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09~2026-04-08
유통62%
기업29%
금융4%
문화 일반4%
모바일1%
  • “폐자원에 새 가치 부여”… NH농협은행, 폐현수막 활용 새활용 제품 제작

    NH농협은행이 자원순환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폐현수막 새활용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폴리에스테르가 포함된 현수막은 소각 폐기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한다. 이에 농협은행은 인천시,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으로 폐현수막을 에코백이나 파우치 등 레트로 감성을 입힌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새활용은 디자인이나 가치를 더하여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는 작업이다.새활용 제품은 12일부터 시범적으로 인천 관내 농협은행 창구에서 교부를 시작한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새활용 제품은 단순한 환경보호에서 벗어나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ESG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농협은행은 새활용 제품 배부 및 홍보를 담당하고. 인천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제공, 한국환경공단은 본 시범 사업 총괄 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하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2
    • 좋아요
    • 코멘트
  • 올해 홈쇼핑 판매 상위 브랜드 보니… “패션, 가전, 식품까지 ‘프리미엄’이 대세”

    엔데믹과 함께 소비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패션을 비롯해 생활, 가전,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리미엄 제품’ 홈쇼핑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홈쇼핑은 올해 TV홈쇼핑 판매량을 분석해 ‘2022 베스트 브랜드 10’을 선정한 결과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우선 패션 브랜드는 이상봉에디션(1위), 제이바이(2위), 라씨엔토(3위), USPA(4위), 고비(5위)‧DKNY골프(10위) 등 총 6개로 지난해와 같은 수치였다. 특히 지난해 10월 현대홈쇼핑 단독 브랜드로 선보인 ‘DKNY골프’는 골프 수요에 힘입어 10위권에 첫 진입했다. 이밖에도 아이바나리(6위), 다이슨(7위), 옥주부(8위), 센텔리안(9위) 등 컬러마스크와 뷰티, 하이엔드 가전 상품 등이 신규 진입했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패션의 경우 프리미엄 소재의 단독 판매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생활 용품도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량이 일반 제품을 넘어서는 소비 트렌드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곽현영 현대홈쇼핑 영업전략담당(상무)은 “고객들의 구매 빅데이터와 소비 트렌드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프리미엄 상품 기획, 차별화된 단독 브랜드 개발, 패션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집중한 결과 전통 강자인 패션 강세를 이어가면서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규 브랜드 성장을 대거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2
    • 좋아요
    • 코멘트
  • 매일유업,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8회 연속

    매일유업이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8회 연속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소비자중심경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 및 심사하는 국가공인제도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의 개선 여부를 2년 주기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매일유업은 지난 2008년 처음으로 CCM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번 심사에선 △CEO 리더십 △사회적 공헌활동 및 윤리경영 △공정거래위원회 선정 ‘대리점 동행기업’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통합 수집하고, 분석해 개선활동을 수행하는 프로세스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매일유업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외환경과 소비자 트렌드로 인해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CCM 재인증을 통해 소비자 관련 시스템을 수정, 보완하였고 또한 인증평가 과정에서 소비자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최고의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2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오츠카, 2022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 전달

    동아오츠카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카리스웨트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상무가 참석해 류대환 KBO 사무총장에게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KBO(한국야구위원회)를 통해 역대 골든 글러브 수상자 10명의 모교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는 “이번 후원물품 전달이 꿈을 위해 달려 나가는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KBO를 포함해 KBL(한국농구연맹), KOVO(한국배구연맹),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등 각종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2
    • 좋아요
    • 코멘트
  • “온정 0.5도 더해 마음온도 37도”… 롯데, 전국 소외계층 아동에 난방 지원

