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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의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조니워커는 5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응원하는 ‘Depth of Blu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된 12명의 감독들과 함께 한다.지난 9월 말 공개된 첫 번째 캠페인 영상에서는 12명의 감독이 직접 출연해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 영화의 의미 그리고 한국 영화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캠페인 영상은 개·폐막식을 제외한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 주요 행사장 내 대형 스크린을 비롯해 부산 영화의전당, 해운대역, 도산대로, 삼성동, 강남대로 등 부산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어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수상 감독 1인과 함께하는 두 번째 캠페인 영상은 10월 중순 조니워커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수상 소감을 비롯해 앞으로의 계획, 비전, 한국 영화에 대한 생각 등이 담길 예정이다.조니워커 브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함과 동시에 12명의 감독님들과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 영화의 미래를 지지하고 응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조니워커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현금 및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사고와 관련, 입점 협력업체 직원에게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대전점 화재 사고로 영업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 브랜드의 중간 관리 매니저와 판매사원 등 약 1000명이다. 중간 관리 매니저에게는 3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일반 판매사원의 경우 250만 원이 지급된다.아울러 현대백화점그룹은 대전점 영업중단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의 결제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300여 협력업체의 9월 결제대금 약 250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4일 앞당겨 지급할 방침이다.시설·미화·보안 등 도급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영업 중단으로 급여 지급 등 자금 운용에 문제가 없도록 대전점 영업이 정상화되는 시점까지 도급비 전액을 100% 지급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급업체 소속 직원들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대책 마련도 검토 중이다. 화재로 판매가 불가능한 입점 협력업체 상품 재고에 대한 보상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와 관련해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재고 실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전점 화재 사고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다양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며 “다시 한 번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지평주조가 캐리커쳐의 거장과 만난다.지평주조는 프랑스 르몽드(Le Monde) 출신 만평작가 ‘장 플랑튀르(Jean Plantureux, 이하 플랑튀)’를 초청해 오는 20일 송파구 문정동 사옥에서 강연회와 전시회 등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플랑튀는 풍자 만화가이자 신문 삽화가로, 프랑스 언론사 르몽드의 만평작가 출신이다. 뭄상, 위무르 누아르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카투닝 포 피스(Cartooning for Peace)의 명예 회장을 지내고 있다.이번 문화 행사는 지평주조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강남 알리앙스프랑세즈가 공동 주관한다. 루도빅 기요(Ludovic GUILLOT) 주한 프랑스 문화원장 및 주한 프랑스 대사관 관계자, 지평주조 김기환 대표 및 임직원, 알리앙스프랑세즈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숙명여대 불문과 교수이자 방송인 이다도시(Ida Daussy)의 통역으로 진행된다.강연회에서 플랑튀는 캐리커쳐 노하우와 만평 철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빔 프로젝트를 이용한 시연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지평주조의 막걸리가 함께하는 리셉션이 이어진다. 아울러 한국의 캐리커쳐 작가, 만평 기자 등을 초대해 양국의 캐리커쳐 문화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시간도 마련된다.내달 3일까지 환경을 콘셉트로 한 플랑튀의 작품 전시회도 진행된다. 지평주조, 한식 맡김차림 푼주, 강남 알리앙스프랑세즈에서 초대권을 배부할 예정이며, 플랑튀의 대표작인 르몽드 지 삽화를 포함해 총 61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권지훈 지평주조 마케팅 담당은 “한국전쟁 당시 지평양조장을 유엔군 프랑스 대대 지휘소로 사용한 계기를 통해 지금까지 프랑스와의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평주조는 70여 년간 이어온 한-불 우정을 위해 프랑스 관련 다양한 교류 행사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부터 인플레이션까지. 유통업계를 압박하는 3고(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면서 관련 기업들은 ‘상생’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다. 소상공인 및 관계사와 손을 잡고 현 상황을 타개해 동반 성장하자는 전략이다.“실력 있는 중소 식품업체들에게도, 고물가로 신음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야탑동에서 만난 박준호‧이세영 내돈내산 공동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내돈내산은 소상공인 상생 쇼핑몰 ‘핵이득마켓’을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세영 대표가 술안주 리뷰로 유명한 유튜브 채널 ‘애주가TV참PD’(구독자 약 110여만 명)를 운영하고 있어 ‘참PD 쇼핑몰’로도 유명하다. 콘텐츠를 진행하며 경험한 제품 중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선별해 소개‧판매하는 콘커머스(콘텐츠+커머스) 형태다.박준호‧이세영 공동대표의 인연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두 사람은 당시 한 요식업 프랜차이즈 공동대표를 지냈으나, 매출 부진 등의 문제로 폐업을 결정했다. 이후 핵이득마켓을 위해 다시 힘을 합치게 된 것이다.쇼핑몰 운영 방향을 ‘상생’에 초점을 맞춘 건 아무래도 ‘애주가TV참PD’의 영향이 크다. 이세영 대표는 “제 유튜브 채널 기조 자체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밀키트나 식품을 많이 알리자는 데 있다. 