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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픽은 이계우 대표이사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를 통해 공유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취지로 진행 중이며, 각 기업부터 기관, 영향력 있는 인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교통안전 표어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으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바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는 행동 요령을 기억하기 쉽게 숫자로 표현한 슬로건이다. 이 대표이사는 ㈜새누 황선오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는 우리은행 광명하안점 조정준 그룹장, 이지네트웍스 박관병 대표, 어반디지털마케팅 박종욱 대표를 지목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키려는 기업과 흐름을 같이하는 캠페인에 뜻을 함께했다”며, “챌린지를 계기로 더욱 성숙한 교통안전 인식과 교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쿠아픽은 구강세정기, 음파전동칫솔 등 덴탈케어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전자문서 전문 기업 유니닥스(대표 정기태)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9개 정부 부처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혁신을 선도할 대표 기업을 선정해 금융지원 등을 통해 미래 핵심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유니닥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선정 기준에 따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의약 생명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정보통신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유니닥스는 2000년 설립 이래 지난 20년간 전자문서 업무 환경 구성을 위한 솔루션 및 제품을 개발 공급해 국내·외 페이퍼리스 업무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점과 전자문서 기술에 AI, 블록체인, 비대면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디지털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정기태 대표는 “비대면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을 통해 유니닥스의 기술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AI 시대를 맞이해 전자문서 전문 기업이라는 타이틀에서 더 나아가 AI, 블록체인, 비대면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국내·외 모든 산업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자문서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니닥스는 국제 표준규격 보존 포맷을 만족하는 문서 보존 포맷 ‘PDF/A-1’ 변환 엔진을 개발해 전자문서의 장기간 문서 보존이 가능케 했고 이후 ‘ezPDF 워크플로우’, ‘ezPDF 웹뷰어’, ‘ezPDF Editor 3.0 (이지피디에프 에디터 3.0) 등 산업 전반에 전자문서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버 솔루션과 PC프로그램을 공급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도비엔아이㈜의 프리미엄 F&B브랜드 코코랩은 신제품 프로틴 바 ‘코코랩바 디스커버리 세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코코랩바 디스커버리 세트는 기존 시판 제품인 코코랩바 단백질카카오와 식이섬유시리얼 라인에 말차 프로틴, 치즈 프로틴, 석류콜라겐 라인을 추가하여 총 5종의 묶음 상품으로 구성했다.해당 제품들은 설탕 대신 식이섬유와 프락토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냈으며, 불필요한 보존료와 합성착향료를 넣지 않았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코코랩 관계자는 “구성품 5종 모두 설탕, 보존료, 합성 착향료가 들어있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 이라며, “바쁜 일상 속, 건강한 간식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고 든든한 간식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1년 넘게 위축됐던 여행업계가 백신 접종 확산과 트래블 버블 기대감에 힘입어 조금씩 생기를 되찾는 모양새다. 여행업계에서는 이른바 ‘보복소비’와 비슷한 ‘보복여행’ 트렌드가 확산할 것으로 보고 관련 여행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트래블 버블 체결국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싱가포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럭셔리 호텔리조트는 물론 쇼핑과 예술, 미식까지 즐길 거리가 많은 싱가포르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싱가포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코로나 방역 국가로 알려져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시대의 여행지로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천혜의 요새에서 누리는 완벽한 프라이버시 카펠라 싱가포르고급 휴양시설이 즐비한 싱가포르에서도 첫 손에 꼽히는 카펠라 싱가포르는 시내와 떨어진 센토사 섬에 위치, 가장 프라이빗하면서도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현대판 요새’로 통한다. 세계 최대 고급 호텔 연합 LHW(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에 소속된 두 곳의 싱가포르 호텔 중 한 곳이며, Travel+Leisure에서 발표한 2020 World's Best Awards의 'Top 25 Brands' 2위에 랭크됐다. 