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오

정봉오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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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bong087@donga.com

취재분야

2026-05-22~2026-06-21
사회일반26%
정치일반17%
문화 일반13%
경제일반11%
국제일반10%
선거8%
대통령6%
정당4%
축구3%
사고2%
  • 보령 원산도 인근 해상서 20명 탄 낚시어선 화재…“전원 구조”

    26일 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 떠 있던 9.77t급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선원들은 전원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령해양경찰서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분경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남쪽 500m 해상에서 대천항 선적의 9.77t급 낚시어선 1척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배에 타고 있던 20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바다로 뛰어들었고, 출동한 보령해경 경비함정과 민간 선박의 도움으로 전원 구조됐다.보령해경은 구조한 승선원들을 신속히 후송하는 한편,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보령해경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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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수해 골프’ 홍준표 당원권 정지 10개월 중징계

    ‘수해 골프’로 논란을 일으킨 홍준표 대구시장이 당원권 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았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홍 시장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윤리위는 홍 시장이 15일 수해 중 골프 행위와 관련해 ‘당 윤리규칙 제22조 제2항 제2호’ 사행행위⸱유흥⸱골프 등의 제한을 위반하고, 17~18일 언론 인터뷰 및 페이스북 글 게시 과정에서 ‘당 윤리규칙 제4조 제1항’ 품위 유지를 위반하는 등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2호를 위반한 것으로 봤다. 윤리위는 징계 결정 배경에 대해 “징계 대상이 되는 행위에 이르게 된 경위 및 의도, 이로 인한 사회적 파장, 이후 국민과 당원에 대한 사과 및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한 사정, 국가나 당에 대한 기여도, 유사 사례와의 균형 등 형평성,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를 통하여 달성하기 위한 목적 등을 고려했다”고 했다. 앞서 잇단 실언 논란에 휩싸인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당원권 1년 정지, 공천이 언급된 녹취록 등으로 물의를 빚은 태영호 의원은 당원권 3개월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홍 시장은 징계 처분이 나온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 이상 이 문제로 갑론을박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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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친강 외교부장 면직…신임 부장에 왕이 다시 임명

    중국이 최근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친강(秦剛)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신임 외교부장에 다시 왕이(王毅)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임명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25일 전했다.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친 부장을 면직하고 왕 위원을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친 부장의 면직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친 부장은 최근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왕 위원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에 참석했다. 중국 외교부는 친 부장이 건강 문제로 참석하기 어렵다고 발표했다. 왕 위원은 친 부장보다 서열이 높은 중국 외교의 실질적인 사령탑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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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우, 자유형 200m 동메달…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황선우(20·강원도청)가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부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한 것이다. 황선우는 25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2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황선우의 결선 기록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 기록 1분44초47을 0.05초 단축한 것이다.황선우는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47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황선우는 세계선수권대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는 수영 선배인 박태환도 해내지 못한 것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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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정전 70주년 맞아 ‘6·25 참전국’ 룩셈부르크·뉴질랜드 정상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정전 70주년·유엔군 참전의 날(27일)을 앞둔 25일 그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데임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베텔 총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실질 협력 강화,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윤 대통령은 룩셈부르크 측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6·25 전쟁에 자국 역사상 유일한 전투부대 파병을 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향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고 우주, 퀀텀(양자)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베텔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올해 안에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을 개설하고자 준비 중”이라고 말했고, 윤 대통령은 “대사관 개설을 계기로 양국 간 소통이 더욱 긴밀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또 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북한의 고도화되는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고, 베텔 총리는 이에 공감을 표명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며 “베텔 총리는 대통령의 최근 우크라이나 방문이 의미가 크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와 지원을 지속해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키로 뉴질랜드 총독과도 면담했다. 이 대변인은 “(두 정상은) 양국 간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며 “윤 대통령은 올해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이해 한국을 방문한 키로 총독에게 사의를 표하고, 뉴질랜드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했다.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키로 총독은 전통적인 우방국인 한국과 뉴질랜드가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며 “또한 양국의 관광, 문화, 인적 교류 증진을 통해 미래세대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양국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마오리족 출신으로는 세 번째 총독인 키로 총독은 면담 말미에 윤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 만찬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것을 언급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 대변인은 “키로 총독이 한국인들의 애창곡 ‘연가’가 마오리족의 전통민요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뉴질랜드어로 연가를 수행원들과 합창했다”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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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 만에 또…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4일 밤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22일 새벽 장거리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지 이틀 만이다. 북한은 19일 새벽에도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가 유력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밤이나 새벽 취약 시간대에 북한의 도발이 이어진 것이다. 우리 군은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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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신림역서 여성 20명” 살인 예고글에 경찰 추적

