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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를 운영하는 KCC글라스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KCC글라스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방배유스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Dream홈씨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Dream홈씨씨 사업은 서초구 내 거주 중인 △자립준비청년 △빈곤 대물림 가정 청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자립 준비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 정서적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사업은 협약일로부터 1년간 진행된다. 자기이해, 주거, 진로 등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케어(Care) 프로젝트와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 창업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Creative) 프로젝트 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에는 KCC글라스 임직원들도 멘토로 참여한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Dream홈씨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KCC글라스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파트너사인 디아지오코리아의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축구팬들을 위해 마련한 ‘FAN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기네스는 이달 초 인스타그램과 이마트24 앱을 통해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많은 팬들의 관심과 함께 모집부터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기네스는 80대 1이 넘는 경쟁률 속에서 12명의 팬을 선정, 팬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만나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등의 기회도 제공됐다.기네스 브랜드 담당 김주환 부장은 “축구 국가대표팀에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FAN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네스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축구팬들과의 의미 있는 교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제과가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50여개 공장에 대한 위생검사를 받는다.롯데제과는 지난 2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AIB 인터내셔널과 글로벌 품질 관리와 식품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AIB 인터내셔널은 1919년 설립된 미국의 식품 위생 검사 기관으로, 세계 식품 시장에서 엄격한 평가를 진행하는 기관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의 HACCP인증보다도 약 7배 많은 항목과 현장 위주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맥도날드, 펩시코 등 글로벌 3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시설 환경, 설비, 개인위생 등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롯데제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생산공장 및 해외공장 그리고 파트너사까지 총 150여개 공장에 대한 심사를 모두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AIB 인터내셔널의 심사 점수에 따른 관리를 통해 공장간 시너지를 향상시키고, 제품 품질 안전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창엽 롯데제과 대표는 “식품 안전을 최우선 하는 롯데제과와 AIB 인터내셔널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지역사회 다문화가정을 지원한다.2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전날 함께 경기 의왕시청을 찾아 다문화 가정지원을 위한 학용품 전달식을 실시했다. 전달된 학용품 세트는 의왕시 농촌 및 지역사회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박수기 IT부문 부행장과 서을구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IT지역본부장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며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이에 김성제 의왕시장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NH농협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동행해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한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홈쇼핑이 고객과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의류를 기부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홈쇼핑은 주한 탄자니아대사관, 대구파티마병원과 아프리카 의류 기부 캠페인 ‘우리 지구, 함께 입어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홈쇼핑은 고객으로부터 입지 않는 옷을 기부받고 선별, 세척하는 과정을 거쳐 아프리카 동부의 탄자니아에 전달한다. 주한 탄자니아대사관은 탄자니아 유관기관과 협의해 의류 통관 등 절차를 지원하고, 대구파티마병원은 현지 의료기관을 의류 배부처로 활용하는 등 힘을 보태기로 했다.현대홈쇼핑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3주간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을 통해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고객 1인당 최대 5벌의 의류를 기부할 수 있고, 옷이 담긴 박스를 문 앞에 두면 현대홈쇼핑에서 보낸 배송기사가 수거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3000점이 제공될 예정이다.여기에 더해 현대홈쇼핑은 자체 브랜드(PB) 및 직매입 새 상품 의류를 추가해 총 5만벌을 탄자니아 현지에 보낼 계획이다. 기부 의류는 선별 및 세척 등 철저한 검수를 거쳐 탄자니아 ‘우웸바’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현대홈쇼핑은 지난해 4월 선보인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ESG 브랜드 ‘리그린(Re.Green)‧위드림(We.Dream)’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자원 순환을 통해 빈곤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의류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돕겠다는 것이다.