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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홈씨씨몰’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복(福) 들어오는 우리집’ 이벤트를 진행한고 4일 밝혔다.KCC글라스는 이달 31일까지 홈씨씨몰에서 침대, 매트리스, 서랍장, 화장대 등 침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또 KCC글라스는 다양한 인테리어 쇼룸을 갖춘 홈씨씨 서초점을 이달 31일까지 방문해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신세계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방문 인증 고객 중 홈씨씨몰에서 침실 관련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증정한다.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도 있다. 10일부터 31일까지는 이벤트 기간 동안 홈씨씨몰에 신규 가입하고 새해 소원을 댓글로 남긴 고객 중 1000명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마케팅 수신 동의까지 진행한 고객 중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0원 상당의 CU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이밖에도 홈씨씨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리뷰 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기면 매월 1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그룹이 원료가 상승, 경기 회복 속도 저하 등 국내외적인 어려움에도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 2025(Vision 2025)’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삼양그룹에 따르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3일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한 영상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가속화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김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스페셜티 제품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가속화 △현금 흐름 관리 강화 △일하는 방식 변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김 회장은 비전 2025의 핵심 목표로 “스페셜티 제품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있는 성장”을 꼽았다. 그러면서 “글로벌 거점별 현지화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규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야 한다”며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강조했다.이어 “운전자본 최적화, 판가 관리, 투자 효율 극대화 등 현금 흐름과 수익성 모두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진행 중인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투자는 우선순위를 정해 신중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김 회장은 임직원에게 “변화와 혁신의 완성은 우리 모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 가자”고 했다.한편 삼양그룹은 지난해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 2025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룹 전반에서 △헬스 앤 웰니스 산업용 소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용 소재 △친환경 소재 사업을 육성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022년 경영 키워드로 ‘품질 초격차’, ‘기업문화 혁신’, ‘프랜차이즈 ESG경영’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허 회장은 3일 국내 및 글로벌 법인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 시무식에서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강조하며 이같이 키워드를 꼽았다.신년사에서 허 회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장기 연구기술 로드맵’과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R&D 허브 체계’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허 회장은 “최적화 된 의사결정에 빠른 실행력이 더해진 SPC 만의 기업문화를 만들자”며 기업문화 혁신도 주문했다. 아울러 사회에 기여하는 ‘프랜차이즈 ESG 경영’을 역시 적극 추진해달라고 했다.이밖에도 허 회장은 “탄소 감축과 리사이클 확대 등 친환경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강화에도 적극 나서 ‘프랜차이즈 ESG 경영’의 표준을 선도해 나가자”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3일 농수산식품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강화한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이날 전남 나주 aT본사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시무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 인원을 최소화하고, 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처음 도입해 임직원, 기자단, SNS 구독자, 국민 등 5600여명이 참여해 선정한 ‘2021년 10대 뉴스’ 영상 상영과 우수부서 시상식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새해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김 사장은 올해 공사의 목표로 크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식량·식품 종합가공 콤비나트’ 추진 및 실행계획 구체화 △국내 생산기반 강화 및 식량위기에 대응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국민의 먹거리 복지향상과 푸드플랜 확산, 新유통 채널 활성화 △농수산식품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강화 △농어가 소득 증대와 국산 농수산식품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식품산업 지원 등이다.김 사장은 “2022년에도 기후변화와 감염병 등 위기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친환경·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와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지구촌으로 확산시켜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하고, ESG경영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3일 2022년 전략목표를 고객중심 ‘초혁신 디지털뱅크’ 도약으로 정했다.