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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올해 약 123만 인분에 달하는 제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농심켈로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NGO 단체와의 협업을 비롯해 MBC와 굿네이버스가 주최하는 ‘글로벌 도네이션쇼 W’의 단독 기업 후원으로 2년 연속 참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다방면으로 펼쳐왔다.올해 제품 기부 수량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려 약 5억5000만 원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2017년(약 23만 인분 기부)부터 올해까지 5년간 누적 기부량은 240만 인분에 달한다.제품은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경남 등 전국 79개 기관에 전달됐다. 특히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결식 문제와 돌봄 공백을 고려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제품 위주로 기부했다.김희연 농심켈로그 홍보팀 차장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올해에는 특히 기부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했다”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3년 연속으로 수도권 노인 복지시설 식자재 납품 수주 업체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식자재 공급업체 선정에 나선 수도권 복지시설 472곳 중 107곳과 계약을 성사했다. 총 수주액은 274억 원이며, 점유율로는 27.5%에 해당한다.CJ프레시웨이는 국내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15년 복지시설 전담 브랜드인 ‘헬씨누리’를 론칭했다. 이후 2019년부터 3년간 수주액 200억 원대를 기록하며, 수도권 복지시설 식자재 공급 사업 점유율 1위를 이어오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헬씨누리가 전문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단기간 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의료기관의 단체급식을 운영하며 저칼로리·저염식, 당뇨·고혈압 식단 등을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맞춤형 영양 관리 전문 역량을 갖췄다는 것. 또 복지시설 담당 전문 인력들이 케어푸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설별, 질환별 맞춤형 식자재 600여 종을 공급하고 있다.인프라에서 나오는 이점도 있다. 헬씨누리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센트럴키친(중앙 집중식 조리시설)에서 높은 품질과 위생 수준의 반조리, 완조리 상품을 생산한다. 이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복지시설도 복잡한 조리공정 없이 다양한 영양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헬씨누리는 케어푸드 역량과 센트럴키친 인프라를 내세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복지시설 식자재 공급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 고령친화 식자재 공급 및 식품 개발, 지역별 전문점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을 선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면세점의 공공예술 프로젝트 ‘Art is your DUTY’가 우수 PR 활동 사례로 선정됐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21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Art is your DUTY’가 이미지 P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한국PR대상은 올해 29회차를 맞이한 PR분야 시상식이다. PR 활동의 전문성·완성도·창의성·시의성·성과 등을 고려해 매년 국내 기업 및 정부·공공기관 등의 우수 PR 활동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지난 24일 진행된 올해 한국PR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Art is your DUTY’는 올 4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외벽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미디어 아티스트나 제작사와 함께 매달 새로운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양민하 작가와 제작사 이지위드(easywith)가 만든 ‘A Garden 2021’를 시작으로 ‘CAT box(상화)’, ‘THE BLUE(스튜디오 아텍)’ 등 이달까지 7개 작품을 ‘Art is your DUTY’를 통해 소개했다.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Art is your DUTY’는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속 미술관'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여 삼성동 일대가 관광 명소로 자리 잡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한국소비자원과 ‘금융소비자 피해예방 가이드’ 동영상을 제작해 양 기관 홈페이지에 등재했다고 25일 밝혔다.피해예방 가이드는 대표적인 금융소비자 피해 유형 2가지(스미싱‧보이스피싱, 유사투자자문서비스)를 선정하고, 주요 피해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 혼합 형태로 제작했다.양 기관은 NH농협은행 전 지점 및 지자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을 송출해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각종 유관기관에도 배포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에 활용하도록 안내 및 홍보할 예정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비대면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사회진출을 앞둔 고3수험생 등 미래 꿈나무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앞장서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가능한 원재료 조달을 강화한다.CJ제일제당은 내년부터 B2B용 팜오일을 지속가능한 팜오일 생산을 위한 협의체인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인증 제품으로 모두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원재료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추구하겠다는 취지라고 .CJ제일제당은 지난 2017년 RSPO 협회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생산한 팜오일을 구매하고 있다. 