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미

계수미 기자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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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수미 기자입니다.

soomee@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문화 일반97%
요리/음식3%
  • 눈과 입으로 즐기는∼ 호텔 여름 이색 디저트 4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더 그리핀, 와이낮술 보드카 애프터눈 세트루프톱 바 ‘더 그리핀’이 프랑스 보드카 ‘그레이구스’를 넣은 아이스 칵테일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칵테일은 시트러스 향의 ‘구스드림 엘더플라워’, ‘그린티 모히토’, ‘구스 에그’ 등 6가지 중에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는 보드카와 커피향이 조화를 이루는 ‘카페 누아르 에클레어’, 상큼한 시트론 보드카가 녹차 맛에 감미로움을 더하는 ‘그레이구스 그린티 마카롱’, 시트론 보드카와 절인 연어로 완성된 ‘샐몬 롤’ 등 8가지가 제공된다. 매 주말 오후 2∼5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트로피컬 디저트 타임 with 카카오프렌즈뷔페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가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프렌즈 빙수’를 비롯해 신선한 망고와 멜론을 주제로 한 ‘라이언 망고 & 멜론 뷔페’다. 9월30일까지.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로비 라운지.바, 스윗 서머 딜라이트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가 여름을 테마로 무제한 디저트 뷔페를 운영한다. 아이스크림 모양의 ‘프로마쥬 블랑 베리 무스 케이크’, 머랭으로 장식된 ‘코코넛 망고 베린’, ‘샴페인 라즈베리 볼’, ‘열대과일 타르트’ 등 12가지 디저트 메뉴와 4가지 스낵 메뉴가 있다. 8월26일까지(주말, 공휴일에만 운영).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갤러리, 서머 애프터눈 티 & 커피 뷔페카페 라운지 ‘갤러리’가 향긋한 아이스티 & 커피와 어울리는 여름 디저트를 뷔페 형식으로 운영한다. 10m의 통유리창 너머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계절 과일 및 스낵, 젤라또 등 20종 가까운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스콘, 에클레어, 밀푀유, 와플, 팬케이크 등이 특히 인기. 글/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 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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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미국 뉴욕에 ‘연두 요리 스튜디오’ 문 열고 글로벌 매출 1조에 도전”

    《올해 창립 72주년을 맞은 샘표식품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국내 간장 시장 1위를 점한 회사에서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상품은 간장이 아닌 ‘요리에센스 연두.’ 지난 21년간 샘표를 이끌어온 오너 3세 C.E.O 박진선 대표(67)가 남다른 경영 이야기와 세계를 향한 ‘우리맛 알리기’ 프로젝트에 대해 들려줬다.》경력 40년 된 ‘설거지 베테랑’ 남편“요리 학원에 다녔는데, 칼질이 너무 어려워 그만두었어요. 대신 설거지를 잘 해요. 경력 40년 된 베테랑이죠. 요리 강좌 마친 후 제가 설거지 하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저희 직원들도 믿지 않더라고요(웃음).” 박진선 대표에게 “요리를 잘 하느냐”고 묻자, 요리 대신 능숙한 설거지 솜씨를 자랑하며 ‘설거지 예찬론’까지 펴고 나섰다. 그는 “아내가 해준 음식을 먹은 후 거의 매일 설거지 당번”이라면서 “설거지가 재미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릇들을 씻은 후 물이 잘 빠지도록 이리저리 궁리하면서 매일 다르게 쌓는 게 재미있다. 여름에 고무장갑을 끼지 않고 설거지 하면 얼마나 시원한지 모른다”며 활짝 웃었다. 인터뷰 내내 박 대표는 참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잘 웃었다. 그 모습을 보며 마주앉은 상대까지 웃음이 나게 만들었다. “공부할 때는 아니었던 것 같고,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저보고 많이 웃는다고 하더군요.”미국에서 철학 교수로 일하다 경영인의 길로박 대표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먼저 그는 공부하는 사람이었는데, 전혀 다른 두 개의 전공을 선택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 미국 스탠퍼드대 전자공학 석사에 이어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철학과 교수로 일했다. 1990년 아버지의 권유로 귀국했을 때 그는 “남다른 위기의식을 가졌다”고 털어놓는다. “미국에서 16년간 살면서 한국 기업 상황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R&D(연구 개발)와 마케팅이 기업 핵심 전략으로 떠올랐어요. 샘표식품이 간장 생산 공장을 중심으로 단순 제조업에 머물러 있다가는 큰일 나겠구나, 걱정을 하게 됐죠.” 그는 샘표식품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두 가지 목표를 잡았다. 첫째, R&D와 마케팅 중심 기업이 되는 것, 둘째,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기획이사로 입사해 회사 경영을 배우고 시장 상황도 분석한 그는 1997년 C.E.O로 선임된 후 R&D, 마케팅 조직의 인력을 키우는데 온힘을 기울였다. 스페인 요리과학연구소와 함께 ‘연두 레시피’ 150여 가지 개발“10년이 지나니, 이제는 뭔가 제대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년 저희 연구소에서 ‘연두’를 개발해냈죠. 콩 발효액으로 ‘요리에센스’라는 새로운 맛내기 제품군을 만든 겁니다. 연두에 대해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리 간장의 맥을 이어나가면서도 맛, 냄새, 색깔 등을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2007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요리과학연구소인 스페인 알리시아 연구소에 연두를 소개했고,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현재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에 적용할 수 있는 ‘연두 레시피’ 150여 가지가 개발돼 있는 상태. “스페인 알리시아 연구소에서는 연두를 ‘마법의 소스(Magic Source)’라고 불러요. 유명 셰프들에게 소개해 실제 그곳 레스토랑에서 쓰고 있기도 하죠. 스페인에 갔을 때 한 셰프가 연두 요리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양상추에 올리브오일과 연두를 뿌리고 그냥 오븐에 굽더라고요. 무슨 요리인가 싶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맛있어요. 연두가 갖고 있는 힘을 저도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죠.”미국 주류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박 대표의 ‘연두 자랑’은 끝이 없다. “전 세계 모든 주방에서 연두를 쓰는 게 우리 꿈”이라고 말하는 그는 “10년 내 연매출 1조원을 이룰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올해 안으로 미국 뉴욕에 ‘연두 스튜디오’를 열고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입니다. 이 곳에서는 연두를 활용한 요리 강좌, 새로운 요리법 제안, 식생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거예요. 지난해 말부터 연두가 미국 프리미엄 마켓에 입점하고 있는데, 아시아 식품 진열대에 놓지 않으려고 해요. 미국 주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연두’는 올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식품박람회’에서 전 세계 890여개 후보를 제치고 ‘차세대 혁신 제품상’을 받았다. 자연 발효, 무(無)합성첨가물, 논 지엠오(Non-GMO) 등 ‘클린 라벨’ 조건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맛이 훌륭하다는 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 요리 면접, 젓가락 면접으로도 이름나박 대표는 2013년 300억원을 들여 충북 오송에 국내 최초의 발효 전문 연구소 ‘샘표우리발효연구중심’을 세웠다.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올봄에는 서울 충무로 본사 1층에 ‘샘표 우리맛 공간’을 마련해 각종 세미나, 이벤트 등을 열고 있기도 하다. 샘표식품은 직원을 채용할 때 요리 면접, 젓가락 면접 등 독특한 면접으로 이름나 있다. 요리 면접은 4, 5명이 한 팀이 돼 주어진 음식재료로 테마를 정해 요리를 만들고 면접관들에게 특징을 설명하는 형식을 갖는다. 젓가락 면접은 동영상을 보고 열흘 동안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준 다음 진행된다. “요리 면접은 ‘요리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과정을 통해 요리를 만드는지’ 보는 것이죠. 젓가락 면접 또한 ‘젓가락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정성을 기울이는 태도’를 보는 겁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젓가락질을 고쳤어요. 면접을 하면서 보니, 나이 들어 젓가락질 고치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2014년 여성가족부에서 인증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샘표식품에는 ‘칼퇴근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1박2일로 여행을 떠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 호응이 높다.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사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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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 뷰티 시크릿 ‘매일 먹으면서 아름다워지는 비결’

    《고소한 맛과 오도독한 식감으로 인기를 모으는 아몬드는 필수 영양소 11가지를 함유해 대표적인 영양 간식으로 손꼽혀왔다. 최근에는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비타민 E,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뷰티 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 중 언제 아몬드를 먹느냐에 따라 몸에 미치는 효과가 다르다’는 결과까지 나와 관심을 모은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 ICAN 영양연구소 박현진 박사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가 지원한 연구에서 ‘아몬드 섭취 시점이 한국인의 체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한국영양학회의 영문학술지(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이하 NRP)에 게재됐다.아몬드, 식전에 먹으면 체지방 줄고 간식으로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 줄어 NRP 게재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20∼39세 성인 남녀 169명을 대상으로 16주간 하루 56g의 아몬드를 식사 직전 섭취하는 그룹,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섭취하는 그룹, 그리고 동일한 열량의 고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하는 대조군으로 나누어 체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변화를 조사했다. 식전 섭취 그룹의 경우 동일한 열량의 고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하는 대조군에 비해 내장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 감소로 체성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식간 간식으로 아몬드를 섭취한 그룹은 아몬드 섭취 전과 비교하여 총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감소했다. 이는 식전 섭취 그룹과도 차이 나게 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이다. 숙명여대 김현숙 교수와 ICAN 영양연구소 박현진 박사는 “이번 연구는 아몬드를 하루 중 언제 섭취하는가에 따라 그 효능이 다를 수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아몬드의 적절한 섭취 시점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전통 식단은 영양적으로 우수한 균형을 보이는 반면, 간식은 주로 빵과 과자 등 고탄수화물에 집중돼 있다. 간식의 종류를 다르게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지표의 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피부 건강과 체중 관리에 도움 주는 ‘뷰티 푸드’ 아몬드 한편,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비타민 E가 8mg 함유돼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권장량의 73%를 공급한다. 비타민 E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며, 피부건강과 노화 방지에 필수적이다. 아몬드에 포함된 천연 비타민 E는 인체 내 흡수율이 높은 알파-토코페롤 형태로 그 효능은 일반 건강보조식품에 포함된 합성 비타민 E의 두 배에 달한다. 지난해 유럽영양학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한국방송통신대 곽호경 교수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한국 성인이 아몬드를 매일 간식으로 섭취할 경우 혈중 비타민 E 수치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 E뿐 아니라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칼슘, 마그네슘의 섭취 수준이 향상됐다. 아몬드의 영양학적 효능은 북미와 유럽, 대만, 인도 등에서 진행된 연구를 통해 이미 입증됐으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것은 처음이었다. 아몬드 한 줌(30g)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 13g이 들어 있다. 식이섬유 4g과 단백질 6g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제공, 식사할 때 폭식을 막아주고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아몬드 한 줌은 170kcal로 실제 체내 흡수되는 열량은 20% 가량 적은 136kcal로 알려져 있다(미국 임상영양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게재 논문, 2012년).▼ 캘리포니아 아몬드 농장의 지속 가능성 ▼‘아몬드 재배에 꼭 필요한 꿀벌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아몬드의 영양학적 연구뿐 아니라 용수 효율, 식품 안전, 꿀벌의 건강 등 캘리포니아 아몬드 농장에서의 다양한 환경 문제를 연구하는 데 연간 200만 달러(약 21억 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꿀벌이다. 아몬드와 꿀벌은 서로 꼭 필요한 공생 관계다. 아몬드 나무는 자가 수분(수술의 화분이 암술머리에 붙는 것)이 불가능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데 꿀벌이 반드시 필요하며, 꿀벌이 긴 겨울을 지나 만나는 봄의 첫 영양 공급원이 바로 아몬드 꽃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세계 100대 주요 작물 중 71%가 꿀벌을 매개로 수분을 한다. 꿀벌은 꽃을 찾아 꿀을 채취 하는데, 꿀 1kg을 얻기 위해 지구 한 바퀴에 해당하는 4만 km 정도를 이동하며, 꿀벌의 몸에 묻은 화분(花粉)이 식물의 교배를 도와 과실을 맺게 한다. 이렇게 세계 식량 생산에 크게 기여하는 꿀벌에 대해 각계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아몬드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캘리포니아 아몬드는 농장주, 양봉업자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아몬드 농장을 꿀벌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100여 차례에 걸쳐 ‘꿀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수질 환경 등에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시스템 구축 및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1950년 미국 의회에 의해 설립된 미 농림부 산하 비영리 단체. 캘리포니아 전역 6000여 개 아몬드 재배 농가를 대표해 아몬드의 생산, 가공, 마케팅까지 연구 진행과 연구비 지원을 통해 아몬드의 영양학적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아몬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州) 모데스토(Modesto) 시에 위치해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와 아몬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사진=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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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걸]요즘 최고 인기! K-뷰티 쿠션 삼총사