권 은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위기와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회를 찾고, 디지털금융 플랫폼 경쟁을 선도함과 동시에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 본연의 역할도 완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권 은행장은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해 범농협 수익센터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금리인상 등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사업 근간이 흔들리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대비해 기업금융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며 “시설자금 중심의 기업여신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지속성장 기반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혁신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도 했다. 권 은행장은 “조직전체가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시켜야 한다”며 “AI, 메타버스 등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 소비자 선호에 맞추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키고, 올원뱅크 내 금융계열사 핵심 서비스 연계해 업권 간 장벽을 초월한 종합금융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권 은행장은 ESG 경영 선도도 강조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해 고객수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컨설팅을 통한 스마트팜 지원 확대로 친환경·저탄소 농장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농업금융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22년 핵심 실천가치로 ‘발견’과 ‘연결’을 제시했다.정 회장은 3일 그룹 전 계열사 1만5000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시무식에서 “고객의 변화된 요구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찾는 ‘발견’과 내·외부 협력을 통해 ‘가치의 합’을 키우는 ‘연결’의 노력을 통해 ‘비전 2030’에 담긴 우리의 ‘성장 스토리’를 함께 써 나가자”고 주문했다.이어 “업종과 업태별 경계가 흐려지는 빅블러(Big Blur) 확대로 산업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MZ세대가 주도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 팬데믹까지 더해져 상시적 불확실성이 더욱 확실해지고 있다”며 “발견과 연결의 노력을 통해 주력사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래성장 방향성이 담긴 ‘비전 2030’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를 위해 같은 것을 다르게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같은 과녁을 향해 정확히 쏘는 것보다 아무도 보지 못한 과녁을 쏘는 새로운 수를 찾는 노력이 쌓일 때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새로운 소비 주체의 변화된 요구를 찾고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생기고, 이를 실천하는 가운데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내·외부 협력과 연결을 통해 ‘가치의 합’을 키워나가야 한다고도 했다. 정 회장은 “이제는 내·외부의 경쟁적 경합 보다는 개방적 관점을 바탕으로 협력과 다양한 이업종간의 연결을 통해 ‘가치의 합’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서로 다른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기되는 다양성과 다름을 수용하면서 일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공감을 기반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한편 이번 시무식은 기존 백화점 내 문화홀 등에서 진행하던 오프라인 형태의 시무식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내 온라인과 모바일 그룹웨어(업무관리 프로그램)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비대면으로 정 회장의 신년 메시지가 공유된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과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오프라인 행사 대신 온라인 형태로 정지선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공유하기로 했다”며 “신년 메시지는 텍스트와 함께 동영상에 익숙한 MZ세대 직원들을 위해 광고 등에서 볼 수 있는 모션그래픽 기법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로도 게시된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동원 농심 회장이 2022년 경영지침으로 ‘밸류 업’(VALUE UP, 가치 향상)을 제시했다.신 회장은 3일 오전 그룹 임원 회의에서 “고객 가치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성과에 치중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며 관행적 사고에서 탈피해 새로운 경영 체질로 전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신 회장은 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브랜드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했다.아울러 신 회장은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기 시작한 건강기능식품과 대체육 등 신규 사업을 세밀하게 가다듬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해외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생산 및 판매 거점 점검과 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도 당부했다.ESG경영 활동에도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신 회장은 “새로운 슬로건 ‘인생을 맛있게, 농심’은 가치있는 활동으로 고객, 사회와 함께 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라며 “ESG경영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전사가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 협력하며 ESG경영체제로의 전환을 이뤄내야 한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우리의 목표는 ‘제2의 월마트’도, ‘제2의 아마존’도 아닌 ‘제1의 신세계’입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일 ‘신세계그룹 뉴스룸’을 통해 발표한 2022년 신년사에서 신세계그룹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목표로 이같이 제시했다. 정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올 한 해 임직원 모두가 뜨거운 심장으로 다시 뛰어야 한다고 했다.정 부회장은 “디지털로의 온전한 피보팅(Pivoiting)만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승자가 되기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며 세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디지털 피보팅이란 오프라인 역량과 자산을 하나의 축으로 삼고, 또 다른 축인 디지털 기반의 미래사업을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것을 뜻한다.