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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영농철을 맞아 화훼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26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정보보호부문 박수기 부행장과 직원들은 전날 경기 용인시 소재 화훼농가를 방문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화분갈이, 화분나르기, 영농 폐자재 및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박수기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과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가 손을 잡고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판매를 본격화한지 2년여 만에 30개국 넘게 진출에 성공했다.26일 KT&G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020년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어 같은 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일본 등 3개국에 릴을 선보였다.이어 지난해 유럽‧중앙아시아‧중앙아메리카 등으로 시장을 넓히면서 19개국에 추가로 릴을 출시했다. 올해는 보스니아, 레바논, 포르투갈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 이달 라트비아에 ‘릴 솔리드 2.0’과 전용스틱 ‘핏’을 출시하면서 총 31개국 진출을 달성했다.KT&G는 국내외 전자담배 시장 확장으로 인해 판매량 증대가 가속화되면서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 활동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T&G는 글로벌 부문 성장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으며, 향후 3년간 약 1조7500억 원 내외의 배당 실시와 1조 원 내외의 자사주 매입 등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장성 높은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면서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면세점이 이탈리아 관광청과 함께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신세계면세점은 25일 이탈리아 관광청과의 다양한 광고 및 홍보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 이탈리아 여행·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마케팅 키비주얼을 공동으로 기획한다. 시즌별로 이탈리아의 멋과 낭만문화예술을 담은 테마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태국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박람회 ‘TFBO 2022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5111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18회째를 맞이한 TFBO(Thailand Franchise & Business Opportunity) 박람회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여러 국가에서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와 최신 트렌드의 외식 메뉴들을 선보였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운영된 한국관에는 김밥, 한국식 바베큐, 부대찌개, 치킨, 생맥주 등을 취급하는 국내 우수 외식 프랜차이즈 8개 사가 참가했다. 공사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해 외식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했다. 또 우수 바이어 사전 발굴과 사후 상담 지원으로 외식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태국에 진출한 전 세계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140여 개로 아세안 국가 중에서 가장 다양하다”라며 “아세안의 한류 중심지이자 K-푸드에 관심이 높은 태국 시장의 강점을 잘 살려, 국내 외식기업들의 태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액션캠의 대명사 고프로와 손을 잡았다.클럽메드는 고프로와 함께 ‘Capture Your Moment(내가 간직하고 싶은 모든 순간)’ 클럽메드 푸켓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휴가를 평생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태국의 휴양지 푸켓에 위치한 클럽메드에서 진행되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 패키지’와 ‘친구 및 연인을 위한 패키지’ 두 개의 옵션 중에 선택 가능하다.프로모션 상품에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휴가 △진에어 왕복항공권 △고프로 히어로 11 블랙패키지 1세트 △전문 인플루언서에게 배우는 고프로 클래스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고프로 신제품 ‘고프로 히어로11 블랙’ 패키지가 증정되며, 고프로 전문 인플루언서인 맹대장과 로제이가 동행하여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촬영 기법을 전수할 예정이다.1차 패키지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상품으로 여행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친구 및 연인을 위한 2차 패키지 경우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예약은 11월 15일까지다.클럽메드 관계자는 “유튜브와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행 영상 콘텐츠가 열풍을 일으키며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클럽메드 푸켓이 고프로와 함께 준비한 이번 여행을 통해 고프로의 신제품을 활용해보는 동시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을 평생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3년 만에 신제품 궐련형 전자담배를 선보였다.