    환한 피부톤 연출과 커버력은 기본, 보습과 리프팅까지 다양한 기능을 더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쿠션. 요즘 한창 주목받는 뷰티 브랜드 3곳의 추천 제품을 소개한다.끌레드벨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커버력이 뛰어난 기존 쿠션에 리프팅 기능을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제품.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이 함유돼 피부 리프팅 효과를 낸다. 13g 4만5000원 대.시에로코스메틱 젤러시 아카이브 씨씨 쿠션석류 추출물 등 식물성 추출물이 빛을 다각도로 반사시켜 어느 각도에서나 볼륨감 넘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비타민이 풍부한 라임추출물이 오랜 시간 보습을 선사한다. 15g 3만5000원 대.에이프릴스킨 퍼펙트 매직 커버 핏 쿠션수분 세럼을 67% 함유한 촉촉한 2중 보습 쿠션으로 24시간 잡티 커버력이 지속된다. 메탈 플레이트가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공기 접촉을 차단해 처음 사용감이 오래 유지된다. 13g 2만9000원 대.기획/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글/신경원(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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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걸]향수 신상품, 환한 빛으로 무르익은 봄

    에트로 우다이푸르2018년 에트로 50주년을 맞아 인도 우다이푸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탄생한 향수. 화려한 재스민과 로투스 플라워 향의 조화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오 드 퍼퓸 100mL 21만원 대.캐롤리나 헤레라당찬 여성을 상징하는 하이힐 모양의 병에 신선하고 대담한 향을 담았다. 풍부한 재스민 향과 톡 쏘면서 부드러운 일랑일랑의 조화가 매혹적이다. 오 드 퍼퓸 80mL 16만9000원 대.프라다 캔디 슈가 팝롤리팝 컬러의 조합으로 달콤함을 표현했다. 상큼한 감귤 향으로 시작해 사과향과 꽃향, 부드러운 바닐라 향으로 이어진다. 오 드 퍼퓸 80mL 17만원 대. 기획/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글/신경원(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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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걸]골든걸이 8개 명품 뷰티 브랜드에서 고른 스킨케어 아이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면서 미백과 탄력에 고루 신경 써야 할 때다. 필수 스킨케어 아이템을 골랐다.에스티로더 퍼펙셔니스트 프로 리프팅 세럼피부 늘어짐을 방지하는 아세틸 헥사 펩타이드-8을 주요 성분으로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14일간 지속해서 사용하면 얼굴 윤곽이 또렷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50mL 16만원 대.디올 프레스티지 르 봄 데마끼앙로즈 왁스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섬세하게 닦아주는 클렌저. 피부에 밀착되는 순간 실키한 오일로 변해 노폐물과 진한 메이크업까지 말끔히 제거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150mL 11만5000원 대.엘리자베스아덴 세라마이드 리프트 앤 펌 스컬프팅 젤콜라겐-서포팅 펩타이드, 스킨-타이트닝 펩타이드, 모이스춰 부스팅 세라마이드 성분의 투명한 리프트 젤이 얼굴선에 탄력을 부여한다. 피부의 주름을 줄여주는 제품. 50mL 10만원 대.이솝 인 투 마인즈 페이셜 하이드레이터빠르게 흡수되는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면서 매트하게 마무리 해준다. 유분이 많은 동시에 건조한 복합성 피부의 이중적인 필요를 충족 시켜주는 제품. 60mL 7만3000원 대.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스팟집중케어 효과를 높인 고농축 스팟 세럼으로 미백 복합성분인 나투로 화이트닝 콤플렉스가 미백 유효 성분의 활동을 돕는다. 25mL 3만6000원 대.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칙칙하거나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한다. 골든 캐비아 추출물이 콜라겐 합성과 항산화 작용을 도와 피부 탄력을 더한다. 60mL 88만8000원 대.프레쉬 슈가 하이드레이팅 립 밤하루 종일 건조하지 않게 입술에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수시로 덧발라 영양과 보습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피치, 레몬 두가지가 있다.6g 2만7000원 대.설화수 설린크림외부 유해 요인과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크림. 항산화, 탄력 효능이 있는 녹매화 성분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50mL 15만원대.기획/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글/신경원(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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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걸]5월, 가족을 위한 스페셜 레스토랑 & 추천 요리

    최근 워라밸(Work- Life Balance)이 이슈가 되면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5월에는 멋진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소중한 가족을 위한 스페셜 레스토랑과 추천 요리를 소개한다. 르 메르디앙 서울 ‘셰프 더 그릴’, 도심 가든에서 패밀리 바비큐 파티!유럽스타일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새롭게 문 연 ‘셰프 더 그릴’은 야외 테라스 가든에서 직접 바비큐 요리를 할 수 있는 아웃도어 그릴 다이닝이다. 육류를 선택하면 소갈비살, 양고기, 훈제 삼결삽, LA갈비 등이 제공되고, 해산물은 바닷가재, 전복, 왕새우, 가리비 문어 등이 풍미를 자랑한다. 르 메르디앙 서울의 세일즈 & 마케팅 김태흥 본부장은 “각 테이블마다 개별 그릴을 제공해 프라이빗한 가족 파티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육류나 해산물 구이 바비큐에 국한되지 않고 유럽 프리미엄 생맥주, 와인, 샐러드, 디저트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 제주 전통 식재료 사용한 5 코스 디너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있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 ‘더 라운지’에서 ‘맛의 방주(The Ark of Taste)’라는 테마로 제주의 귀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저녁 시간에 선보인다. 우뭇가사리로 만든 우무묵과 씹는 재미가 있는 톳, 오분자기 찜, 재래돼지 구이, 푸른콩 된장찌개 등을 맛볼 수 있다. ‘맛의 방주’는 국제슬로푸드협회가 사라져가는 각 나라의 전통 음식문화를 지키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소멸 위기에 처한 전통 식재료들을 등재한다. 전 세계 식재료 품목 4748개, 우리나라는 93개가 등재돼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국내 1호로 ‘맛의 방주’에 등재된 푸른콩장(제주 토종 푸른콩을 전통 방식으로 발효시킨 장)을 비롯해 우뭇가사리, 오분자기, 톳, 재래돼지 등이 해당된다.밀레니엄 서울힐튼 ‘일폰테’ 대표 메뉴 ‘바닷가재 특선’국내 호텔 첫 이탈리아 요리 전문 식당인 일폰테의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한 바닷가재 코스 요리. 가장 먼저, 싱싱한 조개관자 두 개를 통으로 익혀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여내는 조개관자 샐러드가 전채요리로 나온다. 이어서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허브로 만든 크림스프, 납작한 파스타 페투치니와 바닷가재의 식감이 어우러지는 바닷가재 페투치니가 제공된다. 메인요리는 그릴에 구운 바닷가재와 와규 스테이크. 디저트는 일폰테 주방장이 직접 만든 카푸치노 치즈 케아크와 카라멜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일폰테는 오픈 키친으로 돼 있어 요리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 주말 점심 ‘위켄드 디라이츠’ 코스 요리매주 주말 점심, 다양한 메뉴 중 자신이 직접 선택한 요리들을 4가지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위켄드 디라이츠(Weekend Delights)’. 도다리 카르파치오, 훈제 연어롤, 양파 수프, 콥 샐러드, 시저 샐러드, 카르보나라, 치즈 케이크, 녹차 크림 브륄레 등 20여종의 샐러드나 수프, 파스타, 디저트 중에서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메뉴는 꽃등심 프라임 립, 양갈비 구이, 영계 구이, 농어구이와 소고기 등심 패티의 나인스 게이트 버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몽중헌 청담본점 시그니처 메뉴 ‘딤섬’ & ‘광동식 전가복’ 정통 광동 요리를 선보이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몽중헌, 4개의 지점이 있지만 청담본점이 가장 인기가 높다. 딤섬이 중국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대표 메뉴로 손꼽히며, 30여 가지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그 중 찹쌀로 빚은 얇은 피에 탱글탱글한 새우로 속을 채운 ‘하교’, 맑고 쫄깃한 피에 부드러운 부추와 식감이 살아있는 새우가 어우러진 ‘구채교’가 특히 사랑받고 있다. 오픈 키친에서 딤섬 조리장이 직접 딤섬을 빚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다른 대표 메뉴 ‘광동식 전가복’은 해삼과 전복, 관자, 새우 등 7가지 해산물을 빠르게 볶아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 몽중헌은 중국 선화 속 신선의 세상을 모티브로 ‘꿈 속의 집’을 형상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사진제공/르 메르디앙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제일제당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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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od&Dining4.0]스타 셰프 에드워드권이 소개하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 ‘엘리멘츠’

