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호

차준호 기자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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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인천취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인천경제청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run-juno@donga.com

취재분야

2026-02-23~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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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표류하는 루원시티 사업, 교육타운으로 돌파구 찾을까

    인천시가 서구 가정동 5거리 일대 ‘루원시티개발사업’을 위해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기관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혀 결과가 주목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답보상태인 루원시티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시의회 교육위원회, 인재개발원, 평생학습교육원, 인천예술고교 등을 유치해 교육 타운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루원시티는 경인고속도로 서인천나들목과 인접해 있고 청라국제도시∼서울 강서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지나 교육타운 개발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 관련 기관의 유치가 전체 개발사업에 큰 영향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행정 인력의 유입은 가능하지만 아파트 신규 분양 등 인구 확산 효과가 나타날지는 부정적이다. 여기에 시교육청은 청사 이전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초 인천교육종합정보센터를 증축하면서 청사 공간 부족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청사 이전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루원시티개발사업의 사업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기간을 5년 연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개발 계획 변경을 최근 고시했다. 그러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안으로 나왔던 사업 구역 축소는 반영되지 않았다. 루원시티개발사업은 서구 가정동 일대 97만2000m² 용지에 기존 주택과 상가 등의 건물을 헐어내고 1만1291가구를 조성하는 도심개발사업이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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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인천 연안여객 승선권 무인발권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 승선권 무인발권 시스템이 1일부터 운영돼 매표창구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발권기를 이용해 인천∼백령, 연평, 제주, 덕적, 이작, 풍도 등 6개 항로의 승선권을 구입할 수 있다. 연안여객터미널은 피서철과 주말 관광객들이 몰릴 때 승선권을 구입하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풍랑주의보로 며칠씩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경우 승객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했던 곳. 그러나 무인발권기 운영으로 여객선 이용객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무인발권기를 2015년까지 총 10대로 늘릴 방침이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연안터미널 연간 이용객은 2010년 82만 명, 2011년 93만 명, 2012년 97만 명 등 매년 늘고 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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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학부모교육=인천 서부여성회관이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의 감정 어떻게 읽어줄까?’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11일∼2월 8일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wiw.incheon.go.kr)에서 신청. 참가비 2만7000원. 032-458-7360□포토샵강좌=남구청소년미디어센터가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포토샵으로 만드는 만화세상’ 참가자 10명 선착순. 다음 달 22일∼7월 19일 매주 수요일 오후 4∼6시 청소년미디어센터 2층 정보화실. 홈페이지(www.camf.or.kr)에서 신청. 032-880-4897□화훼장식기능사=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화훼장식기능사’ 참가자 25명 선착순. 다음 달 4일∼3월 22일 매주 화요일 오후 1∼5시 여성가족재단 문화교양1 강좌실. 홈페이지(www.iwcc.or.kr)에서 신청. 032-511-3141□서예프로그램=부평구립삼산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서예, 묵향이야기’ 참가자 15명 선착순. 다음 달 7일∼3월 25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도서관 4층 다목적홀. 방문(1층 어린이자료실) 신청. 참가비 무료. 032-330-7014, www.bppl.or.kr□스키보드캠프=연수청소년수련관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겨울 스키보드캠프’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8, 9일 웰리힐리파크(강원 횡성군). 홈페이지(www.pot0924.org)에서 신청. 참가비 6만 원. 032-833-2012부천 □컴퓨터교육=부천근로자종합복지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왕초보반’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7∼30일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2시 20분 근로자문화센터 컴교실. 참가비 4만 원. 032-661-3030, bccc.or.kr/pgs□바리스타2급=부천평생학습센터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과정’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7일∼2월 25일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부천여성노동자회 교육실. 참가비 27만 원. 032-324-5815, learning.bucheon.go.kr}

    •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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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올해 마지막 노을에 안기고 싶다

