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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가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객들을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농협카드가 이번에 내놓는 ‘올바른 HOMETOWN(홈타운) 카드’는 동네생활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소지한 고객은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연 1회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또 해당 카드에는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인 ‘에버반’이 적용됐다. 에버반은 롯데케미칼과 고려대 의료원이 1년간 공동 연구해 개발한 소재로, 세균과 바이러스를 무해하게 억제하는 항균력과 항바이러스 성능을 갖췄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항바이러스 성능을 보였다.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객의 근린소비 패턴에 맞춰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탑재하고,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해 안티바이러스 소재 도입 및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회비 및 전월실적에 따른 월 할인한도 등 카드 발급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카드 스마트앱(app)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일본을 대상으로 K-푸드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한다.31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일본 교토 소재 현지 대형유통업체인 코스트코 야와타점을 찾아 현지 소비트렌드와 한국 농수산식품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현장에서 김 사장은 “일본은 한국 농수산식품의 최대 수출국이자, 올해 7월 말 기준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의 약 18%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큰 수출시장”이라며 “수출 유망 품목의 지속적 발굴 및 현지마케팅 확대 등 K-푸드의 우수성 홍보와 다양한 수출지원으로 현지 시장 개척에 앞장서 달라”고 했다.이어 김 사장은 조성렬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를 만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에 대해 설명하고, 캠페인 확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일본 최대 코리아타운이 형성된 오사카 내 츠루하시 등에서 K-푸드 소비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강원도 춘천시 지역사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림대학교와 힘을 합친다.매일헬스뉴트리션은 한림대 LINC 3.0 사업단‧간호대학, 한국영양연구소와 ‘노쇠예방을 위한 장기요양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림대와 춘천시가 추진 중인 ‘춘천시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이기도 하다. 협약에 따라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연말까지 춘천시, 한림대와 함께 춘천시내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양교육과 운동교육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 영양관리를 지원한다.아울러 노인성 배변 문제와 식후 혈당 개선을 위한 연구까지 종합적으로 진행한다.김환석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는 “앞으로도 노년층의 노쇠 예방을 통한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정부와 지역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폭넓은 연구활동으로 국내 시니어 영양식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선도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인식 개선과 삶의 질을 비롯해 다양한 측면에서 중장년층, 고령자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0월 매일유업에서 분사한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셀렉스 단백질 제품’을 출시, 누적매출 2000억 원을 넘기며 성인영양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MCM이 글로벌 아트페어의 서울 개최에 맞춰 패션과 예술을 결합한 특별 전시를 펼친다.MCM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플래그십 스토어 MCM 하우스(HAUS)에서 패션과 예술이 어우러진 ‘F.A.M(FASHION & ART at MCM HAUS)’ 프로젝트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내달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고객에 예술과 브랜드 철학을 동시에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앞서 MCM은 지난해 10월 창립 45주년을 맞아 MCM 하우스에 고객들이 직접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도 했다. 이번엔 건물 외관 일부를 디지털 미디어 아트 윈도우로 꾸몄다. MCM은 윈도우를 통해 브랜드 및 협업 아티스트의 미디어 아트를 지속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MCM 제품 및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먼저 재창조를 기반으로 움직임, 여행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한다는 MCM의 가치를 담은 2022 FW 컬렉션 ‘리빌드-리메이크-리폼(Rebuild-Remake-Reform)’을 MCM 하우스 2층에 마련했다.또 MCM은 글로벌 아트 자문사 숨(SUUM)프로젝트와 함께 재창조의 의미를 담은 최정화 작가의 ‘저니 투 인피니티(JOURNEY TO INFINITY)’ 전시를 연다. 한국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가 중 한 명인 최 작가는 익숙한 일상의 물건들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생활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생활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생활’이라는 예술세계를 보여준다.최 작가의 이번 전시는 MCM 하우스를 일상과 예술이 교차되는 공간으로 전환해 일상에서의 예술 정신과 무한한 삶의 여정에 주목했다. 내달 30일까지 MCM 하우스 1층과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이밖에도 독일 아티스트 요하네스 본자이퍼(Johannes Wohnseifer), 마티아스 바이셔(Matthias Weischer), 카타리나 그로세(Katharina Grosse) 등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관에 쌀 나눔을 실시했다.농협은행에 따르면, 리스크관리 부문 반채운 부행장과 직원들은 3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 300kg을 전달했다.