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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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5-26~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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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불닭’, 11년간 50억개 팔렸다… 누적 매출 3조 원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면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7월 중순 50억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시 11년 만이다. 이 기간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로 누적 3조 원에 달하는 매출고를 올렸다.2012년 출시된 불닭브랜드는 2017년 누적 판매량 10억개를 돌파했다. 이후 매년 10억개씩 판매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야키소바불닭볶음면’ 등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불닭 제품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역직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역직구 제품이었던 ‘불닭볶음탕면’은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6월 국내서도 출시됐다.삼양식품은 앞으로도 해외의 특색있는 맛을 접목한 불닭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불닭 글로벌 캠페인 ‘플레이 불닭(PLAY BULDAK)’을 개시해 글로벌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은 이제 K-Food를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역동적인 한국 문화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댄스 챌린지를 시작으로 불닭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불닭브랜드만의 놀거리를 만들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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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수해지역에 음료 제품 지원

    동아오츠카가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3000여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5일 충북 청주시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 생수 등 음료 2만여 병을 청주시청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또한 27일에는 대한적십자사에 이카리아 커피 500박스를 전달했다. 제품은 군산과 익산의 수해 지역에 수해 복구 현장 급·간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피해 입은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보태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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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시나에 세인트제임스 카페까지… 백화점 아닌 ‘3세대 아난티’에 모이는 이유

