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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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볼보코리아, ‘S60 R디자인 에디션’ 150대 한정 판매… 22일 모바일 사전계약 접수

    볼보코리아는 16일 세단 모델 ‘S60 R디자인(R-Design) 에디션’을 15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공식 모바일 앱 ‘헤이, 볼보(HeJ, Volvo)’에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사전계약 접수를 받는다.볼보 R디자인은 인스크립션과 함께 브랜드 각 모델 최상위 트림에 해당한다. 다른 모델보다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가 더해져 젊은 감각을 강조한 모델이기도 하다. 인스크립션은 조금 더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국내에서 인스크립션 트림은 물량 제한 없이 일반 판매되지만 R디자인은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이렇게 출시된 R디자인 모델은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는다.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된다. 작년에도 한정판으로 선보인 XC90과 XC60 T8 R디자인 에디션 모델이 약 3주 만에 매진된 바 있다. 볼보코리아는 인스크립션 트림을 주력으로 내세운 정책이 국내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트림 구성이라고 한다. 일각에서는 이전에 R디자인 계열 모델을 도입했다가 재고 처리에 고생한 경험이 있어 볼보코리아가 R디자인 도입에 보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전 볼보와 지금의 볼보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젊은 세대 수요층을 겨냥한 R디자인 모델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R디자인 모델을 일반 판매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방안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전했다.이번에 선보인 S60 R디자인 에디션 역시 조금 더 ‘젊은 볼보’를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전용 수평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후면 범퍼, 블랙 스톤 소재 사이드미러 캡, 블랙 하이그로시 사이드 윈도우 라인, 19인치 블랙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 등이 더해졌다. 외관 색상은 화이트와 실버, 블랙, 레드 등 4종을 고를 수 있다. 여기에 레드 컬러 모델은 3대만 한정 판매한다.실내는 역시 우드 소재 대신 메탈 장식을 접목해 보다 젊은 감각을 강조한다. R디자인 전용 가죽 스포츠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페달, 전동식 럼버서포트와 쿠션익스텐션, 나파가죽시트, 통풍시트 기능, 헤드업디스플레이, 12.3인치 디지털디스플레이 계기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600W, 14개 스피커 구성), 어드밴스드 공기청정(초미세먼지 감지)기능, 전동식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B5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됐다.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48V 배터리는 출발과 가속, 재시동 시 엔진 출력을 보조한다. 약 14마력 수준 추가 출력을 지원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6.7초다.주요 안전사양으로는 전방 보행자와 큰 동물, 자전거 등을 식별해 위급한 상황에서 충돌을 피하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조향 지원 시티세이프티, 도로이탈완화장치, 반대차선접근차량충돌회피, 사각지대정보시스템, 액티브하이빔컨트롤 등이 기본 탑재됐다.볼보 S60 R디자인 에디션 국내 판매가격은 5110만 원으로 책정됐다. 5년·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가 포함된 가격이다. 볼보코리아는 한정판 모델이지만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에디션은 볼보코리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사전계약 접수를 받는 모델이라고 전했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운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된 R디자인은 역동적이면서 책임감 있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또 다른 상징”이라며 “새로운 디자인 요소와 공간 경험, 운전의 즐거움을 통해 볼보의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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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띄웠더니 업무 시간 10시간→4시간”… 대한항공, 드론 항공기 검사 솔루션 개발

    대한항공이 드론 여러 대를 활용해 항공기 동체를 검사하는 기술 체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대한항공은 16일 서울 강서구 소재 본사 격납고에서 ‘군집드론 활용 기체검사 솔루션’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김용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드론을 이용한 항공기 동체 검사는 작업자가 최대 20m 높이에서 항공기 동체를 육안으로 확인해야 하는 현행 정비 방식을 새롭게 변경한 것이다. 안전사고 위험을 없애면서 보다 정확하고 빠른 기체검사가 가능해 정비 관련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한항공이 약 1년 동안 개발한 해당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2대 이상 드론을 동시에 투입해 정비 시간을 단축하면서 운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자체 개발한 드론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약 1m, 무게는 5.5kg이다. 드론 4대가 동시에 투입돼 사전에 설정된 영역을 촬영해 기체검사를 가능하게 해준다. 드론 한 대가 고장 나면 다른 드론이 상호보완해 사전에 계획된 역할을 완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운영된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육안으로 약 1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동체 검사 시간을 60%가량 단축한 4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특히 드론에 장착된 고성능 카메라는 1mm 크기 사물도 식별 가능해 사람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손상도 탐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면서 항공기 정시성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대한항공 측은 보고 있다.