지난 2018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또 한번 명성을 얻었다.카펠라 싱가포르의 가장 큰 장점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데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것.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119개의 객실만을 운영, 성수기에도 번잡하지 않고 정글 콘셉트의 야외 수영장과 비치 바, 스파 등의 부대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미슐랭 3스타 셰프가 선사하는 오감만족 미식 경험 오데뜨 전 세계 미식의 경연장이라 불리는 싱가포르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곳은 프렌치 다이닝 오데뜨(Odette)이다. 2018년부터 3년 연속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하고, World’s 50 Best가 발표한 ‘최고의 아시아 레스토랑 50(Asia’s 50 Best Restaurants)’에서 2년 연속 1위 등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하며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호주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에서 최고 품질의 식재료를 공급 받아 사용하며, 프랑스 퀴진과 동양적인 재료를 결합한 독특한 요리를 선보인다. 오너 셰프 줄리앙 로이어(Julien Royer)의 시그니처인 55’ 스모크 오가닉 에그(55’ Smoked Organic Egg)를 비롯 전채, 메인,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리가 각각의 작품이라고 생각될 만큼 아름답고 맛 또한 뛰어나다 평이다.◆ 10년의 개·보수 거쳐 탄생한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한편, 오데뜨가 위치한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 Singapore)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모던 아트 갤러리다. 총 21개의 섹션에 상시 혹은 스페셜 형태로 전시하는 작품이 무려 8,000개에서 1만 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전 싱가포르 대법원과 시청을 이어 만든 독특한 구조의 건물로, 약 10년 동안의 개·보수를 거쳐 지난 2015년 11월 갤러리로 개관했다. 복합 문화 공간으로 카페, 레스토랑, 숍,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가장 높은 층인 6층 루프톱에서 강 너머 싱가포르 플라이어(Singapore Flyer)와 마리나 샌즈 베이 호텔(Marina Sands Bay Hotel)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은 ‘밀리언 달러 뷰(Million Dollars View)’라 불리며 전 세계 여행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세상의 모든 명품 브랜드와 아트 갤러리, 위스키 박물관까지 아이온 오차드SF 영화 속 우주선처럼 압도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는 30여 군데가 넘는 오차드로드의 쇼핑몰과 백화점 중에서도 가장 세련되고 럭셔리한 곳으로 평가 받는다. 8개 층에 자리 잡은 400여 개의 매장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그랜드 위스키 콜렉션(Grand Whisky Collection).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오래된 4500여 병의 위스키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프트 숍에서는 특별히 선별한 스코틀랜드 및 일본산 위스키를 판매한다. 시음을 곁들인 투어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미술품 애호가라면 4층에 위치한 오페라 갤러리(Opera Gallery)는 빼먹지 마시길. 서울을 비롯해 전 세계 12개 대도시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오페라 갤러리가 처음 설립한 곳이 바로 싱가포르다. 근현대 거장부터 동시대 작가까지 다양한 예술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싱가포르 현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색다른 관람을 경험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토털 청각 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브레인히어링 공모전(제4회 오티콘챌린지)’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오티콘챌린지는 매년 전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제시한다. 오티콘의 기업철학인 틀에서 벗어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 소리의 가치를 인지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인지, 변화의 새로운 관점인 브레인히어링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인 Life-Changing Technology 실현을 이뤄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으려는 목적이다.브레인히어링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의 특별상 부문 중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 협회장상은 인식 개선에 대한 부분이 뛰어난 당선작에게 상을 수여한다. 