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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연회=인천포럼이 권투선수 홍수환 씨를 초청해 ‘사전오기의 인간승리와 인천의 부활’을 주제로 강의. 8일 오후 6시 반 간석동 로얄호텔 2층 영빈관. 식비 1만 원. cafe.naver.com/incheonfo □일일특강=인천평생학습관이 ‘나를 돋보이게 하는 나만의 퍼스널 컬러 스타일링’을 주제로 특강 개최. 16일 오전 10∼11시 평생학습관. 032-899-1527, www.ilec.go.kr □한글콘서트=인천시가 한글날 기념 공개방송 ‘한글콘서트’ 행사 개최. 9일 오후 2∼4시 송도 트라이볼. ‘품격을 높여주는 우리말 사용법’을 주제로 특강 및 공연, 전시 등. 032-440-4004, www.ylib.or.kr 인천 □학부모교육=동구청소년수련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관계 강화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참가자 20명 선착순. 16일∼12월 4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동구청소년수련관 3층 강의실. 참가비 1만5000원. 032-777-7942, www.youth7942.or.kr □도보답사프로그램=인천시립박물관이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개항기 경인가로를 따라서’ 참가자 20명 선착순. 13일 오후 2∼5시 반 인천여상 집결. 홈페이지(www.incheon.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중구, 동구 일대 역사탐방. 032-440-6732□그림책읽기=인천미추홀도서관이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다국어 그림책 읽기’ 참가자 15명 선착순. 20일 오전 11시∼낮 12시 도서관 3층 세미나실1. 참가비 무료. 다국어 스토리텔링 및 독후활동. 032-440-6644, www.michuhollib.go.kr □디자인트렌드교육=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디자인회사 재직자 및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디자인 스토리텔링’ 참가자 30명. 22∼31일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10시 인천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 홈페이지(iba.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32-260-0255)로 제출. 참가비 무료. 032-260-0223□취업교육생=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중고자동차 매매 전문 딜러 교육생’ 참가자 45명 선착순. 다음 달 4∼29일 오전 9시∼오후 4시 중소기업인력개발센터 203호. 참가비 무료. 032-810-6598, www.icbp.go.kr}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 온 가족이 자연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너나들이 캠핑장’이 문을 열었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너나들이 캠핑장은 면적 2만9370m²(약 8900평) 규모로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한 복권 기금 등 총 30억6000만 원을 들여 조성했다. 야영지 103면(몽골텐트 지역 22면, 일반텐트 지역 81면)을 비롯해 식수대, 벤치, 흔들의자, 잔디광장, 전기시설 등 캠핑에 필요한 편의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또 화장실과 매점, 샤워실 등 건물 4개동이 야영지 인근에 있다. 너나들이 캠핑장은 도심지와 가까워 이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캠핑장 이용객은 관모산과 어우러지는 자연경관에 둘러싸인 대공원의 모든 편의시설물과 인근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들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알찬 야영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용료는 1박에 1만5000∼2만 원. 텐트 대여료, 전기사용료 등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이용 시간은 당일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예약은 인터넷 카페(cafe.naver.com/gparkcamping)나 전화(031-381-9690, 1)로 하면 된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시가 시 금고로부터 매년 받는 협력사업비는 사실상 베일에 가려 있는 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천시의 한 간부 직원은 30일 신한은행과 농협 등 시 금고로부터 매년 받아쓰고 있는 이른바 ‘협력사업비’를 이렇게 평가했다. 인천시가 지난해 6월 감사원과 안전행정부, 국민권익위원회의 시정지시에도 불구하고 시 금고 지정 은행으로부터 수백억 원의 협력사업비를 받아 ‘생색내기 사업’에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상은 의원(새누리당·인천 중-동-옹진)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송영길 인천시장 취임 후 2011년부터 2013년 7월 현재까지 신한은행과 농협으로부터 256억6000만 원의 협력사업비를 받아 사용했다. 이와 별도로 시는 이들 은행에서 출연금 명목으로 2011∼2013년 3년간 총 195억 원을 추가로 받았다. 