드론이 수집한 영상 등 데이터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검사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드론에는 주변 시설물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충돌 방지 및 회피’ 기능과 임무영역 이탈을 방지하는 ‘안전비행영역(지오펜스)’ 기능이 탑재됐다.이번 드론 솔루션 개발은 정부의 항공정비(MRO)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항공정비 제도 개선 정책과 연계해 이뤄진 것이라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이에 맞춰 드론 운영 시 안전요원 배치를 의무화하는 등 드론 활용 정비 규정을 개정했다고 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드론 시범 운영을 진행해 작업자의 안전도 및 사용 편의를 향상시키고 운영 안정성 및 검사 정확도 등을 개선시킬 것”이라며 “내년 중 정식으로 드론 기체검사 솔루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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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신형 포르쉐 911 GTS 국내 출시… “완판된 GT3 대신 GTS라도”

    포르쉐코리아는 16일 ‘신형 911 카레라 GTS(이하 911 GT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911 GTS 라인업은 쿠페와 카브리올레, 사륜구동 쿠페, 카브리올레, 타르가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GTS 최초로 GT3처럼 카본파이버 경량 디자인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경량 소재와 버킷 시트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뒷좌석이 완전히 제거돼 완전한 2인승 모델로 거듭난다.911 GTS는 911 카레라S와 911 터보 중간에 위치한 모델로 볼 수 있다. 카레라S(444마력, 54.1kg.m)보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GTS 전용 디자인과 사양이 더해졌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포르쉐듀얼클러치(PDK)가 조합돼 최고출력 490마력, 최대토크 58.2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3~3.5초다.포르쉐액티브서스펜션매니지먼트(PASM)가 적용된 GTS 전용 서스펜션과 911 터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이 더해져 역동적인 주행감각과 안전을 보장한다. 이번 신형 GTS 모델에는 처음으로 경량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풀 버킷 시트와 사이드 및 리어 윈도우 경량 글래스, 경량 배터리, 리어 시트 생략 등을 통해 최대 25kg 무게를 줄여준다.911 터보에서 파생된 서스펜션은 GTS에 맞춰 조정돼 주행성능을 극대화한다. 댐퍼는 역동적인 노면 변화에 더욱 빠르게 반응한다고 포르쉐 측은 설명했다.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에는 10mm 낮춘 스포츠 섀시와 PASM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리어 헬퍼 스프링 콘셉트 역시 911 터보에 적용된 기술이 접목된 사양이다. 메인 스프링은 모든 주행 조건에서 장력을 힘 있게 유지하고 리바운드 역시 동일하게 유지된다. 911 타르가 4 GTS의 경우 PASM이 적용된 타르가 4S의 섀시가 적용된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스포츠배기시스템은 GTS 전용 세팅이 더해졌고 인테리어 흡음재 일부를 없애 사운드 완성도를 높였다.외관은 고광택 블랙 컬러 디자인 포인트가 특징이다. 헤드램프는 어둡게 처리해 차별화됐다. 헤드램프의 경우 포르쉐다이내믹라이트시스템플러스(PDLS Plus)가 기본 사양이다. 스포일러 립과 중앙 잠금식 알로이 휠, 엔진 커버 루버, 차량 도어와 후면에는 GTS 레터링이 더해졌다. 전·후면과 측면 하단에는 스포츠디자인패키지가 적용됐다. 타르가 모델에는 고유 후프와 타르가 레터링이 추가된다. 실내 역시 GTS 전용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외관과 마찬가지로 블랙 컬러 포인트가 더해졌고 레이스텍스 소재를 적용해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고 포르쉐 측은 설명했다.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주행모드 스위치가 있는 스포츠크로노패키지, 포르쉐트랙프리시전 앱, 타이어 온도 시스플레이, 전동 조절식 4방향 스포츠시트플러스 등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GTS 인테리어 패키지 장식 스티칭은 카민 레드와 크레용 컬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안전벨트와 GTS 레터링이 새겨진 헤드레스트, 타코미터, 스포츠크로노 시계 등은 대조되는 컬러로 강조된다. 포르쉐 신형 911 GTS 국내 판매가격(시작가격 기준)은 GTS 쿠페와 카브리올레가 각각 1억9490만 원, 2억1070만 원, 카레라4 GTS 쿠페는 2억410만 원, 카레라4 GTS 카브리올레와 타르가4 GTS는 2억199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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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신세계푸드 올반 협업 ‘칭따오엔 왕교자’ 출시… 양꼬치·마라 맛 2종 판매

    주류유통업체 비어케이는 맥주 칭따오(TSINGTAO)가 신세계푸드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과 함께 ‘칭따오엔 왕교자’ 2종(마라 맛, 양꼬치 맛)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칭따오엔 왕교자는 칭따오 맥주와 신세계푸드 올반이 협업한 상품이다. 홈술 문화 확산과 함께 맥주와 곁들일 안주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칭따오 맥주 풍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맛으로 양꼬치와 마라 맛을 꼽았다.양꼬치 맛은 양꼬치 특유의 이국적인 풍미를 고스란히 담았다고 소개했다. 양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 입맛을 돋우는 양꼬치 특제 시즈닝 등이 조합됐다. 칭따오 라거와 함께 즐길 것을 권장했다. 마라 맛은 매콤한 마라탕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국내산 돼지고기에 마라 풍미 향신료를 더해 한 입 베었을 때 얼얼한 매콤함이 특징이라고 비어케이 측은 전했다. 칭따오 퓨어드래프트가 마라 맛 왕교자와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달궈진 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구워 군만두로 먹을 수도 있다. 