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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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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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홈파티족’…케이크 매출 112%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홈 파티가 늘면서 크리스마스 앞두고 케이크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CJ푸드빌은 8일 뚜레쥬르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밝혔다.앞서 뚜레쥬르는 지난달 17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과 손잡고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을 출시했다. 출시 직후부터 30일까지 2주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았다.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률도 3배 이상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홈 파티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제품으로 케이크에 대한 인기가 증가했다는 게 CJ푸드빌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쿠키런: 킹덤’과의 협업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분석하고 있다.CJ푸드빌 관계자는 “현재 평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판매량에 생산 라인을 야간, 주말할 것 없이 24시간 풀가동하며 제품을 차질 없이 공급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지난주 출시한 한정판 굿즈 ‘쿠키런 접시 세트’ 역시 벌써부터 일부 매장에서 품절될 정도로 인기라 추가 아이템을 기획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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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식문화 국내에 알린다”…체험형 미식 축제 ‘구떼드셰프’ 개최

    국내에 프랑스 미식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2021 푸드익스피리언스 구떼드셰프’가 8일 개최됐다.한국과 프랑스 기업간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프랑스 한국(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서울 송파구 소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전시회, 쿠킹쇼,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랑스 브랜드 및 제품을 선보이고 한국 내 프랑스 식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 기획은 평소 어렵게 인식되는 프랑스 미식이 실제로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데에서 출발했다. 또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다채로운 체험형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했다.행사 명칭인 구떼드셰프는 프랑스 전통문화 ‘르 구떼(Le Goûter)’에서 착안했다. 르 구떼는 오후4시 간단한 간식거리를 프랑스식 티타임이다. 특히 르 구떼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휴식 시간을 넘어 사람 간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행사는 언론&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간담회 △브랜드 쿠킹쇼(2개사)와 F&B업계 관계자를 위한 △제품 전시회(전체 15개 브랜드) △브랜드 아틀리에(3개사)로 구성됐다.사회를 맡은 김혜준 푸드콘텐츠디렉터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관 대사의 인사말을 전했고, 분자 요리의 대가 티에리 막스(Tierry Marx)의 축전 레시피 영상도 상영됐다.이어 SPC그룹이 운영하는 제과제빵요리 전문학원 SPC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에꼴 르노뜨르(Ecole Lenôtre)’ 강사로 있는 이민철 셰프가 단상 위에 올랐다. 그는 프랑스와 한국의 셰프로서, 그리고 강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프랑스 음식 문화에 대해 간결하게 전했다.미디어 간담회 이후엔 쿠킹쇼 및 아틀리에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임현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 패스트리 셰프부터 그레고리 드프레즈 우송대 폴보퀴즈조리전공 교수, 세바스티앙 슈발리에 MOF(Meilleurs Ouvriers de France, 프랑스 정부가 인정하는 명장) 등 유명 셰프가 제품 사용 레시피와 활용 팁을 전수했다.이번 행사는 F&B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주최 측은 일반 대중도 즐길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쿠킹쇼와 아틀리에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유튜브 채널(Business France Asie du Nord-Est)을 통해 다시보기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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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免, 업계 첫 ‘반부패경영 시스템’ 국제표준인증 획득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인증 수여식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송경수 영국표준협회 한국지사(BSI KOREA)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국제표준화기구가 2016년에 제정한 ‘ISO 37001’은 기업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뇌물 수수 위험에 대해 사전에 방지하고 전사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글로벌 표준이다. 국제표준화기구는 △부패방지 시스템 구축 △법규 준수를 위한 조직 운영 △부패행위 척결 위한 실천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심사 및 임직원 인터뷰 △서면심사 과정을 거쳐 해당 인증을 부여한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ISO 37001 인증은 롯데면세점이 그동안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한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함께 윤리적이고 투명한 기업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월에는 ESG 경영 실천으로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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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2030 홀린 ‘에반 윌리엄스’…국내서도 한 달 만에 1만병 넘게 팔렸다