    부산 기장에 자리 잡은 ‘빌라쥬 드 아난티’(Village de Ananti)는 아난티의 역대 플랫폼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기존 ‘아난티 코브’보다 2배 더 넓은 4만8000여평 규모다. 숙박 시설 중 하나의 유형인 ‘매너하우스’는 유럽의 조용한 한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단독빌라 형태로, 최대 규모 객실 크기가 약 200평(648㎡)에 달한다.이만규 아난티 대표는 5년 전부터 빌라쥬 드 아난티를 기획했다. 그는 26일 기자들을 만나 “빌라쥬 드 아난티는 5년 전 우리의 생각을 반영한 곳이다. 모든 면에서 디테일하고 정성스럽고 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틀을 벗어난 낯선 자유로움이 여행의 재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빌라쥬 드 아난티는 1세대 아난티 남해, 2세대 아난티코드‧아난티코브에 이은 3세대 플랫폼으로, 이 대표의 말처럼 평범함을 거부한다. 우선 빌라쥬 드 아난티는 아난티 힐튼의 10층 높이(약 38.5m)에 위치한다. 바다와 숲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흙 200만t을 쌓아 대지를 올렸다.숙박 시설은 278객실의 펜트하우스(매너하우스, 클리퍼, 맨션)와 114객실의 호텔(아난티 앳 부산)로 이뤄졌다. 숙박 시설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에어컨 시스템이 없다. 대신 실외기가 없는 수랭식 냉방 시스템을 적용됐다. 천장과 바닥에 차가운 물을 순환시켜 실내를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방식이다. 난방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빌라쥬 드 아난티가 특별한 이유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L.P.(Lofty Panel) 크리스탈’ 때문이다. 빌라쥬 드 아난티 중앙에 솟아있는 유리로 된 패널이 특징인 건물로, 현재 입점 브랜드 15개와 직영 브랜드 3개 등 총 18개 브랜드가 있다.연면적 6000평의 L.P. 크리스탈에는 백화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스트리트 편집매장 ‘카시나’가 입점했다. 카시나의 부산 두 번째이자 전국 다섯 번째 매장이다. 카시나는 해운대, 성수동, 한남동 등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곳에서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백화점 중에서 카시나를 품은 곳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이 유일하다.카시나가 전국 다섯 번째 매장으로 빌라쥬 드 아난티를 선택한 건 카시나의 출발지가 부산이기 때문이다. 카시나는 1997년 부산에서 스케이트보드 매장으로 시작했다. 이후 신발, 의류 등으로 사업을 확장, 나이키와 협업까지 진행하면서 우리나라 대표 편집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L.P. 크리스탈에는 카시나 외에도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들이 여럿 있다. 아트북‧팝업북 전문 서점 ‘헤이즐’도 부산에서 시작했으며, 공예 작품을 소개하는 스몰 갤러리 ‘피노크(Finork)’는 대표가 부산 출신이다.아난티 관계자는 “부산 기반 브랜드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나 운영의 노하우가 있어 입점에 적극적이었다”며 입점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프랑스 의류 브랜드 세인트제임스는 카페형 매장 ‘세인트제임스&카페’를 전 세계 최초로 빌라쥬 드 아난티의 L.P. 크리스탈에 열었다. 세인트제임스&카페에선 ‘블루아워’ 이상희 작가와 아트워크와 다양한 굿즈도 만날 수 있다.이밖에도 아난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영장인 ‘스프링 팰리스’가 L.P. 크리스탈 1층에 위치한다. 스프링 팰리스에는 2개의 야외 수영장과 1개의 실내 수영장,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 자쿠지 등이 설치돼 있다. 모든 물은 천연 온천수로 채워졌다.이 대표는 빌라쥬 드 아난티가 호텔 이상의 ‘놀이터’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플랫폼은 장터 같은 개념”이라며 “우리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들겠다. 마음에 들면 잘 수도, 먹을 수도, 살 수도, 그게 아니면 구경을 잘하고 가도 되는 곳”이라고 말했다.3세대에 이어 4세대 아난티도 준비 중이다. 위치는 청평과 제주. 청평은 착공을 시작해 2년 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의 경우 골프장을 우선 준비하고 있다. 예상 완공 시점은 1년 6개월 후다. 기타 호텔과 펜트하우스 시설은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년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부산=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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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TV국민방송, 홍보콘텐츠 교류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KTV국민방송이 홍보콘텐츠 교류를 위해 손을 잡았다.공사는 25일 나주 본사에서 KTV국민방송과 홍보콘텐츠 교류와 저탄소 식생활 ESG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TV국민방송은 정부 기관인 한국정책방송원이 운영하는 방송사다.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부 정책과 공공정보를 수혜자인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나아가 정부의 각종 영상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정부 부처는 물론 민간 영역에 영상 콘텐츠 공유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향후 △공유 아카이브 ‘KTV나누리’를 활용한 홍보콘텐츠 교류 확대 △정부 정책사업 홍보 협력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또한 공사는 KTV국민방송의 전문성을 활용, 농수산식품 정책사업 홍보 활성화와 국내외 ESG 실천 문화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실현에 앞장서는 우리 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KTV국민방송과 협약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농수산식품 정책사업 홍보 협력은 물론,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을 국민께 널리 알려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에게 물려주자”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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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식당이라고 알고 있니?”… 그리운 영혼을 만나는 식당[책의향기 온라인]

    “혼자 살아남았다는 것이 괴롭기 짝이 없었다. 울지 말아야지 생각하며 눈물을 삼키고 있는데, 목소리가 귀에 와 닿았다. ‘고양이 식당이라고 알고 있니?’”‘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는 일본 내에서 6권까지 출간된 힐링 판타지 시리즈 소설의 1권이다.책에 등장하는 고양이 식당은 추억 밥상을 주문해 먹으면 그리운 영혼을 만날 수 있다는 신비한 식당이다. 이곳에 각자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특히 추억 밥상으로 고인과의 추억을 되새기고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이 따뜻함을 선사한다.그들은 과연 죽은 사람을 마주하고 어떤 말을 할까? 그리고 식당을 나설 땐 더 행복해져 있을까?작가는 결국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 마음의 상처와 과거의 후회도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이로써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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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으로 함께 성장”… NH농협은행, 협력업체에 커피차 지원

    NH농협은행이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커피차를 지원했다.2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NH농협은행 용산별관 소재 고객행복센터에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선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아이스티 등 다양한 차를 무료로 제공했다.행사는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와 용산금융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중앙사업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정종관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도 ESG경영활동 중 하나”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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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 남양유업 장수브랜드 이오, 누적 31억 개 팔렸다

