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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와 GS25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27일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성인 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개인 휴대폰에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이다.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한 면허증으로, 개인의 운전 자격을 비롯해 나이 등의 신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모바일 운전면허증은 CU와 GS25 등 편의점을 비롯해 공공·금융기관, 렌터카·차량공유 업체, 공항, 병원, 주류판매점, 여객터미널, 숙박시설 등 현행 운전면허증이 사용되는 곳에서 쓸 수 있다. 온라인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CU와 GS25는 술, 담배 등 19세 이상 구매 대상 상품 구매 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다. 앱에 저장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암호화된 고객 정보가 경찰청 및 행정안전부 서버에 전달돼 실시간으로 성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특히 앱에서는 이름,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 노출 없이 성인 여부만 확인돼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적용된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은 개인정보를 중앙 인증기관에서 관리하지 않아 해킹 위협에서도 자유롭다.한편 행정안전부는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높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준비해왔다.이날부터 약 6개월의 시범기간 운전면허증 소지자(신규취득자 포함) 중 희망자 8만 명에게 선착순 발급한다. 거주지와 무관하게 서울서부 및 대전 운전면허시험장과 해당 시험장과 연계된 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오는 7월에는 전국으로 확대 발급한다. 정부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확대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빙그레가 투게더, 메로나 등 주요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빙그레는 최근 국내 원유가격 인상과 국제 석유화학, 종이펄프 등의 부자재 원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대부분 제품의 제조원가가 크게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빙그레 측은 “내부적으로 경영효율화를 통해 인상요인을 줄이려 했으나 인건비, 물류비, 판매관리비 등도 상승하면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소매점 기준 투게더는 5500원에서 6000원, 메로나는 800원에서 1000원으로 각각 인상·판매될 전망이다. 최종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앤코(한앤컴퍼니)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대유홀딩스와 맺은 이른바 ‘상호협력 이행협약’의 이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한앤코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결정을 통해 홍 회장 측에게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대유 측과의 추가 교섭·협의·정보제공 등을 금지했다. 또 남양유업(자회사 포함)과 임직원으로 하여금 △남양유업의 각종 정보나 자료를 제공하는 행위 △파견·업무위탁이나 협업 등의 방법으로 대유 측이 남양유업의 경영에 관여토록 하는 행위 △주식매매계약에서 거래종결 때까지 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는 각종 비일상적 행위들을 수행하는 것 등을 모두 금지했다.아울러 이 같은 금지의무를 위반할 경우에는 홍 회장 측이 100억 원의 간접강제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법원은 지난해 8월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소송과 10월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을 포함해 총 3회의 소송에서 모두 한앤코의 손을 들어줬다.특히 이번 소송 재판부는 “(홍 회장 측은) 주식매매계약에 반해 대유홀딩스와 이 사건 협약을 체결한 다음 대유홀딩스의 임직원들로 하여금 남양유업의 주요 보직을 담당하게 하였다”며 “이로 인해 대유홀딩스가 남양유업 경영에 참여하는 등 통상적인 사업과정에 따른 영업활동을 벗어나는 행위를 시도하려 할 뿐 아니라, 이 사건 협약의 이행 및 이행준비 과정에서 대유홀딩스에게 기밀 정보 또는 자료 등이 제공될 우려도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런 행위들이 한앤코가 향후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에 장애가 되므로 허용되어서는 안된다”고 판시했다. 재판 결과와 관련해 한앤코 관계자는 “홍 회장 측은 급기야 본인의 대리인들 때문에 상대방과의 계약이 원천무효라는 극단적 주장까지 꺼내 들었으나, 거짓을 더 높이 쌓는다고 진실을 덮을 수 없음이 법원 결정으로 재차 확인되었다”라고 말했다.향후 계획에 관해선 “가처분 소송 승소를 계기로 본안소송도 신속하고 투명하게 마무리 짓기 위해 증인 대응과 추가 증거 제출을 포함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설 연휴간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한다.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이해 농축산물 판매장 및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28~29일 양일간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와 농협 성남유통센터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언택트 신권교환이 이뤄지도록 신권전용 ATM을 운영하고, ATM을 통한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권준학 은행장은 지난 24~25일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하는 고객행복센터, 카드고객행복센터, 통합IT센터 직원들을 방문해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보안과 차질 없는 운영을 당부하기도 했다. 