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슬

김예슬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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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예슬 기자입니다.

seul56@donga.com

취재분야

2026-03-07~2026-04-06
국제일반24%
사건·범죄20%
사회일반16%
정치일반15%
검찰-법원판결10%
사고7%
미국/북미4%
경제일반2%
정당2%
중동0%
  • 인천서도 초등학생이 교사 폭행…머리채 잡고 넘어뜨렸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인천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20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인천시 한 초등학교에서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A 교사는 지난달 23일 학급 교실에서 학생 B 양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B 양이 당시 다른 학생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A 교사가 주의하라고 하자, B 양은 A 교사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잡아당겨 넘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A 교사는 목 부위 통증 등으로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A 교사는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B 양으로부터 지속해서 언어·신체 폭력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B 양은 평소 일반 학급과 특수 학급을 병행해 수업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이달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B 양에게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B 양이 A 교사를 폭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렸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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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교사 무차별 폭행한 6학년생, 전학 결정…최고 수위 처분

    담임교사를 무차별 폭행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전학 처분을 받았다. 이는 초등학생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위의 조치다.20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양천구 모 초등학교는 전날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학생 A 군에 대한 전학을 결정했다.학교와 시·도 교육청이 여는 교권보호위원회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봉사 △사회봉사 특별교육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퇴학 등 7가지 처분을 할 수 있다.다만 초등·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초등·중학생에게는 전학이 사실상 최고 수위의 처분이다.앞서 A 군은 지난달 30일 교실에서 담임교사 B 씨의 얼굴 등을 수십 차례 가격하고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으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 폭행은 상담 수업 대신 체육활동에 참여하겠다고 하는 학생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A 군은 정서·행동장애 학생으로 특수반 수업을 듣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얼굴과 팔 등에 상처를 입어 전치 3주를 진단받고 치료 중이다. A 군은 2주 동안 학교에서 분리됐다가 이번 주 다시 등교를 시작했다.현재 구청의 장애학생 지원 인력이 A 군을 밀착 지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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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울 자신 없어” 생후 36일 아들 살해후 풀숲에 유기한 20대

    혼자 키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생후 36일 된 남아를 살해한 후 풀숲에 버린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아기가 선천성 질병을 갖고 있어 키울 자신이 없다는 것이 범행 이유였다. 20일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나영)는 최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 씨(27)를 구속기소했다.A 씨는 2019년 4월 말 대전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하고, 6월 초 병원에서 퇴원시킨 뒤 아이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하천변 풀숲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아기가 선천성 질병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게 되자 혼자 키울 자신이 없고, 입양을 보내려면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의 범행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수사 당국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하던 중 수원시 팔달구에 살고 있던 A 씨를 지난달 30일 긴급체포했다.체포 직후 조사에서 A 씨는 2019년 4월 대전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출생 신고를 하지 않고 방치했다고 말했다. 또 외출 후 귀가해보니 아기가 숨져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아기의 시신을 집 근처 야산에 묻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기도 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진술이 계속 번복되며 별다른 성과 없이 수색이 종료됐다.후속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아기를 살해하고, 시신을 자신의 주거지 인근 하천변에 유기했다고 최종 진술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살인죄와 사체은닉죄를 적용해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검찰 관계자는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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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초등교사 극단 선택…학교 측 “학폭업무 담당한 적 없어”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해당 학교장이 입장문을 통해 무리한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학교 측은 해당 교사가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지 않았고, 정치인 루머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0일 서초구 소재 해당 초등학교 교장은 입장문에서 “현재 A 교사의 사망 원인에 대해 경찰에서 수사 중에 있지만 SNS나 인터넷 등을 통해 여러 이야기들이 사실 확인 없이 떠돌고 있다”라며 “이러한 부정확한 내용들은 고인의 죽음을 명예롭지 못하게 하며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바로 잡는다”고 말했다.학교장은 “고인의 담임 학년은 본인의 희망대로 배정된 것”이라며 “고인의 담당 업무는 학교폭력 업무가 아닌 나이스 권한 관리 업무였으며, 이 또한 본인이 희망한 업무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올해 3월 1일 이후 고인의 담당 학급의 담임교체 사실이 없다”라며 “해당 학급에서는 올해 학교폭력신고 사안이 없었으며, 학교폭력과 관련해 해당 교사가 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일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SNS에서 거론되고 있는 정치인의 가족은 이 학급에 없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학교장은 “고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 대해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다수의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교사가 학폭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는 내용이 떠돌았다. 아울러 유력 정치인이나 법조계 인사의 자녀 또는 손자녀가 이번 사건에 연관돼 있다는 의혹도 번졌다.해당 정치인으로 지목된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이날 “사고가 난 초등학교에 제 손자·손녀 중 재학생은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학교 측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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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 간 BTS 진이 브라질 팬 구했다?…“강도가 보고 도망가”

