. 기초 지식과 응용 능력을 바탕으로 각기 세분화된 해당 영상문화 산업 영역에서 필요한 실무 수행 능력을 확보한다. 영상문화학과는 문화 산업의 현장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콘텐츠 산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유연성도 길러주고 있다. 학과에서는 세 가지 측면을 중시한다. 첫째는 산업 및 콘텐츠 트렌드의 이해. 급변하는 영상문화 산업에서의 변화와 그에 수반되는 트렌드를 조사·분석할 수 있다. 둘째는 신기술에 대한 적응력 강화. 문화 산업에서 요구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신기술을 살펴보고 해당 신기술에 대한 사용과 활용성을 높인다. 셋째는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 영상문화 산업을 이해하고 현장 상황에서 요구되는 기초적 업무 방식과 인성을 획득한다. 나도 합격할 수 있다 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36명. 수시 22명, 정시 14명이다. 수시모집 학생부 종합전형(미래인재) 8명, 학생부교과 전형 중, 교과우수자 8명, 지역인재 6명.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면접이 폐지됐다. 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영역 중 상위 2개 역 등급 합이 7 이내인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있다. 2018수시모집 미래인재 전형과 교과우수자전형의 최종합격자 내신평균 4.5등급이었다. 학과 포인트 문화콘텐츠 통합형 전문 기획개발자 양성에 특화 돼 있다. 관련지식과 글로벌 스토리텔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한 학과만의 프로그램이 강점.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미디어간 영역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영상문화화학과의 보물은 소수 인원이지만 학생과 교수간의 깊은 친밀감과 애착이라고. 취재지원 지창욱 상지여고 교사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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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항공공학과 기계공학 분야의 인재 육성’…한서대 항공기계학과

    항공 산업 발전에 맞춘 항공인재 양성 한서대 항공학부 항공기계학과의 교육 목표는 항공기계 분야 전문 지식을 겸비한 항공정비사와 항공기계 시스템 설계 및 해석 능력을 지닌 창의적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학과의 커리큘럼은 △기초 원리의 학습을 통한 응용 및 연구 능력 배양 △응용 역학의 학습을 통한 전문 지식의 심화 △실험 실습 교육의 강화를 통한 현장 적응 능력 배양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한 능동적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게 짜여져 있다. 현장맞춤형 교육 항공기계학과는 2017년 사회수요와 공급의 매치 기능 고도화를 위해 학과를 개편했으며 미래 산업 및 사회수요가 높은 항공분야에 대한 특성화 전략으로 항공기 부품 역설계, 3D 프린팅 연계 실습 교육, 창의공학설계 개설, 기업 연계 실습 강화 등 현장 기반형 교과목 체계로 개편했다. 항공기계학과는 2007년부터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인 항공기술교육원을 열고 항공정비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한서대는 2015년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세스나 항공 정비 교육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교육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취업에 연관된 교육을 하는데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학생들의 항공기 정비능력을 향상시켜 대형 항공사에 진출시키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는 의미다. 항공정비사와 항공기계 엔지니어 양성 전공 과정 운영 항공기계학과 전공 과정은 크게 항공정비사 양성 과정과 항공기계 분야 엔지니어 양성 과정으로 나뉜다. 항공정비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2학년 때 항공정비사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인 항공기술교육원에 입교해 정비사에 필요한 전공과목들을 배우며, 항공기계 분야 엔지니어 전공은 항공기 설계 및 구조, 제어, 열유동 해석 과목들을 꼭 이수해야 한다. 항공기술교육원은 항공기계학과 학생들을 실습 능력이 뛰어난 엔지니어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2학년 학생들 가운데 매년 30명을 선발해 정비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원에는 항공기 도면을 이해하기 위한 항공기 설계실을 비롯해 기체정비 실습실, 엔진정비 실습실, 항공전자장비 실습실 등이 있어 정비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 교육원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용중인 보잉 737기와 경비행기인 세스나 172 항공기를 이용한 실습을 하고 있다.졸업직전학기에는 제주항공이나 티웨이항공사에서 7개월간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항공 실무를 익히는 발판, 다양한 동아리 활동 항공기계학과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무를 익힌다. 대표적인 동아리로는 무인 항공기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여 항공기 비행 성능을 평가하는 ‘날트리’, 차체 프레임을 직접 용접하고 소형 엔진을 장착하여 주행하는 자동차 자작 동아리 ‘Revolt’, 로켓의 외형을 공기역학적으로 설계하고 추진제와 노즐을 제작하여 실제로 발사해보는 로켓 동아리 ‘HEART’ 등이 있다. 다양한 진로 및 높은 취업률! 항공기계학과의 지난 2013년 89.2%, 2014년 79.5%, 2015년 81.8%, 2016년 78%로 평균 82.13%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주요 취업기관으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 민간 대형 항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항공기 제조업체와 유콘, 퍼스텍 등이 항공관련 정비업체 등이 주요 진출 업체지만, 최근에는 자동차 설계 및 제조업체, 기계부품 설계 업체에도 진출하고 있다.나도 합격할 수 있다! 학과는 2019학년도에 40명을 선발한다. 수시 30명(학생부교과 9명, 학생부종합 21명), 정시에서 10명. 학생부 교과를 신설해 6명을 뽑는다.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학 가(8%)와 과탐(4%)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2018학년도 수시합격자 평균은 2.1등급이었고 정시의 경우 합격자 평균은 93.1%이었다. 학과 포인트학과는 교육부 선정 지방대학 특성화학과(CK-1) 등 다수의 국비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많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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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전문안전기술인 양성…서울과기대 안전공학과

    안전공학은 융복합 학문 안전공학과는 산업기술의 발달로 고도화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발생 원인과 과정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에 이르기까지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과학적인 방법들을 배우는 학문이다. 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방지 및 예방 대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다. 인류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산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안전 관리의 강화와 안전 기술의 확립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진정한 安全人(안전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문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안전공학은 융복합 학문이다. 기초는 자연과학과 공학이고 여기에 인간과 기계, 사고의 발생 원리, 인간행동의 특성 등을 더한다. 평소 각종위험이나 사고에 대한 대처법이나 예방법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공학에 바탕을 둔 학과 특성을 감안한다면 물리나 화학 같은 과학에 흥미가 있는 학생에게 적합한 학과다.특별한 연구 환경은 꿈을 이루는 디딤돌 서울 과학기술대는 공학혁신 중심대학의 기치 아래 공학교육과 연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안전공학과는 안전전문가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교육과정을 갖고 있다. 현장 적응형 ‘안전기술자 양성과정’ 운영에는 현장에 필요한 안전설계의 바탕은 이론과 실무 경험 이라는 생각이 들어가 있다. 