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글로벌 ESG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지 수요 조사를 통해 여성용품, 교육용 기자재, 의료기기 등으로 기부 물품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리만코리아가 북미 시장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리만코리아는 지난 18~19일 양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북미 오프닝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컨벤션은 지난해 4월 설립된 미국법인인 ‘리만 INC’과 북미 시장 내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컨벤션 행사를 발판으로 북미 진출을 본격화하고,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행사는 크게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세션으로 리만 INC 공식 선언 및 리만코리아 창립 5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리만의 비즈니스 전략 소개와 리만 INC 설립 후 미국사업자들이 보여준 성과를 공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선 리만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와 주요 제품, 리만 INC의 회원 서포트 시스템, 영업교육 트레이닝 등을 소개했다.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이사는“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교두보로 북미 시장을 선택했다”며 “북미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지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현지 시장에 맞는 전략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종합외식기업 bhc그룹과 전남 함평군이 상생 협력을 펼친다. bhc그룹은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받고, 함평군은 지속적인 유통 판로를 확보하는 ‘사농상생’ 모범사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bhc그룹은 지난 16일 함평군과 농산물 유통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hc그룹은 향후 5년간 매해 550t 규모의 함평 생산 양파를 공급받게 된다. 이중 200t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스테이크와 파스타 제조 및 가니쉬, 창고43의 가니쉬 및 점심 메뉴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350t은 bhc그룹의 협력사 해성푸드원과의 협업을 통해 아웃백과 bhc치킨의 소스 원료 등에 사용된다.bhc그룹은 이외 브랜드에서도 우리 지역 농산물 사용을 확대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bhc그룹은 bhc치킨, 아웃백, 창고43 외에도 큰맘할매순대국과 그램그램, 슈퍼두퍼 등 7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임금옥 bhc그룹 대표는 “bhc그룹은 보유 브랜드에서 소비되는 식자재들 중 연간 대규모로 사용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각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우리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며 “단순한 농산물 구매를 넘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좋은 먹거리를 고객에 제공함으로써 사농상생의 모범사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베트남 B2B 식품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베트남 창고형 대형유통업체 ‘MM 메가마켓’과 함께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MM 메가마켓은 베트남 전역에 총 21개의 창고형 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B2B 식품 유통 기업이다.이번 행사는 17일 메가마켓 호치민 본점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하노이, 하이퐁, 다낭 등 8개 도시 12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딸기, 포도, 버섯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김치, 쌀 음료 등 60여 종의 K-푸드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공사는 개막식에 앞서 16일 메가마켓 호치민 본점으로 현지 외식·호텔업계와 식품 판매상 등 대형 B2B 고객들을 초청해 쿠킹쇼를 진행했다. 한국의 된장, 사과식초, 소주 등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소스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여 큰 호평을 얻었다.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베트남은 경제 발전과 함께 고품질 식재료와 식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메가마켓과의 협력을 계기로 베트남 대형 B2B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해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이 더욱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비대면 주문이 확산하는 트렌드를 잡기 위해 태블릿 주문 플랫폼과 힘을 합친다.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 태블릿 주문 플랫폼 ‘티오더’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티오더는 태블릿 메뉴판을 활용해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하이트진로와 티오더는 각 사가 보유한 영업력과 기술력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티오더의 태블릿 메뉴판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와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브랜드 광고 노출과 함께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또한 티오더는 하이트진로의 전국 영업망을 통한 직간〮접적인 홍보로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티오더는 2019년 8월 태블릿 메뉴판을 론칭했다. 