칭따오엔 왕교자(175g)는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000원대로 책정됐다. 대용량 제품으로 판매하는 ‘칭따오엔 군만두’도 출시되며 신세계푸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칭따오 관계자는 “즐기는 음주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술과 안주 간 조합을 중요하게 여기는 홈술 트렌드가 조성되고 있다”며 “칭따오 맥주는 홈술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라거 뿐 아니라 흑맥주 등 다양한 주종과 맛의 균형이 잘 맞는 음식 조합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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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변신의 귀재’ 르노 마스터 특장 컨벤션 개최

    르노삼성자동차는 상용차 ‘르노 마스터’ 특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컨벤션은 르노 마스터 특장과 관련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회 발굴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 컨벤션에는 총 16개 특장업체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 생산 예정인 르노 마스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 특장업체를 대상으로 시상도 이뤄졌다. 캠핑카 특장업체 ‘SC미디어’는 최우수 고객사로 뽑혔다. ‘나인인디에어’와 ‘다온TNT’는 우수 고객사에 이름을 올렸다.컨벤션에서는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겪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칩 수급난 관련 논의도 진행됐다. 르노삼성 측은 내년 특장업체들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신차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시장에서 캠핑과 모터홈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모터홈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변화에 발맞춰 르노 마스터를 베이스로 모터홈 개조에 주력하는 특장업체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르노 마스터는 지난 2018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대형밴 상용차 모델이다. 독특한 세미 보닛 스타일과 안전성, 우수한 연비 등에 힘입어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장에 용이한 상품성을 갖춰 ‘변신의 귀재’라는 별명도 얻었다. 수십 가지 용도로 개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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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콕 송년회 주(酒)인공 막걸리”… G마켓, ‘전통주’ 판매 전년比 최대 3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송년회 등 연말 모임 대신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온라인에서 주문 가능한 전통주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주를 대표하는 막걸리는 젊은 층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G마켓은 최근 한 달(11월 13일~12월 13일 기준)간 전체 전통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제품별로는 막걸리가 3배(180%)가량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전통주 상승세를 이끌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소주 판매 증가율은 127%로 성장에 한몫했다. 과실주와 혼성주(리큐르)는 각각 29%, 13%씩 늘어난 판매를 기록했다.연령대별로는 전통주 수요가 가장 많이 증가한 세대는 40대로 조사됐다. 작년보다 2배(102%) 이상 많이 구입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1~2010년생 통칭) 구매 패턴도 주목할 만하다. 2030세대 전통주 수요가 5060세대보다 가파르게 증가했다. 20대와 30대 전통주 구매율이 각각 63%, 78%씩 늘면서 50대(60%)와 60대(46%)를 압도했다.G마켓 측은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생막걸리’와 ‘한국애플리즈 금고명주 애플 브랜디’ 등이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이색상품 ‘막걸리 담다 키트’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전통주 인기에 힘입어 관련 상품도 상승세를 보였다. 막걸리잔 판매량이 88% 증가했고 전통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주전자는 52% 늘었다. 도자기술병과 도자기술잔 판매량도 각각 52%, 13%씩 성장했다. G마켓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연말 외부 모임이 제한되는 상황과 이에 따른 홈술 및 홈파티 증가 추세가 전통주 판매량에 반영됐다”며 “특히 전통주가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트렌드를 눈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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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코리아, 올해 산타 바리스타 희망기금 9억6000만원 전달… 누적 기부금 54억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코리아)는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스타벅스지원센터에서 연말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년을 후원하기 위한 ‘2021 산타 바리스타 희망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희망기금 총 9억6000여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기금 전달식에는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와 스타벅스 파트너를 비롯해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200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매해 연말 소비자 동참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비자 기금 조성 행사 없이 지난 1년 동안 조성한 기금과 스타벅스 선물 세트 2500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부활동을 대신했다.