구체적인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하게 펼쳐진 생명과 인간, 과학기술과 문명 등 교양교과의 이수, 안전공학과의 학제적 특성을 고려한 공학기초교육, 감전방지공학, 산업위생학 등 날로 등장하는 새로운 기술의 전문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실험과 연구 활동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 지원이 충분하다. 가족 같은 학과분위기도 자랑이다. 안전공학과 8명 교수진 전공은 전기방폭공학, 화공 및 소방안전, 기계설비안전, 인간공학, 폭발방지공학 및 위험성평가, 건설안전, 안전법규 및 관리, 산업위생 및 보건환경(전문의) 이다. 취업 분야도 다양하다. 안정행정부 등의 중앙정부 공무원은 물론, 한국전력 등 정부투자기관에서 맹활약 중이다. 한국산업안전공단·한국가스안전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안전 관련 공공기관,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제조·건설업, 로이드·한국화재보험협회 등 보험업체 진출도 활발하다. 나도 합격할 수 있다 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63명, 수시 43명, 정시 20명. 수시 학생부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고른기회전형(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 농어촌학생전형)으로 나뉘며 일반전형은 논술고사를 토대로 선발한다.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주요 변경사항은 학생부교과위주 전형이 신설됐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은 국·수(가)·영·과탐(2과목) 중 2개 합 6등급이고 계열별 반영영역 응시 필수, 탐구영영 2과목 평균을 적용한다. 학생부 종합위주전형 전형방식이 일원화로 변경됐다. 학생부종합위주 학교생활우수자(교과 45%+서류55%)폐지됐고 1단계(3배수):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40%으로 선발한다. 2018학년도 수시 최종 합격자 내신평균은 2.80 등급이었고 경쟁률은 3.60:1 이었다.학과 포인트 서울에서 유일한 안전·방재·소방 관련 학과다. 재해 원인 규명과 사전 방지 및 생활과 산업 환경에서 안전 달성을 위해 위험을 분석해 공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전문 안전 기술인을 양성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 문화 정착을 계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우리의 상상이 미래를 만든다. 꿈과 의지가 있는 학생이라면 우리대학 안전공학과를 유심히 살펴보기를 권한다.취재지원 지창욱 상지여고 교사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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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최고의 장교가 되고자 한다면…우석대 국방기술학과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군 특성화 학과 우석대학교 국방기술학과는 군 관련 연구기관, 방산기업 및 고도화되는 군 장비 개발 및 보수 유지를 위한 전문 인력의 필요 및 요청에 따라 2015년 개설된 군 특성화 맞춤형 학과다. 군 무기체계 개발 및 기존 장비의 성능 개선사업을 위한 관련 학문 연구와 인력(군 기술병과 장교 및 군무원, 국방연구기관 연구원 등)을 양성하며 그와 관련된 지식을 연구 습득한다. 국방기술학과의 주요 개설과목은 입문과목으로 국방과학론, 군사학개론, 군리더쉽, 북한학, 국가안보론, 공업수학 등이 있으며, 심화과목으로는 무기체계론, 무기분석특론, 구조역학, 재료역학, 전기공학, 신소재공학 등이 개설되어 있다. 군 특성화학과에 걸맞게 교수진이 전쟁사, 리더십(지휘통솔), 국가전략ㆍ국방경제ㆍ군사기술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군 협약대학으로 전원 임관을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구축되어 입학 후 2학년까지 전원 장교 임관시험 합격, 군 특별채용조건에 부합한 자격을 구비할 수 있도록 교육시킨다. 또한 군사계열 3개 학과(전주캠퍼스 군사학과, 진천캠퍼스 군사안보학과, 국방기술학과) 학부생들은 우석대와 국방부 간의 MOU로 군병영 체험 및 훈련을 상시 진행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린다. 학과장 남궁승필교수는 학과의 강점으로 입학 후 군 복무 및 관련 분야 진출을 위해 군 장학생 지원 및 학군(ROTC), 학사장교 시험 응시 및 합격을 통해 장학금 등을 지원 받아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지원 하는 걸 들었다. 학과 특성상 군과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병영체험훈련, 군 연구 및 교육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 맞는 우수인재를 양성을 위해 대학과 협조해 우수한 학생들에게 해외 어학연수를 지원하는 특전도 제공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졸업 후에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의 군 장교 및 군무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방위사업청, 방산기업체(한화, 삼성, 카이, 로템, 풍산 등) 연구원 및 전문직으로 진출이 가능하다.국방정책대학원 개설, 군사학 석사에 이어 박사과정까지 2013년 국방정책대학원을 개설해 군사학 석사를 취득할 수 있게 했고 군사계열 3개 학과에 입학하면 대위~대령까지의 군 장교선배 63명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2019년에는 군사학 박사과정까지 신설하여 군사학 학문 연구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할 예정이다. 국방정책대학원에는 육군과 군 계약학과인 2개 학과(국방정책학과, 군상담심리학과)를 개설해 군간부 중 학사편입을 희망하는 30명을 매년 선발하여 교육을 한다. 이 과정은 학비 전액을 국방부에서 지원한다. 2019학년도 우석대학교 국방기술학과 모집정원은 40명으로,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20명(2018학년도에는 16명 모집, 경쟁률 1.75:1), 학생부교과전형 17명(2018학년도에는 21명 모집, 경쟁률 3.57:1), 정시 (다)군에서 3명을 선발한다. 학과 포인트 국방기술학과는 군 기술 분야 장교,군무원을 희망하거나 국방과학 기술 분야, 무기개발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진학하면 유익하다. 공학 분야 및 수학 분야를 많이 다루는 편이어서 주로 자연계열 학생이 학과 특성상 적합하나, 일부 사회과학 분야가 융합되어 고난도의 공학이나 수학을 추구하지는 않아 인문계열 출신도 충분히 교육과정 수행이 가능하다. 학생부전형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학과로서 고교 재학 간 특전 캠프, 해병대 캠프에 참여하거나 호국 관련 각종 대회 입상 등 학과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과 국방 분야에 진출에 대비한 강한 체력 구비를 위해 평상시부터 체력 단련을 꾸준히 하는 학생이 합격에 유리하다.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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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 ‘항공운송산업 전문 인력 양성’ 한서대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운송 전문가, 항공물류전문가를 키우다! 한서대의 자랑 가운데 하나는 항공 특성화 태안캠퍼스다. 캠퍼스에는 1180m 길이의 활주로가 있는 비행장이 있는데 하루 1200여 대의 비행기가 뜨고 내려 일반 공항을 방불하게 한다. 비행장을 비롯한 각종 첨단 모의관제시설 등 항공관련 교육시설은 한서대 항공교통물류학부가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바탕이 되고 있다. 항공교통물류학부는 항공교통과 항공물류를 융합하여 항공운송산업의 인프라 시설인 공항과 항공사 운영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배우는 학과다. 항공교통 전공에서는 항공교통관제사, 운항관리사 등 항공운송 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항공물류 분야는 물류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항공물류전문가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습득한 고급 물류관리 인력 양성이 목표다. 항공교통, 운항관리, 공항운영을 위한 현장형 교육! 학과에 입학하면 항공교통관제교육원에 들어가 항공교통관제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데 취득률은 100%다. 항공교통관제교육원은 2003년 국토교통부에서 항공교통관제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다양한 현장형 교육을 위해 항공교통관제실습실, 항공운송실습실 등 다양한 실습실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태안비행장 관제탑과 운항관리실을 이용한 자체 실무교육도 가능하다.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교통관제 분야는 3학년부터 항공교통관제교육원의 항공교통관제실습 시뮬레이터를 통해 익힌다. 인천공항, 김포공항, 태안비행장 등 다수의 공항 환경에서 다양한 항공교통관제 상황을 연습한다. 운항관리사를 위한 커리큘럼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에서 생생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공항운영 분야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지역항공훈련센터 자격을 바탕으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2011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공항운영자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한국공항공사에서 실시하는 공항 인턴십 프로그램을 교육 받는다. 