    최근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26일 살인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오후 2시 40분경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한국 여성 2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해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을 추적 중이다. 이 누리꾼은 게시물에서 범행 예고 날짜를 26일로 특정했다. 온라인에서 흉기를 구매한 내역을 캡처한 사진도 게재했다.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인터넷 프로토콜(IP) 추적 등을 통해 누리꾼을 찾은 뒤 실제 범행을 준비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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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中 대표단 방문”…코로나 이후 첫 외빈 초청

    북한이 ‘전승절’이라고 주장하는 정전협정일(27일)을 맞아 중국 대표단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외국 인사가 방북하는 건 2020년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이후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리홍충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된다”고 전했다. 통신은 중국 대표단이 정전협정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7일은 북한이 ‘전승절’로 칭하는 정전협정일 70주년이다. 특히 올해는 북한이 특별하게 기념하는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이어서 열병식 등 대규모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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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폭탄·학생난리…다 버거워, 놓고싶다” 극단선택 교사 일기장 공개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의 일기장 일부가 공개됐다. 작성 날짜는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날로부터 약 2주 전이다. 교사는 일기장에서 특정 학생의 이름 등을 언급하며 “난리가 겹치면서 그냥 모든 게 다 버거워지고 놓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고 썼다.서울교사노동조합은 24일 보도자료를 내 “유족의 동의를 받아 고인의 일기장 중 내용 일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노조가 공개한 일기에는 7월 3일 월요일이라고 적혀 있었다. 해당 교사는 이달 18일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일기에는 “제법 오랜만에 펜을 잡는다. 금-주말을 지나면서 무기력⸱처짐은 있었지만 (가족들과 있는데도 크게 텐션이 안 오르고 말수도 적고 그랬다.) 그래도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월요일 출근 후 업무 폭탄+ㅇㅇ(학생 이름) 난리가 겹치면서 그냥 모든 게 다 버거워지고 놓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숨이 막혔다. 밥을 먹는데 손이 떨리고 눈물이 흐를 뻔했다”라고 적혀 있었다. 노조는 이에 대해 “해당 일기는 고인이 생을 마감하기 대략 2주 전인 7월 3일 작성된 것”이라며 “고인이 생전 업무와 학생 문제 등 학교생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을 분명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그러면서 “다시 한번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전국의 교사들의 목소리에 교육당국이 응답하길 바란다”며 “특히 오늘 현장교사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에 따라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고 무분별한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대책을 신속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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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본 “‘반입 중지’ 우편물, 안전성 확인 거쳐 배달 재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과 테러의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발표에 따라 “현재 국내 반입이 일시 중지된 국제우편물은 안전성이 확인되는 대로 배달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본은 24일 대테러센터의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우본은 “부정한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대규모로 발송되는 이른바 ‘브러싱 스캠’이 확인되는 경우, 반송 또는 폐기하고 우편물을 이용한 테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해외 우정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 검색 등 조치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러싱 스캠이란 온라인 쇼핑몰이 실적과 평점을 조작하기 위해 주문하지도 않은 물건을 익명의 다수에게 발송하는 수법이다. 또 우본은 국민에게 “앞으로도 본인이 주문하지 않은 우편물 등은 일단 의심스럽게 보고, 조금이라도 의심될 경우에는 개봉하지 말고 바로 정부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테러센터는 앞서 같은 날 보도자료를 내 “최근 해외배송 우편물 신고 사건과 관련해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으로 테러혐의점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테러와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울산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접수된 최초 신고와 관련해서는 “소방·경찰 등 초동 출동기관이 봉투⸱선크림을 수거해 1차 검사한 결과, 화학·생물학·방사능 관련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어지러움 및 호흡 불편을 호소했던 직원 3명도 병원 입원 후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22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또 대테러센터는 “1차 검사를 끝낸 검체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정밀 검사 결과에서도 위험 물질이 발견되지 않아 테러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며 “여타 신고된 사건에 대해서도 경찰·소방 등 초동 출동기관이 의심되는 검체 679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화생방 관련 위험물질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테러 협박 및 위해 첩보가 입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대태러센터는 “해외배송 우편물 관련 테러혐의점은 없었으나 대테러 관계기관은 향후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민께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발송 우편물이 배송되는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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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부처 TF 가동해 재난대응 체계 재정비”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서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례 주례회동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통령실 전 직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재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이 대변인은 “오늘 기준으로 약 3000만 원이 모금됐다”며 “금주 중으로 최종 모금액을 확인해서 국민성금모금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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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등 전국 곳곳서 ‘독극물 의심’ 소포 발송…“즉시 신고 달라”

