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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리는 ‘2022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디지털 유통대전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SSG닷컴은 이번 행사에서 물류 인프라와 통합 멤버십 등을 소개하고, SSG닷컴이 추구하는 ‘온-오프라인 에코시스템’을 일반에 알린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SSG닷컴은 행사기간 동안 △멤버십 ‘스마일클럽’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브랜드 존’ △첨단 물류 인프라를 소개하는 ‘선진 유통 시스템 존’ △ESG 경영 활동 중심의 ‘브랜드 캠페인 존’ 등으로 꾸며진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브랜드 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달 첫 선을 보인 스마일클럽이다. 이를 통해 SSG닷컴은 온-오프라인 관계사를 아우르는 ‘신세계 유니버스’ 핵심 축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선진 유통 시스템 존에서는 온라인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와 이마트 후방의 온라인 장보기 주문 처리 공간에 자동화 설비를 접목해 생산성을 높인 ‘대형 PP센터’ 중심의 물류 네트워크 강화 전략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론 시간대 지정 주간 배송 서비스 ‘쓱배송’과 ‘새벽배송’ 등 물류 인프라에 기반한 자체 배송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다.브랜드 캠페인 존은 친환경 배송 및 캠페인, 제품 책임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다회용 보랭가방 ‘알비백’과 디지털 명품 보증서 ‘SSG개런티’,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한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 등이 있다.SSG닷컴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 인프라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쓱닷컴이 구상하는 ‘완성형 이커머스 모델’ 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면세점이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점의 특허 갱신 심사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롯데면세점은 이날 오후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호텔롯데 이사회를 통해 이번 안결을 의결했다.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의 특허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 내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향후 롯데면세점은 강남권 면세점 운영 역량을 잠실 월드타워점으로 집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강북권은 명동본점, 강남권은 월드타워점을 중심으로 내실경영을 실현하고, 상품 및 브랜드 입점 확대하는 등 마케팅 활동 강화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엔데믹을 앞두고 재도약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며 “코엑스점의 고객을 롯데월드타워점이 흡수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하고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등 주변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풀무원이 환경부와 함께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이끄는 환경교육 활동을 추진한다.풀무원은 8일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 전반으로 환경교육 필요성 및 수요가 증가하면서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리 사회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풀무원은 협약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환경 보전 의지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이상부 풀무원 전략경영원 원장은 “풀무원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대상’을 수상한 ESG 대표기업으로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기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교육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며 “환경부와 적극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와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총 9개사다. 풀무원은 종합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국립공원공단과 ESG경영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농협은행은 지난 7일 국립공원공단과 ‘ESG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자원·정보·네트워크 등을 활용,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농협은행은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 및 유지를 위한 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고, 국립공원 방문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수신상품을 준비 중이다. 국립공원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국립공원 숲 속 결혼식’도 후원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숲 속 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취약계층을 위해 국립공원공단이 마련한 활동이다.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이 곧 ESG’라는 사명감으로 다양한 ESG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농업, 농촌의 탄소흡수 및 생물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공익적 기능이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데 일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핀란드산 친환경 닭고기 브랜드 ‘노포(NOPO)’가 7일 국내시장에 상륙했다. 가격 경쟁이 아닌 프리미엄 전략으로 친환경 및 동물복지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노포는 ‘No Problem’과 ‘핀란드에서 온 북유럽 가금류(Nordic Poultry from Finland)’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는 핀란드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다.