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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에티오피아에 거주 중인 6‧25 참전용사 유가족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이디야커피와 국가보훈부가 체결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유족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총 2136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이디야커피가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에 기탁한 기부금은 에티오피아로 전달돼 현지에서 거주 중인 6‧25 참전용사 유족들의 기술교육 및 교육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디야커피는 이디야커피는 약 700만 원 상당의 커피 선물 세트를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측에 전달, 전국에 있는 6‧25 참전용사 미망인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참전 용사들을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해 그들의 유족 자립을 돕는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마트가 할당관세 적용 품목인 수입 과일 할인 행사로 물가안정에 동참한다.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2월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신선식품지수 중 신선과실은 2022년 동월과 비교해 25.7% 상승했다. 같은 기간 3.2%가량 상승한 소비자물가지수와 비교하면 8배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기후 피해와 병충해로 인해 국내산 주요 과일의 작황이 부진했던 영향이다.정부는 과일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바나나, 오렌지 등 수입 과일 6종에 할당관세를 시행하기로 했다. 할당관세는 일정 기간 할당 물량을 기준으로 수입품의 관세율을 낮춰주고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다. 오렌지의 경우 10%, 나머지 5개 품목은 0% 관세율을 적용한다.이에 따라 롯데마트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수입과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예컨대 ‘필리핀산 델몬트‧돌 바나나(송이)’의 경우 할당관세 적용 전 판매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할당관세 품목 외에도 ‘칠레산 블루베리(310g/팩)’와 ‘칠레산 체리(450g/팩)’를 2개 이상 구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산 과일 할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김시은 롯데마트 과일팀MD(상품기획자)는 “최근 급등한 과일 가격으로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대형마트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과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미국프로농구(NBA)의 최고 스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스테판 커리가 직접 제조한 버번위스키를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국내 와인업체인 나라셀라가 스테판 커리의 버번위스키 ‘젠틀맨스 컷(Gentleman's Cut)’을 독점 수입‧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젠틀맨스 컷은 스테판 커리가 미국 나파 밸리의 아뮤즈 부쉐 와이너리(Amuse Bouche Winery)와 협업해 2015년부터 위스키 원액을 다양한 배럴에서 숙성시켜 완성한 프리미엄 버번위스키이다. 스테판 커리는 위스키 제조, 블렌딩, 숙성, 패키징 등 모든 단계에서 직접 참여했다.나라셀라가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는 제품은 ‘젠틀맨스 컷 스트레이트 버번위스키(Gentleman's Cut Straight Bourbon Whisky, 7YO)’다. 옥수수(75%), 라이(21%), 몰티드 보리(4%)의 숙련된 원료 조합으로 달콤한 꿀, 캐러멜, 부드러운 바닐라가 토스트한 오크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맛을 선사한다.나라셀라는 젠틀맨스 컷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와인픽스 성수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젠틀맨스 컷과 스테판 커리 벽화로 꾸며지게 될 예정이며, 시음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태호 나라셀라 이사는 “스테판 커리는 경기를 마친 후 가족, 친구들과의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즐길 때 항상 버번위스키와 함께한다. 그는 자신의 최고의 순간을 팬들과도 함께 나누고자 ‘젠틀맨스 컷’을 직접 만들게 되었다”며 “한국 소비자들도 스테판 커리가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고금리‧고물가 등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라면과 김 등 K-푸드의 성장세가 돋보였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0.5% 증가한 120억2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축산식품은 2.3% 증가한 90억3000만 달러이며, 수산식품은 4.6% 감소한 30억 달러다.K-콘텐츠 등 한류 확산으로 수요가 높아지면서 라면,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등 가공식품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각각 9억5240만 달러(24.4%↑), 6억5910만 달러(6.0%↑), 5억7240만 달러(11.5%↑), 2억1630만 달러(18.9%↑)다.전통식품인 김치와 장류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특히 김치의 경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면에 나서고 있는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10.5% 증가한 1억5560만 달러로 나타났다. 또한 수산 대표품목인 김은 처음으로 수출액 1조 원(7억9000만 달러)을 돌파했다.시장별로 보면 아세안, 미국, 독립국가연합(CIS)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됐다. 특히 미국과 CIS는 각각 17억4130만 달러(6.7%↑), 4억6190만 달러(16.5%↑)를 기록하면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김춘진 사장은 “올해도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지정학적 위험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공사는 지속적인 수출 유망품목 육성과 시장 다변화, 홍보 확대 등 다양한 지원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을 더욱 확대하고 K-푸드 수출 1000억 달러 시대의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3행(行)3무(無)’ 실천을 서약했다.농협은행은 22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이석용 은행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이 지난해부터 이어오는 윤리경영 실천 운동은 임직원 모두 3행(청렴, 소통, 배려)을 실천하고, 3무(사고, 갑질, 성희롱)를 근절하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는 청렴농협 실천운동이다.이날 이석용 은행장은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이 먼저 찾는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어야 한다”며 “윤리경영 실천 3행3무 운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의 초대형 상업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현지에서 유례없는 기록을 쓰고 있다. 반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베트남판 롯데타운’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하노이의 서호(西湖) 신도시에 들어선 연면적 35만4000㎡(약 10만7000평) 규모의 초대형 상업복합단지다. 