다른 특별상 부문인 주한 덴마크 대사상은 창의융합 사고력적인 측면을 참고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또한 예선 합격자들에 한해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한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여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인 브레인히어링에 관한 세미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문으로 참여하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 이교구 교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수상자들에게는 총 500만 원의 상금을 비롯해, 당선된 공모전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린 스타트업’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를 위한 사전 접수는 6월 16일부터 7월 27일까지이며, 사전 접수자에 한해 공모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사전접수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7월 1일부터 27일까지 예선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결과 발표는 8월 3일이며, 예선 합격자는 앞서 소개했듯 평가 가산 점을 부여받을 수 있는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진행하는 브레인히어링 세미나에 참가 자격을 얻는다.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브레인히어링 공모전에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디만트코리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디만트코리아는 오티콘, 버나폰, 필립스 보청기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화가 이인섭(69)이 35번째 개인전 ‘From Nature; untamed’를 개최한다. 써포먼트갤러리가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1·2부로 나눠 연다. 18일 써포먼트갤러리에 따르면 강원도 오대산 기슭에 위치한 어성전에서 40여 년간 작품 활동을 한 이인섭의 그림 중 1980년대 그림부터 올해 것까지 전체 작품 중 엄선한 100여 점을 선보이는 1부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올해 발표한 신작 위주로 꾸미는 2부는 7월1일부터 8월10일까지 서래마을에 위치한 써포먼트갤러리에서 관객과 만난다. 자연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관망하는 그의 작품세계는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와 홍콩 관객에게도 많은 공감대를 얻은 바 있다. 특히 싱가포르 시인이자 금융가인 닐 다스와니(Neil Daswani)는 이인섭 작가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쓴 시를 모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시집을 출간하였고 싱가포르 작가 축제(Singapore Writers Festival)에서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전시의 화두는 ‘자연의 순환’이다.그는 참나무를 태워 거른 재를 물감에 섞어 그린 작품에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의 순환’이란 의미를 담았다.그의 작품에서는 모든 것이 소멸하고 남은 재에서 시작해 그 위로 온갖 색이 피어나 그 자체로 생명력이 넘치는 하나의 세상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작품에 자연의 순환을 오롯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전시회를 기획한 써포먼트갤러리 오수정 대표는 “자연을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그의 거침없는 붓질 사이사이를 산책하듯 둘러보면 그동안 현대인이 놓치고 있었던 마음의 여유와 함께 자연의 울림을 향유하는 듯한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시 관련 문의는 써포먼트갤러리로 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이하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분야의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어 실감미디어 분야 창의융합 가상캠퍼스 디자인 및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계원예술대학에 따르면 46개 대학 중 예술대로는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2026년까지 실감미디어 분야 메타버스(Metaverse) 콘텐츠 디자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컨소시엄 구성 대학들과 함께 메타버스 콘텐츠 디자인 분야를 담당할 계획이다.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버추얼 캐릭터 스튜디오, 메타버스 콘텐츠 스튜디오 등의 전문 실습실 구축으로 4차 산업의 환경변화에 걸맞은 예술, 디자인 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한다. 추진 과제는 △캡스톤 중심 교육을 통한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 △자체 보유 및 신규 제작 시설(Metaverse Studio)을 활용한 실무형 인재 양성 △디자인계열 대학/학과와의 소통 창구 마련 △컨소시엄 내 부전공 및 복수전공 학생들에 대한 초급/중급과정 교육 시행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의 융합 기초 교육 실시이다. 