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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SPC는 23일 ‘SPC행복한장학금’ 지원 규모를 50% 확대해 총 150명의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SPC행복한장학금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 SPC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사 브랜드 매장 혹은 협력사에서 근무하거나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추천한 근로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및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한 학기당 100명씩 매년 총 200명의 등록금을 50%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총 2178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누적 38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올해부터는 장학금 지원 대상을 한 학기당 150명씩으로 늘리고, 그 규모도 예년보다 50%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르바이트 대학생 총 150명에게 총 2억4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SPC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기존 대비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학업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병원 인테리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KCC글라스는 지난 22일 홈씨씨 인테리어와 오스템임플란트가 병원 인테리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소재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김덕신 KCC글라스 전무와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병원 인테리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테리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차별화된 병원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도 함께 힘을 합치기로 했다.홈씨씨 인테리어는 오스템임플란트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병원 인테리어용 제품 공급을 늘려가고, 의료시설에 적합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으면서 병원 인테리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오스템임플란트와의 업무협약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의료 공간을 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오스템임플란트의 병원 인테리어 사업이 해외 치과와 국내 일반 병원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협업을 통해 병원 인테리어 사업을 점진적으로 키워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16년 임플란트와 치과용 기자재 판매 사업에 더해 치과 인테리어 사업에도 진출, 국내 유일의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를 설립하고 지난해까지 850개소에 이르는 치과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22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바다의 향기’를 위탁 운영하는 부신정회 유정호 대표이사와 조상완 ‘바다의 향기’ 시설장을 만났다.조미김을 생산·판매하는 바다의 향기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자 사회적기업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취득과 저염도 및 국산 참기름 사용 등 엄격한 품질관리 경영전략으로 미국, 일본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김춘진 사장과 유정호 대표이사, 조상완 시설장은 농수산식품분야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판로개척 및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사회적기업 중 식품제조업체들이 특히 어려움이 많다”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기업 역량 강화 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독서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한 도서 제작 지원활동을 펼쳤다.22일 bhc그룹에 따르면,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7기 2조)은 지난 20일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 온라인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달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서울숲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오프라인 봉사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봉사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봉사단원들은 개별 노트북으로 한손글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데이지 도서 제작에 필요한 교열 작업을 진행했다. 데이지 도서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인, 난독 장애 등 독서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책(E-BOOK)이다.이날 봉사단원들이 교열한 문서를 토대로 만들어진 데이지 도서는 TTS(Text to Speech) 기술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음성으로 제작돼 제공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가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SPC의 이번 인사 키워드는 혁신과 전문성이다. 각 계열사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경험을 보유한 리더들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SPC는 이번 인사에서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문성을 강조했다. 우선 파리크라상은 한국 각자대표이사와 중국법인 대표이사를 겸직하던 이명욱 부사장을 중국 현지로 파견해 전담하도록 했다. 중국 시장이 최근 봉쇄를 완화하고 경기 부양에 나서는 등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어 사업을 적극 강화할 방침이다.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대표이사로 스타벅스의 마케팅을 총괄해 온 이주연 부사장을 영입했다. SPC는 1975년생의 이 부사장이 비알코리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화 하고, 젊은 감각과 섬세한 리더십으로 조직의 변화와 브랜드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SPL은 SPC의 식품산업안전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안전경영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박원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는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안전과 함께 노동환경을 최우선시 하는 활동을 펼쳐 그룹의 이미지 쇄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2027년까지 5년간 놀이기구, 숙박 및 관람시설 증축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레고랜드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2023시즌 오프닝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부임한 이순규 사장이 직접 발표를 맡았다.이날 이 사장은 겨울 휴장 기간을 지난 후 맞이하는 2023시즌에 새로워지는 점에 대해 소개했다. 크게 △야간개장 △어린이 물놀이장 △시즌패스권 등 3가지다.