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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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1-29~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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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 출시

    마일레가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를 12일 출시했다.마일레는 현재 420종 이상의 캐빈 필터를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에 장착이 가능하다. 이 중 90종 이상은 고성능 필터로 구성돼 있다. 유럽 전체 차량의 80% 이상에 호환되는 광범위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모든 마일레 캐빈 필터는 엄격한 품질 기준 아래 생산된다. 고품질 필터 미디어와 정밀한 피팅 설계를 통해 다음 정비 주기까지 안정적인 여과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꽃가루, 배기가스 유해 성분 및 악취 등을 걸러 탑승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염 물질의 실내 유입을 막아준다.특히 고성능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는 효과적인 입자 여과 기능은 물론, 질소산화물 저감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질소산화물은 기관지 염증과 천식 악화를 유발하고, 장기간 노출 시 폐 기능 저하 및 만성 호흡기 질환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로 지목된다. 유해한 질소산화물은 필터 내부에 강하게 결합돼 차량 실내 공기 중으로 다시 방출되지 않는다. 필터 폐기 과정에서도 재방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독일에서 진행된 외부기관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동일 조건에서 마일레 PD 필터는 일반 순정 필터 대비 더 많은 질소산화물을 제거하고 더 긴 사용 수명을 보였다. 단순히 먼지를 걸러내는 수준을 넘어, 경쟁 필터 대비 훨씬 높은 NOx 저감량을 입증했다. 또한 다수의 MEYLE PD 필터에는 이미 항균 코팅이 적용돼 있어 차량 실내 위생과 쾌적성 향상에도 기여한다.마일레 관계자는 “차량은 건강과 직결된 생활 공간”이라며 “황사, 미세먼지 등의 대기 오염 환경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캐빈 필터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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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남양주 왕숙 아테라 3월 분양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를 내달 분양한다.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사전청약 당시 전용 84㎡ 타입에서 최고 5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최근 왕숙지구 B-17블록은 본청약 일반공급에서 평균 10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왕숙지구 본청약 일반공급 기준 첫 세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왕숙2지구 A-1블록 본청약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진다.왕숙 아테라는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다. 왕숙2지구는 남양주시 일패동·이패동 일원에 약 1만 6000가구와 약 4만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신도시로 계획됐다. 서울과 약 5km 거리로 인접하며 왕숙1지구,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도시개발지와 가까운 편이다.왕숙 아테라는 왕숙2지구 내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모두 인접한 최중심 입지에 자리한다. 반경 1km 이내에 946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9호선 연장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게 된다. 9호선을 이용해 왕숙1지구까지 1정거장 이동하면 GTX-B노선(예정)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입주 초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광역버스 및 순환버스 조기 운행 등 대중교통 운영 확대도 예정됐다.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초·중학교 계획부지가 있다. 미래형 교육공간 ‘WE 드림파크’가 인접하다. 왕숙 아테라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59㎡B타입 제외), 알파룸(59㎡A·B타입 제외)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며 넓은 개방감을 제공한다.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을 집안 곳곳에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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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동건설·남광토건, 창사 80주년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본격 참전

    1947년 같은 해에 창립한 극동건설(4월 28일)과 남광토건(7월 7일)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최근 각각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극동건설은 지난 9일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에 입찰했다. 남광토건 역시 12일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서울·수도권 정비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강경민 극동건설 대표는 “연간 8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정비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시장”이라며 “80년 전통의 시공 경험과 현장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주택부문의 구조적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해 말부터 조직 개편에 착수했다. 인력을 충원하고 수주·관리 조직을 일원화했으며, 주택마케팅팀과 AM팀을 신설해 양사 주택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내부적으로는 정비사업을 향후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한 상태다.극동건설이 입찰한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은 약 700억 원 규모 소규모 사업으로, 옹벽 공사 등 까다로운 공사 여건으로 인해 다수 건설사가 참여를 주저해온 곳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극동건설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적 상징성과 향후 종 상향 가능성에 따른 사업성 개선 여지를 고려해 전략적 참여를 결정했다.극동건설 관계자는 “강남권 한강변에 최초로 세운 극동강변아파트를 직접 재건축하는 상징성이 크다”며 “회사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조합은 3월 중순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남광토건이 참여 의사를 밝힌 ‘마포로 5구역 제2지구’는 우리나라 최초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를 포함한 상징적 지역이다. 장기간 시공사 선정이 지연돼 왔으나, 최근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는 분위기다.남광토건 관계자는 “본사와 인접한 사업지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업에 임하겠다”며 “안전우려건축물 재건축 경험과 도심 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정로 일대 통합 개발의 적임자임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인접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에 참여 중인 두산건설의 참여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중견 건설사 간 경쟁 구도 형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양사는 브랜드 전략 역시 전면 재정비에 나선다. 남광 ‘하우스토리’와 극동 ‘스타클래스’로는 최근 고급화·차별화를 요구하는 시장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브랜드 통합 및 리뉴얼을 추진 중이다. 올 연말 창사 80주년을 기념한 신규 통합 브랜드를 발표할 계획이다.업계에서는 “중견 건설사들이 80주년을 계기로 서울 핵심 정비시장에 재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실제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경우, 양사의 체질 개선 전략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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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열파크씨티, ‘국내 최초 5세대 하이엔드’ 품격 잇는다… 동호회 후원 지속