    롯데가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롯데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으로 아동복지시설 80곳의 난방 설비를 개선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 등 100곳에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 구세군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연말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체온 36.5도에 자그마한 0.5도의 온정과 관심이 더해지면 기부자와 수혜 아동 함께 따뜻할 수 있는 마음온도 37도가 된다는 의미다.롯데는 전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소대봉 롯데장학재단 사무국장, 김병윤 한국 구세군 서기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까지 기부한 누적 금액은 26억 원으로, 복지시설 2242곳과 개인가정 1288곳에 난방비를 지원해왔다.올해는 4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롯데와 한국 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모금 활동을 칠 계획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월드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롯데백화점 3개 점포(본점, 동탄점, 인천점), 롯데호텔 월드 등 6곳에서 모금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구세군자선냄비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기부가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8
    • 좋아요
    • 코멘트
  • “입체적 통제로 부정부패 제로화”… aT,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 구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부정부패 제로화를 위해 감사실과 경영진이 협업하는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공사는 횡령 사건과 도덕적 해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감사실 중심의 내부 감사를 입체적 내부통제 체계로 개선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업 부서의 자율 통제부터 관리부서의 내부통제, 감사실의 사전·사후 감사로 이어지는 구조다.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11월 25일 내부통제 핵심부서인 감사‧기획‧인사‧재무 부서장이 모여 계약제도 투명성 강화, 회계·세무 시스템 개선 등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했다.이어 이날에는 도출된 추진과제의 효율적 이행을 목표로 내부통제 핵심부서 실무자 중심의 회의를 진행했다. 추진과정은 격주 단위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영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임감사는 “위법행위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업부서, 관리부서, 감사부서가 협업하는 입체적 내부통제 체계를 통해 부정 및 부패사건 발생을 제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8
    • 좋아요
    • 코멘트
  • “지속가능경영 확산”… KT&G,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KT&G가 그룹 차원의 ESG경영 활동을 추진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KT&G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및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된다.KT&G는 △가치사슬 전반으로 확장한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 수립과 실행 △국내 상장사 최초 유럽연합 위원회가 공인한 양성평등임금 인증 획득 △파트너사 ESG 평가 및 지원 활동을 통한 상생체계 구축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와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에 가입하는 등 선제적인 환경경영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내외 기관으로부터도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KT&G는 지난 2011년부터 12년 연속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평가에서 A등급(우수) 이상을 획득했으며,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로부터 2년 연속 산업 내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해 ESG 리더 그룹에 편입되기도 했다.김진한 KT&G 전략기획본부장은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인 ESG경영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8
    • 좋아요
    • 코멘트
  • “담배연기 없는 미래 꿈꾼다”… 한국필립모리스, CSV포터상 2년 연속 수상

    한국필립모리스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제9회 CSV포터상’ 프로젝트 ‘창조‧혁신성’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CSV 포터상’은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2014년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제정한 상이다. 특히 CSV 이론의 창시자인 마이클 포터(Michael E. Porter)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최종 심사에 직접 참여한다.올해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신라호텔 루비홀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아이코스와 같은 비연소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공중 보건 개선 등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를 출시한 바 있다. 지난 11월에는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출시했다.또한 한국필립모리스의 양산공장도 아이코스 일루마의 전용 담배 제품인 ‘테리아’를 본격 생산하면서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한국에서 판매되는 테리아 제품을 전량 생산 및 공급할 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한편 한국필립모리스의 모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92억 달러(약 13조 원) 이상을 투자하며 비연소 제품 개발에 매진해 왔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적으로 필립모리스의 비연소 제품 출시 국가는 70개국이며, 비연소 제품 사용자 수는 2170만 명에 이른다. 비연소 제품의 순매출 비중 역시 2015년 2.7%에서 2021년 30%까지 늘어났다.필립모리스는2025년까지 비연소 제품 사용자 수를 4000만 명까지 확대하고, 순매출 비중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8
    • 좋아요
    • 코멘트
  • 마루 시장에 고급화 바람 분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프리미엄 마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홈씨씨 인테리어는 천연 원목을 표면재로 사용해 원목 특유의 무늬결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마루 제품 ‘숲 원목마루 청’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7회에 걸친 고강도 UV코팅과 크랙 방지용 도료를 사용해 마루 표면을 보호하고 내구성을 높였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했다.또한 광폭(폭 150mm, 길이 1200mm)과 중폭(폭 125mm, 길이 900mm) 등 넓고 긴 규격을 적용해 원목 본연의 무늬결을 보다 자연스럽게 살리고 공간을 넓어 보이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총 10종의 다채로운 디자인의 패턴으로, 소비자 취향에 따른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KCC글라스 관계자는 “건축 시장에 고급화 바람이 불면서 원목마루 등 프리미엄 바닥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숲 원목마루 청은 원목마루의 장점인 고급스러운 천연 원목의 무늬결은 유지하면서 내구성을 높여 사용 시 훼손에 대한 부담은 줄인 제품으로 유지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8
    • 좋아요
    • 코멘트
  • ‘저도수 위스키’ 시대 연 골든블루, 출시 13주년 맞아

