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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ESG 실천문화 확산과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공사와 협의회는 이날 서울 aT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국산 농수산물 소비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전개 및 식생활 교육 등 ESG 실천문화 확산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생과 나눔 실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자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공사는 가정, 음식점, 학교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생산은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로컬푸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 ‘잔반 없는 식사’로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김춘진 aT 사장은 “식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과 저탄소·친환경 식생활을 전개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공사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공공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김종숙 씨 별세·박재구 전 BGF리테일 사장 형구 혜자 씨 모친상·김은주 조향감 씨 시모상·정동호 씨 빙모상=29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1일 오전 6시 30분 02-6986-4478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제2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전날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는 이현규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다. 이 교수는 식품 분야에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근무하며 식품산업계와 소비자와의 소통 및 정책 수립에 공헌하여 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이 교수는 식품가공과 기능성 분야를 융합한 유용물질 캡슐화의 기반 연구와 관련 제품 적용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최근 10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102편(국제 SCI(E)급 학술지: 86편, 학진등재: 16편), 특허 29건(등록 25건 출원 4건), 4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냈다.시상식에는 함영준 재단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100여명의 대학생에게 75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유통사업본부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등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맡는다.롯데유통사업본부는 지난 27일 김용기 대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하 아름다운가게)의 윤여영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고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 보호대상에서 제외돼 학업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다. 최근 정부가 관계부처와 마련한 ‘자립준비청년 지원강화 방안’에 따라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상생 채용을 확대해 나가고자 롯데유통사업본부와 아름다운가게가 뜻을 같이하게 됐다.그동안 롯데유통사업본부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상생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의 95%가 여성인 롯데유통사업본부는 여성친화기업으로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채용해 돕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아름다운가게는 ‘아름다운 함께서기–청년 인턴십’을 수료한 인턴들에게 롯데유통사업본부의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또 롯데유통사업본부는 다양한 직무를 발굴하고 직무별 맞춤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한편 아름다운가게는 국내 자립준비청년 자립 후원을 위해 2010년부터 가게수익금을 지원해 왔으며, 2016년부터 후원사업을 교육비, 의료비, 생계비까지 확대하였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직장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적응을 돕고자 ‘아름다운 함께서기-청년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2기 인턴십에 14명이 수료하였고, 3기는 모집 중에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식품이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이번 ESG 평가에선 평가대상인 950개 상장사 중 총 765개 기업이 등급을 부여받았다. 등급은 총 7개 등급(S, A+, A, B+, B, C, D)으로 나뉜다.삼양식품은 통합 A등급이다. 통합 B등급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모든 부문이 대폭 개선되면서 두 단계 상승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환경 A, 사회적 책임 A+, 지배구조 A였다.삼양식품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ESG경영을 위한 준비 단계를 거쳐 올해 3월 ESG 위원회를 출범하고 ESG경영을 본격화했다. 특히 지배구조 측면에서 사외이사 보강 등 이사회 정비와 함께 감사위원회를 설치했고 준법지원인 제도를 도입하는 등 획기적인 조직 변화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기반을 구축했다.또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인권 경영, 공정거래, 협력사 동반성장 등을 위한 체계 구축과 이행 노력을 인정받아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점수를 획득했다. 