쇼핑몰부터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을 모두 결합했다.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전날 기준으로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7월 기준으로는 약 반년 만이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한 9월 22일(공식 개점) 기준으로는 122일 만이다.이는 베트남에서 유례없이 빠른 기록으로 꼽힌다. 롯데는 하노이 시민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높은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수준 향상, 신도시 인구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유통·상업시설이 부재한 점을 공략한 것이다.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대형 호수를 품은 자연 친화적 입지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공간과 테넌트 경쟁력을 갖추면서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하나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중이다. 하노이 인구(840만 명)를 고려하면 3명 중 2명이 다녀간 셈이다. 방문객의 누적 구매건수는 약 60여만 건에 달한다.특히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의 성공은 젊은층 고객들이 주도하고 있다. 쇼핑몰에 입점한 총 233개의 브랜드 중 약 40%인 85개 매장이 현지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특화 매장들로 구성돼 적극적인 소비를 이끌어냈다. 실제로 현지 구매가 어려워 해외 구매로 인기를 끌던 뷰티 브랜드가 젊은층 고객 매출 상위 3개 매장 중 하나였다.‘K-콘텐츠’도 매출을 견인했다. 젊은층 고객의 내점을 유도하는 역할을 톡톡히 이뤄낸 것이다. 롯데는 한류의 인기에 따른 브랜드 선정, 디자인 설계, 식음 및 놀이 시설 유치 등 공간 기획 전반에 ‘K-스트림’을 반영했다.우수고객 서비스인 ‘에비뉴엘’ 제도는 현지에 맞게 이식했다. 라운지 이용, 무료 주차, 브랜드 할인 등 오렌지, 그린 등 고객 등급에 따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내점을 유도하고 점포에 대한 로열티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에비뉴엘 고객 약 2000명이 기록하고 있는 매출은 매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혜택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롯데는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동남아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복합몰을 개점한 롯데는 현재 동남아에서 베트남 3개점, 인도네시아 1개점 등 총 4개점을 운영 중이다. 향후에도 베트남에 1~2개의 프리미엄 쇼핑몰을 출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AT로스만스가 소외계층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사회복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BAT로스만스는 지난 18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 GS타워에서 열린 ‘대한사회복지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기업 부문 감사패를 받았다.BAT로스만스는 지난 2016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약을 맺고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BAT로스만스는 올해에도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장유택 전무는 “이번 수상은 다년간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도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 의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 후원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천 지역 내 문화 예술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청년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 투기 지역에 꽃이나 화단을 조성하는 '꽃BAT(꽃밭) 캠페인', 에코플로깅 등을 펼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로부터 5년 연속 ‘우수 고용주’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우수고용협회는(Top Employers Institute) 우수한 인사 제도와 근무 환경 등을 갖춘 기업을 검증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인사·기업문화 관련 19개의 대항목과 350여개의 세부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고용주’를 선정한다.올해 한국필립모리스는 여러 평가 항목 중에서도 고용주 브랜딩, 인재 영입 및 온보딩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의 전략, 업무 환경, 기업 윤리와 도덕성 항목에서는 만점을 획득했다.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한국필립모리스는 서울 본사는 물론 전국의 영업 사무소, 경남 양산에 위치한 공장을 통해 인재 채용 및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직원들이 명확한 비전과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일하기 좋은 업무 환경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필립모리스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글로벌 본사까지 우수 고용주 인증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심이 새로운 콘셉트의 신라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그간 농심은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카피와 함께 손흥민, 박지성, 송강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월드스타를 신라면 모델로 기용해왔다. 새로운 신라면 광고는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누구나 갖고 있는 라면에 대한 추억을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매우 친숙하면서도 사람마다 특별한 추억이 깃들어 있는 국가대표 1등 라면 신라면의 모습을 그리는데 집중했다”라고 설명했다.광고 카피도 새롭게 선보인다. ‘맛있게 매운맛’을 강조했던 기존 카피 대신 ‘친근함과 일상성’을 강조하는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카피는 내세운다. 향후 농심은 기존 카피와 새로운 카피를 모두 전략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새 광고는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을 주제로 가족, 친구, 동료와 즐기는 신라면의 모습과 함께 새해에도 신라면으로 맛있는 일상이 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이후에도 일상의 에피소드를 담은 광고 4편을 선보인다. 족과 캠핑에서 즐기는 신라면, 회식 다음날 속을 달래는 신라면, 친구들과 함께 먹는 신라면, 나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즐기는 신라면을 소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화를 재미있는 가사와 특유의 멜로디로 풀어냈다. 농심 신라면 광고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 편은 오는 20일 방송되며, 일상의 에피소드를 담은 본편 4편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설을 맞아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대금 2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BGF리테일은 기존보다 최대 20여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국 1만7000여 가맹점과 BGF리테일과 상품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 중소협력사가 대상이며, 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사용이 높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는 단순 비용 지원에서 벗어나 △신상품 도입 지원금 △폐기 지원금 △운영력 인센티브 등 상품경쟁력 및 점포 운영력에 초점을 맞춘 선순환 상생안 제도를 펼치고 있다.