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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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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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준학 농협은행장, 경주 기업체 및 농가에 위문품 전달…태풍피해 지원

    권준혁 NH농협은행장이 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1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권 은행장은 전날 경북 경주시 소재 태풍 피해 기업체와 농가를 찾았다.이날 권 은행장은 태풍 피해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피해 농가에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금융지원 및 일손돕기 등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권 은행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재난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이번 태풍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피해 지역 주민과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여신금리우대, 농업정책자금 및 컨설팅 지원, 일손돕기 등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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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드페어’ 동참한 W컨셉,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마케팅·판로 지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등 지원에 나선다.W컨셉은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함께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2022 트렌드페어(Trend Fair)’의 온라인 후속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트렌드페어는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유망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매년 약 200여 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시회를 개최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W컨셉은 지난해부터 트렌드페어에 동참해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해왔다.W컨셉과 한국패션산업협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에서 기획전을 열고, 2022 트렌드페어에 참여했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조명할 계획이다. 트렌드페어를 통해 W컨셉에 신규 입점하게 된 15개 브랜드를 포함해 총 49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은 의류 외에도 가방, 신발, 주얼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김민수 W컨셉 상품기획담당 우먼 2팀장은 “국내 신예 브랜드를 소개한다는 한국패션산업협회의 행사 운영 취지에 공감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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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친화적인 한식…프리미엄 마케팅으로 수출시장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22회 런던 식품박람회(SFFF 2022)’에 한국관으로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런던 식품박람회(Specialty & Fine Food Fair)는 지난 23년간 영국 식품시장의 유행을 선도해 온 국제 식품 박람회다. 지난 5~6일 양일간 진행된 올해 박람회에는 하몽, 푸아그라 등 고급 식품과 유기농·저탄소·채식 및 비건 관련 다양한 건강 친화 식품들이 주를 이루었다.공사는 김치를 비롯해 된장·고추장·간장과 같은 전통 장류와 막걸리, 전통주 등 다양한 발효 식품들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스낵류와 음료류 등 다양한 K-푸드를 전시했다.특히 박람회 주최 측의 메인 행사로 진행된 쿠킹쇼에서 영국의 스티브 월폴(Steve Walpole) 셰프가 한국의 김치를 활용한 쌀 요리와 소주, 유자청 등을 넣은 소스로 양념한 닭고기 요리를 선보여 현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영국 시장에서 한국 농수산식품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건강식과 채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건강은 물론 채식 친화적인 한국 식재료의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쳐 수출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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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도 오픈런?…‘완판 행진’ 원소주, 리니지W와 팝업매장 연다

    박재범 소주 ‘원소주’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W’의 세계관을 현실화한 팝업스토어를 연다.원스피리츠 주식회사 원소주와 리니지W와의 협업을 기념,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혈맹원(血盟WO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식 운영에 앞서 14일에는 리니지 유저들만 초대되는 프리오픈을 진행한다.혈맹원(血盟WON) 팝업스토어는 리지니W 게임 속 성을 모티브로 했다. 원소주의 상징인 블랙 컬러와 리니지W의 상징인 골드 컬러를 활용했다. 또 원소주 깃발 아래 대형으로 제작된 혈맹원 키 비주얼들이 배치된다.입구는 라이트 디스플레이로 원소주와 리니지W의 세계로 입장하는 게이트처럼 꾸몄다. 입구를 지나면 원소주와 리니지W의 컬래버레이션의 세계관을 4면 전체를 둘러싼 LED 스크린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다양한 체험존도 마련됐다. ‘원소주 올팩토리 테이스팅 바’에서는 상압증류 방식을 통해 탄생된 원소주 클래식을 시향하고 시음 할 수 있다. ‘혈맹원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유럽 중세 시대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다트게임, 양궁게임, 셔플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2층엔 대형 체스판 럭키드로우와 포토부스가 마련됐고, 야외 테라스에서 원소주 클래식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시음할 수 있다.앞서 열린 원소주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에선 원소주를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몰리면서 연일 오픈런이 이어진 바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원소주의 세 번째 라인인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이 총 1만5000병이 한정 판매되기 때문이다. 해당 제품은 팝업스토어가 종료된 후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원소주 자사몰에서 하루 1400병씩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이번 혈맹원 팝업스토어는 유럽 중세 시대를 모티브로 원소주 컬쳐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상압증류 방식을 통해 탄생된 원소주 클래식의 맛과 향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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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파이 값도 9년 만에 오른다…오리온, 제품가 평균 15.8%↑