기금은 올해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스타벅스 임직원 기부금과 커뮤니티스토어 대학로점에서 조성된 청년인재 양성기금, 문화예술인재 후원금(1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2006년부터 전달한 누적 기부금 규모는 약 54억 원이다.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16년째 어린이와 청년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발걸음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연말 기금 조성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201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장 내 비치된 정기후원 엽서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기후원 엽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자 수는 5956명, 누적 지원 금액은 매월 1억 원 이상이라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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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美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라이사이클’ 지분 투자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라이사이클(Li-Cycle)’과 손을 잡았다. 배터리 재활용 분야 강화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라이사이클이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6%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 원을 투입했다.라이사이클은 지난 2016년 설립된 배터리 재활용 업체로 배터리를 재활용해 배터리 핵심 원재료를 추출해내는 전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LG화학·에너지솔루션은 지분 투자와 함께 장기 공급 계약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에 따라 오는 2023년부터 10년 동안 라이사이클이 제공하는 니켈 2만 톤을 공급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배터리 용량 80kWh 기준) 30만대분 배터리 제조가 가능한 규모다. 특히 라이사이클로부터 공급받는 니켈은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인 스크랩(Scrap)과 폐배터리 추출 ‘재활용 메탈’이다. 라이사이클은 추출 과정에서 분진 발생이 없고 폐수를 100% 재활용해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습식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원재료를 공급받기로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강화되고 있는 미국고 유럽연합(EU) 환경 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LG화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을 통해 자원 선순환 고리(closed-loop)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까지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 자원 선순환 고리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다양한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실제로 오창공장에서는 폐배터리를 재사용해 만든 전기차용 충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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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베이션,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일출 생중계… 랜선 관람객 50명 모집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새해 첫날 일출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인해 일출 명소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에게 비대면으로 새해 일출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이번이 세 번째 새해 일출 생중계라고 한다. 내년 1월 1일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을 통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일상회복 염원을 담아 이번 새해 일출 생중계 행사 이름을 ‘일상을 리부트(Re-boot)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약’으로 설정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함께 모여 새해 희망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랜선 새해 일출 관람객도 모집한다. 줌(ZOOM)을 통해 관람 참여자 50명을 모집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3만 원 상당 스타벅스 상품권과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명함지갑, 숄더백, 고급 고래 인형 등을 증정한다. 신청은 SK이노베이션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SK이노베이션 주력 사업장인 울산 콤플렉스(Complex)는 국내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졌다. 새해 일출 역시 이곳에서 촬영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새해 첫 일출 장관은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인식될 만큼 소중한 의미를 갖는다”며 “SK이노베이션은 임인년 새해 첫 일출을 생중계로 선보여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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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리틀야구 우수팀 ‘마데카솔 대상·모범상’ 시상… 야구용품 후원