    2013년 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할 때다. 온 가족이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을 찾거나 송년음악회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소망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올해 마지막 노을, 어디서 볼까 2011년 시작한 서구 정서진축제는 수도권 최대 해넘이 축제가 됐다. 서구는 약 5만 명의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31일 오후 4시 40분부터 8시 20분까지 해넘이 행사와 불꽃축제가 진행된다. 조약돌을 형상화한 상징조형물 ‘노을종’ 속으로 지는 해넘이가 압권이다. 풍물패와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해넘이 카운트다운, 풍등 올리기, 노을종 퍼포먼스, 뮤직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코레일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77-1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당일 오후 3시부터 검암역에서 행사장을 20분 간격으로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인천도시공사는 많은 인파에 지친 사람들에게 해넘이 장소로 강화 동막해수욕장을 추천했다. 해수욕장 인근에 객실에서 해넘이를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파 펜션’이 최근 문을 열고 있다. 1.5km 길이의 해변을 붉게 물들이는 인천 중구 을왕리 해변의 낙조는 변산, 꽃지 해변과 견줄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아담한 동산을 사이에 두고 2개의 해변으로 나뉘어 있는 선녀바위 해변은 여인 형상의 선녀바위 주변으로 떨어지는 낙조가 일품이다. ‘꽃보다 남자’ ‘야왕’ 등 TV 드라마와 영화 ‘고령화 가족’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해변 길이가 3km에 달하는 마시란 해변은 갯벌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일몰이 장관이다.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에서 나와 인천공항 3층 2번 승강장에서 302번과 306번 버스를 타면 이들 해변에 쉽게 갈 수 있다. 낙조만큼 감동이 있는 황홀한 연주를 원한다면 31일 오후 10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야음악회에 가면 된다.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로 새해의 희망을 나타내는 밝고 유쾌한 성악곡과 풍성한 합창을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음악회가 한 해의 마지막 순간을 장식한다. ○ 해맞이 명소, 인천에도 있다. 강화 마니산은 해맞이 장소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산의 정기(精氣)가 가장 좋다는 소문 덕에 기 체험을 위주로 한 관광상품이 나왔을 정도. 강화 동막해수욕장 가는 길목에 있는 동검도는 해맞이하기 좋은 섬이다. 인천도시공사 홍보팀 김민경 과장은 “동검도 해변 일대 갈대밭을 거닐며 해맞이를 하고 강화 별미인 장어구이와 젓국갈비를 즐기며 새해 첫날을 맞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흥도에서는 새해 첫날 국사봉(해발 127m)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내6리 주민과 장경리해수욕장 상가번영회가 참가 주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준다. 공항철도는 해맞이 열차를 운행한다. 새해 1일 오전 6시 1분, 6시 10분에 서울역을 출발한 열차는 오전 7시 4분, 오전 7시 16분에 각각 용유 임시역에 도착한다. 해맞이 장소인 거잠포는 용유 임시역에서 도보 5분 거리다. 새해 거잠포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8분으로 예상된다. 귀가 열차는 오전 8시 31분, 9시 21분에 용유 임시역을 출발한다. 032-745-7343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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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부천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 19일 개관

