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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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2~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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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분기 매출 사상 첫 7兆 돌파…3분기 연속 최고치 경신

    이마트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7조 원을 넘어섰다.이마트는 12일 연결기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8.8% 증가한 7조35억 원으로 나타나 3분기 연속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 경신했다고 밝혔다.이번 매출 성장은 이마트 온·오프라인 관계사들의 고른 성장과 SCK컴퍼니(2021년 10월 편입)·G마켓글로벌(2021년 12월 편입)의 연결 편입 효과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마트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0.5% 늘어난 4조2189억 원이다.반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44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2% 감소했다. 지난해 SCK컴퍼니와 G마켓글로벌의 무형자산 감가상각비가 반영된 영향이다. 이마트의 사업부별 실적으로는 할인점 총매출액이 3조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 늘었다. 특히 할인점 기존점이 2.4% 신장하며 2020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분기 신장률이 7.9%라는 점을 감안하면, 역기저의 위기까지 뛰어넘은 셈이다. 트레이더스 총매출액은 0.3% 증가한 8409억 원이다.다만 전문점 사업 전년 동기대비 12.5% 감소한 2808억 원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그동안 이어온 수익성·사업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 전략의 결과로, 1분기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섰다. 또한 노브랜드의 안정적인 영업흑자도 지속됐다.온라인 사업은 SSG닷컴·W컨셉 등이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외형 성장을 보였다. SSG닷컴의 1분기 별도 총거래액(GMV)은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한 1조5586억 원으로, 온라인쇼핑 거래액 평균 신장률인 11.8%(통계청 자료 기준)를 상회했다. W컨셉의 1분기 GMV는 56% 대폭 신장한 881억 원으로 나타났다.G마켓글로벌은 1분기 3조 7980억 원의 GMV을 기록했다. 특히 G마켓글로벌은 현재 멤버십, 물류, 마케팅, 페이 등을 중심으로 신세계그룹과의 PMI(인수합병 후 통합)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PMI 효과가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 GMV 및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밖에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엔데믹(풍토병)’ 전환 분위기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75.3% 늘어난 90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적자 역시 203억 원에서 72억 원으로 대폭 개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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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준법감시부문, 남양주시 배농가 방문…영농철 맞이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이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소재 배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홍명종 준법감시인을 비롯해 준법감시부문 임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이날 배나무 적과작업, 환경정화 작업 등을 수행하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홍명종 준법감시인은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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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매일유업과 업무협약 체결…‘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