권 은행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농협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며 “철저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사고예방을 통해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한센총연합회에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한센인은 전국 9000명에 달한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국립소록도병원의 투병환자에게 생활용품 지원과 문화행사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지난해 추석에 이어 또다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한 공사는 이번 나눔으로 한센인의 자활 의지가 고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한센인과 일반인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차별과 편견에 고통받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최근 나타나고 있는 저도주 선호 현상 속에서 ‘진로토닉워터’와 ‘하이트제로0.00’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해 4분기 믹서 브랜드 진로토닉워터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브랜드 하이트제로0.00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117%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누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78%씩 증가했다.통상 겨울철은 음료 시장 비수기임에도 두 제품 모두 지난 4분기 월 계절지수가 성수기 지수를 뛰어넘었다.진로토닉워터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4000만병 수준으로 1300만병 가량 판매됐던 2017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진로토닉워터는 국내 토닉워터 시장을 최근 300억 원대 규모로 이끌고, 점유율 70% 이상(추정치) 차지하고 있다.하이트진로음료는 저도수, 믹싱주 문화 확산을 예상하고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재정비 한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하이트진로음료는 위스키·보드카 등 수입 주류의 믹서로만 인식되던 토닉워터를 소주의 믹서로도 소비되도록 지난 2018년 브랜드 전략을 조정하고 맛과 디자인 등을 리뉴얼 했다. 이후 MZ세대들의 취향에 맞춰 깔라만시, 자몽 등 확장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지난해 6월에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무칼로리 토닉인 ‘진로토닉워터 제로’도 출시했다.알코올과 칼로리, 당류까지 제로인 ‘올프리’ 콘셉트로 전면 리뉴얼한 하이트제로0.00은 지난해 2100만캔 팔려 전년 판매량의 2배를 기록했다. 가장 큰 특징은 완전 무알코올 제품이라는 점이다.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제품은 1% 미만의 알코올을 함유한 비알코올 제품이다.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워터’와 ‘하이트제로0.00’은 코로나로 인해 현재 가정용 소비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업소용 시장에서도 성장잠재력이 있는 만큼 추후 성장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며 “업소 공략 전략을 준비 중으로, 향후 진로토닉워터와 하이트제로0.00으로 저도주, 무알코올 시대에 걸맞은 건강한 음주 문화 확산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뚜기가 ‘진라면 순한맛’의 인기를 등에 업고 매출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오뚜기는 지난해 11~12월 진라면 매출이 직전 동기(9~10월) 대비 약 17.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매출 성장을 이끈 주역은 진라면 순한맛이다. 지난해 11월은 오뚜기가 배우 남궁민을 진라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진라면이 라면의 진리’라는 콘셉트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을 무렵이다.또 오뚜기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진라면 맛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도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뤄졌다. 당시 투표는 ‘진매파’(진라면 매운맛 선호집단, 2만1070명)가 ‘진순파’(진라면 순한맛 선호집단, 1만5993명)를 앞서며 마감됐지만, 한때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비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해당 투표는 트위터에서도 입소문을 탔다. 투표가 진행되던 지난해 11월 25일 ‘진라면 순한맛’ 키워드는 전일 대비 약 51배 많은 노출 수를 기록, 한국 실시간 트렌드 키워드 4위를 차지했다.실제로 진라면 순한맛의 매출은 25.9%(봉지면+용기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라면 순한맛 봉지면은 매출이 30.6% 증가해 진라면 전 제품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오뚜기는 진라면 순한맛이 매운맛 중심으로 흘러가는 라면시장에서 어린이들이나 매운맛에 약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유명 요리 유튜버들 사이에서 진라면 순한맛을 활용한 각종 레시피가 확산되면서 주목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기호와 입맛이 점차 세분화되는 요즘, ‘진순파’의 열띤 지지를 받으며 성장해온 ‘진라면 순한맛’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진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LG유플러스가 양자컴퓨터의 해킹 공격도 방어할 수 있는 ‘양자내성암호’ 서비스의 공공·민간분야 검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양자내성암호는 현존 슈퍼컴퓨터보다 연산속도가 이론상 1000만배 빠른 양자컴퓨터도 풀어낼 수 없는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물리적 특성을 이용하는 경쟁기술과는 달리 키교환, 인증 등 보안의 각 단계와 통신망의 전 구간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그동안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PQC)가 적용된 전송장비를 통해 양자암호 통신망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020년에는 크립토랩, 코위버와 함께 광전송장비(ROADM)에 장착되는 양자내성암호 암호화모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이번 검증은 지난해 정부의 뉴딜 2차 과제 중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 참여를 통해 거둔 성과다. 