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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올 7월 현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총 33개의 기업을 발굴·선정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5년 연속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창업 기업을 돕고 있다. 국내 기업의 창업 5년 후 생존율은 27.5%로 10곳 중 채 3곳도 살아남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3년 이상~7년 이하’의 창업 도약기 기업이 자금조달 및 시장진입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도산 위기에 빠지게 되는 데스밸리(Death Valley)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지원금을 지원하고, 특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전문가 오픈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지원, 뷰티바이오 품질검사 및 관리 지원, 빅데이터 기반 사용자 경험(UX·User Experience) 최적화 지원, 브랜드와 투자 매력도 향상 지원, 이노비즈 인증획득 지원 등을 진행한다. 또한 투자유치, R&D(연구·개발), 글로벌 진출 연계를 통해 사업도약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최흥열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지원사업 내에서 지원하는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기업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을 배우고,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47개 기업이 서원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약 6400억 원 매출과 30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경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 소속 진해사랑행복나누미 봉사단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지난 4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충망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는 것. 봉사단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오래되거나 파손된 방충망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함께 전개했으며, 방역활동 제반 경비는 봉사단원들이 전액 부담했다고 밝혔다.진해사랑행복나누미 봉사단은 지난해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 돼 창원시 진해 청소년수련원, 효드림 재가 요양기관,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재진동문회, 창원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소망 노인전문병원, 타이어몰 창원점 등 여러 기관의 협력을 받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치우 봉사단 단장은 “전문 지역사회봉사단에 위촉되어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봉사단원들과 합심하여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IT 전문기업 ㈜네비웍스는 지난 1일 한림대 성심병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급변하고 있는 의료현장에 IT 기술을 접목해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맺은 이번 MOU를 통해 가상·증강현실 스마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양 기관은 전망했다. 협약식에는 네비웍스 대표와 한림대 성심병원장을 비롯해 양 쪽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네비웍스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비대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이다. 업체 측은 수술 훈련용 서비스 플랫폼을 진행한 바 있어 가상증강현실 스마트 진료체계 구축과 디지털 의료분야의 또 다른 혁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네비웍스 원준희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첨단 헬스케어 서비스의 핵심 중 하나인 가상증강현실 비대면 스마트 진료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의료와 ICT의 만남으로 새로운 의료 서비스의 가치가 창출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림대 성심병원 측은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션 센터 설립과 재외국민의 원격의료시스템을 구축 등 비대면 의료를 포함한 첨단 의료 체계를 갖추어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과별, 직무별 고품질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디지털 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디지소닉(대표 김지헌)은 독자 개발한 3차원 공간 오디오 솔루션을 K-POP 비대면(언택트) 콘서트에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디지소닉 EX-3D Spatializer 소프트웨어를 무관중 콘서트에 적용해 현장의 사운드를 생생하게 온라인으로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디지소닉은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몰입감 있는 서라운드에 공간감 제공 등 차별성 있는 소리를 제공하는 해당 기술이 가상 스피커 거리감, 위치, 정확도, 음원 명료도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구글 본사 Immersive(몰입) 기술팀으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소닉 솔루션을 구글 IoT(사물인터넷) 개발 부문에 적용하기 위해 ISA(Inbound Service Agreement) 계약을 하였으며 현재 후속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디지소닉 김지헌 대표는 “3D 오디오 솔루션을 적용해 소리가 헤드폰 스피커를 넘어 청자의 앞, 뒤, 위, 아래 모두에서 들리는 거와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며 “감성과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면서 인공지능이 융합된 사운드 디바이스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 할 