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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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4~2026-06-23
경제일반72%
건강22%
문화 일반3%
IT3%
  • 호반그룹·대아청과, 강원도와 ‘고랭지채소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협력기금 1억원 전달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16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고랭지채소 유통선진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과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이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업무협약에 따라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강원도 고랭지채소의 안정적인 수도권 공급과 농가소득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호반그룹은 상생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고랭지배추 산지 집하시설 건립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원을 함께 전달했다.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농어촌과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반그룹은 지난 3월 한파로 큰 피해를 입은 해남군 겨울배추 생산농가에 복구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남해군 마늘농가에 포장자재비 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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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완판’ 공식 입증… GS건설, 동해자이 전 가구 계약 完

    GS건설은 동해시 첫 자이(Xi) 아파트 ‘동해자이’가 계약 개시 7일 만(지난 14일 기준)에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동해시에서 분양한 단지 중 무순위 청약이나 잔여세대 분양 없이 청약만으로 완판에 성공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동해시에서도 자이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는 평가다.지난 8일부터 정당계약에 들어간 동해자이는 지난 14일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전체 670가구 중 85.4%인 572가구가 12일까지 진행한 정당계약 기간 계약을 완료했고 나머지 98가구는 13일과 14일 이뤄진 예비당첨자 동호추첨 및 계약으로 마무리됐다. 동해자이는 지난달 19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48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019명이 접수해 평균 6.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실제 계약자 대부분이 동해시 거주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단지는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61㎡의 중대형 타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9개동, 총 67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동해바다 조망 확보에 많은 공을 들인 단지로 지형 단차를 활용한 주동배치를 통해 남동향 중층 이상 일부 가구에서 동해바다 오션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근에 소나무 숲이 자리해 있고 기부채납 예정인 소공원 조성도 계획돼 있어 오션뷰와 그린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입지의 경우 차로 5분 거리에 동해고속도로 동해IC와 KTX동해역이 있다. 서울과 수도권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인근 강릉과 속초, 삼척 등 영동권 주요 도시 진입이 용이하다. 북평·송정산업단지와 LS산단, DB메탈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요건도 갖췄다.GS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특유의 우수한 상품성에 힘입어 동해자이에도 강원도지역 자이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이 브랜드를 믿고 계약해 준 예비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상품성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자이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7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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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잉카 하늘길 패러다임 선도”… 대한항공, 현대차 등과 도심항공교통 컨소시엄 결성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소재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KT 등과 함께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K-UAM, Urban Air Mobility)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신재원 현대차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종욱 KT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5개 업체 컨소시엄은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 UAM 산업 활성화, 컨소시엄 UAM 사업 협력 로드맵 공동 추진 및 실증, UAM 팀 코리아 활동 공동 수행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UAM은 도심 하늘길을 활용해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을 의미한다. UAM 시장은 오는 2040년까지 국내 13조 원을 포함해 전 세계 13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로 알려졌다.다양한 국가에서 UAM 사업 선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오는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해 작년 6월 UAM 팀 코리아를 결성해 민관협력을 주도하면서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 기반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이번 공동업무협약을 토대로 대한항공을 비롯한 5개 업체는 각각 전문성을 극대화해 협력 범위를 넓히고 국내 UAM 생태계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여객과 화물 운송 노하우, 유·무인 항공기 개발 및 정비 분야 기술력을 활용해 UAM 운항·통제 시스템 개발과 UAM 교통관리시스템(UATM) 개발 및 실증 협력, 여객·물류 운송서비스사업 모델연구·실증 등을 담당한다.현대차는 UAM 기체 개발과 사업화 모델 개발, 실증 시험비행 지원 등을 맡는다. 현대건설은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 구조 및 제반시설 설계·시공을 담당하는 역할이다. 