한국필립모리스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한국필립모리스가 2019년 10월 ’아이코스3 듀오‘ 출시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일루마는 새로운 방식의 담배 가열 시스템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파손 우려가 있었던 히팅 블레이드가 없어지면서 클리닝도 필요 없게 됐다.대신 전용 스틱인 ’테리아 스마트코어 스틱‘ 내부에 히팅 패널이 삽입됐다. 히팅 패널이 활성화를 통해 균일한 가열을 돕는다. 이에 따라 일루마는 기존 전용 스틱인 ’히츠‘와는 호환되지 않는다.또한 테리아를 일루마 기기에 삽입하면 기기가 자동으로 가열을 시작하는 오토스타트 기능이 추가됐다.일루마 시리즈는 기본형 제품과 프라임 제품 2종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의 성능은 동일하지만, 프라임 제품은 모노톤 알루미늄 소재에 곡선으로 감싸는 랩 커버가 적용돼 차별점을 갖는다. 일루마 시리즈의 디자인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한편 필립모리스는 2008년 이후 비연소 제품 개발에 약 13조 원을 투자해왔다. 전체 R&G 지출의 대부분을 비연소 제품 개발에 투자하면서 이용자수를 2015년 20만 명에서 2021년 2170만 명으로 확대했다. 국내 이용자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비중은 2017년 2.2%에서 2022년 상반기 14.5%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필립모리스는 현재 전 세계 70개국에서 비연소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번 일루마 시리즈를 바탕으로 20205년까지 100개국으로 확대하고, 이용자도 4000만 명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생활맥주는 국산 수제맥주로 우리 영토 독도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이번 후원을 진행, 각종 독도사랑 홍보활동과 독도 교육, 독도 탐방행사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독도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생활맥주는 독도에일을 출시한 ‘더랜치브루잉’과 함께 후원금을 기부했다. 생활맥주는 지난해 독도에일 출시를 기념하여 독도 후원 프로젝트 ‘기부엔 드링크’ 행사를 운영해 모금된 후원금을 전액 기부한 바 있다.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맥주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국산 수제맥주를 소개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대한민국독도협회도 전 세계에 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 마음을 보태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일동후디스가 국민 건강 증진 및 질환 예방을 위해 한국임상영양학회와 제품 공동개발에 나선다.일동후디스는 한국임상영양학회와 특수의료용도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일동후디스와 한국임상영약학회는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 이를 바탕으로 기술정보 교환과 인적자원 및 학술정보의 운영 지원, 제품 공동개발 및 자문 참여 협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정보와 기술을 폭넓게 공유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국임상영양학회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일동후디스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샘표가 미국 뉴저지주(州)로부터 문화 외교 공로상을 받았다.샘표는 21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와 버겐 카운티로부터 ‘한복의 날’을 맞아 한국 요리와 문화예술을 세계에 널리 알린 기업으로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버겐 카운티가 뉴저지주 내 70여개 도시를 아우르는 대규모 행정 단위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공로상을 수여한 테너플라이는 지난해 해외 도시 최초로 10월21일을 ‘한복의 날’로 선포해 뉴저지 주정부 차원에서도 한복의 날을 제정하도록 이끌었다.샘표는 한국의 장(醬)을 비롯한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한국 음식과 문화 전반에 대한 인식과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샘표는 지난 16일 뉴저지주 ‘한복의 날’ 행사에 한국 기업 처음으로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한 바 있다. 재미차세대협의회(Asian American Youth Councill, AAYC)와 함께 뉴저지주 ‘한복의 날’ 기념식을 공동 주관한 한국문화 IP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브랜딩 및 개발 기업 KIP의 한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서 음식을 비롯한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샘표가 마침내 공공 문화외교에 힘쓰는 차세대 리더로 미국 사회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샘표 관계자는 “우리의 우수한 식문화가 해외 현지 식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현지인의 눈높이에 맞추며 문화적으로 접근해온 것이 이런 영광으로 돌아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샘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나섰다.이연에프엔씨는 24일 무료급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간편식 제품과 김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에프엔씨는 자사 국탕류 간편식인 ‘사골황태진국’, ‘한우 된장찌개’, ‘한촌한우사골곰탕’ 등 간편식 2055개와 반찬으로 김치 5박스를 함께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들은 밥퍼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무의탁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연에프엔씨는 사회복지기관인 우양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에게 제품을 기부하는 등 정기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날씨도 점차 추워지는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간편식 제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기부된 간편식과 김치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이연에프엔씨도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가 맥주로 탄생했다.