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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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1-06~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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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정찰 풍선 수거해 분석기관으로 옮기는 미군 모습 공개[청계천 옆 사진관]

    격추된 중국 정찰 풍선을 수거해 FBI로 보내기 위한 작업 모습이 담긴 사진을 미 해군이 13일 공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로 지난 4일(현지 시각) 출격한 F-22 스텔스 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해 정찰 풍선을 격추했으며 이후 잔해 수거를 위해 폭발물처리반을 비롯해 해군, 해안경비대, 연방수사국 등이 투입된 바 있다.미군은 10∼12일에도 사흘 연속 알래스카와 캐나다 유콘, 미국과 캐나다 국경 휴런호 상공에서 고고도 미확인 물체를 격추했다. 미 정부와 정보기관 등은 수거한 미확인 물체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지난 4일 중국 정찰 풍선으로 지목해 격추한 첫 풍선은 60m 높이에 다중 안테나와 태양광 패널, 정보수집 장비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뉴욕타임스는 정찰 풍선을 개발한 중국의 EMAST사가 네트워크 구축을 최종목표로 한 내용을 지난해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성층권 일대에 정찰 풍선을 띄워 놓고 전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 정부 관계자들도 중국이 정찰위성의 보완책으로 정찰 풍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보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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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따뜻한 마음

    입춘이 지났지만 새벽엔 아직 쌀쌀합니다. 대파가 춥진 않을까 누군가 비닐 옷을 입혀 주었네요. ―경북 김천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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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격추한 中정찰풍선 잔해 수거…폭발물처리반도 투입[청계천 옆 사진관]

    미군이 7일(현지시간) 격추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미 해군에 따르면 폭발물처리반(EOD) 소속 장병들이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바다에서 중국의 고고도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했다.미군은 대통령의 지시로 지난 4일(현지시간) 출격한 F-22 스텔스 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해 풍선을 격추했으며 이후 잔해 수거를 위해 해군과 해안경비대 함정을 투입했었다. 미군은 브리핑에서 “풍선의 잔해가 약 2.25km 넓이의 지역에 흩어졌으며 수심 50ft(약 15m)에 떨어진 잔해 위치를 무인잠수정과 음파탐지기를 활용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미군은 이번 작전을 위해 현역과 예비군, 주 방위군 및 민간 요원이 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미국 해안 경비대, 연방 항공국 및 연방 수사국이 요원들의 안전을 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폭발물처리반(EOD)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거한 중국 풍선 잔해는 FBI 등의시설로 옮겨 분석할 계획으로 전해졌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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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출석 앞둔 이재명, 민생행보 이어가[청계천 옆 사진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오전 11시경 검찰에 출석하기로 알려진 가운데 7일에도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전세사기피해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3명이 참석해 자신의 피해 사례에 대해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와 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에서 관련 대책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가 주최했으며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법무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에서 참석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안호영 수석대변인 명의의 문자를 통해 이재명 대표의 10일 오전 11시 검찰 출석을 공지했다. 이 대표는 과거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 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검찰은 ‘주중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추가조사에서도 지난번 제출한 서면진술서의 내용으로 답변을 하는 등 방어권을 적극 행사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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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전 법무부장관 지명부터 법원 선고까지! [청계천 옆 사진관]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입시비리’,‘감찰무마’ 등 6개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은 3일 조 전 장관에 대해 3년여 만에 1심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서해맹산’의 정신으로 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의 소명을 완수하겠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19년 8월 9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출근길에서 한 말이었다. ‘서해맹산(誓海盟山)’은 바다에 맹세하고, 산에 다짐한다란 뜻으로 충무공 이순신의 한시 에 나오는 ‘서해어룡동 맹산초목지(誓海魚龍動 盟山草木知)’를 줄인 말이다.하지만, 곧 ‘조국 사태’가 시작됐다.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사모펀드’와 딸의 ‘부정입학’ 논란이 발생한 것이다.조 후보자는 시민단체와 대학, 언론 등에서 ‘내로남불’이란 비판이 이어지자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가족 명의로 된 펀드를 공익법인에 기부하고, 가족이 운영해 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을 국가나 공익재단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국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무산 직후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 후보자는 딸의 논문과 장학금 의혹, 사모펀드 투자 등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자 지명 한 달 뒤인 9월 9일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으면 나쁜 선례”라며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전격 임명했다.조국 장관은 취임사에서 “제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것은, 오랫동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던 ‘법무 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검찰 개혁을 시민들, 전문가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완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입장문 발표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수사는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조 후보자의 자택을 비롯해 사모펀드 사무실, 동양대학교 등에 이르기까지 70여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하지만, 취임 이후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서초동과 광화문 등은 보수와 진보 등 찬반으로 나뉜 집회가 이어졌다.결국, 조국 전 장관은 10월 14일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송구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한 명의 시민으로 돌아갑니다”란 말을 남기고 사퇴했다. 조 전 장관 본인도 2019년 12월 26일 구속의 갈림길에 섰지만, 영장이 기각됐다. 이후 법원 재판에 출석한 지 3년여의 시간이 흘러 선고에 이르렀다.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재판을 통해 진실이 뭔지, 상식에 부합하는 판단이 뭔지 밝혀질 것을 믿는다”면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200만원을 선고하고 600만원을 추징해달라고 구형했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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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연 13일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중단! [청계천 옆 사진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3일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중단하기로 했다. 전장연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오 시장과의 대화는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게 만드는 대화였다”며 “사회적 해결을 위한 대화가 아니라 공식적으로 다시 한번 전장연에게 협박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그러나 “국회의원 모임 ‘약자의 눈’과 시민사회단체에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제안했고 지하철 타는 것을 유보해달라고 요청해왔다”며 “이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전장연은 “2월13일까지 지하철 탑승을 하지 않는다”며 “해결의 주체는 기획재정부다. 예산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장애인예산 반영 촉구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선전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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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전당대회 불출마…“솔로몬 재판의 진짜 엄마 심정”[청계천 옆 사진관]

