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환

홍진환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홍진환 기자입니다.

jean@donga.com

취재분야

2026-01-08~2026-02-07
칼럼64%
사회일반13%
지방뉴스10%
경제일반7%
국방3%
보건3%
  • [포토 에세이]봄의 섬

    화가 이중섭이 사랑한 환상의 섬 욕지도가 모노레일 아래로 펼쳐집니다. 신비로운 쪽빛 바다, 따사로운 햇살이 함께 외칩니다. “여기는 봄, 희망과 생명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경남 통영시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3-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기억하고 싶은 말

    #너와나 #잘했어 #설레임. 파란색 출입문 위에 붙여 놓은 ‘오늘의 단어’. 하루를 설렘과 기대로 가득 채우는 말입니다. #힘내세요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3-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모험을 떠나요!

    문 앞에는 방금 걸어놓은 듯한 모자와 램프가 있습니다. 말편자 장식이 멋스러운 노란색 문이 달린 이 집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면 언제나 추억 가득입니다.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3-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반쿠데타 시위, 피로 물든 미얀마의 1주일[청계천 옆 사진관]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6일 현재까지 59명이 넘는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피의 일요일’로 불리는 지난 달 28일에 18명이 숨졌고 지난 3일에는 하루만에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주일동안 56명 이상의 무고한 시민들을 목숨을 잃었다. 이는 유엔 등에 의해 집계된 숫자이며,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를 더하면 실제 수치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로이터와 AFP 통신 등은 현지 시위 참가자들과 목격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군경이 시위대를 향해 조준 사격을 했다고 보도했다. 미얀마 언론도 미얀마의 최대 도시이자 옛 수도였던 양곤을 비롯한 지방 도시에서 사전 경고 없이 발포가 이뤄졌다고 매체를 통해 밝혔다. 38명의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한 3일에는 ‘태권소녀’로 알려진 19세 치알 신이 시위 도중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다 잘 될 거야(Everything will be OK)’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치알 신이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급속도로 퍼졌다. 그녀의 안타까운 죽음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망자 수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면서 미얀마 시민들은 유엔군이 직접 나서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유엔에 ‘보호책임’을 촉구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보호책임은 국가가 집단학살, 전쟁범죄, 인종청소, 반인륜 범죄 등 4대 범죄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고, 이에 실패할 경우 국제사회가 강제 조치 등을 통해 나서야 한다는 원칙이다. 6일 미국은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미얀마 군부와 전화 통화를 갖고 모든 폭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 미얀마 군부를 비판하면서 미얀마 군보에 영향력을 갖고 있는 중국의 개입을 촉구했다.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도 “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폭력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더 이상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유엔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등의 국제기구와 각국 정상들의 우려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군부는 유혈 진압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비난에 여전히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홍진환기자 jean@donga.com}

    • 2021-03-06
    • 좋아요
    • 코멘트
  • 웃음 전파자[고양이 눈]

    ㅎㅎㅎㅎ…. 무슨 뜻인지 바로 아시겠나요? 웃음이 모세혈관처럼 퍼져 갑니다. 건물 벽면 설치 작품을 보고 있으니 마음속에 웃음이 번집니다. ―서울 대학로 골목길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3-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준비물은 ‘미소’[고양이 눈]

    ‘사진 맛집’에서는 메이크업, 헤어, 의상이 한번에 해결된대요. 하지만 사진 맛집도 준비해 주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바로, ‘미소’랍니다.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3-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403일 만에 맞는 ‘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6일 전국의 요양병원 및 시설에서 시작됐다. 국내에 첫 환자가 발생한 지 403일 만이다. 1년 넘게 시설에 머물며 가족을 그리워하던 어르신, 코로나19로 환자를 잃고 눈물짓던 간호사도 이제 희망을 꿈꾼다. 환갑의 의사는 “짱돌 들고 싸우다 총 들고 싸우게 됐다”며 코로나 전선(戰線)에 다시 나갈 채비를 했다. 이날 1만6813명(오후 6시 기준)이 접종을 받았다. 하지만 갈 길이 멀다. 이제 전 국민의 0.03%가 백신을 맞았다. 차질 없이 접종이 이뤄져도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실현하는 건 쉽지 않다. 손에 쥔 백신은 턱없이 적다. 언제, 얼마나 더 들어올지도 확실치 않다. 그 사이 코로나19는 방역의 빈틈을 파고들 것이다. 종식의 그날까지 방심할 수 없는 이유다. 아직 마스크를 벗기는 이르다. 홍진환 jean@donga.com·양회성 기자}