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좋은 친구라는 기업 아이덴티티에 맞춰 가맹점과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실효성 있는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로부터 3년 연속 ‘2024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올해 3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한국 1위 최우수 고용기업에 올랐다.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는 121개국 23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올해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을 선정했다. △인사 전략 △디지털 HR 및 업무 환경 △인재 채용 △직원 역량 개발·성장 △직원 복지·웰빙 △다양성과 포용성(ESG 포함) 등 6개 영역을 심층 설문조사로 평가하고, 전문가 집단의 종합 평가와 교차 검증을 거쳤다.오비맥주는 인사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평가 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건강한 업무 환경 조성에 힘쓴 점도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성과 포용성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선진적 기업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는 “국내 기업 중 최고 점수로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됨으로써 선진적 기업문화를 도입하고 정착시켜 온 오비맥주의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LG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Light-On)(이하 라이트온)’의 디지털 캠페인 모델로 이정하 배우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LG전자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인기를 끈 이정하 배우의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라이트온과 닮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LG전자는 제품 출시와 함께 지난달 ‘마이 라이트온(My Light-On)’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라이트온을 통해 펼쳐지는 일상과 환상적인 순간을 담아낸 광고 영상은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했다.이어 이날에는 이정하 배우의 순수한 매력을 강조한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쇼츠 영상은 △맞춤 용량 출수 △무드등 △알람등 총 3편으로 이뤄졌다. 각 영상은 알람등과 무드등을 탑재한 라이트온의 빛나는 기능과 이정하 배우의 친근하고 순수한 매력을 담았다.정수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은 “라이트온은 정수기를 처음 구매하는 2030 소비자를 위한 정수 전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정하 배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며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순수하고 깨끗한 매력의 이정하 배우와 캠페인 시너지를 내고, 더 많은 고객들이 라이트온 정수기를 통해 깨끗한 물을 편리하게 마시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일상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LG전자는 라이트온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까지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수기를 구매한 고객이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서약에 서명하면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 ‘스웰’의 스페셜 키트를 증정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GS리테일이 설 연휴를 앞두고 편의점 GS25 가맹점주 및 협력사에 총 1800억 원 규모의 정산금과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GS리테일은 GS25 가맹점주의 정산금과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물품 대금을 이달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지급일 대비 최대 12일 앞당긴 것.GS리테일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가맹 경영주 및 협력사 지원을 위한 조기 지급 재원을 빠르게 마련하게 됐다”며 “가맹점,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는 지원 제도 전개에 지속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S리테일은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다양한 동반성장‧상생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3년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에서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촌과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의 ESG 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정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2022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정식으로 시행됐다.공사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추진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꾸러미 지원 △대학생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추진 등 다양한 농어민·농어촌 지원활동을 추진해 ‘농어촌ESG실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식량안보는 물론 사회·문화·환경·경제적 측면에서 다원적 가치를 지니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고유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농어촌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4주기 추도식이 18일 진행됐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를 비롯한 사장단은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신 명예회장 흉상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이날 신 회장은 가장 앞줄에 서서 묵념과 헌화를 진행했다. 신 명예회장이 손자이기도 한 신 전무는 뒷줄에서 예를 다했다.한편 롯데지주는 이날 신 회장 주재 하에 상반기 사장단 회의인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주문한 핵심역량 고도화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관측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주류 소비 빈도가 증가하는 연초에 맞춰 과음을 예방하고, 책임 있는 음주를 장려하기 위한 ‘2024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는 페르노리카 그룹의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 경영 목표’ 중 하나인 ‘책임 있는 호스팅’을 위한 활동 중 하나이기도 하다.먼저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약 4주간 법적음주허용연령의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포스팅을 노출한다. 주요 브랜드인 ‘발렌타인’과 ‘제임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책임음주 수칙을 알리는 15초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보그, 엘르, GQ 등 7개의 주요 매거진과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협력하고 있는 국내 주요 바(bar)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노출된다.