채널A·SKY채널이 공동제작한 강철부대는 대한민국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까지 제작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굿즈들까지 속속들이 출시됐다.이번에는 맥주 종주국 독일과 손을 잡았다. 강철부대 맥주는 강한 탄산감과 깔끔한 피니쉬를 지닌 라거 맥주다.강철부대 맥주는 패키지를 강철부대와 어울리는 카모플라주로 디자인해 밀리터리 룩(Military Look)을 완성했다. 특히 황금빛 색깔로 채워진 뚜껑과 바닥부분은 군대에서 사용하는 필수품을 모티브로 한다.강철부대 맥주의 제작·유통사 (주)동아인터내셔널트레이딩 관계자는 “강철부대 맥주는 최상의 원료, 최고의 품질로 제작하여 강철부대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받았던 감동과 환의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MZ세대 뿐만 아니라 전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손잡고 식품 기부에 나선다.신세계는 지난 21일 취약 계층의 결식 해소를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전국푸드뱅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와 푸드뱅크는 11월부터 매일 아침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신세계백화점 11개점 식품 매장에서 브랜드 운영 방침상 버려지는 안전 상품을 수거해 지역 내 소외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9개 협력회사가 친환경 상생 활동에 뜻을 함께하며, 80여개의 매장을 통해 이번 식품 기부활동에 참여한다. 기부되는 모든 상품은 보건복지부의 식품 기부 기준에 부합하는 소비 기한 내 품목이며, 상품의 선도 유지를 위해 상품 수거 차량은 냉장 탑차로 운행된다.신세계는 연간 2억 원 규모의 안전 식품 전달을 통해 음식물 폐기량 감축, 협력업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취약 계층의 결식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신세계와 푸드뱅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식품 기부로 연간 21.5t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는 연간 2억 원 규모의 안전 식품 전달하면서 음식물 폐기량 감축, 협력업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은 물론, 식품 기부 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신세계백화점은 친환경 경영 활동을 위해 푸드뱅크 기부에 참여하는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신세계 상생포인트’을 만들어 협력회사와의 상생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이밖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잔반제로 캠페인, 못난이 과일 판매 행사 등을 앞세워 음식물 쓰레기 절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향후 푸드뱅크 참여 업체 확대, 착한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원호 신세계백화점 ESG추진사무국 담당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에 의미를 더하고자 협력회사, 임직원 그리고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푸드뱅크와의 협업, 친환경 소비행사 등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활동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도미노피자가 모든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한다고 21일 밝혔다.먼저 도미노피자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까지 직영점에서 운영하는 배달용 오토바이 총 629대를 모두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미 서초점은 전체 배달 오토바이 6대를 모두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 완료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내년까지 직영점 배달용 오토바이를 모두 전기 이륜차로 교체하여 친환경 배달에 동참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 외에도 도미노피자는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프레시웨이와 기아가 식자재 유통에 최적화된 전기차를 함께 개발한다.CJ프레시웨이는 21일 기아와 ‘식자재 유통 혁신을 위한 PBV 개발 및 공급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아가 개발한 전기 목적기반차량(Purpose Built Vehicle, 이하 PBV)로 물류 차량을 전환 및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PBV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특정 운영 목적에 따라 개발되는 전용 차량을 의미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는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콜드체인 전용 전기 PBV의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아로부터 우선 공급받은 전기 냉동탑차 30여 대를 운영하며 전기 PBV에 필요한 상세사항을 제안하고, 기아는 이를 PBV 개발에 적용할 방침이다.CJ프레시웨이는 기아의 전기 PBV를 2025년부터 공급받으며, 1t급 물류 차량 200여 대를 기아의 전기 PBV로 순차적 전환한다. 또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CJ프레시웨이 협력사 차량 800여 대도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맞춤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급 △PBV 운영 관리 효율화를 위한 차량 관제 시스템 제공 △배송 보조 디바이스 개발 검토 등 유통 물류 선진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간다. 