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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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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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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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옛날막걸리 古’, 누적 판매량 1000만 병↑… 출시 11년 만

    국순당은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옛날막걸리 古’가 출시 1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2년 5월 출시된 옛날막걸리 古는 양곡보호령으로 막걸리의 원료가 쌀에서 밀로 바뀐 1965년 이전의 정통 쌀막걸리 본연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국내산 쌀을 원료로 전통 제조방식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전통 누룩인 밀누룩을 보통 막걸리 대비 3배 이상 사용해 빚었다.옛날막걸리 古는 일반막걸리보다 2배가량 비싼 프리미엄급 막걸리로, 출시 초기에는 소형양조장에서 제조해 판매하는 제품 콘셉트로 일부 지역에서만 선보였다. 이후 고객의 반응이 좋아 전국 판매로 확대했다. 국순당 측은 옛날막걸리 古가 정통 쌀막걸리 본연의 맛을 재현한 점이 10년이 넘는 기간 꾸준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주류시장의 저도주 트렌드에서도 알코올 도수를 일반 막걸리보다 높은 7.8로 설정해 진한 막걸리 맛으로 차별화 한 점도 성공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국순당 관계자는 “옛날막걸리 古는 1960년대에 즐기던 정통 쌀막걸리 본연의 맛을 청정지역 강원도 양조장에서 현대적인 설비에 맞게 재해석해 빚은 향수와 추억의 막걸리”라며 “MZ세대는 제품의 의미와 정서 및 담겨진 문화까지 즐기는 합리적 가치소비를 중시하기에 우리누룩 풍미가 담긴 옛날막걸리 古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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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 대미 수출확대 추진… 현지서 광폭 행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K-푸드의 대미(對美) 수출 확대를 위해 광폭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 프레드 정(Fred Jung) 시장, 어바인시 태미 김(Tammy Kim) 부시장, 로스앤젤레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 에드워드 손(Edward Sohn) 회장과 만나 김치를 비롯한 K-푸드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김 사장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된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릴레이가 미국 연방정부까지 확산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인 ‘그린푸드 데이’에도 동참해달라고 했다.이어 김 사장은 캘리포니아 소재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하는 ‘2023 내추럴․건강제품 전문박람회(Natural Product Expo West, NPEW)’를 찾아 한국 식품기업 29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을 살폈다. 아울러 글로벌 최대 곡물기업이자 식품 전문업체인 카길(Cargill) 부스를 찾아 대한민국 식량안보 강화 및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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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면세점, NFT 콘텐츠 확대… “업계 디지털 트렌드 선도”

    현대백화점면세점이 NFT(대체불가토큰)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한국조폐공사, 스마스월드, 올림플래닛, 앤에프티코리아와 함께 NFT 아트 작품 제작·유통 협력 ‘NFT 커머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스월드는 한국, 미국, 독일 등 국내외에서 작품 활동하는 작가 5명이 모여 결성한 NFT 전문 아티스트 팀이다. 올림플래닛은 메타버스 전문 기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를 통해 MICE 산업과 부동산,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트렌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컨설팅 전문 기업 앤에프티코라이는 NFT 아트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과 관련된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한국조폐공사 등 4개사와 골드바가 결합된 NFT 아트 작품을 제작하고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을 통해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에 NFT 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버츄얼 쇼룸도 오픈한다.육우석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담당(상무)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면세업계의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신기술을 적극 도입 중”이라며 “향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당사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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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고용부와 안전문화 확산 협력… “안전 주체로서 책임 수행”

    SPC가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맞잡는다.SPC는 고용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SPC는 산업 현장에서의 재해예방, 지역사회 안전의식 내재화 등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공동 협력한다. 사업주와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생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SPC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기획, 주최해 안전 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동부지역의 안전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SPC는 전날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고용부 성남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지역기업 관계자 등 17개 민·관 기관 및 20여개 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발대식에도 참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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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풀무원, 미국 ‘K-푸드 거점’ 풀러턴에 수출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풀무원과 함께 K-푸드를 미국 수출을 확대한다.공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에서 풀러턴시, 풀무원과 함께 K-푸드 수출 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글로벌 기후위기 개선과 탄소중립 ESG 실천 △K-푸드의 미국 수출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미국의 현지 지자체와 한국의 주요 수출기업과 3자 협약을 체결해 K-푸드 수출 확대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미국 내 K-푸드 소비저변 확대와 저탁소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풀러턴시는 캘리포니아주 최대 한인 거주지역이며 다수의 한국 식품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K-푸드 수출 거점지역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해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된 글로벌 ‘김치의 날’ 확산에도 동참했다. 풀무원은 미국 시장에서 두부 판매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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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노피자, 월드비전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후원