    오리온이 파이, 스낵, 비스킷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8%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오리온은 인플레이션 등으로 원가 압박이 가중되면서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오리온 측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매출 신장에 힘입어 이익 감소를 방어해왔으나,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큰 폭으로 저하되고 있어 이번 조치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오리온은 2013년 이후 9년 동안 효율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적극적인 원가절감 활동을 펼치면서 전 품목의 가격을 동결해왔다. 하지만 최근 주요 원재료 가격이 급등했고, 제품 생산시 사용하는 에너지 비용도 올라 이익률이 크게 떨어졌다.오리온은 전체 60개 생산제품 중 원부자재 가격 및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라 이익률이 급감한 제품 위주로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가격 인상은 15일부로 적용될 예정이다.주요 제품별 인상률은 △초코파이 12.4% △포카칩 12.3% △꼬북칩 11.7% △예감 25.0% 등이다. 다만 오징어땅콩·다이제·고래밥·닥터유 에너지바·단백질바·마이구미 등 44개 제품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오리온 측은 “향후 원부자재 가격 및 에너지 비용이 하향 안정화될 경우 제품의 양을 늘리거나 제품 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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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정과 진심을 담은 금융”…NH농협은행, 새 브랜드필름 공개

    NH농협은행이 새 브랜드필름을 공개했다.농협은행은 ‘온정과 진심을 담은 금융’이라는 슬로건의 브랜드필름을 공식 SNS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번 영상에 강조하고자 하는 6가지 가치를 담았다. △금융을 넘어 생활까지 케어하자 △필요한 순간 최고의 서포터가 되자 △따뜻한 마음을 선물하자 △즐거운 곳으로 이끌자 △모두의 꿈을 키우자 △함께 살아갈 내일을 생각하자 등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브랜드필름은 세상을 처음 마주한 아이부터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북극곰까지 모두가 소중한 고객이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휴먼 디지털뱅크’로서의 농협은행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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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만에 봉합된 노사 갈등…하이트진로 “좋은 제품 공급 노력”