문제는 출연금과 달리 협력사업비는 세수로 잡히지 않아 사용 내용을 전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의 경우 제1금고 은행인 신한은행으로부터 136억7000만 원, 제2금고인 농협으로부터 14억8000만 원의 협력사업비를 받았다. 또 세입으로 잡히는 출연금 명목으로 제1금고에서 65억 원, 제2금고로부터는 5억 원을 징수해 총 221억5000만 원을 거둬들였다. 협력사업비 세부사용 명세의 공개를 꺼리던 시는 최근 2011년부터 2013년 7월까지의 협력사업비 내용을 공개했다. 이 기간 지역 문화사업 지원이란 명목으로 매년 15억∼17억 원씩 총 47억 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문화사업 내용과 금액 지원 등 세부 명세의 공개는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 이 밖에 아시아경기대회 후원 70억3000만 원, 세정시스템 지원 23억 원,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에 총 42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협력사업비 집행 경로를 시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실세 시장 측근이 대표로 있는 기관이 올해 쓸 사업비 지원 내용과 규모 등을 신한은행과 농협에 제출하면 이들 은행에서 예산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반면 시 세정과 등 예산관련 부서는 이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시 금고 은행은 시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집행 내용의 공개를 꺼리고 있다. 시 금고는 협력사업비와 출연금을 제공하면 시 금고 선정 때 가점(10점)을 받기 때문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협력사업비가 쌈짓돈처럼 쓰인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부작용 때문에 안전행정부 등 정부는 지난해 6월 협력사업비 세입편성 의무화 등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서울시의 경우 2012년 감사원 감사에서 시 금고 지정 은행으로부터 협력 사업비를 받고 이를 세입 조치하지 않은 채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협력사업비를 세입 처리하도록 제도를 뜯어 고쳤다.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은 “협력사업비의 즉시 세입 편성이 어렵다면 사용처를 세세하게 밝히고 인천시민과 서민을 위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 □효축제=연수구가 ‘2013 세대공감 연수 효 축제’ 행사 개최. 2, 3일 연수구 문화공원. 풍물한마당, 전통줄타기 공연, 퓨전국악 한마당 등. 032-749-7114, www.yeonsu.go.kr □야외공연=인천국제교류재단이 음악도시 인천과 함께하는 ‘코리아 재즈 웨이브’ 공연 개최. 5일 오후 5시∼7시 반 송도 센트럴파크 그린스테이지. 032-451-1738, www.icice.or.kr 인천 □재직자교육=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외국어 과정’ 참가자 과정별(초급 중급) 20명 선착순. 다음 달 5일∼12월 5일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10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홈페이지(iba.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wsi@iba.or.kr) 및 팩스(032-260-0252)로 제출. 참가비 무료. 032-260-0233□한지공예=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지공예 ‘종이로 만드는 나의 꿈’ 참가자 기수별 8명 선착순. 1기(17, 24일), 2기(31일,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낮 12시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3층 기획팀) 신청. 참가비 5000원. 032-512-5601, www.bprwcd.or.kr □학부모교육=동구청소년수련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관계 강화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참가자 20명 선착순. 16일∼12월 4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동구청소년수련관 3층 강의실. 참가비 1만5000원. 032-777-7942, www.youth7942.or.kr 부천 □영화제작교실=부천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이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화스쿨(단편영화 제작교실)’ 참가자 10명. 5일∼12월 21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kumayouth.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say5ch@gmail.com)로 제출. 참가비 3만 원. 010-7398-0200}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동석)는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잔혹하게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강간 등 살인·사체유기)로 기소된 인천 모 중학교 장모 군(15·3학년)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치료감호 처분과 함께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성폭력범죄 치료 프로그램 200시간을 이수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장 군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장애와 품행 장애로 인한 과잉행동, 충동 조절의 어려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의 부족, 사람에 대한 공격성 등 정신과적 증상이 지속돼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전제했다. 