친환경 포장재 도입, 신재생에너지 도입 추진 등 환경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김정수 삼양식품 ESG위원장은 “올해는 전사에 걸쳐 ESG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그에 맞는 기준과 틀을 갖추는데 힘쓴 한 해였다면 이제부터는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며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업,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친환경자조금)가 친환경농산물의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아 친환경농가 홍보 및 친환경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나섰다.친환경자조금은 청년농업인연합회(이하 청년농부)와 손을 잡고 총 8편의 라이브커머스 방송 ‘대한민국 팔도 기획전’을 기획하고,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송출한다고 29일 밝혔다.친환경자조금과 청년농부는 라이브커머스 참여 소비자들에게 친환경농산물 홍보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중요성 △친환경인증표시에 관한 궁금증 △친환경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의 노력 △친환경농업의 탄소중립 실현에 관한 이벤트 실시 등 친환경농업에 관한 인식과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친환경자조금은 라이브커머스 뿐만 아니라 향후 청년농부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사이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푸드스타일리스트와 푸드 전문 사진작가도 지원했다.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지난달 13일부터 시작했다. 전남 보성의 ‘우리원농장’이 쌀 3종과 추석에 알맞은 선물세트 2종을 판매했다. 라이브 방송 중 최대 20% 할인도 이뤄졌다.이달 1일과 19일에는 유기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알알이거둠터’와 무농약 감자로 만든 감자칩을 판매하는 ‘별똥밭’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알알이거둠터는 첨가물 없이 사과와 비트, 당근만을 착즙한 유기농 과·채즙 ‘ABC주스’를, 별똥밭은 직접 재배한 무농약 감자를 가마솥에 튀겨낸 ‘생감자칩’을 선보였다.이후 11월과 12월에는 △고창이엠푸드(땅콩, 땅콩버터) △지내들(오색찰보리쌀) △주원농원(배, 배즙) △팜포유(건여주) △꽃차하늘바라기(꽃차) 등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주형로 친환경자조금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행태의 변화로 인해 및 온라인 쇼핑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친환경농업의 미래인 청년농부와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농업인들의 지원과 판로개척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친환경농업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빙그레가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이번 ESG 평가에선 평가대상인 950개 상장사 중 총 765개 기업이 등급을 부여받았다. 빙그레는 통합 A등급이다. 세부적으로는 환경 A, 사회적 책임 A+, 지배구조 A였다. 특히 환경 부문은 지난해 B+에서 한 단계 높아졌다.ESG 평가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요소까지 반영해 평가함으로써, 기업 경영이 사회전체의 이익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에 방점을 둔 가치투자의 기준이 되고 있다.그동안 빙그레는 여러 차례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왔다.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빙그레 아카페라는 친환경 포장재로 패키지를 변경했다.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3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은 그동안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사회, 환경, 지배구조 부문에서 다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특히 환경 부문에서 작년보다 한 단계 높은 A 등급을 획득한 만큼, 앞으로도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 친환경 기업으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2년 연속 올해의 시내면세점에 선정됐다.롯데면세점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1 프론티어 어워즈(2021 Frontier Awards)’에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올해의 시내면세점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38회를 맞은 ‘프론티어 어워즈’는 영국 면세전문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관광유통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면세점, 공항, 여행, 관광 등 관광유통업계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디지털 혁신과 창조성을 발휘해 업계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했는데,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롯데면세점이 유일하게 꼽혔다.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언택트 매장인 ‘스마트 스토어’의 고도화 △VIP 고객 대상 무착륙 관광비행 전세기 운항 △‘타차’, ‘발몽’ 등 글로벌 브랜드 업계 최초 유치 △중소‧중견 브랜드 발굴 및 상생 협력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업계를 선도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강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야외 조각전시회가 열린다.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시(한강사업본부) 후원으로 이달 29일부터 45일간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들과 함께 야외 조각전시회 K-Sculpture 한강 ‘흥’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조각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이기 위해 조각가와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펼치는 초대형 조각 프로젝트다. K팝, K드라마 등 K-Culture 열풍을 예술 영역까지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 3대 아트페어인 ‘2022 영국 프리즈(Frieze)’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시회 기간엔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은 서울 여의도,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3곳에 300점의 예술 조각작품이 설치될 예정이다. 