    SSG닷컴이 매일유업과 손을 잡고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SSG닷컴은 매일유업과 지난 1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매일유업 본사에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과 김환석 매일유업 영업총괄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SSG닷컴은 매일유업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계사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16일 SSG닷컴에 매일유업의 블라썸 브랜드관을 열고, ‘매일헬스뉴트리션’, ‘상하농원’, ‘엠즈씨드’, ‘엠즈베이커스’ 등 매일유업 관계사들 상품을 대거 입점시킨다.또한 매일유업의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행사도 분기별로 진행한다. SSG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을 공개할 계획이며, 매월 신제품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타깃 마케팅 활동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은 “유가공 제품을 위주로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구축한 매일유업과 업무 제휴를 통해 장보기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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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 하지 않는 것에 집중”…일개 사업부서 글로벌 기업 키워낸 구자학 회장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은 생전 ‘최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오는 우리나라 산업화 역사의 산 증인이었다.고인은 한창 산업화가 진행되던 당시 ‘기업은 돈을 벌어 나라를, 국민을 부강하게 해야한다’는 사업보국(事業報國) 정신으로 산업 불모지를 개척했다. 1960년 한일은행을 시작으로 호텔신라, 제일제당, 중앙개발, 럭키(현 LG화학), 금성사(현 LG전자), 금성일렉트론(현 SK하이닉스), LG건설(현 GS건설)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뛰었다.고인은 “남이 하지 않는 것, 남이 못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줄곧 강조했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는 것도 고인의 이러한 일념 때문이다. 럭키는 1981년 페리오 치약을 개발했다. 당시에 없던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치약으로 ‘국민치약’이라는 수식이 붙었다. 1983년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PBT를 만들었으며, 1985년에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드봉’을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했다. 1989년 금성일렉트론에서는 세계 최초로 램버스 D램 반도체를 개발했고, 1995년 LG엔지니어링에서는 국내 업계 최초로 일본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LG에서 화학, 전자, 반도체, 건설, 화장품 등 핵심사업의 기반을 다진 고인은 2000년 LG유통(현 GS리테일) FS사업부(푸드서비스 사업부)로부터 분리 독립한 아워홈의 회장으로 취임해 20여년간 이끌었다.역량에 비해 너무 작은 규모의 사업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있었지만, 고인은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먹거리로 사업을 영위하는 식품기업은 막대한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감을 동시에 짊어져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워홈을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워냈다. 단체급식사업과 식재유통사업으로 시작한 아워홈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현재 외식사업, 기내식 사업, 호텔운영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매출도 2000년 2125억 원에서 지난해 1조7408억 원으로 8배 넘게 성장했다.1980년 럭키 대표이사 재직 당시부터 모든 공장을 찾았던 고인은 아워홈 회장으로 지내면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맛과 서비스, 제조, 물류 등 과정에 들여다봤다. 특히 고인은 단체급식사업도 첨단산업분야에 못지않은 R&D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판단,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2000년 식품연구원을 설립했다. 아워홈 식품연구원은 지금까지 1만5000여 건에 달하는 레시피를 개발하였으며, 업계 최초 노로바이러스 조사기관, 축산물위생검사기관, 농산물안전성검사기관 등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또한 고인은 미래 식음 서비스 산업에서 생산과 물류시스템이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결과 현재 아워홈은 업계 최다 생산시설(9개)과 물류센터(14개)를 운영하며, 신선물류 시스템을 누구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자동화 식자재 분류 기능을 갖춘 동서울물류센터를 오픈했다.아워홈에 따르면, 고인은 와병에 들기 전 경영회의에서 아워홈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이끌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요새 길에서 사람들 보면 정말 크다. 얼핏 보면 서양사람 같다. 좋은 음식 잘 먹고 건강해서 그렇다. 나름 아워홈이 공헌했다고 생각하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퇴하면 경기도 양평에 작은 식당 하나 차리는 게 꿈이었는데, 이렇게 커져 버렸다. 그동안 같이 고생한 우리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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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전년比 237%↑…비수기에도 ‘엔데믹 훈풍’

    CJ프레시웨이가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엔데믹(풍토병)’이라는 훈풍 속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37.1%나 급증했다.CJ프레시웨이는 11일 연결기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5643억 원(+3.3%), 영업이익 106억 원(+237.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56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의 경우 일반적으로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다. 계절의 영향으로 외식 수요가 감소하고, 방학 및 설 연휴 등으로 학교 수업일수도 줄기 때문이다.CJ프레시웨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해제에 따른 외식 경기 회복에 대비한 선제적인 상품 물량 확보, 핵심사업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매출 성장은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이뤄졌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4345억 원, 영업이익은 12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64억 원), 92%(59억 원)씩 증가했다. 외식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는 점 외에 고객사 사업 환경에 따라 맞춤형 상품과 부가 서비스를 제안하는 ‘밀·비즈니스 솔루션’ 전략 추진, 키즈 및 실버 식자재 전문 브랜드인 ‘아이누리’와 ‘헬씨누리’의 지속적인 성장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단체급식 매출은 급식 정상화에 따른 식수 증가와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적 사업 수주를 통해 112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2.3%(123억 원) 증가했다. 특히 산업체·오피스와 레저·컨세션에서 매출이 17% 성장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33억 원 손실을 이어갔다.제조사업 매출은 17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억 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억 원 증가한 16억 원을 기록했다.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으로 자회사인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와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향후 CJ프레시웨이는 엔데믹 전환을 발판 삼아 외형 확장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사업 수주 전략 수립 △외식·급식 특화 및 독점 상품 개발 등 본원적 경쟁력부터 △선진화된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 및 IT 인프라 투자 △디지털 전환 가속화 △비즈니스 모델 진화 등 미래 성장동력도 마련할 방침이다.ESG 경영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발족한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ESG 보고서 발간 등 올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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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 맞이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또 웃었다…1분기 영업익 55.4%↑

