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욱

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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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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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18만9000명 입출국 역대 최다

    2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해외로 나가는 인파로 크게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날 하루 18만9000여 명이 공항으로 입출국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올해 2월 14일 18만1000여 명보다 많은 역대 최다 인파다. 인천=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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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음성소통 가능한 ‘IoT 헬멧’

    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본사에서 산업현장에서도 롱텀에볼루션(LTE) 통신으로 실시간 영상 및 음성 소통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IoT 헬멧’을 선보였다. 안전모에 손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IoT 헬멧은 LTE 모뎀과 카메라, 무전 기능, 위치정보시스템(GPS) 등을 지원한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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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더 뉴 V40’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1일 부분변경 모델인 해치백 ‘더 뉴 V40’을 출시했다. 새로운 볼보 아이언마크와 세로 그릴이 적용돼 외관이 바뀌었으며,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가 전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갔다. 가격은 종전과 동일한 3670만∼4430만 원.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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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로 나온 ‘삼바’

    13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길에서 롯데월드어드벤처 공연팀이 삼바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은 8월 28일까지 롯데월드에서 진행되는 리우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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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이 듬뿍

    뉴스킨코리아가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연 건강기능식품 ‘에이지락 유스스팬 3’ 시판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오메가3,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영양소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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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북한인권 현인그룹 접견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를 찾은 북한인권 현인(賢人)그룹 위원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북한인권 현인그룹은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한미 정부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모임이다. 왼쪽부터 이정훈 인권대사,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 위띳 문따폰 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 청와대 관계자, 소냐 비세르코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 위원,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 위원장,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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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감자 캤어요”

    27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감자밭에서 농사 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이 직접 캔 감자를 들고 있다. 서초구에서는 주민들이 비어 있는 농지를 활용해 농산물을 가꾼 뒤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밭 가꾸기 사업’이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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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수호 웅변대회

    21일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열린 제53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에 앞서 김경재 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역 예선 등을 거쳐 18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김정민 군(한국외국어대부고 1학년)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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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탁 위에 시원한 여름을”

    20일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 한국도자기 중앙점에서 매장 직원들이 ‘시원한 여름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도자기에 흰색과 파란색, 녹색 등을 사용해 시원한 느낌이 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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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파리6대학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파리6대학(피에르 에 마리 퀴리)의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학위 수락 연설에서 “한국과 프랑스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갈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파리=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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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악물고… “소방호스에 질쏘냐”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년 종합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소방호스 끌기 종목에 참가한 여성 의용소방대원들이 65m짜리 호스의 끝 부분을 어깨에 짊어지고 트랙을 달리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등을 보조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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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랙터 탄 김정은… 양복 입고 첫 현장시찰

    북한 노동신문 13일자 2면에 크게 게재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현지 시찰 사진은 7차 당 대회 이후 북한이 ‘김정은 유일 지배의 수령 체제’로 변화했음을 대내외에 강조하려는 선전 의도로 보인다. 김정은은 9일 끝난 당 대회 이후 첫 현지 시찰 장소인 기계설비 전시장에 인민복이 아닌 양복과 넥타이 차림으로 나타났다. 집권 5년 차인 김정은이 현지 시찰에 양복을 입은 건 처음이다. 의사결정 최고 권력기구인 정치국 상무위원에 임명된 당정군 삼두마차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봉주 내각총리,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했다. 기존 당 비서 역할을 맡게 된 당 중앙위 부위원장들도 총출동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북한이 새로 개발했다는 80마력짜리 트랙터에 올라타서 이들을 내려다보며 웃는 모습이었다. 핵심 권력 엘리트들은 뒤통수만 보인 채 김정은을 올려다봤다. 김정은에게 권력이 집중된 개인숭배체제가 본격화됐음을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의 양복 착용은 당 대회에서 두드러진 ‘김일성 따라 하기’의 연속으로 보인다. 김일성은 말년에 주로 양복을 입고 현지 시찰을 했다.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김정은이 당 대회를 마친 뒤 ‘정상국가’의 지도자인 것처럼 대외에 선전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인민복의 원조인 사회주의 국가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도 지난해 9월 전승절 열병식처럼 특별한 경우에만 인민복을 입는다. 김정은은 “트랙터와 농기계를 개발해 양곡 증산에 이바지하라”고 독촉했다. 현지지도의 초점을 ‘식량 증산’에 맞춘 것은 당 대회를 마친 김정은이 당면한 절박한 문제가 식량난 해결임을 시사한다. 북한은 이번 당 대회 결정서에서 “5년 안에 식량 문제, 먹는 문제를 반드시 풀고 인민들에 대한 식량 공급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특히 “자강력 제일주의만이 살길이고 만능의 보검”이라며 “수입병을 뿌리 뽑고 종지부를 찍으라”고 언급해 폐쇄적 경제발전 전략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새로 부장에 임명된 이철만도 동행했다. 통일부는 이철만이 농업 관련 부서 부장일 것으로 보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당 대회 평가 자료를 내고 “당 대회 이후 국가기관 선거를 하는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해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직책도 변경시킬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룡해가 정치국 상무위원에 임명된 것은 명목상 국가수반인 고령(88세)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사망을 대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 중앙위 정치국 정무국 등 주요 정책기관의 세대교체가 적었지만 당 중앙위원, 후보위원은 54%가 교체됐다. 신진 세력이 상위 직책으로 진출하는 길을 터주려는 것이라고 통일부는 분석했다. 한편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북한이 당 대회 개최를 위해 2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썼다”고 추산했다. 그는 당 대회에 참가한 총 5054명에게 4만 달러씩 들어갔다고 추정했다. 그는 4만 달러에는 선물, 의류, 교통비와 7개월간의 당 대회 준비 비용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윤완준 zeitung@donga.com·변영욱 기자}

    • 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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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웨이트 국왕 친서 전달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방한 중인 자비르 무바라크 알사바 쿠웨이트 총리로부터 쿠웨이트 국왕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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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은 가정의 달… 패밀리 티셔츠 어때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서울 중구 한강대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하트 무늬가 새겨진 패밀리 티셔츠가 26일 선보였다. 패밀리 티셔츠는 성인용 1만9900원, 아동용 1만5900원으로 전국 롯데마트 64개 매장에서 5월 말까지 판매된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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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에세이]달콤한 父情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올리고 걷고 있다. 딸아이가 걷기 힘들어서인지, 샛길로 빠질까 봐 걱정이 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사탕을 손에 쥐여 준 아버지의 달콤한 사랑이 느껴진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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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0mL 한정판 클라우드 나왔습니다”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롯데주류가 ‘맥주 순수령’ 500주년과 클라우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용량을 늘린 한정판 클라우드 캔을 선보였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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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하게 걸어요”

    2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모델들이 워킹화 ‘프리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워크는 공기구멍으로 열을 방출해 오래 걸어도 발의 시원함을 유지해 준다고 네파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5만9000원, 18만7000원 두 종류.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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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기업 구속 처벌하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에서 ‘살인기업 규탄대회’를 열고 가해기업의 진심 어린 사과와 정부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 등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이 행사에 앞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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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블캐릭터 완구-의류 특별전

    11일 서울 중구 한강대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27일 개봉하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주인공인 헐크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의 피규어가 전시됐다. 롯데마트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이들 캐릭터와 관련된 의류, 완구 등을 판매하는 ‘마블 콜라보 기획전’을 27일까지 진행한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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