이밖에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드링크 모어 워터’ 임직원 챌린지를 통해 음주 중 충분한 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사 브랜드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캠페인 내용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통해 약 500 만명의 법적음주허용연령의 성인 소비자들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과도한 음주 문제를 개선하고, 주류를 소비하는 성인들이 책임 있는 음주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책임 음주 수칙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2024~2025년 인테리어 트렌드 메인 테마로 ‘리이매진(Reimagine)’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KCC글라스는 전날 트렌드 세미나인 ‘2024/25 트렌다이브(TRENDIVE)’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트렌다이브는 홈씨씨 인테리어가 건설사, 건축사무소, 인테리어사, 가전사 등 주요 고객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모델하우스 트렌드를 분석해 공유하고 향후 주목해야 할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미나다.이번 트렌다이브는 1부와 2부로 구성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웹+세미나) 형태로 개최됐으며, 약 180여개 기업에서 6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최근 2년 분양시장의 동향과 주요 이슈를 토대로 모델하우스에 적용된 공간별 자재와 옵션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리이매진(재해석)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의 욕구가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인테리어 테마를 제안했다.특히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치의 변화를 생각하는 인헨스(Enhance)’ △감각적 몰입에 대한 이머전(Immersion) △정서적 회복에 대한 레이드-백(Laid-back) 등 총 세 가지 디자인 테마를 제안했다. 각각 미니멀 무드를 바탕으로 무게감 있는 스타일과 절제미, 이색적인 색상과 형태의 왜곡 및 그라데이션, 뉴트럴한 색상과 소재를 사용한 자연스러운 분위기 등이 특징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KCC글라스는 트렌다이브에서 제시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앞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사와 업계 트렌드 정보 분석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온스타일이 사내 임직원과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CJ온스타일 트렌드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급변하는 리테일 시장 환경과 소비 트렌드를 발빠르게 읽고,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슬로건은 ‘업스케일된 나를 만나는 여정’으로, 유통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는 미래형 인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컨퍼런스의 핵심 키워드인 ‘만나다(Meet)’는 임직원이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과 만나는 것, 그리고 협력사와 만나며 끊임없이 상생하고자 하는 의지의 중의적 의미의 표현이다.컨퍼런스 주제는 △퍼스널 브랜딩, 자신을 디자인하라 △뉴리테일, 소비자에게서 답을 찾다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준비 등 세 가지다.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저자인 송길영 작가와 ‘나는 솔로’를 연출한 남규홍PD, ‘트렌드 코리아 2024’ 공저자인 전미영 교수, 공간 기획 전문가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등이 강연대에 오를 예정이다.CJ ENM 커머스부문 CMO 정미정 경영리더는 “본 컨퍼런스는 임직원 개인의 삶과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심도깊게 고민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브랜드사와 함께 협력하여 변화하고 있는 리테일 시장과 고객에 대한 해답을 찾고 트렌드를 리딩하는 업스케일된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가 환경부에 탄소중립을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그린송’ 음원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이마트와 환경부는 이날 오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그린송’ 기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장관, 전상진 이마트 지원본부장,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상무를 비롯해 최영인 SBS 스튜디오 프리즘 대표, 권병현 미래숲 대표, 김형석 작곡가, 정상훈 배우 등이 참석했다.그린송은 지난 2012년 10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서 환경부와 친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음원 형태로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됐다.이번 그린송 ‘지켜주송’은 2013년 제작된 그린송 ‘Everyday Green’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지난해 10월부터 SBS 친환경 버라이어티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 출연진과 NGO단체 미래숲의 참여, 김형석 작곡가의 작곡 등 재능기부로 탄생했으며, 음원 제목은 국민 공모 후 투표를 통해 채택됐다.향후 이마트는 그린송을 전국 이마트 매장 내에 송출할 계획이다. 환경부도 그린송을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환경교육 영상과 자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이경희 이마트 ESG담당은 “이번 그린송 기부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기업, 단체뿐 아니라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면세점이 관세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평가에서 AA등급으로 상향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 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 우수한 수출입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 현재 전 세계 97개국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AEO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신속 통관을 비롯한 세관 검사 축소 등 다양한 통관 행정상 혜택이 주어진다. 우리나라와 상호인정약정(MRA)을 체결한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세관에서도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18년 AEO 인증을 획득하며 A등급을 받은 이후 적극적으로 수출입 안전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노하우를 쌓아 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종합심사를 성실히 이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수출입 관련 안전 관리, 법규 준수, AEO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성실히 수행해 이번 AEO 등급 상향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역안전을 위한 수출입 프로세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