버티포트 및 육상 교통과 연계된 모빌리티 허브 콘셉트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AM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고 공항셔틀 및 UAM 교통관리 운영개념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KT는 UAM 관련 통신 인프라와 데이터 플랫폼 개발, 모빌리티 사업 모델 연구 및 UATM 개발·실증 협력 등을 진행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UAM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는 동시에 도심 하늘길 개척을 위한 운항·통제, 교통관리 체계 확립 및 통합 운항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UAM 팀 코리아 일원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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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호 신약 ‘케이캡’, 10개월 만에 작년 연간 실적 넘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이 올해 1~10월 누적 원외처방실적 88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10개월 만에 작년 연간 실적(761억 원)을 웃도는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최근 급여적용범위가 위궤양까지 확대되고 물 없이 녹여먹는 제형인 ‘구강붕해정’이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실적이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기존 케이캡정은 물과 함께 삼키는 알약이다. 구강붕해정은 현재 품목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 지위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이다.케이캡은 지난 2019년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출시된 후 2년 만에 누적 처방 1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대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케이캡정 누적 처방실적은 1950억 원에 이른다. 새로운 계열(P-CAB) 신약인 케이캡은 기존 PPI계열 제품 대비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식전이나 식후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우수한 약효 지속성으로 심야시간 위산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업계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흐름을 바꾼 신약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제에 이어 구강붕해정 출시를 추진하면서 치료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장점유율과 실적 상승도 기대되는 상황이다.강석희 HK이노엔 대표는 “케이캡정은 내년부터 중국 등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적응증 확대 연구와 차별화된 임상, 다양한 제형 개발 등을 통해 블록버스터 신약 지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케이캡정은 현재 국내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및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총 4개 적응증(사용범위)을 보유하고 있다. 미란성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현재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 요법(3상)과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 요법(3상) 등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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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통합 순항…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 작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필수 선행조건인 기업결합심사가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9개 필수신고국가 중 4개 국가가 기업결합을 승인한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최근 필수 기업결합심사 신고국가인 베트남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한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베트남 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는 승인결정문을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이 베트남 경쟁법상 금지되는 거래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14일 9개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했다. 베트남에 앞서 대만과 터키가 기업결합에 대한 승인 입장을 내놨다. 또한 필수신고국가인 태국은 해당 건에 대해 사전신고가 불필요하다고 통보해 사실상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임의신고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인수·합병에 대해 승인 입장을 냈고 또 다른 임의신고국가인 필리핀은 태국과 마찬가지로 해당 건이 신고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을 접수했다.대한항공은 국내와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나머지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의 추가 요청사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승인이 완료되면 조속한 시일 내에 절차를 마무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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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성건설, 이달 전남 ‘구례 트루엘 센텀포레’ 분양… 전용 84㎡·총 247가구 공급

    최근 전라남도 구례지역에 최신 아파트들이 잇달아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옥석가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1년 기준 도급순위 전국 64위 건설사 일성건설이 도전장을 냈다. 일성건설은 구례읍 백련리 일원에 조성되는 ‘구례 트루엘 센텀포레’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하 2~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단일), 총 2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구례 트루엘 센텀포레는 혁신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 스마트시스템 등이 적용된 단지로 수요자 눈높이를 뛰어넘는 상품성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일성건설 측은 설명했다. 입구에 구례지역에서 흔하지 않은 문주를 설치하고 단지 내에 풍부한 조경과 테마광장,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스테이션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북카페, 스터디룸, 실버라운지 등이 마련돼 입주민 주거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신 아파트답게 혁신적인 평면과 설비도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일조와 채광을 극대화한 4베이 설계와 4룸 구조를 갖췄고 알파룸과 드레스룸, 펜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난방과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 IoT시스템도 도입했다.입지의 경우 구례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수해로부터 안전하고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숲세권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교통시설로는 순천~완주고속도로와 KTX구례역, 공영버스터미널, 17·19번 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은 하나로마트와 서시천체육공원, 공설운동장, 구례보건의료원, 구례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구례북초는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있다. 구례 트루엘 센텀포레 견본주택은 구례군 구례읍 봉북리 일원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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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지드래곤 오리지널’ 퀀도1 내달 출시… “자유를 담은 중성적인 디자인”