이어 “범행 당시 형사미성년자 기준 연령인 14세를 불과 5개월 넘긴 어린 나이였던 점, 초범이고 범행을 자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인천=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개천절을 맞아 내달 1∼3일 인천 강화군 마니산 일대와 강화공설운동장에서 ‘2013 강화 개천 대축제’가 열린다. 1일에는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과 축하무대가 열린다. 에이핑크 울랄라세션 김수희 박상민 박완규 빅마마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무대 등이 개최된다. 2일 마니산 주차장 일대에서는 용두레질소리 및 예술단체 축하 공연, 강화 특산품 경매 이벤트, 산악회 장기자랑대회, 각종 체험행사, 강화군 농수특산물 판매 장터가 운영된다. 개천절인 3일에는 마니산 참성단에서 개천대제가 봉행되고 상설공연장에서는 천재봉행이 재현된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공안부(부장 최태원)는 이석기 의원(사진)을 형법상 내란선동 음모(제90조) 및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찬양 동조(제7조) 혐의로 26일 기소했다. 검찰은 국가정보원이 이 의원을 송치할 때 적용했던 혐의 내용을 대부분 인정해 기소했다. 검찰은 이 의원이 총책인 지하혁명조직 RO(Revolution Organization)의 최초 구성시점을 확인하는 대로 국가보안법 제3조 반국가단체 구성 등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올해 5월 RO 조직원 130여 명과 가진 비밀회합에서 전쟁대비 물질적·기술적 준비를 지시하고, 국가기간시설 타격 등 적극적 동시다발적인 폭동을 수행해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모의한 혐의다. 또 김일성회고록과 북한소설 우등불 등 이적표현물 190건을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전쟁 상황에 대비해 총책 이 의원을 보위하기 위한 30여 명의 경호팀을 두고 올해 4월부터 주 3일 체력훈련, 월 1회 산악훈련, 월 3회 사상학습 등을 진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원이 압수한 ‘CNP그룹 상반기 평가서’ 제목의 문건에서, CNP 직원 송모 씨가 30여 명의 경호팀을 선발해 이 같은 훈련을 시킨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 훈련에 참가한 한 경호원은 “전시에 브이님(V님=이석기)을 지켜내기 위한 유력한 방도는 육탄이 되어 지켜내는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CNP그룹은 이 의원이 만든 선거 광고 기획사다. 이 의원의 보좌관 집에서 압수한 ‘복무정형’이란 문건에는 ‘이곳이 최전선입니다. 오늘의 1121고지(6·25전쟁 당시 최대격전지인 강원 금강군 소재 김일성고지를 지칭하며 북한에서 반드시 이뤄야 할 목표라는 의미로 사용)는 여의도동 1번지입니다. 이석기 대표님의 안위와 나의 운명, 동지들의 운명은 전적으로 일치합니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검찰 관계자는 “다른 모임에서도 ‘이석기가 우리의 생명이라는 결심과 각오로…’ 등의 구호를 제창하는 등 RO 조직원들은 이 의원에 대한 결사옹위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2003년 6월 새로운 형태의 지하혁명조직 URO(Unified 또는 United RO) 건설이 필요하다는 문건도 확인돼, URO가 RO를 조직하는 데 밑받침이 된 것으로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이 의원 등 피의자 4명에 대한 재판은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 김정운)가 맡는다. 수원지법은 이틀 연속으로 재판을 진행하는 집중심리 형태로 진행할 방침이다. 빠르면 2개월 안에 1심 선고가 내려질 수 있다. 국가정보원이 지난달 28일 압수수색을 통해 공개수사에 나선 지 거의 한 달 만에 이 의원을 기소함에 따라 법정에서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가 무죄가 될 경우 국가보안법 혐의만으로는 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날 가능성도 있다. 공동변호인단은 “제보자 진술과 녹취록만 가지고는 혐의가 성립될 수 없고, RO에 대한 실체규명도 없어 반국가단체, 이적단체 구성혐의도 적용하지 못했다”며 “무죄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RO의 단체성은 이전의 어떤 반국가단체보다 확실하고, 현재 확보한 증거로도 혐의를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RO의 결성 시기가 특정되지 않아 국가보안법 제3조 반국가단체 구성 등의 혐의를 적용하지 못했을 뿐 언제든지 혐의 추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내란음모죄를 적용하기 어려울 경우의 대안으로 검토됐던 여적죄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내란음모죄 적용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과 더불어 북한과의 연계성을 입증할 물증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재판 전략상 기소 때 제시하지 않았던 증거를 내놓아 이 의원에게 추가 혐의를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수원지검 차경환 2차장검사는 “5월 RO 비밀회합에 참석한 130명의 경우 신원을 대부분 확인했으며 모두 소환조사할 계획”이라며 “수사는 이제 시작일 뿐이고 밀입북 등 북한연계성, CNP그룹 등도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남경현 기자·차준호 기자 bibulus@donga.com}