대학 측은 산업체와 연계하여, 국외 유명 3D게임 엔진 플랫폼 서비스 기업, 전 세계 2억 명 이상 유저를 갖고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기업, 국립 과천과학관, 엔터테인먼트 리테일 체험관 서비스 업체, 그리고 파라다이스시티의 메타버스 월드 구축계획 등 국내외 유수 전문기업과 산학협력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 또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P.HS0 {style-name:"바탕글";font-family:"굴림"; font-size:10.0pt; color:#000000; font-weight:"normal"; font-style:"normal";margin-left:0.0pt; margin-right:0.0pt; margin-top:0.0pt; margin-bottom:0.0pt; text-align:justify; line-height:16.0pt; text-indent:0.0pt; letter-spacing:0.0pt;}송수근 총장은 “계원예대는 디자인·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교육하는 100% 예술디자인 특성화 대학이며, 개교 이래부터 2021학년도까지 신입생 충원율 100%, 재학생 유지 충원율 100% 이상을 달성해 오고 있다”며, “이런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실감미디어 분야 창의융합 공유대학 가상캠퍼스의 디자인·실무교육과정을 담당·운영하여,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실습 등 산학협력 교육 및 산학연구를 통하여 실감미디어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일본 브랜드 사카이와 협업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디올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사카이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가 공동 작업한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정체성과 미학, 세계관을 담아냈다. 디올의 아이코닉한 ‘DIOR’ 로고 중 ‘I’에 사카이 로고를 새겨 특별한 협업 로고를 만들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디올의 노하우와 사카이의 기술력이 어우러진 게 특징이다. 모든 제품에 사카이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정신을 투영했다. 특히, 디올의 테일러링에 사카이의 스포츠웨어 상징을 조합한 의상을 비롯해 디올 만의 실루엣을 지닌 타이외르 오블리크 오버코트는 사카이의 세계를 담은 새로운 패브릭과 기법이 조화를 이룬다. 디올의 파리와 사카이의 도쿄, 두 브랜드의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컬렉션은 창의적인 교류의 결과물 이다. 사카이의 특징인 모던한 제작 방식을 거친 디올의 플로럴 자수는 20세기 중반의 패션 사진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매력을 더한다. 또한, 디올 새들(Saddle) 라인의 다양한 백에 장식한 포켓과 드로우 스트링은 실용적인 디테일을 추구하는 일본 브랜드의 특징을 적용했다. 디올 스노(Snow) 및 익스플로러(Explorer) 부츠의 밑창에는 사카이의 대담한 레이어링을 더했으며, 사카이의 시그니처 펄이 돋보이는 골드와 실버 소재의 디올의 ‘CD’ 로고는 주얼리에 개성을 드러내는 포인트로 작용한다.사카이와 협업한 디올 남성 캡슐 컬렉션은 오는 11월 공개할 예정이라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18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 사업’)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사업이란 대기업‧사업주 단체가 다수의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훈련‧연수 시설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에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체계를 제공하며, 아울러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인력생태계 및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훈련센터에서 필요한 훈련을 실시하는 것을 가리킨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시상식은 ‘2020년 훈련실적, 훈련생 만족도 등 성과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공동훈련센터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대로템, 케이티, 삼성중공업 등 대·중소 상생 분야 8개 기관,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전략분야 공동훈련센터 12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 돼 상패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사업 20주년을 맞아 원년(2001년~)부터 사업에 참여한 공동훈련센터(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와 전담자(삼성중공업 천명준 파트장)가 공로패를 받았다. 공로패를 받은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기업 주도로 20년 동안 조선업 분야의 신규 기능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훈련을 통해 숙련 인력의 고용이 유지되도록 하여 대·중소기업의 상생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대·중소 상생을 통한 대표적인 정부지원 훈련인 컨소시엄 사업 20주년을 맞이하여 자율과 성과 중심의 훈련 운영,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많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컨소시엄 기관이 K-디지털 플랫폼에 참여하여 훈련 기반시설을 청년‧구직자를 포함한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디지털 훈련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수기관의 성과를 격려하면서 신기술 훈련 확대와 컨소시엄 사업의 사회적 기여 증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은 컨소시엄 사업은 기업‧사업주단체 등이 자체 훈련시설을 활용하여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에 훈련을 제공하고, 정부는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1년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6개 기관에서 시범 사업을 시행한 이래 올해 6월까지 전국에 142개(대·중소 상생 분야 71, 전략 분야 71)의 공동훈련센터가 사업에 참여 중이며, 매년 평균 협약기업 10만 개소, 18만 여명의 중소기업 재직자와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물류 스타트업 ㈜린코스 코리아(이하 ㈜린코스·대표 김용현)는 지난 1일 총 22억 원 규모의 시리즈 A(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김여진 