    • 2021-02-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보선 앞두고…文대통령-당정청 가덕도 총출동[청계천 옆 사진관]

    4·7 보궐선거를 41일 앞둔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산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 시장 등도 참석해 당정청과 경남권 여권 지자체장이 총 출동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판세를 뒤집기 위해 당정청이 ‘가덕도 올인’전략에 돌입했다. 민주당 내에서는 가덕도 신공항 카드가 바닥에서부터 민심 기류를 바꿀 것이란 판단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한 부산 지역구 의원은 “후보와 당 지지율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덕도 신공항에 드라이브를 걸고,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에 대한 국가정보원 불법사찰 공세에 집중하면 판세가 뒤집힐 것이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여권은 가덕도 신공항 카드가 4월 시장선거는 물론 내년 대선까지 내다본 ‘부산 필승카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 대통령의 가덕도 방문에 이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25
    • 좋아요
    • 코멘트
  • “꽃 사세요”… 화훼농가 돕기 꽃전시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 로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꽂이 장식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까지 본관 로비를 꽃꽂이 장식으로 꾸밀 예정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억하세요! 소화기 사용법[고양이 눈]

    주택가 담벼락에 설치된 공용 소화기입니다. 안내판을 보기만 해도 사용법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꼭 기억하세요!―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계란이 왔어요”[고양이 눈]

    계란 한 판에 1만 원 시대. 자전거 뒷자리에 올라 유유자적 식당가로 향하는, 누구보다 ‘귀하신 몸’이랍니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뒷골목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파이프 얼어 붙고, 대규모 정전까지…美 덮친 ‘최강한파’ [청계천 옆 사진관]

    텍사스 등 일부 지역이 여전히 대규모 정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겨울 폭풍이 남부와 동부를 휩쓸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은 현재 본토 48개주 면적 73% 이상이 눈으로 덮였다고 밝혔다. 오전 6시를 기준으로 48개주 중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제외한 45개 주에 눈이 쌓였다. 2003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NYT 에 따르면 미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로 최소 8개 주에서 현재까지 31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통사고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자가 속출했다.휴스턴에선 한 여성과 소녀가 추위를 달래기 위해 차고 안에서 장시간 시동을 켠 채로 있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목숨을 잃었다. 한 노숙자는 고가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텍사스 슈가랜드에선 주택에서 불이 나 할머니와 아이 3명이 숨졌다. 사망자가 속출하자 텍사스 갤버스턴 의료 당국은 트레일러를 임시 영안실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지난주 포트워스에서 발생한 차량 100여대 연쇄 추돌 사고를 포함해 켄터키와 텍사스에선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미시시피의 한 남성은 빙판길에 차량이 전복 돼 숨졌다.전력 공급이 중단된 텍사스는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있다. 주 전역의 파이프가 얼어붙었고 휴스턴 부엌 수도꼭지에 고드름이 매달렸다. 밤샘 복구에도 불구하고 17일 오전 현재 340만 가구 이상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18
    • 좋아요
    • 코멘트
  • “공유카트로 재래시장서 편하게 장보세요”

    16일 서울 광진구 자양시장에서 시민들이 공유 쇼핑 카트를 이용해 장을 보고 있다. 광진구는 이달 전통시장 이용객들을 위해 ‘광진형 공유 쇼핑카트’ 대여 서비스를 자양전통시장과 중곡제일시장 두 곳에서 시범 운영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가지 않은 길[고양이 눈]

    앞서간 이들의 발자국은 이미 눈에 덮여 희미해졌기에, 나는 내가 정한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었습니다. 나의 자취가 부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위안부 문제, 국제재판소 가서 해결하자”…눈물로 호소한 이용수 할머니[청계천 옆 사진관]