일반 가공식품 제조나 소비자 판매용으로는 팜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또 프랜차이즈 등 B2B 고객사 요청에 따라 일반 팜오일과 인증 받은 팜오일을 구분해 제공·관리해 왔다.이번에 새로 RSPO 인증을 받게 되는 팜오일은 연간 2000t이다. 기존의 인증 받은 팜오일과 합하면 연간 3500t 수준이다. 내년부터 국내 사업장에서 사용하고 순차적으로 글로벌 자회사, 공급업체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원재료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추구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팜오일 생산시설 증가로 인한 삼림파괴,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와 원주민 인권 침해 등 사회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동참하겠다는 것이다.지속가능한 원재료 조달을 위한 CJ제일제당의 노력은 2019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 조달 정책’을 수립하면서다. 특히 원당·옥수수·대두·팜오일 등 핵심 원재료를 선정, 환경 영향도를 낮추고 동물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조달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올해 초에는 자회사인 브라질 농축대두단백 생산기업 CJ셀렉타에서 지구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조달된 대두 사용을 위해 ‘삼림파괴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SG닷컴이 ‘임직원 걷기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지역사회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했다.SSG닷컴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기탁식을 열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앞서 SSG닷컴은 지난달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 달 동안 참여자의 누적 걸음 수 1억 보를 달성하면 회사가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캠페인에는 총 110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이들은 초기 설정한 목표의 160%인 1억6000만 보를 걸어 기부 조건을 초과 달성했다.SSG닷컴이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의 교육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DREAM’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령의 조모나 조부가 아동을 양육하는 조부모가정의 특성상 경제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아 생활고를 겪는 일이 잦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SSG닷컴은 설명했다.한편 SSG닷컴은 다양한 유형의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을 연 2회로 정례화한다. 기존 프로그램인 도서 나눔, 헌혈증 기증 활동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금액과 같은 액수의 후원금을 회사가 매칭해 기부하는 ‘희망배달캠페인’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빙그레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에게 유제품 2만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빙그레는 이날 특별기여자 가족의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유제품 지원해달라는 대한적십자의 요청에 따라 해당 제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법무부와 협약을 맺고 특별기여자를 위한 모금과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빙그레가 지원하는 유제품은 유통 및 보관이 용이한 멸균 가공유 제품들이다. 전남 여수에 머물고 있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392명 중 영유아 138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빙그레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유제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을 위해 분유를 전달했다.매일유업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앱솔루트 제품 총 1080캔을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이 머물고 있는 전남 여수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제품은 자녀들의 연령을 고려해 단계별로 구분하여 전달됐다.매일유업 사회공헌활동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으로 분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 가족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국내 생활에 적응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서울 YWCA 이유림 회장님의 지목을 받고 #SaveAfghanWomen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아프간의 그녀들이, 대한민국의 그녀들과 같이 동등한 자유와 인권, 교육받을 권리, 정치·경제적 권리를 누릴 수 있길 기원하고 응원한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네이버가 네이버쇼핑에 이용자 개인의 관심사와 취향을 모은 AI 쇼핑 큐레이션 공간을 만들었다.네이버는 AI 쇼핑 큐레이션 공간 ‘FOR YOU(포유)’ 탭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유’ 서비스는 AI 기반 상품 추천 기술인 ‘AiTEMS(에이아이템즈)’ 기반으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까지 더했다. 이를 통해 포유는 더욱 정교화된 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쇼핑 이력뿐 아니라 개인의 선호도나 취향까지 분석해 이용자가 실제로 관심을 가질 만한 테마와 정보를 선별해 체계적으로 추천한다.