또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운송장 작성 등 여러 가지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경험도 쌓을 수 있다. 현장형 교육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 및 항공특성화 사업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분야로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다양한 항공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서인! 졸업 후 항공교통관제사나 공항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대한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에서 운항관리사로 일하기도 한다. 항공특송회사와 지상조업사, 물류전문회사, 국내외 글로벌 물류유통업체, 연구소 등 진출분야가 넓어지고 있다. 최근 국제항공산업의 동향에 발맞추기 위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저명한 국외대학으로 진출도 현실화하고 있다. 2016년 프랑스 국립항공대학교(ENAC)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외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항공교통물류학부의 2016년도 취업률은 70.5%. 나도 합격할 수 있다! 학과는 2019학년도에 60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48명(학생부교과 17명, 학생부종합 31명), 정시에서 12명. 항공교통관제사의 경우 항공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2018학년도 수시일반전형 합격자 평균은 2.1등급 이었고 정시 합격자 평균은 95.5%이었다. 경쟁률은 3.89:1.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학 가(8%)와 과탐(4%)에 가산점을 부여한다.학과 포인트 항공교통관제사, 운항관리사, 물류관리사 ,국제무역사 등 각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교수진이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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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전문 직업 조종사 양성’ 한서대 항공운항학과

    자체 비행장과 최첨단 비행기를 보유한 항공운항학과! 한서대 항공운항학과는 전문 직업 조종사, 즉 파일럿을 양성하는 학과다. 대학으로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D급 자체 비행장을 갖추고 있고, 최첨단 비행기까지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의 비행 능력을 높이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그만큼 졸업생들의 비행 실력도 뛰어나 최근 4년 간 97.5% 이상 채용됐다. 항공운항학과가 생긴 지 18년에 불과하지만 전국 상위권 학생들이 찾는 명품학과로 발돋움했다. 한서대의 자랑은 15만 평에 이르는 자체 비행장이다. 2005년 태안 서쪽 바닷가에 활주로를 만든 이후 380명 정도의 파일럿을 배출했다. 또 제트기를 비롯해 훈련기, 헬리콥터 등 50여 대에 이르는 훈련용 비행기도 보유하고 있다. 훈련용 모의비행장치는 보잉737 시뮬레이터로 최신형이다.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는 북쪽으로는 인천과 김포, 남쪽으로는 군산 비행장과 공역이 겹치지 않는 곳에 위치해 남북 80km를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다. 태안비행장은 하루 항공기 이착륙 횟수가 1200여 회로 인천공항 다음으로 많다. 그만큼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비행실습을 많이 한다는 뜻이다. 학생들은 주말에도 비행기를 탈 수 있다.응용력과 항공실무 능력을 키우는 실기 위주의 커리큘럼! 한서대학교 측이 하드웨어 못지않게 신경을 쓰는 분야가 소프트웨어로, 바로 항공운항학과의 실기 위주 커리큘럼이 돋보인다. 학과 1, 2학년 때에는 주로 하늘을 나는 데 필요한 항공법과 항공교통업무, 항공기상학, 항공역학, 계기비행이론, 공중항법, 항공교통관제영어 등 이론을 가르친다. 항공기 엔진도 교과목으로 채택해 비행기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그리고 3, 4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운항실습 과목을 가르친다. 운항실습은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비행교육원에서 실시한다.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은 2학년 겨울 방학 때부터 비행교육원에 들어간다. 운항실습 과목의 경우 4학년 2학기까지 이곳에서 배운다. 비행 교관만 40명이 있다. 비행교육원에 들어가면 먼저 2주간 지상 교육을 받는다. 비행기와 똑같은 환경에서 운항실습을 할 수 있는 비행 시뮬레이터에서도 훈련한다. 실습비행 때는 4인승 세스나기에 학생 조종사와 비행교관, 뒤에 학생 1명이 탑승한다. 초기에는 비행교관이 동승하지만 나중에는 학생이 단독비행을 하게 된다. 단독비행에 성공하면 왼쪽 가슴에 ‘윙’을, 어깨 위에도 선이 1개 들어간 견장을 달 수 있다.나도 합격할 수 있다! 학과는 2019학년도에 50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25명(학생부종합 25명), 정시에서 25명 .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학 가(8%)와 과탐(4%)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2018학년도 수시일반전형합격자 평균은 1.3등급 이었고, 정시는 97.2%(국+수+영어+탐1+한국사)이었다. 학과 포인트 학과는 2008년 아시아나항공(연 30명), 2011년 에어부산(연 8명), 2015년 제주항공(연 12명), 2017년에는 티웨이항공, 에어서울과 조종사 양성을 위한 취업약정형 산·학 협력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했다. 취업약정형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란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4학년 2학기 학생을 대상으로 조종예비후보생을 미리 선발한 후 졸업까지 필요한 비행시간 및 자격증을 취득하면 졸업 후 선발하는 제도를 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부터 한서대 항공운항학과 조종예비후보생 선발인원 늘리기로 했는데 졸업생들의 학업능력, 비행실력과 인성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이다. 항공운항학과의 취업률은 2013년 93.8%, 2014년 86.5%, 2015년 90.3% 등 평균 90%를 넘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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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글로벌 신소재공학 분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서울과기대 신소재공학과

    미래가치 우수한 첨단 신소재 기술 창출·응용…창의적 공학 인재 양성 미래사회 수요를 반영한 핵심 기술 트렌드인 ‘한국사회의 15대 메가트렌드’에는 전기자동차, 로봇산업, 웨어러블산업, 에너지산업, 감성 기술, 인지기술 등이 포함 돼 있다. 신소재 기술은 미래사회 기술 트렌드에 매우 중요하다. 소재산업은 고부가가치가 높은 제품군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나노융합, 에너지 융합, 친환경 융합 등 첨단 융복합 산업의 발굴과 함께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신소재공학은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는 반도체, 금속, 고분자, 세라믹, 전자, 바이오 재료의 물리화학적 성질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능의 창출 및 기능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제품으로 응용할 수 있는 과학과 기술을 배우는 분야다. 또, NT (Nano Technology), BT (Bio Technology), ET (Eco Technology), IT (Information Technology)등 미래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소재를 창출하고, 신소재의 미세구조 해석, 제조, 공정 등을 다루는 21세기의 핵심 학문 분야이기도 하다. 서울과학기술대 신소재공학과는 물리학, 화학, 수학, 생물학 등의 기초 학문인 이학과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생명공학, 의공학 등 공학 분야의 중간 학문분야라는 신소재공학 본질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융합능력이 우수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공 분야의 학문 범위가 넓은 만큼 취업분야도 다양하고, 특히 전문성이 높은 직군으로 진출하는데 유망하다. 학부 졸업 후에는 국내 유수의 전자, 자동차, 에너지, 철강, 첨단 부품 업체 등에 취업 할 수 있다.