    브라질의 한 여성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사진을 휴대전화에 부착해 놓은 덕분에 강도를 피한 소식이 전해졌다.1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RIC Mais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에 거주하는 21세 여성 나탈리는 이달 초 버스 정류장에서 강도와 마주쳤다. 나탈리는 매체에 “내 휴대전화를 빼앗은 강도가 휴대전화를 살펴보다가 기기 뒷면에 부착된 사진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강도는 곧 나탈리에게 휴대전화를 돌려준 뒤 도주했다고 한다. 해당 사진은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진이 군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었다. BTS의 팬인 나탈리는 군복무 중인 진의 사진을 휴대전화 뒤에 붙인 채로 다녔던 것이다. 나탈리는 “강도가 ‘남자친구가 군인이니 훔치면 큰일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에 입대했다. 현재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며, 최근 특급전사가 돼 상병으로 조기진급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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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호 “해당 초교 다니는 손자손녀 없다…초등교사 극단선택과 무관”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사고에 자신의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온라인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과 있는 단체 SNS방에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고가 난 초등학교에 제 손자손녀인 재학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외손녀가 한 명있는데 이 아이는 중학교 2학년이며 외손자는 다른 초등학교 2학년”이라며 “친손자들은 큰 놈이 두돌 지났고 경기도에 살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자식들을) 갑질할 자식으로 키우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날 낸 공식 입장문을 통해 루머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다.그는 “이 사건과 관련해 제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해당학교에 제 가족은 재학하고 있지 않다”며 “정말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있지도 않은 일에 대해 이 시간 이후 악의적인 의도와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을 통해 명예훼손을 한 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아울러 일선 교육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을 위해서라도 교육 및 경찰당국의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수사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학교 교사 A씨는 지난 18일 오전 학교 교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교육 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학부모가 법조인이다’, ‘학생의 할아버지가 3선 국회의원이다’ 등 확인되지 않은 글이 확산했다. 한 의원은 육사 31기로 2사단장, 5군단장, 육군교육사령관을 역임한 3성장군 출신으로 3선 의원이다. 트위터 등에서는 한 의원을 특정해 비방하는 글이 무분별하게 이어지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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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다가구주택 축대 무너져…주민 28명 긴급 대피

    부산의 한 다가구 주택 축대 일부가 무너져 밤사이 주민 2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10시경 서구 암남동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축대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7명과 인근 주민 21명을 대피시켰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주변 안전조치 후 관할구청과 경찰에 현장 상황을 인계했다.이날 오전 현장에서는 안전진단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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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명조끼도 없이…실종 해병대원 주검으로 돌아왔다

    경북 예천군에서 수색작업을 하던 중 급류에 휩쓸렸던 해병대원이 실종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해병대는 지난 19일 9시5분경 경북 예천군 호명면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 중 실종된 A 일병이 이날 저녁 11시 10분경 숨진 채 발견됐다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전했다.A 일병은 이날 오전 9시 3분경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보문교 남단 100m 지점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해병대 측은 당시 대원들에게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실종자 수색을 하던 해병대원 3명이 지반이 갑자기 내려앉으면서 하천으로 빠졌다. 대원 2명은 수영을 해서 빠져나왔지만, A 일병은 급류를 벗어나지 못했다. A 일병은 실종 지점에서 5.8km 떨어진 고평교 하류 400m 지점에서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A 일병은 마린온 헬기로 포항 군 병원으로 옮겨졌다.군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해병대는 “호우피해 복구작전에 투입된 부대 안전분야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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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0년