현재까지 약 1700여개 매장에서 매달 12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힘을 합쳐 예체능 꿈나무를 발굴·지원한다.SPC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미래인재 발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체능 재능에도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SPC행복한재단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확대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추천을 받아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명의 아동 및 청소년을 선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1인당 연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미래인재 발굴 사업을 통해 재능 있는 학생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주는 고기능성 코팅유리인 ‘로이유리’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10년 400만㎡에 불과했던 로이유리 시장 규모는 현재 1600만㎡ 이상으로 4배 이상 늘었다.로이유리의 ‘로이(Low-E)’는 영어 ‘낮은 방사율(Low Emissivity)’의 줄임말이다. 방사율은 원적외선 반사 성능과 연관된다. 낮은 방사율의 로이유리는 유리 안쪽 면에 ‘은(Ag)’박막이 코팅돼 있어 가시광선은 투과시키고 원적외선은 반사시킨다. 이를 통해 실내를 밝게 유지하면서도 실내 난방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하도록 차단해 에너지 절감에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국내 로이유리 시장은 KCC글라스가 주도하고 있다. 특히 KCC글라스의 대표 로이유리 제품인 ‘이지스(EGIS)’ 코팅유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로이유리다. 2015년 하반기 첫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12배에 달하는 3468만㎡가 넘는 수량이 판매됐다.국내 유리 시장 1위 기업인 KCC글라스는 1984년부터 시장 공략에 본격으로 나섰다. KCC의 전신인 금강이 경기 여주시에 여주공장을 착공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자동차용 유리 생산라인, 판유리 생산라인 등으로 라인을 확장했다.현재는 건축용 판유리, 코팅유리, 자동차용 원판 유리 등 연간 130만t 이상의 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지난해에도 건축용 판유리와 코팅유리를 합쳐 국내 최대인 약 57만4000t의 유리를 판매했다.최근에는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KCC글라스는 여주공장에서 축적한 기술을 적용해 2021년 인도네시아에 46만㎡(약 14만평) 규모의 신규 유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2024년 완공 예정인 인도네시아 공장에서는 연간 약 43만 8000t에 이르는 유리를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KCC글라스는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을 단계적으로 증설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종합 유리 클러스터’로 키워갈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향후 인도네시아 공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장해 K-유리의 세계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코리아가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후원을 받을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커뮤니티 스토어는 NGO단체와 연계해 매장 수익금 일부를 환원하는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 커뮤니티 스토어에서는 고객이 구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이 적립된다.적립된 기금은 각 매장별 후원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현재 5개 매장이 운영 중으로, △1호점청년인재 양성 △2호점 청년창업문화 지원 프로그램 △3호점 장애인식 개선활동 △4호점 자립준비청년 상생활동 △5호점경동시장 상생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스타벅스가 후원을 위해 모집하는 대상자는 1호점과 4호점이다. 먼저 1호점(스타벅스 대학로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원하는 스타벅스 청년인재 9기를 31일까지 모집한다.2023년도 대학 신입생이 대상이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 예정이다. 청년인재로 선발되면 1학년 2학기부터 학기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총 7학기 동안 지원한다. 이밖에도 유스리더십캠프,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연 2회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과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도 지원한다. 청년인재 9기 지원은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cfksn@childfund.or.kr)로 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안내 및 서류 서식은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또한 4호점(스타벅스 적선점)에선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2023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 대상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지원대상자는 전국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및 쉼터 포함) 및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만 18세~만 25세의 비진학 자립준비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이란 법적으로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에서 지내던 청소년들이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의미한다.대상자로 선발된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1인당 최대 600만 원의 진로지원금을 비롯해 다양한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자세한 안내 및 서류 서식은 어린이재단과 아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농협은행은 지난 15일에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제1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농협은행의 ESG경영 컨트롤타워인 ESG추진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전년도 ESG경영 현황 보고, 향후 탄소중립 이행전략 및 기후위기 대응 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전년도 주요성과로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 등 ESG 특화 상품을 통한 녹색금융 확대 지원 △디지털 전환을 통한 8741만장의 종이 절약 △금융위원회 지역재투자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금융감독원 서민 금융 지원 평가 은행권 1위 달성 등을 꼽았다.