    나이키가 세계적인 패션·문화 아이콘 지드래곤과 함께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존 제품을 활용한 기존 협업과 달리 이번에는 나이키가 지드래곤과 함께 이전에 없던 새로운 스니커즈를 창조했다. 나이키와 지드래곤의 제품 협업은 지난 2019년과 작년에 이어 이번이 새 번째다. 앞서 두 번의 협업에서는 인기 제품을 기반으로 ‘에어포스원 파라노이즈’를 선보였다. 극소량 생산된 특별 모델은 리셀 시장에서 2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화제를 모았다.나이키코리아는 다음 달 3일 지드래곤과 협업해 완성한 새로운 스니커즈 ‘퀀도원(Nike Kwondo 1, 이하 퀀도1)’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나이키 퀀도원은 이전에 출시된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스니커즈 제품이다. 나이키가 지드래곤을 위해 선보인 오리지널 디자인인 셈이다. 신발 이름인 퀀도1은 한국의 대표 스포츠인 ‘태권도’와 지드래곤의 한글 이름 ‘권지용’을 연상시킨다. 나이키코리아 측은 스포츠와 나이키 권지용이 함께 모여 경계를 초월한 자유로운 스포츠 문화를 구현한다는 의미가 담긴 이름으로 스포츠와 문화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디자인은 하나로 정의될 수 없는 실루엣으로 완성됐다고 소개했다. 남성과 여성, 스포츠와 포멀 스타일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자유로움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디자인을 살펴보면 중성적인 느낌이다. 여성용 제품인지 남성용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다. 전체적인 스타일도 운동화처럼 보이면서 슈트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다.나이키에 따르면 가죽 소재를 사용한 갑피 부분에는 나이키 축구화 티엠포와 클래식 골프화에서 영감을 받은 브로그(Brogue) 디자인이 적용됐다. 윙 부분은 정돈된 느낌으로 스포티하면서 포멀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화이트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과 조화를 고려한 색상이라고 한다. 자유로움을 강조한 빈 캔버스를 상징하는 의미도 있다. 슈레이스 커버는 탈·부착이 가능해 개성에 맞춰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신발 뒤축과 밑창 등에는 지드래곤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을 상징하는 데이지가 새겨졌다.나이키와 이번 퀀도1 협업을 진행한 지드래곤은 “옷을 입고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부터 시작해 모든 일에 대해 자유를 느끼고 싶다”며 “많은 사람들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퀀도1을 통해 자신만의 자유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나이키 관계자는 “나이키와 지드래곤은 혁신적인 변화를 이끈다는 측면에서 신념을 공유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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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가 선택하면 완판”… LF 질바이질스튜어트, 두 번째 ‘로지’ 화보 공개

    LF는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전속모델인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참여한 2번째 화보를 15일 공개했다.로지는 국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완성된 가상 인플루언서다. 외모 뿐 아니라 패션과 여행, 라이프스타일까지 MZ세대 취향을 그대로 닮은 활동을 선보이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생활 리스크가 없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LF는 지난 9월 질바이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뮤즈로 로지를 발탁했다. 1차 화보에서 선보인 ‘레니백’은 로지 픽(Pick) 가방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화보 공개 이후 해당 라인은 출시 초반보다 3배 가까이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면서 한 달간 2차례에 걸쳐 재생산에 들어갔다. 3차 리오더 물량도 이달 중순 기준 판매율 90%를 달성해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브랜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하면서 로지 효과를 입증했다.이번에 공개된 2차 화보는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 콘셉트가 적용됐다. 포멀한 가방 스타일링 화보에서 로지는 세련된 블랙 원피스와 ‘베이스 쇼퍼백’을 매치했다. 베이스 쇼퍼백은 꽃병의 부드러운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깔끔한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누보 토트백’은 블랙 가죽재킷과 매치해 현대적이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겨울 패션 포인트로 로지는 화사한 컬러 니트와 에코퍼 소재 ‘마리백 토트백’을 제안한다. 화려한 컬러와 로고 프린트가 특징인 ‘모모 캔버스백’와 색상을 맞춘 스타일은 여성스러우면서 발랄할 분위기를 연출한다.김수정 LF 질바이질스튜어트 팀장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로지의 개성이 시너지를 내면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로지의 취향을 질바이질스튜어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겨울 시즌 신상품이 로지 효과와 함께 다시 한 번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지난 2008년 론칭한 질스튜어트뉴욕의 서브 브랜드다. 질스튜어트뉴욕 특유의 현대적이고 로맨틱한 감성을 유지하면서 위트 있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2016년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정체성을 재정비한 후 최근 3년 동안 매년 50%씩 성장했다. 의류부터 가방, 액세서리, 신발 등을 아우르면서 M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합리적인 컨템포러리 패션을 추구한다. 로지 화보 등 관련 콘텐츠는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은 LF몰과 무신사, 브랜디, 지그재그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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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코리아, ‘아이깨끗해 화장실’ 캠페인 전개… 아동센터 위생시설 10곳 개보수 完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업체 라이온코리아는 지역사회 아동이용시설의 손 씻기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 깨끗해 알록달록 화장실’ 캠페인을 통해 수도권 10개 지역아동센터 화장실 개보수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 일환으로 기획됐다.아이! 