장기적으로는 CJ프레시웨이 물류센터 환경 개선을 위한 로보틱스(Robotics) 기술 실증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지난해 업계 최초로 전기 화물차 운영을 시작한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전기 PBV 도입 추진으로 식자재 유통 시장의 선진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기아와의 업무협약으로 식자재 배송의 특성을 반영한 콜드체인 전기 PBV를 통해 한층 더 고도화된 식자재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요소를 고려한 식자재 유통 혁신으로 ESG 경영 실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저온 신선식품 배송차 외에도 모빌리티, 물류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특화된 맞춤형 PBV 개발에 힘쓰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제26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이정민 경희대학교 의학영양학과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기문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는 20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교수에게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전달했다.이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개발을 위한 효능과 기전 규명 연구를 수행해 국내외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식품산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착한 규제를 시행하도록 제안하여 규제의 합리화와 현실화를 위한 제도 개편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한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2009년부터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허영인 SPC 회장이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SPC 계열사 SPL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허 회장은 21일 서울 양재동 SPC 본사에서 진행된 ‘대국민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의 엄중한 질책과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고개를 숙였다.허 회장은 “고인 주변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충격과 슬픔을 회사가 먼저 헤아리고 배려하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직원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허 회장은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그룹 전반의 안전경영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먼저 전사적인 안전진단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안전기술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 받은 복수의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SPL 뿐만 아니라 그룹 전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진단’을 이날부터 즉시 실시한다. 또 진단 결과를 반영해 안전 관련 설비를 즉시 도입하는 등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종합적인 안전관리 개선책을 수립해 실행하기로 했다.특히 SPL의 경우 영업이익의 50% 수준에 해당하는 100억 원을 산업안전 개선을 위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또, 전문성을 갖춘 사외 인사와 현장직원이 참여하는 독립된 ‘안전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외부의 관리감독 및 자문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산업안전보건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해 전사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직원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육체적‧정신적 건강 관리 지원 등을 통해 직원 근무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이번 사고와 관련해선 현장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끝으로 허 회장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인간적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형 완전 무인 편의점 아이스Go 24를 운영하는 도시공유플랫폼과 편의점 씨스페이스24를 운영하는 씨스페이시스가 기존 편의점을 대상으로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무인 편의점 구축을 위한 계약을 20일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도시공유플랫폼은 기존의 씨스페이스24 편의점 2곳을 선정, 오후 10시 이후 술‧담배 등 야간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아이스 Go 무인 판매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양사는 전국 확대와 신규 가맹사업 확대를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또 도시공유플랫폼의 기술과 씨스페이시스 상품 소싱과 관계회사인 ‘우린’의 물류까지 연계해 호텔, 골프장, 리조트, 모텔, 캠핑장, 아파트, 소상공인 매장 등에 AI 무인 판매기를 설치, 양사가 추구하는 ‘고객동선기반’의 틈새시장을 공략한다.