농협은행은 올해 탄소배출량 관리시스템을 구축·관리해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을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감독원과 공동 추진하는 ‘기후리스크 관리모형’을 적극 활용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도 체계적으로 대응해나갈 예정이다.금동명 위원장(농업․녹색금융 부문 부행장)은 “ESG는 미래를 위한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으로 국민 모두와 더 나은 삶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6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후 2차까지 이어지는 만찬이 진행됐다. 특히 두 정상 모두 ‘애주가’로 통하는 만큼, 이때 등장한 술이 눈길을 끌었다.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날 부부 동반으로 만찬을 했다. 만찬 장소는 도쿄 중심부 긴자에 있는 고급 소고기 전골요리점인 ‘요시자와(よし澤)’였다. 두 부부는 신발을 벗고 지하로 내려가 전통 일본식(호리고다츠·바닥이 뚫려있어 의자처럼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자리) 방에 앉았다.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약 80분 간의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인근 경양식집 ‘렌카테이(煉瓦亭)’로 이동해 약 한 시간가량 2차 독대 자리를 가졌다. 이곳은 1895년 개업한 노포로 일본에서 처음 돈가스, 오므라이스를 판 음식점으로 알려져 있다. 오므라이스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방한한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가 윤 대통령을 예방할 당시 윤 대통령이 과거 일본에서 먹었던 오므라이스의 추억을 얘기한 것을 계기로 일본 정부가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2차 만찬에선 일본 브랜드의 맥주가 상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에비스 맥주 로고가 그려진 맥주잔을 마주치며 건배했다.130여년의 역사를 지닌 에비스는 일본 주류회사 삿포로맥주가 만드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다. 삿포로맥주에 따르면, 에비스는 도쿄 에비스에서 처음 제조됐다. 1890년 출시돼 일본 맥주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진하고 풍부한 맛과 향에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에비스는 일본에서 귀한 손님에 대접하는 맥주라고 여겨진다. 또한 특별한날 주고받는 선물로도 통한다.국내에는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였다. 에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즌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재 유명 레스토랑 및 오마카세 등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인 것으로 알려졌다.에비스는 윤 대통령이 좋아하는 맥주로도 알려졌다. 16일 아사히신문은 윤 대통령의 약력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정치계와 재계에서는 ‘주호’(酒豪·술을 잘 마시는 사람)로 알려져 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맥주, 특히 에비스 맥주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그는 주호로도 알려진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맥주 등을 함께 나누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한국의 소주도 만찬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에비스 맥주에 더해 ‘진로이즈백’ 등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은 “양 정상이 이를 나눠마시며 정상 간 친교를 다졌다”며 “화합주를 함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홈쇼핑이 3040 남성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남성을 위한 패션에 이어 뷰티 상품까지 남성 특화 방송에 편성한다.현대홈쇼핑은 오는 18일 방송 ‘멋진 남자 쇼’에서 피지오겔 남성 화장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현대홈쇼핑의 ‘멋진 남자 쇼’는 3040 남성을 위한 패션 특화 방송이다. 월 1회씩 시범 방송하던 콘텐츠였지만, 올해부터 3주 간격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여성 위주였던 기존 홈쇼핑 생태계에서 3040 남성 패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18일 진행되는 ‘멋진 남자 쇼’에서는 남성 패션에 이어 남성전용 화장품 판매한다. 남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트렌드, 사용 후기 등을 인플루언서 ‘김배우’가 설명하는 방송이 고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패션 상품 판매에만 국한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남성 고객의 화장품 수요도 빠르게 증가해 선제적으로 남성 전용 화장품 방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남성을 위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업계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현대홈쇼핑 3040 남성 고객의 매출은 전년도와 비교해 약 35% 증가했으며,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도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시청자 중 충성 고객의 기준이 되는 재구매율은 65%에 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광동제약과 제주삼다수가 11년간 이어오고 있는 인연이 ‘선한 영향력’으로 번지고 있다.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음료나눔’ 행사를 갖고 1억 원 상당의 음료 제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광동 경옥진’. ‘탐라는 제주감귤’ 등 광동제약이 기부한 1억 원 상당의 음료를 지원이 필요한 도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제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1억 원 상당의 음료 제품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그 배경은 11년간 이어오고 있는 제주삼다수와의 인연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2년부터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소매 및 비소매 위탁을 맡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다.