것이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디지소닉 측은 2016 코리아 VR페스티벌에서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로부터 혁신 기술을 인증 받았고, 2019년 11월 3D 오디오를 상용화하여 국내외 대형 스마트 폰 제조사의 기술검토를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형석이 사내이사로 합류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비욘세의 ‘Dangerously in Love’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음반 엔지니어 토니 마세라티(사진 오른쪽)도 사외이사로서 미국 진출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럽 가전 브랜드 베코(Beko)가 여름 맞이 냉장고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할인 품목은 조합형 제품인 베코 셀렉티드 냉장고 패키지 세트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분리 되어 있는 냉장고와 냉동고를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냉동고(290L)와 냉장고(415L)를 별도 구매하여, 기존에 보유한 냉장고의 보조제로 활용해 부족한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냉동고 1대와 냉장고 1대를 구매해 양문형 냉장고처럼 쓸 수도 있고, 냉동고 2대와 냉장고 1대의 조합(995L)이나 냉동고 1대와 냉장고 2대의 조합(1120L)도 가능하다. 이렇듯 베코 셀렉티드 냉장고 패키지 세트는 보관 목적에 따라 맞춤구성 설치가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다양한 보관실과 선반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인버터 컴프레서로 소음이 적고 에너지소비효율(1등급)도 좋은 편이다. LED 조명과 쾌속냉장·냉동 기능, 휴가기능, 에코기능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구성에 따라 개별상품 구매 대비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7월 31일까지 단독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상품개발팀 류진아 팀장은 “2018년 유럽 24개국 대형가전 판매수량 기준(빌트인 제외) 1위를 기록하며 유럽전문 소비자조사기관으로부터 유럽 대형 가전 판매 1위 브랜드 타이틀을 얻은 글로벌 가전 기업 베코의 셀렉티드 냉장/냉동고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필요한 만큼 원하는 공간에 맞춤으로 들일 수 있는 대용량 냉장고를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살균 전문 가전 브랜드 바우젠은 자사 전해수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불활화(감염력 상실) 시험 성적서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바우젠은 불활화 전문 시험 기관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에 의뢰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으며 해당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 관리 우수 연구실로 인증 받은 곳이라고 전했다.업체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사용한 시료는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실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바우젠 전해수기에 수돗물과 소금을 첨가해 제조한 전해수를 시료A, 바우젠 전해수기에 수돗물과 자사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제조 앰플을 첨가하여 제조한 전해수를 시료B로 구분해서 진행했다.A, B 시료에 모두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를 접촉시키고 결과를 확인한 결과 30초 이내에 바이러스가 99.9% 불화화 하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바우젠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가정과 회사, 자영업 종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R&D 센터 연구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매진했으며 이번 불활화 검사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나, 전해수는 살균제의 종류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가정용 생활 살균을 위해 안전한 농도 내에서 제조되더라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환경부가 권고하는 살균제 사용 방침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발열조끼 등 기능성 의류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자이로블(대표 오재영)은 여름철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자이로(Xylo) 아이스조끼(얼음조끼) 공급량을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올 거라는 소식이 있는 만큼 예년 대비 재고 물량을 큰 폭으로 늘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는 것이다.업체에 따르면 자이로 아이스조끼는 안쪽 주머니에 아이스팩을 넣어 보냉효과를 내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아이스팩은 흉추를 지나는 미주신경 라인을 따라 배치해 시원함을 극대화 했다. 원단은 통기성과 냉기유지가 뛰어난 아이스쿨 원단(냉감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결로방지, 냉기지속 시간, 경량화 등에 신경 써 제작한다. 아이스팩은 부직포와 젤 형태인 고흡수성폴리머(SAP·Super Absorbent Polymer)를 재료로 사용하고, 파손 방지를 위해 2중 포장 한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12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올해 신제품을 선 보여 누적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금영엔터테인먼트는 SK텔레콤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에 ‘금영 읽어주는 노래방’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금영엔터테인먼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금영 읽어주는 노래방’은 SKT 음성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에 탑재되어, T맵 실행 후 간단한 명령어(예-금영노래방 박상철 무조건 부를래)를 말하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1만 곡 이상이 수록되어 있고, 매월 수백곡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현재 T맵에서 1일 1곡을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전체 가입자 1800만 명을 돌파한 T맵은 국민 내비게이션이라 불린다. 