전 공차코리아 대표, AITI인베스트먼트(AITI Investment)의 김희년 회장, 이김컨설팅의 이영상 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린코스는 이번 투자금의 상당 부분을 동남아 물류통관 자동화 시스템 확충을 위해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린코스 코리아에 따르면 주요 서비스는 IT기술을 활용해 CBT(Cross Border Trade·국제무역) 운송과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창고관리 시스템)를 하나의 송장으로 연동해 물류의 시작부터 국제 운송이 완료되는 전 과정과 상품의 위치를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사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게 해주는 것으로, 이를 통해 물류에 투입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주요 고객은 이베이, G마켓, 아마존, 쇼피(Shopee), 아이허브(iHerb) 등과 같은 국내외 메이저 이커머스 플랫폼(e-Commerce Platform)으로 해당 서비스는 메이저 플랫폼뿐만 아니라 중소형 이커머스 판매자도 이용할 수 있다.김용현 대표는 “국제물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린코스는 앞으로도 고도화된 IT시스템과 자동화를 통하여 국내외 판매자에게 효용을 얻을 수 있는 통합 국제 운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주관하고 경암교육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17회 경암바이오유스 캠프’가 8월 4~5일 이틀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강연으로 진행된다고 주최 측이 18일 밝혔다.청소년들에게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생명과학의 다양한 주제와 관련해 교과서에서 접할 수 없는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발생과 노화’, ‘신경과학’, ‘유전학’, ‘바이러스와 면역’의 네 가지 주제로 진행할 이번 캠프는 이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난치성 뇌 질환 극복을 위한 정밀 의학’을, 이용석 서울대학교 교수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과학과 의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성노현 학회장은 “이번 경암바이오유스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생명과학자로서의 꿈을 심어주고 나아가 미래 지향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이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자들과의 소통을 증진하고 연구개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추진해 왔으며, 또한 경암바이오유스 캠프를 개최해 미래의 생명과학자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클래스브이알코리아(CLASSVR KOREA)는 2021년 실감교육체험학교의 첫 교육과정을 지난 9일 인천 왕길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체험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 하에 5개 사(社)로 구성된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컨소시엄(총괄책임 김기윤 교수)이 운영한다. 2021년 실감교육체험학교는 전국 35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총 62종의 진로 체험과 교과연계 프로그램을 XR(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 기술)로 제공하는 실감교육 체험 프로그램이다. 현실에서 겪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상황을 학생들이 XR로 체험함으로써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과 관련 인재 양성 목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정한 35개 학교에는 이동형 VR트럭과 오큘러스퀘스트 및 16명 이상의 강사진과 체험 매니저가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총 3차시로 1차시 배우기&생각하기 시간에는 4차산업혁명에 따른 변화를 알고 변화하는 우리 삶에 대한 생각을 넓히고, 2차시 경험하기 시간에는 45종의 미래 진로 체험 VR교육 콘텐츠와 17종의 교과연계 VR, AR 교육 콘텐츠로 총 62종의 XR 실감교육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3차시 창작하기 & 연결하기에는 배우고 체험한 내용을 통해 현재 우리 삶과 미래에 대한 이해를 길러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클래스브이알코리아 조수형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존 온라인 교육에 재미와 몰입 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XR 실감교육은 앞으로 미래 교육의 핵심이다”라면서 “이러한 기술을 접해본 학생들은 미래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의 첨단 산업을 이끌 주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실감교육체험학교 운영사는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 ㈜클래스브이알코리아, ㈜브이리스브이알, (사)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셀콘 5곳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는 업데이트 버전인 키네마스터 5.0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키네마스터 관계자는 “그동안 동영상 편집에 어려움을 느낀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추가된 서비스와 향상된 기능을 통해 영상 제작에 즐거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를 통해 시간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력도 