    최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독극물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배송돼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경찰청은 “전날 울산에서 해외 배송된 노란색 우편물을 개봉한 사람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한 사건 이후 전국에서 해외 우편물 배송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정체불명의 우편물은 노란색 또는 검은색 봉투로 포장돼 있다. 봉투에는 ‘Taipei Taiwan’, ‘CHUNGHWA POST’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대만이 발송지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문구다.21일까지 대전광역시, 경북 경산시, 인천 부평·계양구 등이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관련 사실을 알렸다. “대만 발송 유행 물질로 의심되는 해외 우편물을 수령했을 경우 개봉하지 말고 즉시 112 또는 119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이다.경찰 관계자는 “이와 유사한 우편물을 수취하신 분은 우편물을 개봉하지 말고, 즉시 가까운 경찰관서나 112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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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돈봉투 의혹’ 송영길 前보좌관 구속기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경선캠프 자금 관리 총책으로 지목된 전직 보좌관 박모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21일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수수 사건과 관련해 전직 보좌관 박 씨를 정당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및 증거인멸교사죄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박 씨는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강래구 전 한국감사협회장(구속 기소)과 공모해 사업가 김모 씨로부터 5000만 원을 수수하고, 강 전 회장·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수감 중)과 함께 윤관석 무소속 의원을 통해 국회의원 20명에게 총 6000만 원을 살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 2021년 4월 서울 지역 상황실장에게 선거운동 활동비 50만 원을 제공하고, 이 전 부총장과 공모해 다른 상황실장에게 선거운동 콜센터 운영비 7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또 박 씨는 송 전 대표의 외곽 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에 전당대회 관련 여론조사 비용 9240만 원을 대납하게 해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먹사연에서 고유 사업을 위해 여론조사한 것처럼 허위 견적서를 작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박 씨가 증거 인멸을 위해 먹사연 사무실 하드디스크를 모두 바꾸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박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송 전 대표 수사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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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혁신위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기명 표결로 바꿔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21일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무기명에서 기명 방식으로 바꾸는 내용의 혁신안을 제안했다.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표결 정보 공개는 체포동의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원의 책임을 무겁게 할 수 있다”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공개돼야 하는 정보”라고 말했다. 김 혁신위원장은 “미국·영국·일본·독일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기명 표결로 처리하고 있으며 우리 국회에서도 기명 표결 법안이 수차례 발의된 바 있다”며 “현재 국민의힘도 불체포특권 포기 의사를 천명했고, 관련 법안도 제출돼 있다. 민주당이 주도해 21대 임기 내에 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했다.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는 “현재 관련자가 탈당 상태에 있어 당 차원의 조사나 징계 절차를 개시할 수 없고, 사건의 진상에 접근하지 못한 상태에서 당의 입장을 가질 수 없다”면서도 “향후 법원의 판결 결과, 유죄가 인정될 경우 복당 제한 조치 등 당 차원의 결정을 내리고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이 사건과 관련해 향후 검찰 수사로 추가 의혹이 제기될 경우 탈당 권유 등의 방식이 아니라 당 차원의 책임 있는 조사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민주당에서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투자 사건에 대해 김 혁신위원장은 “해당 의원이 탈당 상태에 있으므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의 결정, 기소 시 법원 판결 결과를 반영한 당 차원의 결정이 필요하다”며 “결정 내용에 대해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변재일 윤리특위 위원장은 전날 ‘제명’을 요구한 윤리특위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존중해 늦어도 9월 정기국회 전에 여야 협의로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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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평택, 구미에 ‘반도체 첨단산단’ 만든다…첨단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정부가 경기 용인과 평택을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경북 구미를 반도체 공정 핵심 원재료 공급기지로 특화시키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첨단)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첨단 특화단지 분야 및 지역은 △최대 반도체 생산지 ‘경기 용인·평택’ △차세대 디스플레이 ‘충남 천안·아산’ △최첨단 이차전지 ‘충북 청주’ △이차전지 핵심광물 ‘전북 새만금’ △반도체 핵심 소재 ‘경북 구미’ △이차전지 소재 ‘경북 포항’ △미래 이차전지 수요 대응 ‘울산’이다.첨단 특화단지 선정은 초격차 확보가 주목적인 만큼 선도기업 여부, 신규 투자 계획, 산업생태계 발전 가능성 등이 고려됐다. 산업부는 2042년까지 민간투자를 통해 첨단 특화단지 7곳에 총 614조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별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소부장 특화단지 5곳은 △바이오 원부자재 ‘충북 오송’ △자율차 부품 ‘광주’ △반도체 장비 ‘경기 안성’ △전기차 모터 ‘대구’ △전력반도체 ‘부산’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기술 자립화, 공급망 내재화가 주목적으로, 소부장 기업생태계 육성·강화 계획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금번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는 약 6조7000억 원의 기업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정부는 조속한 조성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올 하반기 관계부처, 지자체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범부처 지원 협의체’를 만들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업의 투자 규모, 지역 여건, 기업 수요 등을 고려해 관계부처, 지자체, 기업이 함께 특화단지별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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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4대강 단체, 보해체 위원 선정…배제할 인사에 ‘N’ 표시”