인천시가 서구 원창동에 건설 중인 SK인천석유화학의 파라자일렌(PX) 시설에 대해 배출가스 허용량을 늘리지 않기로 했다. 이는 공장 증설에 불안감을 내비치는 서구 주민들을 달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SK인천석유화학은 내년 4월까지 PX 시설 공사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PX는 원유 등을 정제한 나프타를 분해해 만드는 석유화학 원료로 80%는 폴리에스테르섬유 등 화학섬유, 20%는 LCD화면 부착용 필름, 물병(페트병), 음식 포장재 원료로 사용된다. 2014년까지 SK인천석유화학공장이 1년간 배출할 수 있는 배기가스는 황산화물 1005t, 질산화물은 1369t이다. 하지만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기존의 허용된 배출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SK인천석유화학 측이 기술 혁신과 오염물질 저감시설 설치 등을 통해 황산화물과 질산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배출허용총량을 늘리지 않겠다는 방침은 SK인천석유화학이 좀 더 친환경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라는 권고라고 설명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공안부(부장 최태원)는 구속 중인 이석기 통진당 의원을 26일 구속 기소할 예정이다. 이 의원의 기소 시한은 다음 달 2일이지만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가 충분해 빨리 기소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한동근 전 수원시위원장 등 3명은 25일 구속 기소했다. 3명의 기소 혐의는 국가정보원이 이들을 체포할 당시 제시했던 내란음모와 선동(형법 제90조 제1, 2항), 국가보안법 반국가단체 활동 찬양, 동조(제7조 1항)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 의원이 2003년 8월 만든 지하혁명조직 RO(Revolution Organization)의 핵심조직원으로, 이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수차례 공동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국정원과 검찰이 한때 적용을 검토했던 여적죄(형법 제93조)나 국보법 제3조 반국가단체의 구성 등의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검찰이 북한과의 연계에 대한 명확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에게도 유사한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 차경환 2차장검사는 “26일 오후 2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이 의원을 포함한 4명의 기소 내용 등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남경현 기자·차준호 기자 bibulus@donga.com}
인천 □여성정책포럼=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시 여성교육의 방향 정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여성정책포럼 개최.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여성가족재단 2층 자료실. 032-517-1925, www.iwcc.or.kr □시민강좌=인천시립박물관이 ‘오래된 한국음식의 바탕 맛’을 주제로 시민강좌 개최.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시립박물관 석남홀. 032-440-6750, museum.incheon.go.kr 부천 □음악감상회=부천시립 한울빛도서관이 ‘별이 빛나는 음악 감상회’ 개최. 다음 달 19일 오후 7시∼8시 반 도서관 3층 천체투영실. 032-625-4661, www.bcl.go.kr 인천 □어르신학교=부평구평생학습관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생, 멋지게 내려놓기’ 참가자 40명 선착순. 다음 달 23일∼11월 26일 매주 화,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부평구청 3층 상황실. 032-509-6435, www.icbp.go.kr/icbplll □학부모특강=인천미추홀도서관이 초등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멋진 자기주도 학습 코치되기’ 참가자 40명 선착순. 다음 달 8일 오전 10시∼낮 12시 도서관 3층 세미나실1. 코칭과 컨설팅의 이해, 내 아이 우등생 만드는 부모 십계명 등. 032-440-6647, www.michuhollib.go.kr}

