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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미판매 신선식품을 소외계층에 기부한다.이마트는 29일 오후 성북구청에서 성북구청, 성북구푸드뱅크마켓과 미판매 신선식품 기부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마트는 먹을 수 있지만 버려지는 신선식품을 기부해 자원 가치를 재창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현재는 폐점 후 판매되지 않은 신선식품들을 전량 폐기 처리했다. 이마트는 폐점 직전 기부대상상품과 폐기상품을 분류해 기부에 적합한 상품들을 푸드뱅크를 통해 무료 급식소 등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이마트는 기부 품목이 선도가 중요한 신선식품인 만큼 엄격한 자체 분류 기준을 세워 기부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기부한 신선식품은 선도가 저하되지 않도록 푸드뱅크의 냉장·냉동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무료급식소 등 시설로 전달된다. 시설에서도 기부 받은 식품은 전량 당일 사용할 방침이다.이마트는 미아점 1개 점포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향후 기부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연간 버려지는 신선식품 중 26%가량을 기부해 소외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도 돕고, 자원 순환까지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희 이마트 ESG담당은 “미판매 신선식품 기부는 자원 순환, 소외계층 식생활 개선, 비용 절감 등의 효과로 환경과 사회, 기업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캠페인”이라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가 서스틴베스트의 ‘2022년 하반기 상장기업 ESG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1000여개 상장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통합등급과 기업 규모별 섹터등급을 각각 부여하고 있다.KCC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총 1045개 조사 대상 기업 중 종합 16위를 기록했다. 통합등급과 기업 규모별 섹터등급은 모두 최고등급인 AA 등급으로, 지난해 처음 평가대상 기업으로 편입된 이래 2년 만이다.2020년 KCC로부터 분할 설립된 KCC글라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참여하는 등 ESG경영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위해 협력사의 ESG 개선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전사적인 ESG경영 강화 노력이 이번 서스틴베스트 최고등급 획득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업의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CC글라스는 서스틴베스트 외에도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2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또 두 번째 ESG보고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보고서 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Top 100에 선정됐다.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선 종합 B+의 성적을 거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단법인 대한잠사회를 찾아 임석종 회장과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과 양잠산물 수출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김 사장은 “우리나라 양잠산업은 4000년 넘게 이어온 전통산업”이라며 “앞으로 양잠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기능성 제품 개발과 해외수출 확대를 통해 양잠산업 기반조성과 양잠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잠은 누에를 사육해 고치를 생산하는 산업이다. 최근에는 섬유에만 국한하지 않고, 누에가루, 동충하초, 뽕잎, 오디 등 양잠산물을 식품으로 이용한 기능성 양잠산업도 주목을 받고 있다.공사는 지난 2019년 11월 대한잠사회와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잠산물의 해외 기능성 인정 및 해외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향후에도 해외 기능성 등록 및 신규 바이어 거래 알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가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업무용 영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모두 바꾼다.오비맥주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업무용 영업차량 615대를 내연기관 차량에서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한다고 29일 밝혔다.오비맥주는 먼저 이달 영업차량 161대를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했다. 나머지 454대는 1월까지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828t 규모의 탄소 감축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 전국 21개 물류 직매장의 지게차의 100% 전기 지게차로 교체한데 이어 영업 부문 차량도 모두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맥주 생산에서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ESG경영을 펼쳐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촌진흥청과 지속가능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협업 관계를 강화한다.공사는 28일 나주 본사에서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품종 소비촉진 및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육성품종 유통․소비촉진 홍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확산 및 정보 공유 △식품부산물 자원재순환 확대 △저탄소․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가공․소비 상호 협력 등 ESG 가치 실천 확산을 골자로 한다.특히 공사는 농촌진흥청과 협업을 강화해 국산 밀·콩과 쌀가루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ESG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식량안보를 위해 2020년부터 밀 전문 생산단지 육성, 공공기관 연계 ‘국산 밀 데이’ 시범사업 운영, 식품기업 협업 국산 밀 신제품 개발 등 국산 밀의 자급률 확대를 위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농촌진흥청과의 협약으로 국내 육성품종의 소비 확대는 물론 식량안보 강화와 먹거리 탄소중립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도 힘을 합쳐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에게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행복의 버거’ 캠페인으로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상맥도날드가 이웃과 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맥도날드는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2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은 서울시가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이웃과 