노포는 핀란드의 우수한 친환경 방목 환경에서 닭을 사육하고, 국가 차원의 사육 인프라 조성 및 사육장 수시 방역 작업을 통해 0.025%의 매우 낮은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률(2020년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 유럽연합(EU)으로부터 인증 받은 가금류 전용 동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95% 이상의 목장이 해당 정책을 통한 동물 복지 사육장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사육 과정에서 항생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사료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닭고기를 공급한다.국내의 경우 올해 상반기 8년 만에 정식 수입 허가를 받았으며, B2B 식자재 시장에 진출해 반응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닭 날개, 닭발, 다리살, 가슴살 등 다양한 부위를 판매할 계획이며, 제품 수출은 아트리아와 에이치케이스캔이 담당한다.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는 노포 국내 론칭을 맞아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도 개최했다.행사를 주관한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의 야니 토이바넨(Jani Toivanen) 상무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핀란드산 닭고기 제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는 관계사와의 협의를 통해 질 좋은 핀란드산 닭고기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려 한다”고 밝혔다.야나 후수-칼리오(Jaana Husu-Kalio) 핀란드 농림부 사무 차관도 “핀란드가 가장 행복한 국가로 꼽히는 비결을 먹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핀란드는 깨끗한 토양과 물, 공기, 그리고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해 최고급 품질의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며 “전 세계 음식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게 최고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아트리아나 에이치케이스캔은 구체적인 매출 목표는 잡고 있지 않다. 향후 몇 년간 시장조사를 이어나가면서 상품 개발을 지속하는 등 단계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신용평가에 이어 나이스신용평가도 하이트진로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3일 회사채 정기평가를 통해 하이트진로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이로써 하이트진로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2년 연속 상향 평가를 받게 됐다. 지난 2021년 A0(안정적)에서 A0(긍정적)으로 상향된 바 있다. 올해 또다시 상향 조정되면서 7년 만에 A+(안정적) 등급을 회복했다.하이트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업소용 시장수요가 위축됐음에도 실적이 개선돼 신용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나이스신용평가는 하이트진로에 대해 소주 부문의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맥주 부문의 ‘테라’ 판매호조와 점유율 상승으로 사업경쟁력이 강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또 사업 전반의 우수한 경쟁력 및 다각화 효과 등을 기반으로, 재무안정성이 유지될 것이라 전망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도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 받았다. 또 다른 대표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한국기업평가의 회사채 정기평가 결과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맥도날드가 최근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경남 밀양 지역 내 소방관들에게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맥도날드의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이다. 맥도날드는 소방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과 업무 중 부상을 입은 공상 소방관들, 대형 화재 등을 진압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행복의 버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이번 활동에서 맥도날드는 밀양DT점에서 조리한 ‘빅맥’ 200인분을 밀양 소방서에 전달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주불 진화에 이어 현재도 밤낮없이 애쓰고 계신 소방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3월 강원 지역 산불 진화와 복구 작업에 참여한 소방관들을 위해 강원 지역 내 4개 소방서에도 행복의 버거를 제공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다양한 친환경 콘셉트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현대서울에서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지구를 위한 소비생활 3.0’ 행사를 진행한다.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브랜드와 자연친화적 원료를 사용하는 ‘비건뷰티’, 폐소재들을 활용해 가치있는 상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등 총 14개 지속가능 브랜드의 의류·잡화·화장품 등 4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또 플라스틱 굿즈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협업해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플라스틱 뚜껑의 자원순환 과정을 보여주는 고객 참여형 전시 ‘플라스틱 팩토리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전에선 플라스틱 병뚜껑이 비누 받침, 칫솔 꽂이 등 제품으로 재탄생 되는 자원순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업사이클링 전시도 진행한다. 가구 디자이너이자 예술 작가로 활동 중인 강영민 작가의 업사이클링 작품 ‘제로웨이스트 팩토리 프로젝트전’이 함께 열리며,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 및 테이블 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를 위한 소비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미국 수도에서도 우리나라가 김치의 종주국임을 인정하는 ‘김치의 날’(11월 22일)이 제정될 전망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는 아니타 본즈(Anita Bonds) 의원의 주도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김춘진 사장은 아니타 본즈 의원으로부터 ‘워싱턴D.C.