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한 후 소재 관련 대기업 연구소, 국·공립연구기관, 민간 연구소, 대학 등에 진출해 전문적인 연구원의 길을 걷거나 넓은 공학적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변리사 고시를 통한 특허 전문 변리사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셰계와 미래를 리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상아탑 학과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소재분야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수 차세대 소재부품 기업들과의 긴밀한 산학 협력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지난 수년간 첨단소재부품의 설계, 개발, 제조, 가공, 특성평가 및 응용 등에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냈는데 인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정부 출연 연구소와 활발한 공동연구를 통한 산학협력 강화도 한몫했다. 산학연 교육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학부 교육과정은 첨단 소재에 특화된 기초과정-발전과정-심화과정-종합과정으로 구분 돼 있다. 4학년 캡스톤디자인 과목은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학생들은 △첨단 신소재의 설계 및 개발 △논문과 보고서 작성 △국내외 학술대회발표를 경험하며 창의적 종합설계능력을 키운다.나도 합격할 수 있다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89명(정원 외 1명 포함). 수시와 정시에서 각각 58명과 30명을 뽑는다. 수시 학생부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만 학생부 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정시는 일반전형 가군으로 수능 100%를 반영한다. 2018학년도 수시 최종합격 내신평균은 2.22등급, 경쟁률은 11.17:1이었다. 학과 포인트 이론수업 뿐 아니라 다양한 실험과 실습, 프로젝트 수행, 현장 실습 등을 포함하는 교과과정을 통해 다양한 신소재산업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전문지식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벤처 육성 등 미래성장 동력 인재육성에 특화된 학과다.취재지원 지창욱 상지여고 교사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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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진취적, 국제적 감각으로 식품생명산업 분야의 선두학과…강원대 식품생명공학전공

    학생중심, 현장 중심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식품생명공학은 첨단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해 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룸으로써 궁극적으로 안전한 먹거리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데 기여하는 학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생명공학은 다른 학문 분야와 연계해 식품의 생산에서부터 유통, 판매 및 외식과 가정 내에서의 소비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융복합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다. 식품생명공학과 연관 있는 학문은 화학, 생물학, 물리학, 공학, 의학 등으로 관련 학제 간 지식과 연구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바이오산업공학부의 식품생명공학전공에서는 식품산업에서 가장 기본인 식품의 생산, 가공, 저장 유통 전반에 관한 학문과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기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첨단 기법들에 대한 최신 지식을 다루고 있다. 또한 식품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의 기능을 넘어, 건강에 이익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식품 분야 역시 식품생명공학의 주된 분야이다. 최근에는 기존 식품가공 기술 범주에서 벗어난 새로운 기술이 시도되고 있으며, 제조업의 혁명이라 불리는 3D 프린팅 기술까지 식품 분야까지 적용되고 있다. 빅데이터도 기존 식품 산업에 접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산업공학부의 식품생명공학전공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식품생명과학은 연구범위가 넓고 관련 산업 기반이 탄탄한 만큼 식품, 향장품 및 제약 관련 산업 취업 기회가 많으며 이미 많은 졸업생들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한 후 식품생명과학 관련 공무원, 국·공립연구기관, 민간 연구소 및 대학에 진출하여 전문적인 연구자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우수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취업에 최적화 된 학과 학부에서도 졸업논문 지도교수 제도를 운영하는데 학생 별 특화된 주제를 설정하고 이를 캡스톤 디자인과 연계해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식품영양학, 식품 미생물·안정성학, 분자생물공학, 식품공정공학, 식품화학, 식품분석 및 영양유전체학, 식품가공학, 식품생물자원 및 신소재학 분야에 특화된 7명의 교수진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활용된다. 차별화된 교육덕분에 학과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대가 선정한 연구분야 최우수학과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취업률 최우수 학과로 뽑히기도 했다. 나도 합격할 수 있다 바이오산업공학부의 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56명이다. 수시에서 48명 정시에서 8명을 뽑는다(정원 외 대상자 3명 포함)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구분된다. 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만 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결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정시는 일반전형 나군으로 수능 100%를 반영한다. 2018수시 종합전형의 최종등록자 내신평균은 4.1등급이었다.학과 포인트 식품생명공학전공에서는 이론 수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 실습 프로그램, 현장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5년도에는 식품 분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산학 중점 교수를 중심으로 ‘글로벌 푸드 팩토리 특성화 사업단’을 운영하여 현장 및 실습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가고 있다.취재지원 지창욱 상지여고 교사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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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천연물의약품 특성화… 약대 유치 땐 시너지 효과”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19일 “국립대 발전은 지역균형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20대 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지낸 안 의원은 이날 동아일보와 서면 인터뷰에서 “국립대는 고등교육 공공성 및 책무성 확보, 지역균형발전 선순환 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 선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국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올 초 전북 남원시 서남대와 강원 동해시 한중대가 폐교됨으로써 나타났던 △지역경제 타격 △젊은 인구 유출 △지역 성장동력 약화 등 많은 문제점은 ‘지역 대학=지방전략거점’임을 일깨워 줬다고 봤다. 지역구에 우석대 등 3개 대학이 있는 안 의원은 대학이 앞장서 지역도 살리고 대학도 발전하는 ‘대학 주도 성장론’에 공감했다. 공감 이유로 “대학은 인적 물적 자원이 있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명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외국과 달리 한국에서 ‘대학 주도 성장론’이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은 “대학 안에서는 산업계로 수동적 인력 공급을 하는 데 급급했고 대학 밖에서는 지원이 소극적이고 획일화됐던 탓”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성화한 유망 대학에 수천억 원씩 과감하게 집중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대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전북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는 안 의원은 전북 지역 대학 특성화에 대해 “거점 국립대인 전북대는 천연물 의약품 개발 인프라가 뛰어나기 때문에 약대를 유치한다면 대학 발전과 국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고, 원광대는 전북 핵심 산업 중 하나인 농생명 분야에 대학 발전 전략을 맞추는 등 대학들이 지역 특성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안 의원은 “산악지역이 평지와 해안지역에 비해 낙후돼 지역균형발전에서 소외되고 있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산악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법률적 뒷받침은 개헌”이라고 강조했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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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4차 산업혁명 핵심 IT전자융합공학 전문가 양성…우석대 IT전자융합공학과