    패션, 뷰티, 리빙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엔데믹(풍토병) 상황을 맞이하면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11일 연결기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3522억 원, 영업이익 33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3%, 55.4%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 부문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오프닝 상황으로 전반적인 패션 수요가 증가하면서 명품 등 수입패션과 자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골프웨어 수요 증가로 수입패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신장했다.코스메틱부문은 수입 화장품이 실적을 안정적으로 받쳐줬다. 니치 향수(소수 취향을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향수) 시장이 확장하면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자주사업부문은 이커머스 채널 확장을 통한 온라인 쉬프트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의 가품 이슈가 불거지는 가운데 디지털 보증서 제도를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1분기 거래액도 전년 동기대비 31% 늘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향후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수입 브랜드뿐만 아니라 자체 패션·뷰티 브랜드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적극적으로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구조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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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서 확진되면 어떡해?”…팬데믹 후 ‘이것’ 여행 트렌드로 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 트렌드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모양새다. 특히 코로나19로 복잡해진 해외여행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는 최근 발표한 ‘2022년 여행 트렌드 Top10’ 리포트에서 올-인클루시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각광받는 서비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인클루시브는 교통편부터 숙소, 식사, 액티비티 등 리조트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 정책을 말한다.올-인클루시브는 프랑스 리조트 그룹인 클럽메드가 70여 년 전 전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클럽메드의 경우 체크인 후 투숙객임을 증명하는 팔찌를 착용하면 숙소에 머무는 동안 매끼 식사와 각종 액티비티 강습을 추가 경비 지출 없이 즐길 수 있다. 연령별로 운영되는 키즈 클럽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코로나19 이후 올-인클루시브가 주목받는 것은 해외여행 절차 간소화를 비롯해 여행 중 맞닥뜨릴 수 있는 긴급 상황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에는 여행자 보험도 포함된다. 해외여행 중 가장 우려되는 코로나19 확진 상황에도 여행자 보험이 적용돼 안심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클럽메드는 2023년 12월 이전 출발하는 모든 여행 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시 관련 의료비용을 포함, 숙박비용, 항공권 비용을 보상하고 있다.이밖에도 클럽메드는 '세이프 투게더(Safe Together)' 방역수칙을 도입해 국제적인 보건 가이드라인에 따라 엄격하게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시행하고 있다.클럽메드 관계자는 “1950년 이래로 클럽메드는 여행자들의 휴가 준비는 물론 휴가 중의 스트레스를 덜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코로나19로 제한됐던 해외여행이 가능해진 만큼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올-인클루시브 외에도 올해 여행 트렌드로 △장거리 비행 △극한 지역 탐험 △맨발로 활동할 수 있는 휴양지 여행 △하이킹 등을 꼽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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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커피찌꺼기 활용 범위 넓힌다…“2027년 재활용률 100% 달성”