    문재인 정부 당시 금강·영산강의 보 해체 결정이 이뤄진 과정에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개입했고, 이를 김은경 당시 환경부 장관이 지시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감사원은 20일 ‘금강·영산강 보 해체와 상시 개방 관련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요지는 김 전 장관이 4대강 보 해체 여부를 논의하는 환경부 산하 4대강 조사·평가 전문·기획위원회에 4대강 사업 반대 인사를 채워 넣어 편향된 심의가 이뤄졌다는 것이다.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원은 당시 보 해체 결정을 내린 4대강 조사·평가 전문·기획위원회의 구성이 4대강 반대 단체인 ‘4대강 재자연화 시민위원회’(재자연위)의 부당한 개입으로 불공정하게 꾸려졌다고 봤다. 재자연위는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181개 시민단체가 모여 발족한 단체로, 감사원은 김 전 장관의 지시를 받은 A 팀장이 재자연위에서 추천한 4대강 반대 인사 위주로 후보를 선정해 전문위원회를 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재자연위가 김 전 장관의 지시를 받은 환경부로부터 4대강 위원회 추천 위원 명단을 엑셀 파일로 건네받은 뒤 위원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다. 재자연위는 건네받은 명단 중 일부에 배제하라는 의미의 N(NO) 표시를 적어 환경부에 돌려보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감사원은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김 전 장관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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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대 “당시 상황 고려하면 구명조끼 착용이 맞아…현장 판단 조사”

