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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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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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22%
금융4%
문화 일반4%
모바일1%
  • “온기 나누는 따뜻한 금융기관”… NH농협은행, 정월대보름 맞이 농산물 나눔

    NH농협은행이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농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리스크관리부문 강신노 부행장과 직원들은 전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사과‧배 등 과일 50상자와 부럼세트 50상자를 전달했다. 이는 리스크관리부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강신노 부행장은 “우리 이웃들과 함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정월대보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농산물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농산물 나눔, 도시락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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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점포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사회안전망 역할 수행”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4시 응급 의료 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일 서울시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및 응급처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서울 지자체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점포 2곳씩 총 50곳 점포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우선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시와 함께 순차적으로 운영 점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에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부터 간호사 면허증을 보유한 직원 2명과 각 지역 소방대원들이 본사 및 전국지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동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다.강성두 세븐일레븐 HR부문장은 “24시간 운영되고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이기에 사회 안전망 제공의 역할 또한 당연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국민의 가깝고 편리한 행복충전소로서 사회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ESG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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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참가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인 ‘TISE 2023(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3)’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TISE 2023은 전 세계 주요 바닥재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인테리어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58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홈씨씨 인테리어는 올해 전시에서 최근 북미 바닥재 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 제품 150여종을 전시했다. LVT는 주거용과 상업용으로 쓰이는 고기능성 바닥재로 나무, 석재 등 천연소재 디자인을 살린 막(Layer)을 입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좋은 바닥재다. KCC글라스는 지난 2021년 아산공장에 최신 공정설계와 체계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LVT 생산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친환경 버진(Virgin) 배합 기술과 발포 기술 등을 적용한 고기능성 바닥재 제품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최근 북미 시장에서 친환경 바닥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이번 전시 기간 진행된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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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중진공, 감사업무 협약 체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협력체계 구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기구 간 협력 채널 확대 △교차 감사 등의 감사 활동 시 전문 분야 인재 교류 △청렴 문화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우수성과 공유 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이영애 공사 상임감사와 박정열 공단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자체감사기구 직원들은 이날 경남 진주 공단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 등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직접 논의했다.이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뜻깊다”며 “향후 반부패, 청렴 등 감사업무 전반에 걸쳐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체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은 물론,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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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 ‘프리미엄 샐러드’ 라인업 강화… 스마트팜 1위 기업과 동맹 구축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스마트팜 1위 기업 팜에이트와 손잡고 프리미엄 샐러드 라인업을 강화한다.hy는 지난 1일 팜에이트와 ‘스마트팜 재배 상품의 전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판매 및 이를 활용한 공동 상품 개발을 골자로 한한다. 협약에 따라 hy는 팜에이트로부터 고품질 채소를 제공 받아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프리미엄 샐러드 제품 라인업 확대에 집중해 판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hy 샐러드는 지난해 누적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해 전년(2021년) 대비 35% 증가했다. 수치다. 2년 전과 비교하면 97% 가량 신장했다.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배송 강점과 가성비,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접목된 결과라는 게 hy 측 분석이다.신승호 hy 멀티M&S부문장은 “신선제품 생산 및 유통이 강점인 두 회사의 업무협약으로 고객에게 1년 365일 내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신선채소 공급망을 바탕으로 신선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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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벗자 살아난 색조 화장… 매출 109% ‘껑충’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뷰티 업계에도 혈색이 돌고 있다.2일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를 수입·판매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아워글래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일인 1월 30일 전후 5일간(1월 28일~2월 1일) 매출은 149%나 급증했다. 이 기간 아워클래스 브랜드 판매 순위 10위 안에는 하이라이터와 블러쉬, 립밤, 컨실러 등 6개 색조 제품이 새롭게 진입했다. 지난 3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에는 대부분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등의 눈화장 제품과 기초화장품이 상위권을 차지했었다.이밖에도 화장 밀착력을 높여주는 수분 베이스 제품이나 밝은 피부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등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색조 화장품 매출이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그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주목받지 못했던 물광, 광채, 촉촉한 피부 표현과 관련된 제품들이 인기”라며 “관련 수요를 잡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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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세계 3대 초콜릿과 ‘이달의 맛’ 협업… 광고 영상 공개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로 꼽히는 ‘기라델리(GHIRARDELLI)’와 협업 상품을 내놓는다.배스킨라빈스는 2월 이달의 맛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 출시를 기념해 관련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170년 역사를 지닌 기라델리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배스킨라빈스만의 위트 있는 연출로 담아냈다. 고풍스러운 미술관에 전시된 명화 속 인물들이 2월 이달의 맛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을 맛본 후 감탄사로 맛있다는 의미의 ‘딜리셔스(Delicious)’에서 착안한 ‘델리’셔스를 외친다. 이어 기라델리 초콜릿과 딜리셔스를 합성한 ‘기라델리셔스’라는 문구가 이어지며 영상이 마무리된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기라델리와의 협업을 기념해 이번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며 “2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2월 이달의 맛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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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노르웨이 연어 韓수출량 약 3만t… 공급망 대란에 주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지난해 노르웨이 연어의 한국 수출량이 약 3만t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노르웨이 연어 전 세계 수출량은 125만4616t으로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공급망 대란의 영향이다.지난해 노르웨이 연어 한국 수출량은 2만9858t으로, 노르웨이 수산물 전체 한국 수출량 중 약 40%를 차지했다. 위원회는 공급망 대란 영향으로 노르웨이 연어 한국 수출량이 전년(2021년) 3만7524t 대비 약 20% 감소했지만, 안정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연어를 공급했다고 평가했다.미아 번하드센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매니저는 “팬데믹 이후 회복단계로 들어서면서 전 세계적으로 연어의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노르웨이 연어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하며, 2023년에도 노르웨이 수산업은 지속적으로 한국에 양질의 노르웨이 연어를 제공할 것”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발표된 콜러 페어 이니셔티브(Coller Fair Initiative) 리포트에 따르면, 모위(Mowi) 등 노르웨이 양식업체 3개 기업이 전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단백질을 생산하는 업체로 5년 연속 선정됐다.1위 모위의 뒤를 이어 그레이그 시푸드(Greig Seafood), 리로이 시푸드(Lerøy Seafood) 순이다. 리로이 시푸드는 브라질의 육가공 업체인 마프리그 글로벌 푸드(Marfrig Global Foods)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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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하나은행, 가맹점 금융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