    경기 부천시가 1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종합 체험관’을 개관한다. 체험관은 오정구 벌말로 122 부천시자원순환센터 내에 있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식품안전종합체험관은 1000m²(체험관 450m², 실외 동물사육장·농사 체험 텃밭 550m²) 규모로 10개 테마관, 22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체험관에서는 튼튼맨, 푸드맨, 세균맨, 아토피맨, 색소맨, 영양맨 캐릭터가 코너마다 등장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색소맨의 경우 화면에 등장한 색소맨이 어린이들을 묶은 줄을 꼭 붙잡고 있다. 어린이들이 색소맨을 향해 공을 집어 던지면 잡았던 줄이 끊어지고 색소맨은 울상을 짓는다. 유해색소가 들어 있는 식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코너다.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의 부정·불량식품을 쉽게 구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똑똑 마트·불량마트 체험, 편식 예방을 위한 식품 구성 탑, 건강을 위한 소금 섭취 줄이기 알아보기, 뽀로로의 올바른 손 씻기, 피부 암벽 및 터널 지나가기, 아토피 OX게임, 애니메이션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관은 부천을 비롯해 경기 김포, 시흥, 광명시와 인천시 등 지역의 5세 이상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내년 2월 말까지 부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우선 개방한 뒤 내년 3월부터 온라인으로 견학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3월부터는 부천시 자원순환센터 내 식품안전체험관, 기후변화체험관, 자원순환센터의 3개 체험관 프로그램을 선택해 쉽게 예약이 가능하도록 통합 홈페이지를 운영할 것”이라며 “부천 인근 지역의 어린이, 학부모, 교사,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32-625-4305, 684-6590∼2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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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활성화포럼=인천시가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인천 바른 먹을거리 활성화 포럼 개최. 18일 오후 2시 인천YWCA 7층 강당. 032-421-4234, www.iagenda21.or.kr □문화포럼=인천문화재단이 ‘인천, 책 읽는 도시로 가기 위한 창조적 전략’을 주제로 목요문화포럼 개최. 19일 오후 2시∼5시 20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 032-455-7134, www.ifac.or.kr □해넘이축제=서구가 시민을 대상으로 ‘정서진 해넘이 축제’ 개최. 31일 오후 4시 40분∼8시 정서진. 풍등 날리기, MBC 특별공개방송, 불꽃놀이 등. 032-560-4080, www.seo.incheon.kr 인천 □만들기 체험=부평기적의도서관이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참가자 20가족 선착순. 22일 오후 3시 도서관 어울림. 참가비 무료. 032-505-0612, www.bppl.or.kr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부평문화사랑방이 초등학교 3, 4학년생을 대상으로 ‘번개처럼 달리고 바람처럼 날뛰다’ 참가자 12명 선착순. 2014년 1월 13∼16일 오전 11시∼낮 12시 반 부평문화사랑방. 032-505-5995, www.bpcl.or.kr □건강교실=연수구보건소가 주민을 대상으로 ‘근력 스트레칭 운동교실’ 참가자 반별 선착순. 2014년 1월 7일∼2월 27일 매주 화, 목요일 오전반(10∼11시), 오후반(2∼3시) 연수구보건소. 방문(건강증진팀) 신청. 참가비 무료. 032-749-8168, www.yeonsu.go.kr/clinic 부천 □명사꿈특강=부천문화재단이 중고교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KBS 박태원 아나운서, 장주희 기상캐스터를 초청해 ‘네 꿈의 골든벨을 울려라’, ‘당신의 내일은 맑습니까?’를 주제로 특강 개최. 21일 오전 10시 복사골문화센터. 032-320-6321, www.bcf.or.kr}

    •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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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교육 에피소드 ‘손가락이…’ 이본수 前인하대 총장 책 펴내

    이본수 전 인하대 총장(사단법인 사랑의 네트워크 이사장·사진)이 12일 인하대 하이테크센터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인 ‘손가락이 열 개라 다행이다’의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총장 퇴임 후 청소년 대상 봉사단체인 사랑의 네트워크 이사장을 맡아 활동하는 그는 이 책에서 30여 년간 교육자로 살아오면서 생각한 교육 철학을 에피소드 방식으로 엮었다. 이 전 총장은 “교육 현장에서 인성교육을 소홀히 하면 우리 사회가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는 만큼 인성 중심의 교육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신학용 국회의원,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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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크루즈 인천 입항 1년새 11배 껑충