    DK아시아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 입주민 대상 ‘2026 상반기 로열파크씨티 동호회 후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12개 입주 우수 동호회를 선정해 후원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마련되는 자리다. 아파트 단지 차원의 동호회 후원을 정례화한 사례는 국내 건설·부동산 및 시행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만 DK아시아 대표를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우수 동호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아파트 단지 차원의 동호회 후원을 정례화한 사례는 국내 건설•부동산 및 시행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다. 이날 행사에는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를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우수 동호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231명을 보유한 단지 내 최대 규모 골프 동호회를 비롯해 FC. 로열 축구&풋살 동호회, 로열 캠 캠핑 동호회, 저스트 01 농구 동호회, 미술 동호회, 조경 사랑 동호회, 단지 안전지킴이 동호회 등이 선정됐다. 활동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같은 단지 안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며 또 하나의 가족과 같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DK아시아는 선정된 동호회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금 후원과 함께 로열파크씨티만의 프리미엄 혜택을 부상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이 특별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제공된 부상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55인승(66ft) 파워 카타마란 요트 탑승권과 고메드 갤러리아 식사권, 스크린 스포츠 시설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및 로열 뮤직룸 이용권 등이 포함됐다.DK아시아는 국내 건설사와 시행사들이 준공 이후 현장에서 철수하고 단순 시설 관리에 머무는 것과 달리, 국내 최초로 6성급 호텔과 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주거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쉼은 물론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국내 대부분의 하이엔드 아파트는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 조식 등 호텔식 프리미엄 서비스, 수영장과 피트니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하이엔드 아파트의 가치는 준공과 동시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준공부터가 시작이다. 실제로 많은 고급 아파트들이 입주 후 2~3년이 지나면서 관리와 운영의 한계로 초기의 품격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 일반적인 아파트 관리 체계로는 고급 건축물 유지와 전문 서비스가 가능한 인력 운영, 세밀한 공간 관리, 컨시어지 서비스 등 수준 높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러한 한계를 인지한 DK아시아는 하이엔드 아파트의 성패가 건설보다는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과 제공에 달려 있다는 철학 아래, 별도의 전문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 품질 관리와 콘텐츠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로열파크씨티는 회사 차원에서 5D 조경,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가지 커뮤니티 시설 운영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단지 내 상업시설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책임지고 있다.또한 아파트 단지 내 동호회 후원을 비롯해 토토로 파티와 같은 지역 문화 행사 후원, 메밀꽃 축제 등 문화 축제 개최, 로열 가든 페스티벌과 가든 투어 등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로열파크씨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6성급 호텔과 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과 제공을 실현하는 대한민국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동호회 후원 수준을 넘어, 입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며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DK아시아는 동호회 후원 등 5세대 하이엔드 주거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로열파크씨티를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동호회 후원 역시 지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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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코리아 “올해 4000대 판매…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 목표”

    폴스타코리아가 올해 판매 목표를 4000대로 잡았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폴스타 4를 바탕으로 하반기 폴스타 3·폴스타 5를 잇달아 투입해 고급 수입차 시장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전략을 세웠다.폴스타코리아는 11일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에서 2026년을 ‘프리미엄 투 럭셔리’ 원년으로 삼고, 제품 라인업 확장과 고객 소유 경험(오너십)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우빈이 참석했다.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판매가 2957대로 집계됐고, 누적 판매는 8200여 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스타 4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인했으며 온라인 세일즈 모델과 리테일 접점 운영, 총 18회의 OTA(무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상품성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왔다고 덧붙였다.올해 제품 전략의 핵심은 ‘쓰리카’ 제품군 완성이다. 기존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추가해 폴스타3·4·5로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아우르겠다는 구상이다.