    하이트진로 장기 파업 사태가 노사 합의로 일단락됐다. 하이트진로는 사태가 마무리된 만큼 출고가 지연됐던 제품들을 빠르게 공급할 계획이다.하이트진로는 13일 “당사의 상황으로 인해 수개월 동안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늦었지만 합의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협상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소비자 여러분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이트진로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갈등은 올해 3월 점화됐다. 하이트진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수양물류에 소속된 화물차주 130여 명이 화물연대에 가입한 후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했다. 6월부터는 하이트진로 경기 이천·충북 청주의 소주공장에서 대규모 농성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화물차주 132명이 계약해지를 통보받았고, 하이트진로 측은 조합원 11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총 28억여 원)을 제기했다.하이트진로와 노조는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오다가 추석 전날인 지난 9일 합의에 이르렀다. 확실한 재발 방지를 전제조건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및 형사고소 등을 철회하고, 책임자 일부는 계약해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운송료 5% 인상 △공장별 복지기금 1% 조성 △휴일 운송단가 150% 적용 등 사안에 대해 합의했다. 또 계약 해지된 132명 차주들 중 일부를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 재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하이트진로는 “운송료 인상 이외 여러 가지 합의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하고 협의를 이어가기로 한 만큼, 당사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상호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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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조원 펫시장 잡아라”…인테리어 업계, ‘펫테리어’ 경쟁 본격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이른바 ‘펫테리어(Pet+Interior)’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 원에서 2021년 4조1739억 원으로 약 120%나 성장했다. 2027년에는 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인테리어 업계도 새 바람을 맞고 있다. 반려인들이 인테리어를 할 때 반려동물의 생활패턴까지 고려하기 시작하면서다. 펫테리어 제품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건 바닥재다. 바닥이 미끄러울 경우 반려동물의 슬개골 등 관절에 무리가 올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바닥 안전성은 PS(Pet Safety) 인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과 한국애견협회에서 지정한 안전기준을 통과하면 주어지는 반려동물제품 인증이다.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는 업계 최초로 PS인증을 받은 바닥재 제품을 내놓은 바 있다. 바닥재에 미끄럼 저항 기능을 추가해 반려동물의 슬개골 탈구 위험을 줄이고, 탄력 쿠션층을 적용해 생활소음도 낮췄다.현대L&C도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해 충격 흡수력을 높인 PS인증 바닥재를 출시했다. LX하우시스, 한솔홈데코 등은 친환경 인증으로 반려동물 친화적 성격을 강화한 바닥재 제품을 내놓고 있다.가구‧가전 등 홈퍼니싱 업계도 반려동물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일룸은 반려동물용 제품 라인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한샘은 세레스 홈과 협업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테이블과 스툴을 내놓았다. 삼화페인트 역시 PS인증을 획득한 페인트 제품을 출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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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추석 맞아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 후원품 전달

    NH농협은행이 추석을 맞아 100년 농협은행을 실천하고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날 경영기획부문 임동순 수석부행장과 직원들은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찾았다.이날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들은 자체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우리 쌀 50포(500kg)를 전달했다. 또 남산원 내부 환경 정화활동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동순 수석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이 되어주는 남산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남산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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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 소화불량 유발 논란 ‘쿼카젤리’ 전량 회수…“안정성엔 문제 없어”

    해태제과가 아이들이 섭취한 후 복통과 설사 증세가 나타났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쿼카젤리’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쿼카젤리는 안전성이 검증되어 전세계 식품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체 감미료인 당알코올(말티톨, 솔비톨)이 첨가된 무설탕 젤리 제품이다. 해태제과는 해당 제품과 식품첨가물에는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당알코올을 소화하지 못하는 일부 소비자들이 있어 자율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해태제과는 현재 자체 보유 중인 재고물량을 즉시 출하정지하고, 시중 유통 물량에 대해선 전량 회수할 방침이다. 또 해당 제품은 이미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거나, 해태제과 고객만족실에 연락하면 교환이나 환불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제품의 식품첨가물과 고객불편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지만,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 결정”이라며 “앞으로 건강에 더 좋은 안전한 제품만을 만들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네이버 맘카페 등 주부들이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쿼카젤리 등 무설탕 젤리를 아이들이 먹은 후 복통과 설사 등 증상을 보인다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해당 제품에 사용된 말티톨, 솔비톨 등 대체감미료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 흡수 및 소화 과정 없이 장에 쌓인 뒤 물을 흡수하면 장내 팽창 현상을 일으켜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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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협력사‧대리점 금융지원 강화…‘상생펀드’ 금리인하 혜택 확대

    오리온이 협력사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오리온은 원부재료‧설비 협력회사 및 대리점에게 제공하는 ‘동반성장 상생펀드’의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기존 0.43%에서 1.6%로 대폭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오리온은 지난해 NH농협은행과 협약을 체결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 협력사와 대리점이 시중 금리 대비 낮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리온은 최근 고금리 기조 속에서 동반성장 상생펀드와 대출금리 인하 혜택 확대 조치가 협력사 및 대리점에게 시설‧운영자금 확보, 자금 유동성 개선 등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력회사와 대리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상생펀드 금리 인하 혜택을 확대했다”며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에 기반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2015년 윤리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선포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난해부터 영업, CSR, 법무 등 3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대리점 상생팀’을 운영하면서 대리점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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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자리…유통업계도 구호 손길