향상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업체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홈 화면을 개편하고 이미 제작된 비디오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하여 재편집할 수 있어 비디오 제작 시간을 줄이고 프로젝트 공유도 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주제별로 분류했고, 유저의 취향과 니즈에 따라 주제별 카테고리 선택이 가능하며, 프로젝트의 비디오를 감상하면서 원하는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홈 화면의 ‘프로젝트 받기’ 버튼을 통해 진입 한 뒤 비디오나 이미지만 자신의 스마트 폰에 있는 것들로 교체하면 처음부터 새로운 비디오를 만드는 것보다 수고와 시간 모두 절감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특정 프로젝트 대상자의 프로젝트들을 검색하거나 동일한 해시태그를 가진 프로젝트들을 해시태그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현재 40여 개의 프로젝트 파일이 업로드 되어 있으며, 에셋 스토어와 동일하게 주기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파일들이 업로드 되고 있다.무엇보다 프로젝트에 포함된 에셋 들이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되었기에 무료 사용자도 프리미엄 버전 사용자처럼 똑같이 모든 프로젝트를 활용할 수 있다.5.0 업데이트 기능은 프로젝트 파일 백업을 위한 용도는 물론 여러 기기에서 편집을 이어가고 싶거나 교육용으로 샘플 프로젝트 파일을 제공하고 싶어 하는 유저들을 위한 것으로 키네마스터로 만든 프로젝트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메뉴다. ‘내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를 선택한 후 프로젝트 내보내기 (.kine 파일) 메뉴를 사용하면 자신의 프로젝트 파일들을 클라우드에 백업하거나 프로젝트 파일을 카카오톡과 같은 다른 메신저와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키네마스터가 설치된 디바이스에서는 전달받은 프로젝트 파일을 불러들여 재편집을 할 수 있다.한편, 키네마스터 측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집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고품질의 프로젝트들을 제공해 주는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를 넘어서 ‘프로젝트 공유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비디오 제작을 위한 앱에서 제작/감상/공유의 장이 되는 앱으로 변모 중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디자인 전문기업 아토디자인은 ‘두다다쿵 UV케어 아로마 냉풍기’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아토디자인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CAST 사업에 참여하여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 CAST 사업이란 한류와 연계된 협업상품의 기획·개발 및 홍보와 유통을 도와줌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돕는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을 가리킨다.두다다쿵 UV케어 아로마 냉풍기는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 약 40개 국가에 배급 돼 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두다다쿵과의 협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신 시장 개척을 목표로 개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의 적절한 관리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결과 UV케어 및 건조, 아로마 기능 등을 갖춰 쾌적하게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토디자인 측은 단순히 한류 캐릭터의 명성에만 기대지 않고 한국디자인진흥원 선정 ‘우수디자인전문기업’ 답게 특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 되도록 디자인 했다며 사용자가 두다다쿵에게 마스크를 씌워주면 마스크의 보관·관리가 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재미있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류 콘텐츠의 힘과 아토디자인의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만든 해당 제품을 전 세계 약 60개의 파트너십을 통해 형성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NFT 오픈마켓플레이스 NFT매니아(NFT MANIA)는 배우 김보성의 의리 NFT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의리NFT는 NFT(대체불가토큰)의 대중화를 위해 의리를 모토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보성과 협업한 NFT 상품으로 개인의 추억과 사랑을 NFT로 발행해 주는 서비스로 오는 7월 1일 정식 출시한다. NFT매니아 가입 회원은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의 사진을 NFT매니아 ‘의리NFT 발행 신청’ 페이지에 전송하면 김보성의 사인과 음성을 포함한 NFT를 구매할 수 있다.NFT매니아는 이번 의리 NFT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의리NFT를 발행해 선물할 예정이다. NFT매니아 홈페이지의 의리NFT 신청 란에 연인, 가족, 친구와의 사진과 함께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김보성의 음성과 사인이 담긴 NFT를 발행해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MK글로리아그룹은 계열사 ㈜드림비어를 통해 중국의 세 가지 맥주 브랜드(주강맥주, 판다 아이즈 허니에일, 판다 귤피 밀맥주)를 지난 10일 출시하며 국내 독점 공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라거 스타일인 주강맥주(珠江啤酒)는 부드러운 맛과 독특한 맥아 풍미가 일품이며 고품격 원료를 선별해 유럽 전통 방식으로 양조했다. 