양자내성암호 서비스를 위해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전송장비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했던 2020년 1차 뉴딜과제에 적용한 기술에 국제표준 알고리즘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더해 알고리즘의 안전성을 강화했다.LG유플러스는 이르면 올 상반기 중 기업용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보안에 대한 요구가 큰 공공·금융 시장에 우선 적용하고, 이후 국내 기업 등 민간 시장으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자보안을 강화한 신규 서비스도 연내 선보인다.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다가올 양자컴퓨터시대에도 안전한 통신망을 완성하기 위해 양자내성암호 서비스를 공공, 금융기관에 적극 확산시키고, 나아가 다양한 민간분야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이 여행을 주제로 한 회화 전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Escape From Trivia)’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다음달 9일까지 목동점 7층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에서 열리며, 해외 유명 관광지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30여 점이 마련된다.대표 작품으로는 이승현 작가의 ‘시작과 끝’, 강병섭 작가의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차일만 작가의 ‘역사의 빛, 몽셀미셸’ 등이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수제맥주기업 카브루(KABREW)는 신규 생산시설 ‘비전 브루어리’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해썹은 식품의 원재료 생산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소가 해당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사전 예방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이다.카브루는 지난 2017년 운영 중이던 ‘상천 브루어리’로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소규모 맥주 양조 시설은 필수 인증 대상이 아닌 만큼 대기업이 아닌 수제맥주 브루어리에서는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한 사례였다. 이후 2018년 완공된 ‘상색 브루어리’도 해썹 인증을 획득하고, 그 기준을 바탕으로 운영해왔다.이번에 해썹 인증을 받은 ‘비전 브루어리’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카브루의 네 번째 브루어리다. 카브루는 12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연간 1000만 캔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와 시스템을 완성했다. 지난 8월부터 정식 가동 중이다.카브루 관계자는 “수제맥주가 대중화되고 전국 소매채널에서 판매되는 캔맥주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품질관리에 힘쓰며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고 맛있게 즐기는 맥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스텔라 아르투아는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마음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전하는 한 잔의 편지’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을 자주 만나기 어려워진 만큼, 설날을 비롯한 각종 기념일에 스텔라 아르투아 ‘챌리스’를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는 것.스텔라 아르투아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텔라 전용잔인 ‘챌리스’에 문구를 각인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레터 챌리스’를 출시한다. 레터 챌리스는 직접 문구를 정할 수 있는 ‘나만의 편지’와 헬렌켈러 등 위인들의 문구가 새겨진 ‘위인 레터’ 2종으로 구성된다.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는 ‘나만의 편지’ 챌리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브랜드 굿즈 전문 쇼핑몰인 ‘치얼스앤굿즈(Cheers& Goods)’에서 구매 가능하다. 설을 맞아 출시되는 이번 ‘위인 레터’ 챌리스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500ml캔과 함께 구성된 기프트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스텔라 아르투아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맞춰 새로운 ‘위인 레터’ 챌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후원한다.하이트진로는 의정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등 전국 30개 사회복지기관에 떡국과 설렁탕 7000인분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기 어려운 이웃들과 명절음식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응원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년 기업으로서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2년부터 11년째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전북지역의 미래세대가 함께한다.