로봇을 주제로 하는 세계 최초 테마파크인 인천로봇랜드가 26일 착공식을 갖는다. 인천시가 2007년 11월 11개 시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업권을 따낸 뒤 6년 만이다. 착공 용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서구 원창동 청라국제도시 7블록으로 청라∼영종을 잇는 제3연륙교의 시작 지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20여 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천로봇랜드는 서구 원창동 76만7286m²(약 23만 평)에 국비 595억 원, 시비 1475억 원, 민간 자본(외국 자본) 5514억 원 등 총 7584억 원을 들여 로봇연구소, 로봇산업지원센터, 로봇전시관 등 로봇산업 진흥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인근에는 테마파크 및 워터파크, 호텔 등 부대시설이 2015년까지 조성된다. 로봇연구소는 로봇 어트랙션(놀이기구)과 엔터테인먼트형 로봇 연구, 제품 연구개발(R&D)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인천지능로봇연구소와 제조장비 및 시제품을 보유한 대학 및 기업 전문연구소 등이 입주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로봇산업지원센터는 글로벌 로봇 콘텐츠 및 로봇 서비스산업 융합센터 기능을 한다. 중소 로봇 기업과 로봇 관련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기업, 로봇 유관 기관 등이 입주한다. 로봇 제품 전시관에는 거대 공룡 로봇과 최첨단 로봇 등이 전시된다. 나머지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의 유원시설과 부대시설은 민간 투자(외국 투자) 사업으로 진행돼 2016년경 개장한다. 특히 테마파크는 로봇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줘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지만 총 7500억 원대에 이르는 막대한 사업비 마련이 관건이다. 당장 내년 건축공사비 중 시비 300억 원, 국비 200억 원을 확보해야 하지만 국비의 경우 130억 원만 예산에 반영된 상태다. 인천로봇랜드 측은 부대시설의 토지 분양과 투자자 유치 등 다양한 재원 조달을 통해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을 비롯해 외국 자본들이 인천로봇랜드 용지 중 투자유치용지(12만5400m²·약 3만8000평)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도 청신호다. 인천로봇랜드 전재홍 사장은 “사업 시행자의 이중 계약 문제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부동산시장 침체로 늦어졌지만 기존 사업자와 협의가 이뤄지고 지식경제부로부터 조성계획 변경 승인·고시를 받으면서 사업의 걸림돌이 해소됐다”며 “공사가 진행되면 관망세에 있던 외국 자본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3연륙교가 착공되면 외국 투자가 밀려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로봇랜드가 조성되면 연간 4000명에 달하는 고용효과와 2조7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 □학습설명회=부평구가 고등학교 1, 2학년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대입 학습설명회’ 개최. 다음 달 5일 오후 1∼3시 반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 032-509-3962, www.icbp.go.kr 부천 □건강강좌=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지역 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다음 달 11일 오후 3∼5시 별관 지하1층 순의홀. 032-621-5079, www.schmc.ac.kr/bucheon 인천 □연극교실=인천시립극단이 주부를 대상으로 ‘시민연극교실’ 참가자 20명 선착순. 다음 달 7일∼12월 20일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9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시립극단 연습실. 홈페이지(art.incheon.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ladyromi@nate.com)로 제출. 참가비 무료. 032-438-7775□인문학특강=인천미추홀도서관이 글로벌 인문학 특강 ‘유럽 예술에 취하다’ 참가자. 다음 달 7일∼11월 11일 매주 월요일 오후 7∼8시 반 도서관 지하1층 강당.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 및 방문(2층 문헌정보부) 신청. 참가비 무료. 032-440-6662□학부모교실=인천중앙도서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술로 만나는 나의 마음, 아이의 마음’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5일∼11월 23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도서관 2층 다문화실. 홈페이지(www.ijlib.or.kr)에서 신청. 참가비 1만 원. 032-420-8420□문화강좌=인천국제교류재단이 글로벌 시민강좌 ‘동유럽 문화강좌’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8일∼11월 12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인천서부여성회관 2층 대강당. 홈페이지(www.iirf.or.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458-7362 부천 □재직자교육=부천산업진흥재단이 재직자를 대상으로 ‘경영혁신 기법과 마케팅 전략 수립 실무 교육과정’ 참가자 15명 선착순. 다음 달 28∼30일 오전 9시∼오후 6시 부천테크노파크 401동 3층. 홈페이지(www.engedu.or.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70-7094-5465□리더십교육=부천여성회관이 ‘양성평등 성인지 리더십 교육’ 참가자 40명.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오후 1시 부천여성회관 517호. 30일부터 신청. 참가비 무료. 032-320-6347, woman.bcf.or.kr}