맥아와 홉에 쌀을 첨가하여 적당한 쓴맛과 맥주 특유의 풍미에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며 현지 맥주 애호가들로부터 중국 3대 맥주 중 하나로 꼽힌다. 수제 맥주 판다 아이즈 허니에일은 판다 브루어리의 첫 작품이자 브루어리를 대표하는 맥주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에서 직접 제조하던 백악관 허니 에일(White House Honey Ale)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수제 맥주의 기준인 ABV(Alcohol by Volume-맥주의 알콜도수), IBU(International Bittering Unit-맥주의 쓴 정도), SRM(Standard Reference Method-맥주의 색)의 균형감이 좋아 묵직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피니시를 경험할 수 있다.역시 수제 맥주인 판다 귤피 밀맥주는 고수, 밀, 감귤 껍질 등을 첨가해 상큼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다.㈜MK글로리아 장민기 회장은 “이미 국내 유통시장은 글로벌화된 것이 냉정한 현실이며 앞으로의 비즈니스는 똑같거나 경쟁력이 없는 아이템으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국내에 수없이 많은 국내맥주, 수입맥주가 존재하지만 엄선된 재료만을 고집하는 고품질의 ‘주강맥주’는 ‘칭따오맥주’ 신화를 충분히 넘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고 판단하여 ‘주강맥주’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영화 ‘미나리’로 골드리스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한예리가 퍼스트룩 6월호 화보에서 세련된 우아미를 뽐냈다.한예리는 ‘Glory & Powerful’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우아함과 강함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매력을 뽐냈다. 아울러 여름철에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화보 속 한예리는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 탑과 실버 컬러의 주얼리를 매치했으며,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의 V넥 탑에는 목걸이를 레이어드 하는 등 로즈골드 컬러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이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미몬드(ME-MOND) 라인이다. 화려하고 모던한 감성과 섬세한 하트 컷 등 하이 크래프트 테크닉이 접목된 다이아몬드 팬던트를 착용, 도시적이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을 연출했다.한예리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시크한 무드의 착장에선 촘촘한 보석이 은하수를 떠오르게 하는 메트로시티의 파베-M(PAVE-M) 라인 주얼리를 착용했다. 해당 브랜드의 시그니처 트위스트 텍스처와 로고 ‘M’을 프리미엄 감성으로 재해석한 2021 S/S NEW 헤리티지 콜렉션 라인으로, 우아한 볼륨감이 특징이다.다른 사진에서 한예리는 메트로시티의 아이코닉 심벌 ‘M’을 현대적인 조형감과 미니멀한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재해석한 2021 NEW 로고 헤리티지 라인인 ‘아르테(ARTE) 라인’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한예리는 또한 역동적인 사랑의 모습을 원석의 백 세팅으로 고급스럽게 표현한 ‘꾸오레(COURE) 라인’과 모던한 러블리 스타일의 ‘레네(LENE) 라인’, 정교한 디테일과 시크한 감성이 느껴지는 젠더리스 아이템 ‘링크(LINK) 라인’을 활용해 다채로운 여름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롯데멤버스(대표이사 전형식)는 지난 8일 ㈜서베이피플(대표이사 조민희)과 광고평가 플랫폼 샘픽(Sampick) 관련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라임패널의 독점 운영사인 서베이피플의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수집 및 다양한 조사경험 등을 적극 활용해 양질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발 빠른 시대 변화에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라며 그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샘픽(Sampick)이라고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원스톱 광고 평가 플랫폼 샘픽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전 과정이 자동화로 진행되는 셀프 광고 효과 측정 시스템이다. 광고를 포함한 콘텐츠 업로드 후 8시간 이내에 소비자의 평가가 완료된 보고서를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플랫폼 내 측정 항목이 탑재돼 있어 이용자가 광고물을 업로드하면 광고평가 진행이 가능한 구조다. 응답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Norm data화 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광고물의 업종별 비교 분석도 가능하다.즉 해당 분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광고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 롯데멤버스 전형식 대표이사는 ”복잡한 사회구조 속 여러 세대가 공존하고 있는 요즘, 광고를 비롯한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은 세대별로 매우 다양하고 그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따라 때로는 브랜드 이미지를 손상시켜 불매 운동으로 연결돼 기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문제가 초래되기도 한다“면서 “이때 샘픽을 활용할 경우 소비자의 의견을 빠른 시간 내에 수집할 수 있어 자칫 놓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광고 론칭 이후 사후 효과 측정도 할 수 있어, 론칭한 광고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바로 가능한 만큼 샘픽은 오늘날 광고효과 측정을 위한 가장 필요하고 합리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연세유업은 연세 전용목장우유와 중국 수출용 제품인 Milk Talk 연세 목장우유가 국제 식음료 품평(이하 Superior Taste Award) 유제품 부문에서 국제 우수 미각 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함께 출품한 연세 고소한 검은콩&고칼슘 두유가 2스타, 고소한 아몬드&잣 두유가 1스타를 수상했다고 덧붙였다.