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직접 전달받았다.이로써 워싱턴D.C.는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 올해 2월 버지니아주와 뉴욕주에 이어 미국 내 4번째로 김치의 날을 제정한 곳이 된다.특히 워싱턴D.C.의 김치의 날 제정은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데 이어 한국문화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커진 것으로 평가돼 더욱 의미가 크다.공사는 김치 세계화를 위해 김치의 품질고급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공사는 주한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 한국의 엄격한 식품위생·안전성 제도를 설명하고 한미 양국 간 식품위생조건 동등성 인정을 요청한 바 있다. 한국에서 생산하는 김치는 HACCP시설 생산의무화에 따라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한다.올해는 김치 시즈닝 등 다양한 김치 가공품 수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사는 김치 가공품을 국가대표 수출품목으로 발굴·육성하는 ‘미래클 K-Food 프로젝트’ 품목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이밖에도 △영화 ‘미나리’와 연계한 미국 소비자체험 홍보 △유럽 미슐랭 쉐프와 김치 레시피 공모전 및 쿠킹쇼 개최 △일본 기능성 성분표시 등록 지원 △김치 효능 연구결과 확산 등 다양한 수출 마케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김춘진 사장은 “미국 내 김치의 날 제정 릴레이를 김치 붐 조성의 기회로 삼아 현지인의 소비저변을 확대하고, 김치 종주국으로서 차별화된 맛과 품질관리로 ‘프리미엄 한국김치’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올해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유럽, 신남방 국가 등 전 세계적으로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시장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하이트진로는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결과 회사채 신용등급이 기존의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하이트진로가 브랜드경쟁력 등을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이익창출력이 기대되고, 향상된 영업현금창출력과 주류 시장 내 우수한 시장지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번 등급 상향엔 올해 1분기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업소용 시장수요가 위축됐음에도 판매량이 증가된 점이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테라’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흑자를 이루는 등 소주와 맥주 시장 점유율을 함께 높이고 있다.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및 리오프닝 효과로 성장 및 재무구조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837억 원, 영업이익은 58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9.1%, 9.8%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브랜드경쟁력을 통해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해 신용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올여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위가 예고되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까지 더해지면서 냉방비 절감 방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문가들은 집 구조와 형태에 맞는 창호(샷시) 교체만으로도 냉방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공식 파트너인 노홍문 가나윈도우 대표는 “창호는 15년 이상 사용하면 성능이 저하돼 창을 통해 열기와 냉기가 집 내외부로 많이 오가기 때문에 여름에 더 덥고 겨울에 더 춥다”며 “그만큼 보일러나 에어컨을 더 많이 가동하기 때문에 경제적이지 못하다”고 설명했다.특히 노 대표는 창호가 단열뿐 아니라 방음, 수밀, 기밀, 내풍압 등 여러 기능을 책임지는 중요한 인테리어 구성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후화된 창호는 내풍압 성능이 낮아져 여름 장마철 태풍으로 인해 창이 빠지거나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빠진 창이나 유리가 고층에서 떨어지는 경우에는 자칫 대형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창호는 고가이면서도 설치하고 나면 오래도록 교체하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충분히 고려해 선택해야한다. 노 대표는 창호 선택과 시공 계약시 △정품 완성창 제품 여부 △본사 인증 공식업체 여부 등을 확인해야한다고 강조했다.노 대표에 따르면, 본사가 가공과 조립을 관리하는 정품 완성창 제품이 아닐 경우 값싼 수입산 유리와 저가 자재로 조립해 성능 저하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 본사 인증 업체가 아닐 경우엔 표준화된 시공 프로세스를 따르지 않아 시공 품질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보증기간이 짧거나 사후관리가 부실한 경우도 있기에 품질보증 사항이나 하자 발생 시 본사가 AS(사후관리)에 관여하는지에 대한 확인도 중요하다.예컨테 홈씨씨 인테리어의 '홈씨씨 윈도우5+' 제품의 경우 본사의 품질관리 기준에 맞춘 완성창이면서, 본사 인증 업체를 통해 시공되고 있다. 또 국산 원자재를 사용하고, 항목에 따라 최대 13년 품질보증을 제공한다.고가의 제품인 만큼, 정부의 ‘그린 리모델링’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그린 리모델링은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기존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LH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이다. 사업 대상이 되면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공사비의 이자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도 앞서 언급한 제품에 고단열 특수코팅 ‘로이유리’를 적용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상상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상상주니어보드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주도하는 조직문화 개선 협의체다. 