    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한 2021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시상하고 야구용품 등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됐다.이날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대상에 선정된 1개팀(파주시 리틀야구단)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평택시 리틀야구단·평택시 주니어야구단)에게 상패와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 대회 성적과 팀 운영 및 관리 실태, 리틀야구 발전을 위한 시즌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한다.동국제약은 지난 2011년부터 리틀야구 대표팀에게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후원해왔다. 2019년부터 마데카솔 대상과 모범상을 제정해 시상을 진행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 수익금을 활용해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초등골프연맹, 한국유소년축구연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공단 산행안전캠페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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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랜드코리아, ‘오픈 티켓’ 스페셜 1일 예매권 출시

    국내 최초 글로벌 테마파크로 내년 어린이날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레고랜드코리아)는 연말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스페셜 1일 예매권’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예매권은 일명 ‘오픈 티켓’으로 이달 말까지 레고랜드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예매권 구매 시점에 레고랜드 방문 일자를 미리 지정하지 않아도 되는 1일 이용권으로 사용 유효기간은 내년 개장일(2022년 5월 5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레고랜드는 오픈 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번 스페셜 예매권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 후 발송된 예약 링크를 통해 원하는 방문 일자를 정할 수 있다. 예약을 완료하면 QR코드가 전송된다. 방문 시에는 현장 직원에게 QR코드를 보여준 후 입장하면 된다. 스페셜 예매권 가격은 성인 및 13세 이상 청소년은 5만 원, 만 2세~12세 어린이는 4만 원이다. 정상가보다 각각 1만 원씩 저렴하다.레고랜드코리아는 오는 25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레고코리아 로드쇼’를 팝업스토어 방식으로 운영한다. 로드쇼 부스에서도 스페셜 예매권 구입이 가능하며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스페셜 예매권을 구매한 소비자 중 매일 20명을 추첨해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지난달 선보인 연간 이용권 3종을 구매하면 레고 세트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부스에서 럭키드로우 참여도 가능하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팔로우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매일 5장)을 통해 가오픈 기간에 레고랜드를 미리 방문할 수 있는 4인 가족용 초대권을 준다.한편 내년 강원도 춘천 중도에서 오픈하는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는 섬에 조성되는 세계 최초의 레고랜드다. 40여개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갖춘 테마파크와 레고랜드호텔로 구성됐다. 호텔은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중 완공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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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임원 인사 단행… 김용신·김형준 부사장 등 총 10명 승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5일 정기 임원인사(2022년)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용신 부사장 등 총 7명 규모 승진이 이뤄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김형준 부사장 등 총 3명이 승진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창출한 결과를 이번 인사에 반영했다고 한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부문에서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한 발탁 인사를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보유한 여성과 외국인을 발탁하는 등 과감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상무로 승진한 김희정 삼성바이오로직스 DS센터 플랜트 3팀장은 2022년 임원인사 최연소(1981년생) 승진자로 기록됐다. 승진 대상자 7명 중 여성은 김희정 상무와 조 베스 디프레이타스(Jo Beth DeFreitas) 상무 등 2명이다. 외국인 역시 조 베스 디프레이타스 상무와 케빈 샤프(Kevin Sharp) 상무 등 2명이 승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철저한 성과주의와 함께 글로벌 수준 다양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전무와 부사장 직급을 통합해 임원 직급을 상무와 부사장 등 2직급 체계로 단순화했다.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발표할 예정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 역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했다.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제약산업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성 승진자는 정병인 상무 1명이다.다음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 승진 대상자 명단.