    올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한 유통업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SPC행복한재단은 태풍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에 빵 3000개, 생수 6000개 등 총 9000개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를 통해 전달됐으며,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의 유통군은 포항시 이재민을 위해 생수, 이온음료, 컵라면 외 간식류 4200인분을 전달했다. 롯데 유통군은 지난 2018년부터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농심도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복구 인력에게 백산수 400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 농심은 지난달에도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된 이머전시 푸드백 250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이밖에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GS리테일 등이 생수와 음료, 에너지바 등 구호물품을 태풍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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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맹점에 동기 부여”…메가엠지씨커피, 2분기 우수 가맹점 7곳 선정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가 우수 가맹점 7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메가커피는 동반 성장과 매장 운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분기마다 우수 가맹점을 선정하고 있다. 레시피 및 매뉴얼 준수에 따른 품질(Quality), 멤버십 및 고객 서비스(Service), 위생청결(Cleanness), 매출 및 성장률(Growth Rate), 평가(SV) 등 기준으로 한다.올해 2분기에는 △인천관교한신점 △수원곡반정점 △양주삼숭점 △남한산성입구역점 △천안백석점 △광주충장중앙점 △구미비산점 등 7곳이 선정됐으며, 우수 가맹점 현판과 약 100만 원가량의 원두가 포상으로 전달됐다.메가커피 관계자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신념으로 매 분기 우수 가맹점을 선정, 가맹점주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성취감을 고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반 성장과 활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가맹점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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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노리카코리아 ‘페리에 주에’, 소비자 참여 이벤트 모금액 생물다양성재단에 전달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가 팝업 스토어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모금한 500만 원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앞서 페리에 주에는 지난 5월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에서 ‘아이엠 네이처(I am nature)‘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페리에 주에의 설립자인 피에르 니콜라스 페리에(Pierre-Nicolas Perrier)의 창립 정신 및 브랜드 철학을 담은 공간이었다.팝업 스토어에서는 생명다양성재단과 함께 캠페인도 진행됐다. 팝업 스토어 방문 인증샷과 특정 해시태그를 SNS에 업로드하면, 생명다양성재단에 1건 당 소정의 금액이 기부되는 캠페인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모였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해당 기부금을 생명다양성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생물과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생명다양성재단의 ‘다양성의 기쁨’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전무(마케팅 총괄)는 “페리에 주에 샴페인은 메종 페리에 주에의 ‘떼루아(토양)’를 이루는 다양한 생물의 유기적인 요소들을 보존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을 시작으로 한국 사회에도 관련 노력들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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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홈쇼핑, 추석 맞아 강동구 소외계층에 침구류 등 생활용품 전달

    현대홈쇼핑이 추석을 맞아 강동구 거주 소외계층을 위해 생활용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강동구청과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 '하이(Hi) 안부드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침구류·건강기능식품·밀키트 등 생활용품 7종이다. 강동구청과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강동구 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1인 청년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품목은 침구류·건강기능식품·밀키트 등 생활필수품 7종이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명절과 더불어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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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c치킨, 해바라기유 가맹점 공급가 3.7%↓…“인하요인 발생시 지속 반영”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기존 대비 약 3.7% 인하된 가격으로 가맹점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앞서 지난 6월 bhc치킨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해바라기유 국제 시세가 급상승하면서 공급 협력사로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해바라기유 납품을 받기 시작했다.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맹점 공급가는 기존대로 유지했으나, 공급 협력사의 가격 인상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공급가를 7월 들어 8만2500원에서 13만2750원으로 약 61%나 대폭 인상했다. 다만 해바라기유 국제 시세가 안정화되면 공급가도 인하할 것이라고 가맹점에게 전했다.이에 따라 bhc치킨은 7월 중 한 차례 해바라기유 가맹점 공급가를 12만5700원으로 약 5.3% 인하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인하 요건이 생기면서 12만1050원으로 공급가를 낮췄다는 게 bhc치킨 측 설명이다.아울러 bhc치킨은 6월부터 파우더, 소스 등의 가맹점 공급가를 일정 기간 가맹본부가 부담하기로 한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비롯해 9월부터 공급 협력사 요청으로 납품 가격이 인상된 치킨 박스 등 총 80여 개 원부자재의 상승분도 가맹본부 부담할 방침이다.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부자재 시세에 예의 주시하는 한편 안정화에 따른 매입 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하면 이를 즉시 공급가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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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추석 맞아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지급…“동반성장 노력”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를 운영하는 KCC글라스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KCC글라스는 중소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상생하기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결제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겠다는 것이다.지급 대상은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및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사 약 260여개 업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KCC글라스는 협력사를 중요한 이해관계자로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 성장지원정책 확대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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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이어 팔도도…‘서민 식품’ 라면값 도미노 인상 위기