    남양유업의 장수 브랜드 ‘이오’가 누적 31억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남양유업은 이오가 출시 27년 만에 누적 매출액 7038억 원, 판매량 31억4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이오는 지난 1996년 출시한 요구르트 브랜드다. 남양유업은 이오의 주 소비층인 어린아이들을 위해 당과 나트륨을 국내 최저(2019년 10월 어린이 발효유 표시기준)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다.2021년에는 테트라팩을 사용해 보존 기간을 한층 늘리고 유산균 배양액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이오 유산균음료(190ml)’를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어린아이가 먹기 적당한 양인 ‘이오 유산균음료 미니’(125ml) 제품을 출시했다.남양유업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이오가 27년이라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애용하는 좋은 제품 출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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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남수단재건지원단에 제품 지원 나선다

    동아오츠카가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 17진을 응원하기 위해 제품 지원에 나섰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0일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한빛부대 17진에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한빛부대는 약 300여 명 규모의 공병 중심 부대로, 2013년 3월 유엔(UN)의 파병 요청을 받고 남수단에 파병됐다. 올해로 파병 만 10년차인 한빛부대는 주요 보급로 및 사회기반시설 복구 등을 통해 내전의 아픔을 지닌 남수단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 교실과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는 등 군사외교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동아오츠카는 파병 부대 특성상 더운 지방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온열 손상으로 인한 전투력 저하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제품을 전달했다.이 같은 동아오츠카의 나라사랑 활동은 지난 2013년 육군학생군사학교를 시작으로 육군부사관학교(2016년), 육군 22사단(2016년), 육군사관학교(2017년), 육군 5사단(2018년), 특수전사령부(2019년) 등과 11년째 이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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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이 신세계다”… 신세계百, 국내 관광 활성화 캠페인 전개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신세계백화점은 여행 커뮤니티 미디어 ‘여행에 미치다’, 지속 가능 미식 연구소 ‘아워플래닛’과 손잡고 ‘로컬이 신세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20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신세계는 로컬 여행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와 함께 내달 20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연다. 신백멤버스 가입 후 신세계백화점 앱 내 ‘마이룸’ 일상글 탭에 해시태그 ‘#로컬이신세계’와 함께 여행 사진과 이야기를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여행 사진은 ‘여행에 미치다’ SNS, 신세계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통해 추가적인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신세계는 응모된 여행 사진 중 로컬의 정취가 가득한 사진과 스토리가 담긴 응모작을 선정, 30일 이후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패션 브랜드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이벤트 참여시 해시태그 ‘#광주’를 추가한 고객 대상으로 광주신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 바우처도 지급한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알려 많은 관광객이 찾아 로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전국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를 알릴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해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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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리드vs액상형… 하반기 ‘불’ 없는 전자담배 전쟁