◇ 삼성바이오로직스[부사장 승진]▲김용신 부사장[상무 승진]▲김희정 상무▲이재선 상무▲조영진 상무▲허도영 상무▲조 베스 디프레이타스 상무▲케빈 샤프 상무◇ 삼성바이오에피스[부사장 승진]▲김형준 부사장[상무 승진]▲정병인 상무▲황재웅 상무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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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고민 중인 소비자 주목”… 볼보코리아, ‘구리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볼보코리아는 서울과 경기 동북부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구리 전시장·서비스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구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운영은 공식 딜러 천하자동차가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볼보는 공급이 신차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출고까지 많게는 1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 때문에 신차 구매를 고민 중인 소비자는 볼보코리아가 개관하는 신규 전시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볼보 신규 전시장은 다른 매장과 달리 신차 대기 수요가 없고 볼보코리아 차원에서도 새 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차 물량 일부를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대기 시간이 긴 인기 모델 구매를 고민 중인 소비자라면 새로 오픈한 볼보 전시장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서울과 경기도가 만나는 중랑IC와 구리IC 인근에 위치했으며 별내와 갈매, 다산, 왕숙 등 구리와 남양주지역 신도시와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해당 지역 잠재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리 전시장·서비스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총 998.86㎡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워크베이 3개를 갖춘 서비스센터로 운영되고 2층은 차량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송경란 볼보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전무이사는 “지속적인 고객 접점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다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시장 신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운영한다. 내년 11월까지 출고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볼보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40, LG 의류 관리기, LG 로봇충전기,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볼보 골프백 등을 증정한다고 볼보코리아는 전했다. 또한 다음 달 말(2022년 1월)까지 서비스센터에 입고한 소비자는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와 볼보 고급 우산 또는 골프공을 제공한다. 3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시에는 볼보 여행용 캐리어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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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서울대와 국가 탄소중립 연구 협력… ‘EV6 온실가스 관측車’ 지원

    기아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국가 탄소중립 연구에 나선다.기아는 서울대와 ‘온실가스 모니터링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동수 기아 경영전략실장과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온실가스 모니터링은 국가 탄소중립 현황 분석을 위한 핵심연구 중 하나다. 모니터링을 통해 얻은 데이터가 탄소중립 정책 실효성 및 이행평가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기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온실가스 관측 차량으로 사용될 첫 전용 전기차 EV6 1대와 온실가스 도시 대기 측정소에 설치될 관측기 1기를 서울대에 지원한다. 특히 기아 EV6는 주행 시 탄소 배출이 없어 온실가스 관측 차량으로 사용할 경우 대기 중 실질적인 온실가스만 측정해 연구 정확성과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대는 지원받은 연구 인프라를 통해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배출원을 분석할 예정이다. 기아와 탄소중립 분야 학술교류,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면서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분야 발굴을 위한 협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기아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민·관·학이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력할 때 달성할 수 있는 인류 공동 가치”라며 “기아는 기업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탄소 저감에 많은 공을 들이면서 진정성 있게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지난달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와 지속가능한 지구, 지속가능한 에너지 등에 중점을 두고 탄소배출 감축과 저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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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캘리포니아 사로잡은 전기자전거 국내 첫선… 현대百, 판교점 ‘슈퍼73’ 단독 매장 전개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4층에서 미국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 단독 매장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슈퍼73은 지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 바이크 마니아들이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다. 최근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화제를 모으고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1~2010년생 통칭)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국내 판매가격은 259만~398만 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매장을 방문해 소셜미디어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ZG BK 자전거’를 1명에게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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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마트, 기빙플러스 ‘함께그린 바자회’에 5억원 상당 신발 기부