    스타벅스코리아가 2027년까지 커피찌꺼기 재활용률 100%까지 높여 다양한 업사이클링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커피찌꺼기는 그간 생활폐기물로 취급되면서 재활용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지난 3월 15일부터 순환자원으로 인정되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게 된 것.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에 대해 재활용환경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가 통과되면 순환자원 인증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재활용률을 100%까지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 기존 커피 퇴비 등으로 제한되었던 커피찌꺼기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스타벅스는 연내에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다양한 MD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협업을 통해 바이오연료, 건축자재 등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비율도 높이고, 친환경 캠페인 전개를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부터 커피찌꺼기 재활용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재까지 7년여간 재활용한 커피찌꺼기는 3만1000t에 달한다. 전체 커피찌꺼기 배출량 대비 재활용률은 73%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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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도 ‘빼빼로 NFT’ 내놓는다…제과업계 최초

    롯데제과가 제과업계 최초로 NFT(대체 불가 토큰)를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롯데제과는 빼빼로의 캐릭터(빼빼로 프렌즈)를 활용해 ‘빼빼로 프렌즈 NFT’ 작품 11종을 제작했다. 빼빼로 프렌즈 NFT는 이날 오전 11시 11분부터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에서 운영하는 NFT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에서 각 작품마다 11개씩 총 121개 판매될 예정이다.빼빼로 프렌즈 NFT는 작가 레이레이와 함께 픽셀 아트워크 형태로 4개 작품, 작가 모어킹과 캐릭터를 피규어 느낌으로 재해석한 4개 작품, 작가 1000DAY와 빼빼로 프렌즈가 모두 등장하는 역동적인 느낌의 일러스트 포스터 작품 3개 작품으로 구성됐다.롯데제과는 빼빼로 프렌즈 NFT를 첫 번째로 구입하는 고객 121명에게 작품이 담긴 실물 액자와 함께 빼빼로와 굿즈를 포함한 특별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NFT 판매 수익금은 전액 ‘스위트홈’에 기부한다. 스위트홈은 2013년부터 매년 농어촌 지역에 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빼빼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과자로 우뚝 선 빼빼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빼빼로만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NFT를 마련했다. 예술품과 한정판 아이템을 투자, 소장하고 싶어하는 요즘 세대 트렌드를 감안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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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제부터 적립, 이벤트까지 한방에”…원스톱 통합서비스 ‘이마트페이’ 오픈

    이마트가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트페이’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전 점에서 공식적으로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이마트페이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이마트 앱 바코드 하나로 결제·혜택·적립을 한 번에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결제와 동시에 e머니, 신세계포인트 등 각종 포인트와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포인트 및 제휴사 마일리지 적립, 이마트 앱 스탬프 발급, 이벤트 참여까지 자동으로 완료된다.이마트페이는 12일부터 서비스된다. 이마트페이 메뉴는 이마트 앱을 최신 버전으로 사용할 시 첫 화면 하단에 자동으로 나타난다.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PAY를 통해 서비스돼 SSGPAY 계정이 있다면 별도의 가입 절차가 필요 없다.이마트는 이마트페이를 선보임이는 등 이마트 앱의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고객 쇼핑편의성과 앱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요한 이마트 D/T본부장은 “편리한 이마트페이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이마트 앱을 더 자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 앱에서 다양한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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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배달로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매일유업, ‘우유안부’ 개인후원 독려

    매일유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하 우유안부) 캠페인에 대한 개인후원을 독려한다. 매일유업은 우유안부 사이트에 후원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우유안부 선물세트(양말 3종+KF94 마스크 10매) 또는 골든밀크 스틱 1팩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유안부는 3000여 가구의 독거노인에게 안부를 묻는 매일유업의 후원사업이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독거노인의 건강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면서,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우유안부 캠페인에 후원사로 동참했다. 누구나 독거노인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주위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등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매출 1%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이번 후원 인증 이벤트는 일시후원과 정기후원 모두 참여 가능하다. 후원 내역을 캡쳐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대상 선물은 이벤트 종료 후 별도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이밖에도 매일유업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1%의 약속 기획전’을 운영한다. 스토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우유안부 수혜 어르신들에게 골든밀크를 선물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156만 명이고, 2020년에는 1331명의 어르신이 고독사 하셨다고 한다. 독거노인 수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 나 또는 우리 가족, 내 친구도 독거노인이 될 수 있다”며 “우유안부가 계속되려면 무엇보다 개인 후원자의 참여가 중요하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가 우리 가족뿐 아니라 주위의 이웃까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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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켈로그,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업무시간 연간 3만2300시간 절감