    물가 상승 상황이 이어지면서 대표적인 서민 식품인 라면도 ‘도미노 인상’ 위기에 놓였다.팔도는 라면 12개 브랜드의 공급가를 10월 1일부터 평균 9.8%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주요 제품인 팔도비빔면은 공급가가 660원에서 725원으로 9.8% 인상된다. 이밖에도 왕뚜껑이 820원에서 910원으로 11.0%, 틈새라면 빨계떡이 705원에서 775원으로 9.9% 오를 예정이다.다만 유통점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은 다를 수 있다.팔도 관계자는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제조 원가 압박이 심화 되었다”며 “소비자 물가 영향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농심은 추석연휴 이후인 이달 15일부터 라면 26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11.3%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오뚜기와 삼양식품은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본 후 가격 인상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아직 내부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며 “다만 원부자잿값 상승 등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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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과 만드는 스테이크 문화”…아웃백, 레시피 공모전 소비자 투표 진행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스테이크 레시피 공모전 ‘그레이트 스테이크 챌린지(Great Steak Challenge)’ 본선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고기 스테이크, 그리고 이와 어울리는 가니쉬 메뉴로 구성된 레시피를 주제로 한다. 고객과 프리미엄 스테이크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앞서 아웃백은 지난달 24일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시피 접수를 받았으며, △상품성 △완성도 △창의성 △비주얼 등을 고려해 140여 개의 레시피 중 10개 팀을 예선팀으로 선정했다. 이후 지난 5일 상위 3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발탁했다.아웃백은 오는 12일까지 총 8일간 아웃백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선 진출 3개 팀을 대상으로 소비자 투표를 진행한다. 소비자 투표(30%)와 내부 심사(70%)를 거쳐 본선 진출팀의 최종 순위가 결정할 예정이다. 본선 결과는 오는 16일 발표된다.아웃백 관계자는 “본 공모전을 통해 향후 아웃백의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최대한 수렴할 예정인 만큼 이번 소비자 투표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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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노리카코리아, 주요 위스키 2차 포장재 제작 중단…자원 및 에너지 소비 감축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주요 위스키 브랜드 제품의 2차 포장재 제작을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 7월부터 △발렌타인 12년(500ml, 700ml/가정용) △발렌타인 마스터스(500ml, 700ml/유흥용) △발렌타인 17년(500ml, 700ml/유흥용)의 2차 종이 포장재 제작과 △로얄살루트 21년(500ml, 700ml)의 천 파우치 포장 제작을 중단했다. 이를 통해 연간 종이박스와 천 포장재 사용을 각각 35t, 3.6t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2차 포장재를 만드는데 소비되는 비용을 절약하고, 이를 수송하고 폐기하는 단계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등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산업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호튼 대표는 이번 정책이 지속적인 원가 상승 상황에서 제품 가격 상승폭을 줄이는 효과도 낳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정착 노력이 환경적인 이점뿐만 아니라 우리의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비용 절감의 이점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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