이번 쌀 나눔 활동은 쌀 소비확대 운동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송편축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반채운 부행장은 “앞으로도 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2022 비어 페스트 광주(2022 Beer Fest Gwangju)’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6일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하이트진로는 축제를 찾은 지역 소비자에 ‘청정라거-테라 음용’ 기회를 제공하며, 테라 맥주 댐을 연출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타투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소비자 경품으로 테라 타워, 테라 스푸너와 같은 인기 굿즈도 제공할 계획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오랜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인 만큼 신선한 테라와 함께 축제를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즐길거리와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처음 개최된 비어 페스트 광주는 맥주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맥주를 판매한다. 또 캠핑 인기에 따라 글램핑존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이며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프레시웨이가 기업 준법경영의 평가 기준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기준의 역할을 한다. CJ프레시웨이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의 심사를 거쳐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에 획득한 식품안전(ISO22000), 환경(ISO14001), 안전보건(ISO45001) 인증에 더해 총 4가지 부문의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CJ프레시웨이는 준법경영 통제 시스템의 적합성, 내부 심사의 체계성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경영 활동 전반의 준법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는 전담조직인 준법경영 위원회를 설립해 내부 의사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것도 주효했다.이밖에도 CJ프레시웨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및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간의 사업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추구해 온 노력에 대한 인증”이라며 “지속가능경영의 지향점으로 삼은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유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사업의 전 부문에 걸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음료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상생음료 ‘한라문경스위티’ 전달식을 진행했다.전달식에는 상생활동 응원을 위해 조주현 중기부 차관이 참석한다. 또 협약주체인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고장수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이 함께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상생 실현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받았다. 이번 상생음료는 지난 3월 스타벅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동반성장위원회 간 상생 협약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제주 한라봉과 문경 오미자를 활용해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개발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 카페에 관련 원부자재를 지원하는 등 상생활동을 이어간다.판매 대상 카페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소규모 카페 중 매출 등 여러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총 100곳을 선정했다. 지난 25일부터 5만잔 한정 판매되고 있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스타벅스가 경쟁관계인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약속하고, 이를 이행하는 최초 사례”라며 “스타벅스와 카페업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같은 모범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스타벅스는 현재 소상공인 카페를 위한 두 번째 상생음료도 개발 중이다. 하반기 중에 새로운 상생음료를 소상공인 카페에 선보이고 판매 대상 카페도 점차 늘리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밖에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 소상공인 카페에 시설 보수 및 서비스 교육 등을 지원해 나가며, 카페업 중소상인들과 다양한 공익적 상생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 동반 성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상생음료 판매 매장 정보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게시된 QR코드와 동반성장위원회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캐나다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음료를 알렸다.30일 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K-Food 수출시장 다변화와 현지인 입맛 공략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3일간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해당 페스티벌은 한국에 관심 있는 캐나다 현지인들과 지역주민이 집결하는 한국문화 축제다.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2만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쌀‧배‧매실‧알로에 등 한국 특색을 갖춘 다양한 음료 시음행사를 펼쳤다. 또 홍초 복분자 에이드, 쌀 음료를 활용한 무알콜 막걸리 등 다양한 레시피를 홍보하고,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했다.장인식 해외사업처장은 “캐나다는 250여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인 만큼 K-푸드의 국제 시범무대로서 중요한 수출시장 다변화 국가”라며, “한국 음료를 비롯해 우수한 맛과 품질을 갖춘 K-푸드가 현지인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캐나다 음료류 수출액은 7월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35.9% 증가한 468만 달러를 기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가 9월 1일자로 김희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롯데인재개발원장(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롯데는 김 신임 발원장이 새로운 관점에서 롯데의 사업 방향과 일치된 그룹 HR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영학 전반에 걸쳐 거시적 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사 조직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기업과 활발한 협업도 진행해왔다는 평가다.