정 부회장이 전한 세 가지 당부사항은 △고객의 시간과 공간 점유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등이다.정 부회장은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고객이 신세계의 공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하는 것이 디지털 피보팅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일상이 신세계에서 해결 가능한 ‘신세계 유니버스’를 구축해야한다는 것이다. 정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의 최대 강점인 오프라인 인프라가 디지털 역량과 하나돼 시너지를 창출하면 경쟁사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유일무이의 온·오프라인 완성형 유니버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가 아닌 실행이 가능한 의미 있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며 임직원 누구라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실행체계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입한지 한 달여 만에 2호점을 내면서 적극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SPC그룹은 31일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2호점인 ‘스나얀시티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나얀시티점은 자카르타 남부를 대표하는 금융·상업지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스나얀시티몰(Senayan City Mall)’의 지하 1층 푸드존에 198㎡(60평), 58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스나얀시티점은 카페와 다이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목재 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1호점의 일 매출이 예상의 3배 이상을 웃도는 등 인도네시아 내에서 파리바게뜨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2022년에도 인도네시아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에라자야 그룹과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Era Boga Patiserindo)’를 설립하고 지난 11월 수도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 1호점인 ‘아쉬타몰점’을 오픈했다.이밖에도 파리바게뜨는 올해 캄보디아에도 진출하고, 싱가포르에서도 신규 점포를 잇달아 열었다. 또 말레이시아에 현지 생산공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31일 ‘2021년 공사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앞서 공사는 올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뉴스 중 내부평가를 통해 30건을 뽑은 후 임직원, 기자단, SNS구독자, 국민 등 5600여명의 투표로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뉴스 1위로는 ‘공공급식 플랫폼으로 거듭난 eaT’가 뽑혔다. 투명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공사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한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은 전국 초·중·고 80%가 식재료 조달에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부터는 군급식 개선을 위해 4개 군부대에서 eaT를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장병 만족도가 23%나 증가하고 음식물 쓰레기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막혀있는 농수산식품 수출길을 열다’가 차지했다. 1년 넘게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선박과 항공 물류가 마비되는 상황에서 공사는 HMM과 업무협약을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전용 선복을 확보했다. 또 대한항공과의 협업으로 딸기 전용기 운행을 지원함으로써 사상 최초로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에 기여했다.이외에 △양재동 화훼공판장 역대 최대 경매실적 달성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KADX) 개소 △정부 비축농산물 안전성 검사 공신력 증대 △안전한 먹거리 책임지는 ESG경영 선포 등도 10대 뉴스에 선정됐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올해 공사는 식량안보 해결을 위한 ‘식량·식품 종합가공 콤비나트’ 예산 확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범국민적 확산, 6년 만의 정부경영평가 A등급 달성,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시대 개척 등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2년에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은행이 주요 농업정책자금대출의 금리인하 조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금리인하 조치는 무기질비료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비료 가격이 인상됨에 따른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대책의 일환이다. 지난해 8월부터 진행돼왔다.이번 조치 대상은 기존 고정금리 대출과 신규 대출되는 농축산경영자금, 농업종합자금(운전자금, 농기계구입자금), 농촌융복합산업자금 대출이다. 금리 인하는 전산으로 자동 적용돼 농업인은 별도 신청 없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금리 인하폭은 농축산경영자금과 농업종합자금(운전자금)은 2.5%에서 1.5%로 1.0%p 인하된다. 농기계구입자금과 농촌융복합산업자금은 2.0%에 1.5%로, 농축산경영자금 재해대책경영자금의 고정금리는 1.8%에서 1.5%로 인하된다.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정부의 농업인 지원 대책에 적극 협조하여 신속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금융지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제조비, 원자재비, 운송비 등 공급망 전반에 걸쳐 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이케아코리아는 약 20%에 해당하는 제품에 대해 소비자 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 이는 모든 매장과 온라인몰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제품군은 원자재 수급에 영향을 많이 받은 수납장, 침대, 식탁, 러그 등이다.이케아는 제품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밸류 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 향후 가격 책정을 위해 비용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장기적인 솔루션을 찾아 나가고, 많은 사람들에게 가격적 혜택을 제공하는 ‘더 낮은 새로운 가격(New Lower Price)’에 대한 투자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이케아를 운영하는 잉카그룹의 글로벌 평균 가격 인상률은 9%로 예상된다. 