    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의 항소심 판결이 20일 선고된다.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남성민 박은영 김선아)는 이날 오후 강간 등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21)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A 씨는 지난해 7월15일 새벽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캠퍼스 내 단과대학 건물에서 동급 여학생 B 씨를 성폭행하고 창밖으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경찰은 A 씨에 대해 준강간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하지만 검찰은 살인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죄명을 강간 등 살인 혐의로 변경해 A 씨를 재판에 넘겼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A 씨에게 살인 고의는 없었다고 보고 준강간치사죄를 적용했다. 이에 근거해 1심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한편 인하대는 지난해 9월 학생상벌위원회를 열고 A 씨 퇴학 처분을 의결했다. 인하대는 징계로 인해 퇴학 당한 학생에게는 재입학을 허가하지 않는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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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20대 초등교사, 학교서 극단선택…‘학폭 민원’ 등 경위 조사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내에서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9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초구 한 초교 교사 A 씨(23)는 18일 오전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학교 관계자가 A 씨를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을 목격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수사 중에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악이 끝나지 않았다.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 구성원이 받을 충격을 감안해 달라”며 “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심리 정서 안정지원과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조치를 모색 중에 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19일 성명을 내고 해당 사건이 학교 폭력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이들은 “해당 교사는 1학년 담임 및 학폭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 교사의 사망 원인에 대해 학교 폭력 사건이 주요한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의견이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다”며 “교육당국과 경찰당국에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 조사 및 수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서울교사노동조합도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동료 교사에 따르면 지난주 고인이 맡았던 학급에서 학생 B 가 뒤에 앉아 있던 학생 C 의 이마를 연필로 긁어 학생 C 의 학부모가 교무실에 찾아왔고, 고인에게 ‘교사 자격이 없다’, ‘애들 케어를 어떻게 하는거냐’라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고인의 죽음은 학부모의 민원을 오롯이 담임교사 혼자 감당해야 하는 현재의 제도와 무관하지 않다”며 “참담한 심정으로 교육청과 교육부의 진정성 있는 대응을 촉구한다”고 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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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30대 여교사 집유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생 재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교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는 19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 씨(32·여)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 5년간 아동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5월 중순부터 6월 사이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학생 B 군과 자신의 차량 안에서 11차례에 걸쳐 성관계하거나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A 씨 남편이 ‘부인이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성적 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직접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다만 A 씨가 B 군의 성적 조작에 관여한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A 씨는 공소 내용의 사실관계는 인정했지만 성적 학대 혐의는 부인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학생에게 먼저 ‘커피를 마시자’며 만남을 제안하고, 피해학생의 손을 잡고 모텔로 데려갔다”며 “피해학생은 성적 결정권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없는데 피고인이 교육자로서 학생을 보호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그러면서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피해학생에게 성적 학대를 했다”고 질타하면서도 “피해자와 교제한 것이지 성적 학대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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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골프’ 홍준표에…박지원 “대권 생각 있으면 사과해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집중호우 당시 골프를 쳐 논란을 빚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큰 꿈인 대통령 후보가 되는 길로 가는데 그러한 것은 ‘사려 깊지 못했다’ 하고 사과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박 전 원장은 19일 YTN과 인터뷰에서 폭우로 인해 경북 북부지방과 충북 청주 등에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던 지난 15일 홍 시장이 골프 라운드를 한 일과 관련해 “폭우가 왔으면 골프를 치지 말아야 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골프를 쳐 지적을 받으면 ‘사려 깊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 되면 끝나는데 ‘왜 주말에 공무원은 골프 치면 안 되고 테니스 치면 되냐’, ‘대구는 비가 안 왔다’고 한 건 진짜 홍준표답지 않다”고 비판했다.이는 당안팎의 거센 비난에 홍 시장이 ‘매뉴얼대로 했다’, ‘위수지역내에서 쉬는 날 골프친 게 잘못이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 전 원장은 “지금까지 홍준표 시장은 정치하면서 잘못된 것에 대해서 과감하게 사과했다. 제발 변명하지 말고 깨끗하게 사과하고 넘어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우정으로서 충고한다”며 “홍준표 시장에 대한 탄압이 시작되고 있다. 큰 꿈, 대통령 후보가 되는 길로 가려면 ‘사려깊지 못했다’고 사과하고 넘어가는 것이 굉장히 좋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시장은 지난 15일 대구의 한 골프장을 찾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홍 시장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당 중앙윤리위원회도 오는 20일 회의를 열고 홍 시장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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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모에 계좌 달라더니…문신男, 횟집서 8만원 먹튀”