기존 최대 기록은 지난 2019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본다이비치 ‘해안조각전(111점)’이다.특히 내년 프리즈 기간에는 한강공원 10곳에 1000점이 넘는 조각작품을 전시하면서 올해보다 규모를 3배 넘게 키울 계획이다.이번 전시회 주제는 ‘풍류산책(Jogging&Joy)’이다. 전강옥, 민성호, 최은정, 김성복 등 조각가 289명이 참여한다. 한강공원별로 ‘열정과 환희’(여의도), ‘생동과 비전’(뚝섬), ‘균형과 절제’(반포) 등 테마를 달리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노약자와 장애우를 위한 특별한 탈거리도 준비된다. 한강공원 곳곳에 설치된 조각작품을 순회하는 코끼리 관람차를 운영해 더욱 편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예술감독을 맡은 김윤섭 숙명여대 교수는 “야외에서 많은 작품들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어, 최근 조각 작품의 경향을 비교하고 조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조각의 세계화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 봉사를 진행했다.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5기가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일대를 방문해 공공시설물을 소독하는 방역 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개미마을은 한국전쟁 무렵 피란민들이 천막을 치고 모여 살면서 형성된 곳으로, 비교적 주거환경이 낙후된 지역이다. 이번 봉사는 저소득층이 주로 거주하는 개미마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이날 해바라기 봉사단 단원들은 놀이터, 공원 등 개미마을 인근을 돌면서 주민과 방문객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순차적으로 소독했다. 이후 시설물 주위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까지 펼쳤다.bhc치킨 관계자는 “코로나 범유행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개미마을 주민들에게 이번 봉사단의 활동이 활력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봉사단과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피터 곽(Peter Kwak)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곽 신임 대표는 11월 1일자로 정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지난달 말부터 이미 업무 파악 및 인수인계에 돌입했다.곽 신임 대표는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세대 국제학 석사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 MBA 학위를 받았다. 이후 컨설팅, 소비재 및 제조 업계 등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맥킨지앤컴퍼니, 필립스코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주요 임원직을 역임하기도 했다.아디다스코리아는 곽 신임대표가 국내 스포츠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사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김환석)이 2021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정기학술대회는 27~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서 매일헬스뉴트리션 사코페니아연구소는 근감소 예방의 중요성을 확인하기 위해 부산대 스포츠과학부 박정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유청 단백질 섭취와 저항운동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매일헬스뉴트리션 내 R&D를 담당할 사코페니아연구소는 향후 근감소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영양소를 이용한 영양설계 뿐만 아니라, 천연물 원료 등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해 제품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영양공급 중재연구 등 근감소예방 관련 다양한 연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매일헬스뉴트리션은 이번 학술대회 기간 동안 단독으로 마련한 체험부스에서 ‘셀렉스’ 제품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셀렉스는 국내 성인 단백질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건강관리 브랜드다. 현재까지 누적매출 1200억을 돌파했다.셀렉스의 성장세가 이어지자 매일유업은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를 분할, 이달 별도법인으로 ‘매일헬스뉴트리션’을 출범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복지재단이 노후된 학교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아름드리 꿈그림(Dream in Painting)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아름드리 꿈그림 벽화그리기’는 KT&G복지재단이 노후된 학교 담장에 벽화봉사를 진행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55개 학교에서 진행됐다.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양원초등학교에서 70여명의 대학생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인원을 오전, 오후로 나눠서 벽화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벽화에는 인문학적인 요소가 가미됐다. 시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벽화를 꾸민 것이다. 특히 미술 전공 대학생들의 도안 디자인, 스케치, 채색봉사자 지도를 통해 완성도 있는 벽화를 제작하고 대학생들에게 재능 기부의 기회도 제공했다.