    인천항이 올해 중국 관광객을 태운 크루즈 선박의 기항지로 각광받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미국 로열캐리비언사의 ‘보이저 오브 더 시스(Voyager of the Seas·무게 13만7276t, 길이 311m, 높이 14층)’호가 인천 신항 임시부두에 접안하는 등 승객과 승무원 포함해 총 24만 명을 태운 크루즈선이 95차례 인천에 입항했다. 이 중 90% 이상 중국 관광객으로 2012년 8차례(2898명)보다 입항 횟수로 11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올해 인천항을 찾은 크루즈 선박이 크게 늘어난 것은 중국에서 대형 크루즈선을 이용한 관광객 수요가 급증했고, 일본 원전 사태로 중국 관광객 상당수가 한국으로 발길을 돌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들 공사에 따르면 내년 크루즈선을 이용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선박이 총 100회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매리너 오브 더 시스(Mariner of the Seas·승객정원 3840명)’호 등 14만 t급 크루즈가 20차례, 11만 t급 크루즈가 7차례 기항할 예정이다. 또 인천항에서 내국인을 태우고 출발하는 크루즈도 3차례 예정돼 있다. 이들 공사는 내년부터 광성보∼갑곶돈대∼식사∼강화인삼센터∼평화전망대∼고인돌을 둘러보는 강화 1일 투어 상품을 신설해 크루즈선 승객의 인천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 홍보팀 김민정 과장은 “럭셔리 관광을 즐기려는 중국인 크루즈 수요가 늘면서 올해 많은 중국인들이 인천을 찾았다”며 “향후 인천신항이 건설되고 영종도에 카지노가 개장하면 크루즈선의 인천 입항이 러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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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문화포럼=해반문화사랑회가 ‘과거와 미래,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인천 문화 비전’을 주제로 해반문화포럼 개최. 23일 오후 6시 하버파크호텔 2층 대연회장. 032-770-9500, www.iagenda21.or.kr □학력향상 특강=북구도서관이 중고교생 및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신이 전하는 맛있는 학습법’을 주제로 특강 개최. 26일 오후 3∼6시 도서관 4층 강당. 자기주도적 학습법, 비전 설정을 위한 진로·진학 탐색방법. 032-363-5019, www.ipl.go.kr 인천 □미술심리상담사=인천YMCA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상담사 2급’ 참가자 선착순. 2014년 1월 8일∼3월 19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 50분 인천YMCA 평생교육원. 참가비 20만 원. 심리진단, 상담기법 및 의사소통 기법 이해. 032-431-8161, www.icymca.or.kr □블로그기자단=인천시가 소셜미디어 활용에 재능 있고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시 블로그 기자단’ 모집. 2014년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www.ice.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incheontogi@naver.com)로 제출. 현장(행사) 취재 및 인천시와 관련된 콘텐츠 발굴 및 소개 등. 032-440-3042□청소년자원봉사자=부평구립청천도서관이 중학생∼고등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자’ 참가자 선착순. 31일∼2014년 2월 9일 청천도서관. 방문(2층 종합자료실) 신청. 도서관 자료실 환경정리 및 지원업무 등. 032-330-9171, www.bppl.or.kr 부천 □방학특강=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신문 속 이야기’ 참가자 25명 선착순. 2014년 1월 13∼16일 오후 1∼3시 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신청. 참가비 1000원. 032-625-4662}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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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우 총장 “WCC 선정은 명품대학 가는 첫발”