    “에드워드권 특유의 색깔을 담은 맛있고 재미있는 한식 코스 요리”두바이의 세계적인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총괄 주방장으로 글로벌 감각을 쌓은 에드워드권(46). 올해 초 방한한 칼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그의 식당에서 오찬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그가 평창군의 의뢰를 받아 개발한 ‘평창 올림픽 특선 메뉴’ 10가지는 남다른 아이디어, 맛과 모양으로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며 호평을 받았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지만 ‘한식다운 한식 요리’ 두바이에서 귀국 후 2011년부터 컨템포러리 프렌치 레스토랑 ‘랩 24’를 운영해온 그는 지난해 9월 모던 한식 레스토랑 ‘엘리멘츠’를 문 열었다. “미국, 중국, 두바이 등 해외에서 오래 일할 때는 한식을 많이 변형해서라도 ‘세계화된 한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그런데, 최근 제 생각이 바뀌었죠. 한식이라고 하면, 적어도 한국 사람이 먹고 나서 한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범주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요. 셰프의 한 사람으로 ‘한국 음식’을 ‘한국 문화’로 남겨야 한다는 고집이 생긴 겁니다.” 에드워드권은 “한식을 한식답게 내놓는 레스토랑들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말을 덧붙인다. 그가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가이드북 ‘라 리스트(LA LISTE)’에 3년 연속 등재된 ‘랩 24’ 옆에 ‘엘리멘츠’를 새로 문 연 이유를 알 법하다. 그는 ‘엘리멘츠’가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이지만 굳이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되는 ‘한식다운 요리’를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밝힌다. 프랑스 요리 기술을 한식에 접목시켜 그렇다고 기존 한식의 틀에 갇혀 에드워드권만의 특별함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는 그의 부지런함은 한식 코스 요리 곳곳에 스며 있다. 그의 첫 번째 전공인 프랑스 요리 기술이 한식에 접목돼 한식의 맛을 한층 북돋운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닭가슴살 냉채나 갈비찜은, 닭가슴살과 갈비를 육즙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나하나 진공포장해 프랑스식 저온 수조 조리법인 수비드(sous-vide)로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다. 오징어전은, 계란 흰자를 머랭(meringue)처럼 거품을 내서 반죽에 넣어 폭신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게 익도록 한다. 바닷가재 완자탕은, 탕을 끓인 후 소창(면)으로 거르고 계란 흰자로 거품, 기름기 등을 잡아내 맑은 수프인 콩소메(consomm´e)를 국물로 사용한다. 코스 요리를 먹으면서 한번은 웃음 짓게 해야 “코스 요리를 먹을 때는 맛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예요. 지루하면 안 되죠. 한 편의 드라마처럼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고, 또 한번은 웃고 지나갈 수 있는 위트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의 메뉴에는 금세 녹아서 매콤새콤하게 물회를 비벼주는 작은 고추장 아이스볼들이 깜짝 등장하는가 하면, 각시탈과 하회탈 모양의 흑미 아이스크림이 망고겔, 레몬겔 장식과 어우러져 재미를 더한다. 찬으로 곁들이는 방울토마토 김치는 앙증맞은 모양의 별미.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잖아요? 가장 마음에 드는 요리 딱 하나를 꼽을 순 없지만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전복 황금팽이 계란찜’이에요. 황금 팽이를 볶아 가장 밑에 깔고, 그 위에 계란찜을 올리죠. 또 위에 다시마에 감싸서 찐 전복을 올리고요. 그 위에 캐비어를 얹고 금가루 장식을 합니다. 코스 요리 중 가장 럭셔리한 요리예요(웃음).” 매월 새로운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는 에드워드권은 “셰프 만큼 스펙터클한 직업도 없을 것 같다”고 얘기한다. “고객의 반응에 따라 상실감,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고,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는 그는 주방에서 요리하다가 고객의 반응이 너무 궁금해 홀로 뛰쳐나갈 때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보니 음식에 대한 평가가 엇갈려 하루에도 수십 번 천당과 지옥을 오간다고 할까요? 누구보다 스릴을 즐기는 사람이 셰프라는 직업에 맞을 거라고 제가 후배들에게 늘 말하곤 합니다(웃음).” 이른바 ‘스타 셰프’로 28년 요리 경력을 지닌 그의 겸손함이 돋보인다. ‘엘리멘츠’ 위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20 르 메르디앙 서울(구 리츠칼튼 호텔) F층 런치코스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5만2500원, 9만5000원, 디너코스 오후 6시∼10시 30분10만5000원, 13만5000원. 글=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엘리멘츠 제공}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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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engirl]동아일보 골든걸, 롯데 최상급 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함께한∼ ‘2018 골든걸 웨딩 트렌드’ 행사 현장!

    롯데 최상급 호텔 ‘시그니엘 서울’ 연회장(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2018 골든걸 웨딩 트렌드’ 공개 행사가 열렸다. 웨딩 테마는 ‘뷰티풀 웨딩 인 헤븐(Beautiful Wedding in Heaven)’으로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예비신부를 중심으로 예비신랑, 어머니, 친구 등 짝지어 입장한 방문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아름답고 풍성한 꽃 장식과 다채로운 티 푸드, 샴페인 등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식이 열리는 그랜드볼룸은 프라이빗하면서 특별한 결혼식을 꿈꿔온 이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을 만큼 환상적인 모습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연회장 맞은편에 위치한 세 개의 홀도 각각 ‘럭셔리 뷰티 룸’,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룸’, ‘하이앤드 가전 & 리빙 룸’ 등 세 가지 스페셜 체험관으로 꾸며져 큰 인기를 모았다. 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 미니 인터뷰‘시그니엘 서울’ 두경태 판촉팀장이 들려주는 ‘2018 웨딩 트렌드’ 지인들만 초청한 스몰 웨딩, 로맨틱한 파티 무드…올해 웨딩은 내추럴한 가든 컨셉의 플라워 장식이 계속 유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위적인 요소는 가능한 한 배제하고 생동감이 돋보이는 자연스러운 공간 연출이 핵심이죠. ‘2018 골든걸 웨딩 트렌드’ 행사장 역시 자연주의 트렌드를 반영해 ‘봄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득한 스카이 가든’을 연출했습니다. 시그니엘 서울의 웨딩은 미국 ‘이벤트 솔루션(Event Solution)’으로부터 ‘올해의 웨딩 플래너’로 2년 연속(2014, 2015) 선정된 이벤트 디자이너 크리스틴 반타(Kristin Banta)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껏 우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부드러운 크림 톤을 바탕으로, 골드와 오닉스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우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빛, 구름, 별을 디자인 요소로 했으며, 화려한 샹들리에로 기품이 돋보이는 공간을 만들었죠. 아시아의 랜드마크가 된 롯데월드타워 76층에 있는 시그니엘 서울 연회장은 ‘구름 위를 걷는’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지상 345m의 드라마틱한 뷰를 자랑합니다. 100∼300명의 하객을 초대한 웨딩을 진행하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최근 웨딩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인들만 초청한 스몰 웨딩’을 개개인이 원하는 대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죠. 특히 그랜드볼룸은 한강과 도심이 동시에 보이는 서향이어서, 해질녘 핑크 빛 노을을 배경으로 웨딩 파티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저녁 웨딩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이번 ‘2018 골든걸 웨딩 트렌드’ 행사에서 보셨듯이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연회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파티 무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객들이 흔히 접수대에서 축의금을 내고 줄을 서서 혼주들과 인사를 나누는 진부함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바(Bar)에서 샴페인을 마시며 인사와 담소를 나눌 수 있죠. 신부 또한 신부대기실에만 머물지 않고 리셉션에서 신랑과 함께 친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웨딩의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음식 또한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보이는 프렌치 웨딩 코스 메뉴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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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engirl]호가든 봄 한정판 밀맥주 ‘호가든 체리’ 外

    호가든 봄 한정판 밀맥주 ‘호가든 체리’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은 벚꽃이 만발하는 봄을 맞아 상큼한 체리 과즙으로 맛을 낸 밀맥주 ‘호가든 체리’를 한정 출시한다. ‘호가든 체리’는 2017년 여름과 겨울에 나온 ‘호가든 레몬’과 ‘호가든 유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 기획 상품.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상큼한 체리 풍미가 어우러진 맥주로, 천연 다크스위트 체리 과즙과 체리 시럽, 체리 꽃향을 넣어 맛과 향이 한층 더 풍부하다.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 오리지널과 같은 4.9도. ‘호가든 체리’ 패키지는 밀맥주를 상징하는 하얀 바탕에 분홍색 체리 꽃이 어우러져 산뜻한 봄 분위기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500mL 캔 제품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000원 대 중반. 3월 말부터 봄 시즌 동안 편의점, 할인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호가든 체리의 향긋한 풍미와 함께 꽃들이 만연하는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600년 전통의 벨기에 대표 밀맥주. 큐라소 오렌지 껍질과 고수가 함유돼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하며, 전 세계 7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페리에 상큼한 딸기 머금은 천연 탄산수 ‘스트로베리’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톡 쏘는 맛으로 사랑받아온 프랑스 프리미엄 천연 탄산수 페리에가 새콤달콤한 딸기를 넣은 천연 탄산수 ‘스트로베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페리에는 인공 탄산이 아닌 100% 천연 탄산을 함유해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 음료로, 특히 ‘스트로베리’는 톡톡 튀는 탄산에 달콤한 딸기까지 더해 맛과 향을 한층 높였다. 설탕이나 칼로리 걱정 없는 음료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며, 강한 기포를 갖고 있어 막힌 속을 시원하게 한다. 싱그러운 봄과 잘 어울리는 천연 탄산수 페리에 ‘스트로베리’는 휴대가 간편한 500mL 용량의 페트병으로 출시됐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단독 입점했으며,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SNS에 #페리에 #페리에스트로베리 #perrier #perrierstrawberry #탄산수추천 등의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페리에 ‘스트로베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활용 노하우 등을 볼 수 있다. 배상면주가산뜻한 봄 막걸리 ‘느린마을 늘봄’ 배상면주가의 대표 생막걸리인 ‘느린마을 막걸리’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저온살균 공법으로 효모균의 활성화를 막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한 살균 막걸리 ‘느린마을 늘봄’이 나왔다. 단맛을 내는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쌀 함량을 2배 정도 늘려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쌀의 맛과 갓 빚은 막걸리의 상큼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패키지는 ‘봄’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핑크빛 꽃으로 산뜻하게 표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6도, 용량은 750mL, 유통기한은 12개월이다. Cook Book유럽 크림 홍보 캠페인 ‘크림 중의 크림’ 책 발행 유럽 연합과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는 유럽 크림 홍보 캠페인 ‘유럽의 크림(Cream of Europe)’의 일환으로 매년 크림 레시피 책을 발행해왔다. 이번에 세 번째 발행한 책의 이름은 프랑스어로 ‘크림 중의 크림’, 즉 최고의 크림을 뜻하는 ‘라 크렘 드 라 크렘(La Cr‘eme de La Cr’eme)’이다. 책 테마는 순백색을 의미하는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 한국 밀갸또의 고제욱 셰프를 비롯해 세계 각국 10명의 셰프가 ‘흰색’이라는 크림의 색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를 자유롭게 선보였다. 책에는 셰프들의 레시피 외에도 유럽산 크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인터뷰 등이 담겨 있다. 책에 소개된 모든 레시피는 유럽 크림 홍보 캠페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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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engirl]예비 신부·신랑을 위한 12개 명품 브랜드 제품 소개