이밖에도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 ‘제주 유기동물 환경개선활동’ 등 제주도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구준모 광동제약 본부장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제주도민들에게 보다 건강한 일상을 선물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도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닷컴이 헬스케어 NFT(대체불가토큰) Web3.0 플랫폼 서비스 ‘D-run(디런)’을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디런은 걷기 및 달리기 운동에 따른 보상 및 체계적인 기록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M2E(Move To Earn) 서비스다. 정식 론칭에 앞서 진행한 오픈베타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디런은 GPS를 이용한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엔트리(걷기) △러닝 △마라톤 모드를 지원한다. 모든 회원은 엔트리 모드를 통해 1일 1만보까지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NFT를 소지한 회원은 러닝 모드를 통해 추가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다. 마라톤 모드에서는 10K, 하프, 풀코스 등 목표를 개별적으로 설정해 사용자만의 운동 기록을 관리할 수 있다.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챌린지, 이벤트, 러닝 크루 등의 기능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디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호돌이 광장에서 진행되는 2023 서울마라톤 겸 제93회 동아마라톤대회의 엑스포 행사에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19일 행사에서는 서울마라톤대회 완주자 및 디런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동아닷컴은 지난해 NFT 사업과 관련해 블록체인 기획, 개발 전문사인 ‘디런트’와 지식 재산권(IP) 제휴 계약을 체결했으며, 디런 프로젝트를 고도화해 헬스케어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 이전 기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날 이석용 은행장, 조소연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장,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경영 실천과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랑의 나눔장터’ 기부 및 식수행사를 실시했다.이어 개점식 직후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석용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를 통해 나라 살림 전문은행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정부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다.16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 투어는 월드클래스 2023 개최를 기념해 한국, 필리핀, 베트남, 대만, 일본 등 5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투어에는 지난해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인 아드리안 미할치크(Adrián Michalčík)와 싱글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어빈 트라이코우스키(Ervin Trykowski)가 참석한다.서울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아진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인기 및 수요에 따라 투어의 첫 번째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 행사는 전날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2’ 우승자 유민국 바텐더와 함께 한 월드클래스 2023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16일 게스트 세미나, 싱글톤 디너파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아드리안 바텐더는 국내 바텐더를 대상으로 한 월드클래스 교육 세미나 및 디너파티를 통해 싱글톤을 활용한 칵테일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칵테일 4종은 △공기 △물 △불 △지구 등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디너파티에서는 칵테일 4종 시연과 함께 특별한 푸드 페어링 경험도 제공한다.아드리안 바텐더는 “아시아 투어의 첫 걸음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월드클래스 칵테일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칵테일과 푸드 페어링을 통해 행사 참석자들이 싱글톤의 매력을 흠뻑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테라’가 미국 비영리 단체 ‘NON-GMO PROJECT’ 주관의 NON-GMO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NON-GMO는 유전자변형 농수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를 말한다.하이트진로는 먹거리에 대한 알 권리, 신념에 따른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트렌드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테라에 대한 NON-GMO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해왔다.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테라에 사용되는 모든 원재료부터 2차 성분까지 유전자 변형 없는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또한 모든 원료 유통, 양조 과정, 생산 설비관리까지 타 재료와 혼입되지 않기 위한 관리 시스템과 예방조치절차를 구축했다.원재료부터 생산 전 공정에 걸쳐 GMO 재료가 혼입되지 않는다는 검증을 통과하기까지는 7개월 이상이 소요됐다.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하이트진로는 ‘청정’을 콘셉트로 하는 테라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NON-GMO 식품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검증받은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NON-GMO 인증 마크를 제품에 따로 적용하지는 않는다. 국내 식약처 표기 규정상 NON-GMO는 부분 표시제를 채택하고 있어 △대두 △옥수수(전분) △면화 △카놀라 △사탕무 △알팔파 등 6종을 원료로 한 상품에만 NON-GMO 표시가 허용된다. 이에 테라 제품의 원재료 중 ‘전분’에 대해서만 NON-GMO 표시를 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