    해병대가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숨진 A 일병 등 해병대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지급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20일 “당시 상황을 고려한다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현장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조사를 진행 중이고, 규정과 지침을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최용선 해병대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하천변 수색 참가자들에게 (구명조끼) 지급이 안 됐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해병대 1사단 소속인 A 일병은 전날 오전 9시 3분경 경북 예천군 석관천에서 수색 작업 중 급류에 휩쓸렸다가 같은 날 오후 11시 8분경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최 공보과장은 “먼저 경북 예천 지역의 호우피해 지역 복구 작전에 투입돼 임무를 수행하다가 순직한 해병대원의 명복을 빌며 유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해병대수사단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해병대안전단은 호우피해 복구 작전에 투입된 부대의 안전 분야에 대해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 중에 있다. 해병대는 호우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헌신하다가 순직한 해병에 대해 최고의 예우를 갖춰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했다.현장 부대의 책임 소재와 관련해서는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수색 관련 매뉴얼에 대해서는 “해병대에는 재난현장조치 매뉴얼이 있다”며 “공개 여부는 검토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20일 현재 해병대원들이 현장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오늘은 현장 부대가 작업에 투입되지는 않고, 애도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장병들에게 무리한 역할이 부여된 게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좀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현장에서 보다 더 완벽한 대책과 상황 판단을 한 이후에 피해복구 작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더 갖겠다”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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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외국정상 최초로 美 핵잠수함 올라…“北, 핵 도발땐 종말”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외국 정상 중 처음으로 ‘최종 핵병기’로 불리는 미국의 전략핵잠수함(SSBN)에 승선했다. 전날 SSBN이 부산항에 입항했다고 전격 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윤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핵협의그룹(NCG), SSBN과 같은 전략자산의 정례적 전개를 통해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압도적이고 결연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한미 NCG 첫 회의 다음날인 이날 오후 켄터키함(SSBN-737)이 입항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았다. 켄터키함의 선체 길이는 약 170m로, 트라이던트-II 핵탄도유도탄 약 20여기 적재가 가능하다. 트라이던트-II 핵탄도유도탄의 최대사정거리는 약 1만2000km에 달한다.흰색 제복을 입은 켄터키함 승조원들은 레드카펫 좌우로 도열해 윤 대통령을 맞았다. 무장한 미군들은 잠수함 보안을 위해 둘러싼 컨테이너 박스 위에서 경계근무를 섰다. 선체 좌우로는 12개씩 핵미사일 발사구 24개가 보였다. 윤 대통령 부부는 카라 아베크롬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방·군축조정관 등과 차례로 인사했다.윤 대통령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자산 중 하나인 미국의 SSBN 켄터키함에 방문하게 돼 뜻깊고 든든하다”면서 “우방국 대통령으로서는 제가 처음으로 SSBN을 방문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켄터키함의 전개를 위해 애써주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님, 존 애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님,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님,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방부, 국무부, 주한미군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1981년 미국의 SSBN 로버트 리함이 진해에 온 뒤 42년 만에 켄터키함이 부산 작전기지에 전개된 것”이라며 “이번 켄터키함의 전개는 미국의 전략자산을 정례적으로 전개하고 확장억제 실행력을 방어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어제 한미 양국은 4월 저와 바이든 대통령이 채택한 ‘워싱턴 선언’의 실질적인 이행 조치로서 한미 NCG 회의를 개최했다”며 “한미는 핵자산과 비핵자산을 결합한 핵 작전의 공동기획과 실행을 논의하고 한반도 주변에 미국 전략자산 배치의 가시성을 제고해 나아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북한이 핵 도발을 꿈꿀 수 없게 하고 만일 북한이 도발한다면 정권의 종말로 이어질 것임을 분명히 경고했다”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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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겨울 노숙자에 옷 벗어주던 70대, 장기기증하고 하늘로

    한겨울 추위에 떠는 노숙자와 옷을 바꿔 입는 등 선행을 실천해온 70대 남성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으로 많은 이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홍남선 씨(75)가 8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간장을 기증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홍 씨는 인체조직도 기증해 피부, 뼈, 인대 등이 필요한 100여 명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홍 씨는 6일 자택에서 어지러움을 호소하다가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 홍 씨의 가족은 큰 슬픔에 빠졌지만 평소 ‘누군가 살릴 수 있다면 기증하고 싶다’던 홍 씨의 뜻을 이뤄주기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전남 담양에서 외아들로 태어난 홍 씨는 월급날이 되면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식사와 옷을 베풀었다고 한다. 겨울이면 노숙자의 옷과 자신의 옷을 바꿔 입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조카 이재민 씨는 “저에게는 아빠와 같았던 이모부”라며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셨기에 마지막도 누군가를 살리고 가시나 보다. 하늘나라에서는 편하게, 즐겁게 계시라”고 말했다.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삶의 마지막 순간, 남을 위해 생명을 살리는 기증이라는 결심을 내려주신 기증자와 기증자 가족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뇌사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이 순간 아픔과 고통 속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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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서경환·권영준 대법관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경환·권영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 지난달 9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두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지 40일 만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회는 전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두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두 신임 대법관은 전날 퇴임한 조재연·박정화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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