인천 □일일특강=부평구립삼산도서관이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다’를 주제로 강의 개최. 다음 달 5일 오후 3∼5시 도서관 4층 다목적홀. 032-330-7012, www.bppl.or.kr □문화교육=인천국제교류재단이 ‘실크로드 위의 우즈베키스탄: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문화교육 개최. 26일 오후 7시∼8시 반 남구청 대회의실. 032-451-1739, www.icice.or.kr □박람회=인천시가 ‘일과 학습이 어우러진 행복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 평생학습 박람회’ 행사 개최. 27, 28일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 및 청운대 캠퍼스 일원. 홍보체험관, 전시회, 문화 공연, 동아리 발표회 등. 032-440-2192, www.incheon.go.kr □북콘서트=인천미추홀도서관이 김재진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나의 치유는 너다’ 행사 개최. 28일 오후 2시 도서관 지하 1층 강당. 032-440-6664, www.michuhollib.go.kr 인천 □재취업 성공일기=부평풀뿌리여성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성공일기’ 참가자 25명 선착순. 다음 달 8∼25일 매주 화, 금요일 오후 2시 반∼5시 반 인천여성가족재단 3층 다목적실. 참가비 무료. 032-509-5041, www.icbp.go.kr □시민인문학특강=인천중앙도서관이 ‘사진을 통해 본 인천, 그리고 인천인의 삶’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8일∼11월 12일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도서관 2층 문화누리터. 홈페이지(www.ijlib.or.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420-8420□재테크아카데미=남구평생학습센터가 ‘풍요로운 노후 재테크 아카데미’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11일∼11월 22일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 남구평생학습센터. 참가비 무료. 유산과 상속 이야기, 풍요로운 노후 준비, 은퇴와 가정 등. 032-880-4840, lll.namgu.incheon.kr 부천 □인문학강좌=부천노동복지회관이 ‘마음을 살리는 고전(맹자) 인문학’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10일∼12월 12일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테크노파크교육문화센터. 참가비 1만 원. 032-321-1310, www.bcwel.org □독서지도교육=부천시립상동도서관이 ‘독서지도교육’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2∼30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 참가비 무료. 아동의 독서 현황, 독서력 발달단계, 생각하며 책 읽기 등. 032-625-4556, www.bcl.go.kr}
인천 옹진군은 인천∼덕적도 항로의 여객선이 덕적도와 인접한 소야도까지 연장 운항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소야도는 덕적도와 마주보고 있는데 갯골을 사이에 두고 500m가량 떨어져 있다. 지금까지 관광객들이나 소야도 주민들은 인천에서 여객선을 타고 덕적도에 내린 뒤 반대편 선착장에서 소야도까지 운항하는 소형어선(요금 왕복 3000원)을 이용해야 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아시아 국가의 음식문화축제인 ‘2013 아시아 식문화페스티벌’이 27, 28일 이틀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음식을 통한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 교류장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아시아식문화페스티벌은 지난해 참가한 중국과 일본에 이어 태국이 처음 참가한다. 올해는 중국 산둥(山東)요리 대가인 쑨광웨이(孫光衛)와 태국 황실요리의 명인 누로 소마니 스테페 셰프 등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황규선 식공간연출가와 이하연 김치 연구가, 배문숙 폐백 이바지 전문가, 김현숙 효소 음식전문가, 박애숙 도예가가 참가한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중국의 ‘이금기’와 태국의 황실요리 외식 그룹 ‘블루 엘리펀트’ 등 글로벌 음식기업들이 참여해 초대형 떡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중국 구금(틀에 혀 모양의 금속 조각이 끼워져 있는 악기) 연주와 라이브 쿠킹 콘서트, 푸드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인천문예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행사”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와 관람 안내 등은 인천문예전문학교 인터넷 홈페이지(www.icac.ac.kr)로 하면 된다. 032-623-6784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 □구민아카데미=연수구가 방송인 왕종근 씨를 초청해 ‘행복한 삶을 위한 진품명품 인생’을 주제로 강의. 27일 오후 2∼4시 연수구청 지하대강당. 032-749-7267, call.yeonsu.go.kr 인천 □재테크아카데미=남구평생학습센터가 ‘풍요로운 노후 재테크 아카데미’ 참가자 30명 선착순. 10월 11일∼11월 22일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 남구평생학습센터. 참가비 무료. 유산과 상속이야기, 풍요로운 노후 준비, 은퇴와 가정 등. 032-880-4840, lll.namgu.incheon.kr □인문학특강=서부여성회관이 글로벌 인문학특강 ‘동유럽으로의 여행’ 참가자 선착순. 10월 8일∼11월 12일 매주 화요일 오후 7∼8시 반 서부여성회관 2층 대강당. 