또 사업전략 파트너 역할의 HR을 강조해왔던 만큼, 인재개발원을 ‘전문가 조직(Center of Excellence)’으로 육성하고 선제적으로 계열사 HR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롯데는 향후 인적자원관리(HRM)와 개발(HRD)을 아우르는 HR혁신통합TF를 발족하고, 김희천 신임 인재개발원장을 TF장으로 겸임 위촉할 계획이다.한편 앞서 신동빈 롯데 회장은 신년사와 VCM(Value Creation Meeting) 메시지 등을 통해 조직 개방성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올해 4월 롯데지주 내 외부 인재 영입을 전담하는 STAR팀 신설 이후 첫 번째 CEO급 영입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면세점의 마케팅 캠페인이 ‘2022 국제비즈니스대상(IBA;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과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30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새 비주얼아이덴티티(VI)를 기반으로 한 ‘타임 투 리프트 오프 (Time To Lift-Off)’ 마케팅 캠페인은 IBA에서 마케팅부문과 홍보부문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IBA는 1년 동안 전 세계 기업과 정부가 진행한 경영 성과, 홍보활동,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해 분야별 최우수 기업에게 시상하는 국제대회이다.롯데면세점의 이번 마케팅 캠페인은 열기구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여섯 개의 키비주얼에 롯데면세점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엔데믹을 맞이해 일상을 다시 찾고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설렘과 기쁨을 화려한 색감과 이색적인 모양으로 표현했다.해당 마케팅 캠페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 굿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도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진행한 ‘듀티포어쓰(Duty 4 Earth)’ 캠페인도 각각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환경을 생각하는 쇼핑 문화확산을 위한 듀티포어쓰 캠페인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4가지 의무를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굿즈 제작과 기부활동으로 고객들에게 의미를 전달했다.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디자인은 기업의 브랜드 및 가치 제고와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일관성 있는 디자인과 브랜드아이덴티티 확립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이수환 경영지원부문 부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회비 2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사업, 국내·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및 인도주의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수환 부행장은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협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2018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활동 △기부문화 확산 활동 △긴급구호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맛초킹’이 출시 7년 만에 누적 판매량 2400만개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15년 8월 출시한 맛초킹은 2020년 누적 판매량 약 1750만개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2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약 37% 증가한 것이다.브랜드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맛초킹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또 다른 대표 메뉴인 ‘뿌링클’에 이어 bhc치킨 메뉴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2개의 새로운 치킨 메뉴와 사이드 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 매출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가맹본사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농협은행에 따르면, 권준학 은행장과 경영기획부문·경영지원부문 직원 20여명은 29일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소재 농가와 관내 수변공원 일대에서 토사 잔해물 및 쓰레기 제거 활동 등을 펼쳤다.농협은행은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같은 날 양평군청을 찾아 3000만 원 상당의 양평 쌀 10t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양평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우리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민족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이 싱가포르에 파리바게뜨 13번째 점포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포는 싱가포르 동부 주요 거주 밀집지역인 베독 지역에 위치한 쇼핑센터 베독몰 1층에 문을 연다. 146㎡, 45석 규모다. 파리바게뜨는 가족단위 소비자가 많이 찾는 쇼핑몰의 특성을 고려해 나무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따뜻한 분위기로 내부를 꾸몄다.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회복됨에 따라 싱가포르 파리바게뜨도 꾸준히 매출이 오르고 있다”며 “싱가포르에서 축적한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파워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SPC그룹은 지난 2012년 싱가포르에 처음 진출했다. 13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비롯해 쉐이크쉑과 에그슬럿 싱가포르 독점 사업권을 따내 매장을 운영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칠성음료가 건강기능식품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6일 건강기능식품 전문스타트업 빅썸의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킥더허들’이 보유한 빅썸 지분 50.99%와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가 보유한 1.95%를 포함해 약 53%의 빅썸 지분을 취득했다.