대기업 제품은 워낙 좋지만, 중소기업도 이와 비등한 제품이 많이 있다. 광고비, 홍보비가 안 붙어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제가 발굴하고 소비자도 저렴하게 즐기면서 여기까지 왔다”며 “수익성 측면에서 어느 정도 포기하더라도 그런 기조를 유지하길 원했다”고 설명했다.현재 핵이득마켓은 154곳의 중소상공인업체와 협업해 39개 종류, 424개의 제품이 입점돼 있다. 론칭 1년 2개월 만인 이달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은 약 68만 개이며, 가입자 18만 명, 거래액 110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최근에는 자사 OEM 제품도 론칭해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핵이득마켓의 내년 목표 거래액은 200억 원 정도다. 박준호 대표는 “요즘 새벽배송이나 당일배송 같은 이커머스 시장이 약세다. 광고비와 인건비 때문에 제품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핵이득마켓은 광고비를 최대한 줄이면서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제품을 제공하면서 거래 규모를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핵이득마켓은 새벽배송 및 당일배송과 경쟁하기 위해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인건비를 줄이면서도 빠르게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핵이득마켓 편의점(가칭)’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박준호 대표는 “신림이나 노량진, 노원 등 1인가구가 많은 지역에 내년 말쯤 24시간 무인매장의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제품에 QR코드를 삽입하고, 이를 통해서 참PD 채널에 올라온 제품 후기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개소한 경기도 양주 물류창고(약 100평 규모)도 이전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핵이득마켓은 ‘애주가TV참PD’ 채널의 특성을 살려 주류 판매에도 도전한다. 이세영 대표는 “핵이득마켓이 전통주 주류 판매 허가를 받았다”며 “전국 전통 양조장들의 대표 술들을 핵이득마켓에 입점 시키면서 전통주 시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지역별 전통주에 맞는 지역 안주를 발굴해서 페어링으로 판매한다면 소상공인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밖에도 핵이득마켓은 내달 충주시와 협업해 친환경 쌀 소비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함께 ‘애주가TV참PD’ 채널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상생프로젝트로 ‘가치 살래요’ 시즌2도 기획 중이다. ‘가치 살래요’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수만 개의 재고를 폐기해야할 위기에 놓인 중소상공인들을 대신해 제품을 홍보하면서 판로를 열어주는 프로그램이다.끝으로 이세영 대표는 지난 2020년 ‘뒷광고’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당시 그는 만연한 관행처럼 있었던 ‘뒷광고’ 실태를 폭로하면서 일부 유튜버를 공개 언급해 자숙의 기간을 가진 바 있다. 이세영 대표는 “뒷광고는 소비자 기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폭발했는데, 술을 먹은 상태에서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었다. 뒷광고 근절 캠페인을 주도하는 방향으로 행동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며 “실명을 언급한 유튜버들은 이후에 모두 만나서 오해를 풀었다. 지금은 서로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핵이득마켓을 통해 상생을 이어나가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이 무연고 아동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SPC해피쉐어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1만여 명의 고객이 참여해 목표 금액 2000만 원을 모금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무연고 아동의 보육 지원비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SPC그룹 임직원들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보육 시설을 방문해 학습지도, 환경 정화, 간식 나눔 등 보육원생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SPC그룹 관계자는 “따뜻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이 작은 보탬과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보듬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해피쉐어 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SPC그룹이 일정 금액을 적립해 대신 기부하는 캠페인이다.SPC그룹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통해 8만5000여명의 고객 응원을 받아 저소득 한부모가정, 주거취약아동 등 총 136명 아동에게 약 1억7000만 원을 지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케미칼에 금융지원을 약속했다.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시 서대문구 본사에서 포스코케미칼과 ‘이차전지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5000억 원 규모로 금융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음극재 관련 국내외 생산설비 시설 투자에 나서며, 10만5000t 규모의 양극재와 8만2000t 규모의 음극재 생산능력을 2030년까지 각각 61만t과 32만t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연호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친환경 미래소재인 이차전지 사업의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을 함께 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ESG실천기업을 위한 신속한 금융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과 국립생태원이 습지보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29일 매일홀딩스에 따르면, 상하농원은 국립생태원과 함께 물새들의 중요한 서식처인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새를 구하 GO, 습지를 지키 GO’ 습지보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이자 제59차 람사르협약 상임위 원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로 선정된 고창군에서 진행됐다. 습지와 물새 보전을 비롯해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도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기관 임직원 약 35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조류충돌 이해와 절감 실천 방안에 대한 이론 교육을 하였으며, 2부에서는 조류의 방음벽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하농원 인근 습지 주변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 방지 필름을 부착했다.