참가비 무료. 동유럽의 정치, 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을 통한 동유럽 바로 알기. 032-458-7362, wiw.incheon.go.kr □전문요원양성과정=남구가 방송운영에 관심이 많고 경험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방송 전문요원 양성과정’ 참가자 분야별(방송작가, 아나운서, PD) 15명. 10월 8일∼11월 21일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4시(방송작가, PD), 오후 1∼3시(아나운서) 남구청 소회의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등. 032-880-7974, namgu.incheon.kr 부천 □심리학특강=부천노동복지회관이 ‘가을, 심리학이 당신을 찾아옵니다’ 참가자 20명 선착순. 24일∼10월 29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행복한도서관. 참가비 무료. 032-679-2907, www.bcwel.org □재직자교육=경기북서부 FTA 활용 지원센터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출입통관 및 관세 환급 교육(부천)’ 참가자 40명 선착순. 24일 오전 10시∼오후 5시 부천상공회의소 4층 교육장. 홈페이지(www.bipf.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31-995-7485)로 제출. 참가비 무료. 1688-4684}
인천시교육청은 남동구와 부평구, 서구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21개 학교를 원도심 지역 교육발전 대상학교로 지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학교에는 교육환경, 교육복지 등 16개 사업에 예산과 인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중구 동구 남구지역 81개 초중학교를 원도심 학교로 선정해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추가 선정된 21개 학교는 개교한 지 30년 이상 됐으며 교육비 지원 대상 학생 수 비율이 높은 학교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노후교육시설 개선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발명교육정책추진학교 등 연구학교 지정을 통해 실험실을 리모델링하고 실험실습 기구를 교체해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줄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원도심 학교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교별 특색교육활동을 공모·운영해 학교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등 원도심 지역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에 힘을 쏟기로 했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관실 관계자는 “지역별 교육 격차 최소화를 위해 예산, 인력 등을 최대한 지원해 성공적으로 실행되도록 하겠다”며 “2017년까지 단계별로 원도심 학교에 대한 교육 지원사업이 이뤄진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서 시작해 송도컨벤시아∼해돋이공원∼투모로시티∼미추홀공원으로 이어지는 12km의 길은 자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라이딩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공원 수로 숲 등을 끼고 달리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를 자전거 친화적 도시로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송도국제도시에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무인시스템이 구축되면 평일뿐만 아니라 새벽과 늦은 밤, 주말에도 시민이 자전거를 자유롭게 빌릴 수 있다. 자전거를 320대 확보하고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상가를 중심으로 자전거 대여·반납소 5, 6곳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무인시스템은 자전거에 단말기를 부착하거나 대여 및 반납소에 관련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구축되며 자전거 1대당 150만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청은 지난달부터 G타워와 지하철 센트럴파크역사에 자전거 100대를 비치하고 유인 대여를 하고 있다. G타워에서는 월∼금요일, 역사에서는 주말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에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50명 정도다. 송도의 자전거도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7km에 달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인천 □조찬강연회=인천경영포럼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초청해 ‘남북관계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주제로 강의. 27일 오전 7시 반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032-818-6675, www.ibf.or.kr 부천 □건강강좌=순천향대 부천병원이 통증의 날 캠페인 ‘척추 디스크 질환의 비수술적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23일 오후 2∼3시 본관 지하 1층 순의홀. 032-621-5338, www.schmc.ac.kr/bucheon □월례 특강=부천평생학습센터가 인문학 산책 ‘니체, 사유의 즐거운 전복’을 주제로 특강 개최. 24일 오후 7∼9시 시민학습원 3층 누리터. 032-625-2937, learning.bucheon.go.kr 인천 □인문학강좌=인천시립박물관이 인천 시민 인문학강좌 ‘영화로 읽는 인문학’ 참가자 선착순. 24일∼12월 17일 격주 화요일 오후 2∼4시 박물관 1층 석남홀. 