    도미노피자가 월드비전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후원한다.도미노피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월드비전이 전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3 교실에서 찾은 희망’에 도미노콘 800장과 파티카(Party Car)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2023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월드비전이 학교폭력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다.도미노피자는 캠페인에 참여한 학급 중 우수 학급으로 선정된 학급에게 부상으로 지급될 도미노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높은 참여도와 완성도를 보인 학급에겐 파티카를 지원한다. 파티카는 피자를 만들 수 있는 시설이 탑재된 차량이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에 도미노피자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아동 청소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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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웃값 폭락에도 체감 미미… 정부-한우자조금-대형마트 3사, 소비 촉진 나선다

    공급 과잉 상태에 놓인 한우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형마트 3사가 힘을 합친다.9일 서울 서초동 소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선 ‘정부, 한우농가, 유통업체,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협약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쇼핑, 롯데마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총 9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날 9개 기관은 합리적인 한우 소비문화 정착과 투명한 유통 협업체계 구축에 대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합리적인 한우고기 소비문화 정착 확대 △생산자 및 소비자 상호 이익 증대를 위한 협조 △한우고기 소비촉진 및 한우산업 안정화를 위한 홍보 활동 확대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나갈 방침이다.한우자조금에 따르면, 올해 1월 한우 도매가격은 kg당 1만 5904원으로 작년 동기(1만9031원) 대비 16.5% 하락했다. 반면 소비자 가격은 상대적으로 소폭 하락에 그치면서 소비자가 가격하락을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실제로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지난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총 82개 매장(40개 대형유통업체, 42개 식육판매장)에서 한우의 등급별, 부위별 소비자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심 도매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23.6% 하락한 반면 평균 소비자가격은 대형마트와 식육판매장에서 각각 16.4%, 8.7% 하락하는데 그쳤다. 일부 유통업체는 오히려 소비자가격을 인상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 위축을 불러일으켰고, 한우농가 경영난으로 이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수요에 비해 공급 과잉 상황이 된 것도 문제다. 김정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늘어난 수요에 맞춰 공급도 늘었지만, 현재는 수요가 줄고 공급만 과잉인 시기에 접어들었다. 공급이 구조적인 과잉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경제위기가 닥치면서 수요와 공급 사이에 엇박자가 생겼다는 것이다.평균적으로 연간 소비되는 한우 물량은 25만t이다. 하지만 정부는 공급 과잉으로 2만4000여t이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대적인 한수 소비 촉진 행사를 유통기업과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김 실장은 “한우 소비가 줄어드는 비수기에 집중적으로 할인행사를 편성함과 동시에 항시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공급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도매가격 하락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느낄 중소농가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조적 공급과잉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구상하고 있다. 김 실장은 “한우산업 안정을 위해선 구조적 공급과잉을 미리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다”며 “예비적 징후를 시장에서 포착해서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각 협회, 농가와 함께 구상 중”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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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000억 투자”… ‘해외직구’ 알리익스프레스, 국내시장 본격 공략