네이버 측은 이용자들이 포유의 쇼핑피드를 통해 10억여 개의 상품 데이터베이스에서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쇼핑테마와 아이템을 실시간으로 추천받을 수 있고, 중소상공인(SME)들도 자신의 상품이 더 많이 노출될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도 AI 기반 서비스를 통한 SME와 이용자 간 매칭 효과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기준 네이버쇼핑 이용자의 45%는 에이아이템즈가 추천한 상품을 클릭해 쇼핑탐색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맞춤형 상품 추천을 통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포유에서는 기존의 에이아이템즈 기술에 ‘쇼핑피드 생성 자동화’ 기술을 더해 매일 50만 개의 쇼핑피드를 업데이트하여 다양한 쇼핑탐색을 돕기 때문에 더 큰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쇼핑 콘텐츠의 추천 범위도 대폭 확장한다. 에이아이템즈 기반의 ‘개별 아이템 단위’ 추천 뿐 아니라 이용자가 자주 본 상품들을 분석해 새로운 ‘쇼핑테마’를 추천하는 등 큐레이션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이외에도 △리뷰기반추천△DISCOVER TREND 등 다양한 상품의 메타정보와 네이버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가 그 간 알지 못했던 새로운 쇼핑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개인화 추천 영역을 고도화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식품검사 상호인증제도’ 도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시에 소재한 FDA 서부지역본부를 방문했다.이날 김춘진 사장은 댄 솔리스(Dan Solis) 부청장(Assistant Commissioner) 등 관계자들을 면담하면서 식품검사 상호인증제도 도입 검토를 요청했다. 한국과 미국의 교역 증진을 위해 양국간 식품검사제도가 상호 인정되는 제도다.아울러 김춘진 사장은 한국식품의 원활한 통관과 물류 지원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23일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동아오츠카는 조익성 대표이사 사장 및 임직원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25일을 ‘사랑의 이온데이’로 지정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직접 지역사회 하천 정화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한다.이번에는 총 40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 쌀과 자사 제품인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도 함께 지원했다.사회복지재단 연탄은행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 난방을 위해서는 총 250만장, 각 가구당 약 250장 이상의 연탄이 필요하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2019년에 비해 기부와 자원봉사가 최대 70% 이상 줄어들었다.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졌다.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연탄 후원과 배달 봉사가 줄어 현장의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겨울을 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푸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1(제16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COEX FOOD WEEK 2021)’이 24일 개막했다.16회째를 맞이하는 푸드위크는 국내외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식품 업체의 판로 확보 및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푸드위크는 이날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진행된다. 코엑스가 주최·주관하며, 서울시·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한국식품연구원·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후원한다.‘이번 푸드위크는 미래푸드: 환경을 담다’를 주제로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및 조미료, HMR간편식, 건강기능식품, 제과제빵, 조리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632개사가 참여한다.전시관은 3가지 테마다. 먼저 ‘깐깐한 식쇼’ 테마는 △프리미엄 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HMR간편식·일반식품관 △건강식품관 △해외식품관 △취향살롱 등으로 구성됐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부스를 꾸려 지역 특산물 및 제품을 홍보했다. 또 취향살롱에는 특산물 등을 활용한 주류를 직접 마시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시음코너가 마련됐다.‘똑똑한 푸드테크쇼’ 테마에선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온라인 전시회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또 ‘푸드테크 컨퍼런스’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식품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빵빵한 빵쇼’는 △제20회 한국베이커리쇼 △코엑스 디저트쇼 △제과제빵 경진대회 및 작품 전시회 △동네빵집관 등으로 이뤄진다. 한국베이커리쇼에는 소형공예부문(빵공예, 설탕공예, 초콜릿공예 등), 케이크부문, 제빵부문 등 각 부문별 수상작들이 전시됐다. 또 학생들의 제과 경진대회도 진행됐다.이밖에도 지난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푸드위크 온라인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부터 27일까지는 ‘푸드위크 X 네이버쇼핑라이브’도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화상 컨설팅과 국내유통·해외수출 상담회도 마련됐다.위드코로나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푸드위크는 방역지침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모든 입장객 및 현장 체류 인원은 출입자 명부작성 등 방역지침을 따른 후 입장 가능하며, 면적 당 동시 상주 인원(1명, ㎡)을 제한한다. 시식 및 시음은 별도의 전용 공간에서 1인당 1테이블 사용만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가 친환경 브랜드를 리브랜딩하는 등 ‘착한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다.이마트는 2006년 선보인 친환경 브랜드 ‘자연주의 친환경’을 ‘자연주의’로 교체하고 △상품 카테고리 확대 △매장 리뉴얼 등을 통한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마트는 기존의 친환경 상품 중심 운영에서 탈피해, 환경·윤리 등 다양한 가치를 포괄하는 브랜드로 탈바꿈할 방침이다.