상하농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으로 습지 보전의 중요성은 물론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대중들도 자연과 공존하는 삶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ESG경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하이트진로는 29일 서초동 본사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본 정책 및 전략 수립, 중장기 전략을 담은 ESG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하이트진로는 이사회 산하의 ESG 위원회를 발족해 ESG경영 비전을 확립하고 체계적으로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위원회는 사내외 이사로 혼합 구성했으며, 앞으로 ESG 활동 전반과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총괄, 의사결정을 도맡을 예정이다. 또 효과적으로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해 실무단의 ESG 전담조직을 운영한다.하이트진로는 ESG 경영 비전을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빚습니다.(We Brew Healthy Tomorrow.)’로 정했다. 100년 주류기업으로서 사명감과 소비자에 대한 책임을 담았다는 게 하이트진로 측 설명이다.이를 위한 ESG 핵심 전략은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E)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S) △지속가능 경영기반 구축(G)이다.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새로운 100년 대계를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ESG 경영을 선포한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계획과 성실한 실천으로 100년 기업의 위상에 맞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조각거래 플랫폼 레오파트라는 에디슨과학·손성목영화·참소리축음기 박물관과 독점 계약을 맺고, ‘에디슨 전기자동차(배터리, 충전기세트 포함)’를 컬렉션 1호로 조각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1차 발행은 총 발행 1만 조각 중 5%인 500조각이며, 공모기간은 내달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이다. 조각 소유권은 최소 70만 원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경매를 통한 청산 시 보유한 소유권 비율에 따라 수익금을 배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조각 판매되는 ‘에디슨 전기자동차는’ 세계적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이 1913년 디트로이트 일렉트릭(Anderson Electric Car Company)사의 초기모델로 만든 프로토타입 전기자동차다. 당시 이 차의 최고속도는 약 40km/h였으며, 한번 충전하면 100km를 달릴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에는 에디슨이 니켈과 철로 만들어 특허를 보유한 알카라인 배터리와 충전기세트가 장착되어 있다.총 3대가 있었으나 2대는 소실됐으며, 남은 1대는 현재 강원도 강릉의 에디슨 과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손성목 관장이 1993년 지인을 통해 매입해 소장해왔다.한편 레오파트라는 실물의 진품 콘텐츠를 매매, 경매, 조각거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공개, 배분하는 플랫폼이다. 레오파트라 운영사인 모로보기는 고속 블록체인 네트워크 관리, 정보 및 사실 처리 블록체인 네트워크 관련 15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NFT와 메타버스도 제작하고 있다.에디슨 전기자동차를 시작으로 레오파트라는 에디슨축음기 등 다양한 박물관 소장품들과 가치 있는 컨텐츠를 조각거래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K텔레콤(이하 SKT)과 BGF리테일이 생활밀착형 스마트홈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SKT는 BGF리테일과 스마트홈 파트너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편의점 CU의 1만6000여개 점포에 대한 정보를 NUGU 스마트홈 앱을 통해 스마트홈 이용 입주민을 대상으로 제공한다.NUGU 스마트홈 이용 입주민들은 입주단지 주변의 CU의 △주소 △전화번호 △프로모션 정보 등을 앱 내 ‘동네 가게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및 이벤트 등을 앱 알림이나 공지사항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SKT는 BGF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NUGU 스마트홈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지역 밀착형 플랫폼 서비스로 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NUGU 스마트홈 앱 이용자를 위한 CU 혜택 연동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 쇼핑을 지원하는데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한편 지난 2015년 출시된 NUGU 스마트홈은 주거 공간 내 기기들을 앱으로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SKT는 공동주택단지의 홈 네트워크와 연동해 빌트인 형태로 탑재된 조명과 난방기기까지 제어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심켈로그가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받은 기금 4만달러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보육 시설 아동들의 심리치료와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농심켈로그의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전개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측면에서 불평등을 경험하는 보육원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시작됐다.농심켈로그는 앞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3만 달러를 전달해 6개 보육 시설의 아동 110명을 대상으로 그룹 심리치료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금을 4만 달러로 확대하면서 수혜 범위를 넓혔다.