    신세계그룹의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선보인 버번 위스키 브랜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가 론칭 한 달 만에 1만1200병 넘게 팔렸다.8일 신세계엘앤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와인앤모어와 트레이더스를 통해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에반 윌리엄스 블랙’ 1L 제품은 1만병 이상, 750mL 제품은 1200병 이상 판매됐다. 와인앤모어에서 단독 판매하는 ‘에반 윌리엄스 싱글배럴’도 400병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에반 윌리엄스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다 브랜드다. 특히 미국에서는 2030세대들에게 인기가 좋은 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버번 위스키의 본고장인 미국 켄터키주에 1783년 상업 증류소를 세운 에반 윌리엄스의 이름을 따서 탄생했다. 대표 제품인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스트레이트 버번으로 인정받기 위한 법적 숙성기간인 2년보다 긴 4~5년간 숙성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다.이상아 와인앤모어 바이어는 “올해 와인앤모어 전 지점 1~3분기 버번 위스키 카테고리 판매량을 확인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성장한 것을 확인했다”며 “저렴한 버번 위스키부터 고가, 고알콜의 배럴프루프, 고연산 버번 등 다양한 제품이 고르게 판매되는 중”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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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강원도, ‘저탄소 식생활 확산·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강원도와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 기관은 8일 강원도청에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의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 9월 선포식을 갖고 기업·학교·지자체 등 대국민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공사는 로컬푸드·푸드플랜 활성화 정책도 지원하고 있다. 공사는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강원도가 협업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합칠 계획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강원도와 함께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ESG경영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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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하이트진로 황정호 전무 승진 外

    하이트진로는 황정호 해외사업본부 총괄 상무를 전무로 승진하는 등 3명에 대한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하이트진로 ▽전무 △해외사업본부 총괄 황정호 ▽상무보 △HR담당 백명규 △세무·재무 담당 오근의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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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환경부와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 MOU

    NH농협은행이 환경부와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농협은행은 8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에서 환경부와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환경부는 환경표지 중심의 녹색소비·생산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유통사, 소비자단체, 은행사, 카드사 등 총 22개사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친환경 표시 제품 홍보 △환경표지 노출 강화 △환경표지인증 기업 대상 녹색금융지원 등 전 국민이 자발적 녹색소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환경표지인증은 일정 수준으로 환경성 개선된 제품에 환경표지를 표시해 환경소비 지원과 친환경 생산을 유도하는 자발적 인증제도를 말한다. 농협은행은 올 3월 출시한 ESG 특화상품인 ‘NH친환경기업우대론’을 통해 환경표지인증 기업에게 금융우대를 지원하고 있다.지준섭 농업·녹색금융부행장은 “녹색소비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녹색금융지원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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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뷰티 놀이터’ 시코르, 미래형 플랫폼으로 체질 개선 노린다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가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8일 신세계에 따르면, 시코르는 내년부터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뷰티테크(beauty+technology)를 결합하는 O2O 디지털 뷰티 플랫폼으로 변신할 계획이다.시코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통해 온라인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디지털 쇼핑 환경 구축에 집중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이전 체험형 콘텐츠 중심에서 미래형 뷰티 플랫폼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시코르는 디지털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오는 2024년까지 매출 1500억 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오픈한 시코르닷컴은 1년4개월 만에 매출액이 150% 성장했다. 회원 수도 45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MZ세대로 꼽히는 2030세대 고객이 전체의 82%를 차지한다.시코르는 요즘 MZ세대들이 능동적으로 정보를 찾는 ‘스마트 컨슈머’라는 점을 주목했다. 이에 따라 기존 42개의 럭셔리 브랜드를 70여개로 확대하는 등 시코르닷컴을 강화한다.또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O2O 서비스는 물론 뷰티테크 마케팅에도 힘을 쏟는다. 매장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올 11월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서 처음 도입한 스마트 미러 서비스도 다른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 랜선 뷰티쇼, 버추얼 컬러 테스트 등의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신세계 코스메틱잡화담당 김묘순 전무는 “6년차에 접어든 시코르가 이제는 온오프라인 모두를 아우르는 럭셔리 뷰티 플랫폼으로 재도약한다”며 “2030세대를 겨냥한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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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스타벅스 전 매장서 일회용컵 사라진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제주도 지역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스타벅스에 따르면, 제주도 지역 23곳 매장은 이날부터 일회용컵이 없는 매장으로 운영된다. 일회용컵 없는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매장용 머그, 개인컵, 다회용컵으로만 음료를 제공한다. 다회용컵 반납기는 제주도 지역 스타벅스 23개 전 매장을 비롯해, 제주공항에 2대, SK렌터카에 1대가 설치됐다. 