    럭셔리 뷰티 룸글로벌 럭셔리 뷰티의 대명사 에스티로더(ESTEE LAUDER)예비 신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뷰티 브랜드 에스티로더는 최근 선보인 신제품 ‘퍼펙셔니스트 프로 리프팅 세럼 & 코렉터’를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제품은 하루뿐인 결혼식날 신부를 최상의 아름다움으로 돋보이게 해줄 뷰티 필수템. 볼과 턱선, 팔자 주름을 포함해 얼굴 노화의 흔적을 나타내는 부분에 바르면 피부 스페셜 관리를 받은듯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준다. 행사장 한 쪽에는 공중에 떠있는 듯한 안락함을 선사하는 무중력 의자에 누워 ‘퍼펙셔니스트 프로 리프팅 세럼 & 코렉터’의 제품 소개 영상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했다. 24시간 이상의 확실한 지속력을 자랑하며 첫손에 꼽히는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으로 자신에게 맞는 피부 톤을 측정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코너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하이엔드 패션 명가의 메이크업 & 향수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포드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톰포드는 이국적인 신혼 여행지에서 신부를 아름답게 꾸며줄 다양한 메이크업과 향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톰 포드 뷰티의 추천 메이크업 제품은 일 년 내내 여름이 지속되는 이국적인 아일랜드의 눈부신 태양에서 영감을 얻은 ‘2018 쏠레이 서머 컬렉션’. 얼굴에 빛과 음영 효과를 주는 듀오 타입의 ‘쉐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글로우스틱’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아이 제품 ‘쉐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아이 콜 듀오’와 립스틱, 립글로스, 립밤의 장점을 모두 담은 하이브리드 립 제품 ‘울트라샤인 립 컬러’,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과 빛을 주는 ‘뤼미에르 립’ 등 관능적인 빛을 표현하는 감각적인 메이크업 컬렉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룸스웨덴 왕실에서 사용하는 명품 수제 침대 해스텐스(Hastens)말총, 아마, 양모, 순면, 북스웨덴산 소나무 등 100%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스웨덴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 요즘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이퀄리티 침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듯 예비부부에게 주목을 받았다. 해스텐스 침대는 자연에서 찾은 천연재료들을 사용해 침대의 통풍 시스템과 습도 조절, 체온 유지 등을 적절하게 맞춰 편안하고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 침대의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척추를 지탱해 주는 스프링도 해스텐스만의 방법으로 특별하게 제작됐다. 특허 받은 스프링 시스템으로 매트리스 상단은 포켓에 스프링을 넣어 부드러움을 최적화했고, 하단은 견고한 보넬 스프링을 사용해 힘 있게 몸을 지지해 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에이스침대에서 선보이는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는 숙면과 휴식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반응이 뜨거웠다. 의자에 앉았을 때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섬세하게 반응해 최고의 편안함에 대한 찬사를 받았다. 어떠한 자세에서도 머리와 허리 부분을 자동적으로 지지해주는 것이 특징. 척추 서포트 시스템은 안정감 있는 취침 모드를 제공한다. 독립형 풋 스툴이 있어 더욱 편하며,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체형에 따라 2∼3가지 크기 선택이 가능하다. 공간에 활력을 주는 컬러풀한 색상을 다양하게 갖춰 인테리어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네스프레소(NESPRESSO)요즘 가장 ‘핫’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센트리퓨전(CentrifusionTM) 회전 추출로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을 완성하는 네스프레소 버츄오(Nespresso New Vertuo)를 선보여 예비신부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네스프레소 버츄오(Nespresso New Vertuo)는 원터치 바코드 테크놀로지로 버튼 한번만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읽어 추출 시간, 속도, 온도, 커피 스타일, 추출 전 커피를 우려내는 프리 웨팅(pre-wetting) 등 최적의 조건을 맞춰준다. 에스프레소부터 머그 이상의 큰 컵까지 5가지 다양한 스타일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덴마크 명품 홈 엔터테인먼트 뱅앤올룹슨(BANG & OLUFSEN)덴마크에서 탄생한 글로벌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 하이엔드급 사운드 퍼포먼스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OLED TV ‘베오비전 이클립스’가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영화관 못지않은 폭발적인 사운드 퍼포먼스와 세 가지 도형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디지털 라우드 스피커 ‘베오랩 50’도 인기 만점. B&O TV와 연결해 홈시어터를 구성하면 최고의 사운드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원뿔형 미니멀한 디자인의 무선 올인원 스피커 ‘베오사운드 1’과 ‘음악도시락’이라 불리며 음악애호가들의 관심을 끄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7’ 등도 함께 소개됐다. 북유럽 디자이너 가구 & 조명 편집숍 에이후스(A/HUS)‘칼한센&선(Carlhansen&Son)’, ‘루이스폴센(Louis poulsen)’, ‘포스카리니(FOSCARINI)’, ‘아르텍(artek)’ 등 이름난 북유럽 디자이너들의 명품 가구와 조명 등을 선보인 편집숍 에이후스. 단순하게 디자이너 컬렉션 숍에 머물지 않고, 에이후스의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판매부터 공간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에이후스에서 추천하는 소파와 의자, 테이블, 조명 등이 실제 신혼집의 거실 공간처럼 아늑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예비부부들이 직접 북유럽 디자인 가구와 소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이엔드 가전 & 리빙 룸 덴마크 프리미엄 스피커 & 헤드폰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세계가 인정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사운드를 갖춘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6’, 신혼 집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많은 무선 프리미엄 스피커 ‘베오플레이 A9’, 작고 가벼워 이동이 쉬운 무선 콤팩트 스피커 ‘베오플레이 M3’ 등을 선보여 음악과 집 꾸밈에 관심이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감각적인 스타일의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과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4’도 소개됐다. NASA 기술로 만든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에어로사이드(airocide)별도의 필터 없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 곰팡이, 먼지 등을 광촉매 산화기술을 통해 99.9% 분해하는 공기청정기 에어로사이드.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과학자들이 개발하고 FDA 승인을 받은 공기정화기술을 사용해 유해물질을 인체에 무해한 수증기와 미량의 이산화탄소로 전환해 공기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미국 에디슨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에어로사이드 오렌지(APS-200)는 39∼49m² 공간 내 유해 공기를 정화해 신혼집 침실이나 거실에 사용하기 제격.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쉬우며, 모던하고 심플한 사각 디자인은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해준다. 이탈리아 수제 패션 우산 & 리빙 소품 파소티(Pasotti) 1956년 이탈리아 만토바(Mantova)에서 어네스타 파소티(Ernesta Pasotti)가 설립한 패션 & 리빙 소품 브랜드로, 모든 제작 공정을 수작업으로 해 소량만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 여성용 우산과 구둣주걱, 지팡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18년 황금 개띠해를 맞아 개를 모티프로 한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골드 래브라도 리트리버 장식 핸들의 남성용 장우산은 파소티만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사자 모양의 헤드와 골드 컬러 매치로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구둣주걱, 주얼리 장식 핸들로 우아함을 더한 여성용 우산 등도 인기를 끌었다.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 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사진/방문수(생활 포토그래퍼), 시그니엘 서울 제공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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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engirl]De-Stress 골든걸 추천! ‘소확행’을 위한 맛있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5

    《일에 지치고, 생활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지칠 때, 가족, 친구와 함께 멋진 레스토랑을 찾아보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골든걸이 올봄 가볼 만한 오감만족 레스토랑을 소개한다.》아시아 음식을 미국식으로 재해석한 피에프창미국에서 시작한 ‘피에프창(P.F. Chang’s)’은 체계적인 식재료 및 위생 관리 시스템에 100% 핸드메이드 조리 방식을 더한 슬로우 푸드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시안 비스트로다. 중국식 조리 도구인 궁중팬 ‘웍’을 활용해 아시아 음식을 미국식으로 재해석한 독창적 요리가 특징.국내에는 지난 2014년, 차세대 중식 리더 최형진 셰프와 함께 ‘잠실 롯데월드몰’에 1호점을 오픈했다. 특히 이곳은 넓은 창을 통해 석촌 호수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경을 자랑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는 맛있는 요리와 함께 벚꽃놀이도 즐길 수 있어 가족 외식,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유명하다. 칵테일 메뉴도 다양하다. 매장 중앙에 위치한 오픈형 칵테일 바에서는 주문 즉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신선한 음료를 제공한다.서울 근교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인천 바다와 송도 공원에서 야외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피에프창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도 제격이다. 주방이 훤히 보이는 오픈 키친이라 셰프가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따스한 느낌을 주며, 현대적인 예술 벽화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와 함께 유아용 식기, 놀이 키트도 제공한다. ‘피에프창’의 인기 메뉴는 신선한 양상추에 다진 닭고기와 채소볶음, 튀긴 라이스 스틱을 싸먹는 ‘창스 치킨 레터스 랩(Chang’s Chicken Lettuce Wraps)’이 대표적. 자칫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중국식 볶음 요리를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의 양배추가 잡아줘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피에프창 잠실 롯데월드몰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캐쥬얼동 5층), ‘피에프창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16번길 33-2 트리플 스트리트몰 B동 2층)■ 파크 하얏트 대표 레스토랑 2곳의 봄 프로모션코너스톤이탈리아 로마의 브런치파크 하얏트 서울 2층에 있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아 로만 브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런치 뷔페 안티파스티 섹션에서는 아티초크샐러드, 치즈, 각종 패스추리와 함께 로마 전통 소혓바닥요리, 피자 등을 선보인다. 로마식 피자는 나폴리 스타일과 달리 도우가 바삭한 것이 특징으로 코너스톤 참나무 장작의 화덕에서 구워 더 식감이 좋다. 크루도(Crudo) 섹션은 제주도에서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 디저트 섹션은 홈메이드 티라미수와 젤라또, 타르트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테이블에서는 즉석 조리한 미니요리와 메인요리를 제공한다. 미니요리는 양젖으로 만든 페코리노치즈와 달걀노른자가 잘 어우러진 까르보나라 등이 있다. 메인요리는 살짝 튀긴 소꼬리를 야채와 함께 졸여 진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 수 있는 꼬다알라바치나라 등 이탈리아 로마 지역 대표 요리 중에서 고르면 된다. 어린이는 직접 면과 소스를 선택해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이용 가능하다. 4월 30일까지. 더라운지봄날의 플라워 애프터눈 티 세트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있는 코리안 티 하우스 & 레스토랑. 꽃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차, 또는 커피로 구성된 ‘플라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며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봄꽃을 올린 증편에서부터 벚꽃 잼을 곁들인 스콘, 봄꽃을 형상화한 얼그레이 컵케이크와 타르트, 히비스커스 레드벨벳 등 꽃을 주제로 한 10여 종의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4월5일∼6월5일. 파크카페봄채소를 곁들인 런치 & 디너 세트 메뉴여의도 메리어트 호텔(메리어트이그제큐티브아파트먼트) 2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으로 ‘더 컬러 오브 스프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점심 세트 메뉴는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봄채소를 곁들인 콥 샐러드를 시작으로, 주방장 특제 갈비소스를 곁들인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와 해산물 모둠 구이를 메인 요리로 맛볼 수 있다. 디저트는 상큼한 시트러스 타르트와 화이트 초콜릿 무스, 그리고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저녁 메뉴는 동일한 점심 세트 메뉴에 허브와 향신료에 절인 연어와 부드럽고 매콤한 풍미를 담은 토마토 수프가 추가된다. 4월30일까지. 더 스퀘어다채로운 봄나물 요리를 더한 풍성한 뷔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봄 향기를 가득 담은 ‘봄꽃 화전’부터 영양 가득한 ‘모둠 봄나물 보리 비빔밥’, ‘소편육과 달래 냉채’, ‘민들레잎과 미삼초무침’, ‘더덕구이와 흑임자 소스’ 등 다채로운 봄나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제철 봄나물과 함께 먹기 좋은 ‘냉이와 조개 된장국’과 ‘주꾸미 샤브샤브’ 등이 기존 70여 가지 요리에 추가돼 더욱 풍성하게 봄을 느끼며 뷔페를 즐길 수 있다.4월30일까지.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 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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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engirl] 10개 뷰티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올봄 히트 예감 신제품