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총 8개 보육 시설의 아동 125명에게 전문 심리 상담사들과 함께 미술, 음악, 놀이, 체육 등 다방면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고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농심켈로그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심켈로그는 지난 2017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한 식사 나누기’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약 3배 확대하는 등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주시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등 ESG 협력에 나선다.28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시장을 만나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실천 확대 등 ESG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3월 공사와 전주시는 ESG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또 양 기관은 전주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확대 및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이어 김 사장은 전북 완산구에서 열린 ‘제14차 글로벌지도자아카데미‘에 참석해 ‘침묵 속에 다가오는 기후위기와 식량안보’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과 식량안보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곡물자급률 20% 시대, 식량안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추진으로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물류‧저장시설과 식품 가공공장이 집적한 전략 비축기지인 ‘식량‧식품 종합 콤비나트’ 조성으로 대한민국 식량안보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지난해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 및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440여개 기관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문화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근거리 배달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해 실증에 나선다.세븐일레븐은 28일 뉴빌리티와 함께 서울 방배동 일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로봇 배송 서비스 실현을 위한 2단계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수요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세븐일레븐과 뉴빌리티는 정부 주관 실증사업 참여 기관으로서 도심지 편의점 로봇배달 서비스 모델 구축 위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1월 서초아이파크점에서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를 활용한 1차 테스트 운영에 나섰다.이번 2단계 실증 사업은 기존 ‘1점포 1로봇’, ‘1점포 다수 로봇’ 테스트를 넘어 ‘다수 점포 다수 로봇’ 배달 서비스 모델의 안정적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방배동 소재 점포 3곳(방배점, 방배역점, 방배서리풀점)에서 배달로봇 3대를 활용할 계획이다.2차 테스트 기간은 올해 말까지 총 3개월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세븐일레븐 모바일앱과 일반 배달앱을 통해 방배 1동 전 지역(운영 반경 800m)에서 배달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서울 방배동은 배달 수요가 꾸준하면서,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도심에서의 로봇 주행 환경을 테스트할 최적의 거점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한편, 뉴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으로,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펀드투자 우수기업이기도 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모델하우스형 체험관을 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모델하우스형 체험관은 홈씨씨 인테리어의 맞춤형 시공 패키지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가 시공된 아파트를 재현한 인테리어 전시 공간이다. 인천점과 울산점 등 2곳에서 각 매장 인근에 위치한 실제 아파트의 평면을 그대로 적용했다.모델하우스형 체험관은 84㎡(25평형)와 110㎡(33평형) 등 평형대별로 마련됐으며, △거실 △침실 △욕실 △현관 등 공간별로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됐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델하우스형 체험관은 실제 아파트의 평면을 그대로 적용해 고객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실제 시공된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한편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과 울산점은 대규모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지역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종합 쇼핑센터다. 모델하우스형 체험관 외에도 다양한 최신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보고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110만 유튜버 참PD(본명 이세영)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상생 쇼핑몰 ‘내돈내산 핵이득마켓’이 론칭 1년 2개월 만에 거래액 110억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7월 론칭한 핵이득마켓은 참PD가 콘텐츠를 진행하며 경험한 제품 중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선별해 소개‧판매하는 콘커머스(콘텐츠+커머스) 쇼핑몰이다. 주로 유통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 역할을 맡아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상생 취지와 구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핵이득마켓은 지난 2월 거래액 50억 원을 돌파했다. 이달 기준으로는 가입자 18만 명, 거래액 110억 원을 달성했다.현재 핵이득마켓은 154곳의 중소상공인업체와 협업해 39개 종류, 424개의 제품이 입점돼 있다. 누적 판매량은 약 68만 개다. 최근에는 자사 OEM 제품도 론칭해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핵이득마켓 관계자는 “유튜버 콘텐츠에 나온 제품을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콘커머스 형태의 판매 구조와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취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이러한 판매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핵이득마켓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고객 친화형 쇼핑몰로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소상공인과의 상생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커머스도 연계해 로컬푸드 마케팅에도 일조할 계획이며, 오는 10월에는 충주시와 친환경 쌀 소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가 광주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오비맥주는 27일 광주시청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시는 오비맥주의 맥주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하는 곳이다.