깨끗해 알록달록 화장실 캠페인은 위행 취약계층 아동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목표로 매년 아이깨끗해 제품 판매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5월 라이온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관련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라이온코리아는 지난 1년간 서울과 인천지역 지역아동센터 화장실 10곳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했다. 올바른 손 씻기와 양치질 등 위생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각 센터에서 연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깨끗해 손 세정제도 함께 지원했다.지원 대상 센터는 캠페인 협력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공모를 통해 정해진다.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이 시급한 센터가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다. 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는 “캠페인지역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사회안전망 필수 인프라 중 하나인 지역아동센터의 낙후된 위생시설 개보수를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라이온코리아는 사업 특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애인 사회 참여와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패키지 디자인부터 세트 조립, 판매 등 제품 전 과정을 발달장애인과 협업한 ‘아이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전국 53개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통해 출생신고 가정에 위생용품 세트를 제공하는 ‘아이깨끗해 아장아장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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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이익 2680% 증가… 화물 실적 역대 최대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60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8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1조360억 원으로 41.7% 늘었다. 여객사업이 부진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에도 화물사업 호조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성장세를 보였다.화물사업 매출은 56% 성장한 7545억 원을 기록했다. 화물사업부문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코로나19 여파에서 세계 경제가 회복하면서 해운물류가 적체될 정도로 글로벌 물동량이 급증했고 이로 인해 장거리 항공화물 물량과 항공운임 상승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역별로는 미주와 동남아, 유럽지역 화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48%, 26%씩 증가했다. 기타 노선도 고른 성장이 이어졌다. 주요 운송 품목은 전자기계 및 부품, 반도체 및 제조장비류, 전자상거래 물량 등으로 구성됐다.아시아나항공은 세계 경제 회복세에 맞춰 항공화물 수요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A330 여객기를 화물 전용 여객기로 개조해 화물 수송력을 늘렸다. A330 화물 여객기 개조로 편당 16~20톤 규모 화물 수송력이 증가했다. 기존 A350 4대에 더해 총 6대의 화물 개조 여객기를 운용 중이다. 탄력적인 화물노선 운영을 통해 관련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여객부문의 경우 트래블버블 협약과 위드코로나로 재개되고 있는 국제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매출은 12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장거리 노선인 미주와 유럽노선이 각각 19%, 13%씩 증가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프랑크푸르트와 싱가포르, 방콕, 사이판, 괌, 후쿠오카 등 노선을 증편하거나 운항 재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화물운송 운임이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연말성수기를 대비한 선제적 화물기 운용을 통해 매출 극대화를 계획하고 있다”며 “또한 위드코로나 분위기 확산에 맞춘 여객 노선 전략으로 시장 변화 대비를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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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 성장’ 셀트리온제약, 3분기 영업益 122%↑… 3개 분기 만에 역대 최대 실적

    셀트리온제약이 올해 3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이번 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셀트리온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이 1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909억 원으로 38.8% 늘었다.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52억 원, 393억 원으로 집계됐다. 3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실적(매출 2355억 원, 영업이익 236억 원)을 넘어섰다.셀트리온제약 측은 주력 제품인 고덱스가 178억 원 넘는 매출을 거뒀고 올해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와 엑토스,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등이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 실적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의약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선전해 실적에 기여했다고 전했다.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셀트리온제약은 다케다 품목 인수로 편입된 당뇨병 치료제와 고혈압 치료제, 올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등 주요 제품을 앞세워 성장에 속도를 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램시마SC는 연내 국내 상급종합병원 DC(신약심의위원회, Drug Committee) 심사 통과를 마무리 짓고 공급과 점유율 확대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램시마SC는 전국 약 70개 상급종합병원 DC를 통과한 상태다.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품목에 대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품목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최근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리온패취를 순차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유플라이마는 허가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중 유일한 고농도 제형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구연산염(시트르산염, Citrate)을 제거해 투여 편의를 개선한 제품이다. 출시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리온패취는 이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국내 출시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케미컬과 바이오 주력 품목들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 품목의 시장 진입과 점유율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주력 품목 시장점유율 확대와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출시가 임박한 신규 품목에 대한 론칭 준비를 철저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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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2분기 연속 흑자… “수익 안정화 국면 돌입”