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회사는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800V 기반 충전 성능, WLTP 기준 최대 635km 주행거리, 25개 스피커 구성의 바워스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유로 NCAP 별 5개 획득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출시 일정은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과 800V 기반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 SK온 NMC 배터리 적용이 특징이다. 최대 출력 650kW(884마력), 최대 토크 1015Nm(103.5kg·m), 초당 1000회 도로 상태를 감지하는 BWI 마그네라이드 어댑티브 댐퍼, WLTP 기준 최대 678km 주행거리 등을 제시했다. 출시·인도 일정은 3분기 출시, 4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고객 접점도 확대한다. 폴스타코리아는 브랜드 앰배서더 활동과 함께 리테일 거점을 연내 7곳에서 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1분기 내 한남 전시장을 강남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하고, 대구 전시장을 새로 열며, 일산·인천에도 신규 전시장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 강화도 예고했다.오너십 프로그램은 충전·서비스·케어로 확장한다. 폴스타코리아는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400기 이상 충전기를 확충하고, 서비스 예약과 정비 이력 확인을 통합할 계획이다. 신차 교환, 타이어 교체, 사고 시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등을 포함한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의 단계적 확대와 보증 연장 상품 출시도 추진한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2025년이 폴스타4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면, 2026년은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중심으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폴스타를 소유하는 경험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프리미엄한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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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취약계층 지원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현대건설이 짓고 유선홀딩스, 창연건설이 시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6일 남구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및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거단지를 지향하며,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라면 및 과자 선물세트는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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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마치고 실전 투입 단계 진입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전신 제어 학습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실전 투입을 위한 훈련 단계에 돌입했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간)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CES 이후 처음 공개된 아틀라스 시연 영상이다.공개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끊김 없이 연속 수행했다. 착지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충격을 흡수하고 자세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존에도 각 동작을 개별적으로 시연한 적은 있었지만, 연속 동작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빙판길 위를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미끄러운 환경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며 전진하는 능력은 고도의 판단과 제어 로직이 요구되는 기술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성공 장면뿐 아니라 넘어지는 실패 장면도 함께 공개해, 고난도 동작 학습 과정의 현실성을 강조했다.이번 시연은 도약-공중 자세 제어-착지 충격 흡수-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 기술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 결과다.보스턴다이나믹스 관계자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가동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를 마무리했다”며 “RAI 연구소와 협력해 전신 제어 및 이동성 한계를 시험하는 최종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말했다.앞으로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의 실제 제조 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CES에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생산 거점에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거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적용 시점은 2028년부터다.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 등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명확한 공정부터 우선 투입된다. 이후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 공정까지 작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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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글로벌세아 지원·시너지 바탕 본격성장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해외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2022년 12월) 이후 그룹 차원의 지원과 해외사업 집중 전략이 맞물리며 재무 안정성과 수주 경쟁력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미화 2억5000만달러(약 3700억 원) 규모 ‘애비뉴 파크 타워’ 프로젝트와 적도기니 약 1000억원 규모 건축공사를 수주하는 등 연초부터 해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해외 수주 실적은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가파르게 증가했다. 2022년 1억2100만달러(약 1121억 원)에 불과했던 해외 수주액은 2025년 6억5000만달러(약 9384억 원)로 약 8배 이상 늘어났다. 주력 시장인 싱가포르·두바이·적도기니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중미 지역에서도 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국내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축 부문에서는 지난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 ASML 화성 캠퍼스(약 3000억 원)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여의도 63빌딩 전시관, 부산 반얀트리 호텔 복구공사 등 리모델링 및 복구 사업 수주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약 6000가구 신규 주택 공급을 계획 중이다.토목 부문에서는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총 사업비 약 4500억 원)를 수주했다. 에너지사업팀을 신설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2022년 6조3350억원에서 2025년 9조원 이상으로 약 50% 가까이 증가했다.실적 개선 흐름도 뚜렷하다. 