사회에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활동 기간, 기여도,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맥도날드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성원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복의 버거는 각 지역의 매장에서 빅맥 등의 메뉴를 자원봉사자와 소방관, 군인, 어린이병원 환우, 환경미화원 등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맥도날드는 2013년부터 10년간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25만 개 이상의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우리 사회의 영웅들에게 행복의 버거 캠페인으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와 같은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가 조금씩 변화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10회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하이트진로는 제15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주류 브랜드 최초로 ‘종합대상 장관상’을 수상하고, ‘식음료 부문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식음료 부문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등 3관왕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총 4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부터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상을 수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와 공감하는 콘텐츠 경쟁력 최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까지 수상했다.하이트진로는 SNS 채널을 활용,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쌍방향 소통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들과 서로 소통하며 하이트진로만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는 차별화된 경험을 공유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이 올해 초 공개한 우유안부 캠페인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매일유업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우유안부 캠페인 영상이 크리에이티브 스트레티지, 온라인 영상 부문 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우유안부는 매일유업이 2016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활동을 일컫는 말이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홀로 계신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되,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하도록 돕는다.우유안부 캠페인 영상에는 실제 수혜자 어르신들이 출연한다. ‘매일 받는 우유가 큰 위안이 된다’, ‘매일 우유가 올 때 기쁘고 반갑고, 궂은 날씨에도 매일 우유를 배달해줘서 고마운 마음이 든다’ 등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해당 영상은 지난 6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국제 광고제 브랜드 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 부문과 PR부문에서 각각 은사자상, 동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매일유업은 올해 광고제 수상이라는 성과가 우유안부 캠페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우유안부 캠페인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매일유업 외에도 우아한 형제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단꿈아이, 이노레드, 중간계캠퍼스, 죠스푸드, 60계치킨, 펜타브리드, 텐마인즈, 러쉬코리아, 제이준 성형외과, 법무법인 에셀, 열심커뮤니케이션즈, 기독신문, 서울지구촌감리교회, 산정현교회, 옥수중앙교회까지 여러 기업과 단체가 우유안부를 후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의 음료 제품 2종에 비건 인증 마크가 붙는다.동아오츠카는 최근 자사 제품인 ‘블랙빈tea’와 ‘이카리아’를 통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비건인증원에서 실시하는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제품에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기준으로 부여한다.이번 비건 인증을 획득한 ‘블랙빈tea’는 100% 국산 검은콩의 건강과 영양을 담은 검은콩차다. 국산 콩의 껍질을 벗겨 2분의 1, 4분의 1로 쪼갠 반태 기법으로 콩을 우려냈다. ‘이카리아’는 이브릭(Ibrick)이라는 주전자에 물과 원두가루를 함께 넣고 끓여 추출하는 방식인 그릭 커피다. 폴리페놀을 비롯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당과 향료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커피로 만들었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건 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헬시플레저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트렌드에 따라 비건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며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동아오츠카의 기업 이념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블랙빈tea와 이카리아의 비건 인증은 올해 11월 14일부터 내년 11월 13일까지 1년간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로얄살루트를 전면에 배치해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을 공략한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메종 르 서클(Maison Le Cercle)’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조명했다.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팬데믹 이후 한국 소비자들이 위스키에 대한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특히 21년 이상의 고숙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어 한국 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4개월간(7월~10월)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했다. 특히 고숙성, 고퀄리티의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블렌디드 그레인 등 새로운 영역의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같은 기간 21년 이상 프레스티지 급의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판매량은 80% 급증했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로얄살루트를 내세웠다. 