    이디야커피가 가맹점 금융지원을 위해 하나은행과 손을 잡았다.이디야커피는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과 ‘이디야 및 가맹점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이디야커피 가맹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품 지원 △금리, 수수료 등 금융 우대 서비스 지원 △금융컨설팅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또한 △맞춤형 통합 자금관리시스템 지원 △소속 임직원에 대한 각종 금융서비스 제공 △이디야커피 및 가맹점을 위한 공동사업개발 등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이 하나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운영과 창업에 대한 도움을 보다 더 손쉽게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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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카프리썬, 친환경 종이 빨대 도입… “연 30t 플라스틱 사용 절감 기대”

    농심이 카프리썬에 친환경 종이 빨대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오렌지, 사과, 오렌지망고, 사파리, 알라스카아이스티, 멀티비타민 등 카프리썬 전 제품에 적용되며, 이달 내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농심은 기존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30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심 관계자는 “라면뿐만 아니라 생수, 음료 등 전 제품군에 있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친환경과 자원 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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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입성 준비하는 생활맥주… KB증권과 IPO 주관계약 체결

    생활맥주를 운영하고 있는 데일리비어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데일리비어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기 위해 KB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한 본 계약 체결식에서 양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세부 일정 수립 등 실무 협의도 펼쳤다.임상진 데일리비어 대표는 “직영점 기반의 공격적인 전국 매장 확장, 배달 및 밀키트 등 가정시장 공략과 더불어 수제맥주 플랫폼 고도화,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양조장 등 신사업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며 “KB증권과 IPO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또 한 번의 도약을 목표로 성공적인 기업공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데일리비어는 전국 50여개 이상의 지역 양조장과 협업해 독자적인 수제맥주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했다. 주력 브랜드인 생활맥주는 2014년 론칭 이후로 전국 200여개 매장을 확보했다.데일리비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식업계가 장기 침체하는 가운데에도 직영점 운영과 배달 및 밀키트 등 가정시장 공략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그 결과 2021년 70억 원 규모 시리즈 A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2022년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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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와 어린이의 시간”… 현대百 어린이책미술관, ‘안데르센 어워드’ 작품전 연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어워드(Hans Christian Andersen Awards·이하 안데르센 어워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현대백화점은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오는 4월 9일까지 안데르센 어워드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두 개의 시간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이번 작품전에서 안데르센 어워드 수상이라는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기까지의 ‘작가의 시간’과 그림책을 읽고 작품을 감상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어린이의 시간’을 전시 공간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작가와 어린이의 성장 과정을 사선과 계단으로 표현했다는 게 현대백화점 측의 설명이다.이번 작품전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안데르센 어워드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작품 70여 점과 아르헨티나 그림책 작가 구스티, 캐나다 그림책 작가 시드니 스미스 등 같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작가 5인의 작품 90여 점을 선보인다. 또 글 작가 부문을 수상한 프랑스 작가 마리 오드 뮈라이유의 작품과 같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작가 5인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예술 작품을 통한 성장의 시간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로 가족단위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고객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안데르센 어워드는 아동 문학에 중요하면서도 지속적인 공헌을 해 온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이다. 국제 아동문학 전문 심사위원들이 글쓰기와 일러스트레이션의 미적·문학적 자질뿐 아니라 어린이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능력,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능력 등을 두루 살펴 수상자를 정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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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판 신화 쓴 ‘박재범 소주’, 이젠 해외로… 1년 만에 美시장 진출