매출은 2022년 1조5831억 원에서 2025년 1조8000억 원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023년 318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이후 2024년 426억원, 2025년 600억원대로 3년 연속 흑자가 확실시된다.재무구조 개선에는 글로벌세아그룹의 자본 확충이 주효했다. 2023년 1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와 2024년 5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 기반을 강화했고, 양질의 수주 확대와 공사관리 강화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22년 말 753%에서 2025년 결산 기준 150%대로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실적과 재무지표 개선에 힘입어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최근 3년간 10계단 상승해 현재 23위를 기록 중이다. 과거 시공능력평가 7위(1994~1995년)를 기록했던 쌍용건설은 해외 수주 확대와 재무 안정화를 기반으로 순위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쌍용건설은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도 나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신입사원 약 3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건축·토목·플랜트·전기·설비·안전·영업·관리 등이다. 회사 측은 국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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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인청시청역 도보권… 포레나더샵 대단지 본격 분양

    인천 남동구 상인천초등학교 인근 간석동 일대가 재개발 ‘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으로 거듭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2568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인천 도심 내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만큼 6일 본보기집 개관 첫날부터 실수요자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일반분양 물량 735가구 중 면적별로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다. 본보기집에는 전용 59㎡ 타입 유닛이 공개됐다. 관람객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가장 많이 나온 반응은 ‘체감 면적이 넓다’는 평가다. 현장에서 만난 30대 방문객은 “59㎡면 보통 답답한 구조를 예상했는데, 거실과 주방 폭이 생각보다 넉넉했다”며 “특히 펜트리까지 마련된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실제 유닛을 살펴보면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설계 의도가 분명히 드러난다.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수납과 동선에 대한 고민이 세심하게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번 단지의 59㎡ 타입은 A·B 타입으로 나뉜다. 전용면적은 동일하지만, 공간 활용 방식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59A타입의 경우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 ▲집 안이 한눈에 들어오는 단순한 동선 ▲채광·환기 측면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었다. 신혼부부나 2인 가구처럼 생활 패턴이 비교적 단순한 수요층에 적합하겠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안방과 침실 하나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강점이다. 방문을 없애고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에 중문을 설치했다. 공간은 하나로 이어지지만, 중문을 통해 거실과 분리가 가능하다.본보기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평면은 단연 전용 59㎡ B타입이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현관 수납이다. 일반적인 소형 평형과 달리 신발장이 한쪽이 아닌 양측에 배치돼 있다.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도 수납 부족을 느끼기 어렵도록 한 설계다.현관과 맞닿은 공간에는 주방 펜트리가 마련됐다. 이 펜트리는 59㎡ B타입에만 적용되는 특화 설계다.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주방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주방은 같은 면적대 대비 와이드한 폭을 확보했다. 상·하부장 수납을 충분히 배치하고, ㄷ자형 구조를 적용해 조리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펜트리와 연계되면서 소형 평형에서 자주 지적되는 수납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보완했다는 설명이다.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의 또 다른 강점은 도심 재개발임에도 쾌적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건폐율이 19~20% 수준인 데 비해, 이 단지는 약 15%에 불과하다. 단지 내부 밀도가 낮아 개방감이 극대화된다. 법정 녹지율은 약 37%지만, 인근 기부채납 부지에 조성되는 공원·녹지·어린이집 등이 더해지면서 체감 녹지율은 그 이상으로 느껴질 전망이다.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와의 비교도 언급됐다. 신도시는 성장성이 크지만, 생활 인프라가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한계다. 반면 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은 병원 및 상업시설 등 기존 도심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분양 관계자는 “집만 새로웠으면 좋겠다는 도심 수요층을 정확히 반영한 단지”라며 “입주 초기부터 완성도 높은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신도시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했다.입지 측면에서는 인천시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 강점이다. 2029년 입주 예정 시점에는 GTX-B 노선 개통 기대감도 더해진다. 관계자는 “현재도 출퇴근이 불가능한 입지는 아니지만, 교통망이 확충되면 중장기적으로 가치 상승 여지가 있다”며 “시청 인근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는 희소성 자체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3.3㎡당 평균 분양가는 2484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49㎡는 4억 원 대에 형성됐다. 주력인 59㎡는 5억7760만 원부터 시작된다. 발코니 확장비나 옵션이 추가되면 분양가는 더 상승할 전망이다. 59㎡ 초과 면적은 전부 재개발 조합원들에 배정됐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본격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 부터 시작된다.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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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9’ 수상 지켜본 고급차들… 올해 iX3·CLA·ES300h 반격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렉서스 등 주요 고급 브랜드들이 올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차를 앞세워 침체된 수입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4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빛낸 자동차들을 조명했다. 이번에 협회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을 올해의 차로 꼽았다. ▲폴크스바겐 아틀라스 ▲아우디 A5 ▲르노 세닉 ▲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308·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볼보 S90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등도 각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의 차를 포함해 8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국산차 저력을 과시했다.