    지난해부터 시작한 궐련형 전자담배 경쟁이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 ‘빅3’ 담배기업인 KT&G와 BAT로스만스가 각각 새 제품을 내놓으면서다.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라인업 ‘릴 하이브리드 3.0(lil HYBRID 3.0)’을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KT&G는 일체형의 심플하고 세련된 ‘릴 하이브리드’의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직선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으로 입체감을 부여했다. 또 전면에 디스플레이 베젤이 전체를 관통하는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컬러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등 기기 작동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신제품은 세 가지 흡연 모드를 제공한다. 기존 릴 하이브리드 2.0과 퍼포먼스 면에서 동일한 ‘스탠다드 모드(Standard Mode)’와 강한 임팩트의 클래식 모드(Classic Mode), 예열 시간을 10초로 단축한 캐주얼 모드(Casual Mode) 등이다.특히 ‘일시 정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디바이스 사용 중 총 2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작동을 잠시 멈출 수 있다.같은 날 BAT로스만스는 미국 시장 1위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인 ‘뷰즈(Vuse)’를 수도권 지역 대상으로 한정 출시한다. 업계 빅3 기업이 국내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을 출시하는 건 지난 2019년 KT&G ‘릴 베이퍼’ 이후 4년 만이다.BAT로스만스는 뷰즈의 대표 상품인 ‘뷰즈 고 800’을 첫 판매 제품으로 선택했다. 해당 제품은 폐쇄식 액상형 전자담배로, 카트리지 교체나 별도의 액상을 주입 및 리필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별도의 충전 없이 최대 800회까지 흡입이 가능하다.세라믹 열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예열 시간 없이 곧바로 사용 가능하며, 매번 스틱을 교체할 필요도 없다. 특히 자체 디자인인 반투명 흡입구를 적용함으로써, 잔여 액상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BAT로스만스는 이번 신제품이 연초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편의점, 베이프 샵 등 8500여 곳에서 판매를 시작해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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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알룰로스 생산기지 본격 가동… “글로벌 시장 선도”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저칼로리 감미료 알룰로스를 본격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한다.대상은 군산에 위치한 전분당 공장에서 알룰로스 전용 생산시설 준공식을 갖고 알룰로스 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은 약 1년 3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했으며, 약 3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규모의 알룰로스 생산기반을 구축하였다. 대상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을 타고 증가한 저칼로리 감미료에 대한 고객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알룰로스 생산을 추진, 약 1년 3개월간 3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특히 1965년부터 전분당 사업을 시작한 대상만의 노하우와 독보적 기술력을 집약해 매출 견인과 함께 글로벌 시장 선점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대상 관계자는 “차세대 감미료로 떠오른 알룰로스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국내 최대 전분당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독보적 기술력과 차별화된 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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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폐와 떠나는 세계여행”…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하반기 금융교육 진행

    NH농협은행은 전국 16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2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화폐와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세계의 화폐와 환전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미디어월을 활용한 금융교육과 일일 은행원 직업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매월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9월 ‘돈이 움직인다’(금융의 의미와 일상 속 금융회사들의 역할), △10월 ‘신용이 뭐야?’ △11월 ‘변화하는 돈의 가치’ △12월 ‘세계 부자의 기부이야기’ 등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은 전국 16개 금융교육센터(서울(본부), 서울(강남),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전북, 제주, 충남, 충북)에서 이뤄지며, 모집 인원 및 일정은 지역별로 상이하다. 지역별 자세한 교육신청·일정 정보 등은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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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서 만나는 맨시티… 롯데百, 제2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변모

    롯데백화점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공식 파트너사인 푸마와 손잡고 초대형 팝업 스토어를 연다.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푸마와 함께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초대형 맨시티 팝업스토어 ‘푸마 시티(PUMA CITY)’를 연다고 24일 밝혔다.푸마 시티는 맨시티 방한을 맞아 기획됐다. 맨시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오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푸마 시티는 맨시티 전용 축구 경기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처럼 연출, 맨시티 공식 유니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스페셜 폰트 저지(12만9000원)’는 2023-2024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공식 유니폼에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글자체를 적용했다. 이 저지는 오는 방한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직접 착용할 예정이다.선수들과의 만남을 포함해 전국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이번 시즌 맨시티가 달성한 ‘트레블’ 우승(한 클럽이 자국 리그, 자국 최상위 컵대회, 대륙 최상위 클럽대항전에서 단일 시즌 모두 우승하는 경우) 트로피들과 푸마가 공식 후원한 2019년 이래 맨시티 유니폼들을 전시한다.29일에는 잭 그릴리쉬, 에데르손 모라에스, 마누엘 아칸지, 라이아 알레익산드리, 오스카르 보브 등 맨시티 소속의 푸마 엠버서더 선수들이 현장에 방문해 총 100명의 고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 초청 고객은 24일부터 푸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추첨한다.또한 30일에는 과거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레스콧, 션 라이트 필립스 등의 유명 선수들도 푸마 시티를 방문해 고객들을 자유롭게 만날 예정이다.송화석 롯데백화점 스포츠팀장은 “한정판 상품은 물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팝업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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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인드 티켓 2분 만에 매진… 워터밤 안 부러운 ‘카스밤’ 열린다