    메디톡스가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실적 안정화에 돌입했다.메디톡스는 올해 3분기 매출(연결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699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주력 톡신 제제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9억 원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241억 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톡신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실적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전 분기 영업이익은 44억 원에 불과했다. 실적 증가는 해외수출이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국가출하승인에 따라 톡신 제제 해외수출이 3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2분기 연속 100억 원 내외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메디톡스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미국 기술수출 계약 종료로 인식되지 않은 계약금과 마일스톤 등이 일괄 반영되면서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 ITC 소송에서 체결된 2건의 합의로 유입된 정기 로열티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주력 분야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매출 회복과 소송비용 감소, 정기 로열티 유입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춰가고 있다”며 “재도약을 위한 글로벌 진출 전략과 신사업 추진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이 순항 중이고 상업화 권리를 가진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의 선진국 진출이 조만간 가시화될 예정”이라며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최강자로 올라서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한편 메디톡스는 지난해 12월 미국 ITC 소송을 통해 대웅 제품을 수입한 미국 업체 에볼루스, 이온바이오파마 등과 각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로부터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기로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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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로스만스, 킹사이즈 신제품 ‘던힐 아이스큐브’ 출시… 냄새 저감 기술 적용

    BAT로스만스는 15일 킹사이즈 담배 신제품 ‘던힐 아이스큐브(릿 제피어)’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남 사천공장에서 생산되는 던힐 아이스큐브는 4가지 제품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돼 최상의 상쾌함을 제공하면서 냄새를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담배에 포함된 쿨링입자와 코팅 필터가 깔끔한 맛을 높여주고 시원하면서 달콤한 맛이 담긴 부스트캡슐이 한 차원 높은 상쾌함을 제공한다고 BAT로스만스 측은 설명했다.또한 궐련을 감싸는 종이에는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고 전했다. 궐련 담배 특유의 담배 연기 냄새를 저감해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고 강조했다.패키지는 제품 이름에 맞춰 얼음이 연상되는 컬러와 역동적인 그래픽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상쾌한 맛을 강조한 문구와 4가지 적용 기술을 표기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40mg이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던힐 아이스큐브는 4가지 혁신 기술을 동시에 적용해 최상의 시원함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개발됐다”며 “탁한 연기 냄새를 줄이는 동시에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상쾌함으로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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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버, 3채널 고성능 블랙박스 ‘IXP-3000’ 출시… ‘25% 할인’ 론칭 프로모션 진행

    아이리버는 15일 엄격한 자체 품질 테스트를 거친 3채널 풀HD(Full HD) 블랙박스 신제품 ‘IXP-30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25% 할인 및 무상 출장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아이리버에 따르면 IXP-3000은 전·후방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튜닝 기술이 탑재돼 선명한 풀HD(1920x1080) 화질을 제공하는 고성능 모델이다. 실내카메라를 추가해 3채널로 사용이 가능하다. 메모리는 마이크로SD 32GB가 기본 탑재됐다. 인증기관보다 까다로운 아이리버 자체 품질 테스트를 통해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했으며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2년간 제품을 보증한다.브랜드 특유의 간결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다크그레이와 딥카키 등 2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무광 컬러를 적용해 남성적이면서 견고한 느낌을 살렸다. 카키 컬러는 블랙박스 제품으로는 독특한 색상이다. 디스플레이는 3.5인치 IPS 터치패널이 적용됐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 편의를 높였고 녹화 중임을 알려주는 시큐리티 LED가 더해졌다.주요 기능으로는 장거리 주행 시 타임랩스 모드를 설정하면 메모리 공간을 최소화해 약 2배가량 오래 녹화할 수 있다. 나이트비전과 상시 녹화, 이벤트 녹화, 주차 중 모션 녹화,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안전을 위한 전원차단기능은 화재와 배터리 방전 상황을 미리 방지한다. GPS를 장착하면 차선이탈경고, 앞차출발알림 등 주행보조기능이 추가로 제공된다. 통신형 IoT GPS를 장착하면 차량위치관제와 위치 공유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아이리버는 IXP-3000 공식 판매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1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뷰 작성 시 네이버페이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운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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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리드 신도시 ‘음성 기업복합도시’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음성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음성에 또 하나의 미니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으로 실수요자를 비롯해 전국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충북 음성구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충청권 도시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9000개 넘는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산업기반 도시다. 