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아이오닉9은 현대차의 플래그십 전기차로서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 사양과 안정성까지 균형감 있게 담은 차”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품질, 안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면, 올해는 수입차업체들의 거센 반격이 예상된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BMW코리아·한국토요타자동차그룹에서 내놓을 신차들 면면이 화려하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정재윤 BMW코리아 책임은 “연내 뉴 iX3와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전기차 충전 시설 등 전동화 전환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도 이어진다”고 말했다. BMW 뉴 iX3는 지난 2023년 독일 뮌헨 IAA에서 선보인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 첫 양산형 모델이다. 6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과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에너지 밀도와 충전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를 앞세운다. 메르세데스-벤츠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를 최초로 탑재했다. 신차는 MB.OS와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통해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도 탑재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인기 세단 ES300h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신형 2026 렉서스 ES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이하 BEV) 버전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BEV는 ES350e와 ES500e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준비될 예정이다. WLTP 기준 최대 약 53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전기차 배터리는 차량 바닥에 장착돼 무게 중심을 낮추고 실내 공간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김형준 한국토요타 이사는 “ES300h는 한국에서 수입 하이브리드 세단 중에서도 높은 판매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ES 전기차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요타 최다 판매 SUV인 라브4 하이브리드 역시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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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지키는 브랜드”… 그랑 콜레오스→세닉→필랑트 ‘르노’ 영역 확장

    르노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의 재도약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 본부장은 4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 참석해 “르노를 신뢰의 완성차 업체로 봐달라”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 르노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은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세닉은 지난달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실차 테스트에서 주행 성능과 승차감, 편의 사양 등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협회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유럽 올해의 차도 석권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기대감을 모아온 모델이다.상 본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24년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시작으로 매년 최소 한 대 이상의 신차를 선보이겠다는 약속을 고객들에게 드린 바 있다”며 “세닉은 압도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율 상승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국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앞으로도 르노는 약속을 지키며 신뢰를 쌓아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올해 출시된 플래그십 SUV 필랑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르노 이즈 백”이라는 짧은 메시지로 자신감을 내비쳤다.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외관은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강렬한 인상을 주며,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파노라마 스크린 기반의 커넥티비티 시스템과 최대 34개의 주행 보조·안전 기능도 탑재됐다. 가격은 4331만9000원부터 시작된다.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올해의 차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을 선정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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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

    푸조가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올 뉴 5008)’를 5일 출시했다.올 뉴 5008은 기획,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뤄진 모델이다. 푸조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프렌치 SUV를 표방한다. 2900mm의 긴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7인승 실내 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도심 주행과 장거리 여행 모두에 적합한 패밀리 SUV로 포지셔닝했다.푸조는 올 뉴 5008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알뤼르 트림은 99만 원, GT 트림은 109만 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본 무상 보증 기간인 36개월 또는 10만km 종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6개월 또는 주행거리 5,000km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이와 함께 푸조는 5년간 무상 유지보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엔진오일과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 등 주요 소모품을 5년간 총 5회 무상 교체할 수 있어 차량 유지 비용 부담을 낮췄다.올 뉴 5008은 알뤼르와 GT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알뤼르 4890만 원, GT는 출시 기념 300대 한정으로 559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 시 알뤼르는 4814만 원, GT는 549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자녀 가구 혜택도 적용 가능하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올 뉴 5008은 가족을 위한 공간과 효율성뿐 아니라 운전의 즐거움까지 함께 고려한 모델”이라며 “한국 시장을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한 만큼 패밀리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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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제품군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추가했다.