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그리기’는 아이들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봉사활동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G복지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3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전국 8개의 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디야커피는 ‘2022 이디야 다이어리 세트’를 증정하는 연말 E-드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다야커피는 스페셜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5잔의 제조음료를 구매하고, 이디야 멤버스를 통해 E-드림 스탬프 적립 미션을 완수한 고객에게 ‘2022 이디야 다이어리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내달 1일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이디야 멤버스 인증회원에 한해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스페셜 음료는 △토피넛 라떼 △더블 토피넛 라떼 △더블 토피넛 위드샷 △토피넛 플랫치노 등 이디야커피의 시그니처 토피넛 음료 4종이다.이다야커피는 이번 ‘2022 이디야 다이어리 세트’에 친환경 메시지도 담았다. ‘LET’S START ECO CHALLENGE!’ 콘셉트로 이디야와 친환경 활동을 함께하자는 것. 분리수거 방법, 천연 주방세제 만드는 방법 등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에 대한 12가지 일러스트가 월별로 포함돼 있다.친환경 콘셉트에 맞춰 구성품 또한 친환경과 상품성을 모두 고려해 제작됐다. ‘2022 이디야 다이어리 세트’의 구성은 친환경 인증 종이를 사용한 다이어리, 캘린더와 스티커 3종, 밀 40%가 함유된 볼펜, 그리고 파우치와 에코백까지 6종이다.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올해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E-드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신제품 토피넛 음료도 즐기고 이디야커피가 야심차게 준비한 다이어리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 연말에도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는 2003년부터 올해로 19년째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행사는 이달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약 9주간의 행사기간 동안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올해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2022 플래너’ 3종을 비롯해 휴대용 담요인 ‘컴포터’ 3종, 및 ‘아날로그 시계’ 3종 등 총 9종의 사은품을 제공한다.특히 스타벅스는 고객 사은이라는 본래의 행사 취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개선하고, 사은품 최초 수령일 조정한다. 행사가 시작되는 이달 28일이 아닌 11월 1일부터 사은품 수령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겠다는 것이다.또 스타벅스는 올해 사은품 수량을 전년 겨울 대비 25% 증량했다. 아울러 올해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한 개의 ID당 첫 예약 포함 일주일 동안 최대 5개까지만 예약 가능하도록 했다.그럼에도 물류 상황, 제작 일정 등에 따라 품목별로 조기 소진되었을 경우, 사전 공지 후 무료 음료 쿠폰(Tall 사이즈) 2장이 대체 증정될 예정이다.스타벅스 최희정 마케팅담당은 “e-프리퀀시 이벤트는 1년간 스타벅스를 방문해준 많은 고객분들에게 진실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전통적인 사은 행사”라며 “이런 본연의 취지가 왜곡되지 않고, 고객과 파트너 모두 만족하는 행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인라이플(대표이사 한경훈, 이근옥)이 NHN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박준석, 이하 NHN KCP)와 중소사업자 쇼핑몰에 대한 사업 및 매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7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와 정승규 NHN KCP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쇼핑몰 중소사업자를 위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AI&애드테크 기업인 인라이플은 새내기 사장님을 대상으로 쇼핑몰 운영 시 필요한 모든 테크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이트 내 AI개인화 추천 기능, CRM&트래킹, AI챗봇, 쇼핑몰 전용 앱 제공 등 3개월간 약 200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NHN KCP는 전자결제대행(PG)과 간편결제 ‘PAYCO’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디지털 사이니지와 인공지능이 결합한 신규 광고 플랫폼 사업에 전자결제대행과 PAYCO를 연동해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협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양사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양사의 결제 데이터를 결합한 DMP(Data Management Platform) 개발을 논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공동이익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리온이 2014년부터 국내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오던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중국에 이어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대 시행한다.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 포장재의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선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인기 제품인 ‘고소미’(현지명 구떼, Goute), ‘고래밥’(현지명 마린보이, Marine boy), ‘정글보이’ 등 5개 브랜드의 필름 포장재 인쇄 도수를 낮춰 생산을 시작했다. 포장재 인쇄 도수가 6~8도 제품은 3도 이하로, 3~4도 제품은 2도 이하로 각각 줄였다.오리온은 이를 통해 연간 약 88t의 잉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중국 법인에서도 2017년부터 ‘초코파이’(현지명 하오리요우파이, 好麗友派), ‘큐티파이’(현지명 큐티파이. Q帝派), ‘스윙칩’(현지명 하오요우취, 好友趣) 등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필름 포장재 디자인을 단순화시켜 인쇄도수를 줄인 바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고소미를 가격 변동 없이 10% 증량하는 등 가격 인상 없이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포장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국내를 넘어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차원에서 친환경 경영을 심화해 글로벌 ESG 경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홈쇼핑이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이하 메가존)와 손을 잡고 디지털 플랫폼과 메타버스 기술을 강화한다.