공사는 25일 전북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추진 등 ESG가치 실천 △로컬푸드 활용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전북도 780여개의 초중고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학부모․영양교사의 현장점검 등 공공급식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의하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6%를 차지한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이같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공사는 지난해 9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43개 지자체·교육청·협회·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캠페인의 대국민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교육청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1300여 초중고교 84만여 명 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중앙연구소가 신제품 개발 등 내부 제품의 영양학적 품질 평가 및 관리에 활용될 ‘롯데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 구축은 지난해 이화여대 맞춤형헬스케어사업단 연구팀과 건강 지향 제품 개발을 위한 영양 설계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식품의 영양학적 품질 평가 도구인 NPS(Nutrient Profiling System)를 기반으로 설계돼 제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영양적 밸런스를 고려하는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롯데중앙연구소와 이화여대 맞춤형헬스케어사업단 연구진은 건강 지향 제품 개발을 목표로 롯데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에서 섭취 제한 영양소(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당류, 나트륨)와 섭취 강화 영양소(단백질, 식이섬유)를 선정했다.또 한국인의 식사 및 간식 섭취 패턴과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KDRIs)을 기반으로 제품별 특성을 고려하여 관리 기준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영양 실태를 진단할 수 있으며, 추후 건강 지향 제품 개발을 위한 내부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은 “이번 영양 설계 가이드라인 구축을 통해 건강과 영양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니즈에 부합한 식품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연구기반을 강화하고, 건강 지향 가치를 추구하는 제품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홈쇼핑이 콘텐츠 사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노린다.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중국 전문 콘텐츠 스타트업 ‘비욘드바운더리’와 캐릭터 IP(지적 재산권) 등 콘텐츠 사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비욘드바운더리는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의 중국 진출을 돕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현지 플랫폼을 통한 수익 창출을 돕는 중국 전문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약 2000만 명의 현지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30명 이상의 중국 콘텐츠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롯데홈쇼핑 콘텐츠, 캐릭터 사업 기획 및 컨설팅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 수립 △중국 SNS 플랫폼 활용 등 현지 마케팅 공동 진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향후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미디어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자체 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한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캐릭터 IP와 영상 등 자체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중국시장 상황에 맞춰 자체 콘텐츠를 기획하고 ‘도우인’, ‘샤오홍슈’ 등 현지 SNS 채널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또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인플루언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예술·문화 NFT 상품 개발 등 이색 기획을 통해 중국으로 콘텐츠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미디어커머스 도약을 위한 신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자체 캐릭터, 예술·문화 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기획 중이며, 국내를 넘어 중국으로 진출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콘텐츠의 중국시장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욘드바운더리’와 협력을 통해 캐릭터와 영상은 물론 예술품 등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중국 현지에서 선보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온라인몰 입점·친환경 특화 팝업스토어 개발 등 업사이클링 기업의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현대백화점과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손잡고 업사이클링 기업의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현대백화점은 25일 서울 대치동 그룹 본사 사옥에서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업사이클링 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태진 현대백화점 디지털사업본부장(상무)과 조순 한국환경산업협회 상임부회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과 협회는 △온라인몰 입점·운영 지원 △친환경 특화 팝업스토어 개발 △상품개발·브랜딩 지원 등에 대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상반기 내에 고객이 참여하는 온라인 자원순환 캠페인과 새로운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에 친환경 특화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는 계획이다.권태진 상무는 “이번 협약으로 업사이클링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일부 영업점에서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안심서비스는 영업점 휴무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심하고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고객들의 현금·유가증권·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서비스다. 