    중국 알리바바그룹 산하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올해 국내 시장에 1000억 원을 투자한다.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는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해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알리익스프레스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이스’와 ‘타오바오 컬렉션’ 등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쇼핑 경험 업그레이드를 위한 서비스를 공개했다.이날 레이 장(Ray Zhang)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는 “고객 경험을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내세우면서도, 두 번째 중요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올해만 1000억여 원이다.레이 장 대표는 “한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해외 직구를 할 때 겪을 수 있는 언어 장벽, 결제 장벽, CS 문제를 보완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면서 게임 체인저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먼저 알리익스프레스는 배우 마동석을 전속모델로 선정해 TV 광고 등을 진행한다. 마동식이 지닌 ‘친근하고 믿음직한 해결사’ 이미지가 해외 직구를 더욱 쉽게 만들고자 하는 알리익스프레스의 가치와 부합한다는 설명이다.또한 국내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선별한 상품을 선보이는 ‘초이스’ 서비스도 진행한다. 초이스 서비스는 3~5일 안에 배송되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당일 또는 익일 배송도 지원한다. 매달 1~3일 사이에는 초이스 데이를 진행해 무료 배송 및 반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타오바오 컬렉션은 해외 직구에서 의류의 비중이 높다는 관세청 데이터를 고려해 마련했다. 국내 여성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데이트룩, 바캉스룩, 오피스룩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를 초저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정식 출시 이후엔 매일 10만 개의 신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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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 캠페인부터 여성암 토크쇼까지… 식음료업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식음료업계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오비맥주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성과 포용성 문화를 확산하고자 임직원 대상 사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다양성과 포용성 위원회’를 발족하고 매년 10월 ‘다양성과 포용성의 달’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오비맥주는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2023)가 발표한 주제 ‘공정을 포용하라(Embrace Equity)’에 맞춰 ‘공정’과 ‘평등’의 차이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공정한 미래를 위하여(To an Equitabl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대상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남양유업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임신육아교실을 통해 여성암 전문 의료진과 엄마들이 함께하는 건강 정보 공유의 장을 연다.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60분간 ‘자궁‧유방‧갑상선, 3대 여성암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임신육아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남양유업은 3대 여성암에 대한 질문을 미리 접수, 토론하는 ‘포럼 토크쇼’ 형태로 강의를 진행한다. 불임‧부인암 전문의, 비뇨부인과‧부인내시경 전문의, 자궁질환‧초음파‧내분비 전문의 등이 강사로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정보 습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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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 ‘신년사 기조’ 행동으로 옮겼다… 직접 나서 현장경영 행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위기대응 능력’과 ‘고객에 대한 광적인 집중’이라는 기조에 따른 것이다.정 부회장의 이날 현장경영 행보는 내부에서도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갑작스럽게 이뤄졌다. 그는 먼저 이날 오전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을 방문했다. 해당 행사는 이마트24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상품전시회로, 올해 사업 전략 및 상품 트렌드, 매장운영 노하우를 경영주와 공유하는 자리다.정 부회장은 첫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마트24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과 상품이 있는 현장에 해법이 있다”며 “특히 불확실한 경영환경 시대에는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과 상품에 더욱 광적으로 집중하여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혁신할 때 위기를 돌파하고 더 큰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정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과 상품에 광적으로 집중할 때 또 한 번 지금의 위기를 돌파하고 더 큰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고객에 대한 광적인 집중’은 정 부회장이 지난 2020년 신년사에서부터 올해까지 세 차례나 언급한 표현이다. 신년사 기조를 이날 현장경영에서도 보여준 것이다.오후에는 지난달 15일 문을 연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방문했다. 해당 매장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스타벅스의 고객특화매장이다.이곳에서 정 부회장은 ‘신세계 유니버스’를 강조했다. 그는 “신세계그룹은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는 기업이 아닌 고객의 시간과 공간을 점유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스타벅스도 고객경험의 폭을 더욱 확장해 고객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 우리를 찾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고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경험과 가치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올해 신년사에서 위기대응 능력을 강조한 만큼, 이날 현장경영 행보는 위기대응 차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로켓배송 도입 이후 만성 적자에 빠졌던 쿠팡이 지난해 3분기 8년 만에 첫 분기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유통 공룡’인 신세계의 뒤를 바짝 쫓고 있기 때문이다.반면 신세계의 이마트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음에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절반가량 감소했다. 온라인 사업이 부진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이다. 그러자 신세계는 지마켓 출신인 이인영 부사장을 SSG닷컴 공동 대표에 임명하면서 온라인 강화에 방점을 찍는 인사를 단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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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한전과 3년 연속 녹색프리미엄 구입 계약…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NH농협은행이 한국형 RE100(이하, K-RE100)에 적극 동참한다.농협은행은 국내 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3년 연속으로 한국전력과 녹색프리미엄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농협은행은 204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2040 NH-RE100’로드맵에 따라, 올해는 전년도 전력사용량의 15%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예정이다. 이는 2021년 한국전력통계 기준 약 5700가구의 연간 전력사용량 수준이다.이밖에도 농협은행은 △ESG 특화 금융상품 판매 △ESG 우수기업 금리우대 △ESG 컨설팅 지원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 △임직원 ESG 캠페인 실시 등 ESG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실천하고 있다.이석용 은행장은 “향후에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대한민국과 농업·농촌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K-RE100은 기업의 자발적인 재생에너지 사용 촉진 및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녹색프리미엄은 K-RE100 이행방안 중 하나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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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퍼 7000원 넘는다… 맘스터치 이어 버거킹까지 가격 줄인상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가격 줄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맘스터치에 이어 버거킹도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한다.버거킹은 오는 10일부터 버거 32종과 사이드 메뉴 및 음료 15종 등 총 47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2.0%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대표적으로 와퍼가 6900원에서 7100원, 갈릭불고기와퍼가 7300원에서 7400원, 와퍼 주니어가 4600원에서 4700원으로, 프렌치프라이가 2000원에서 21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버거킹은 원자재 및 물류비 등 비용이 상승하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며,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맘스터치도 전날부터 버거류의 가격을 5.7% 인상했다. 이밖에도 맥도날드와 신세계푸드(노브랜드), 롯데리아, KFC가 지난달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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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부산 엑스포’ 유치에 그룹 역량 결집… 유치위원회‧부산시와도 맞손