    “인천재능대는 올해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World Class College)’이라는 좋은 지도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목표인 명품대학으로 가기 위한 좋은 수단에 불과하죠.”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65·사진)은 인천재능대가 11월 교육부로부터 WCC에 선정된 뒤 보직교수 등 간부들이 모인 자리에서 “WCC 선정 기념 행사를 하겠습니다. 자, 박수 한 번 칩시다”란 코멘트로 행사를 끝냈다. 조촐한 기념식이라도 가질 법했지만 “이럴 때 더 열심히 해 좋은 대학을 만들자, 지금부터가 시작이다”고 강조하며 행사를 마친 것. 수도권 소재의 평범한 전문대 가운데 하나로 인식돼온 인천재능대. 하지만 2008년 생긴 호텔외식조리과를 중심으로 취업률 80% 이상(지난해 86.7%)을 기록하는 과들이 생기더니, 2013년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수도권 전문대학 및 일반대학(수도권 가, 나 그룹) 가운데 취업률 1위(70.2%)를 차지했다. 학교에 대한 평판이 달라지면서 고졸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교육부 차관까지 지낸 이 총장의 리더십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7년 6개월 전 재능대에 취임할 때 ‘깐깐한 공무원 출신’이라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 그는 따뜻한 리더로 통한다. 그가 40여 년간 교육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터득한 ‘일하는 법과 사람 부리는 법’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 이 총장은 ‘4가지를 주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먼저 주자’ ‘칭찬 주자’ ‘웃음 주자’ ‘꿈을 주자’를 통해 조직에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불어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 시절 일화. 이 총리는 당시 총리비서실장이던 이 총장에게 “비서실장이 너무 무르다란 말이 이쪽저쪽에서 나온다”고 했다. 이에 대해 “총리님, 전 그거 바꿀 생각 없습니다. 그 소리를 들어도 전 제 방식대로 하겠습니다”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그를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으로 평가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 총장은 “내가 남을 배려하면 상대방이 이루는 것은 그 일 하나밖에 없다. 하지만 상대방이 그 일로 인해 보람을 느끼지 않느냐”며 “그러면 상승작용이 생겨 더 많은 일을 이루게 된다. 대학 경영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전문대는 주차하기 쉬운 소형차와 같이 산업계의 변화와 요구에 재빨리 적응할 수 있다”며 “특성화된 직업교육 중심의 전문대가 경쟁력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인천=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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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북콘서트=인천여성가족재단이 ‘가족의 두 얼굴’의 저자 최광현 씨를 초청해 ‘상처받는 여자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을 주제로 북 콘서트 개최. 17일 오후 7시 반 인천여성가족재단. 032-511-3141, www.iwcc.or.kr 인천 □망토 만들기=동구화도종합복지회관이 주민을 대상으로 ‘유아 및 아동 망토 만들기’ 참가자 15명 선착순. 26일 오전 10시∼오후 1시 복지회관 2층 양재강의실. 홈페이지(www.icdonggu.go.kr/whado)에서 신청. 참가비 1만 원. 032-770-5750□크리스마스 특강=근로자문화센터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참가자 하루에 20명 선착순. 23일(오후 6시 반∼9시 반), 24일(오전 9시 반∼낮 12시 반) 근로자문화센터 별관 조리실. 참가비 1만5000원. 032-580-2709, www.insiseol.or.kr□박물관학교=동구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초등생을 대상으로 ‘세시풍속 맛보기: 연날리기’ 참가자 하루에 12명 선착순. 다음 달 15, 16일 오후 2시 박물관 교육실 및 공원. 참가비 무료. 032-770-6132, www.icdonggu.go.kr□체중조절프로그램=검단보건지소가 16∼50세 이하의 주민을 대상으로 ‘굿바이 뱃살 프로그램’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7일∼2월 27일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3시 반 검단4동 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 방문(건강원스톱실 내 체력측정실) 신청. 참가비 무료. 032-560-3402, www.seo.incheon.kr부천 □인문학강좌=부천시립꿈빛도서관이 중고교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영화로 배우는 그리스로마 신화, 영웅’ 참가자 60명 선착순. 21일 오전 10시 반∼낮 12시 반 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625-4627□집단상담=부천여성회관이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레이디 잡! 날개를 달자’ 참가자 10명 선착순. 18∼20일 오전 9시 반∼낮 12시 반 복사골문화센터 517호. 참가비 무료. 직업탐구생활, 나의 마인드 맵 그리기 등. 032-320-6345, woman.bcf.or.kr}

    •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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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우리 동네 이야기… 연극으로 만들었죠”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이 대본을 쓰고 배우가 돼 무대에 오르는 ‘참여형 주민축제’가 이번 주말 학산소극장(인하대 후문 인근)에서 열린다. 11일 학산문화원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 ‘마을,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여섯 개의 마을 이야기가 담긴 연극과 주민 제작 영상이 만나는 제1회 학산마당극제를 연다. 주민들은 7월부터 자신의 거주지 인근의 도서관 6곳에 모여 삶의 이야기를 직접 대본으로 썼다. 이화정 씨(40) 등 연극 강사 4명이 주민들과 만나 연극 지도를 하는 등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했다. 6개 도서관에서 만난 주부와 학생 등 주민 40여 명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 이랑도서관의 신기촌(주안8동) 이야기 ‘신기 별곡’을 시작으로 △학나래도서관의 낭독 공연 ‘폭풍우 치는 밤에’ △반딧불이도서관의 ‘엘리베이터에서 생긴 일’ △도화 꿈꾸는 작은 도서관의 ‘불 좀 켜 주세요’ △제물포도서관의 자원 활동가들이 만든 세대별 ‘차이’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꿈꾸는 문고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15명이 만든 ‘꿈꾸는 유랑단’이 청소년의 생각과 행동을 해학으로 풀어내는 전통 연희(한마당)를 선보인다. 학산마당극제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32-866-3994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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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문화복지포럼=인천문화재단이 ‘분절된 정책, 분리될 수 없는 삶’을 주제로 문화예술교육·문화복지 포럼 개최. 17일 오후 2시∼5시 반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아카이브. 032-521-4913, www.ifac.or.kr □건강강좌=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주민을 대상으로 ‘The 건강한 혈관을 위한 건강강좌’ 개최. 18일 오전 9시∼낮 12시 신관 15층 마리아홀. 1544-9004, www.cmcism.or.kr □작가와의 만남=인천율목도서관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책과 노니는 집’의 저자 이영서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개최. 14일 오후 2∼4시 도서관 별관 어린이실. 032-770-3800, www.ymlib.or.kr 부천 □명사꿈특강=부천문화재단이 중고교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KBS 박태원 아나운서, 장주희 기상캐스터를 초청해 ‘네 꿈의 골든벨을 울려라’ ‘당신의 내일은 맑습니까’를 주제로 특강 개최. 21일 오전 10시 복사골문화센터. 032-320-6321, www.bcf.or.kr □복사골아카데미=부천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좋은 소통, 좋은 관계’를 주제로 복사골 아카데미 강좌 개최. 12일 오후 4시∼5시 반 부청시청 2층 어울마당. 032-625-2293, www.bucheon.go.kr 인천 □생태기행=인천환경운동연합이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남이섬 생태기행’ 참가자 선착순. 14일 오전 9시∼오후 7시 남이섬(강원도 춘천). 참가비 3만 원. 032-426-2767, inchon.kfem.or.kr □양육방법 코칭=남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방법 코칭 프로그램’ 참가자 20명 선착순. 14일 오후 2∼4시 센터 내 강의실. 심리운동을 통한 양육코칭, 양육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032-467-3912, cafe.daum.net/namdong-gu}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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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진한 향기와 여운… 커피같은 무대 어느새 6년