빅썸은 2016년에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유통 플랫폼 전문회사다. R&D, 기획, 마케팅, 제조·운영 등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 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빅썸 지분을 인수한 롯데칠성음료는 중장기 사업 다각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맞춤형 건강기능 소재 확보, 기능성 제품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전 생애주기에 걸친 식품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LG생활건강과 함께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아동 꿈드림’ 사업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대상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소재 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김홍중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강훈 푸드뱅크사업단 단장, 나광주 대상 ESG경영실장, 성유진 LG생활건강 ESG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꿈드림 사업 착수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착수식 이후 예람지역아동센터로 이동해 아동 35명에게 ‘꿈드림팩’을 직접 전달했다. 꿈드림팩에는 다양한 대상 제품과, 문구류, 생활필수품 등이 담겼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아동 1000명에게 총 5000세트의 꿈드림팩을 전달할 계획이다.나광주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도 맞물려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ESG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동 꿈드림 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여건 마련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식사대용품 및 문구류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R&G센터 및 디자인센터를 건립한다.롯데는 29일 2025년 하반기까지 ‘롯데-KAIST R&D센터’, ‘롯데-KAIST 디자인센터’ 건립하기 위해 기부금 140억 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에는 양 센터의 주된 연구 분야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쇼핑, 코리아세븐, 롯데하이마트, 롯데멤버스, 롯데GFR,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양 센터는 산‧학 경계를 허물고 협업할 수 있는 연구 허브로 조성된다. 먼저 생명화학공학과가 운영할 R&D센터는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산〮학 초(超)경계 연구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바이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탄소중립 소재 및 에너지 △영양 및 헬스케어(Advanced Food and Healthcare)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시스템대사공학, 바이오연료‧플라스틱, 그린수소,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분야의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성과는 롯데와 협업을 통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운영하는 디자인센터에는 사회공헌 디자인 랩(lab), AI 및 데이터 기반 디자인 랩, 메타버스 디자인 랩, 사용자 경험(UX) 및 서비스 디자인 랩이 설치된다. 각 랩에선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및 디자인씽킹 기반 연구 △데이터 기반 사용자 경험 디자인 연구 △인간중심 인공지능 상호작용 기술‧서비스 개발 △가상과 현실을 통합한 미래형 제품 및 서비스 연구 등이 수행된다. 캠퍼스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개방되는 테스트베드(가칭 Playground L) 역시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롯데와 KAIST는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지난 1월 롯데케미칼은 미래 기술확보와 인재발굴을 위해 ‘롯데케미칼-KAIST 탄소중립연구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전략적 자산으로서의 디자인 역량 강화하기 위해 배상민 KAIST 교수를 롯데지주 디자인경영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이광형 KAIST 총장의 초청을 받아 지난 2월 KAIST 대전 본원을 방문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이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현대백화점은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백화점 내 특설 행사장과 현대홈쇼핑 기획 방송 등을 통해 ‘7일간의 동행축제’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8월 29일~9월 6일) △신촌점(9월 2~8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9월 2~8일) 등에서 동행축제를 진행한다.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입점 중소기업의 제품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 등 상품군의 20여 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현대홈쇼핑도 특별 모바일 기획전과 TV,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에선 내달 1일부터 7일간 ‘상생상점’을 연다. 아울러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에서 일부 식품을 약 20~50% 할인 판매하는 ‘식품 초특가 행사’도 진행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내수 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으로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신규 인쇄공장 설립을 위해 세종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세종시청에서 백복인 KT&G 대표이사와 최민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인쇄공장 건설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산업단지(세종시 전의면)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먼저 KT&G는 미래산업단지 내 4만8583㎡ 부지에 약 18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까지 인쇄공장을 준공하기로 했다. 세종시도 공장 주변 진입도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자전거도로 신설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에 좋은 기업을 유치해 경제자족도시로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기업의 투자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인쇄공장은 KT&G가 판매하는 담배 제품의 포장지와 종이박스 등을 전량 생산하며, 최첨단 물류 자동화와 스마트 제판공정 도입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률을 높이고, 대기와 폐수 처리 인프라를 고도화해 친환경건축인증(leed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녹색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나가겠다는 복안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