    ▼ Skin-care ▼시세이도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SPF50+ PA++++투명한 색을 띠는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땀이나 물 등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지지 않도록 방수 효과를 더한 것이 특징.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예방하며 메이크업 후에도 뭉침 없이 고르게 발려 사용이 편하다. 산뜻하고 기분 좋은 향을 선사한다. 15g 2만9000원 대.랑콤 UV 엑스퍼트 톤업 자외선 차단제 SPF50+ PA+++UVA부터 UVB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톤을 한층 더 밝혀주는 자외선 차단제. 미네랄과 미세 펄 파우더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맑게 빛나는 피부로 만든다. 30mL 6만원 대, 50mL 8만원 대. 블리블리휘핑 버블 패드말끔한 클렌징을 돕는 약산성 저자극의 원스텝 클렌징 패드. 순면과 극세사 2중 듀얼 패드로 세안 시 얼굴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하면 풍성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 각질까지 말끔하게 없애준다. 패드 1개 2,000원 대, 11개 입 1세트 20,000원 대. 루츠베이스 리바이탈라이징 콘센트레이트 에센스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인삼 열매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결과 톤을 동시에 개선시키는 에센스. 자연 유래 성분과 향을 담아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해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을 예방한다. 50mL 4만7000원 대. 키엘저자극 화이트닝 트리트먼트 워터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며, 촉촉한 수분을 더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제품. 액티베이티드 C 성분이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멜라닌 색소와 다크 스팟 생성을 억제해 밝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준다. 200mL 5만2000원 대. 아더마 피지악 퍼펙트 플루이드트러블 피부 전용 올인원 세럼. 피지, 각질, 자극 등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원인을 없애주고, 트러블로 인해 균일하지 못한 피부결을 개선한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40mL 3만2000원 대. 4월 1일 출시 예정. ▼ Hair & Body care ▼라우쉬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린스 컨디셔너 가늘고 힘없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풍성한 모발로 가꿔주는 컨디셔너. 두피와 모발 강화에 효과적인 윌로우바크 성분이 약해진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 판테놀 성분이 모발에 수분을 더해 윤기 있는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 200mL 2만4000 원 대. 모로칸오일멘딩인퓨전 갈락토아라비난, 코코넛알칸 성분이 갈라진 모발 끝을 모아 매끈하고 깔끔한 모발을 만들어주는 손상 헤어 전용 에센스. 아르간오일, 퀴노아 단백질이 거칠고 건조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며 엉킴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한다. 75mL 3만6000원 대. 클로란피오니 핑크젤리 두피 & 헤어 팩 민감하고 가려운 두피를 위한 젤 타입의 두피 진정 팩 & 컨디셔너. 진정 효과가 있는 작약 뿌리 추출물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글리세린 성분이 부드러운 모발로 가꿔준다. 150mL 2만원 대. 플루 바디 스크럽 로즈마리 허브 100% 캘리포니아 호두껍질 가루가 각질을 부드럽게 없애며 보습력까지 더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상쾌한 로즈마리 허브향이 기분을 산뜻하게 하며, 코코넛에서 찾은 자연유래 세정제를 사용해 자극이 적다. 200g 9천900원 대.기획/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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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engirl]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김연선 총지배인 “무한 긍정과 열정, 감사가 큰 고비를 이겨낸 힘”

    “오늘도 한바탕 놀아보자. 넌 최고야!” 매일 아침 출근길, 김연선 총지배인은 자신에게 이처럼 말을 건네며 에너지를 북돋운다고 한다. 그는, 서울 강남 삼성동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두 곳 중 하나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2013년부터 총지배인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총지배인으로 부임하면서 “직원들이 호텔이라는 공간을 단순한 일터가 아닌 신나는 ‘놀이의 장’으로 생각하도록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걸음 더 나아가 ‘플레이 플레이 플레이(Play Play Play)’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직원들이 호텔에서 신바람을 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놀기(Play), 배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듯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일을 뜻하는 무대(Play),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노력을 상징하는 경기(Play), 이렇게 세 가지를 가리켜요. 우선 직원이 일을 즐겨야 고객이 만족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져 호텔에 수익이 나죠. 또 그것이 다시 직원에게 돌아가고요.”30년간 한 호텔에서 경력 쌓아김 총지배인은 호텔리어로서 남다른 이력을 가졌다. 그는 이직이 잦은 호텔업계에서 단 한번의 이직도 없이 30년간 줄곧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일했다. 그가 일찍이 호텔리어를 꿈꿨던 것은 아니다. 학창시절 팝송에 빠져 영어공부에 주력했던 그는 대학 졸업 후 여행사 해외영업부, 미8군 에듀케이션 센터 등에서 근무했다. 그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면접 때 있었던 작은 해프닝을 하나 공개했다. “한 임원이 제게 영어를 능통하게 하니 GRO(Guest Relations Office)에서 근무하면 어떻겠냐고 하셨어요. 당시 저는 ‘지알오’를 ‘지하로’로 잘못 듣고 지상층에서 일하면 좋겠다고 답했지요(웃음). 그만큼 호텔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없었어요.” 1988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객실부 프론트 데스크로 입사한 그는 이곳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오가며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게스트 릴레이션 오피스(GRO) 매니저, 트레이닝 매니저, 객실운영팀장, 인재육성팀장 등을 두루 경험한 것. 12년 전, 암 투병으로 얻은 게 더 많아 2006년, 한창 호텔에서 바쁘게 지내던 그에게 예기치 못한 병이 찾아왔다. 건강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은 것. 그는 8개월간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치고 곧바로 복직했다. “3개월 후 몸이 지치는 걸 느껴 그만두겠다고 했을 때 상사가 저를 잡아줬어요. 돌이켜보면 그때 찾아온 암이 현재 제 모습을 만들어준 것 같아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서 체력을 기르게 해줬거든요.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땐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어요. 매일 5가지 색의 야채를 챙겨 먹고요. 제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도 커졌죠. 삶에 대한 무한 긍정과 열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새삼 깨닫게 됐고요. 큰 고비를 넘는데 무엇보다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었으니까요.” 김 총지배인은 요즘도 매일 토마토와 사과(빨강)를 꼭 빼놓지 않고 먹으며 아침 식사를 챙긴다. 저녁 때 먹기 위해 당근(주황), 브로콜리(녹색), 적채나 가지(보라), 양배추나 배(흰색) 등을 도시락으로 싸는 일도 잊지 않는다. 주말에는 늘 산에 오른다. 서울 근교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을 돌아다녀 국내 명산은 거의 다 찾았을 정도. 항상 준비하고 있으면 기회를 잡을 수 있어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국내 특급호텔의 여성 총지배인은 열 명이 되지 않는다. 김 총지배인은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줄까. “항상 준비하고 있으면 발탁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어학 역량을 갖춰야 하고, 기획, 수익(재경)에도 관심을 두어서 사업성을 보는 눈도 키워야 하죠. 트렌드를 파악하려면 현장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고요. 여성이 가진 장점을 살리는 것도 필요해요.” 김 총지배인은 “여성의 섬세함과 관계 중심적인 특성이 호텔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는 “보통 여직원들이 고객의 불평이나 불만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의 핵심을 빨리 눈치 채고 섬세하게 풀어나가는 것을 많이 보았다”고 덧붙인다. 그는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고, 좀더 여유있게 멀리 보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말단 직원이었을 때 승진에서 누락되면 주변 사람들의 위로에 제 자신이 더 초라하게 느껴지곤 했어요. 하지만 직장생활을 해나가면서 더 단단해졌죠. 얼마 전, 함께 일했던 상사가 저보고 ‘회복탄력성이 대단히 큰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이를테면 ‘암, 너 왔니? 잘 지내보자’ 하는 마인드가 결국 힘든 상황에 굴하지 않고 이겨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1999년 서울 강남 삼성동에서 문을 열었으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10개의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에 속한다. 30여년 호텔 경영 노하우를 쌓은 호텔 전문 기업 파르나스호텔(주)이 소유,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나인트리 호텔 명동,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베트남 항구도시 하이퐁에 있는 호텔형 레지던스인 선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 등을 소유, 운영하고 있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특급호텔로 손꼽히지만 최근 가족 고객 타겟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4월 말까지 키즈 컨셉트룸을 이용할 수 있는 ‘드리밍 랜드 패키지’를 내놓고 있으며, 5월에는 키즈 라운지도 선보일 계획.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사진/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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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od&Dining4.0]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한식당 ‘페스타 다이닝’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김준상 총지배인 & 강레오 셰프가 소개하는한식당 ‘페스타 다이닝’ 시그너처 메뉴“전통 한식 비빔밥을 현대적으로 만든 ‘산 5-5 골동반상’독창적이면서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 인기 요리지요”반얀트리 호텔 앤드 리조트 그룹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로 꼽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 남산 7만 m² 부지에 자리해 도심에서 조용한 휴식과 자연을 즐기면서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하다. 현재 4000명에 이르는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회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면서 일반인들에게 호텔 숙박, 레스토랑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페스타 다이닝은 반얀트리 서울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레스토랑입니다. 지난해 여름 문 열었는데, 외부에 공개된 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죠. 실내 레스토랑 홀 외에 프라이빗 룸, 오픈키친 카운터, 바 카운터, 야외 가든에 이르기까지 180여 석의 좌석을 고객이 원하는 용도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김준상 총지배인은 “3층짜리 독립 건물인 페스타 1층에 페스타 다이닝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2층에는 소연회장인 페스타 홀, 3층에는 루프톱 바가 있어 방문객이 더욱 다양한 것 같다”고 덧붙인다. 낮에는 여성들이 친구, 가족과 즐겨 찾고, 저녁에는 데이트하는 젊은 커플들이 주 고객이라고. 주말에는 돌잔치, 상견례 등 가족 행사가 많다. 프랑스 요리 기법을 비빔밥에 적용해 “페스타 다이닝이 ‘컨템퍼러리 한식’으로 콘셉트를 잡았을 때 제가 처음 시식한 음식이 ‘산 5-5 골동반상’이에요. 그 맛에 반해서 ‘엄지 척!’ 했지요(웃음). ‘골동반(骨董飯)’은 비빔밥의 옛말이고, ‘산 5-5’는 반얀트리 서울의 주소를 가리켜요. 전통 한식인 비빔밥을 현대적인 레시피를 적용해 독창적인 요리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김 총지배인은 ‘산 5-5 골동반상’을 페스타 다이닝의 시그너처 메뉴로 첫손에 꼽았다. 그가 가장 즐기는 음식으로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권하는데, 그 반응이 뜨겁다고 자랑한다. 비빔밥이지만, 그는 각각의 재료 맛을 음미하기 위해 비비지 않고 그대로 먹는다고. 이 메뉴에는 반얀트리 F&B 이사 직함을 달고 있는 강레오 셰프의 ‘창의성’이 녹아 있다. 강 셰프는 “방문객 열에 여덟 사람은 골동반상을 찾는다”고 얘기하면서 그만의 조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프랑스 음식 발로틴(저민 고기나 생선, 야채 등을 단단히 말아 삶은 것)을 비빔밥에 접목시켰다고 일러준다. “느타리버섯, 도라지, 애호박, 당근, 취나물, 시금치, 고사리, 홍고추 등 8가지 재료가 들어가는데, 각각 데쳐서 무치거나 볶아주죠. 이때 참기름, 들기름, 소금, 후추 등으로 양념해요. 마늘, 생강을 넣는 것도 있고요. 7cm 정도로 썬 것들을 재료별로 뭉쳐서 냉장고에서 식혀줍니다. 그 다음 이것들을 한꺼번에 동그랗게 말아 1.5cm 정도로 썰어 찜통에서 쪄서 밥 위에 올리면 되죠. 익힌 채소들이 가진 점성으로 서로 들러붙는 성질을 이용해 발로틴처럼 만드는 거예요.” 강 셰프는 “메주가루에 찹쌀풀이나 밀가루풀 대신 토마토를 넣은 고추장을 개발해 곁들여 내고 있다”고 소개한다. “토마토 고추장을 밥에 넣고 비비면 더 부드럽게 섞이며 입안에서 장의 텁텁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덧붙인다.좋은 요리는 좋은 식재료를 키워내는 농부, 어부가 시작하는 것 강 셰프는 골동반상 외 페스타 다이닝의 또다른 시그너처 메뉴로 ‘강화도 75일 갯벌장어 복분자구이’, ‘포항 개복치 된장 물회’ 등을 꼽는다. ‘강화도…’는 갯벌에서 75일간 치어를 잡아먹으면서 버틴 장어의 엄청난 운동량 때문에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이라고. ‘포항…’은 쫄깃한 포항 개복치를 잘게 썰어 담고 그 위에 된장 소스를 소르베처럼 올려 마치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요리라고 설명한다. 페스타 다이닝의 거의 모든 메뉴에는 식재료가 나는 지역명이 붙어 있다. “좋은 요리는 좋은 식재료에서 나고, 이는 좋은 농부, 어부가 키워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범위에서 요리는 농부, 어부가 시작하는 것으로 보는 게 맞지요.” 강 셰프는 지난해 채널A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에 출연하며 좋은 식재료를 찾아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그는 요즘도 정직하게 건강한 먹거리를 키워내는 이들을 찾아다닌다고. 그는 “최고의 요리는 최고의 식재료에서 태어나며, 식재료의 생산 과정 자체가 요리의 값진 스토리를 만든다”고 말한다.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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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걸/Cover Story]선명한 입술, 자연스런 피부 광채, 그뤠잇∼