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위해 정진하는 광주 지역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이행으로 더 크게 환호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는 광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난 2003년부터 20년째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오비맥주가 광주시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5억8000만 원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가 14년째 덕수궁과 함께 ‘우리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26일 스타벅스 임직원(파트너) 50명과 덕수궁에서 함녕전과 즉조당 및 준명당 전각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묵묵히 14년간 덕수궁과 함께 ‘우리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 전파를 선도하고 있다.스타벅스 파트너들은 화재를 대비해 방염 처리돼 끈적해진 덕수궁 함녕전과 즉조당 등의 대청마루와 창틀, 기둥 등의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에 위치한 고종의 광무개혁 전시실에서 운영 중인 ‘대한제국 여권 만들기’ 탁본 체험대의 노후화된 동판을 새롭게 제작 지원했다. 또 덕수궁 창구 2개소에 무인 발권기를 기증해 궁궐 이용객의 편의를 향상을 도왔다.헌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 활동,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 후원, 독립문화유산 국가 기부 활동,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 장학금 후원, 고궁 문화 행사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지난 14년간 덕수궁에서만 3000여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총 1만 6000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국립생태원과 생태계 보호 및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KT&G는 지난 26일 경북 영양군 소재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복원센터에서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먼저 KT&G와 국립생태원은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보호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 3만8000m² 규모의 산지 습지인 장구메기 습지는 면적이 넓고 자연성이 우수해 보전 가치가 높지만, 현재 주변 도로로 인한 토사 유입과 쇄굴 현상 등으로 생물 서식지가 파괴돼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다.이밖에도 KT&G와 국립생태원은 다양한 생태계 보호 활동을 함께 진행,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연구에 나서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국립생태원과 힘을 모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증진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우리 사회의 공유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저탄소 식생활 문화의 전 세계 확산을 위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선포식은 캠페인의 글로벌 확산 비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격려사로 탄소중립 실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후위기와 먹거리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이밖에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소병훈 농해수위상임위원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과 조희연 전국교육감협의회장도 함께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계의 캠페인 동참 의지를 더했다.이날 김춘진 공사 사장은 “지구 온도의 상승 속도가 날로 가속화되고 있어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은 필수”라며 “아름다운 지구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전 세계가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앞서 공사는 지난해 4월 먹거리 분야 탄소저감 등을 위한 ESG경영을 선포한 후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기획해 공사 구내식당을 중심으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를 운영해왔다. 지난해 9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선포식을 통해 대국민 캠페인으로 확산시키고,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한편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은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친환경 농축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생산 △가공 폐기물 줄이기 △푸드마일리지를 감축하는 지역 로컬푸드 소비 △먹을 만큼 만들고 남김없이 먹어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한국IR대상 수상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코스피 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0년 12월 IR전담조직을 신설, 이듬해 ‘IR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올해까지 2년 연속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경영진들이 적극적으로 IR활동에 참여하고, 경영진에 매월 피드백하는 등 기업과 주식시장 간 쌍방향 소통을 위한 노력힌 점,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음료‧주류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이밖에도 롯데칠성음료는 IR 접근 채널 다양화, 영문공시 확대 등을 통해 주주친화경영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 주관으로 2001년부터 IR(Investment Relations)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과 주주 및 투자자의 공동이익과 증권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IR우수기업,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를 선정해 시상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