벨기에 브뤼셀 소재 식음료 품평 기관인 국제 식음료품평원(ITI)은 매년 Superior Taste Award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셰프와 소믈리에 협회 회원 약 2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출품 제품을 동일한 병에 담아 블라인드 평가 방식으로 첫인상, 비주얼, 후각적 요인, 맛, 파이널 센세이션(음용 후 느낌) 등 국제 미각 분석 기준에 따라 별 1개~3개를 부여한다. 별 1개는 주목받을 만한 제품, 별 2개는 뛰어난 제품, 별 3개는 탁월한 제품을 의미한다.연세유업애 따르면 최고등급 3스타를 수상한 연세 전용목장우유와 중국 수출용 Milk Talk 연세 목장우유는 100% 국내산 1등급 A원유를 사용해 RT공법으로 제조한다. Milk Talk 연세 목장우유는 비타민D 3 1.1㎍/100㎖를 함유하고 있다.별 2개를 받은 검은콩&고칼슘 두유는 두유에 부족한 칼슘을 보강했다. 별 1개를 받은 아몬드&잣 두유는 아몬드, 잣, 땅콩 등 각종 견과류를 함유했다.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대학교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식품과학위원회’와 함께 꾸준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연세우유는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RT공법’을 사용해 풍부하고 진한 우유의 맛으로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왔으며, 연세우유 맛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목장 관리 전문가가 엄격하고 까다롭게 직접 관리하는 120개의 협력 목장에서 원유를 사용해 신선한 자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2016년 중국 이리 유업과 400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2017년 올해의 브랜드 중국 부문 1위 및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도 우유 수출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연세유업은 연세대학교 비영리법인으로 1962년 설립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산업용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마키나락스(대표 윤성호·이재혁)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2021 기술선도기업(WEF’s Technology Pioneers of 2021)’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경제포럼은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경제적, 사회적 현안을 논의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공헌한 기업들을 기술선도기업(Technology Pioneers)으로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과거 선정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구글, 에어비앤비, 펠런티어 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각계의 전문가와 경제학자, 기업 경영인들이 헬스케어부터 소매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의 성장을 주도한 후보 기업들에 대해 기술력과 영향력, 리더십, 발전 가능성 등을 다방면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AI, 사물인터넷(IoT), 로봇공학, 블록체인, 생명공학 등 첨단 IT 분야에서 활약 중인 기업들이 다수 선정되었다. 마키나락스는 이상 탐지(Anomaly Detection), 지능 제어(Intelligent Control),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sis) 영역에 중점을 둔 산업용 AI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반도체, 에너지, 자동차, 화학 등의 분야에서 AI 솔루션과 MLOps 플랫폼(Machine Learning Operation Platform)을 통해 산업 환경 전반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선도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기술선도기업에 선정 됨에 따라 윤성호 공동대표가 올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석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주요 산업 및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글로벌 리더들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성호 공동대표는 “세계경제포럼의 기술선도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데이터와 AI 기술로 제조 환경을 혁신해 인간이 고유의 영역에서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다. 포럼을 통해 우리의 기술을 세계에 빠르게 전달해 사회에 존재하는 산업 문제의 해결에 기여해,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선정된 기술선도기업의 전체 목록과 과거 선정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계경제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