    《해마다 봄이 찾아오지만 봄바람이 살랑이면 여자의 마음은 설렌다. 움츠려 있던 긴 겨울에서 깨어나 생동감 있는 환한 모습으로 변신을 꾀한다. 트렌드를 이끄는 10개 뷰티 브랜드에서 올봄 메이크업을 제안하면서 어울리는 아이템을 추천했다.》“선명하게 강조하는 립 메이크업이 올봄 메이크업의 특징입니다. 체리 토마토, 바이올렛 핑크 등이 유행 색상이에요. 다양한 립 텍스처도 인기를 모을 겁니다.” 에스티 로더의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가선이 전무는 “지속적인 경쟁력을 보이는 매트, 세미 매트뿐 아니라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새롭게 출시하고 있는 살짝 글로시한 바이닐 텍스처도 주목 받을 것”이라고 봄 트렌드를 전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표현과 은은한 펄로 화사한 눈매를 만드는 아이 메이크업”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로레알파리 조성경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역시 “지난해까지 극강의 매트 립이 강세였다면 올해는 샤인 립의 시대가 돌아왔어요.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반짝이지만 선명한 입술 색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라고 립 메이크업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자신에게 딱 맞는 피부 톤을 찾아 자연스러운 톤업 피부를 완성하는 것이 올 봄 메이크업 트렌드예요. 이에 맞춰 뷰티 브랜드들이 피부 톤을 한 단계 업 시켜주는 파운데이션, 쿠션 등 톤업에 초점을 맞춘 베이스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톰포드 뷰티 마케팅 & 컨슈머 인게이지먼트 매니저 최수오 부장은 “따뜻하고 반짝이는 피부 표현과 컬러감이 살아있는 아이 메이크업이 포인트”라고 말하면서 피부 표현과 관련해 블러셔의 달라진 기능에 대해서도 일러줬다. “피부 광채를 부각시키는 ‘글로우 룩(Glow Look)’이 대세인 만큼 블러셔도 윤곽을 또렷하게 살리는 기능 대신 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피부의 건강하고 환한 톤을 강조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거죠.”○ 립 메이크업- 다양한 텍스처로 개성 연출선명한 색상의 립 컬러를 입술 중앙에 터치해 볼륨 있게 연출한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립 제품의 다양한 텍스처가 눈길을 끈다. 글로시하거나 매트하거나 펄 입자가 있는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입술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매트한 립스틱도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고 립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등 영양 성분을 더한 제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 컬러볼륨감 있는 또렷한 입술이 8시간 동안 유지된다.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지속력이 좋은 매트, 촉촉하고 빛나는 립을 선사하는 바이닐, 다양한 크기의 펄 입자가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하는 메탈릭의 세 가지 텍스처가 있다. 7mL 4만원 대. 톰 포드 뷰티 울트라 샤인 립 컬러 입술을 촉촉하게 해 립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글로시하면서 크리미한 텍스처로 하루 종일 입술에 반짝이는 효과를 준다. 11가지 컬러가 있다. 3g 6만2000원 대. 로레알파리 샤인 온 라커 스틱인텐스 비비드 피그먼트가 입술을 촘촘히 채워 바를수록 선명한 컬러를 연출한다. 멀티 샤인 오일 성분이 입술 표면을 투명하게 감싸 입술이 유리알처럼 빛난다. 토코페롤 영양성분을 함유해 입술이 오래도록 촉촉하게 유지된다. 3g 1만9000원 대. 랑콤 로즈 젤리 틴트장미 꽃잎을 담은 젤리 텍스처의 틴트로 자연스러운 핑크 컬러가 입술을 촉촉하게 물들인다. 입술 중앙에 덧발라 볼륨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3.6g 3만9000원 대. 리엔케이 셀슈어 벨벳 립 틴트입술에 벨벳을 바른 듯 촉촉하면서도 뛰어난 밀착력을 보인다. 로즈힙 오일 성분이 입술에 자연 코팅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결을 보호한다. 레드 선샤인, 로즈 달링(핑크) 두가지 색상이 나와 있다. 4.5mL 3만5000원 대. 헤라 루즈 홀릭 크림 & 매트입술 위에 선명하게 발색되는 34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루즈 홀릭 크림은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발리며 풍부한 오일이 입술에 촉촉함을 준다. 루즈 홀릭 매트는 블랙 큐민 버터 성분이 들어있어 입술에 얇게 밀착되며 지속력이 뛰어나다. 3g 3만7000원 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입술 깊숙이 타투처럼 각인되는 강렬한 발색을 자랑한다. 가볍고 부드러운 워터 인 오일 에멀전 텍스처로 촉촉함과 매트함을 동시에 담았다. 18가지 색상. 3.9mL 4만5000원 대.○ 베이스 메이크업 -‘자연스런 피부 광채’와 ‘톤업’베이스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피부)결광’과 ‘톤업’이다. 기존 물광이나 윤광 메이크업 등과 같이 피부 위에 인위적인 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에 빛을 반사시켜 연출되는 자연스런 피부결의 광채 ‘결광’을 이끌어낸다. 여기에 피부톤을 밝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럽지만 한층 더 화사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에스티 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톤업 쿠션 SPF 50/PA++++피부결을 정돈해주고 다크 스팟 등 피부 결점을 커버하면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를 연출한다. 항산화 성분인 바이칼린 추출물을 함유해 일상생활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화이트 플라워 향이 베이스. 12g 6만8000원 대. 엘리자베스아덴 하이 퍼포먼스 블러링 루스 파우더블러링 포뮬라가 피부 결점 없는 균일한 톤을 만들어 메이크업을 안한 듯 자연스러운 누드 메이크업을 연출. 세라마이드와 하일루론산 성분이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시키며 부드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다. 폴리머 성분이 가는 주름을 흐리게 보이도록 한다. 3월 출시 예정. 17.5g 4만8000원 대. 로레알파리 트루 매치 파운데이션 마이크로 매칭 텍스처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4가지 컬러의 파운데이션이 피부톤이 가진 단점을 보완한다. 30mL 2만4000원 대.○ 블러셔 & 하이라이트- 윤곽 살리기보다 혈색과 광채를 더하는 기능진한 블러셔를 이용해 얼굴 윤곽을 살리는 컨투어링 메이크업보다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리고 광채를 더하는 ‘헬시 글로우 메이크업’에 집중한다. 누드· 코럴 컬러의 블러셔와 피치 ·로즈골드 컬러 하이라이터를 사용해 얼굴에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빛이 나도록 가볍게 터치한다.나스 하이라이팅 블러쉬 프리소울 크림과 파우더를 결합한 듯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새틴처럼 부드러운파우더가 즉각적인 진주빛 광채를 선사한다. 4.8g 4만원 대. 톰 포드 뷰티 쏠레이 컨투어링 콤팩트블러셔, 하이라이터, 브론저로 구성됐다. 누드 컬러 블러셔와 피치 컬러 하이라이터가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헬시 글로우 룩을 만든다. 20g 12만7000원 대. 톰 포드 뷰티 쉐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글로우 스틱크리미한 텍스처의 로즈골드 하이라이터와 코럴 컬러 블러셔로 구성됐다. 은은한 펄이 얼굴에 건강한 빛을 표현해 준다. 10g 6만6000원.○ 아이 메이크업- 화사한 컬러 & 은은한 반짝임옐로, 오렌지, 민트, 바이올렛 등 화사한 컬러의 섀도를 사용해 눈가에 포인트를 주면 봄에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은은한 반짝임이다. 은은한 펄 섀도를 사용해 입체감을 더하면 화사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랑콤 아이 슈가 팔레트봄이 느껴지는 5가지 팝 컬러, 2개의 스파클링 컬러, 3개의 울트라 피그먼트 매트 컬러로 구성됐다. 피부에 편안하고 부드럽게 밀착된다. 7.3g 8만9000원 대. 시에로 코스메틱 모-모어 컬러 픽싱 아이즈사파이어, 자수정, 진주 가루를 함유해 고급스러운 펄감이 느껴지며 입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가루날림이나 뭉침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 1.7g 1만9000원 대.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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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걸/De-Stress]오감을 깨우는∼ 특급호텔 봄맞이 미식 프로모션 4