특히 도시공유플랫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투자유치와 함께 제품양산과 AI무인판매기 전국 1000대 설치를 통해 내년 매출목표 2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박진석 도시공유플랫폼 대표는 “씨스페이스24 편의점을 통한 매출 실현과 물류 유통기업인 우린과의 협력을 통한 상품소싱, 물류시스템의 보완으로 유동 인구 많은 곳에 아이스Go를 무료로 설치하고 판매된 상품 매출의 수익을 나누는 ‘고객동선기반’의 AI 무인 판매기 1000대 설치 프로젝트를 시작할 원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은용 씨스페이시스‧우린 대표는 “양사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 기존 편의점의 체질을 변화시켜 한국형 하이브리드 편의점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했다.한편 도시공유플랫폼은 전국 41곳 상점에 AI 무인 판매기를 설치 운영 중이며, 씨스페이시스는 전국 325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우린은 전국의 개인 편의점 1397곳에 발주 상품을 공급해주는 물류기업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심‧오뚜기·팔도에 이어 삼양식품도 라면 가격을 올리기로 하면서 이른바 국내 ‘라면 빅4’ 업체들이 모두 가격 인상 대열에 올랐다.삼양식품은 내달 7일부로 불닭볶음면, 삼양라면 등 13개 브랜드 제품 가격을 평균 9.7%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불닭볶음면과 삼양라면 봉지면은 소비자가 기준으로 각각 8.7%, 9.3% 오른다. 대표적인 판매 채널인 대형마트 판매가격은 불닭볶음면 1봉지당 936원에서 1020원으로 84원(9.0%), 삼양라면은 700원에서 768원으로 68원(9.7%) 각각 인상될 전망이다.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 채널별로 다를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국내 여러 식품업체들과 마찬가지로 밀가루, 팜유 등 주요 수입 원자재뿐 아니라 물류비, 유틸리티 등 생산 비용 급증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됐지만 그동안 수출 확대를 통해 이를 감내해왔다”며 “하지만 국내 사업의 적자 규모가 누적되고 하반기 상황이 더 악화되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앞서 농심‧오뚜기·팔도 등 국내 주요 라면 업체들은 앞서 10%대 가격 인상에 나선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삼양식품은 라면 가격을 올리지 않아 주목을 받았다. 이는 해외 수출에 특화된 사업 구조 덕이었다. 해외 시장에서 불닭볶음면의 인기가 커지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70%로 경쟁사 대비 높은 편이었다. 게다가 높아진 원달러 환율에 의해 환차익 수익이 커지면서 국내 손해를 보완할 수 있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한 ‘에코 모닝 나무 심기 캠페인’을 통해 총 2000그루의 나무를 식수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3월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는 메인 바디 부분이 식물성 폐식용유를 재활용한 100%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친환경 에코 키친 세트’를 출시하고, 해당 제품 구매 시 나무 한 그루를 심어 선물하는 ‘에코 모닝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필립스생활가전은 기업이나 단체의 비즈니스와 연계한 나무 심기를 통해 지속가능성 실천을 도와주는 에코매처(EcoMatcher), 에코매처의 NGO 파트너인 FEED(Fostering Education & Environment for Development)와 협력해 총 2000그루의 나무를 필리핀에 심었다.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 덕분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필립스생활가전은 친환경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소비자 참여 캠페인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전세계적 환경문제와 기후위기 극복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기 주전자(HD9365/10), 드립 커피머신(HD5120/00), 토스터기(HD2640/10)로 구성된 필립스 ‘친환경 에코 키친 세트’는 메인 바디 부분이 식물성 폐식용유를 재활용한 100%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일반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동일 가전 대비 전기 주전자는 약 25%, 드립 커피머신은 약 24%, 토스터기는 약 14%의 탄소 배출을 절감 해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IQOS)’로 ‘2022 소비자의 선택 브랜드 대상’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17년 아이코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성인 흡연자들을 위한 비연소 대체 제품의 보급 및 확산을 견인하며 공중 보건 개선에 기여해왔다.아이코스 출시 이후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은 성장을 거듭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7년 2.2%에 불과했던 궐련형 전자담배 비중은 올해 상반기 기준 14.5%로 커졌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성인 흡연자들에게 아이코스와 같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비연소 대체 제품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흡연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 금연이지만,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 흡연자들에게는 아이코스와 같은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국필립모리스는 더욱 혁신적인 비연소 제품을 선보여 국내 성인 흡연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 공중 보건 개선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PMI)은 비연소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2008년부터 92억 달러(한화 약 13조원) 이상을 투자해왔다. 현재 전 세계 아이코스 사용자는 약 1900만 명에 이르며, 이 중 약 1,320만 명이 일반 담배 흡연을 완전히 중단하고 아이코스로 전환한 것으로 추산된다.현재 아이코스가 판매되고 있는 국가는 총 70개국으다. 필립모리스는 2025년까지 100개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