    IT전자융합공학과는 인터넷과 전자통신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IT 및 전자 관련 융복합 산업과 기술개발에 주역이 될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형 실무인재의 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교육의 세부목표는 △사물인터넷 전문가 양성 △전자통신제어 전문가 양성 △창의형 실무인재 양성 교육에 있다. 학과는 사물인터넷 트랙과 전자통신제어 트랙을 운영 중이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하나 혹은 두 가지 트랙을 선택해 전문지식을 쌓는데 어떤 트랙을 선택하든 전공필수 6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사물 인터넷 트랙에서는 초연결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이해하고 응용하는데 필요한 과목들을 배운다. 사물인터넷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인 것을 감안해 현장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을 자주 열어 학생들에게 현장감각을 익히게 하고 있다.전자통신제어 트랙에서는 컴퓨터와 계산기기, 통신기기를 근거리 혹은 원격지 간에 제어해 데이터 통신이나 정보 처리에 필요한 과목들을 수강한다. 이 트랙은 현대 산업 분야 대부분에서 채택하고 있는 전자통신제어의 시스템을 주로 가르친다. 전공 교과과정은 크게 MSC과정(mathematics, science, computer, ‘수학과학컴퓨터 교과과정’), 전공기초, 전공심화과정으로 구분된다. MSC과정은 전공에 필요한 수학, 과학, 컴퓨터와 관련된 기본 교과목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1,2 학년 때 배운다. 전공기초과정은 전공 교과목 학습을 위해 필요한 전공 기초과목들을 포함하고 있다. 전공심화 교과과정은 3.4학년 교과과정으로 현장과 관련된 교과목이 대부분으로 산업체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들이다. 이렇게 배운 학생들은 현장실무형 인재로 거듭난다. 강의에서는 현장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을 학습에 활용하기도 한다. 학과는 향후 일부 전공과목들을 영어 강의를 도입해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학과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사물인터넷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정보통신기사, 전자계산기제어산업기사, 무선설비기사 등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격증 취득은 취업지원센터의 전문화과정(Professional Course Program)을 통해 뒷받침 되고 있다. 센터는 자격증 취득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장학금과 연계하고 있다. 학과는 2018학년도에 신입생을 처음 받아 아직 졸업생을 배출하지는 않았다. 전공자들의 주요 취업처로 IOT 관련 산업체, 통신 관련 산업체, 자동화 관련 산업체, 원격제어 관련 산업체를 염두에 두고 산학연관 협력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방과학연구원, 기업체 연구원 및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로봇융합기술원, 특허정보원 등 공공기관 기술직과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입학 정보2019학년도 입학정원은 35명. 학생부종합전형 12명, 학생부교과전형 21명, 정시(다)군에서 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에서는 1단계 학생부 종합평가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이 30% 반영된다. 공학계열이지만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2018학년도 입시 경쟁률은 학생부종합전형 2.2:1, 학생부교과전형 3.09:1, 정시(다)군에서 2.08:1이었다.학과 포인트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분야인 사물인터넷과 전자통신제어 분야에 강점이 있는 학과다. 학과 이름에 나타나 듯 현재까지 두 분야만 집중하는 학과도 없을 뿐 아니라 같은 이름을 쓰고 있는 학과도 없다. 유사학과로 IT융합전자공학과(machine vision 개발 및 지능형 드론 제어시스템 개발에 중점), 창의IT융합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자융합공학과 등이 있다. 유사학과들은 일반적인 IT 혹은 전자융합 교과과정을 다룬다.취재지원 안정혁 신광여고 교사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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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 ‘보건의료 산업 분야 핵심인재 양성’…한림대 글로벌융합대학 융합인재학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연하게 대응!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보건산업 및 의료서비스분야의 변화가 가장 활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가올 미래에는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로 헬스케어 영역이 확장되면서 공학과 바이오·생명과학은 물론 경영·경제, 사회학,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보건의료산업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림대는 2017년 융합인재학부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시대 차세대 전략산업인 의료기술-의료서비스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에 나섰다. 대학은 융합인재학부 육성에 더 많은 행정적·학문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글로벌융합대학을 한 해 뒤인 2018년 만들어 융합인재학부와 글로벌융합대학을 한국에서 보기 힘든 새로운 대학모델로 키운다는 각오다. 차별화된 아너스프로그램(Honors Program) 운영! 융합인재학부 교육의 특징은 아너스프로그램이라 불리는 최우등교육에 있다. 이 교육은 융합학문을 가르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독립연구를 통해 구현되고 있다. 학부는 융합교육이 제대로 빛을 보기 위해서는 재능 있는 학생들을 뽑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계열구분 없이 학생을 뽑고 있다. 학부는 융합교육 외에도 국제화역량, 리더십도 중시한다. 제2전공 이수는 의무이기에 학생들은 모두 복수학위를 취득해 졸업한다.학부 전공은 △의과학IT융합트랙 △의과학비즈니스융합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글로벌기업, 국책연구소, 의료기관 등에서 의과학융합 전문가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글로벌리더를 키우는 알찬 프로그램과 장학금!융합인재학부 학생들은 3학년 2학기에 테일러대(미국), 헤이그대(네덜란드), 레스터대(영국), 바르셀로나대(스페인) 등 해외 유명대학에서 진행되는 ‘한림 글로벌리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감각과 지역전문가 역량을 키운다. 학부는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혜택 역시 국내 최고 수준이다. 입학성적에 따라 입학금을 포함한 등록금 전액, 독립연구 활동비, 교내 기숙사 입사비용을 전액 지급한다. 직전학기 학점 3.5이상을 유지하면 4년간 매 학기 장학혜택이 보장된다.나도 합격할 수 있다! 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33명(정원외 포함)으로 수시에서만 뽑는다. 교과우수자전형 16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10명, 지역인재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으로 각 5명, 2명 등이다. 2019학년도 입시에서는 인문, 자연계열을 고루 포함하고 있는 학부 특성을 반영해 국어 또는 수학 중 상위교과를 선택 반영한다. 영어가 40% 필수 반영되고, 국어 또는 수학 중 상위교과, 사회 또는 과학 중 상위교과가 각각 30% 반영된다. 교과전형 수능최저기준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등급 합이 7(수학가 포함 시 8이내)이다. 2018학년도 수시 학교생활우수자전형 합격자평균은 3.16등급 학생부교과는 2.46등급이었다. 학과 포인트한림대 융합인재학부의 의과학융합전공은 한림대의 모체가 된 의과대학과 6개의 의료원, 생명과학, 행동과학분야의 탁월한 업적과 평판에 기초를 두고 출범했다. ‘의과학’은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는 분야로 최근 의과학 및 의약학 기술발전이 두드러지며 적용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 약학, 물리학, 화학, 공학 및 사회과학 등 다양한 학제의 융합성격이 매우 강한 학문분야로서 고급인력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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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 ‘융합형 ICT 해군 안보인재 양성!’…한양대 ERICA 국방정보공학과