    골든블루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가 출시 13주년을 맞았다.지난 2009년 국내 최초 36.5도 위스키로 출시한 골든블루는 차별화된 블렌딩 기법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브랜드 파워를 강화시키기 위해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골든블루 22년 등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했다.골든블루는 저도수 위스키라는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도 받는다.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40도 이하 저도수 위스키의 비중은 약 50%(2022년 10월 기준)에 이른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코리아가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로운 주류 음용 트렌드의 등장과 함께 위스키에 대한 이미지가 ‘젊고 트렌디한 술’, ‘대중화되고 친근한 술’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은 “‘골든블루’가 단기간 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우수한 제품력에 있다”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골든블루’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스키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8
    • 좋아요
    • 코멘트
  • SPC, 외부 전문기관 안전진단 완료… “28개 시설 점검, 개선요구 90% 조치“

    SPC는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시행한 전 생산시설 외부 전문기관 안전진단을 최종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안전진단은 한국산업안전관리원,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보건진흥원, 한국안전기술협회 등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4개의 외부 전문기관이 시행했으며,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40일간 SPC 내 총 28개 생산시설에 대해 전사적으로 진행됐다. SPC는 안전진단을 통해 사업장 별 평균 10여 건의 주요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연동장치(인터락), 안전 난간, 안전망, 안전 덮개 등을 추가로 설치했으며,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관련 설비 확충과 프로세스 개선 조치를 진행했다.이밖에도 안전라인 도색, 사다리 시건장치 교체, 카트바퀴 구름방지장치 교체 등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강화를 위해 시행을 권고 받은 세밀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조치를 진행해 현재까지 개선요구 사항 전체의 약 90%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SPL은 개선 및 권고 요구 사항에 대한 모든 조치를 완료했다.SPC는 안전진단 결과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안전경영위원회에 보고했으며, 안전경영위원회는 진단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관리 감독하고 최종 조치 결과를 점검한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획감독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즉시 조치를 취하겠다는 계획이다.SPC 관계자는 “SPL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반성과 함께 책임을 통감하며 평소 사소하게 여겨질 수 있는 작은 위험 요소까지 모두 찾아내기 위해 전사적 안전진단을 시행했다”며 “남은 개선 사항도 최대한 신속하게 보완 조치하고 안전시스템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계획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8
    • 좋아요
    • 코멘트
  • 美연방의회 도서관에 김치 냄새 가득… 연방 ‘김치의 날’ 결의안 통과 촉구

    미국 연방의회에서 처음으로 ‘김치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 도서관(Library of Congress)에서 진행됐다.지난 7월 연방의회에 김치의 날을 미국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고자 발의된 결의안 통과에 힘을 싣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치 수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함께 기획했다.행사장에는 김치의 날 결의안을 발의한 캐롤린 멀로니(Carolyn Maloney) 하원의원을 비롯해 결의안에 참여하지 않은 주디 추(Judy Chu) 미국 연방의회 아시아·태평양 코커스 의장 등이 참석했다.또 행사장에는 다양한 김치 제품과 재료, 김치를 주제로 한 그림 등 관련 홍보 자료가 전시됐다. 현장에서 직접 담근 김치와 김치를 테마로 한 페어링 푸드 등 시식행사도 진행됐다.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한국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11월 22일)이다. 현재 미국에선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 뉴욕주, 워싱턴 D.C. 등 4개 주가 김치의 날을 제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메릴랜드주와 뉴저지주에서도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발의된 상황이다.김치의 날 제정 확산 움직임에 따라 캐롤린 멀로니 하원의원은 지난 7월 12명의 연방의원과 함께 연방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을 요청하는 결의안을 하원에 발의했다.이날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연방 김치의 날 결의안을 발의해 준 캐롤린 멀로니 하원의원과 이를 위해 노력해준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등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미국 각 주의 김치의 날 제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방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이 이뤄지길 희망하며, 이로 인해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더 많은 미국인이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7
    • 좋아요
    • 코멘트
  • 13년째 이어진 ‘이디야의 동행’… 소외계층에 겨울나기 물품 전달

    이디야커피가 소외계층에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이디야커피는 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서울 사랑의열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2022 이디야의 동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문창기 회장 및 권익범, 이석장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100여 명은 직접 구룡마을 20개 가구를 찾아 연탄 4000장, 쌀 400kg, 간편식 키트 400개를 전달했다.이디야커피는 지난여름에도 폭우 피해를 입었던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문 회장은 “이번 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 번 더 구룡마을을 찾았다”며 “연탄과 물품을 통해 이디야커피의 진심이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디야의 동행은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과 기쁨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구룡마을을 포함한 서울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88가구에 총 5000만 원 상당의 연탄, 쌀, 간편식 키트 등 물품을 지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7
    • 좋아요
    • 코멘트
  • “사연이 놓인 테이블”… 농협은행, ‘인생 맛집, 육채미 식당’ 영상 공개