잉카그룹은 국가별 가격 인상 폭은 각 지역의 원자재 및 공급망 관련 인플레이션 영향, 운송 상황 등을 고려해 각기 다르게 책정한다. 다만 업계에서 가장 낮은 가격을 책정한다는 정책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임직원 사업추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2년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권준학 은행장은 전날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전국 임직원들과 함께 했다.또 미래 성장동력 창출로 ‘함께하는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업금융 특화 ESG 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 성장 △고객만족·신뢰제고 등 각 부문별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권준학 은행장은 내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 모두가 제구포신(除舊布新,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펼침) 자세로 고객 중심의 초혁신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그룹 식품사의 판촉사원 인력공급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롯데유통사업본부가 ‘롯데피플네트웍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1983년 그룹 식품사 통합판촉관리 시너지 창출을 위해 설립된 롯데유통사업본부는 지난 38년간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의 판촉사원을 관리하며 유통점포 내 제품 진열 및 홍보 업무를 담당해왔다.내년부터는 롯데푸드, 롯데네슬레코리아까지 관리 영역을 확대해 식품 4개사 통합인력운영의 시너지를 대폭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또 롯데피플네트웍스는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종합 인력공급 및 관리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적극적인 비즈니스 영역의 확대도 모색할 방침이다.김용기 롯데피플네트웍스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사람과 고객을 연결한다는 업의 본질적 가치를 담았다”며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체질개선 및 과감한 혁신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증대시키는 종합인력관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갤러리아백화점의 갤러리아 광교가 ‘2021 베르사유 건축상’에서 국내 최초로 올해의 ‘쇼핑몰’ 부문 세계 1위로 선정됐다.30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베르사유 건축상(Prix Versailles)은 이번에 세계 6개 대륙의 쇼핑몰 부문 최고 작품을 각각 선정했고, 이중 갤러리아 광교를 전 세계 1위 작품으로 꼽았다. 갤러리아 광교와 경쟁한 쇼핑몰은 △데니즈 몰(아제르바이잔) △피닉스 팔라시오(인도) △쏘밀 마켓(미국) 등이다.2015년 프랑스에서 시작한 베르사유 건축상은 파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접 개최하는 건축 디자인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부문에서 문화 및 자연과 최고의 조화를 이룬 작품을 선정한다. 총 △쇼핑몰 △공항 △학교 △운송시설 △스포츠시설 △호텔 △상점 △레스토랑 등 8개 시설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고 작품을 선정한다.특히 갤러리아 광교는 생태학, 사회관계, 문화 등 인간 환경의 다양한 측면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연결의 중요성을 담아내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건축물임을 높이 평가 받았다.한편 지난해 3월 문을 연 갤러리아 광교는 독특한 외관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외관은 거대한 암석층 단면 문양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삼각형 유리로 만들어진 유리통로가 입구에서부터 전 층을 나선형으로 휘감는 형태를 띠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지난해 적자 성적표를 받은 후 경영혁신에 나선 아워홈이 1년 만에 정상화 단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아워홈은 올해 매출 1조7200여억 원, 영업이익 약 250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 전망이라고 30일 밝혔다.핵심사업인 단체급식과 식재사업부문이 신규 수주 물량 확대와 거래처 발굴, 비용절감을 통해 수익을 개선하면서 흑자 달성을 견인했다는 게 아워홈 측 설명이다. 아워홈에 따르면, 식재사업부문은 신규 거래처 발굴뿐 아니라 부실 거래처 관리, 컨설팅 등을 통해 수익성을 크게 높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밖에 식품사업부문도 대리점 및 대형마트 신규 입점 확대에 나서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미국과 폴란드, 베트남 등 해외법인에서 단체급식 식수 증가, 신규 점포 오픈 등으로 이익 개선이 크게 이뤄진 점도 흑자전환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가정간편식(HMR) 역시 흑자전환에 한몫했다. 아워홈몰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89% 늘었으며, 신규 가입고객 수도 250% 증가했다.이번 흑자전환은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 취임 후 6개월 만이기도 하다. 구 부회장은 취임 이후 물류센터와 주요 점포 등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현장경영을 이어갔다. 그간 구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아워홈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 가치를 더해 새로운 회사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체계적·효율적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추진력을 더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해왔다고 한다.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 아워홈은 어려운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비상경영체제 돌입, 절치부심한 끝에 실적을 턴어라운드할 수 있었다”며 “특히 구지은 부회장 취임 이후 부진했던 단체급식사업과 식품사업에서 실적 개선이 이뤄진 만큼 향후 단체급식 운영권 신규 수주와 HMR 제품 개발을 확대하여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대상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행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은 집계를 시작한 1971년 이래 50년 만에 최초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연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난해 98억 달러 대비 15% 증가한 11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가운데, 대상은 김치 브랜드 ‘종가집’의 글로벌 브랜드 종가(JONGGA)를 통해 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종가는 현재 미주와 유럽,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다.