    16 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추진위원회(추진위)가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위안부 문제, 국제법 판단 받자’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를 ICJ에서 국제법으로 판단 받자고 주장했다. 이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재판도 했고, 미국에서도 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면서 “이제는 방법이 없다. 우리 정부가 국제법으로 일본에 죄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인정과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도 했다.발언 중간 울먹이거나 눈물을 훔치기도 한 이 할머니는 “이제 시간이 없다. 제가 (먼저 돌아가신) 할머니들에게 가서, 뭐라고 하겠느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호소했다. 이날 이 할머니는 일본 극우 단체가 위안부 피해자는 가짜라는 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역사의 산증인이 이렇게 살아있지 않냐”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말미에 “문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추진위는 이미 설 전에 정부에 ICJ 제소를 추진하자는 의사를 대통령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동석한 ‘김현정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행동(CARE)’ 대표는 “여성가족부 등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대통령에게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16
    • 좋아요
    • 코멘트
  • 단추로 만든 간판[고양이 눈]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새겨 넣은 멋진 간판에 가게 주인의 솜씨 너머에 있는 정겨운 마음이 묻어납니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아시겠죠?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코로나19 속 세계의 ‘밸런타인 데이’ 풍경 [청계천 옆 사진관]

    2월 14일. 연인들의 최대 명절, ‘밸런타인 데이’. 올해는 설날 연휴가 겹쳐 ‘설렌타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설 명절과 밸런타인 데이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상품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대목 잡기에 나선 곳들이 많지만, ‘설렌타인’ 특수는 사실상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이 맘 때가 되면 AFP, AP, 로이터 등 세계 유력 통신사들이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밸런타인 데이 사진들을 쏟아 냈습니다. 올해는 전송된 사진 숫자도 줄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눈에 띄는 장면도 보이질 않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입가에 웃음이 사라졌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사망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을 겁니다. 15일 현재 북미 3236명, 유럽 3223명 등 전 세계 신규 확진자는 28만 9000명을 기록했습니다. 하루 동안 6천여 명이 이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총 241만 명, 확진자는 1억 9백만 명에 육박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코로나19 시대의 ‘밸런타인 데이’를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15
    • 좋아요
    • 코멘트
  • “면접용 정장 빌려드려요”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면접용 정장 대여업체에서 한 직원이 대여용 정장을 정리하고 있다. 성남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정장을 빌려 주는 ‘청년 드림 슈트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에 구직 등록 후 성남시청 내 성남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빌릴 수 있다. 성남=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설 연휴 방역 책임진다…열차에 ‘살균 로봇’ 투입[청계천 옆 사진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SRT 수서역에 ‘사균로봇’이 투입됐다. 자외선 시스템 전문 기업 유버가 제작한 살균로봇 3총사는 △바닥부터 높은 층까지 살균할 수 있는 대용량 살균로봇 △열차 객실 내부를 살균하는 객실용 살균로봇 △대인 살균을 할 수 있는 AI 워크스루 로봇 등으로 구성됐다. 살균로봇 추가적인 인력 투입 없이도 세균의 DNA를 파괴하고 불활성화 하는데 제격이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열차 내 객실 통로의 좁은 공간도 좌석, 바닥, 천장까지 동시에 살균할 수 있는 로봇은 승객들의 교차 감염 불안을 불식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객실용 로봇은 좌석 간 통로가 약 60㎝로 좁은 곳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부 주행 로봇을 소형화 했다. 또 상부에는 특수 제작한 로봇 팔 4개를 장착해 좌우 로봇 팔은 양쪽 좌석 등받이, 의자 등을 살균하고 앞뒤 로봇 팔은 각각 바닥과 천장을 살균할 수 있다. 기차 통로를 직선으로 움직이면서 넓은 부위를 빠르고 정확하게 살균한다.살균로봇은 화학 약품을 전혀 쓰지 않고 반도체(LED) 광원 기술을 이용한 빛으로 안전하게 살균을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및 기타 유해 세균을 30초 안에 넓은 면적에서 대량 살균할 수 있다.한편 SRT 운영사인 SR은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 살균게이트’를 철도 역사 최초로 수서역 출입구에 도입했다. 특수 제작된 살균게이트는 승객들이 이곳을 통과할 때 옷과 몸에 붙은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 등을 강한 바람을 통해 털어내 흡입한 뒤 UV조명으로 살균 후 다시 내보낸다. SR은 “‘스마트 살균게이트’ 도입으로 역사 방역이 한층 더 강화돼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설 명절 기간 동안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홍진환기자 jean@donga.com}

    • 2021-02-10
    • 좋아요
    • 코멘트
  • 도도한 비둘기[고양이 눈]

    요정 팅커벨이 손 위로 올라오라 해도 외면하는 콧대 높은 발걸음. 자존심이 넘쳐흐르는 듯한 비둘기의 외면에 요정도 당황한 듯합니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2-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