롯데홈쇼핑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메가존과 디지털 플랫폼 및 메타버스 공동 기술 투자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이용환 모바일본부장, 신성빈 마케팅본부장, 진호 디지털사업부문장,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이사, 황인철 대표, 조영국 부사장, 윤준선 CSO 등 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과 메가존은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및 최적화 △VFX/XR 기반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사업화를 위한 차세대 첨단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 △AI 매칭 알고리즘 기술 활용 서비스 공동 투자 및 개발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메가존의 전문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커뮤니티형 플랫폼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디지털 및 메타버스 관련 각종 신기술 연구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난 9월에 선보인 가상 모델 루시(Lucy) 기술 고도화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메타버스 기반의 방송 서비스 구축 등 전반적인 사업 전반에 디지털 신기술 내재화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을 비롯해 올해 2월에 선보인 MZ세대 타깃 디지털 플랫폼 V커머스 ‘wyd(와이드)’, 개인 큐레이션 서비스 기반 쇼핑 플랫폼 ‘iTOO(아이투)’ 등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은 “디지털 기술 전환을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인 ‘메타버스 및 디지털 강화’를 위해 국내 1위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상생, 협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로 삼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도시문제 해결 및 ESG 관련 스타트업 육성)가 글로벌 데모데이 ‘ESG in KOREA’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ESG in KOREA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ESG 관련 스타트업 및 글로벌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 20일 진행됐다. ESG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투자유치 증대 및 향후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리플라(REPLA) △포이엔(4EN) △이그린글로벌(E GREEN GLOBAL) △위플랫(WI.PLAT) △더플랜잇(THEPLANEAT) △지속가능발전소(WHO’S GOOD) △브로나인(BRONINE)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모두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ESG 관련 스타트업이다.서울창업허브 성수는 ESG in KOREA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R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피치덱 컨설팅, 맞춤형 1분 PR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사전에 진행했다. 또 20일 프로그램에선 글로벌 관계자 및 청중을 대상으로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투자자들과 사업 전반에 관한 진단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피드백을 나눴다. SBA 서울창업허브 성수 김태환 선임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 및 관련 사업모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ESG 연계성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진출 역시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라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국내 ESG 관련 유망 스타트업들을 글로벌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관련 투자유치 증대에 일조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말했다.SBA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ESG 관련 기업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나간다. 아울러 김 선임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창업 생태계 전반을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수확철을 맞아 중앙본부 각 부문별로 릴레이 일손돕기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경영기획부문 장승현 수석부행장과 직원들은 이날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하여 딸기 재배 지원, 채소 수확 및 포장작업 등의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농업·녹색 및 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직원들은 이날 강원 홍천군 모곡3리의 자매결연마을 사과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또 IT부문 박상국 부행장과 직원들도 같은 날 경기 의왕시의 들깨재배농가를 찾아 농산물 수확, 잡초 제거 및 환경 정화활동 등의 다양한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이보다 앞서 준법감시부문과 직원들은 지난 19일 경기 남양주 소재 농촌마을을 방문해 대파 출하작업 및 잡초제거 등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28일에는 HR·업무지원 및 신탁 부문, 디지털금융 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릴레이 일손돕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입국을 하지 못해 일손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이라며 “농협은행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전국적으로 일손돕기 릴레이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