종가집은 국내 총 김치 수출액 중 약 4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종가집 김치의 수출액은 2016년 2900만 달러에서 지난해 5900만 달러로 103% 이상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5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일본 수출 물량 90%, 홍콩ㆍ대만ㆍ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 수출되는 물량 80% 이상을 현지인이 소비하는 등 그 인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으며, 미주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도 김치를 찾는 현지인이 증가하는 추세다.종가는 아시아권을 비롯해 서구권에서도 김치를 찾는 현지인이 증가함에 따라 매운맛을 줄이거나 양배추·케일·당근 등을 활용하는 등 현지인 입맛에 맞춘 김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는 식품업계 최초로 김치와 고추장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해 내년 초 본격 가동을 목표로 시범 운영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식량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29일 서울 aT센터에서 제3차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를 열고 식량위기 대응을 위한 콤비나트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7월 발족한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는 안정적인 식량 확보와 이를 상시 비축·관리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학계·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보균 전 카길애그리퓨리나코리아 대표이사가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2021년도 추진실적과 2022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또 이번에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이보균 전 카길애그리퓨리나코리아 대표이사가 ‘평택·당진항 공장 건설·운영 사례’ 특강을 진행했다.자문위원들은 우리나라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 큰 그림을 그려야 할 시점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콤비나트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국제 곡물가격은 지속 상승하는데,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식량안보 확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며 “국민 먹거리 수급안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사업을 구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푸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캔햄 수출 확대 공로를 인정받았다.롯데푸드는 수출 업무를 담당한 해외영업팀 권정식 팀장과 연지은 담당이 농식품부와 식약처로부터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2019년 롯데푸드는 국산 캔햄 수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2018년 100t 이하였던 캔햄 수출 중량을 347t까지 끌어올렸다. 이어 지난해에는 1111t으로 크게 늘렸고, 올해에는 11월까지 누적 2697t을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캔햄 전체 수출 중량(4560t)의 59% 수준이다.이에 따라 롯데푸드는 우리나라 캔햄 수출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관세청 자료(수출입무역통계 품목별 수출입실적 기준)에 따르면 2018년까지 연간 400만 달러를 밑돌던 대한민국 캔햄의 수출액은 지난해 9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11월 기준으로는 1811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올해 캔햄 무역수지도 흑자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11월을 기준으로 캔햄 무역수지는 814만 달러를 기록했다. 관세청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2000년 이후 최초의 흑자다.현재 롯데푸드 캔햄은 싱가포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호주, 칠레, 멕시코 등 전 세계 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롯데푸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장 개척 노력을 기울여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일본, 러시아 등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롯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사각 캔햄을 만든 기술력으로 한국 캔햄의 수출길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며 “각 국가별 정책과 식문화 등에 알맞은 맞춤형 제품으로 수출을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이 육가공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앞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 문서를 출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솔루션 기업 디앤써와 함께 종합 민원 문서 출력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이번 민원 문서 출력 서비스를 점포 내 별도 기기 설치없이 POS 활용 방식 시스템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디앤써의 픽콘(Pick up at Convenience store)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발급할 민원 문서를 선택한 후 출력 희망 점포 선택과 함께 결제해 QR코드를 발급받고, 이를 해당 점포 근무자가 POS 스캔만 하면 점포 내 비치된 프린터를 통해 출력물을 받아보는 방식이다.서비스 대상 범위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사업자등록증재발급 △소득증명확인서 △부동산등기 등 정부24와 홈텍스, 법원등기소의 각종 민원 서비스 항목들이 모두 가능하다.세븐일레븐은 31일부터 서울 노원구 공릉동 소재 공릉점에서 테스트 차원의 선운영을 시작하고, 내년 2월부터는 신규 오픈하는 점포와 푸드드림 매장(현 전국 600여점)에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후 기존점에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홍주현 세븐일레븐 DT혁신팀 선임책임은 “이번 민원 문서 출력 서비스가 안착되면 편의점 생활서비스에 대한 고객 편의가 높아지는 동시에 가맹점의 모객 증대 효과도 클 것”이라며 “POS를 활용한 실용성 높은 서비스인 만큼 민원 문서를 시작으로 개인 서류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 출력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