    국내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갔던 ‘박재범 소주’ 원소주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원스피리츠 주식회사는 원소주(WONSOJU), 원소주 스피릿(WONSOJU SPIRIT), 원소주 클래식(WONSOJU CLASSIC)이 미국 내 수입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올해 상반기부터 뉴욕 등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원소주는 박재범이 소주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2월 출시한 제품이다.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첨가물은 넣지 않았다. 또 감압증류 방식을 통한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미가 특징이며, 옹기에 숙성으로 한층 더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판매를 시작한 원소주는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1인당 구매 수량까지 제한했음에도 이른 시간에 모두 품절됐다. 이어 3월 말부터 이어진 자사몰판매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이에 원스피리츠는 옹기 숙성을 뺀 ‘보급형 버전’인 원소주 스피릿을 출시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 원주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소주 스피릿 제품에 원주쌀 토토미를 사용하기로 했다. 또 상압증류 방식으로 증류한 원소주 클래식까지 연이어 내놨다. 이들 제품 역시도 출시 초반 완판 행진을 보였다.원스피리츠에 따르면, 원소주 시리즈는 출시 이후 약 200개가 넘는 해외 업체로부터 수출 문의를 받았다. 현재 미국 외에도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싱가폴, 홍콩 등과도 수출을 논의 중이다. 영국, EU,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에는 상표권 등록도 완료했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원소주는 출시부터 한국 증류식 소주의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알리며, 소주의 글로벌화를 위해 탄생된 브랜드로 출시된 지 1년 만에 해외 수출을 시작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수출을 시작하는 만큼 우리 술이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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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풍경 담았다”… 롯데칠성, 에비앙-투르 드 프랑스 협업 상품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생수 브랜드 ‘에비앙’이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le Tour de France)’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투르 드 프랑스는 1903년부터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클 대회로, 매년 프랑스와 그 주변국을 무대로 약 3500㎞ 거리를 경주한다. 특히 에비앙의 수원지인 프랑스 알프스 산맥이 필수 코스다.협업 상품은 에비앙과 투르 드 프랑스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백팩과 에코백, 대회 코스를 담은 머그컵과 마그넷이 포함된 굿즈 패키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에비앙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프리미엄 생수에 걸맞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즌 굿즈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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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 케이크부터 음료까지… 파리바게뜨, ‘2023 딸기 페어’ 진행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딸기로 만든 디저트를 선보이는 ‘2023 딸기 페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매년 겨울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딸기 페어’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논산의 청년농부들이 키운 딸기를 활용한 상생 케이크 ‘생딸기 프레지에’와 ‘생딸기 초코 프레지에’ 등 13종을 선보인다. 베이커리류 외에 라떼 등 음료 제품도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딸기 페어는 신선한 딸기와 베이커리의 절묘한 조합으로 매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제철 원료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지난 2021년 2월 논산시와 체결한 행복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논산 딸기를 수매해 제품화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청년농부들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딸기들을 사용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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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지구식단’, 유명 맛집들과 식물성 지향 메뉴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서울 일대 유명 맛집들과 협업해 다양한 식물성 지구식단 메뉴를 선보인다.지구식단은 서울 성수동, 장충동, 을지로 일대 총 5개 매장과 협업해 2월 한 달간 ‘지구식단 있는 집’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구식단 있는 집’은 ‘맛집 메뉴를 식물성 지향으로!’라는 콘셉트 아래 식물성 지구식단 제품들로 개발한 특별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키드 와이프(와인 페어링 바) △린가네(캐주얼 스넥바) △제육원소(요리주점) △사슴(전통주점) △유카네(일식 다이닝) 등 5곳 매장에서 각각 개발한 특색 있는 식물성 지향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식물성 지향 메뉴는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여 만들었거나, 혹은 동물성 원료를 소량 활용한 메뉴를 말한다.한편, 풀무원은 대체육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결두부로 만든 식물성 텐더인 ‘LIKE텐더’에 이어 캔 타입의 런천미트 맛을 구현한 ‘식물성 지구식단 LIKE런천미트’도 출시했다. 식물성 미트볼이나 식물성 함박스테이크 같은 육가공 요리 대체육 제품들도 올 상반기 중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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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웰스토리, ‘푸드 업사이클링’ 전 사업분야 확대 적용