    나경원 전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나 전 의원은 “ 저의 출마가 분열의 프레임으로 작동하고 극도로 혼란스럽고 국민들께 정말 안 좋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어서 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솔로몬 재판에서 진짜 엄마의 심정으로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나 전 의원은 “저한테 출마 결정은 쉬웠을지 모른다”며 “불출마 결정은 제게 굉장히 용기가 필요한 것이었고 당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만두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리고 “오늘 저의 물러남이 우리 모두의 앞날을 비출 수만 있다면 그 또한 나아감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선당후사(先黨後私) 인중유화(忍中有和) 정신으로 국민 모두와 당원 동지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비전을 찾아 새로운 미래와 연대의 긴 여정을 떠나려고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영원한 당원’의 사명을 다하겠다. 대한민국 정통 보수 정당의 명예를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나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제 간곡한 호소”라며 “정말 어렵게 이뤄낸 정권교체다. 민생을 되찾고 법치를 회복하고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는 이 소중한 기회를 결코 헛되이 흘려보내선 안 된다”고 말하며 끝을 맺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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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 걸린 전통시장 사진, 어딘가 보니…[청계천 옆 사진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 새로운 백드롭(배경막)이 설치됐다. 설을 앞두고 준비한 백드롭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한 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는 사진이 크게 들어가 있었다.그 가운데 ‘2023 함께 웃는 설날’, ‘민생은 민주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문구가 적혀있었다. 사진을 찍은 장소를 찾아보니 지난해 12월 22일 경북 안동 중앙신시장을 방문할 당시였다. 경북 안동은 이 대표의 고향이기도 하다.이틀 전 백드롭엔 ‘2023 힘찬 새해’, ‘민생·민주·평화 지키겠습니다!’란 문구가 있었다.이 대표는 지난해부터 ‘국민 속으로, 경청 투어’와 ‘찾아가는 보고회’의 일환으로 전국 민생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또 지역을 방문할 때 재래시장을 찾아 장을 보기도 한다. 지금까지 천안 중앙시장, 광주 송정 5일 시장, 인천 모래내시장, 서울 망원시장 등으로 이어가고 있다. 다음 경청 투어에 등장할 시장은 어디일지 문득 궁금해진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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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배려

    손에 침까지 묻혀가며 서류를 넘기는 모습이 안쓰러웠을까요. 한 장, 한 장 고이 접어둔 종이 뭉치에서 배려심을 엿봅니다.―서울 여의도 국회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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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앞두고 선물이 넘쳐나는 이곳은? [청계천 옆 사진관]

    설 연휴를 이틀 앞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는 전국에서 온 선물들로 가득했다. 제주도 특산품을 비롯해, 00사과, 00더덕 등 전국 각지 특산물이 의원실 앞으로 도착했기 때문이다. 설을 앞두고 배송 차량이 도착할 때마다 의원회관은 선물이 쌓여갔다. 업체에서 보내온 선물은 대부분 손으로 들기 힘든 상자다 보니의원실에서는 짐을 싣는 수레를 이용할 정도다.물가상승과 금리인상 등으로 국내 경기가 위축됐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국회는 경기 ‘무풍지대(無風地帶)’ 인 듯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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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울 바다서 조난자 구조뒤 ‘엄지 척’… 해군 SSU[청계천 옆 사진관]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가 17일부터 19일까지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SSU)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24절기 중 ‘큰 추위’를 뜻하는 ‘대한(大寒, 20일)’을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고도의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심해잠수사의 육체적·정신적 능력 배양 및 협동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훈련 첫날에는 항공구조훈련를 실시했다. 해상에서 조난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항공구조사들이 즉시 해군 해상기동헬기(UH-60)를 타고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의식이 있는 조난자는 레스큐 스트랍(Rescue Strop)을, 신체 피해가 있는 조난자는 레스큐 바스켓(Rescue Basket)을 이용해 절차에 따라 구조했다.이번 혹한기 내한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전수일 특수전전단 구조작전대대장은 “혹한기 내한 훈련 목적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심해잠수사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해난구조전대는 작년 NLL 이남 북한 미사일 잔해 인양을 비롯해 각종 해난사고 현장에서 활약해왔다.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2019년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와 2022년 해경헬기 추락 사고 등 국가적 차원의 재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해군 심해잠수사들은 현장의 최선봉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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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전통시장 인근 주차 허용 구간 운영