기존 시범 운영 시 5개에서 26개로 늘어난 것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반납기 확대로 편의성이 증대돼 회수율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7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 기존 4개 매장 회수율은 50%로 지속 상승했다. 회수율 40% 이상이 되면, 일회용컵 사용보다 탄소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는 게 스타벅스 측 설명이다. 11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서울 12개 시범 매장에서의 회수율은 60%를 넘어서고 있다.다회용컵 반납기 기능도 지속 개선 중이다. 제주도와 서울 등에서 시범 매장을 운영하며 반납기에 대한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있다. 우선 반납된 다회용컵 인식 속도 단축 및 컵 투입 후 걸림 현상을 보완했다. 또 사용한 다회용컵을 고객이 직접 세척하지 않아도 잔여물만 비워주면 음료의 얼룩이 남아 있어도 인식이 가능하도록 보완됐다.지난 5개월간 제주도 4개 시범 매장에서 다회용컵 사용을 통해 절감된 일회용컵은 약 30만개다. 제주도 전 매장으로 다회용컵 사용이 확대되면 연간 500만개 이상의 일회용컵 감축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스타벅스 측은 예상 중이다. 파손되거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다회용컵은 에코백이나 생활용품 등 다른 제품으로 업사이클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스타벅스는 내년 서울 지역에서도 전 매장을 일회용컵이 없는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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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는 무인 운영’…CU, 하이브리드 편의점에 ‘블록체인 출입보안’ 기술 적용

    CU가 하이브리드 편의점의 운영 고도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출입 보안 기술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앞서 CU는 이달 2일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편의점을 부산에 처음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편의점은 낮에는 유인(有人), 밤에는 무인(無人)으로 운영되는 편의점을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무인 매장 출입 관련 정부 과제의 일환이기도 하다.이번에 블록체인 출입 인증 기술이 적용되는 CU 하이브리드 편의점은 동아대한림생활관점, 부경대미래관점, 경성대건학관점, E오션블루휴게소가덕점 등 부산지역 내 10곳이다. CU는 이미 포켓CU, 바이셀프, 신한플레이, 카카오톡 지갑 등 총 6개의 무인 매장 출입 인증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블록체인 통합서비스인 ‘B PASS’까지 추가 도입했다.B PASS에 적용된 블록체인 출입 보안 기술은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받은 QR코드를 지정된 장소의 리더기에서 스캔해 본인 인증을 하는 CPM(Consumer Presented Mode) 방식으로 고객정보 보안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부산시는 B PASS 앱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카드, 도서관 회원증 등 신원 증명을 비롯해 주민등록등·초본, 사업자등록증, 장애인증명서, 납세증명서 등 주요 전자 증명서를 보관·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CU는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출입 수단을 확대함으로써 앞으로 하이브리드 편의점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국산화 및 무인점포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BGF리테일은 과기정통부, 인터넷진흥원과 손잡고 CU를 활용한 무인 안심 스마트 점포의 보안 기술 개발과 상용화 검증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 1위 보안 서비스 업체인 에스원과 협업해 안전한 무인점포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현재 완전 무인 스마트 편의점인 ‘테크 프렌들리(Tech Friendly) CU’ 1곳과 24시간 운영이 어려운 특수 입지에서 셀프 출입·결제 시스템으로 야간에 무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만든 하이브리드 편의점 300여 곳을 운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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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5000억’ 규모 시장 잡아라”…오리온, 베트남 견과 시장 진출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신규 견과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오리온이 이번에 출시하는 신규 견과 브랜드는 ‘쏙포’(Sóc Phố)다. 쏙포는 베트남어로 ‘도시다람쥐’를 뜻한다. 다람쥐를 뜻하는 ‘Sóc’과 도시를 의미하는 ‘Phố’를 결합한 제품명이다.쏙포는 베트남이 주산지인 캐슈너트와 현지에서 큰 폭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아몬드를 견과 원물로 선정했다. 캐슈너트, 아몬드를 구워내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고, 시럽으로 코팅한 후 시즈닝을 더해 차별화했다. △치즈맛 △김맛 △허니버터맛 △사테소스맛 등 총 4종으로 선보인다.오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베트남의 견과류 판매량이 증가한 것에 주목했다. 지난해 기준 베트남 견과류 소매시장 규모는 연간 1조500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최근 7년 중 가장 높은 6.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전통적으로 베트남에서는 최대 명절인 ‘뗏’(Tet, 설) 기간에 가족, 지인들과 모여 견과류 등 간단한 간식을 곁들이면서 차와 술을 즐기는 문화가 있다. 오리온은 뗏을 앞두고 현지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2019년 쌀과자, 양산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신성장동력을 마련한 데 이어 견과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해 베트남 1위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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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치킨, 전국에 치킨 5000마리 전달…나눔 프로젝트 성료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나눔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Chon’s lover)’를 통해 전국에 치킨 5000마리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교촌은 지난 9월 시작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 대회’를 통해 촌스러버 100명을 선정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마련한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친구, 동료, 선생님 등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담은 감동 사연, 응원 사연 등 사연(썰)을 공모 받았다.교촌은 사연에 맞춰 10월 말부터 약 한 달 간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전국 각 지역의 요양원, 치매센터,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병원, 부모님 직장 등 사연에 맞춰 감사한 마음을 담은 치킨을 전했다.