이번 안심서비스는 전국 일부 영업점에 한해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실시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대여금고 보유 여부·보호예수 절차 등을 사전에 문의해야 하며, 해당기간 이용수수료는 면제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민간기업 최초로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수혜자를 배출했다. CJ제일제당은 25일 서울 중구 동호로 본사에서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의 최초 수혜자 배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태준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임원, 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수혜자들을 축하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고용안정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해 지속가능경영(ESG)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대기업과 협력사 근로자가 5년간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면 만기 시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근로자가 장기 재직을 통해 기업의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민간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중소벤처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협업해 상생형 공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만기 공제금을 받는 협력사는 노바렉스, 우양, 허니비, 미정, 삼양산업 등 다섯 곳이다. 총 7명의 근로자가 평균 2000만 원(원금 기준)의 지원금을 받는다. 매년 대상자를 늘려 현재는 23개사 92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한 금융 지원인 프로그램인 ‘상생펀드’와 ‘직접 자금지원 제도’ 등 동반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식품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 육성하는 ‘즐거운동행’ 사업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명품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를 내놓은 SSG닷컴의 명품 관련 실적이 호조세를 나타나고 있다.SSG닷컴은 명품 디지털 보증서 ‘SSG개런티’ 도입한 이후 명품 카테고리 주요 실적을 24일 공개했다.지난해 8월 2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5개월간의 실적을 재작년 동기(2020년 8월 27일부터 지난해 1월 23일)와 비교한 결과, 전체 명품 매출은 35% 늘었고 전체 명품 매출 중 SSG 개런티 적용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20%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 고객수도 30% 넘게 증가했으며 명품 구매 고객 4명 중 1명은 SSG 개런티 상품을 구매했다.SG 개런티 적용 상품을 판매하는 협력업체 매출도 110% 이상 증가해 디지털 보증서 도입이 동반성장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SSG 개런티 적용 명품 매출 중에서 MZ세대 고객층 비중이 절반 가까이에 달한다. SSG닷컴은 온라인 명품 구매가 익숙한 구매층에 신뢰도 높은 상품을 제안하고 향후 리셀(중고거래)까지 고려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인기를 끈 요인으로 분석했다.SSG닷컴은 올해 명품 관련 서비스를 계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1분기 내 명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보안 차량 및 전문 요원을 통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SSG 개런티 상품만을 한데 모아 제안하는 전문관 론칭도 준비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명품 리셀 서비스를 제공하고, SSG닷컴 명품 주문 고객 간 중고거래를 연결하는 서비스도 연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구효정 SSG닷컴 명품잡화MD 팀장은 “’SSG 개런티’를 통해 검증된 명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쓱닷컴이 하면 기준이 된다’는 생각으로 디지털 보증서 문화를 업계에 정착시키고 있다”며 “명품 구입부터 중고거래까지 이어지는 상품 사이클을 고려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와 강원대가 효모 공동 연구를 위한 ‘뉴 이스트 프론티어 센터(New Yeast Frontier Center)’를 설립했다.24일 SPC그룹에 따르면, 뉴 이스트 프론티어 센터는 지난해 9월 ‘제빵용 우수 효모 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에 따라 설립됐다. SPC그룹과 강원대는 센터가 제빵용 우수 효모를 개발하고 산업화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뉴 이스트 프론티어 센터 강원대 춘천캠퍼스 집현관 누룩연구소에 자리를 잡고 지난 21일 현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서진호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장과 김현영 강원대 총장, 김명동 강원대 누룩연구소장을 비롯해 이재수 춘천시장, 이상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서진호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장은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차세대 제빵 발효종을 개발해 K-Food의 글로벌화를 위한 기술적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발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헌영 총장은 “누룩 기반 토종 미생물 종균의 발굴과 사업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양 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발효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뉴 이스트 프론티어 센터’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