로얄살루트는 최소 21년부터 시작되는 라인업부터 고숙성 위스키까지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왕실의 자유와 명예를 상징하는 ‘키 세리머니(The Ceremony of the Keys)’에서 영감을 얻은 ‘로얄살루트 30년’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하이엔드 컬렉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미구엘 파스칼 전무는 “국내 프레스티지 위스키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로얄살루트의 새로운 하이엔드 컬렉션 ‘로얄살루트 30년’을 한정판이 아닌 정규 라인업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로얄살루트는 30년 출시를 기념해 아티스트 양태오와 협업한 ‘로얄살루트 30년 스페셜 리추얼 키트(Key to the Ritual)도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단 한 점만 제작한 스페셜 키트다. 미구엘 파스칼 전무는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고숙성 제품뿐 아니라 ‘로얄살루트 30년 스페셜 리추얼 키트’처럼 고숙성 위스키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리추얼과 아티스트 협업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프레스티지 위스키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진정한 하이엔드 위스키의 가치를 선사하는 대표 위스키 브랜드로서 국내 위스키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유통업계가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 업계 매출이 폭증하면서 전 세계인의 축제를 실감케 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bhc치킨의 전날 매출은 전주 동일(17일)대비 130% 증가했다. 또한 전월 동일대비 200%, 전년 동일대비 14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hc치킨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열린 평가전 시합에서도 치킨 메뉴 매출이 두 자릿수로 증가해 매출 순항이 예상됐으나 국가대표팀 선전을 위해 지속 진행했던 프로모션 덕분에 기대보다 상승폭이 컸다”고 설명했다.교촌치킨의 매출도 전주 동일대비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촌치킨은 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하고, 월드컵 시즌에 맞춰 신메뉴 TV 광고도 시작하면서 매출 순항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편의점 업계도 특수를 누렸다. 경기가 다소 늦은 저녁시간에 시작했던 만큼 ‘집관족’이 많았던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맥주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이마트24는 전년 동월대비 맥주 매출이 145%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냉장‧냉동 안주류와 마른 안주류 매출도 각각 131%, 103%씩 증가했다. 상권별 매출 증가율도 주택가가 가장 높았다. 주택가(37%), 오피스가(25%), 유흥가(20%) 순으로 나타났다.거리응원으로 인파가 몰렸던 광화문 인근 편의점 매출도 크게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 매출이 전주 대비 120% 신장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인 품목은 역시 맥주(전년 대비 1500%)였다. CU의 광화문 인근 점포도 맥주 매출이 전주 대비 1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겨울 월드컵인만큼 방한용품의 매출 증가도 눈에 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핫팩 매출이 전년 대비 300% 늘었다. 특히 CU는 150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U의 경우 온장고 음료인 캔커피(420%), 두유(330%), 꿀물(270%)도 수요도 전주보다 일제히 늘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올해 2022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국내 ESG 평가기관 중 하나인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매일유업은 모든 부문 A등급으로, 지난해(B+)보다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경영 체계 구축과 정보에 대한 투명한 공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 항목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지배구조에서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 조직 설치 및 운영 활성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사회공헌활동, 인사제도, 다양성 노력 등의 사회 항목은 A등급을 유지했다.매일유업 ESG 관계자는 “전사 각 분야 담당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ESG 관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경영진의 노력 덕분에 이런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매일유업의 성장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ESG 평가를 받은 식품제조회사 32개사 중 등급이 상향된 회사는 매일유업이 유일하다. 이밖에도 A등급 이상인 회사는 매일유업 포함 8개사이며 △B+등급 3개사 △B등급 6개사 △C등급 10개사 △D등급 5개사다. S등급을 받은 식품회사는 없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ESG경영 내실화를 위해 ESG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2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ESG추진위원회는 전날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농협은행의 금융자산 탄소배출량 측정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목표 설정 등 농협금융지주와 공동 실시한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이행고도화 컨설팅 결과를 공유했다.하반기 주요성과로는 △금융위 주관 지역재투자평가 3년 연속 최우수은행 선정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중소기업을 위한 ESG 무료컨설팅 성공적 추진 등을 꼽았다.김춘안 위원장(농업․녹색금융 부문 부행장)은 “내년에는 무공해차 전환 확대 등 내부탄소배출량 감축뿐만 아니라 친환경투자 확대와 익스포져 조정 등 금융탄소배출량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내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ESG추진위원회는 농협금융그룹의 ESG경영을 공유하고,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 수립과 추진방향을 총괄하는 기구다. 관련 부서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이 SK 및 미국의 대체 유(乳)단백질 기업 퍼펙트데이(Perfect Day)와 미래 푸드테크 파트너십 기반을 확보한다.매일유업은 SK, 퍼펙트데이(Perfect Day)와 함께 대체 유단백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SK의 전략적 투자 역량을 기반으로 매일유업이 보유한 제품화, 유통 및 판매 역량과 퍼펙트데이의 대체 유단백질 개발 및 제조 경쟁력을 결합해 공동으로 한국에서 사업 추진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3자 합작법인 설립도 논의 중이다. 3자 합작법인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마치는 대로 퍼펙트데이가 생산하는 원료를 한국에 들여와 매일유업이 완제품 생산, 유통, 판매 등을 맡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될 전망이다.