    오비맥주가 여름 성수기 마케팅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캠페인의 마침표를 페스티벌로 찍는다.오비맥주는 내달 19일 서울랜드 피크닉광장에서 야외 뮤직 콘서트 ‘2023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엔데믹 후 첫 여름을 맞아 지난달 말부터 카스쿨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시작은 지난달 말 서울 홍대 상상마당 인근에 문을 연 카스쿨 팝업스토어다. 이를 통해 트렌드와 기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4일부터는 여름 한정 제품인 ‘카스 레몬 스퀴즈’의 출시에 맞춰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은 인기 아티스트들과 워터쇼로 구성된 초대형 뮤직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세훈&찬열(EXO-SC), 하이라이트(Highlight), 정세운, 선우정아, 지올팍(Zior Park), 홀리뱅(HolyBang), 릴러말즈(Leellamarz) 등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또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S20 KOREA 등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을 제작하는 비이피씨탄젠트와 협업, 식용 색소를 사용한 블루 컬러 워터를 관객들에게 분사하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특히 선판매된 블라인드 티켓과 얼리버드 티켓이 각각 오픈 2분, 12분 만에 매진되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이밖에도 현장에서 △나만의 카스 굿즈 만들기 △초대형 카스캔 포토존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스 레몬 스퀴즈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존과, 카스가 협업해 출시한 패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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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인천 서구에 ‘홈씨씨교실’ 개소… 지역사회 중심 사회공헌 강화

    KCC글라스가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KCC글라스는 지난 20일 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연희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복지시설 교육환경 개선사업인 ‘홈씨씨교실’의 4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홈씨씨교실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KCC글라스의 대표적인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낡은 아동복지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앞서 KCC글라스는 지난해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3곳에 홈씨씨교실을 개소했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 서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 기관을 함께 선발해 지역사회 내 지원이 꼭 필요한 기관에 사업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KCC글라스는 올해 안에 인천 서구의 샘물지역아동센터에도 홈씨씨교실 5호점을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KCC글라스는 임직원 봉사단이 멘토로 참여하는 친환경 건축 및 인테리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해 홈씨씨교실 이용 아동들에게 업사이클링 체험과 진로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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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웰스토리, ‘2023 ESG 보고서’ 발간… “친환경 생태계 조성 앞장”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ESG 경영활동의 성과를 담은 ‘20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음식 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지역 상생 상품 개발 등 지난해 ESG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했다.먼저 삼성웰스토리는 음식물 쓰레기의 10%가 단체급식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전국 540여 개 단체급식 사업장의 이용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잔반 저감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량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관리했다.그 결과 식수당 잔반량을 254g에서 229g으로 9.8% 줄였다. 특히 지난해 연간 총 식수가 전년보다 1000만식 증가했음에도 음식폐기물은 3000t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음식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지난해 2만9000개에 달하는 레시피별 탄소 배출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3월 업계 최초로 메뉴 탄소발자국 자동산정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이밖에도 비닐봉투, 일회용 수저·컵 등을 다회용기로 전환해 전년 대비 100만 개의 일회용품 배출 저감효과를 얻었고, 못난이 농산물 6700kg과 청년 농가 및 로컬 브랜드와 함께 개발한 지역상생 상품 8만 개를 구내식당에 공급하는 등 파트너사, 지역 농가 등과의 동반성장 활동도 강화했다.삼성웰스토리는 올해에도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식수 예측 및 메뉴별 잔반량 추이와 같은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잔반 발생률을 낮추고, 식자재 배송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전기화물차 100대를 도입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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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억 원 기탁… 계열사도 구호물품 지원