    미래 해군 융합형 ICT 전문 인력 양성 해군은 2015년 한양대와 미래 해군을 이끌어갈 융합형 IC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군 위탁학과인 국방정보공학과를 만들었다. 길러지는 인재들은 첨단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기반 지휘통제 이해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자전을 수행하게 된다. 해군이 한양대와 손잡고 미래 전에 핵심 역할을 할 기술 장교를 양성하기로 한 것은 한양대가 지금까지 공학 분야에서 쌓아온 탁월한 성과 때문이다. 국방정보공학과 학생들은 해군 기술 장교로서 기본 소양 외에 다양한 현장밀착형 군사관련 공학 교육프로그램덕분에 미래 해군을 이끌어 갈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해군 리더 육성!국방정보공학과 교육과정은 해군 기술 장교로서의 필요한 공학지식과 기술을 쌓고 국방정보통신 분야에서 엔지니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맞춰져 있다. 학생들은 매 학기별로 1과목씩 개설된 군사학 과목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공학교육은 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해 기술관련 업무를 하는데 적합하다. 학과는 ICT 교육과 더불어 기계공학, 해양융합공학, 산업경영공학 등의 부전공을 적극 장려해 실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한양대가 갖고 있는 다양한 산학협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이론적인 내용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사학 교육은 해군 제독 출신의 특임교수들이 담당한다. 이들은 군사학 전반과 해군의 무기체계 및 경험 등을 전수한다.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해 3일간 해군에서 하계 직무체험교육을 하며 3학년은 해군사관생도와 함께 연안실습을, 4학년 성적 우수자는 원양항해 실습의 일부 구간을 함께 한다. 국방정보공학과 학생들은 등록금을 대체할 수 있는 ‘장기복무지원금’을 해군으로부터 지원 받으므로 졸업 후 7년 동안 의무적으로 해군 장교로 복무해야 한다. 7년간의 의무복무가 끝나면 장기복무(복무 3년차에 결정)를 할 수도 있고 사회 진출도 가능하다. 나도 합격할 수 있다! 국방정보공학과는 정원 외 특별전형인 ‘국방정보공학과 특별전형’으로만 30명을 선발한다. 수시 20명, 정시 10명이다. 지원자격은 ‘군 인사법 제10조(결격사유 등) 2항에 저촉되지 않은 자로서 임관일 기준 만 20세 이상 27세 이하인 남자’이다. 2019학년도 입학자의 임관기준일은 2023년 6월 1일로 1995년 6월 2일에서 2003년 6월 1일 출생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수시 및 정시 모두 2단계에서 해군본부의 주관 하에 체력검정 및 면접평가를 받는다. 면접의 경우 군과 관련한 기본 자질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하며 특히 해군 위탁학과이므로 기본적인 해군과 관련된 시사 정도로 정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수·정시 공통으로 국어, 수학(가), 영어 3개 등급 합이 9 이내로 최저가 설정돼 있다. 최저에 탐구가 포함되지 않고 수학(나)형은 허용되지 않는다. 학과 포인트국방정보공학과 교육과정은 정보통신과 컴퓨터 공학을 기반으로 한 공학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군은 함정과 항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병과에서 공학적인 소양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해군 무기체계가 IT부분으로 첨단화 되어감에 따라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교육내용이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해군 무기체계를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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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AI자동차의 미래! 자동차 개발의 α to Ω’…아주자동차대 자동차개발전공

    자동차 분야 특화 전문인력 키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변화는 매우 크다.‘자동차기술은 종합기술이다’라는 말만으로는 자동차를 충분히 표현할 수 없게 됐을 정도다. AI자동차가 대표적인 예다. 아주자동차대는 199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관련 기술교육 특성화 대학(2년제)으로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대우학원 중 일부로 이안에는 수원에 있는 아주대 및 아주대병원도 들어있다. 아주자동차대는 인천에서부터 호남을 잇는 서해안 자동차산업 밸트의 중심지인 충남 대천 관창공단 배재산 자락에 있다. 90여만 평의 아주자동차대 관창캠퍼스에는 국내 유일의 레이싱 경기장이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작지만 큰 대학’으로 불린다. 입학정원은 500명에 불과하지만 입학생 전부를 자동차 단일 계열로 뽑기 때문이다. 아주자동차대는 전공은 △자동차개발 △자동차디자인 △자동차제어진단 △자동차디지털튜닝 △모터스포츠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 등 7개로 구성돼 있다. 자동차개발전공은 자동차 제조·생산기술뿐만 아니라 미래자동차를 위한 개발기술도 함께 공부하고 있다. 자동차개발기술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숙련도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적능력이필요하다. 이 기술을 배워 시장에 나가려면 재학기간인 2년간 열정과 노력이 요구된다. 자동차개발전공의 교육인프라는 국내 최고. 실습시설과 장비로는 범용공작기계를 비롯해 첨단컴퓨터와 CAD/CAM, CNC, 3D-Printer, 3D-Measuring M/C, RP, 고속가공기, 5축가공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은 훌륭한 교육인프라를 바탕으로 기본 교육과정과 동¤하계 특강, 학기 중 특강, 산업체견학, 전문가 특강, 자격증 특강, 현장실습 등을 운영해 현장밀착형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모든 전공과목은 기본적으로 NCS교육체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동차개발전공은 대학 내에서 유일하게 공학인증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취업전망 밝은 유망학과 자동차개발전공은 자동차부품설계직무와 자동차금형설계제작직무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이 기술들은 자동차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지는 것으로 쉽게 모방하거나 대체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자동차개발전공에서는 재학 중 자격증 취득을 적극 권장한다. 1년에 2회 자격증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희망이 있을 경우에는 제한 없이 개설하고 있다. 주로 취득하는 자격증은 컴퓨터응용산업기사, 기계설계산업기사로 특강만 열심히 들어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수의 자격증을 가진 이들은 기술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리렌서 엔지니어가 되거나 자동차 기업 경영자가 될 수도 있다. 전공자들은 주로 자동차 주요3사의 1~2차 벤더, 자동차부품을 제작하는 강소기업 등에 취업하는데 취업률은 80% 이상이다. 나도 합격할 수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의 7개 전공은 동일계열이기 때문에 하나의 커트라인에 의하여 결정된다. 특징은 전공 정원이 입학하는 학생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 입학 후에도 희망에 따라 전공을 바꿀 수 있다. 입학정원은 494명. 수시 1차 399명, 수시 2차 85명, 정시 10명 등이다. 수능은 적용하지 않으며 300점 만점에 학교생활기록부 200점 면접 100점으로 구성해 선발한다. 대면면접을 실시하며 면접점수의 비중이 크다. 경쟁률은 대략 5:1정도. 학과 포인트 우수한 실습시설과 교수진의 학생사랑이다. 전공학회 운영과 학생과 교수간의 정이 넘치는 개¤종강 파티는 자동차개발전공의 빛나는 전통이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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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 차세대 글로벌 IT 리더 양성…서울과학기술대 ITM 전공