    15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인근 도로에 설치된 주차허용 표시 안내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설 연휴를 맞아 14∼24일 전통시장 주변 도로 461곳에 주차 허용 구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내수 진작을 위한 조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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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우리는 각자도생?…이태원 참사 수사결과 발표[청계천 옆 사진관]

    이태원 참사 이후 74일간의 수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참사가 폭 3m가량의 좁고 가파른 내리막 골목에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넘어지면서 발생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특수본 김동욱 대변인은 “오후 10시 15분 첫 전도(넘어짐)가 발생한 이후약 15초간 뒤편에서 따라오던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도되는 상황이 4차례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이 상황을 모르는 위쪽 인파가 계속 밀려 내려오는 상황이 10시 25분까지 10분간 지속되면서 10m에 걸쳐 수백 명이 겹겹이 쌓이고 끼이는 압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이로 인해 이 골목에서 모두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부상을 입었다.특수본은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6명을 구속하고 총 2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겼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윤희근 경찰청장 등은 재난안전법상 특정 지역의 다중운집 위험에 대한 구체적 주의의무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무혐의로 수사를 종결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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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전당대회 출마 ‘고 VS 스톱’ 고심 중! [청계천 옆 사진관]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3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나 전 의원은 전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 대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이날 동작구 신년인사회와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여하면서 대외활동을 재개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전당대회 출마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이를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출마와 불출마에 대해 고심 중”이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는 나경원 전 의원을 비롯해 당권주자 후보로 분류되는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 윤상현 의원 등 이 참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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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20분 만에 회의 끝내고 검찰로 이동[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는 가운데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회의도 20분도 안 돼 끝났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재로 열린 원내대책회의는 오전 8시 50분에 시작해 9시 10분도 되지 않아 종료됐다.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해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회의가 종료하자 이재명 대표가 출석하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검찰 출석에 앞서 성남시민 프로축구단 광고비 관련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성남지청 인근에는 이재명 대표의 지지자들도 집결한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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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출석 하루 앞두고 회의 참석한 이재명 대표[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10시 반경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한반도평화경제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후 12시경 국회 본청 당 대표실을 나와 차를 타고 떠났다. 이 대표 측은 내일 이 대표가 검찰 출석에 앞서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시사했다. 또한 당 지도부 역시 이 대표와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성남지청 인근에는 진보단체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예고해 충돌 가능성도 우려된다. 이에 경찰은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기동대 10개 중대 등 8백여 명을 투입하고, 성남지청 역시 청사 주차장을 비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 대표는 성남 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제3자 뇌물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있으면서 관내 기업의 현안을 해결해주는 대가로, 자신이 구단주였던 성남 FC에 160억여 원을 후원하게 했다는 것이다.이 후원금이 뇌물인지를 놓고 검찰과 이 대표 측은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어 내일 조사도 장시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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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계묘년 눈 토끼

    눈 내린 날 놀이터에 2023년 계묘년 토끼가 나타났네요. 낙엽 몇 개로 만든 눈코입이 야무집니다.―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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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되면 되게하라’ 특전사 혹한기 훈련 실시![청계천 옆 사진관]

    육군 특전사 장병들이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밑도는 강원도 산악지대에서 혹한기 훈련에 임하고 있다. 특전사 흑표부대는 지난달 24일부터 강원도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야외 기동훈련을 통해 실전적 전투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특전사 귀성부대도 강원도 평창 황병산 훈련장에서 설한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황병산은 해발 1,407m의 고지대로 장병들은 혹한과 강풍, 강설 등 악조건을 극복하고 은거지 활동과 정찰감시, 항공 화력 유도, 목표 타격, 공중재보급, 장거리 행군 등 다양한 특수작전 및 전술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30kg이 넘는 군장과 개인화기, 첨단장비 등으로 무장한 특전대원들이 스키를 타고 급경사를 기동하는 전술스키 훈련으로 설상·산악기동능력을 숙달하고 있다.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은 훈련장을 찾아 “극한의 한계를 극복하며 본연의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여러분이 대한민국 육군의 주인공”이라며 “훈련 또 훈련으로 확고한 파잇투나잇’(Fight Tonight)전투태세를 갖춰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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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집회…“5분 내 탑승하겠다” [청계천 옆 사진관]

    2023년 새해 첫 출근길인 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오전 8시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입법 쟁취 1박2일 1차 지하철 행동을 진행했다.다만 이들은 1시간 이상 지연하는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는 유예한다고 밝혔다. 대신, 법원의 조정내용을 존중해 5분 이내 탑승하는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전장연은 삼각지역에서 ‘지하철 행동은 장애인 권리예산과 입법을 향한 권리예산’이라고 주장하며, ‘비장애인만 타는 시민권 열차에 탑승시켜달라’는 호소문을 낭독하고, 세배를 진행했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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