이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5곳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촌스러버가 함께 방문해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서울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서울나래학교 △광주 매곡초등학교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 △대전 건양대학교 병원 등이다.교촌은 내년에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이어갈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 프로젝트는 촌스러버, 교촌 임직원들은 물론, 전국의 150여개 교촌 가맹점주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교촌은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촌스러버 활동들에 대한 영상,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는 교촌 공식 CSV 인스타그램 채널 ‘kyochon_csv’에서는 만나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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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한 만큼 돌려드려요”…NH농협은행, 앱 ‘기부 고객’ 대상 캠페인 전개

    NH농협은행이 이달 NH멤버스 앱을 통해 NH포인트를 기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랑은 나누고 포인트는 더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먼저 농협은행은 NH멤버스 앱 ‘기부’ 메뉴에서 1000포인트 이상 정기기부 등록 후 2개월간 유지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최초 2개월간 납부한 기부금의 두 배를 NH포인트(1만 포인트 한도)로 적립해줄 계획이다.또 NH멤버스 앱 ‘기부’ 메뉴를 통해 1000포인트 이상 즉시 기부한 고객을 대상으로도 200명을 추첨해 기부한 금액만큼의 NH포인트(5000포인트 한도)를 적립해준다.이번 행사를 통한 포인트는 내년 3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남재원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NH멤버스 앱 ‘기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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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따 제페토 이디야에서 만나”…메타버스 올라탄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이디야 포시즌카페점’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이디야 포시즌카페점은 제페토 인기 공식맵 포시즌카페 겨울테마에 어울리는 ‘한옥 카페’ 콘셉트로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실제 이디야커피 매장과 흡사하게 구성됐다.이디야 포시즌카페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가상 메이트 캐릭터 ‘토피(TOFFY)’와 매장 내 진열되어 있는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층 테라스에는 이디야커피의 인기 디저트이자 겨울 대표 추억의 간식인 호떡 코너가 마련됐다.이디야커피는 제페토 매장 오픈 기념으로 방문객 대상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20일까지 #이디야제페토, #이디야토피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피드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7(2명)과 이디야 모바일 상품권 1만 원(100명), 5000원(100명)을 제공한다.이외에도 특정 시간에 방문 시 이디야커피의 인기 제품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타임어택 경품 이벤트를 매월 진행할 계획이다.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미래 잠재고객인 Z세대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가상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이디야 포시즌카페점’이 실제 이디야커피 매장과 같이 제페토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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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블체어’ 에이블루, 무역의 날 기념식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커블체어로 유명한 제조 기반 스타트업 에이블루가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한국무역협회가 주는 상이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이번 수상 기업들이 선정됐다.에이블루는 커블체어 출시 이후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영업활동을 이어오면서 미국, 유럽, 동남아 등 39개국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수출액이 크게 신장되면서 이번 상을 수상했다.에이블루는 이후에도 수출량 확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올해 10월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진 배구선수 김연경을 커블체어 홍보 모델로 발탁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명욱 에이블루 대표는 “해외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이어온 결과 수출의 탑을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다”라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매년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도록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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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 ‘제로’로”…하이네켄코리아, 친환경 챌린지 전개

    하이네켄코리아(이하 하이네켄)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제로제로웨이스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제로제로웨이스트 챌린지’ 일상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이를 SNS에 공유하는 챌린지로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모두 ‘제로’에 가깝게 줄이자는 의미를 담았다.하이네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과 각종 생활 폐기물의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챌린지는 6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일상 속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인증샷이나 자신만의 제로웨이스트 아이디어를 #제로제로웨이스트 #하이네켄코리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또 오는 15일부터 쿠팡에서 판매되는 ‘하이네켄 0.0 친환경 패키지’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서 참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8월 FSC 산림인증을 받아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하이네켄 0.0 친환경 종이 패키지를 리뉴얼한 격이다.