    《특급호텔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보충하고 오감을 깨우는 스페셜 미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기분 좋아지는 맛있는 요리로 봄 분위기를 한껏 즐겨보자. 》르 메르디앙 서울 ‘셰프 팔레트’ 봄 디저트 새롭게 선보여 지난해 문을 연 유러피안 올데이 다이닝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는 유럽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뷔페 스타일로 최근 강남 미식가들에게 손꼽히는 인기 스폿. 주요 테마는 ‘지중해’, ‘남부 프랑스’, ‘이탈리아 나폴리’ 등으로 취향에 따라 여러 종류 와인을 무료로 곁들일 수 있어 와인 애호가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다. 우아하게 프랑스 코스 요리를 즐기듯 다양한 유럽 스타일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식전에 입맛을 돋우는 한 입 거리 요리인 ‘아뮤즈 부시(Amuse Bouche)’ 코너가 8가지 메뉴로 준비돼 있다. 부야베스, 바닷가재 찜 등 풍부한 해산물 요리가 가득하며, 10여 가지의 특색 있는 샐러드도 눈길을 끈다. 봄을 맞아 8가지 다채로운 제철 딸기 디저트를 내놓는 ‘베리 팔레트 컬러 넘버 5R’(Berry palette color No. 5R)도 새롭게 선보인다. ‘No. 5R’은 가장 원색에 가까운 붉은색(먼셀의 표색계에서 차용)으로 건강하고 예쁜 딸기의 빨간색을 표현했다. 카카오 고유의 맛과 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빈투바 초콜릿을 비롯해 헤이즐넛 누가틴, 만다린 무스, 망고 슈터 등 유럽의 클래식한 디저트들도 여성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그랜드 키친’, 전통 한식메뉴 강화올데이 다이닝 ‘그랜드 키친’에서 고대미를 활용한 한식 메뉴를 마련했다. ‘고대미’는 통일신라 때부터 내려온 우리나라 토종 품종의 쌀로 영양이 풍부하다. 종갓집에서 전수받아 주방장이 직접 달인 간장을 나물이나 조림에 사용했다. 국내산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조청과 흰 가래떡으로 구성한 한국식 디저트도 더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슌미’, 오감만족 주말 일식 뷔페 일본어로 ‘최절정의 맛’을 뜻하는 일식 다이닝 레스토랑 슌미(Shunmi)에서 2월24일부터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주말 일식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픈 키친에서 즉석으로 맛볼 수 있는 초밥과 사시미, 테판야끼 스테이션에서 조리되는 연어, 왕새우, 전복, 등심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복어튀김, 초회, 버섯 샐러드 등도 추가됐다. 서울신라호텔‘더 라이브러리’, 스프링 고메 패키지감미로운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저녁 식사로 고메 플레이트와 레드 와인을 제공하는 패키지. 고메 플레이트는 오늘의 수프와 믹스 샐러드, 취향에 따라 페퍼소스 안심구이나 양목갈비 구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디럭스 룸 1박에 릴렉세이션 존(야외 자쿠지와 사우나), 산타 마리아 노벨라 로사 왁스 타블렛 1개 등도 제공한다. 3월 1∼30일.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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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걸/Goldengirl Career Mentor]한두 가지는 깊게 파고드는 ‘작은 티(t)’자 경력을 쌓아라

    “워낙 오래 근무한 직원들이 많아서 10년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예요(웃음). 장기근속자들이 많은 회사가 좋은 회사인 것은 맞지만 무엇이든 장단점은 다 있다고 생각해요. 트렌드를 읽고 변화에 대처하는 게 느리지 않나, 우려되는 면도 있지요.” 메리케이 코리아의 수장인 김희나 대표(48)는 메리케이에서 16년째 일하고 있다. 2002년 이 곳에 마케팅 차장으로 입사해 부장, 이사를 거친 후 2014년부터 4년간 메리케이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이사, 상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탄탄한 이력을 쌓았다. 메리케이 코리아의 대표직을 맡은 것은 지난해 3월부터. “대기업 해외영업부 등에서 한창 바쁘게 일하던 30대 초반에 ‘무엇 때문에 일하지?’ 하는 회의가 들기 시작했어요. 경쟁 중심인 상황에 지쳐서 무언가 가치를 좇는 일을 하고 싶다는 ‘치기어린(?)’ 생각을 하게 됐죠. 제가 메이케이 코리아에 입사했을 때는 내부가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던 시기였어요. 론칭 초기라서 막 자리잡아가던 때라 더 재미를 느꼈죠. 사람을 중시하는 회사 철학, 기업 문화도 좋았고요. 저한테 잘 맞는 회사인 거죠.”직장 계속 옮겨 다니면여러 해 일해도 경력 제대로 인정받기 힘들어김 대표는 자신에 대해 “가만히 못 있고 자꾸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면서 뭘 만들어내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한다.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한 그는 상사에게 순종하는 타입은 아니었다고. “욱, 하고나면 사과도 해야 하니 직장생활을 하는데 남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다”고 말하며 웃는다. 한 직장에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수장에까지 오른 그가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조언은 무얼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잘 알고 선택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 때까지 인내심, 성실성이 필수로 따라야 하죠. 요즘 이력서를 보면 젊은 사람들이 짧게 많은 경험을 하더라고요. 넓은 영역을 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신이 정말 잘 맞는 게 무언지 파악하려면 한두 가지 정도는 깊게 파야 해요. 이력이 ‘작은 티(t)’ 모양을 그려야 하는데, ‘으(ㅡ)’자를 그리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요.” 김 대표는 ‘1년 미만’은 쓸 수 있는 경력이 아니라고 단호히 말한다. 직장을 계속 옮겨 다니면 여러 해 일한 경력도 제대로 평가받기 힘들다고. 결국 한 곳에서 진득하게 일한 경력이 성실성을 대변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마케팅 파트’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 대표는 현장감을 첫손에 꼽는 C.E.O다. “현재 1만1천여 명에 이르는 메리케이 코리아 뷰티 컨설턴트들에게 트렌드, 전문 스킬 뿐 아니라 동영상 등 온라인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말한다. “올 가을에는 뷰티 컨설턴트들이 모두 자신의 모바일 사이트를 갖고 전문 프로그램, 결재 기능 등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인다. 한편, 워킹맘도 근무가 힘들지 않도록 직원들의 생활 균형에 우선 신경 쓴다는 그는 여가를 어떻게 보낼까. 김 대표는 매일 저녁 집에서 40분간 싸이클런으로 체력 관리를 하며 매주 일요일 새벽에 일어나 프랑스 밀가루로 발효빵을 만드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고 얘기한다. 미혼이지만 대가족 속에 사는 그는 “프랑스에서 일할 때 배운 제빵 실력으로 주말 단란하고 유쾌한 아침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며 활짝 웃는다. ■메리케이는…1963년 메리케이 애시 여사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설립한 직접 판매 코스메틱 회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케어, 맨스케어 등 200여종의 화장품을 내놓았다. 매출 목표를 달성한 뷰티 컨설턴트들에게 현재까지 12만여 대의 ‘핑크 카(car)’를 지급한 것으로도 이름나 있다. 메리케이 코리아는 2001년 문 열었으며한국에서도 900여 대의 핑크카가 지원됐다. ■메리케이 김희나 대표가 즐겨쓰는 아이템 3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비타민C와 아데노신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세럼. 카무카무, 아세로라 체리, 블랙 커런트베리 등의 식물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도우며 한층 탄력 있고 밝은 피부로 만든다. ‘비타민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7.5mLx4 16만원 대.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플러스+ 브이-펌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수분과 탄력 충전으로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마스크. 피부 안색을 균일하게 만들며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아시아 여성 얼굴 구조에 맞게 완벽하게 밀착되는 디자인의 마스크로 제작했다. 24gx5 8만원 대.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TM 인텐시브 세럼하루 종일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하는 안티에이징 세럼. 자체 개발한 독자 성분인 레지나-펌TM 콤플렉스가 피부에 보습, 탄력, 영양을 동시에 더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든다. 30mL 17만원 대.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사진/메리케이 코리아 제공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ril@donga.com}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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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od&Dining4.0]르 메르디앙 서울 최태영 대표가 소개하는 신개념 유러피안 다이닝 뷔페 ‘셰프 팔레트’