    농심켈로그가 ‘로봇기반업무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s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을 도입해 업무시간을 연간 약 3만2300시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RPA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주어진 명령을 수행하는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특히 데이터 수집·취합 등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분야에 활용하면 업무시간을 크게 줄여 생산성은 높일 수 있고, 단순 실수 등으로 인한 오류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농심켈로그는 지난해 5월 이커머스팀의 반복적인 데이터 통합 조회, 수집, 등록, 리포팅 등에 처음으로 RPA를 시범 도입했다. 이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RPA 교육을 제공하고 총 12개 업무에 적용했다. 일례로 영업팀에서는 매일 40분가량 소요되는 판매 분석 데이터의 트래킹 과정을 자동화를 통해 6분으로 단축시켰다.올해 2번째로 실시되는 RPA 교육에선 직원들에게 RPA 성공사례와 필요성을 알리고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디지털 피트니스(Digital fitness)’ 콘셉트의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또 교육 및 개발 경험자를 멘토로 지정해 경험을 공유하면서 직원 역량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농심켈로그 IT팀 신재용 상무는 “지난해 RPA 도입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업무시간을 절감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켈로그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에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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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자매결연 마을 영농철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이 10일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양평군 소재 가루매 마을을 찾아 영농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임동순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들은 가루매 마을 농가에서 배나무 열매솎기, 하천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하고, 마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앞서 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과 가루매 마을은 2004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들은 해마다 영농철과 수확철에 일손을 돕는 등 가루매 마을과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임동순 수석부행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100년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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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 가입자 100만 명 늘었다…SKT,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5.5%↑

    SK텔레콤이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43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5.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매출은 4조 2772억 원(+4.0%), 순이익은 2203억 원(-61.5%)으로 나타났다. SKT는 지난해 11월 시행한 인적분할로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돼 순이익이 이같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SKT와 자회사 SK브로드밴드(SKB)는 이동통신(MNO)과 미디어 영역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냈다. 별도 기준으로 SKT는 1분기 매출 3조774억 원(+3.2%), 영업이익 3569억 원(16.2%)을 기록했다. 특히 5G 가입자가 100만 명 이상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SKB는 전년 동기대비 6.1% 증가한 매출 1조26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0.9% 증가한 761억 원이다. SKB는 2021년 2분기부터 4분기 연속으로 IPTV 가입자 순증 1위를 기록 중이다.SKT는 올해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KT가 내놓은 구독서비스 ‘T우주’는 최근 이용자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SKT의 1분기 구독서비스 총 상품 판매액(GMV, Gross Merchandise Volume)도 1300억 원을 돌파했다.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도 3월 기준 MAU(월간 실 사용자 수) 135만 명을 달성했다. 이프랜드는 해외 통신사들과 글로벌 진출을 협의 중이라고 한다.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디어 사업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0.3% 증가했다. 국내 T커머스 매출 1위 사업자인 SK스토아는 매출 895억 원을 달성했다.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사업의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17.4% 성장했다. SKT는 지난해 7월 가산·식사 데이터센터를 오픈했으며, 차기 데이터센터도 준비 중이다.5G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SKT와 SKB는 올해 1분기에만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한 2794억 원의 CAPEX(설비투자)를 집행했다. 양사는 4년 연속으로 3조원대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전년과 비슷한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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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오른 바이오’…CJ제일제당, 인플레 압력에도 사상 최대 분기매출