매일유업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고객 니즈에 대응해 중장기적으로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변화를 리드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사업인 유가공 부문에서는 락토프리 우유(소화가잘되는우유), 유기농 우유(상하목장) 등 기능성 및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고, 새로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식물성 카테고리에서는 두유, 아몬드, 귀리 등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음료 등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중장기적으로는 푸드테크 중 정밀발효(precision fermentation) 기술 기반의 대체 유단백질을 활용해 아이스크림, 성인영양식, 유음료 등 제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비 동물성(animal-free)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한편 SK가 약 1200억 원을 투자한 퍼펙트데이는 세계 최초로 단백질 생성 유전자에 미생물을 결합, 발효를 통해서 단백질 생산에 성공한 기업으로 다양한 식품 업체들에게 아이스크림, 초콜릿, 크림치즈, 단백질 파우더, 스무디 등을 만드는데 필요한 우유 단백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글로벌 식품 기업 1위 네슬레(Nestle)가 퍼펙트데이의 원료를 활용해 비동물성 단백질 성분의 유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도 제너럴밀스(General Mills), 마스(MARS) 등도 퍼펙트데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 안전경영위원회가 주요 사업장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가졌다.24일 SPC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안전관리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정갑영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과 조현욱 위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시 SPL을 방문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진단 현황을 브리핑 받고, 개선 조치가 완료된 사항 등을 직접 확인했다.또 노동조합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노동조합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을 비롯해 근무 여건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안전경영위원회도 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회사에 권고하기로 했다.정갑영 안전경영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반드시 문제점을 고치고 개선하겠다는 회사 측의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산업 안전뿐 아니라 노동환경과 사회적 책임 분야까지 회사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내 SPC가 고객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1일에는 천영우 위원과 정지원 위원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파리크라상 공장과 샤니 공장에서도 현장 점검과 노조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한편 SPC는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전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 진단을 실시해 현재 28개 생산시설 중 24개 사업장에 대한 진단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개선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안전경영위원회는 오는 11월 말 진단이 완료되면 결과를 검토해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원재료값 상승으로 인해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등 제품 가격을 평균 8.6%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올해 계획 기준보다 설탕‧과당 등 원료가 약 35%, 캔‧페트 등의 재료가 약 13% 정도 급등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강달러의 여파로 환차손이 심해지면서 원가 부담이 더욱 높아졌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의 상승,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상승 등의 영향도 있다.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포카리스웨트 제품은 평균 7.25% 인상된다. 용량별로 △245ml 100원(1500원→1600원) △620ml 100원(2400원→2500원) △340ml 200원(1600원→1800원) △1.5L 200원(3600원에서 3800원)씩 오른다.인기상품인 제로칼로리 나랑드사이다 2종의 경우 245ml 캔 제품에 대해서만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이다.이밖에도 데미소다 4종은 평균 6.7% 인상되며, 오로나민C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를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관세청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AEO는 세계관세기구(WCO)가 글로벌 표준 수출입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하는 국제 공인 인증 제도이며,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공인 기준 적정성 여부 등이 심사 대상이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AEO인증 획득을 통해 보세구역 운영인으로서 신속통관·검사축소 등 관세 행정상 포괄적인 혜택을 보장받는다. 인증 유효기간은 5년이다.또한 통관 및 검사 절차 간소화로 고객에 상품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추후 면세 특허 관련 심사 및 갱신 시 경쟁력도 확보하게 됐다.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AEO 인증 획득을 통해 현대백화점면세점 물류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해외여행 증가 추세에 맞춰 더욱 다양한 쇼핑 혜택을 마련하고 고객의 면세 쇼핑 편의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간다. 그 중심엔 양산공장이 있다. 2002년 설립된 양산공장은 2017년 이후 비연소 제품 생산설비 구축에 3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양산공장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담배를 생산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s, ISO)의 품질경영시스템인증(ISO-9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ISO-45001) 등 표준화된 글로벌 공정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특히 품질관리 부서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부여받았다.양산공장은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전용 담배 제품인 ‘테리아’도 본격 생산한다. 테리아는 담뱃잎을 가공하는 프라이머리(Primary) 공정과 가공된 담뱃잎을 조립‧포장하는 ‘세컨더리(Secondary)’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세컨더리 공정은 지난 23일 진행된 양산공장 미디어투어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공정은 대부분 자동화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먼저 프라이머리 공정에서 완성된 캐스트 리프(Cast Leat, 롤 형태로 가공된 담뱃잎)를 크림퍼(Crimper), 콤바이너(Combiner) 등 장비로 필터까지 결합하면 본 제품보다 긴 스틱이 만들어진다. 이를 다시 절단기에 투입해 가운데를 자르면 두 개의 테리아가 완성된다. 