비대면 시대에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금영 읽어주는 노래방이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금영 읽어주는 노래방’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서 음성 변환 프로그램 TTS(Text To Speech)로 가사를 읽어주는 방식, 인기 있는 유명 연예인이 가사를 읽어주는 방식, 성우나 개그맨이 노래가 나오기 전 신명나게 곡을 소개하며 흥을 돋우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운전 중 가사를 볼 수 없는 출퇴근 직장인, 택시 기사, 택배 기사, 장거리 운전자 등이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운전자의 주의력 환기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어 졸음운전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말 교육이 필요한 영유아와 다문화가정이나 K-POP을 좋아하는 외국인에게도 효과적일 것이라면서, 특히 외국인 팬 층이 두터운 유명 가수의 목소리로 녹음하여 가사를 읽어주는 서비스로 해외와 K-POP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도 가사를 듣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사회적 가치실현의 서비스라는 평도 얻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시각장애인의 자립증진 및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발단계부터 한국시각장애인엽합회에 자문을 구하고 베타 서비스를 검수 받았다고 밝혔다. 금영엔터테인먼트 김진갑 대표이사는 “금영 읽어주는 노래방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One Source multi use)노래방을 구축했다”며 “세계 최초의 읽어주는 노래방 서비스를 대한민국 기업에서 개발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개선뿐만 아니라 음악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금영 측은 기업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기술신용평가기관(Tech Credit Bureau)인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기술평가 10등급 중 상위 2번째인 T2등급을 받았다며 곧 Btv 누구(NUGU)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교원 더퍼스트러닝센터가 독서 캠페인 ‘1·10·100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아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기르기를 목적으로 매일 10분씩 독서활동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인 이번 캠페인 참여 회원은 ‘1·10·100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게 1일 10분씩 연간 100권 읽기 달성을 목표로 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책 읽기(매일 10분) ▶독후활동 ▶시상(월 1회) ▶상담(월 1회)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며, 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을 위한 맞춤형 책을 교사가 직접 추천한다.책을 읽고 난 후 한 줄 독후감 및 독서통장, 달성 시트지에 스티커 붙이기 등 흥미로운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의 성취감을 높이고 독후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특히 한 달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동에게는 월 1회 시상을 진행하며 독서왕, 독서 리워드를 운영한다. 독서왕은 매월 각 교실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회원을 선발하며, 독서 리워드는 독서량에 따라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학부모 상담을 통해 아이의 독서활동 및 관련 사항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도서는 교원 올스토리 전집이며 분야는 창작/지리/문화/사회/역사/자연환경/과학기술 등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독서랑 독후활동은 유아, 초등생에게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책에 대한 거부감과 지루함을 해소하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7월부터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하루 작은 습관이 모여 한 달을 만들고, 한 달이 모여 1년을 만든다. 다양한 독후활동은 아이들의 사고력 및 암기력을 높인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업무의 세분화 전문화가 이뤄지면서 사업 환경이 많은 부분에서 바뀌고 있다. 기업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서비스도 그중 하나다. BPO란 업무프로세스 전 과정을 외부업체에 위탁하고 공동의 역량을 집중 투입하여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아웃소싱 방식을 말한다. 국내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Payroll(급여 관련 업무) 아웃소싱 서비스와 HR(인사관리)업무 아웃소싱이 BPO에 해당한다. 다수의 다국적 기업이 내부에서 처리하던 단순 반복적인 HR 업무를 전문 아웃소싱 벤더에 위탁해 기업 핵심역량 및 업무효율 강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도 주요 대기업이 사업별로 분산된 인사총무 분야를 하나의 조직으로 개편하고 사외기업으로 분사하거나, 외부 전문 업체에 관련 업무를 위탁하는 형태로 BPO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서비스 도입과 관련하여 국내·외 기업에 HR & Payroll BP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씨앤비솔루션의 안시현 본부장은 “BPO 서비스를 도입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내부적으로 BPO 도입 목적부터 확실히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만약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한다면, 본사 또는 해외 담당부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기대하기 힘들다. 