먼저 야간개장은 4월 말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주말(금~일)과 공휴일에 저녁 9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이벤트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야간개장을 진행하는 것은 8개국 10개 도시에 위치한 글로벌 레고랜드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다.또한 오는 7월경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픈한다. 파크 내 9095㎡(약 2750평) 규모의 잔여 부지를 활용해 5개의 풀장을 설치하고, 파라솔 및 그늘막을 배치한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간 패스권 대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시즌 패스권도 도입한다. 야외에 위치해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고, 계절에 따라 차별화된 테마로 운영되는 레고랜드의 특성을 살린 것이다.이밖에도 △그늘막 설치 △식당 메뉴 개편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장애인 우대 정책 강화 △레고 마스터 빌더 프로그램 개설 등을 지난해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럼에도 올해 티켓 가격은 동결할 방침이다. 레고랜드는 오히려 전략적 제휴 파트너와 프로모션이 늘어난 상황에서 시즌 패스까지 출시해 고객이 느끼는 체감 가격은 더 내려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레고랜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추가 투자를 이어가기로 했다. 잔여부지에 놀이기구, 숙박 및 관람시설 증축해 춘천의 랜드마크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이 사장은 “꾸준한 투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놀거리, 볼거리, 잘거리 등 테마파크에서 밖에선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보고 즐기면서 호텔에 안락하게 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투자 규모는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800~10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장은 “앞으로 더 발전된 레고랜드의 모습을 생각하면 현재는 60~70% 정도 완성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상황을 고려했을 때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제시하기 어렵지만, 현재 투자한 금액 3000억 원에서 1/3~1/4 정도는 추가 투자해야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계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역과의 상생도 도모한다. 레고랜드는 어린이를 위한 테마파크인 만큼, 겨울철에는 휴장 기간을 갖는다. 어린이들이 한겨울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기에 어려움 있다는 판단이다. 우리나라 외에 비슷한 기후를 가진 해외 레고랜드 역시 겨울철 휴장한다. 다만 이 기간 직원들 계약 문제가 있다. 레고랜드는 겨울 휴장기간 직원들이 다른 곳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 휴장 이후 복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고용노동청와 협력해 더 많은 도민과 시민이 레고랜드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하겠다고 했다.또한 덴마크(빌룬트), 미국(캘리포니아) 등 레고랜드와 지역이 성공적으로 상생 구조를 이루고 있는 해외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덴마크의 경우 레고랜드 마케팅 부서가 빌룬트 시 전체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강원도와 춘천시 지역에 적합한 상생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이른바 ‘레고랜드 사태’와 관련한 자금유동성 우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 사장은 “레고랜드 사태의 출발점이 된 강원중도개발공사 채권 이슈는 사실 저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강원도, 춘천시, 강원중도개발공사와는 좋은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다”며 “레고랜드 코리아나 멀린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재정적으로 건전하다. 그렇지 않다면 재투자에 대해 확신을 갖고 얘기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레고랜드는 오는 3월 24일에 겨울 휴장을 마치고 2023 시즌을 개막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국내 아티스트 3인과 협업해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21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발렌타인은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로칸킴, 로컬 세타, 정민희 등 총 3명의 작가와 협업해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각각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 15년, 18년에서 받은 영감을 ‘Glenburgie Space Oddity’, ‘Im:mature (나는 성숙하다)’, ‘Discover-garden space #41’ 등 작품으로 옮겼다.발렌타인은 내달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유통업 최초의 오프라인 NFT 전시 공간 ‘넥스트 뮤지엄’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발렌타인데이 외전, 싱글들의 이야기’라는 테마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로칸킴, 로컬 세타, 정민희 작가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또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NFT, 굿즈 등도 만나볼 수 있다.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소비 가치를 중시하고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위스키업계 최초로 아티스트와 협업한 NFT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발렌타인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제과가 캔햄 수출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21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롯데제과 글로벌사업본부는 농림부장관으로부터 국산 캔햄 수출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식품(K-FOOD)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한국육가공협회와 협력해 ‘수출용 식육가공품 열처리 안내서’ 등 식육가공품 수출을 준비 중인 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롯데제과는 지난 2019년부터 농림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해 캔햄 수출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에는 싱가포르, 지난해 10월에는 말레이시아에 수출길을 열었다. 현재 대만, 홍콩, 필리핀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 이를 확대할 예정이다.이러한 협력을 속에서 롯데제과의 캔햄 수출중량은 지난해 기준 약 3302t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또한 한국 캔햄 수출중량의 약 71%를 차지하면서 2년 연속 캔햄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다.최명림 롯데제과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은 “대한민국 제품의 신뢰성과 국내 최초의 사각 캔햄을 만든 기술력으로 수출길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국산 육가공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뚜기가 자사 밀키트 제품에서 곰팡이 핀 식재료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오뚜기는 지난 19일 ‘맛있는 라볶이’(2개입) 제품에 포함된 라볶이 떡에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오뚜기에 따르면 신고를 한 A 씨는 19일 부산의 한 마트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했으며, 내용물 상태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1인분을 조리해 먹었다. 