    노모가 홀로 지키던 한 횟집에서 ‘먹튀’(무전취식 후 도주)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충남 아산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피해자 A 씨는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먹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해당 남성들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A 씨에 따르면 먹튀 일행은 지난 17일 오후 3시경 8만8000원 상당의 식사를 한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도망갔다. A 씨는 병원 진료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워 A 씨의 노모 혼자 가게를 지키고 있던 상황이라고 한다. 이때 남성 손님들이 식사 후 “계좌번호를 가르쳐 달라”며 입금을 약속하고 식당을 떠났다. 하지만 이들은 하루가 지나도록 입금을 하지 않고 있다. A 씨는 “아직 입금되지 않아 (이들을) 찾을 방법이 없어 회원이 많은 여기(커뮤니티)에 글을 쓰게 됐다”면서 “맛있게 식사하지 않았나. 그냥 믿은 노모가 잘못인가”라며 토로했다. 그러면서 “받아야 할 금액은 8만8000원”이라며 “요즘 비 오고 자영업 힘들다. 돈보다도 이런 선례를 남기기 싫어 글과 사진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에서 한 남성은 ‘KOREA ARMY’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또 팔, 다리 등 온몸에 문신이 그려져 있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꼭 찾아서 돈 받으시길 바란다”, “먹었으면 돈을 내라”, “8만8000원에 양심을 버렸네”, “얼굴 공개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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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 마약 공범 혐의’ 30만 유튜버는 헤어몬…“연루 인정”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이자 30만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 헤어몬(본명 김우준)이 배우 유아인의 마약 사건과 연루된 사실을 인정했다.헤어몬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유명 연예인의 대마 사건에 연루되어 사건이 최근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이라며 입장문을 올렸다.그는 “복수의 인물이 연루되어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하여 그간 어떠한 입장을 표하기 어려웠던 사정이 있었다”며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 조만간 저에 대한 처분이 이루어질 것인 만큼, 머지않은 시기에 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이에 대한 저의 입장 등을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헤어몬’은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채널이다.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헤어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헤어몬은 지난 1월 유 씨를 비롯한 지인 4명과 미국 여행 중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7일 유아인 마약 사건의 공범인 헤어몬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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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천 급류에 발 담갔다가 휩쓸린 10대 숨진 채 발견

    대전에 있는 대전천변 급류에 휩쓸린 10대가 실종 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50분경 대전 동구에 있는 대전천에 친구인 A 군이 빠져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 4시간여 만인 오전 5시경 대전 동구 보문교 밑에서 10대 A 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경찰은 A 군이 친구들 5명과 대전천변 인근 정자에서 놀던 중 대전천으로 내려가 호기심에 물에 발을 담갔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에는 전날 폭우가 내려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대전시는 대전천 하상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출입로를 막아 접근을 금지했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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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6 학생이 여교사 무차별 폭행…“학생들 앞에서 수십 대 맞았다”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교사 1800여 명은 탄원서 작성에 나섰다.지난 18일 SBS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교사 A 씨는 지난달 학급 제자 남학생 B 군에게 수십 차례 폭행당했다. 당시 A 씨는 다른 학생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B 군에게 20~30여 대를 쉴 새 없이 맞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B 군은 분노 조절 등의 문제로 하루 1시간씩 특수반 수업을 듣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지난 3월에도 한 차례 A 씨를 폭행한 적이 있었고 그 결과, A 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이번 사건은 A 씨가 상담 수업 대신 체육 수업을 가고 싶다는 B 군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A 씨는 “(B 군이) ‘개XX야’ 하면서 물건이랑 교과서를 집어 던지기에 ‘또 욕을 하는 거냐’ 했더니 ‘그럼 때려줄까’라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A 씨가 ‘또 때리면 고소하겠다’고 경고하자 B 군은 곧바로 폭행을 시작했다. A 씨는 “20~30여 대를 쉴 새 없이 (맞았다)”라며 “그러다가 바닥에 메다꽂더니 계속 발로 밟았다. ‘살아야겠다’ 싶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 동료 교사는 “교실에 아이들이 소수가 있었는데 우는 여자아이도 봤고, 깨진 거울도 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A 씨는 전치 3주 상해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진단을 받아 학교에 못 나가고 있는 상태다. A 씨는 “가끔 반 애들한테 ‘보고 싶어요’라며 메시지가 오는데 (갈 수 없어) 너무 미안하다”며 울먹였다. 하지만 B 군 측은 “B 군이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어 경계선 지능에 해당한다”며 “신경을 써달라고 했는데 A 교사가 B 군만 차별하고 혼내면서 벌어진 일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 교사와 그의 동료 교사들을 교육청에 신고하겠다고 했다.A 씨도 B 군을 상대로 형사 고소, 그의 부모에게 민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교사 1800여 명도 탄원서 작성에 동참했다. 학교 측은 19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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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전동킥보드 음주운전시 가중처벌법 적용”