홈페이지(museum.incheon.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440-6732□학부모교육=인천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6학년생 자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자녀의 학습 도와주기’ 참가자 30명 선착순. 28일,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낮 12시 평생학습관 401호 강의실. 참가비 1만1000원. 032-899-1524, www.ilec.go.kr □단기 특강=서부여성회관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기자기한 우드아트 소품 만들기’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7일∼12월 21일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서부여성회관 문화3 강의실. 홈페이지(wiw.incheon.go.kr)에서 신청. 참가비 12만6000원. 032-458-7361부천 □가족체험=부천건강가정지원센터가 7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도자기/보석함 만들기’ 참가자 10가족 선착순. 25일 오후 6시 반∼8시 반 복사골문화센터 508호. 참가비 1만 원. 032-320-6441, bucheon.familynet.or.kr}

올 추석은 예년에 비해 긴 연휴를 즐길 수 있다. 가족과 인천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추석 행사에 참가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것도 추억이 될 것 같다. 귀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속놀이 체험 행사 인천서부공원사업소는 추석을 맞아 월미공원에서 ‘추석 명절 민속한마당 행사’를 연다. 19, 20일 이틀간 오후 2∼5시 공원 내 한국전통정원에서 시무형문화재 18호 서곶들 노래 보존회, 시 무형문화재 6호 대금장 보존회에서 준비한 농악놀이, 대금연주 등 공연이 펼쳐진다. 시골장터에서 볼 수 있었던 뻥튀기 체험과 송편 만들기, 떡 만들기 및 전 부치기를 할 수 있다. 또 푸짐한 상품을 걸고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활쏘기 등의 민속놀이 가족대항전이 펼쳐진다. 월미마당에서는 육군 17사단 군악대의 재능기부 행사로 전통 외줄타기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인 21, 22일에는 연 만들기를 비롯해 민속놀이 가족대항전과 전 부치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032-440-5922 인천도호부청사에서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속문화축제가 열린다. 퓨전음악공연과 마당놀이, 삼현육각, 민요공연 등이 펼쳐진다. 민속놀이마당에서는 투호놀이, 널뛰기, 제기차기를 즐길 수 있다. 제기차기와 윷놀이대회 등 겨루기 마당과 노래자랑대회도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www.dohobu.org)나 전화(032-422-3492)로 신청하면 된다.○ 가볼 만한 곳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어린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선사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박물관이 눈길을 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수장고, 상설·기획전시관, 만화도서관, 교육실, 만화영화상영관을 아우르는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제16회 부천만화축제의 주제인 ‘이야기의 비밀’을 소재로 스토리텔링 과정과 원작스토리 탄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의 비밀전’이 열리고 있다. 지하 만화수장고에는 현재 ‘고바우 영감’ ‘엄마 찾아 삼만리’ 등 1950, 60년대 대표적인 작가들의 육필원고 6만여 장과 ‘코주부 삼국지’를 비롯한 1970년대 만화 단행본, 희귀 잡지 및 작가 소장품 등 희귀 만화도서 1만여 권을 만날 수 있다. 18, 19일 휴관, 20일부터 개관. 032-310-3090 강화 최북단에 자리 잡은 강화평화전망대도 가볼 만하다. 북한과의 최근접 거리가 1.8km에 불과해 날씨가 좋으면 육안으로 황해도 개풍군과 연백군을 볼 수 있다. 전망대 1층에는 강화 특산품과 북한 특산물 등을 판매하는 특산품 매장이 있다. 2층에는 영상룸과 옥외전망대 등이, 3층에는 안보교육장 휴게실 등이 들어서 있다. 032-930-7062 인천시는 17∼22일 6일간을 추석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을 평소보다 많이 투입한다. 시내버스는 1일 294대 1594회에서 304대 1676회로 평소보다 5% 늘린다. 인천지하철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20, 21일 하루 4회씩 심야 연장 운행한다. 공항철도도 20, 21일 5회씩 연장 운행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119종합방제센터(국번 없이 119)나 인천시보건정책과(032-440-2732∼6, 야간 440-2114)로 전화하면 인하대병원 등 17곳의 응급의료기관과 연결해준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