    “육아와 가사라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주부들이 늘 마음속으로 그리며 동경해 오던 공연의 모습을 제대로 담아 기획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무대에 선 아티스트들을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고 때로는 함께 무대에 올라 대화를 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인천 토박이인 김숙자 씨(55)는 인천을 대표하는 콘서트로 자리매김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를 이렇게 평가했다. 2008년 커피콘서트가 탄생했을 때부터 빼놓지 않고 공연을 관람한 김 씨는 일찌감치 내년 상반기(1∼6월) 커피콘서트 시즌권을 구입했다. 2년 전에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와 함께 커피콘서트를 관람했다. 김 씨는 “주부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기획이 마음에 쏙 든다. 한 잔의 커피처럼 진한 향기와 여운이 남는다”고 말했다. 요즘 커피콘서트 공연장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삼삼오오 모여 정기 모임을 갖는 주부들은 물론이고 자영업에 종사하는 남성들, 대학생까지 다양하다. 심지어 공무원의 교육 과정에 커피콘서트를 관람하는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2008년 시작한 커피콘서트가 시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인기 콘서트로 명성을 쌓아가는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자신의 삶을 창의적으로 가꾸고 다양한 문화활동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낮 공연)란 점이다. 여유 있게 점심식사를 한 뒤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시간인 오후 2시에 열린다. 육아와 가사라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커피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무대로 공연 ‘마실’을 나올 수 있는 시간이다. 커피콘서트에서는 실제로 관람객들에게 최고급 원두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클래식, 발레뿐 아니라 월드뮤직, 재즈, 퓨전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관람석이 511석으로 아담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려 무대에 선 아티스트의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는 데다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아티스트가 관객이 있는 관람석으로 내려오는가 하면 무대 위로 관객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앨범을 나눠주기도 한다. 올해까진 3∼12월 매월 1회 열린 커피콘서트는 내년에는 1∼12월 총 12회가 열린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2014년 1월 커피콘서트 조기 예매 할인을 하고 있다. 판매 기간은 20일까지. 커피콘서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열린다. 2월만 마지막주에 열린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실 정수산나 씨는 “커피콘서트는 6년간 3만 명의 관객이 관람했다”며 “내년 커피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팝페라 가수 정세훈 등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연 문의 및 티켓 예매 1588-2341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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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초청강연회=남동문화원이 ‘시골의사 부자경제학’의 저자 박경철 원장을 초청해 ‘고대 그리스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회 개최. 20일 오후 2시∼3시 반 남동구청 7층 대강당. 032-468-1715, www.namdong.go.kr □송년의 밤=인천경영포럼이 송진구 명품전략연구원장을 초청해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걸으면서 체험한 인생길 완주의 9가지 방법’을 주제로 강의. 12일 오후 6시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누아르홀. 032-813-6675, www.ibf.or.kr 인천 □요리여행=부평구립삼산도서관이 6, 7세 아동을 대상으로 ‘감성 쑥쑥 동화 요리여행’ 참가자 12명 선착순. 17∼31일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5시 도서관 4층 다목적홀. 홈페이지(www.bppl.or.kr) 문화마당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330-7012□단기어학특강=인천여성가족재단이 성인을 대상으로 ‘니하오 중국어(초급)’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7일∼2월 25일 매주 화요일 오후 1∼3시 여성가족재단 어학실. 방문(교육사업부) 신청. 참가비 3만 원. 032-511-3141, www.iwcc.or.kr}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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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KAIST 자회사인 아이카이스트 영종도 미단시티에 연구소 건립