    신세계그룹이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린 지역에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구호 물품 지원에도 나선다. 먼저 이마트는 2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2만여 개, 컵라면 1만3000여 개의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 이와 별도로 이마트 충주점 등 수해 피해 지역 인근 이마트 점포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자체에 직접 구호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이마트24도 지난 17일 충북·충남·경북·전북 12개 시·군의 폭우 피해를 입은 지자체에 선제적으로 생수, 음료, 컵라면 등 총 5000여 명분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생수, 음료, 컵라면 등 총 5천여 명분 2만여 개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이마트에브리데이도 지난 19일 충북·충남·경북·전북 지역의 임시 거주시설에 생활 중인 이재민들에게 즉석밥 3000여 개와 컵라면 7000여 개를 피해지역 인근 점포와 물류센터를 통해 전달했다.이마트,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향후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피해 지역에 추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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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제평가서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능력 인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우수성 인정을 받았다.공사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2023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능력을 검증받았다고 20일 밝혔다.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 세계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숙련도 평가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가하고 있다. 공사도 2019년부터 매년 FAPAS에 참가하고 있다.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30여 개 분석기관이 참가했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카드뮴 등 중금속 2개 성분과 아족시스트로빈 등 잔류농약 5개 성분에 대한 분석평가를 받았다.평과 결과는 실험실 간 오차범위를 산정한 Z-Score 값이 ±2.0 이내이면 ‘적합’ 수준이며, 0.0에 가까울수록 ‘우수성’을 인정받는다. 공사는 총 7개 성분의 모든 Z-Score 값이 ±0.4 이하로 나타났다. 특히 잔류농약 2개 성분(아족시스트로빈, 피리프록시펜)과 중금속 1개 성분(카드뮴)의 Z-Score 값은 0.0으로 평가값과 일치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우리 공사가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뜻깊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해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정부 비축농산물의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해 2016년에 자체 실험실을 설치하고 잔류농약·중금속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시설과 전문인력을 지속 확충해 오고 있다. 201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재지정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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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씨씨 인테리어 ‘홈뮤즈드’, KCC글라스 여주·아산공장 생산현장 견학

    KCC글라스가 제품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포터즈에게 생산라인을 공개했다.KCC글라스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KCC글라스 여주공장과 아산공장에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의 서포터즈 ‘홈뮤즈드’ 2기가 참여하는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홈뮤즈드는 홈씨씨 인테리어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의 수상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다. 이들은 실내건축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홈뮤즈드 인원들은 △판유리 및 코팅유리 생산라인(여주공장) △LVT 생산라인(아산공장) △G-PET필름 생산라인(아산공장) 등을 돌아보며 KCC글라스의 품질관리 역량과 친환경 기술력을 확인했다.KCC글라스는 이번 공장 방문을 통해 이들이 차세대 실내건축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워가는 데 보탬을 주는 한편 젊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KCC글라스의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인 생산공정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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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KT&G, 영업차량에 스티커 달고 전국 달린다

    KT&G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KT&G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가 치러지는 11월까지 영업차량 885대에 유치 응원 스티커를 부착하고 부산엑스포 홍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앞서 KT&G는 지난달 국내외 사업장 및 운영 기관에 부산엑스포 홍보물을 설치하면서 유치 응원에 동참했다.국내에서는 전국 영업기관 115개소를 비롯해 복합문화예술공간 상상마당 홍대, 춘천, 논산, 대치, 부산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 창업 지원 공간 ‘KT&G 상상플래닛’에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부산시 대표 캐릭터 ‘부기’ 조형물을 선보였다. 인도네시아선 운영 중인 청년 지원 공간 ‘유니브존’에서도 영상과 현수막 등 홍보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KT&G는 향후 해외법인과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운영 중인 한국어학당 등 다양한 해외 거점을 활용해 홍보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 상상마당 부산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축제 ‘페스티벌 시옷’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한다.KT&G 관계자는 “세계박람회는 3대 주요 국제행사로 유치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여러 긍정적인 경제효과가 기대된다”며 “부산이 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차원에서 홍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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