효율성을 위해서 두 개의 테리아를 한 번의 공정을 통해 생산하는 것이다.불량 제품을 걸러내면 포장 작업이 진행된다. 그럼에도 모든 제품이 출고되는 것은 아니다. 에어로졸 포집 등 품질 테스트까지 통과해야 마침내 출고가 이뤄진다.양산공장은 이러한 공정을 거친 테리아를 국내 공급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한다. 히츠, 테리아 등 비연소 담배와 말보로, 팔리아멘트 등 일반 담배를 모두 합쳐 양산공장이 1년에 생산하는 담배는 300억 개비에 달한다.양산공장은 앞으로도 비연소 담배를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8년 본격적으로 히츠를 생산한 이후 테리아 양산까지 이뤄지면서 이미 비연소 제품 생산 비중이 50%에 가까워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아 아흐메드 카림 양산공장장은 “앞으로도 품질관리 및 친환경 노력에 만전을 기하여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친환경 공장을 지향하는 양산공장은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 타이거 캠페인’과 같은 전 사업장 규모의 캠페인을 전개, 2020년 기준 723t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했다. 특히 효율적인 물 사용을 위해 2019년 말 공장 내 모든 수도꼭지에 물 절약 장치를 설치하고, 2020년에는 냉각탑에 재활용수 급수 장치를 설치해 물 소비량도 전년 대비 50% 줄였다. 그 결과 지난 2021년 국내 담배업계 최초로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인증을 취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유통업계가 ‘월드컵 특수’를 노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각종 할인 행사부터 스페셜 패키지 상품, 응원 챌린지, 현장 응원 등 축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월드컵 기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피자 주문 시 피자 한판을 무료로 추가 증정하는 ‘힘내라 한판 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경기 일정에 맞춰 11월 24일(목), 28일(월), 12월 2일(금) 총 3일간 시행된다.이마트24는 집관족을 잡기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달 30일까지 맥주 120종, 25종의 와인‧양주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수제맥주, 전통주 행사 상품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11월 주류 정기행사보다 30%나 많은 상품에 대해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셈이다. 또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간편식품 30여종에 대해 1+1, 2+1 덤 증정행사를 펼칠 계획이며, 대한축구협회(KFA) 협업 먹거리 8종에 대해 우리나라 조별경기 당일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 카스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6개 광역시에 위치한 9개 매장에서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카스 플레이 펍’을 운영한다. 특히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날에는 현장 MC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응원 이벤트가 진행된다.축구 팬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나 스코어 예측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캡틴’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한 편의점 CU는 ‘#GO쏘니’ 챌린지를 진행한다. 손흥민 선수의 시그니처 세레모니인 ‘찰칵’ 포즈를 취하거나 공을 차는 슈팅 영상을 촬영해 ‘#GO쏘니’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피드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CU는 참여자들의 챌린지 영상을 한 데 모은 콘텐츠를 28일 가나전 때 공개할 계획이다.bhc치킨은 우리나라 축구 레전드인 김병지 선수와 함께 ‘대한민국 스코어 분석왕’ 이벤트를 펼친다. bhc치킨 앱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 폼에서 해당 경기 우리나라 득점수를 예상하고, 함께 즐기고 싶은 bhc치킨 메뉴를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우리나라 조별경기 전날 자정까지 참여할 수 있다.원스피리츠 주식회사와 디아지오코리아의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는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승리의 염원을 담은 특별 패키지를 출시한다.먼저 원스피리츠는 힙한 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샘바이펜(SAMBYPEN, 김세동)과 남무 (Nammoo, 남무현)와 협업을 진행했다. 샘바이펜은 ‘승리를 위하여, 하나를 위하여! (For the Won, To the One.)’이라는 슬로건 하에 특유의 독특하고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로 패키지를 꾸몄다. 남무 디자이너는 ‘우리는 이미 이겼다’는 의미인 ‘위브얼레디원 (We’ve Already WON!)’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대표팀 선수들의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의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어 패키지를 완성했다.디아지오코리아의 기네스도 대한축구협회(KFA)와 협업한 ‘기네스X대한축구협회’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440mL 용량 기네스 드래프트 캔 6개와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김민재 선수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는 기네스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이밖에도 코카-콜라는 전 세계인의 축제를 앞둔 기쁨과 설렘, 월드컵을 통해 바라는 소망들이 마법처럼 짜릿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크라운해태제과가 한국조각의 세계화를 위해 일본과 교류전을 펼친다.크라운해태제과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 세호(Seiho) 갤러리에서 ‘2022 K-Sculpture 한국‧일본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류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조각전 한강조각전시회에 이어 한국조각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K-조각 세계화 프로젝트’의 첫 해외 현지 전시회다. K-Sculture 조직위원회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이탈리아 등 각 국가별로 현지 국제 조각 교류전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교류전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중견조각가들의 대표작품 16점이 전시된다. 염시권, 이윤복 등 한국 조각가 8명과 마사노리 오노다등 일본 조각가 8명이 참여한다.윤영달 K-Sculpture 조직위원장(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21일 일본 현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전 세계인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한국문화와 예술의 중심에 K-조각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한‧일 첫 조각교류전이 양국간의 미술시장과 조각의 발전을 이루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