현재 총 17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조성돼 있다. 종사자 수는 1만 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산업단지 6곳이 추가로 조성 중으로 향후 많은 인구가 음성으로 모여들 전망이다. 특히 정부가 수도권공장총량제를 20년간 유지하기로 확정한 만큼 충청권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도시 중 하나인 음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음성군의 부동산 시장은 많은 기업체가 인접한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가 위치한 음성 맹동면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올해 상반기 3.3㎡당 901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618만 원)와 비교해 45% 가량 상승한 수치다. 음성군 전체 평균 상승률(28%)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음성군은 지난 2018년 말까지 1000가구 이상 적체됐던 미분양 물량이 최근 들어 빠르게 소진된 추세를 보였다.이처럼 음성이 산업 기반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소면 성본리와 부윤리, 금왕읍 유포리 일원에 약 200만3579㎡ 규모 ‘음성 기업복합도시’가 조성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 50여개 넘는 기업체가 입주 계약을 완료해 탄탄한 자족기능을 갖췄고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충북혁신도시에 버금가는 가치를 지닌 미니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곳은 그동안 음성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1군 브랜드타운 조성이 계획돼 있다. 공동주택용지 6개 블록 중 3개 블록에 푸르지오와 자이 등 국내 1군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음성지역에서 첫 메이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중소 브랜드 단지가 산재한 기존 음성과 달리 중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약 5000가구 규모 공동주택용지가 밀집돼 있어 향후 지역 핵심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 관계자는 “청주 등이 규제로 묶이면서 혁신도시의 아파트가격이 갑작스럽게 오른 이후 현재 관망세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자족기능과 주거기능을 동시에 갖춘 음성 기업복합도시의 아파트 분양 소식을 반기는 분위기”라며 “특히 브랜드 단지에 목말라 있던 지역민들에게 더욱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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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부터 임원까지 가상세계 삼매경”… 삼성바이오로직스, ‘메타버스’ 사내 행사 진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향후 주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도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디지털 소통 역량을 높이고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일 송도 본사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해 입사 1주년 직원 축하 행사인 ‘2021 바이오두드림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행사는 2020년 입사한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각오와 다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고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기 어려운 상황과 젊은 세대 소통 트렌드를 고려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CEO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두드림퀴즈쇼와 1주년 축하 특강, 감사카드보내기 등 다양한 일정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존림 CEO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직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바이오업체를 목표로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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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이달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 분양… 전북 최대 규모 테라스하우스

    제일건설이 익산시에서 전북 최대 규모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인다.제일건설은 지난 2018년 성공적으로 분양한 ‘미륵산 더 테라스’ 후속 단지로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지상 3층, 전용면적 84㎡, 11개동, 총 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테라스하우스로 선보이는 단지로 서동공원과 금마저수지, 미륵산 등 쾌적한 주거환경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녹지가 유해 공기와 미세먼지를 해소하는 청정에어커튼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제일건설 측은 설명했다. 금마저수지와 미륵산을 배후로 둔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충분한 일조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되고 계단식 설계를 채용해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내부는 2.45m 높은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전 가구에 테라스를 제공한다. 1층과 2층에는 광택테라스 설계가 적용됐다. 최상층에는 루프탑 테라스가 갖춰져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 가구에는 게스트룸이나 멀티방으로 꾸밀 수 있는 다락방도 제공된다. 여기에 수영장이나 노천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테라스풀이 일부 가구에 한해 옵션으로 적용된다. 입주민 여가를 위한 개별 텃밭이 전 가구에 제공되고 실내 스크린골프 연습장도 마련된다. 또한 놀이터와 숲체험장, 산책로, 광장 등이 갖춰진 서동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편의시설로는 단지 인근 왕궁물류단지에 코스트코가 입점을 협의 중이라고 제일건설 측은 전했다. 이밖에 금마시장과 금마우체국, 금마공용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시내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한다. 교통으로는 호남로(1번국도)와 무왕로를 통해 익산 시내 이동이 용이하고 익산IC까지 차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교육시설은 반경 1km 이내에 금마초와 익산중, 익산고 등이 있다. 최근 단지가 들어서는 금마면 일대는 133억 원 규모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중심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는 전북지역 최고의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최근 주거 트렌드에 따라 수요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인화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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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인니 합작법인, 알제리에 항암주사제 공급… 5년간 378억원 규모 수출계약