    왜 글로벌융합산업공학 ITM(Information Technology Management)에 집중해야 하는가전 세계가 ‘4차 산업혁명’을 주목하고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기술 등 지능정보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의 판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미래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시스템적 사고, 문제 해결력 등 비즈니스 역량과 국제화 역량을 갖고 있는 주도적 인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ITM에서는 IT기술의 핵심이 되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구현 기술, 운영체제, 컴퓨터 시스템 관련 기술과 함께 대량의 데이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뽑아내는 데이터마이닝(Data Mining), 연속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인공지능 등을 교육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IT · 경영 · 국제적 감각 겸비한 차세대 글로벌 IT 인재 양성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ITM의 가장 큰 강점은 학과명에서 알 수 있듯 IT에 관련된 교과목과 경영 관련 교과목을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기술적 측면과 비즈니스적 측면 모두 체계적 교육을 통해 IT 산업 전반을 기획하고 분석하는, 기술과 경영의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 ITM 전공 커리큘럼은 △IT △데이터 사이언스 △비즈니스 분야 3가지 트랙으로 나눠져있다. IT분야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해와 개발 능력 함양을 주 목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설계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웹 프로그래밍, 모바일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공학과 IT 프로젝트 관리, 기초 알고리즘 등을 배우게 된다. 데이터 사이언스분야는 응용통계, 데이터 마이닝,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론과 실무 지식의 균형적 학습을 위해 최신 시설의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분야는 경영학 및 산업공학 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IT 뿐 아니라 경영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경영학 핵심인 경제학, 회계, 재무관리, 인적자원관리, 마케팅과 함께 공학적·분석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경영과학, 경제성 분석, 컨설팅 프로젝트 등 산업공학 관련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화 감각을 쌓기 위한 해외 교류도 활발하다. 2학년에는 영국 노섬브리아대학(Northumbria University)에서 수업을 참관할 수 있으며 3학년 2학기에는 선발된 학생이 1년간 수업을 들을 수 있다. 4학년은 졸업작품을 해외 대학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ITM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ITM은 2011년 개설되어 아직 졸업생이 많지 않지만 대다수가 한국 IBM, SK텔레콤, 산업은행, 기업은행, 금융감독원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출처 한국교육개발원) 입시 결과 및 지원 전략2019학년도 모집정원은 27명이다. 수시 16명, 정시 11명을 모집한다. 2018학년도 수시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등급 평균은 2.19이며, 정시 합격자 평균은 자연계 87.76%, 인문계 89.94%다. 학과 포인트국제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 ITM전공은 영국 노섬브리아대학(Northumbria University)과 공동학위 과정을 진행 중이며, 모든 ITM 전공 졸업생들이 영국 NU의 졸업장을 동시에 수여 받는다. 졸업장은 영국 QAA(Quality Assurance Agency) 에 의해 인증되며, 이는 해외 취업과 유학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모든 전공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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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 빅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원광대 빅데이터·금융통계학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빅 데이터!오늘날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화두는 단연 빅 데이터이다. 빅 데이터란 데이터 양이 너무 방대해 기존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저장·분석 등이 어려운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구글이 1분 동안 발생하는 200만 건의 검색을 처리할 수 있거나 폭우를 48시간 이전에 예측하는 것은 모두 막대한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함으로써 가능한데 빅 데이터 응용의 대표적인 예라 할만하다. 수집된 데이터들이 IT기술과 결합됐을 때 활용되는 범위는 매우 광범위 하다. 교통, 전력 등 사회간접자본의 건설 및 투자 근거로 사용 되거나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수자원 관리에 이용하는 것 등이다. 빅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료로서 의학보건, 자연과학, 공학, 경영, 사회과학, 농학계열 등의 기초가 되고 IT기술과 결합 돼 생산성 향상, 고부가 가치 및 고용창출 등 국가 경제적 가치 창출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실력있는 빅데이터·금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학부원광대 빅데이터·금융통계학부는 2018년에 수학·정보통계학부에서 분리돼 신설된 학부이다. 학부는 전산학, 금융학, 정보통계학 등 빅 데이터 활용에 기본이 되는 학과들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목표는 크게 네 가지다. 첫째는 수학, 정보통계학, 수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이다.둘째는 수학, 정보통계학, 전산학을 통한 사회제반 문제의 해결법을 제시할수 있는 교육이다. 전산과목으로는 주로 C언어, JAVA, 리눅스, 하둡, R 등이 있다.셋째는 빅데이터·금융통계, 정보통계학을 기초로 관련 학문분야를 전공할 수 있는 연계교육이다. 주로 확률론1·2, 선형대수학, 수리통계학1·2 외에 데이터마이닝, 금융통계, 손해보험론, 빅데이터분석등 다수의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넷째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 할 수 있는 교육이다. 통계학을 바탕으로 정보의 수집, 요약, 평가, 가공기법 등을 교육하여 각종 데이터에 대한 분석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갖추도록 교육한다. 이를 위해 학부 안에 빅데이터 통계분석실을 운영하고 품질경영기사와 사회조사 분석사, ADsP(데이터 분석 준 전문가), ADP(데이터 분석 전문가)등의 자격증 취득을 지도하고 있다. 학과는 비교과과정인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습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통계가 기반이 되는 다양한 졸업 후 진로진출 분야는 빅데이터 기술전문가 외에 최적의 직장인 통계청 취업이 있다. 학부에서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사회 조사 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각종 여론조사 기관과 리서치 회사, 신문사나 방송사 등 언론기관의 전산 업무나 기획¤조사 업무 담당 부서에 취업할 수 있다. 금융 통계전공은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첨단 금융업무의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 학부에서는 각종 금융통계학을 지도하여 금융기관 취업을 돕고 통계학과 보험수학 등의 교과목을 통해 보험계리사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많은 기업에서 품질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품질경영기사와 품질경영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은 취업에 유리하다. 그 외 공무원이나 대학원에 진학하여 연구소나 대학과 연계한 연구 및 교육활동도 할 수 있다. 입시정보2019학년도 입학 정원은 30명이며 수시에서는 일반전형으로 25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3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2018학년도에 수학, 과학, 영어교과를 반영했으나 2019학년도에는 전 교과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 기준은 없다. 2018학년도 수시 일반전형 경쟁률은 3:1, 학생부종합전형은 1.8:1이었다.학과포인트학과는 수학적 사고력을 기본으로 통계기초와 전산을 활용해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을 가르친다. 실력 있는 빅 데이터·금융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통계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설을 세우고 결과를 도출한 뒤에는 분석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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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 고분자나노분야 전문인력 양성…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전공