    “프랑스 코스 요리처럼 와인과 함께 우아하게 즐기세요∼”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브랜드 ‘르 메르디앙 호텔 & 리조트’가 최근 서울 강남에 첫선을 보인 ‘르 메르디앙 서울’. 이전의 리츠칼튼 서울 건물을 1000억 원 이상 들여 전면 개보수해 아름다운 디자인 감각과 웅장한 모습을 뽐내는 유럽식 호텔로 재탄생했다. 이곳의 신임 최고경영자(CEO) 최태영 대표(57)가 L층에 있는 유러피안 올데이 다이닝 ‘셰프 팔레트’를 직접 소개하고 나섰다. 최 대표는 1987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호텔신라, 웨스틴조선호텔, 롯데호텔 등에서 경력을 쌓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호텔리어. 특히 제주 신라, 서울 신라의 총지배인으로 재직할 당시 글램핑, 야외수영장 하바나 라운지 등 남다른 아이디어로 대대적인 성공작을 만들어 호텔업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호텔에서는 보통 인터내셔널 뷔페를 운영하지만 저희 ‘셰프 팔레트’는 유럽 스타일로 콘셉트를 잡았어요. 저희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다채로운 요리를 마음껏 즐기시면서도, 프랑스 코스 요리처럼 와인을 곁들여 여유롭고 우아한 식사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최 대표는 ‘셰프 팔레트’에서 와인을 무료로 제공해 요리와 와인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스파클링 와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등 6종을 갖추고 있으며, 이 중 두 사람이 2종을 골라 각 반 병씩 와인 한 병 분량을 마실 수 있다. 미각을 깨워주는 ‘아뮈즈 부슈’ “무엇보다 자랑할 만한 것은 8가지로 준비한 아뮈즈 부슈(Amouse Bouche)입니다. 프랑스 스타일로 만든 참 재미있는 코너지요.” 최 대표가 특히 추천하는 것은 망고퓌레를 곁들인 푸아그라, 새우가루와 바게트를 섞어 만든 새우 비스킷과 비스큐소스(가재, 게, 새우 등을 주재료로 만든 소스)다. ‘아뮈즈 부슈’는 프랑스어로 입(Bouche)을 즐겁게 하는(Amuse) 음식, 즉 미각을 깨워주는 음식이다. 프랑스 정식 식사 코스를 시작하기 전, 셰프가 제공하는 한입거리의 작은 사이즈 요리지만 그 모양과 맛, 식감, 재료 사용 등으로 셰프의 역량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같은 식전주(Aperitif)와 함께 즐긴다.프랑스, 이탈리아의 맛있는 건강요리 “재작년 10월 아내와 함께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를 20여 일에 걸쳐 여행했습니다. 유럽 음식 기행을 다녀왔다고 할까요?(웃음) 특히 지중해 연안의 풍부한 해산물 요리는 건강음식이면서도 맛있지요. 저희 레스토랑에서 이런 특색을 살린 다양한 메뉴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양념을 살짝 더한 것들도 있지요.” 최 대표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향토 요리라 할 수 있는 부야베스, 이탈리아 요리인 도미 카르파초 등을 소개하며 해산물 요리에는 화이트 와인을 곁들일 것을 권한다. 생선뼈 육수에 토마토, 가지, 양파와 각종 해산물을 넣은 국물 요리인 부야베스는 바닷가재, 게 요리와 함께 해산물 코너의 중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얇게 저민 도미 회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로 양념한 도미 카르파초는 풋고추, 청량고추를 조금 넣어 개운한 맛을 더했다. 최 대표가 레드 와인과 함께 즐길 것을 추천하는 프랑스식 소고기 요리 로스티드 립 아이는 로즈메리, 타임 등 허브를 넣은 올리브 오일에 12시간 동안 재워놓았다가 구운 것이다. 그는 그릴에 구운 양갈비 구이도 인기가 높다고 자랑한다.정성 들인 10여 가지 샐러드, 풍성한 디저트 메뉴로 여심 저격 프랑스에서는 해산물(생선) 요리와 육류 요리 사이, 또는 전후에 차가운 소르베(Sorbet·셔벗)를 먹는데, 셰프 팔레트에서는 위트 있게 아이스 홍시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특히 여성들의 취향을 겨냥해 10가지가 넘는 정성 들인 샐러드 메뉴를 내놓고 있는데, 전채 요리로 먹을 뿐 아니라 메인 요리를 먹은 후에도 상큼하게 즐기도록 권하고 있다. 실제 프랑스 정통 식사 코스에서 샐러드는 육류를 먹은 후 입가심용으로 나온다. 샐러드 다음 순서는 브리, 카망베르, 에멘탈 등 여러 가지 프랑스 치즈를 모아 놓은 치즈 코너에 들르는 것. 디저트 코너에서는 여러 종류의 초콜릿, 이스트로 부풀린 프랑스식 공갈빵 베녜가 눈길을 끈다. 홀 케이크 대신 딸기타르트, 누가틴 등 아기자기하게 1인분씩 담긴 예쁜 모양의 디저트들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르 메르디앙 젤라또도 종류별로 구비돼 있다. “여성들을 위한 디저트 코너는 4단계로 마련돼 있다고 할 수 있어요(웃음). 저희 뷔페 레스토랑은 각종 모임에도 적합하지만, 여성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는 ‘힐링 스폿’으로도 추천할 만하지요.”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사진=르 메르디앙 서울 제공}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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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걸]2017∼2018 여성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주방용품 부문(프라이팬, 블렌더, 도마)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프라이팬! 그린팬가족 건강을 생각한다면 건강한 식재료는 물론 매일 사용하는 프라이팬도 안전한지 체크해봐야 한다. 2005년 벨기에서 개발된 그린팬은 2007년 미국 프라이팬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해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세라믹 논스틱 코팅 프라이팬을 처음으로 소개한 글로벌 세라믹 주방용품 브랜드다. 대표적으로 세라믹 논스틱 코팅 프라이팬은 PFHxA, PFAS, PFOA 등의 과불화화합물 및 불소수지 플라스틱(PTFE) 등이 없는 건강한 세라믹 코팅법인 ‘더몰론(THERMOLON) 기술’이 적용돼 요리 중 몸에 해로운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안전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몰론 세라믹 코팅은 기존의 코팅 기술보다 더 뛰어난 열전도율을 자랑한다. 우수한 열저항력으로 최대 450℃까지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은 안전한 요리가 가능하며, 원적외선이 방출돼 겉과 속이 제대로 익어 육즙이 살아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실용적인 부분도 빼놓지 않았다. 습기가 많은 곳에 두어도 잘 녹슬지 않으며, 여러 번 문질러도 코팅이 잘 벗겨지지 않는 강한 내마모성을 가지고 있다. 컬러풀한 색상으로 주방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며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베이클라이트 손잡이는 조리 시 손잡이에 가해지는 열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그립감을 준다.BEST ITEM 그린팬 우드비 세라믹 프라이팬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 세라믹의 특성인 높은 열전도율로 영양소 파괴 없이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친자연적인 색상과 디자인이 돋보이며 모든 열원 기구에 사용이 가능하다. 28cm 9만8000원 대. 1999년 설립된 해피콜은 세계 최초로 양면팬을 선보인 주방용품기업이다.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IH 진공냄비 등 각 제품별로 독창적인 기능과 높은 품질에 주력해왔으며, 약 300여개의 특허 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R&D 센터를 구축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 확신이 생기기 전에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생산 공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정직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기존 ‘엑슬림’보다 감각적인 미니멀 디자인, 강력한 힘과 편리한 기능 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블렌더 ‘엑슬림Z’와 한국인의 식생활을 고려한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메쏘’를 선보여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한 초고속 블렌더! 해피콜 엑슬림Z1999년 설립된 해피콜은 세계 최초로 양면이 프라이팬 제품을 선보인 주방용품기업이다.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IH 진공냄비 등 각 제품별로 독창적인 기능과 높은 품질에 주력해왔으며, 약 300여개의 특허 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R&D 센터를 구축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 확신이 생기기 전에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생산 공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정직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기존 ‘엑슬림’보다 감각적인 미니멀 디자인, 강력한 힘과 편리한 기능 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블렌더 ‘엑슬림Z’와 한국인의 식생활을 고려한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메쏘’를 선보여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BEST ITEM 해피콜 엑슬림Z최대 4.75마력을 자랑하며 1초당 467회의 토네이도급 회전으로 재료의 본연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살려주는 블렌더. 슬러시, 무른 과일, 단단한 과일, 수프, 분쇄, 세척처럼 원하는 메뉴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편리한 오토 모드를 갖췄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화이트,블랙, 민트, 베이지 등 컬러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43만 9천원. 건강을 위해 플라스틱 대신 원목 주방용품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그러나 원목이라고 해서 다 같은 원목이 아니다. 친환경 원목의 사용여부와 제조방법 및 화학 마감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필리가는 호주산 친환경 원목으로 만든 키친 웨어 제품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다. 모든 제품이 호주 현지 공장에서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호주의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필리가 숲속에서 자란 캄포나무는 항균 작용이 뛰어나고, 아름다운 무늬와 향을 자랑한다. 화학적 처리를 전혀 하지 않고, 친환경 원목을 8주 간 자연 건조한 후 또 다시 6주간 최적의 온도, 습도, 바람을 이용해 고온 건조시키는 ‘킬른드라이 공법’으로 이용한다. 또 100% 천연 오일로 마감해 건강하고 안전한 원목 키친 웨어를 완성한다. 호주 친환경 원목 키친 브랜드 필리가BEST ITEM 필리가 캄포나무 도마호주 최대 청정지역 필리가 숲속에서 자란 캄포나무를 사용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한 통원목 도마. 캄포나무는 강한 항균작용을 갖고 있으며 천연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웰빙 도마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극대화시켰다. 원형부터 사각, 나무 형태를 그대로 살린 다양한 디자인의 도마를 선보인다.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6만5000원∼14만9000원 대. 가족 건강을 생각한다면 건강한 식재료는 물론 매일 사용하는 프라이팬도 안전한지 체크해봐야 한다. 2005년 벨기에서 개발된 그린팬은 2007년 미국 프라이팬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해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세라믹 논스틱 코팅 프라이팬을 처음으로 소개한 글로벌 세라믹 주방용품 브랜드다. 대표적으로 세라믹 논스틱 코팅 프라이팬은 PFHxA, PFAS, PFOA 등의 과불화화합물 및 불소수지 플라스틱(PTFE) 등이 없는 건강한 세라믹 코팅법인 ‘더몰론(THERMOLON) 기술’이 적용돼 요리 중 몸에 해로운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안전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몰론 세라믹 코팅은 기존의 코팅 기술보다 더 뛰어난 열전도율을 자랑한다. 우수한 열저항력으로 최대 450℃까지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은 안전한 요리가 가능하며, 원적외선이 방출돼 겉과 속이 제대로 익어 육즙이 살아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실용적인 부분도 빼놓지 않았다. 습기가 많은 곳에 두어도 잘 녹슬지 않으며, 여러 번 문질러도 코팅이 잘 벗겨지지 않는 강한 내마모성을 가지고 있다. 컬러풀한 색상으로 주방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며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베이클라이트 손잡이는 조리 시 손잡이에 가해지는 열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그립감을 준다.기획/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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