저렴한 비용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면서 여러 영역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벤더는 사실상 찾기 힘들다는 것. 따라서 BPO 도입은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업무효율, 위험분산 등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BPO를 통해 아웃소싱하는 업무와 내부업무 간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둬야한다. 인사부서는 스태프 부서로서 내부고객을 지원하는 업무가 많다. 업무 특성상 BPO를 통해 위탁한 업무와 내부에서 수행하는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되어야 내부 고객의 만족 극대화 및 조직몰입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벤더를 선정하는 과정에선 기업의 필요에 부합하는 경험 및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세밀히 따져봐야 한다. 다양한 직군, 직무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지, 빠르게 변화하는 노무환경에 대응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HR 어플리케이션을 자체개발, 운영하고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안 본부장은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경영전략을 이해하고 함께 수행할 수 있는 벤더를 선택하는 것이 서비스 도입의 성공요인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후시크리에이티브, 퍼플링크,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공동으로 후시펫(HOOXI PET) 고양이 영양제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보령의 의약품 개발 및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 개발 등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과학적인 처방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100% 휴먼그레이드(사람이 먹을 수 있는) 고양이 영양제를 개발했으며, 출시 제품은 △관절&뼈 △종합영양제(올인원건강) △장&소화(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복합 영양제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출시되는 고양이 영양제들은 배우 윤균상(사진)이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며 느꼈던 부분과 아이디어를 제시해 제품에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시펫 제품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배우 윤균상은 방송과 SNS를 통해 집에서 자신의 반려묘인 ‘쿵이’, ‘또미’, ‘몽이’, ‘반이’와 함께 지내는 모습을 공개한 애묘인으로 알려졌다. 윤균상은 반려묘들이 화제가 되자 “조심스럽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윤균상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을 강요합니다”면서 “순간적 충동으로 분양 받아 아이들을 상처 주고 죽이지 말아주세요.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심하시고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아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은 바 있다. 후시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후시펫은 무엇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양육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시대상황에 맞춰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행복하고 더욱 건강한 삶을 지켜주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잊지 않고, 과학적이고 건강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후시펫 브랜드에 대해 “반려동물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를 깊이 있게 제공하고 함께함의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이자 플랫폼으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연결점이 되자’ 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면서 “영양제에 이어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요리할 수 있는 100% 휴먼그레이드 밀키트(냥식당, 멍식당)와 쿠션, 타월, 이발기 등 다양한 반려생활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일반의약품을 비롯하여 의약외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등을 제조·유통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서비스 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사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년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정 과제인 ‘실감형 뉴스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제작, 유통이 가능한 참여형 통합 플랫폼 구축’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4년간 50억 원 규모의 사업이며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실감형 XR(eXtended Reality·확장현실)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최신의 XR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하여 차세대 뉴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과제이다. 이를 위해 연합뉴스가 참여하였고 협업을 통해 검증 및 실증 예정이다.이번 과제선정은 웹(Web)기반 XR 기사 저작도구 및 기사 합성 등의 신기술을 통한 XR저널리즘 기술의 확대에 기여하며 AI 기반 팩트 체크, 딥 페이크 등 해외 선진 기술과의 격차 감소와 ‘시민 기자’, ‘전문가 패널 기자’ 등 전통적인 뉴스 생산 집단과는 다른 형태의 집단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확보하고 시간적, 지역적 한계점을 극복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고 피씨엔 측은 전했다.