이번 2기는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총 10명이 선발됐다.2기 멤버들은 향후 10개월간 각 분야의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세대와 직급을 넘어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D&I, Diversity&Inclusion)’ 구축,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선진 조직문화를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KT&G는 지난 2015년부터 상상주니어보드의 모태인 상상실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소통경영을 위해 힘써왔다. 상상주니어보드는 2030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출범했다. 앞선 1기는 △유연근무 활성화 △구성원 심리 케어 강화 △트렌드에 적합한 리더십을 제시하는 ‘요즘 리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LG유플러스가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밀양시 일대에 이동 기지국을 설치하는 등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전날 통신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산불 진압 통합지휘본부가 마련된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에 이동식 기지국 차량을 급파했다.또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 상동초등학교에도 △휴대폰 긴급 충전서비스 △LTE 라우터 △와이파이 등을 제공한다.LG유플러스는 통신서비스의 중단이 없도록 비상상황반을 가동하면서, 서비스 점검 및 복구작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신발을 선보인다.세븐일레븐은 2일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과 함께 한정판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2000켤레 한정으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99%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상품이다. 한 켤레에 약 7.5개의 페트병(500ml)이 사용됐다. 또 생분해 촉진 아웃솔을 적용, 최적의 환경에 매립하면 4개월이내 88% 이상이 생분해된다. 신발 종이 케이스도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으로 대체했다.특히 해당 제품은 폐페트병을 니트재질로 재가공해 통기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 쪽당 200g을 넘지 않는 초경량 제품이기도 하다.차은지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는 “해당 상품 판매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상품을 엄선해 필환경 시대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븐일레븐은 페트병과 캔을 자동수거하는 ‘AI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2020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초 6대로 시작해 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31대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순환자원(페트병, 캔)의 약 140만개(폐페트병 20t, 폐캔 7t)를 회수해 28t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ESG경영 내실화를 위해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ESG추진위원회는 농협금융그룹의 ESG경영을 공유하고, 농협은행의 ESG경영 전략 수립과 추진방향을 총괄하는 협의체다.제1차 ESG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렸다. 그동안의 ESG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으며, 농협금융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고도화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위원회는 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업체 금융지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점을 올해 1분기 주요성과로 꼽았다. 지난해 수립한 재생에너지 전환계획에 따라 전체 전기사용량의 1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한 점도 있다.농협은행은 농협금융지주와 함께 TCFD 2차 컨설팅을 진행하고 탄소회계금융협회(PCAF) 방법론을 활용한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을 측정할 계획이다. 또 기후시나리오에 따른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방법론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해 11월까지 전략 및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김춘안 위원장(농업․녹색금융 부문 부행장)은 “향후 공공기관과 MOU체결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TCFD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이행해 ESG 선도은행으로 발돋움 하는데 위원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파르나스)가 한국 거장들의 마스터피스를 대중에게 선보인다.파르나스에 따르면, 미술 전문기업 스타트아트(StART ART)는 31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StART Art Fair Seoul 2022)’ 유치 발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강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여인창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와 스타트아트 창립자인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세레넬라 시클리티라 등이 참석했으며, 아트페어 후원을 위한 파르나스와 스타트아트의 협약식도 진행됐다.이에 따라 파르나스는 호텔 1층 로비에서 김창열, 김태호, 김병종, 김근중 등 현대 미술의 큰 획을 그은 거장들의 작품 27점이 6월 말까지 전시한다. 이후엔 기안84, 낸시랭 등 젊은 작가의 트렌디한 작품과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의 프리뷰 작품 등도 10월까지 만날 수 있다.특히 파르나스는 호텔 내 전시뿐 아니라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의 공식 후원사로서 아시아 미술시장 발전을 위한 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역량 있는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도 공동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창립자는 이날 “서울이 아시아 아트마켓의 허브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예술시장의 잠재력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홍콩의 국제적 상황 때문에 한국에 많은 눈들이 쏠리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의 아트마켓이 더욱 관심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최근 일고 있는 K-웨이브(Wave)에는 K-팝과 K-드라마도 있지만, K-아트도 있다”고 설명했다.