이후 나머지 1인분을 추가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다.몇 시간 후 A 씨는 복통을 호소했고, 다음날인 20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현재 A 씨는 퇴원을 한 상황이며, 한동안 통원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오뚜기 측은 유통기한에는 문제가 없는 제품이었던 만큼 원인 파악 후 보상절차를 밟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4년 1월5일까지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일 소비자가 마트에 반납한 제품을 수거해 품질관리부서에서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제조‧유통‧보관 등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서 치료비 등 보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 파리바게뜨가 산학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파리바게뜨는 우송정보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2023년 해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20명의 청년 인재들을 미주법인에 인턴십 채용했다고 21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우송정보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우송정보대학이 교육부 주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3.0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국 파리바게뜨 제과제빵반’ 학생들에게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2018년부터 매년 15~20명의 학생들을 파리바게뜨 미국법인에 취업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송정보대학 제과제빵학과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2학년부터 ‘미국 파리바게뜨 제과제빵반’에 입과해 1년간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마지막 한 달은 파리바게뜨가 직접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파리바게뜨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어학 교육, 글로벌 이문화 교육, 비즈니스 매너 등 현지 맞춤형 교육들을 제공한다. 미국 파리바게뜨 인턴십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학생들에겐 전원 장학금도 지급한다. 현재까지 6년간 총 1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2022년부터는 인턴십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현지 법인에 정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현재 8명의 학생들이 정식 채용됐다.대런 팁톤(Darren Tipton) 파리바게뜨 미주사업부 CEO는 “미주 사업의 빠른 성장으로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 대학과 연계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올해도 정식 채용 규모를 2배 이상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파리바게뜨의 미국 가맹점은 최근 100호점을 돌파했다. 올해 60여개 매장을 새로 오픈할 예정이며, 160개 매장 이상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네덜란드 총 자산규모 1위 은행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농협은행은 ING은행의 글로벌 무역금융 부문 대표 엘비라 크루거(Elvira Kruger)가 서울 중구 본사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농협은행의 해외송금 및 수출입 신용장 등 해외 사업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기업투자금융부문 이연호 부행장과 엘비라 크루거 대표는 농협은행과 ING은행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연호 부행장은 “글로벌 환거래와 무역금융의 확대를 위한 양사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며 “한국과 네덜란드에서 깊은 역사를 가진 두 금융기관이 앞으로도 외환사업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담배 필터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KT&G가 친환경 담배 필터 개발에 나섰다.KT&G는 지난 20일 서울 사옥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라이오셀 토우(Lyocell tow)를 적용한 담배 필터의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라이오셀 토우는 화학적 변형 없이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펄프를 단순 용해시켜 섬유화하는 공법을 사용하며, 폐기된 이후의 생분해성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친환경 소재이다. 현재 전 세계 모든 담배회사는 플라스틱 필터를 사용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사업 진행사항에 대한 모니터링과 주요 의사결정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라이오셀 토우를 담배 필터에 적용하는 연구개발을 추진해 담배 필터의 친환경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한 KT&G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담배 필터 개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T&G는 환경책임 이행에 힘쓰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ESG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윤광복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천연원료 펄프 기반 친환경 소재(라이오셀)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양사의 교류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전남 완도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공사는 20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남부 도서지역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완도군에 먹는 물 5000병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완도군은 지난 1973년 이후 반세기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완도군에는 지난해부터 최근 1년간 791mm의 비가 내렸는데, 이는 평년 강수량(1425mm)의 56% 수준에 불과하다.생활용수는 물론 식수까지 부족한 상황이 되면서 행안부는 지난달 16일부터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가뭄으로 고통받는 완도군민의 식수난 해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문제 해결과 농어촌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풀무원의 생과일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가격이 평균 10% 인상됐다.풀무원은 지난 16일부로 아임리얼 브랜드의 전제품(13종)의 가격을 소비자가 기준으로 약 10% 인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임리얼 190㎖ 제품은 기존 3300원에서 3700원으로 400원 조정된다.다만 가격 인상률은 제품 용량별로 상이하며, 인상 적용 시점도 각 채널별로 다를 수 있다.