송광헌 대표는 “기존의 뉴스 플랫폼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콘텐츠 생산자의 새로운 XR 저널리즘 플랫폼을 연구할 것이며 빅데이터 기반의 AI를 활용하여 기사 작성 기초 데이터 정보 확보로 가짜뉴스 검출 및 기사 작성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신속성을 확보하며 나아가 연관 정보 등의 정보 가공 기반 확충에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4회 아산문학상 전국 공모전’이 7월 10일부터 9월 30일 자정까지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전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나 충남 아산시와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한 작품은 1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장르는 시, 수필, 단편소설, 평론 등 네 가지 분야다. 시는 3편, 수필은 원고지 15매 내외 작품으로 2편, 단편소설은 원고지 80매 내외의 작품으로 1편, 평론은 원고지 60매 내외의 작품으로 1편이다. 총 상금은 1100만 원 규모이고, 시상내역은 △ 시 부문 최우수작 1편 150만 원, 우수작 1편 100만 원, 가작 1편 50만 원 △ 수필 부문 최우수작 1편 150만 원, 우수작 1편 100만 원, 가작1편 50만 원 △ 소설 부문 대상 1편 300만 원 △ 평론 부문 최우수작 1편 200만 원 등이다. 등단 여부와 무관하게 대학생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의 문예지 ‘아산문학’에 게재된다.예심은 10월 17~18일, 본심은 10월 24~25일, 당선작 시상은 11월 7일 진행될 예정으로 심사 기준은 문학적 작품성 30%, 문장력 20%, 글 구성의 완성도 20%, 대중성 10%, 소재의 참신성 20%이며 아산시와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한 작품은 약간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단,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없을 수도 있다.응모요강 및 신청서 다운로드는 아산문인협회와 한국예총아산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작품 응모는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제4회 아산문학상 전국 공모전은 (재)아산문화재단 주최, (사)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가 주관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문향의 고장 아산을 널리 알리고, 이순신을 재조명하여 그 문학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전국 모든 작가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문학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HANG TEN(이하 행텐)’은 올해 브랜드 출범 60주년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행텐은 자연과의 동행이라는 의미의 슬로건 ‘60th with green’을 내세워 2025년까지 지속가능 패션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가치 소비와 미닝 아웃(소신소비·특정 상품을 구입하고 공유해, 자신의 취향이나 신념을 표출하는 것을 의미)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 잡으며 ‘친환경 패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떠오른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행텐은 그린 캠페인에 많은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그린에한발짝 행사를 마련했다며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장 곳곳에 비치된 캠페인 이미지를 찍거나 행텐 공식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의 캠페인 이미지를 주어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재한 행사 잠여자 중 추첨을 통해 60명을 뽑아 1등 행텐 10만원 상품권(6명), 2등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54명)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행텐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고객과 함께한 행텐에게 60주년은 특별한 의미다. 60주년을 시작으로 고객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테마로 다양한 친환경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이번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 가을부터 안티 박테리아 기능을 더한 제품과 폐트병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소재의 제품을 출시하는 등 꾸준히 친환경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행텐 친환경 캠페인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텐 공식 SNS 계정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북악캠퍼스 본부관에서 ‘국민대-G1 대학창업 개인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결성 총회에서는 조합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용 ㈜국민대학교기술지주 투자본부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조합 규약(안), 사업계획(안), 투자의사결정기구 운영(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결성된 ‘국민대-G1 대학창업 개인투자조합’은 총 20.4억 원 규모로 공동업무집행조합원(GP)인 ㈜국민대학교기술지주(대표 신동훈)·특허법인 지원(대표 심성렬, 김지원)과 유한책임조합원(LP)인 동국대학교기술지주(주)(대표 강규영)가 대학 내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난 해소를 위해 교육부·한국벤처투자와 공동으로 조성하는 대학창업펀드다. 