    삼성웰스토리가 불가피하게 폐기되는 식자재에 새로운 가공기술을 적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을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사업 전 분야에 확대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삼성웰스토리는 업사이클 푸드 브랜드인 ‘비요미(B.YUMMY)’에 더욱 발전된 푸드 업사이클링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비요미는 삼성웰스토리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브랜드로, 품질에는 문제가 없으나 외형에 흠이 있어 판로가 막힌 농가의 B급 농산물을 가공해 다양한 업사이클 푸드를 선보였다.삼성웰스토리는 B급 농산물 가공에만 그치지 않고 농산물의 가공 부산물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적 가치와 부가가치가 더욱 높은 단계의 푸드 업사이클링 기술을 비요미에 적용한다. 그 최근 두부 비지를 활용한 프로틴 스낵을 사내식당에서 제공하고 있다.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에 상생과 친환경의 가치를 더해왔다”며 “식음 리딩기업으로서 가치 있는 식음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푸드 업사이클링이 식음 업계에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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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푸너’ 이어 ‘쏘맥타워’까지… 하이트진로 테라, 신규 광고 공개

    하이트진로가 ‘테라 스푸너’에 이어 ‘쏘맥’(소주+맥주) 제조에 최적화된 ‘테라 쏘맥타워’의 신규 광고를 유뉴트 채널에서부터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광고에는 물리학 박사 김상욱 경희대 교수가 테라 스푸너 편에 이어 다시 한 번 함께 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셉트로 제작, 기존 쏘맥 제조의 문제점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개선한 후 쏘맥을 완성해간다는 내용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와 함께 테라 쏘맥타워를 즐기는 모습을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해 재미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테라 쏘맥타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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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L&C, 글로벌 인테리어 스톤 시장 본격 공략… “3년 내 글로벌 톱3 도약”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글로벌 인테리어 스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L&C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3’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KBIS는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지역 대표 주방·욕실 전시회다. 현대L&C는 올해까지 총 12회째 참가하고 있다.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연이 만들어내는 예술, EARTH’를 주제로, 예술품을 감상하는 아트 시어터(Art Theater) 콘셉트의 240㎡ 규모의 단독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 주제는 지구를 뜻하는 ‘Earth’와 예술을 뜻하는 ‘Art’를 조합했다.또한 현대L&C는 천연 석영이 90% 이상 사용된 인테리어 스톤인 ‘칸스톤(수출명 Hanstone)’,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인 ‘하넥스(Hanex)’ 등 총 120여 종의 제품과 9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앞서 현대L&C는 지난해 8월 500억 원 규모 투자를 통해 세종 사업장에 ‘세종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생산 인프라를 확충한 바 있다. 연간 220만㎡ 규모의 인테리어 스톤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스페인 코센티노(Cosentino), 이스라엘 시저스톤(Caesarstone), 미국 캠브리아(Cambria) 등에 이어 글로벌 업계 4위에 해당되는 생산 규모다.박승원 현대L&C 미주본부장(상무)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직판 센터 재정비 및 3PL(물류 아웃소싱) 등으로 영업 채널을 강화해 향후 3년 내 글로벌 톱3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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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 전 노트북 준비하자”… 롯데하이마트, 신학기 수요 공략 기획전

    롯데하이마트가 신학기 수요를 잡기 위해 나섰다.롯데하이마트는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는 ‘2023 신상품 가장 빠르게 비교하고 사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졸업과 입학이 있는 2~3월은 통상 노트북 수요가 많은 성수기다. 롯데하이마트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연간 노트북 매출의 약 30%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LG전자 노트북을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주말(금~월)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등 해외 브랜드의 노트북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밖에도 갤럭시S23, 아이폰14 등 휴대전화를 구매시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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