풀무원 관계자는 “딸기 등 원재료 가격을 비롯해 가공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코리아가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파트너들의 학사학위 취득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까지 누적 졸업생 315명을 배출했다.20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된 한양사이버대 학위 수여식에서 53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졸업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스타벅스와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2016년 2학기부터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파트너 중 학사 학위 미소지자 대상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스타벅스 파트너는 입학 첫 학기 학자금 전액을, 2학기부터 평균 B학점을 이상을 취득하면 ‘스타벅스 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전공 선택은 업무와 관련이 없이 선택할 수 있으며, 대학교 졸업 후에 스타벅스에 재직해야 하는 의무와 조건도 없다.학사학위 취득 지원 프로그램은 2016년 73명을 시작으로 올해 1학기 입학 예정 파트너 포함 1600여명의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hc치킨이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bhc치킨은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사우스 페어팩스 애비뉴에 북미 1호점 ‘LA 파머스 마켓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LA 파머스 마켓점은 마스터 프랜차이즈가 아닌 bhc치킨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다. bhc치킨은 해당 매장을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과 시장 확대를 위한 테스트베드 매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K-치킨을 적극 알리기 위해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을 주력 메뉴로 내세운다.bhc치킨은 ‘LA 파머스 마켓점’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통해 bhc그룹 내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다.또한 기존 말레이시아 매장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bhc치킨은 올해 상반기 싱가포르 내에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bhc치킨 관계자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입지 선정과 오픈까지 약 1여 년의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공을 들인 만큼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미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 소비자의 입맛에 부합되는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여 미국 내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여행전문기업 현대드림투어가 에어프랑스-KLM네덜란드 항공(이하 KLM)과 ‘탄소중립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SAF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제트유를 동·식물성 기름 등 친환경 바이오 원료로 대체 또는 혼합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제트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SAF 도입 지원 △지속가능한 출장 여행을 위한 서비스 마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드림투어는 여행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자체적으로 탄소배출 저감지원 기금을 조성, 에어프랑스와 KLM의 SAF 사용 확대를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장영순 현대드림투어 대표는 “에어프랑스-KL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SAF 보급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여정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당 그룹 ESG 경영에 발맞추어 환경과 지속성장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면세점이 중소중견 면세점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롯데면세점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시티면세점 운영사인 시티플러스와 ‘중소중견·대기업 면세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고객 유치와 면세점 정상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시티면세점은 현재 국내에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과 무안공항점 2곳의 면세점 사업권을 갖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시티면세점의 안정적인 면세점 운영을 지원한다. 주요 브랜드와 협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품공급 자문과 브랜드 유치를 지원하고, 창고관리부터 상품 입고 및 검수, 재고관리에 대한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또한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 직원 서비스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중소중견 면세점과 상생 발전하는 것이 한국 면세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며 “면세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롯데면세점은 중소중견 면세점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면세점은 시티면세점을 비롯해 중원면세점 등 총 6곳의 중소중견 면세점의 역량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엔데믹 분위기 속에 여행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최근 6개월 주요 캐리어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했다. 수영복 브랜드 매출도 130%로 크게 늘었다.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캐리어 등의 여행 용품과 수영 관련 매출이 2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국내 리조트 투숙률도 증가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같은 기간 리조트 투숙률이 전년 동기대비 평균 11% 이상 늘었다. △용인 베잔송(25%) △해운대(23%) △산정호수 안시(18%) △설악 쏘라노(17%) 등 투숙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갤러리아는 이 같은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서울 명품관과 대전 타임월드에서 캐리어 팝업스토어와 수영복 편집매장을 신규로 선보인다. 또한 온라인몰에서는 인기 백팩과 서류 가방 등을 20% 할인하는 기획전을 연다.갤러리아 관계자는 “엔데믹으로 여행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용품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레저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구호 성금 기부는 SP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해피쉐어 캠페인’을 통해 진행된다. 해피쉐어 캠페인은 SPC의 통합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이 운영하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내 ‘해피스토리 달콤한 동행' 코너에 개설된 ‘튀르키예‧시리아 응원 캠페인’ 페이지에 회원들이 댓글과 응원, SNS 공유 등을 통해 참여하면 SPC가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SPC는 회원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 페이지 내에 대한적십자사의 기부 사이트도 연결했다.SPC 관계자는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작은 정성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