투자기간 3년을 포함해 8년간 운영되며 교원 및 학생창업 등 대학 창업기업에 총액의 75% 이상을 투자해 대학 내 창업생태계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신동훈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표(산학협력단장)는 “초기 창업기업의 발굴과 투자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이들에 대한 사후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고 후속 투자를 연계해 대학 창업기업의 생존과 성장가능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결성 총회에는 국민대 박찬량 산학부총장(LINC+사업단장)·오하령 창업지원단장, ㈜국민대학교기술지주 신동훈 대표·김정용 투자본부장·서준경 감사, 특허법인 지원 심성렬 대표변리사·김지원 대표변리사·백서령 변리사, 동국대학교기술지주(주) 강규영 대표, 한국벤처투자(주) 김재성 과장 등이 참석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의료기기 전문 기업 (주)알에프메디컬(대표 전명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알에프메디컬은 2003년 설립 이후 의료용 고주파 치료기기를 전문으로 연구/개발 중이며, 현재 보편화한 고주파 간암 치료기의 국내 보급 역할을 인정받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업체는 앞서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에서 ‘현재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알에프메디컬에 따르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간암 이외에도 자궁근종, 폐암, 신장암, 갑상선 종양, 골전이암, 하지정맥류, 월경과다, 유방암 등으로 제품의 활용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세계 약 60개국에 수출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고주파 치료기기 이외에 조직 검사용 생검총과 같은 의료용 진단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2011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지정하여 국내의 우수한 수출기업이 세계시장 개척에 앞설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407개사가 신청해 심의를 거쳐 최종 200개사가 선정되었다. 이들 기업은 4년간 해당 지자체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기부로부터는 해외마케팅 지원과 기술 개발사업 우대 선정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전명기 대표는 “지난 10년간 세계 60여 개국으로 수출 망을 넓혀가며 해외 시장을 선도한 우수 의료기기 제조사로서의 능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 및 투자를 아끼지 않고, 더 많은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소감을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솔트룩스(Saltlux)는 최근 선 보인 3세대 인공지능(AI) 챗봇 ‘톡봇(TalkBot)’이 외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톡봇은 정해진 질문 답변만 가능한 기존 챗봇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식 기반 심층 대화가 가능하다. 대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지식베이스로 구축, 이를 토대로 질문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적합한 답변을 한다. 질문과 답변 정보가 쌓일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실제 솔트룩스가 구축한 NH농협은행 AI 컨택센터(콜센터)는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질의에 대한 정답율을 80% 선에서 93.1%까지 끌어올렸고, 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공인받은 바 있다. 또한 톡봇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그룹 봇’ 기능을 제공한다. 그룹 봇이란 개별적으로 개발된 챗봇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표 챗봇으로 들어온 고객의 문의를 내용에 맞는 개별 챗봇으로 정확하게 연결하여 서비스할 수 있으며, 이미 개발된 챗봇들을 통합 사용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어 챗봇의 중복 개발을 방지하고 사용자에게 쉬운 접근성을 제공한다.솔트룩스 측은 이 같은 기술력 덕에 외국에서도 톡봇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콜센터를 답사한 외국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월 미국 CES 2020에서는 디지털휴먼 ‘트럼프AI’를 선보여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는 것. 또한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와 지식그래프 기술은 일본에 수출되어 판매 수익을 배분 받는 성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톡봇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50억 건의 지식베이스, 100만 언어 말 뭉치와 2만 시간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보유한 솔트룩스 만이 제공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라며, “저가경쟁이 심한 소규모 단일 챗봇 구축보다는 금융권 등 여러 업무를 다수의 챗봇으로 처리해야 하는 복잡도가 높은 업무의 고객 군에서 난이도 높은 고부가가치 플랫폼 구축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제1금융권의 금융상담, 서민금융진흥원의 비대면 챗봇 상담, 대전시 관광정보 안내, 한국전력 채용상담, 한전KDN 전자입찰상담과 같은 공공부문의 민원상담과 그 외 민간기업의 다양한 사내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곳에서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솔트룩스는 이 달 중 코스닥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장영승 대표는 2일 “서울메이드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포스트코로나 혁신 대시민 보고회’에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사업 방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비생활 대응 키워드로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 ▲MZ세대의 홈코노미 ▲온택트 시대의 가상 테이블 수출 상담 ▲서울메이드 브랜드를 소개했다.SBA는 장 대표가 언급한 네 가지 키워드에 부합하는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SBA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기술환경의 발전을 고려한 글로벌 소셜 드랍쉬핑 기반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올해 10월 출범할 예정이다. 드랍쉬핑은 판매자가 물건을 팔면 도매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물건을 보내주는 판매 방식을 의미한다. 서울의 중소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플랫폼에 입점하면 국내외 마케팅, 인증, 통관, 물류, 고객응대까지 SBA가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입점 후 물건 판매가 완료되면 수출 대금을 받아가는 구조로 이루어진 서비스다.