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7

추천

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씁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16~2026-04-15
국제일반38%
사회일반34%
건강10%
경제일반4%
문화 일반4%
사건·범죄2%
동식물2%
사고2%
남북한 관계2%
일본2%
  • 이스탄불 공항 테러에…정부 “테러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 강력 규탄

    정부가 터키 이스탄불 공항 테러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강력 규탄 입장을 밝혔다.정부는 29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다수의 무고한 사상자가 발생한 데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번 테러 사건의 희생자 및 유가족, 그리고 터키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 하에, 테러 근절을 위한 터키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국제사회의 테러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유럽연합을 이끄는 독일과 프랑스 역시 이스탄불 공항 테러를 강력 규탄했다.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EU 정상회의가 열린 브뤼셀 현지에서 “이런 끔찍한 테러를 누가, 어떤 동기로 감행했는지 모르지만 무엇보다 사상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테러와의 싸움에서 터키 국민과 연대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역시 “테러리즘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28일(현지 시간) 밤 9시경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36명이 숨지고 약 90명 부상했다.이와 관련,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이스탄불 공항 테러의 배후에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9
    • 좋아요
    • 코멘트
  • 오승환, ‘마무리’ 시험무대 힘겹게 통과…팀 “Great Win” 엄지 척!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무리 투수로서의 첫 시험무대를 힘겹게 통과했다.29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오승환은 팀이 8-4로 앞선 9회말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팀이 4점차로 리드하고 있어 세이브 상황은 아니었지만, 마이크 매서니 감독은 최근 부진한 팀의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젠탈 대신 오승환을 ‘임시 마무리 투수’로 시험무대에 세운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 오승환은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맞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만루 상황에서도 실점은 허용하지 않으며 ‘돌부처’라는 이름값을 했다.9회말 마운드에 선 오승환은 시작부터 약간의 흔들림을 보였다. 그는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콜론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이어 드류 부테라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 화이트 메리필드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상황이 나아지는 듯 했다.오승환은 다음타자 알시데스 에스코바에게 다시 우전안타를 허용하며 끝내 1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다.그러나 ‘돌부처’는 역시 ‘돌부처’였다. 오승환은 뒤이어 대타로 나온 알렉스 고든을 파울플라이로, 에릭 호스머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이날 경기 후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66에서 1.62(39이닝 7자책)으로 낮아졌다.팀은 8-4로 경기가 끝난 후 트위터를 통해 “멋진 승리”라는 글과 함께 미소를 짓는 오승환의 사진을 게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9
    • 좋아요
    • 코멘트
  • 김현수, 시즌 2호 홈런 ‘쾅’…팀 “smashes a 2-run shot” SNS로 환호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2호 홈런을 신고했다. 지난달 30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이후 30일만의 홈런이다.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5회 호쾌한 홈런을 터뜨렸다.김현수는 3회 첫 타석에서 날린 안타성 타구가 샌디에이고 중견수 멜빈 업튼 주니어의 호수비에 아웃되며 아쉬움을 맛봤다.하지만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김현수는 상대 선발투수 에릭 존슨의 87마일 투심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쳐냈다.팀은 김현수의 홈런 이후 트위터를 통해 “김현수가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며 환호했다.6회초 현재 볼티모어가 5-1로 앞서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9
    • 좋아요
    • 코멘트
  •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효과…12.9%→14.2%→14.4%→15.6% 시청률 상승곡선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효과…12.9%→14.2%→14.4%→15.6% 시청률 상승곡선‘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방송 4회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닥터스'는 15.6%의 시청률(전국기준)을 기록했다. ‘닥터스’는 1회 방송부터 꾸준히 동 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닥터스’는 지난 20일 방송된 1회에서 12.9%의 시청률로 상큼한 시작을 한데 이어 2회는 14.2%, 3회는 14.4%의 시청률을 보여왔다.더불어 이번 4회 방송분은 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5%의 벽을 깨고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동 시간대에 방송된 MBC ‘몬스터’ 28회 역시 전날 대비 0.5%p 상승한 11.1%의 시청률을 보였지만 ‘닥터스’의 상승세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닥터스’와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하며 정면승부를 펼친 KBS2 ‘뷰티풀 마인드’는 전날 대비 0.2%p 하락한 4.5%의 시청률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래원과 박신혜가 13년만에 재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9
    • 좋아요
    • 코멘트
  • 블랙핑크! YG 걸그룹 드디어 최종 공개…‘예쁜게 다가 아냐’