우선 유기농·무농약 등 친환경 상품에 국한됐던 기존 카테고리를 확대해, 저탄소·동물복지·무항생제 등 가치소비와 관련된 상품을 포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 디자인 요소도 강화해 새로운 로고와 통일감 있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다.또 고객의 기호와 취향을 반영한 상품 개발과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도 높인다. 이마트는 내년 상반기 첫 출시를 목표로 우유, 스낵, 두부, HMR 등 자연주의 가공식품 PL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추후 청년농부·스마트농법 등 다양한 가치를 더한 차별화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 내 30여개 자연주의 매장은 순차적으로 새 단장할 계획이다. 오는 26일에는 이마트 봉선점 내 기존 자연주의 매장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노후화된 인테리어를 깔끔하고 정갈한 자연친화 콘셉트로 리모델링하고 다양한 집기와 구조물을 사용해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진열을 강화했다.이외 점포에도 ‘자연주의 미니숍’을 구성해 300여개의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상품 구색과 모음 진열을 강화한다.이마트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증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소비, 윤리적소비, 가치소비 등 ‘착한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는 분위기가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1~10월) ‘착한소비’ 대표 카테고리인 친환경 먹거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동물복지·무항생제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동기간 동물복지계란(43%), 동물복지 돈육(69%), 저탄소 과일(47%) 매출도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승묵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고 이를 소비하고자 하는 고객 트렌드에 따라 ‘자연주의’를 리브랜딩한다”며 “그에 맞는 다양한 가치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 및 발굴하고 ‘착한소비’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청소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2일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에서 개최된 ‘2021 Youth Hero Prize(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 체육부문 포카리스웨트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시상식은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07년 제정된 시상식이다. 매년 △체육 △학술 △문화·예술 △사회봉사·진로개척 △스카우트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체육 △학술 △사회봉사·진로개척 △스카우트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했다. 특히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은 청소년 체육 인재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역대 체육부문 수상자로는 피겨 김연아(2007년), 양궁 곽예지(2009년), 요트 조원우(2011년), 배구 한수아(2015년), 배트민턴 안세영(2018), 육상 양예빈(2019) 등이 있다.동아오츠카는 그동안 체육부문을 꾸준히 후원해오며, 청소년 체육 인재에게 ‘포카리스웨트 유스히어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올해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전민석 군(경남체고 3학년)은 수구 유망주다. 2021 제40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수구 1위, 2020 국가대표 수구선수 선발대회 및 종별 수구 선수권대회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전민석 군이 속한 경남체고 수구팀은 제대로 된 훈련장이 없는 상황에서도 팀 창단 23년 만에 올해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이번 수상자인 전민석 군이 속한 경남체고 수구팀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불리는 스포츠의 진가를 보여줬다”며 “동아오츠카와 함께 멋진 체육인으로 거듭난 역대 수상자들처럼 건강한 땀의 가치를 배우며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일교차가 큰 시기까지 겹치면서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인에 비해 체온조절능력이 쉽게 떨어지는 영·유아를 위한 제품이 눈길을 끈다.생후 24개월까지 기간은 아기의 자기방어 체계 형성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 아기가 가장 자주 섭취하는 식품은 분유다. 따라서 자기방어 능력 형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매일유업은 최근 아기의 자기방어 체계를 형성하는 성분인 모유 올리고당 2'-FL(2'-O-푸코실락토오스(2'-O-fucosyllactose, 이하 2FL) 성분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앱솔루트 엄마의 선물 프리미엄 명작’을 출시했다.2FL 성분은 사람의 모유에 존재하는 모유 올리고당 중 가장 비중이 큰 성분이다. 기존에는 수입산 해외 프리미엄 분유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으나, 매일유업과 바이오 벤처 기업 에이피테크놀로지가 오랜 기간 공동 연구한 결과 국산 분유에도 2FL 성분을 적용했다.매일유업 측은 ‘앱솔루트 엄마의 선물 프리미엄 명작’이 차별화된 자기방어 업그레이드 설계를 적용했을 뿐 아니라, 두뇌와 눈을 구성하는 성분 등 영양 설계와 원재료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제품은 아기의 성장단계에 따라 1단계(0~6개월), 2단계(6~12개월), 3단계(12개월~24개월) 등 총 3종으로 월령과 단계를 구분하고 있다.국민건강식품인 홍삼을 활용한 제품도 있다. 2004년 출시한 정관장 ‘홍이장군’은 17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어린이 홍삼 제품이다. ‘홍이장군’은 어린이 면역력 강화를 위해 6년근 홍삼에 녹용·칼슘·비타민 등을 배합하고, 배농축액 등을 함께 혼합해 맛과 영양을 잡았다.‘홍이장군’도 자녀 연령에 따라 단계별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3~4세 아이들을 위한 1단계, 5~7세 아이들을 위한 2단계, 8~10세 아이들을 위한 3단계로 나뉜다.