    인천 중구 영종도(운북동) 미단시티에 KAIST의 유일한 자회사인 아이카이스트의 개발 연구소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아이카이스트, 미단시티개발㈜과 함께 연구개발 시설의 유치와 입주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카이스트는 미단시티 내 1만6000m²의 터에 1단계로 2015년까지 200여 명의 연구원을 수용하는 대규모 정보기술(IT) 개발 연구소를 건립하고 향후 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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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영어노래로 예술-과학 융합 배워요”

    6일 오후 2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이 511석의 관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조명이 꺼지고 공연이 시작됐다. 무대에 오른 내레이터가 목소리 강약 조절을 통해 어린 관객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뒤 영어 뮤지컬이 시작됐다. 서곡이 흐르자, 마술피리의 애니메이션 3D영상이 무대 뒤쪽에 나타났다. 그리고 소리의 이미지에 따라 번개와 빛, 그리고 태양의 형상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새의 요정 1: “I am the Phoenix, with magnificent wings!”(나는 화려한 날개를 가진 피닉스야!) 새의 요정 4: “Papageno! Can you tell us how we are able to fly so gracefully?”(파파게노! 우리가 어떻게 아름답게 날 수 있는지 원리를 알고 있어?) 파파게노: “Of course! Birds can fly thanks to important forces. Drag, lift, thrust, and weight!”(그럼, 새들이 날 수 있는 원리는 항력, 양력, 추력, 중력 등 4가지 힘 때문이지) 새의 요정과 파파게노의 대화가 진행되는 순간, 무대 뒤에는 새의 모양이 나타났다. 그리고 새가 어떤 과학적 원리로 하늘을 날 수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3D영상이 관객들에게 전달됐다. 관객들은 1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뮤지컬을 통해 인류 진화를 비롯해 빛과 소리의 과학을 배웠다. 이날 무대에 오른 영어 뮤지컬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과학 기술 예술 수학으로 융합해 각색한 스팀(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형 어린이 영어 뮤지컬 ‘마술피리’. 국내 처음으로 시도된 스팀 영어 뮤지컬이었지만 배우들의 율동과 노래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관객들은 점차 공연에 몰입했다. 이날 무대에 선 강승일 군(11·관교초교 5학년)은 “뮤지컬 대본에 다양한 과학 기술 원리가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수많은 연습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스팀 영어 뮤지컬에는 관교초등학교 등 인천지역 17개 초교에서 총 25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11개 팀으로 나눠 6∼8일 총 11회 무대에 올랐다. 무대는 3개월 전부터 준비해 왔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조성갑)과 인하대(총장 박춘배)가 이날 뮤지컬을 공동 개발했다. 융합형 창작 콘텐츠 개발에 성공해 이를 무대에 올린 것. 일선 학교에서는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아닌, 무대에 서 보고 싶은 열정이 있는 학생을 선착순 선발했다. 학교로 찾아가 1주일에 2회씩 학생들을 지도한 영어 뮤지컬 강사 22명은 인하대와 진흥원이 함께 개설한 ‘에듀테이너 양성 사업’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8∼9월 2개월간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에서 영어 뮤지컬 교육을 위한 교과 과정을 이수했다. 그리고 9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17개 초교에 나가 어린이들을 교육했다. 영어 강사로 일하다 이번 공연에 에듀테이너로 참가한 박효선 씨(39)는 “예술과 과학, 그리고 첨단 기술이 함께 어우러져 커다란 교육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오수학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원장은 “이번 영어뮤지컬 공연은 예술과 과학의 융합형 콘텐츠 개발에 의미가 있다”며 “향후 융합형 인재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과통합 문화예술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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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라오스 초등교 환경 바꿔주자” 바자회 열려