대표작가로 행사에 참석한 김태호 작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 작가들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에게 관심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타트아트는 영국의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와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세계적인 아트 페어를 개최하는 미술 전문기업이다. 이번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강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서 진행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2022 방콕식품박람회(THAIFEX–Anuga Asia 2022)에 참가해 총 90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방콕식품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찾는 동남아 최대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단됐던 박람회는 올해 2년 만에 재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36개 국가에서 1600여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현장을 찾았다.농식품부와 공사는 한국관으로 참여해 유망수출기업 56개사와 함께 인삼, 쌀가공식품, 건강식품, 음료, 소스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 특히 K-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김치, 장류, 떡볶이 등 한국 특색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다양한 건강식품도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농식품부와 공사는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ESG경영도 실천했다. e디렉토리와 전자 상담일지, 친환경 시식용품 등 종이 사용 없이 환경친화적으로 한국관을 운영한 것. 이는 국가홍보관 중 한국관이 유일하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수출업체들에게는 온라인 수출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현장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K-Food의 인기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 일상 복귀에 발 빠르게 대응해 동남아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K-푸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LG유플러스가 하천 수질 정화 및 탄소 흡수원 확충에 도움을 주는 ESG활동을 펼친다.LG유플러스는 31일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흙공 던지기’ 활동에 참여할 임직원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EM흙공 던지기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활동이다. EM흙공은 여러 미생물이 들어있는 EM발효액과 황토를 섞어 제작한다. 약 2주간의 발효 기간을 거쳐 흰색 곰팡이가 피어난 EM흙공을 강이나 하천에 던지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탄소도 흡수해 줄이는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LG유플러스는 선발한 전국 각지 임직원들의 근무지와 거주지로 EM흙공 제작 키트를 발송할 계획이다. 참여 임직원은 내달 26일까지 EM흙공을 만들어 거주지와 가까운 하천 또는 강에 던지면 된다. 이밖에 LG유플러스는 올해 약 11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챌린지’ 등 환경보존을 위한 ESG활동도 실시하고 있다.이종민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ESG경영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꾸준히 다양한 자연환경 복원 활동들을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프레시웨이가 중소 협력사 대상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진행해 동반성장 구조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중소 협력사에 식품안전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식품안전관리 전문 부서인 고객품질안전센터가 주관하며, 현재까지 누적 430여 곳 협력사가 참여하고 있다.교육은 품질개선 교육과 미생물 분석 교육으로 구성된다. 올해 품질개선 교육은 상반기 현장 방문, 하반기 온라인 및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 교육은 올해 신설됐다. CJ프레시웨이 임직원이 직접 협력사를 찾아가 대면 컨설팅을 진행한다.미생물 분석 교육은 PB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 2회 제공한다. 식품 위생 수준을 나타내는 위생지표균·식중독균 등에 대한 올바른 실험 방법을 안내하고, 미생물 분석 관련 서류 작성법, 실험실 운영 관리 방법 등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매해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통해 협력사가 우수한 품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발판 삼아 협력사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하 어르신안부우유)이 서울 서초구청과 손잡고 6월부터 약 150명의 어르신들에게 우유 배달을 시작한다.어르신안부우유는 지난 27일 서초구청에서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호용환 목사(이사장)와 매일홀딩스 고정수 홍보본부장, 서경란 서초구청 주민생활국장 등이 참석했다. 2003년 옥수중앙교회 호용환 목사가 시작한 어르신안부우유는 독거노인의 건강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면서,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 매일유업을 비롯해 우아한 형제들, 골드만삭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20개 기업 및 단체의 후원과 개인들의 일반 기부 참여로 운영된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도 참석한 매일유업은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2018년부터 락토프리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교체해 배달을 돕고 있다. 또 해당 제품의 매출 1%를 기부하는 ‘1%의 약속’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서초구에서 진행되는 어르신안부우유는 서울 25개구 중 24번째로 진행되는 활동이다. 호용환 이사장은 “머지않아, 서울시 25개구 전 지역에서 우유 안부 활동을 전개하고, 전국에도 뜻을 함께 하는 지역이 많아져,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건강하게 오래 사실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