    NH농협은행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 사연을 담은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농협은행은 지난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인생 맛집, 육채미(肉菜米) 식당’ SNS 이벤트에서 선정된 사연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출연한 영상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육채미 식당은 1팀만을 위한 테이블이 준비된 농협은행이 특별히 마련한 식당이다. 앞서 농협은행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9월 아역배우 기소유 양이 출연한 ‘우리들의 육채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육채미 식당 이벤트도 ‘우리들의 육채미’ 시청 소감을 받으며 시작했다. 먹고 싶은 육채미(고기+채소+쌀) 음식과 관련된 사연을 남긴 고객 중 10팀을 선정해 초대권을 전달했다.이번 영상에는 배우 백지원 씨가 스토리텔러로 출연, 연인과 고교동창, 3대 가족 등 이벤트 당첨자의 사연과 육채미 메뉴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농협은행은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영상 시청 후 소감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쌀 케이크를 100명에게 제공하는 SNS 송년 이벤트도 실시한다.권준학 은행장은 “인생 맛집 육채미 식당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청자들에게 가족애와 사랑,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7
    • 좋아요
    • 코멘트
  • 이마트, 밀키트에 친환경 패키지 도입… “내년 1분기 전 상품 교체”

    이마트가 밀키트 제품에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한다.이마트는 올해 하반기에 피코크 밀키트 전체 50종 중 15개 상품의 패키지를 친환경 패키지로 교체했다고 7일 밝혔다.이마트는 밀키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재활용 폐기물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해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밀키트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1분기까지 전체 밀키트 상품의 패키지를 전환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이마트는 PET로 만들어지는 덮개 부분을 재생원료 50% 함유한 소재로 바꿔 플라스틱 사용을 감축했다.또 기존 크라프트지를 코팅해 만들었던 밀키트 용기 부분은 코팅 없이 자연에서 일정 조건 하에 생분해되는 대나무와 사탕수수를 배합해 만들었다. 기존 용기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 다회용기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아울러 친환경 패키지는 용기를 덮는 슬리브에 레시피를 직접 프린팅(일부 품목 제외)해 종이 사용량까지 줄였다. 기존에는 밀키트 용기 내 레시피를 설명하는 종이 카드가 들어갔다. 슬리브 제작 시 사용했던 일반 코팅 종이도 재생펄프가 30% 함유된 FSC 인증 종이로 교체했다.이밖에도 식재료를 포장하는 비닐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비슷한 재료는 합포장하는 등 비닐 사용 최소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2021년 기준 이마트의 밀키트 판매량은 연간 약 600만개다. 기존 밀키트 용기에 사용된 종이 무게가 약 300g인 것을 고려할 때, 이마트는 친환경 패키지 도입으로 연간 약 1800t의 종이 사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연간 130여t의 플라스틱 사용량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현 이마트 피코크담당은 “밀키트 시장 초기부터 패키지 개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하게 됐다. 피코크 뿐만 아니라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타 브랜드 밀키트에도 패키지를 적용해 진정한 ESG 행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7
    • 좋아요
    • 코멘트
  • “100년 기업 넘어 미래 100년 준비”… 하이트진로, 동반성장 선포 10주년

    하이트진로가 협력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 화합하기 위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선포한지 10주년을 맞았다.앞서 하이트진로는 2012년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 교육과 경조사 및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하이트진로는 6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협력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상생협력 선포 10주년 기념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김인규 대표는 “협력사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하이트진로가 우리나라 대표 종합주류기업이자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와 희망인 협력사와 함께 100년 기업을 넘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더욱 의미 있고 멋진 보답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하이트진로는 협력사에 감사패와 진로 1924 헤리티지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고, 협력사와 애로사항을 공유‧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7
    • 좋아요
    • 코멘트
  • 美 4개 주가 기념하는 ‘김치의 날’, 메릴랜드‧뉴저지서도 통과될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메릴랜드주와 뉴저지주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될 수 있도록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마크 장(Mark S. Chang) 메릴랜드주 하원의원, 엘렌 박(Ellen Park) 뉴저지주 하원의원, 마크 킴(Mark Keam) 상무부 국제무역관리국(ITA) 산하 여행-관광 사무소장 및 부차관보, 아브라함 김(Abraham Kim) 미주한인위원회 회장과 만났다.이날 김 사장은 “김치는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Health Magazine)’가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할 만큼 영양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식품”이라며 “메릴랜드주의 ‘김치의 날’ 선포와 뉴저지주의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발의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치가 한국의 대표 음식임을 알리는 ‘김치의 날’을 메릴랜드주와 뉴저지주에서도 매년 기념하기 위해 주의회를 통해 제정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미국에선 총 4개 주가 김치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현재 미국에선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 뉴욕주, 워싱턴 D.C. 등 4개 주가 김치의 날을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6
    • 좋아요
    • 코멘트
  • 급식서 빛난 ‘맛밤 파이’, ‘뻥이요 마카롱’… CJ프레시웨이, 간식류 매출 52%↑