    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적용을 받아 가중처벌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지난달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A 씨는 2020년 10월 술 취한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가 마주 오던 피해자를 들이받아 전치 2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44%였다.1심은 특가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을 모두 유죄로 보고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하지만 A 씨 측은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언급하면서 1심 판단에 문제가 있다며 항소했다.1심 재판 도중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에 관한 규정이 신설됐고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장치자전거가 포함된 ‘자동차 등’이 아닌 ‘자전거 등’으로 분류됐다. A 씨 측은 “전동킥보드 음주운전은 자전거에 준해 처벌하는 것으로 도로교통법이 바뀌었고 자전거 운전자는 위험운전치상죄의 주체가 될 수 없는 점을 고려하면 전동킥보드 운전자는 위험운전치상죄로 처벌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2심은 “전동킥보드 운전자는 여전히 위험운전치상죄의 주체에 해당한다”며 A 씨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2심 재판부는 “특가법 조항은 자동차와 함께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는 행위자를 행위주체로 명시하면서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를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지 않다”며 “도로교통법 다른 조항도 개인형 이동장치가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일종이라고 명시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개정 도로교통법이 킥보드의 음주운전을 자전거에 준하여 처벌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해서 킥보드의 운전자가 당연히 특가법 적용에서 배제된다고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대법원도 같은 이유로 A 씨의 상고를 기각했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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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올해보다 2.5%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9천860원으로 확정됐다. 올해(9천620원)보다 2.5% 인상된 수준이다.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5차 전원회의에서 2024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의결했다.전날 오후 3시부터 시작한 14차 회의가 자정을 넘기면서 차수를 변경했다. 밤샘 협상 끝에 오전 6시경 최종 확정됐다.내년도 최저임금은 노사의 최종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다. 노사는 최종안으로 각각 1만 원과 9천860원을 제시했다.공익위원 9명과 사용자위원 9명, 노동자위원 8명 등 총 26명이 표결에 참여했는데 노동자 측 최종안에는 노동자위원 8명만 찬성했고, 사용자위원 전원 등 17명이 사용자 측 안에 찬성표를 던졌다.공익위원 1명은 기권했다.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적용 최저임금(9천620원)보다 240원 높다.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으로는 206만740원이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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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새벽 동해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1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3시30분경부터 3시46분경까지 북한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RBM 2발을 포착했다.합참은 이날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은 각각 550여㎞를 비행 뒤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 12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을 쏜 지 일주일 만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고 있다”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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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랑 밥 먹으러 간다”…박스로 자리 맡은 ‘주차 빌런’ [영상]

    아들과 밥을 먹으러 간다며 박스로 주차 자리를 맡아놓은 차주가 등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른바 ‘주차 빌런’이 또 다시 등장했다며 질타를 쏟아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내 주차장에 박스로 자리를 맡은 장면을 목격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주차장 빈자리에 놓인 박스에 “아들이랑 밥 먹으러 가요. 다른 곳에 주차하세요”라고 적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를 발견한 운전자와 동승자는 “저거 뭐냐? 양심 없다”, “진상”이라고 지적하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운전자는 “진짜 진상이네. 저대로 둬야 하나? 이런 건 혼내줘야 해”라고 말한 뒤 차에서 내려 박스를 발로 차 날려버렸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러고 가면 글 읽고 자리 양보해 줄 거라고 생각했냐’, ‘더러운 X은 피해야 한다’, ‘내 차에 해코지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주차장 자리 맡기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자 지난 4월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은 주차 자리를 선점하고자 사람이 차 진입을 방해하거나 물건을 쌓아 통행을 막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재 소관위 심사 단계에 머물러 있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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