    블랙핑크! YG 걸그룹 드디어 최종 공개…‘예쁜게 다가 아냐’베일에 싸여있던 YG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이 드디어 공개됐다.29일 YG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의 이름은 ‘블랙핑크’이며 멤버는 4명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 차례로 공개됐던 제니, 지수, 리사, 로제가 최종 멤버인 것이다.YG는 ‘블랙핑크’라는 팀 이름에 대해 “가장 예쁜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색을 살짝 부정하는 의미로서 ‘예쁜게 다가 아니다’란 반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외모 뿐 아니라 실력까지 겸비한 팀이라는 설명이다.이어 YG 측은 “테디가 블랙핑크의 전담 프로듀서로 지목됐고, 이미 데뷔앨범을 모두 완성된 상태”라고 말했다.현재 YG는 ‘블랙핑크’의 데뷔 막바지 준비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9
    • 좋아요
    • 코멘트
  • 정용화, 2억 대 부당이득 혐의로 검찰 소환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27)가 유명 연예인 영입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인 후 되팔아 2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로 검찰 소환됐다.정용화는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박길배 부장검사)에 따르면 정용화는 미공개정보를 이용, 지난해 7월초 소속 기획사의 주식 2만1000여주를 4억여 원에 사들인 뒤 유명 연예인 전속계약 발표가 난 후 6억여원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현재 검찰은 구체적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다른 연예인의 부당 주식 거래 혐의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이에 대해 정용화 측은 언론을 통해 “조사 중인 사건이라 수사기관 외에서 사건 내용을 언급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수사가 종결되면 그때 자세한 내용을 밝히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내년 건강보험료 동결, 올해와 같은 6.12%…직장인 월평균 얼마?

    내년 건강보험료 동결, 올해와 같은 6.12%…직장인 월평균 얼마?8년만에 건강보험료 동결 소식이 전해졌다. 2017년에도 올해와 같이 보수월액의 6.12% 보험료율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8일 회의에서 내년 건강보험료 동결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내년에도 직장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월평균 건보료는 9만5485원으로 올해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지역가입자는 세대당 월평균 8만8895원의 보험료를 부담하게 된다.정부의 건간보험료 동결 방침은 적립금(누적흑자) 규모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4조5757억원이던 적립금은 2013년 8조2203억원, 2014년 12조8072억원, 2015년 16조98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이와 관련, 정부는 “건강보험 적립금이 적정 수준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보험료율 인상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심상정 최고임금법 발의 “최고임금, 최저임금 30배 못 넘게”…일명 ‘살찐 고양이법’

    심상정 최고임금법 발의 “최고임금, 최저임금 30배 못 넘게”…일명 ‘살찐 고양이법’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기업 경영진의 과도한 보수를 규제하는 최고임금법(일명 ‘살찐고양이법’)을 발의했다.심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삼아 민간 대기업 임직원은 30배, 공공기관 임직원은 10배,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는 5배 이상의 임금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최고임금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고임금법은 법인에 근무하는 임직원이 최저임금의 30배를 초과하는 임금을 수수할 시에는 부담금 또는 과징금을 부과, 사회연대기금을 만들어 최저임금자, 저소득층,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하도록 규정했다.“정의당은 지난 총선에서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 임금과 국회의원·고위공직자 보수 상한제 도입을 약속했다”고 말한 심 대표는 “최고임금법, 일명 살찐고양이법이 그 첫 번째 실천”이라고 말했다.심 대표는 2014년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78곳의 경영자 보수는 일반직원의 35배,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면 18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323개 공기업 가운데 이사장의 연봉이 1억5000만원을 초과하는 곳도 130곳이나 된다.심 대표는 법안 취지에 대해 “임금소득 격차가 불평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하며 “지금 우리 사회에는 200만원도 못 받는 노동자가 1100만명에 달한다. 이런 현실에서 최고임금법은 국민경제의 균형성장, 적정한 소득분배 유지, 경제력 남용방지를 규정한 헌법 119조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법안”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빅뱅 메이드’ 빅뱅 “관객 10만 넘으면 무산됐던 게릴라 콘서트 할 것” 공약