또한 미래 소비 주체인 MZ 세대의 특징을 고려하여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라이브 커머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00여 명의 인플루언서 판매자를 양성하고 이들을 위한 마이크로샵과 라이브 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 할 예정이다.일시적인 온라인 상담을 넘어 해외 바이어와 국내 판매자 간의 매칭을 위한 플랫폼인 ‘가상 테이블’을 상시 운영한다. 동시통역 및 통관, 지적재산권 관련 법률자문 제공을 통한 상시적인 해외바이어와의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여 서울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가상 테이블’의 시범적 운영을 위해 미국의 셀럽과 바이어를 초빙하는 ‘Meet the Table’이 예정되어 있다. 플랫폼의 홍보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셀럽이 직접 호스트하는 테이블 운영도 계획 중이다.장 대표는 또한 ‘서울메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메이드는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 시 품질을 보증하고 인지도를 높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SBA가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고유 브랜드다. SBA는 서울메이드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서울메이드 공간 브랜딩 ▲서울메이드 매거진 발행 ▲SEOUL MADE ME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BA는 지난 6월 서울메이드 브랜드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코로나19 방역제품과 콘텐츠 등 중소기업제품 10종을 담은 1만개 방역키트를 지원했다. 또한, 올해 10월 베트남 하노이 서울메이드 스트리트를 개장할 예정이다. SBA는 서울메이드 스트리트 공간을 통해 신 남방지역 수출 허브를 마련하고 서울메이드 프랜차이징 공간을 전 세계 국가와 도시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장 대표는 “SBA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비생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코로나 이후의 서울은 다양한 서비스와 신뢰할 수 있는 상품으로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서울로 위상이 바뀔 것이다. 그렇게 바뀌어지는데 서울메이드 브랜드와 함께 SBA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올림플래닛은 실감형(VR) 부동산 솔루션 집뷰(zipview)를 충남 계룡시의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분양 사업지에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집뷰는 총 905세대 규모로 공급하는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분양 마케팅의 핵심 솔루션으로, 고객들이 사업지 홈페이지와 견본주택을 통해 단위세대, 단지내부, 커뮤니티 시설을 가상현실 공간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집뷰의 실감형 콘텐츠는 해당 사업지의 홍보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된다. 각종 이미지, 커뮤니티, 단위세대 평면도 등을 실감형 콘텐츠로 대체했고, 안내영상 역시 가상현실 공간을 추출해 제작하는 등 사업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결과물에 집뷰의 기술력을 활용했다. 고객들은 집뷰가 제공하는 실감형 정보를 통해 관심 있는 단위세대의 구조나 제공되는 제품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옵션으로 제공되는 제품의 유상 무상 여부 등도 살펴볼 수 있기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올림플래닛 전상욱 이사는 “최근 올림플래닛의 실감형 기술을 부동산 시장에 활용하려는 건설사와 시행사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집뷰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고도화한 실감형 솔루션과 전문성을 갖춘 만큼 업계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25층 12개동 905세대로 공급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꾸밈없는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배우 한예슬이 지난 29일, ‘예슬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2일 기준 33만 2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인 해당 영상에서 한예슬은 헤어 스타일링 담당이었던 ‘효빈’이 새로 개점한 미용실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축하해주는 인간적인 모습과 패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회의를 주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줬다.한예슬은 또한 서울 청담동의 이른바 ‘핫플(핫 플레이스)’을 방문해 디저트를 즐기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공개했다.그가 “한 건물에 카페, 바, 레스토랑이 다 있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라고 소개한 곳은 미미미 가든으로 확인 됐다. 업체에 따르면 ‘패뷸러스 아트테인먼트(Fabulous Art+Entertainment)’공간을 표방하는 이곳은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이며, 이탈리아 최상급 원두와 시그니처 칵테일,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퀴진,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한예슬은 이곳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평소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소탈하게 전했다. 치즈와 폼이 들어간 티라미수 라떼와 쿠키 2종을 주문해 먼저 맛본 한예슬은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으며, 트러플 페이스트, 트러플 오일, 트러플 소금, 시치미 파우더로 만든 트리플 트러플 쿠키는 딱딱하지 않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며 호평했다.올리브오일과 블랙올리브, 해수소금을 넣은 블랙 올리브 쿠키는 많이 달지 않고 약간 짭짤하고 달다고 설명하며 남은 쿠키를 집에 포장해 가겠다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이를 본 많은 구독자가 “예슬이 언니 남은 음식 싸가는 거 인간미 철철”, “음식이 버려지는 것도 환경에 좋지 않을 거 같은데 싸가는 거 안 창피해 했으면 좋겠다”, “솔직한 모습이 너무 멋있고 사랑스럽다” 등 한예슬의 태도를 칭찬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