    CJ제일제당이 K-푸드와 바이오 등 해외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 4조 3186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17.6% 늘어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최대 규모다.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3649억 원(이상 대한통운 제외 연결기준)으로 나타났다.특히 아미노산과 조미소재 등 그린바이오가 주력인 바이오사업부문 실적 성장이 눈에 띄었다.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9.3% 증가한 1조828억 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도 128.3%나 증가하면서 175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6.3%P 늘어난 16.2%다.CJ제일제당은 미국·중국·동남아시아·남미 등 글로벌 전역의 첨단 호환생산기술 및 우수 입지를 바탕으로 시장 내 지위를 한층 강화했고, 고수익 스페셜티 확대와 대형 거래처 중심의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성장 배경을 설명했다.식품사업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13.1% 증가한 2조609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가정간편식(HMR) 등 대형 신제품 성장을 이어갔고, 미국 슈완스를 포함한 해외 가공식품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15%)을 기록했다. 특히 7대 글로벌전략제품(GSP) 대형화에 주력, 미국에서 그로서리 만두 매출이 71%, 가공밥(P-Rice) 매출이 66% 늘었다. GSP(Global Strategic Product)는 K-Food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제품으로 만두, 치킨, 가공밥, 롤, 소스, 김치, 김 등 7종이다.다만 영업이익은 원부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증가로 약 3.8% 줄어들면서 1697억 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음에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는 6263억 원의 매출(+6.6%)과 194억 원의 영업이익(-78.2%)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을 지속하면서도, 베트남 돈가 하락과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이 영업이익을 끌어내렸다.글로벌 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은 구매 및 생산역량 강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핵심제품의 국내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식품에서는 B2B와 편의점(CVS), 온라인 등 성장채널에 역량을 집중한다. 바이오에서는 상반기 중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PHA(polyhydroxyalkanoate) 본생산 개시로 신사업인 화이트바이오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 준비를 위한 신제품 개발 및 신사업 강화, R&D투자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대한통운을 포함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0% 성장한 6조9799억 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4357억 원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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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거래도 온라인경매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축시장 활성화 추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가축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경매를 진행했다.공사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강릉축협과 함께 우량송아지 온라인경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회째 진행되는 이번 경매는 지난해 공사와 강릉축협이 우량송아지 시범경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축협 내 우량송아지 13마리를 경매해 총 4766만 원에 낙찰시켰다.기존 오프라인 송아지 경매는 경매 참가자들이 경매시장에 모여 마리별 순차경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경매는 송아지 사진과 영상 등 경매 관련 정보 일체를 농수산식품거래소 온라인경매 시스템을 통해 제공해 경매 참가자들이 모바일 또는 PC로 편리하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었다.경매품목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면 사전 경매 참여와 응찰이 가능하고, 행사 당일에는 시스템을 통해 송아지 실물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도 제공한다.공사는 비대면 거래 확산 등 유통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경매가 시간과 유통비용 절감은 물론, 가축시장 폐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공급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영배 농수산식품거래소 본부장은 “이번 우량송아지 경매를 통해 가축시장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향후 온라인경매가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유통을 선도하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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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제주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장