    롯데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유치위원회, 부산시와 힘을 합친다.롯데는 8일 부산 엑스포 유치위원회, 부산광역시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먼저 롯데는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의 현지 실사 준비 지원을 위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실사단이 부산에 머무는 동안 ‘시그니엘 부산’을 숙소로 지원하며, 시그니엘 부산과 롯데백화점 등 부산지역 700여 곳 롯데 계열사 사업장에 ‘BUSAN IS READY!’라고 적힌 현수막을 부산 엑스포 엠블럼과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 현수막은 부산이 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준비가 완료됐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에서 근무하는 롯데 직원 1만 여명도 부산 엑스포 배지를 착용한다.또한 롯데홈쇼핑과 롯데월드는 현지 실사단 방한 일정에 맞춰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서울 광화문 부산 엑스포 유치 행사(가칭)’에 참여한다. 각 사의 대표 캐릭터 벨리곰과 로티‧로리의 대형 조형물 포토존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할 예정이며, 현지 실사단이 광화문을 찾는 4월 3일에는 각 캐릭터들의 시민 포토타임과 롯데월드의 ‘여성 밴드’ 공연을 진행한다.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개최도시 부산을 중심으로 보이는 전 국민적 유치 열기는 경쟁국 대비 2030 부산세계박람회만이 가진 강점”이라며 “이번 실사 방문을 계기로 엑스포 실현에 대한 의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는 전사 차원의 ‘롯데그룹 유치지원 TFT’를 조직하고 그룹 역량을 결집해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서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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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홀딩스, 요식업 종사자 자녀 장학생 50명 선발… 9년간 13억 후원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요식업 종사자 자녀 대상의 장학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하이트진로홀딩스는 올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약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연간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지난 2015년부터 상생경영 및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요식업 종사자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9년간 900여명의 장학생에 13억 원을 후원했다.올해 장학생은 △성적 △가정형편 △장학금 필요성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으며, 선발된 장학생들이 직접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기면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김인규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는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올해도 장학사업을 전개하게 됐다”며 “당사의 작은 도움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응원, 다양한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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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벗고, 날씨까지 풀리니… 2월 국내여행 수요 코로나 전보다 높았다

    여행 수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티몬이 지난 2월 한 달간 여행 카테고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여행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보다도 37% 높은 수준이다.특히 당일 가족 나들이 수요가 급증했다. 아이 동반 가족 고객들이 찾는 ‘키즈파크‧키즈체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14% 상승했으며, 전문 가이드 해설과 함께하는 고궁‧역사 투어 등 체험 상품들도 219% 오르며 큰 인기를 보였다. 이밖에 테마파크도 72% 증가했다.코로나19로 트렌드가 된 호캉스도 이번 봄에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티몬의 2월 호텔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83% 상승하면서 인기 숙소 유형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인 지역 상위 5곳은 충청, 경기‧인천, 부산, 경상, 전라 순이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인기가 높았다는 것이다.티몬은 실내 마스크 해제 등 일상 회복이 이뤄지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 찾아오면서 국내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국내외 여행·나들이 상품을 특가 판매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렛츠 봄여행 페스티벌’을 전개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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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강사부터 댄서까지… NH농협은행, 직원 홍보모델 및 NH튜버 위촉