장(腸)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좋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도 주목받고 있다. hy(옛 한국야쿠르트)의 ‘엠프로 프로바이오틱스 슈퍼듀오키즈’는 어린이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해당 제품은 단일 유산균이 아닌 ‘프로바이오틱스 6종’을 함유하고 있다. 또 비타민D, A, E, K를 비롯해 아연, 엽산 등 어린이 영앙소 8종을 함께 담았다.이밖에 배와 도라지로 영양을 챙긴 매일유업의 ‘요미요미 튼튼주스 배도라지’나 LGG유산균을 함유한 ‘엔요100’과 같은 어린이 건강 간식도 인기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파리바게뜨는 이날 서울 중구 명동본점에서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와 최철호 구세군 한국군국 커뮤니케이션즈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6년 동안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파리바게뜨는 전국 3400여 매장 내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QR코드(제로페이)’가 삽입된 미니 자선냄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부 방식을 도입해 MZ세대 소비자들의 참여도 독려한다. 기부금은 구세군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는 지난 16년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꾸준히 구세군 모금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이 ‘2021 한국임상영양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만성질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개발을 위한 기준 규격 및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수술환자의 영양과 특수의료용도식품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지난 20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학술대회는 △최근 암수술 치료와 환자 관리 △특수의료용도식품 관리방안 △장기이식 환자-임상과 영양치료 업데이트 △새로운 진료지침과 임상영양치료 적용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발표자로 참석한 최원선 매일유업 팀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영양상태 개선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환자용 식품과 구분되는 특수의료용도식품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경도인지장애, 공복혈당장애 등 고위험군의 질병 관리를 위해서는 특수의료용도식품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특수의료용도식품은 정상적으로 섭취·소화·흡수 또는 대사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거나 질병·수술 등 임상적 상태로 일반인과 생리적으로 다른 영양요구량을 갖고 있어 충분한 영양공급 또는 일부 영양성분의 제한 또는 보충이 필요한 사람에게 식사 전부 또는 일부를 대신할 목적으로 제조·가공된 식품을 말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산림청과 탄소중립을 위해 손잡았다.농협은행은 2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준학 농협은행장과 최병암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농협은행과 산림청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정보 등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 생태계 회복에 관한 사업도 함께 구상해 한국판 그린뉴딜에 일조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숲속의 대한민국, 산림탄소상쇄사업’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NH 내가Green초록세상’ 예·적금 상품을 지난 15일 출시했다. 또 내년 5월 개막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과 탄소중립 목표 시나리오의 수립 및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산림은 탄소 흡수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한다”며 “농업ㆍ농촌이 근본인 농협은행은 ESG경영전략실천과 숲 조성사업 지원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ESG가치의 임직원 내재화와 대외 확산을 위해 ‘ESG경영 주간’을 운영한다.23일 공사에 따르면, 전 직원과 협력기업이 함께 실천하는 ESG경영 주간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운영된다.이 기간동안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1부서-1협력업체 윤리·인권경영 지원 프로그램 △친환경 포장 농산물 꾸러미 언박싱 행사 등 환경·사회적 책임·소통·윤리 등과 관련된 20개 ESG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공사는 지난 4월 169개 농수산식품 협력기업과 함께 ESG경영을 선포한 이래 △ESG 경영전략 수립 △이사회 내 ESG전문위원회 신설 △ESG경영 전담부서 및 CEO자문위원회 운영 등 ESG에 중점을 두고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ESG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공기관 업(業)과 연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등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원동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서울 성북구 소재 삼양식품 본사에서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현 삼양원동문화재단 이사장과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양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컨텐츠 교류 및 문화 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문화 예술 저변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삼양원동문화재단 관계자는 “강원문화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강원도 내 문화 예술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양원동문화재단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 되어야 한다’는 고(故) 전중윤 삼양식품 명예회장과 이계순 여사의 뜻을 이어받아 설립됐다. 2017년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에 현물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도부터는 강원국제예술제에도 후원을 시작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