    5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 경인여대 내 봉아관 1층에서는 동남아 국가인 라오스의 초등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이 대학 사회봉사센터 소속으로 올 여름방학 때 라오스 봉사 활동을 다녀온 학생들이 각 학과와 동아리가 내놓은 천연비누, 립밤, 수제 쿠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판매했다. 홈플러스 작전동점 등 계양구 내 기업들도 학생들의 뜻에 동참했다. 라오스 봉사활동에 다녀와 이날 바자회에 참석한 김윤혜 씨(20·e-비즈니스과 2년)는 “라오스의 어린 학생들이 비를 막을 지붕도 없고 책걸상이 모자라 흙바닥에 앉아서 공부하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김미량 항공관광과 교수)는 이날 수익금 등으로 1200여만 원을 모아 18일 라오스 방비엥 시에 있는 나므앙 초교를 방문해 지붕을 설치하고 책걸상과 선풍기 등을 기부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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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테마특강=인천평생학습관이 ‘가정과 직장에서의 매력자본 키우기’를 주제로 특강 개최. 16일 오후 3시 반∼5시 반 평생학습관 미추홀. 032-899-1527, www.ilec.go.kr □페스티벌=인천문화재단이 ‘천 개의 문화, 천 개의 마을 페스티벌-우리 동네에 놀러 오세요’ 행사 개최. 14일 오후 3시 송도 트라이볼. 북 콘서트, 우리 동네 공연 등. 032-511-1800, www.ifac.or.kr 부천 □멘토 특강=한국만화박물관이 ‘내일은 웹툰’의 저자 신의철 만화가를 초청해 ‘만화로 그리는 꿈’을 주제로 특강 개최. 28일 오전 11시∼오후 1시 만화박물관 제1교육실. 032-310-3046, comicsmuseum.org 인천 □주민감시요원=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가 만 40∼61세 이하의 남성을 대상으로 ‘주민감시요원’ 참가자 8명. 13일까지 제출서류를 준비해 방문(사무국) 접수. 032-568-2111, www.slc.or.kr □대학생기자단=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글쓰기나 사진 및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터치(Touch) 仁’ 참가자. 홈페이지(www.incheon2014.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ymy0119@incheon2014.kr)로 제출. 스포츠마케팅 및 웹 커뮤니케이션 활동체험 등. 032-458-2382부천 □박물관 체험=부천자연생태박물관이 초등생을 대상으로 ‘솔방울로 부엉이 만들기’ 참가자 하루에 30명 선착순. 8∼29일 매주 일요일 오후 2∼3시 박물관 1층 체험학습실. 홈페이지(ecopark.bucheon.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625-2813□전자입찰 활용교육=부천산업진흥재단이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활용교육’ 참가자 30명 선착순. 19일 오후 2∼6시 부천테크노파크 401동 3층 전산교육장. 홈페이지(www.bipf.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b3134@bipf.or.kr)로 제출. 070-7094-5467□건강강좌=부천노동복지회관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바로 알고 관리하자’ 참가자 20명 선착순. 17일 오후 7시∼8시 반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 3층 근로자건강센터 교육실. 032-321-1310, www.bcwel.org}

    •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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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만남의 날=인천여성취업센터가 직원을 구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12일 오후 1∼3시 인천여성취업센터. 취업설계사의 취업상담, 구직등록, 취업지원 등. 032-260-3618, www.yeonsu.go.kr부천 □심포지엄=부천여성회관이 ‘부천 여성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여성회관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6일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 517호. 032-320-6342, woman.bcf.or.kr 인천 □건강증진프로그램=서구검단보건지소가 16∼49세 주민을 대상으로 ‘굿바이 뱃살프로그램’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7일∼2월 27일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2시∼3시 반 검단4동 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 방문(체력측정실) 신청. 참가비 무료. 032-560-3402, www.seo.incheon.kr}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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