    멀티숍 브랜드 ABC마트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와 함께 연말 맞이 ‘함께그린(Green) 바자회’를 개최해 5억 원 상당 신발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함께그린바자회는 ABC마트가 밀알복지재단과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장애인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나눔 행사다. ABC마트는 나눔의 발걸음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기빙플러스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에 ABC마트가 바자회에 기부한 신발은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의 15개 전 매장에 전달돼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이와 함께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브릿지 온 그린(Bridge on green)’ 캠페인도 확대한다.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쇼핑백 ‘그린어스 백’을 제공하는 행사다. 지난 9월 기빙플러스 상계역점 오픈을 기념해 시범 운영한 캠페인이기도 하다. 특히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으로 쇼핑백을 꾸며 의미를 더했다.기빙플러스 전 매장에서 ABC마트 기부 신발을 구매하면 그린어스 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인근 ABC마트를 방문해 그린어스 백에 구매 상품을 담아가는 소비자에게는 5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ABC마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사회취약 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친환경 소비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께그린 바자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ABC마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상생과 나눔 활동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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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외계층 지원에 진심인 유니클로… 이달 아우터·히트텍 등 4300벌 기부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연말을 맞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의류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아동복지전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복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히트텍과 다운 제품 총 800벌을 기부했다. 2000만 원 상당 규모다.대한사회복지회는 영유아와 아동, 장애아동 등 사회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을 보고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대한사회복지회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앞서 유니클로는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일환으로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에 700만 원 상당 의류를 전달했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가난한 이웃을 위해 평생을 바친 성산 장기려 박사(의사)의 봉사와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지난 1997년 설립된 단체다. 이번에 유니클로가 기부한 의류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와 장애인 활동가 등에 전달된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유니클로는 작년부터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지난해 8월과 12월에는 각각 기능성 의류 3000장과 아우터 500벌 등을 봉사단에 전달했다.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물품이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옷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한다는 기업 철학 하에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진정성 있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에 기부한 의류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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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용 부회장 등 GS건설 경영진, 베트남 국회의장과 현지 사업 협력방안 논의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GS건설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대표이사(부회장)와 허윤홍 신사업부문대표(사장), 김태진 CFO(부사장), 김규화 건축부문대표(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이날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사업과 향후 신규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정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GS건설의 여러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 관심을 표명하면서 앞으로도 GS건설의 베트남 사업과 관련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했다.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 진출해 건설자재 제조설비, 도로, 철도, 교량, 주택과 신도시, 환경 수처리설비 등 산업 인프라 구축 작업에서 한 축을 담당하면서 적극적으로 시장 개척을 추진 중이다.임병용 GS건설 부회장은 “향후 베트남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고용 창출 뿐 아니라 선진 기술 이전을 통해 베트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규 투자 사업이 원만히 수행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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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정복 초읽기”… 한미약품 항암 신약, 내성 생긴 AML 환자 ‘완전관해’