하이네켄은 챌린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50명에게 맥주 부산물 등으로 만든 한정판 업사이클링 굿즈인 ‘제로제로웨이스트 다이어리 패키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해당 다이어리는 맥주 제조 시 발생하는 부산물과 맥주 라벨지로 만든 종이 등 나무를 베지 않고 생산하는 비목재 종이와 재생지 100%로 만들어졌다. 또 다이어리 꾸미기로 기록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의 스티커도 함께 제공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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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재확산 분위기에…2030 40% “올해 크리스마스도 ‘집콕’”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다. 2030 세대 10명 중 4명은 ‘집콕’ 크리스마스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20~3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1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한 질문에 집에서 보내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40.4%다. 작년 응답률(76.9%) 대비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집콕’을 선호하고 있는 셈이다. 외식이나 파티, 여행 등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은 각각 17.0%, 13.3%, 8.6%에 그쳤다.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으로는 가족이 48.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인(27.7%), 친구(11.6%) 순으로 많았다.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음식은 케이크였다. 응답자 중 69%가 크리스마스에 빠져서는 안 될 음식으로는 케이크를 꼽은 것. 실제로 응답자 중 78.3%는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했고, 그 이유로는 케이크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응답이 50.4%로 가장 많았다.한편 이번 조사는 오픈서베이 패널 1000명(20~39세 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8일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0%포인트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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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툰 영문 플랫폼 ‘탑툰 플러스’, 론칭 6개월 만에 회원 100만 명 돌파

    웹툰 플랫폼 ‘탑툰’의 글로벌 사이트 ‘탑툰 플러스’가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6일 탑툰에 따르면, 탑툰 플러스는 지난 7월 론칭해 영어권 독자를 대상으로 영문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탑툰 플러스는 ‘편의점 샛별이’, ‘사각 사각 로맨스’ 등 국내에서 호응을 얻었던 인기작부터 플랫폼 대표작까지 20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영문 버전으로 제공했다.탑툰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하면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난 점이 플랫폼의 급속한 성장을 유도했다고 분석했다. 주요 타깃 지역인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영국,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등 영어권 국가에서도 가입자수 외에 작품 열람률이 높게 나타났다.탑툰은 탑툰 플러스뿐만 아니라 대만 자체 플랫폼 및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콘텐츠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추후 플랫폼 오픈 국가를 추가하고 자체 콘텐츠 확장을 추진하는 등 해외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을 구상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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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무역의 날’ 기념식서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샘표가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한국무역협회가 주는 상이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이번 수상 기업들이 선정됐다.샘표는 요리에센스 연두, 유기농 고추장 등 장류로 수출 증대와 글로벌 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9월 연두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제품을 선정하는 영국 ‘베지 어워드’에서 2개 부분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또 세계 최초의 요리과학 연구소인 스페인 ‘알리시아(Alicia Foundation)’와 공동연구를 통해 각국 식생활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펼쳐왔다.지난 2000년 미국 법인과 2008년 중국 법인을 설립한 샘표는 미국, 호주 등 7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을 하고 있다. 2019년 수출액 대비 지난해 17% 성장하면서 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샘표 관계자는 “샘표의 75년 발효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으로 우리 음식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발효와 장(醬)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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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무역의 날’ 기념식서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하이트진로가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한국무역협회가 주는 상이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이번 수상 기업들이 선정됐다.하이트진로는 2016년 소주세계화를 선포하고 한국의 소주 알리기를 본격화하면서 수출 전략국가 중점 육성과 판매채널 확대, 국가별 맞춤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TV광고 강화(글로벌 통합 유튜브 채널 오픈 등) △가정시장(편의점, 대형마트 등) 확대에 보다 집중하고 발빠르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특히 참이슬의 활약이 돋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로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한 브랜드에만 주어지는 ‘브랜드 탑’을 함께 수상했다. 또 세계 주류시장에서 소주시장 개척에 주력해 수출 실적을 향상하고 한국 주류 문화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으면서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상무가 ‘산업 포장’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황정호 총괄상무는 “진로(JINRO)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K-주류문화를 선도해 세계인들이 진로 소주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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