    ‘빅뱅 메이드’ 빅뱅 “관객 10만 넘으면 무산됐던 게릴라 콘서트 할 것” 공약‘빅뱅 메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빅뱅이 관객 10만 명이 넘는다면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했다.빅뱅 멤버들은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빅뱅의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빅뱅 메이드(BIGBANG MADE)’ 무비토크라이브에 참석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태양은 “만약 10만을 넘게 되면 아쉽게 무산된 게릴라 콘서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또 50만이 넘으면 영화에 담기지 않은 승리의 샤워신 원본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해 환호를 이끌어냈다.지드래곤도 “지드래곤 역을 맡은 지드래곤”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재밌게 봐주시고 좋은 소문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고 홍보했다.한편 ‘빅뱅 메이드’는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30일 전국 CGV 및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국민의당, 김수민·박선숙 기소시 당원권 정지 결론…安 “최대 수위 징계”

    국민의당, 김수민·박선숙 기소시 당원권 정지 결론…安 “최대 수위 징계”국민의당이 박선숙·김수민 의원에게 기소시 당원권 정지 처분을 내리겠다는 결론을 냈다. 두 의원은 선거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돼 조사를 받고 있다.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가 끝난 후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이번 사건의 사법적 판단 결과에 따라 한점의 관용도 주저함도 없이 단호하고 엄격히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국민의당은 기성정당의 관습을 타파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기 때문에 이번에 국민들께서 느끼는 실망감은 그만큼 더 크다는 것을 잘 안다”며 고개를 숙였다.안 대표는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와 관련된 자는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을 정지한다’는 당헌 11조를 언급하며 “사법기관이 아닌 정당이 구성원에게 내릴 수 있는 최대 수위의 징계인 당원권 몰수를 엄격한 당헌에 따라 확인되는 사실에 기초해 즉시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당원권 정지는 국민 정서와 맞지 않고,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안철수 대표께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제명, 출당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자고 요구했으나 지도부에서는 엄격한 당헌당규가 있는데 무조건 그렇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보류해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오늘 새벽 6시 최고회의, 워크샵 후 의원 총회를 통해 의견 수렴을 했고, 대표께서는 출당, 제명 등을 요구했지만 다수의 지도부와 의원들이 당헌 당규를 지키는 원칙대로 가자고 의견을 모아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 “보호해야할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송구하다”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 “보호해야할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송구하다”부산의 학교전담경찰관(스쿨폴리스) 2명이 자신들이 담당하는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은 사건과 관련해 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이 “송구하고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 했다.이 청장은 28일 부산경찰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최근 (경찰관이) 자신이 보호해야 할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죄송하다”며 “부모님의 실망과 분노가 얼마나 클지 가슴이 아프고 무겁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27일 지휘 책임과 보고 누락을 이유로 경찰서장 2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하고 한치의 의혹도 없이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현재의 스쿨폴리스 제도에 대해서 “경찰청 본청과 협의해 현행 학교전담경찰관 제도에 대해 개선할 수 있는 사안은 즉시 시행할 예정”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그는 “남녀 학교에 각각 같은 성별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젊은 경찰관보다는 연륜 있는 경찰관이 학교를 전담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후 “스쿨폴리스만이 아니라 경찰조직에서 생길 수 있는 성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 차단하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 후에도 불 붙은 여론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현재 부산경찰 공식 페이스북에는 해당 사건에 대한 질책이 담긴 댓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이 사건을 폭로한 장신중 전 총경은 이번 사건을 사전에 알지 못 했다고 주장하는 부산지방경찰청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는 치사한 수법”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또 장 전 총경은 “이 모든 책임은 경찰 수뇌부, 곧 청장부터 경찰 수뇌부 전체가 책임지고 이런 잘못된 제도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며 “경찰조직이 망가지든 말든 오직 자신의 입신양면밖에 생각 안 하는 그런 경찰 수뇌의 모습이 보여서 갑갑한 심정”이라고 토로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비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에릭-서현진, 천년만년 행복해”…‘또 오해영’ 공식 SNS에 사진 공개

    “에릭-서현진, 천년만년 행복해”…‘또 오해영’ 공식 SNS에 사진 공개28일 ‘또 오해영’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에릭과 서현진이 함께한 달콤한 촬영장 스틸컷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tvN ‘또 오해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릭의 손을 꼭 잡은 채 얼굴을 가린 서현진과, 그런 서현진을 듬직히 지키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에릭의 사진이 공개됐다.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는 “행복한 또해커플. 오늘도 쭉 달달길만 걷길”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넘이뿌자나 #천년만년 행복해랏 이라는 해시태그도 추가되어 있다.팬들은 “에릭, 서현진 정말 온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싶다”, “이제 이 달달한 커플 못 봐서 어떡하죠”, “봐도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드라마. 내일부터 무슨 낙으로 사나”, “다음주에는 뭐하지? 밀린 잠을 자야하나”라는 댓글을 달며 종영을 아쉬워했다.또 서현진의 가족과 함께한 에릭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도경이 이제 식구 다 됐네 라는 해시태그가 붙은 사진은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팬들은 해피엔딩을 바라며 최종회 방송만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밤 11시 최종회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삼시세끼’ 나영석 “누군가 어촌 가야”…육지 온 차승원, 이서진은 바다로?