    ‘HYBRID’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전공을 나타내는 키워드다.“고분자나노전공은 융합시대에 맞는 인재양성으로 세계중심에 우뚝 서 전북대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발돋움 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 나창운 교수(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의 각오다. 특성화학과인 고분자나노공학전공은 1993년 고분자공학과로 출발해 2018년 CK-1사업(지방대학특성화사업) 지원을 계기로 고분자섬유나노공학부 고분자나노공학전공으로 이름을 바꿨다. 학과는 부품·소재(IT, BT, NT), 의생체공학(BT), LCD(IT), 신재생에너지(ET) 등 다양한 학문을 가르쳐 공학적 지식과 경영마인드를 가진 공학인을 양성하고 있다. 커리큘럼은 2학년 선수과목, 3-4학년 전공필수와 심화전공으로 짜여있다. 영어로 진행하는 강의도 개설 돼 있어 전공영어 습득은 물론 국제표준화(Global Standard)시대의 적응능력도 길러주고 있다. 학과의 탄탄한 교육은 뛰어난 교수진에 의해 이뤄진다. 학과는 융합연구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교육과 연구지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는 풍부한 실무경력을 가진 교수진 덕분이다. 학과교수 9명 전원은 하이닉스, 화학연구소, 금호타이어, 미국 MIT 연구원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교수들 전공은 하이브리드형 학과답게 전자산업용고분자, 생체의료용 고분자, 복합재료·연료전지, 고분자물성·나노재료, 정보디스플레이 등 다양하며 각각의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실적을 내고 있다. 학과에는 10개가 넘는 실험실이 있어 학생들이 적성에 맞게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80%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원에 진학해 실무경력을 더 쌓은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데 대학원 진학 후 취업을 하는 만큼 취업의 질이 좋다. 학과의 취업률은 전북대 최고 수준이다. 대학원 졸업 후 취업률은 2016년에는 92.30%, 2017년에는 85.71%에 이른다. 2017년 2월 기준으로 학부생의 대학원 진학률은 71.42%(졸업자 35명 중 25명 진학), 나머지 미진학자 10명 중 6명이 취업하였다(한솔제지, 롯데첨단소재, KCC 등). 2018년 2월 기준으로는 대학원 진학률이 87.09%에 이른다. 고분자나노공학과는 전북대 대표학과로 손색이 없다. 동아일보를 비롯한 많은 언론에서 학과 교수들의 논문의 질과 평가시스템이 전국 최고수준이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이승희 교수는 전북대를 빛낸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입시 정보2019학년도 고분자나노공학전공 입학정원은 42명으로 수시에서 26명, 정시 나군에서 16명을 모집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7명, 학생부교과전형 19명.2018학년도 수시 입학경쟁률은 △학생부 교과전형 5.89 대 1 △학생부 종합전형 7.50 대 1 ,정원 외 △농어촌 2.0 대 1 △ 모험창의인재 2.0 대 1, 정시 입학경쟁률은 3.76 대 1 이었다. 학과 포인트다양한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튜티-튜터 및 멘토링 프로그램, 학습동아리, 토익 지원, 기업 탐방, 커플링 산학장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수능성적우수 장학금과 일반우수 장학금 고교장추천 장학금 등 신입생 대상 장학금과 성적우수 장학금 경제곤란자 장학금 및 Family장학금, 공인영어 성적우수 장학금 등이 있다. 대학원 진학이 취업 및 진로설정에 유리한 만큼 대학원 진학도 고려해봄직하다. 대학원생들에게도 많은 지원을 한다. BK21PLUS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에게 매월 9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석박사과정은 호주 스윈번 대학, 포르투갈 미뉴대학, 이탈리아 트렌트대학과의 연구 교류를 통해 수학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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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100 2018-2019] 세계유일의 장애전문가 양성…한국복지대 장애상담과

    장애를 수용하고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는 장애인 전문상담사 양성 장애인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해주는 역할을 당당히 수행할 수 있다. 장애인만이 가진 특성을 활용해 전문가로 성장한다면 ‘장애인은 단순직에 적합하다’라는 인식도 깰 수 있다. 국립 한국복지대 장애상담과는 장애를 극복하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젊은이들에게 힘을 주는 학과다. 학과 목표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내적성장을 이뤄 타인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장애인 전문상담사를 양성 데 있다.장애상담과는 2015년에 신설 된 학과로 올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3년제인 학과는 전공심화과정인 4학년에 진학할 경우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장애상담과는 장애인을 위한 한국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학습에 필요한 대필, 수화, 속기, 점역을 가능케 하는 시설과 ‘학습 도움이’ 및 ‘생활도움이’들이 학습을 보조하고 있다. 학습 할 때 완벽하게 장애인 이동권, 접근권을 보장하고 있다. 잘 갖춰진 교육시설 덕분에 시각, 청각, 지체, 뇌병변, 척수장애, 신장장애 등 다양한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공부하고 있으며 학과는 이들에게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학과는 ‘최적의 조건에서 최고의 교육’을 통해 장애인 전문상담사를 길러낸다고 자부한다.최적화된 교육프로그램 제공장애인 전문상담사는 ‘장애를 사랑’하는 차별화 된 커리큘럼으로부터 시작한다. 양종국 교수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것으로부터 교육은 시작 된다”고 말했다. 이 때 ‘장애는 자신만이 가진 장점’임을 적극적으로 알려준다. 그래서 1학년 과정은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발달심리, 인간이해, 이상심리 등 자신을 치유하는데 필요한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다. 2학년 과정은 자신의 목적, 욕구를 명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이론과 기법을 가르쳐주는 방법에 관련된 과목들이 주를 이룬다. 미술치료, 인문치료, 상담사례 개념화에 필요한 지식과 이론 등은 심화상담기법, 중독상담, 상담현장실무에 바탕이 될 뿐 아니라 전문상담사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3학년 과정은 상담자 현장실무 강화와 관련있는 교과목 들이다. 개인상담실습, 집단상담실습, 가족상담실습, 상담수퍼비전 등 이다. 4학년에 해당되는 전공심화과정에는 상담기법심화, 집단상담역동방법, 직업상담실무, 인문치료 상담방법 등 상담실무현장을 익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자신감 회복은 물론, 취업의 질도 보장되는 학과공공기관 및 기업체 학교현장의 전문 상담사의 고용은 ‘장애인의무고용제도’, ‘장애인차별금지법’, ‘장애인고용장려금제도’ 및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등의 법과 제도 뒷받침 되고 있다. 학과의 2017년 취업율은 86%로 졸업생들은 주로 장애인단체, 학교전문상담사, 직업상담사, 재활심리치료교육센터, 일반기업체 등에 진출한다.나도 합격할 수 있다! 2019년 학과 모집인원은 15명. 장애상담과는 장애인이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수시로 100% 선발한다.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 특수교육대상자 1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선발은 없다. 정원 외 특별전형(전문대학졸업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순수외국인, 북한이탈주민)에서는 5명을 뽑는데 면접70+학생부30 이다. 1, 2학년 성적(국,영,수)으로 교과 성적을 산출한다. 2018학년도 수시 합격자 평균은 5.71등급이었다. 학과 포인트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사회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학과와 산업체 간의 상호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상담과는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한국아동발달지원연구소, 한국행동심리연구소 및 충남여성장애인연대, 치료센터, 초중고등학교 등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MOU)을 하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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