    CJ프레시웨이가 제주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장과 유통 시스템 강화에 앞장선다.CJ프레시웨이는 9일 오전 제주경영자총협회와 제주시 문연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업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몇년간 제주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무·배추·마늘 등 지역 농산물 유통을 이끌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기존의 유통망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상생 솔루션을 제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 CJ프레시웨이는 지역 농특산물의 보관시설, 작업장 등 인프라의 고도화를 추진해 생산 및 유통 환경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 및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전략 상품을 개발해 전국 채널에 공급하는 등 공유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아울러 산학협력으로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 산물의 유통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생산 역량을 제고하는 중장기적 성장 솔루션을 포함하기에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과 ESG 경영의 핵심가치인 ‘지속가능한 유통’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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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경찰청, 제2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 개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경찰청과 2022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올해 공모전은 △길을 잃은 어린이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아이CU 캠페인 및 아동안전지킴이집을 그린 ‘미아예방’ 부문(BGF리테일 대표이사상) △아동 학대가 없는 행복한 우리 가족을 그리는 ‘아동학대예방’ 부문(경찰청장상) 등 두 개 주제로 나뉜다.만 13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든지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8절 도화지에 채색한 그림의 스캔본을 지정된 양식에 맞춰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연령에 따라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뤄진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참가 부문별, 참가자 그룹별 우수작 1개씩을 선정, 총 12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최대 100만 원)이 수여된다. 각 부문에서 30명씩을 선정해 총 60명에게 CU모바일상품권 3만 원권을 제공하는 좋은친구상도 있다. 또 참가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CU모바일상품권 1000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수상작은 오는 7월 발표될 예정이며, 8월에는 시상과 참가자들의 작품을 한 데 모은 아동 안전 그림 작품모음집이 발간된다.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은 BGF리테일과 경찰청이 지난해 처음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의 48%가 응모를 계기로 아이CU를 알게 되었다고 답했을 정도로 프로그램 홍보 효과를 거뒀으며, 지난해 수상작이 CU의 핫팩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되면서 우리사회에 아동 보호 최우선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했다.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은 “CU가 가진 전국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아이CU 캠페인은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사례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을 정도로 매우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CU는 우리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공익 활동에 더욱 진심을 담아 지역 사회의 안심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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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어버이날 孝사랑 큰잔치’서 독거 어르신 위한 후원금 전달

    NH농협은행이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농협은행은 지난 6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어버이날 孝사랑 큰잔치’에서 후원금 500만 원을 독거노인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어버이날 孝사랑 큰잔치’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독거어르신 대상 어버이날 행사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효행실천 유공자 표창,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등을 진행했다.이현애 부행장(개인금융부문)은 “독거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ESG경영에 앞장서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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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페인 맛보고, 기부까지’…페르노리카코리아, 페리에 주에 팝업스토어 진행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가 브랜드 스토리와 전 제품 라인업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현대 서울에서 ‘아이엠 네이쳐(I am nature)’를 콘셉트로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팝업 스토어는 브랜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부터 소비자 참여 존까지 다채롭게 꾸며졌다. 먼저 히스토리 존에서는 1811년 니콜라스 페리에와 아델 주에의 결혼으로 탄생한 페리에 주에 브랜드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특히 페리에 주에는 1846년 최초의 드라이 스타일 샴페인의 뀌베 케이(Cuvee K)를 선보였는데, 이는 오늘날 ‘브뤼’(Brut) 스타일에 영감을 줬다.페리에 주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미셔’트락슬러(Mischer’Traxler)와 협업한 ‘아이엠 네이쳐’를 통해 ‘생명다양성(bio-diversity)’을 주제로 한 드로잉도 전시했다. 사람과 자연의 유기적인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함이다. 미셔’트락슬러 스튜디오는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생물들의 모습을 관계도로 정리했다. 프랑스 상파뉴 지역 포도원과 그 주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생명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모든 생명의 건강한 서식지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생명다양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생명체들 덕에 페리에 주에의 샴페인이 탄생할 수 있었다는 의미도 있다.테이스팅 존에선 페리에 주에의 드라이 샴페인인 그랑 브뤼, 한국에 새롭게 선보이는 블랑 드 블랑, 그리고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를 바이 더 글라스(by-the-glass)로 경험해볼 수 있다. 샴페인은 아르누보 예술가 에밀갈레가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의 은은하게 퍼지는 백색 꽃의 향기를 형상화 한 아네모네 꽃이 새겨진 전용 글라스에 제공된다.이밖에도 SNS에 팝업 스토어 방문 인증샷과 함께 특정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생명다양성재단에 소정의 금액이 기부되는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됐다. 기부금은 생명다양성재단의 동식물을 보존에 위해 힘쓰는 활동들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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