    기존 약제에 반응이 없거나 내성이 생긴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투여해 우수한 효과를 보인 한미약품 항암 혁신신약 ‘HM43239’의 최신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HM43239는 한미약품이 미국 바이오업체 앱토즈에 기술수출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앱토즈는 최근 미국 나스닥(Nasdaq)에 상장됐다.한미약품은 파트너업체 앱토즈가 온·오프라인으로 지난 11일(현지시간) 열린 ‘제63회 미국혈액학회(ASH)’ 연례 회의에서 HM43239 최신 임상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표는 임상시험 대표연구자인 나발 데버(Naval G. Daver) MD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맡았다.발표에 따르면 HM43239는 재발 혹은 불응성 급성골수백혈병(AML, Acute Myeloid Luekemia) 환자에게 지속적인(durable) 단일 요법으로 항종양 활성화를 입증했다.HM43239는 골수성 악성종양에서 작용하는 주요 키나아제(kinases)를 표적하는 하루 1회 투여 경구용 골수키놈억제제(MKI, myeloid kinome inhibitor)다. 전임상 연구에서 FLT3-ITD 돌연변이 뿐 아니라 ‘내성부여(resistance-conferring) 유전자 D835’와 ‘게이트키퍼 유전자 F691 TKD 돌연변이 AML’에서 강력한 항종양 활성화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FLT3변이 외에 백혈병 내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SYK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HM43239 임상 1/2상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다기관 모집, 항암화학요법 등 1개 이상 치료를 받은 34명의 재발 혹은 불응성 환자에게 1일 1회 20mg에서 160mg 사이 정해진 용량의 HM43239를 경구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HM43239는 다수 환자에서 완전관해(CR, complete response) 반응을 이끌었다. 해당 환자들에서 성공적 조혈모세포이식(HSCT,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으로 연결되거나 지속적인 반응을 유지하는 등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 안전성도 문제가 없었다.라파엘 베아(Rafael Bejar) 앱토즈 최고의학책임자(CMO, Chief Medical Officer)는 “HM43239는 오늘날 항암 분야에서 가장 까다롭고 불균일한 질병 중 하나인 재발 및 불응성 AML에서 단일 약제로서 분명한 유전형 불문 임상적 활성을 입증했다”며 “무엇보다 HM43239는 FLT3 와일드타입, 릿3 돌연변이, NPM1 돌연변이는 물론 기존 표적 치료의 내성과 관련이 있는 TP53, NRAS, KRAS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에서도 임상적 효과를 입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까지 관찰된 임상 결과를 토대로 HM43239 단독요법 및 다른 약제와 병용요법 모두에서 AML 관련 여러 유전자형 및 질병 단계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임상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윌리엄 라이스 앱토즈 회장은 “가장 새롭고 성숙한 연구단계 약물인 HM43239가 매우 까다로운 AML에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며 “시판허가 단계까지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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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생산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식약처 정식 품목허가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완제 위탁생산한 모더나 코로나19 mRNA 백신 ‘스파이크박스주(Spikevax, mRNA-1273)’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품목허가를 받은 주체는 모더나코리아다. 이번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모더나 mRNA 백신을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해외 수출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계약부터 품목허가까지 7개월이 걸렸다고 전했다. 엄격한 심사에도 허가 기간을 단축했다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는 지난 5월 코로나19 백신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계약 체결 후 5개월 만에 초도생산 물량을 국내에 출하해 백신 수급을 확대했다. 모더나코리아는 지난달 초 스파이크박스주라는 제품명으로 식약처에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약 한 달 만에 품목허가가 나왔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는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모더나 백신은 최근 필리핀(11월 26일)과 콜롬비아(12월 2일)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다.스티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백신 완제품 생산 파트너십은 모더나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생산능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모더나는 생산 파트너들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종식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한국 정부와 모더나의 신속한 대응,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제품이 국내에서 처음 mRNA 백신 품목허가를 받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품질과 스피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입증한 것으로 코로나19 팬더믹과의 전쟁에서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정부와 고객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모더나는 미국에서 캐털란트(Catalen), 박스터(Baxter Biopharma Solutions), 사노피(Sanofi) 등과 백신 완제 생산을 협력하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는 한국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스페인의 로비(ROVI), 프랑스 레시팜(Recipharm) 등과 백신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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