    종근당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CKD-OTTO(CKD오토)’가 알제리 최대 국영 제약사 사이달(Saidal)과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항암주사제에 대한 3200만 달러(약 378억 원)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1차 물량을 출하했다고 한다.이번 계약에 따라 CKD오토는 오는 2026년까지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된 항암주사제를 알제리에 수출한다. 사이달은 종근당과 수출계약을 맺은 후 알제리 현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수출된 항암제는 입찰을 통해 현지 병원에 즉시 공급될 예정이다.백인현 CKD오토 대표는 “CKD오토 항암제 공장은 인도네시아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한 항암제 제조 설비”라며 “알제리를 시작으로 향후 인구 20억 명 규모 이슬람 국가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CKD오토는 종근당과 인도네시아 제약사 오토(OTTO)의 합작법인이다. 지난 2015년 9월 설립됐다. CKD는 종근당을 의미한다. 2019년 현지에 1만2588㎡ 규모 항암제 공장을 준공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GMP 승인을 획득했으며 인도네시아 이슬람 최고의결기구인 울레마협의회(MUI, 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할랄(HALAL) 인증을 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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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베트남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

    대웅제약이 베트남을 기점으로 동남아시아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대웅제약은 베트남 최상위 제약사 중 하나인 비에타파마(Vietha Pharma)와 약 120억 원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베트남 전국에서 확진자가 매일 약 8000명이 발생하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올해 말까지 진단키트 1억 개를 사들여 민간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공공입찰에 강점을 가진 현지 파트너업체를 발굴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연간 2000억 원 규모 현지 정부 조달 물량 공략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계약 물량은 연내 현지 판매에 돌입한다는 목표다. 대웅제약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파트너업체와 논의하고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기획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번 베트남 진출을 기반으로 동남아 전역에서 진단키트 판매사업을 확대·전개한다는 계획이다.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켈스(CALTH)사가 만들어 대웅제약이 공급하는 진단키트는 신속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이라며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베트남 국민들도 빠르고 정확하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해 코로나19 대처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이 베트남에 수출할 진단키트는 지난 7월 공급계약을 맺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켈스가 제작한 제품이다. 면역 크롸토그래피법을 이용해 사람의 비인두에서 채취한 도말 내 바이러스 존재 유무를 진단해 감염여부를 15분 안에 판단할 수 있고 95% 이상 정확도를 보유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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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유럽 정식 판매허가 획득… “30여개 국가와 협의 중”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유럽에서 판매를 허가받았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승인 권고’ 후 하루 만에 품목허가가 이뤄진 것으로 현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이례적으로 빠르게 판매 승인이 났다는 분석이다.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렉키로나는 유럽에서 판매가 가능한 국내 최초의 항체 신약으로 기록됐다. 기존과 동일하게 현지에서도 렉키로나로 판매될 예정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신약 허가를 위해 CHMP가 승인 권고를 내리면 1~2개월 후 EC의 최종 품목허가라 완료되지만 이례적으로 절차가 빠르게 진행됐다”며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세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EC 차원의 노력과 결정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렉키로나는 지난 2월 말 EMA 롤링 리뷰(허가신청 전 사전검토 절차)에 들어가 7개월 후인 10월 초 정식 품목허가 신청에 들어갔다. 약 한 달 만에 CHMP 승인 권고가 나오고 하루 만에 판매 허가를 획득한 것이다.적응증 대상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인(만 18세 이상) 환자다. 세부적으로는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이환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 국내 품목허가와 동일하게 정맥투여 60분 단회 투약 방식이다. 이에 앞서 렉키로나는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서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고 지난 9월에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11월 12일 기준)에 따르면 렉키로나는 국내 129개 병원에서 환자 2만2587명에게 투여됐다. 글로벌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고 고위험군 환자군에서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감소하는 효능과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4.7일 단축 효과를 확인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유럽 현재 판매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담당한다. 셀트리온은 본격적으로 공급이 이뤄질 경우 연간 150만~300만 명에게 투여 가능한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30여개 국가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로 계약이 체결되면 신속하게 의약품 수출과 현지 판매가 가능하도록 공급 관련 대응체계를 갖췄다고 강조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신속한 품목허가 결정을 환영한다”며 “글로벌 공급에 박차를 가해 유럽 내 많은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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