    CJ프레시웨이가 체급식의 후식 메뉴 또는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에 공급되는 간식류 상품의 올해 매출(1~10월)이 전년 동기대비 약 52%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CJ프레시웨이는 유명 스낵 브랜드와 협업 개발한 제품을 단체급식 경로에 대용량 구성으로 선보이는 등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콘셉트에 용량, 규격 등 세부 사항을 공급처 별 수요에 맞춰 개발한 기획 역량이 빛을 발했다고 평가했다.특히 올해는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급식용 디저트 제품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이달 중순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출시한 ‘맛밤 파이’가 대표적인 예다. 또 서울식품공업의 ‘뻥이요’와 오리온의 ‘꼬북칩’ 옷을 입은 마카롱, 츄러스 생지를 각각 출시하기도 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품 트렌드의 전환이 나날이 빨라지는 만큼, 식자재 유통 기업도 상품 개발에 대해 독자적인 경쟁 요소를 갖출 필요가 있다”라며 “급식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사, 계열사와 협업을 추진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사업을 통해 신선상품부터 가공상품까지 약 3만5000종의 다양한 품목을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부터 키즈, 시니어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식품 브랜드 ‘자연드림’의 일부 제품에 대한 독점 유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신제품 공동 개발도 추진하면서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6
    • 좋아요
    • 코멘트
  • 스타벅스 ‘토피 넛 라떼’, 스무 살 돼 역대 최장수 시즌음료…누적 판매 3000만 잔

    스타벅스코리아는 역대 최장수 시즌 음료인 ‘토피 넛 라떼’가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 3000만 잔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토피 넛 라떼는 2002년 첫 출시해 지난 20년간 매년 겨울 기간에만 판매되는 스타벅스의 계절 음료다. 토피 넛 라떼는 매년 연 평균 15%씩 판매 성장하며, 올해도 12월 현재까지 200만 잔에 가까이 판매됐다.주요 구매 연령층은 30대 43%, 40대 35%로 30~40대가 약 80%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 구매 비중이 높았던 20대(40%)와 달리, 비교적 친근하고 대중적인 맛의 토피 넛 라떼를 즐겨 찾았다는 게 스타벅스 측 분석이다.이정화 스타벅스 음료팀 팀장은 “출시 후 20번째 생일을 맞은 ‘토피 넛 라떼’는 단순한 시즌 음료가 아닌 스타벅스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고객들에게 추억을 공유하고 떠올릴 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며 “향후 ‘토피 넛 라떼’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하면서도 다양한 카테고리와의 시도를 통해 토피 넛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6
    • 좋아요
    • 코멘트
  • 하이트진로, 2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주류업계 최초

    하이트진로가 주류업계 최초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월 처음 선보인 테라 스푸너 캠페인을 통해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1981년부터 매년 약 2000여 편의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올해는 역대 최다 수준인 2800여 편에 달하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현업 광고 전문가들이 △창의성 △완성도 △브랜드 연관성 △메시지 전달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18개 부문에서 72개 작품을 선정했다.하이트진로가 이번에 수상한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대상은 명확한 콘셉트와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브랜드를 재정의함으로써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소비자와 문화 전반에 영향력을 끼친 최우수 캠페인에 수여되는 상이다.하이트진로의 테라 스푸너 캠페인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병따개 대신 다양한 도구로 맥주를 따며 즐거움을 느끼는 한국인 특유의 대중적인 문화에 착안한 ‘숟가락 모양의 병따개 ‘스푸너’를 활용했으며, 병뚜껑 여는 소리를 통해 청각적 수단으로 확장해 전달했다. 여기에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김상욱 교수를 모델로 기용해 테라 스푸너의 다양한 과학적 개발 원리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는 평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한 해 동안 테라와 스푸너를 사랑해주신 소비자 여러분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SNS채널 등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하이트진로만의 유쾌한 경험을 공유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