    NH농협은행이 2023년 직원 홍보모델 12명과 NH튜버 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과 NH튜버는 학창시절 학교 홍보모델, 지역 축제 홍보대사, 학원 강사, K-POP 댄서 활동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홍보모델은 앞으로 1년간 농협은행의 보도사진 및 홍보 영상 촬영을 비롯해 대내외 행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NH튜버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취미, 생활정보 등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각종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직접 출연하기도 할 예정이다.이석용 은행장은 “넘치는 끼와 개성, 참신한 아이디어로 농협은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해 주길 바란다”며 “직원 홍보모델 및 NH튜버와 함께 더욱 젊고 매력적인 농협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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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IT&E, 한국후지쯔와 업무협약…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화한다

    현대IT&E, 한국후지쯔와 업무협약…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화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 기업 현대IT&E가 한국후지쯔와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화 및 바이오 인증 플랫폼 구축’ 관련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화 △바이오 인증 솔루션 활용 분야 확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양사는 차세대 리테일테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힘을 합친다. 현대IT&E는 지난 2021년부터 백화점업계 최초 무인매장 ‘언커먼 스토어’를 운영하며 쌓아온 구축 노하우 및 데이터베이스(DB)에 한국후지쯔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는 등 고객 경험(CX)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김성일 현대IT&E 대표는 “앞으로도 IT 기술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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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반려동물을 위한 바닥재…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숲 도담’ 리뉴얼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을 위한 PVC 바닥재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리뉴얼 출시되는 제품은 숲 도담이다.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도담도담’이란 단어에서 붙여진 이름이다.해당 제품은 카렌다(Calender) 공법의 고강도 투명층과 졸(SOL)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이 함께 적용돼 표면 눌림이나 긁힘 등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나며, 보행감과 생활 소음 저감 효과가 특징이다. 특히 고탄력 쿠션층이 발과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반려동물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다.이음매가 적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의 배변 실수 등에도 청소가 쉽고 틈새를 통한 오염 걱정도 없다. 주재료가 목재인 마루와 비교해 물기를 비롯한 각종 오염에도 강해 위생적이다.숲 도담은 환경 표지 인증, HB마크,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 등 각종 친환경 인증으로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PVC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애견협회와 국가 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에서 부여하는 ‘반려동물 제품인증(PS인증, Pet Product Safety Certification)’도 취득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펫 프랜들리(pet friendly)’ 주거환경에서도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숲 도담 제품의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고급스럽고 다양한 디자인의 바닥재 제품을 지속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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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앱솔루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위한 ‘하트밀 캠페인’ 성료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응원하기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매일유업은 선천성대사이상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는 ‘2022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성료하고 111명의 환아에게 하트밀 박스를 선물했다고 6일 밝혔다.매일유업은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하트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환아들을 위한 외식 행사 ‘하트밀 만찬’도 함께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체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2020년부터는 하트밀 박스에 집중하고 있다.매일유업은 지난해에도 12월 한 달간 하트밀 굿즈로 100%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의 하트밀 담요를 판매해 수익금으로 하트밀 박스를 마련했다. 하트밀 박스는 환아 별 연령대를 고려한 레고, 의류, 가방 등을 포함해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도 먹을 수 있는 매일유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매일유업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1999년부터 24년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8종 12개 제품을 제조·공급하고 있다.한편 유전 대사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에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질환이다.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특수분유를 먹는 등 식이관리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대사산물이 축적돼 운동발달 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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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삼립, 태국 유통기업과 파트너십… 베이커리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SPC삼립이 태국 베이커리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SPC삼립은 태국 재계 1위 기업인 CP그룹의 유통계열사 시암 마크로(Siam Makro)와 태국 베이커리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PC삼립이 해외사업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체결하는 첫 파트너십이다.SPC삼립은 시암 마크로가 태국 및 동남아 지역에 운영 중인 유통 채널 내 인스토어 베이커리 위탁 운영을 시작으로 현지 베이커리 제품 생산 및 유통 사업을 추진하고, 제품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 품질관리 등 베이커리 사업 노하우를 시암 마크로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생산 및 유통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할 예정이다.유통 외 사업에서도 힘을 합친다. SPC삼립은 70여 년 동안 쌓아온 발효 중심의 미생물 분야 연구개발과 원천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CP그룹과 바이오 및 IT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베이커리 시장을 이끌어온 역량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에 국내 베이커리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연 매출 약 17조6000억 원을 기록한 시암 마크로는 태국 전역에 창고형 마트 ‘마크로’ 150여 곳과 대형 할인점 ‘로터스’ 2500여 곳을 운영하고 있다. 태국 외에도 캄보디아, 인도, 중국, 미얀마에 ‘마크로’ 10곳을 운영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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