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한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전반에 글로스 블랙 디테일을 적용해 통일감 있는 외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이 적용됐다.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을 통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블랙 로워 범퍼,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블랙 루프랙 등도 함께 적용돼 차체 전체를 하나의 블랙 실루엣으로 완성했다.쉐보레는 그동안 트레일블레이저에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을 세분화해 왔다. 이번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통해 밝은 뉴트럴 톤부터 강렬한 블랙 컬러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선택지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도 기존 트레일블레이저의 강점을 유지했다.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하며,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편의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탑재된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905만 원이다.쉐보레는 신모델 출시와 함께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한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는 2월 28일까지 신청을 받아 3월 7일까지 지정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승 완료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무선 헤드폰, 텀블러 등 경품이 증정된다.또한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업한 ‘필 더 블랙 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가능하며,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3km 러닝 미션과 블랙 테마 인증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션 완료자에게는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를 지참해 전시장을 방문할 경우 트랙스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10만 원 할인을 제공한.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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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필랑트’ 전국 전시장 전시

    ‘르노 필랑트’가 전국 전시장에 전시차 입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 회사 측은 이번 주 내 전국 175개(SS 포함) 전시장에 전시차 입고를 완료하고, 3월부터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필랑트는 지난 1월 월드 프리미어 공개 이후 르노 성수, 코엑스몰,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 일부 거점에서만 전시돼 왔다. 전국 전시장 전시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은 가까운 전시장에서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며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이다. 파격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은 역동적인 차체 이미지를 강조한다. 실내에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한다.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E-테크 시스템으로, 시스템 최고 출력은 250마력이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스크린은 AI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대 34개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을 통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유지 관리를 지원하는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제공한다.필랑트는 현재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이 진행 중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가격은 트림에 따라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이다. 1955대 한정 판매되는 런칭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1955’ 가격은 5218만9000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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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효성더클래스, 청주 오송-방배 서비스센터 1주년 행사 실시

    HS효성더클래스가 청주 오송 서비스센터와 방배 서비스센터 운영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지난 1년간 구축해온 전문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기반으로, 고객 접점 강화 및 HS효성더클래스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은 물론, 첫 방문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청주 오송 서비스센터에서는 2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유상 수리 진행 고객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20만 원 이상) ▲메르세데스-벤츠 스틸 텀블러(50만 원 이상) ▲메르세데스-벤츠 쇼퍼백(100만 원 이상) ▲메르세데스-벤츠 CL 라이트 보스턴 백(300만 원 이상)을 증정한다. 또한,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주차 번호판을 웰컴 기프트로 제공한다.방배 서비스센터는 2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상 수리 금액에 따라 ▲HS효성더클래스 우산(20만 원 이상) ▲메르세데스-벤츠 소화기 및 파우치(50만 원 이상) ▲메르세데스-벤츠 쇼퍼백(100만 원 이상) ▲메르세데스-벤츠 TRUE LITE 보스턴 백(300만 원 이상)을 증정하며, 첫 방문 고객에게는 MB 캘린더 및 다이어리 세트를 제공한다.한편,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11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서초, 도곡, 신사, 방배,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청주 오송, 하남 15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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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청년과 함께 농업의 내일 설계하다

    농협중앙회가 4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청년농업인象수상자협의회(청농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청여농) 소속 청년 농업인 22명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농업의 내일, 청년에게 묻다’를 주제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농협과의 협력사업 및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 ▲경영·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확대 ▲청년 농업인 단체와 농협 간 협력사업 고도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간담회 이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호동 회장은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협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 농업인과의 상시적인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청년 농업인이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청년 농업인들 또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유통·마케팅·브랜드 분야에서도 농협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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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필랑트 ‘팁스’에 챗지피티 기반 생성형 AI 기술 적용

    르노코리아가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를 통해 선보인 차량 안내 애플리케이션 팁스에 챗지피티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팁스는 차량 사용 중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안내 서비스다.팁스 대표 기능인 ‘AI 내차 도우미’는 챗지피티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대화 방식으로 제공한다. 기존의 검색어 중심 정보 탐색 방식과 달리, 대화 형식으로 정보 탐색을 이어갈 수 있어 고객에게 보다 쉽고 자연스러운 정보 전달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디지털 형식 ‘차량 사용 설명서’ 메뉴를 제공해 차량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는 ‘내 차 알아보기’, ‘주행’, ‘편의장치’, ‘멀티미디어’, ‘정비’, ‘차량 정보’ 등으로 구성된 카테고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탐색하거나 ‘AI 내차 도우미’에게 질문해 확인할 수 있다.실제 운행 과정에서 즉각적인 확인이 필요한 정보는 별도의 메뉴를 통해 제공한다. ‘새소식’ 메뉴에서는 차량과 관련된 최신 정보와 주요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고등’ 메뉴에서는 계기판에 표시되는 각종 경고등 정보를 안내해 운전자가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은 “최근 차량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제공되는 정보의 양은 지속적으로 늘어났지만, 실제 운행 과정에서 정보를 찾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가 많다”며 “르노코리아는 AI에 기반한 기능들을 적극 도입해 고객이 차량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중 예정)이다. 르노 필랑트 계약 및 전시차 입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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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기금, 저소득층 난방 지원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복권기금이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복권기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운영하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노후 보일러 교체와 단열·창호 보강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난방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시행 이후 매년 약 3만 가구의 주거 에너지 환경이 개선됐다. 실제로 난방 지원을 받은 가구의 에너지 사용량은 평균 22%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난방비 절감 효과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올해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사업 예산 가운데 900억 원이 난방사업비로 배정됐으며, 전액 복권기금으로 충당된다. 이를 통해 약 3만7000가구와 15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 보일러 설치와 단열 개선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재단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한파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복권기금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관계자 역시 “복권 판매 수익금의 약 41%가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에너지 복지, 주거환경 개선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성이 높은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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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에코솔루션, 울산 바이오선박유 증설 완료

    KG에코솔루션이 지난해 9월 착공한 울산공장 내 바이오선박유 증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이번 바이오선박유 공장 증설은 2026년 하반기 국제해사기구(국제해사기구 IMO)의 환경 규제 강화와 바이오선박유 상용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투자다.울산 신공장 설비가 완공되면 KG에코솔루션은 자체 생산 기준 연간 1만8000t의 생산 능력(CAPA)을 확보하게 된다. 블렌딩용 반제품 수급을 포함할 경우 연간 최대 3만6000t까지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된다.KG에코솔루션은 현재 국내 대형 정유사들과 바이오선박유 프리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동시에 해외 주요 정유사와 글로벌 트레이더들과 수출 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회사는 생산 인프라 확대에 맞춰 경영 리더십도 보강했다. LG화학 출신 화공엔지니어 전문가인 박생근 전무이사를 영입했고 2026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박생근 신임 대표는 취임과 함께 올해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조직을 신설하고 사업 개발과 역량 강화를 담당할 S&D 사업부를 새롭게 출범시켜 울산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며 바이오중유와 친환경 연료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 경쟁력과 실행력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KG그룹의 비전인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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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하나로마트, 설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농협경제지주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인기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가격대를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단, 취급 상품은 점포별로 상이하다.농협은 행사카드 및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실질적인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행사카드는 NH농협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BC카드, 우리카드, 전북카드다.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포인트 등이 적용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이 엄선한 선물세트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국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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