    ‘삼시세끼’ 나영석 “누군가 어촌 가야”…육지 온 차승원, 이서진은 바다로?‘삼시세끼’ 나영석 PD가 이서진이 어촌으로 갈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나영석 PD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고창 편’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그 사람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애증’의 관계인 이서진을 지칭한 것이다.이날 나영석 PD는 “이번에 차승원을 비롯한 ‘어촌편’ 멤버들이 육지로 들어왔다”고 언급하며 “그러면 누군가는 어촌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도 어디선가 거드름을 피우고 있는 그 분이 생각난다. 그 분이 언젠가 뜨거운 맛을 보지 않겠느냐”며 이서진의 어촌 행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그는 이번 고창편에서 차승원과 이서진의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에 대해 “만약 이서진이 게스트로 나온다면 다음 시즌은 없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나영석 PD는 “‘더 보여드릴 것이 없으니 이게 마지막이다’는 느낌이 될 것이다. 차승원과 이서진은 양대 시즌의 상징적인 존재”라며 “가능하면 그들만의 영역에서 아우라를 뿜게 하고 싶다. 만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상상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새 멤버 남주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고창 편’은 오는 7월 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SM, 엑소 이탈 멤버 3人 상대 추가 소송…“中 관할 법원 정식 입안”

    SM, 엑소 이탈 멤버 3人 상대 추가 소송…“中 관할 법원 정식 입안”SM엔터테인먼트가 무단으로 엑소를 이탈한 중국인 멤버 크리스, 루한, 타오와 이들의 불법적인 연예활동을 도모한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14건의 소송을 추가로 제기했다.28일 SM은 올해 중국 법원에 제기한 14건의 추가 소송이 지난 24일 모두 각지 관할 법원에 정식 입안됐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SM은 “한국 법원에 일방적인 소를 제기하고 (엑소와 회사를) 이탈한 크리스, 루한, 타오 3인은 판결이 있기 전까지 SM 소속 아티스트”라며 “법원의 정식 판결 전 활동은 모두 불법적 활동이다. 금번 소송에 이어 지속적으로 중국에서도 법률적 조치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는 말로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그러면서 “양국 공동의 문화 발전을 위해, SM은 지난해부터 더욱 부각되고 있는 지적재산권 및 계약정신의 중요성에 대한 중국국가판권국의 정책, 중국출판협회의 공약, 한중저작권포럼의 양해각서 계약준수정신을 수호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해 ‘제1회 한중음악산업포럼’에 참석한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이들 이탈 멤버에 대해 “한중 법조체계의 헛점을 이용해 개인의 경제성, 단기적 이득을 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처음에 만들어질 때부터 그를 지지했던 팬, 시장, 모든 이들에 대해서 아무런 커뮤니케이션이 없이 ‘개인’을 따라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여기까지는 개인의 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중국인, 한국인이 하나로 뭉친 그룹이 일본에서 무려 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콘서트 개최를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이득을 위해 안 가는 것이다. 이런 것이 아시아마켓에서, 또 중국 출신 아티스트로서 무슨 명예이고, 무슨 부가 있을까 싶다. 한 번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고려아연 황산누출 사고에…플랜트노조 “책임 노동자에 떠넘기지 말라”

    28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고려아연 2공장에서 일어난 황산 누출 사고로 근로자 6명이 다쳤다.이와 관련해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원청인 고려아연과 협력업체인 한림이엔지 모두 사고 책임을 노동자의 안전 불감증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사고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주장했다.노조는 “고려아연이 사전에 배관에 남은 황산액을 중화시키는 작업은커녕 작업지시 전 잔류 황산이 남아있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하고 “한림이엔지는 잔류액이 없다며 작업을 촉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고려아연, 한림이엔지가 의무를 다하지 않았음에도 노동자들의 안전불감증 등으로 책임을 전가한다는 주장이다.이어 노조는 “검경은 원청과 하청업체의 작업지시 여부, 안전매뉴얼 관리감독 등을 명확히 확인해 그 책임을 가려야 한다”고 지적했다.한편 이날 사고로 부상당한 6명의 근로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들 중 3명은 몸에 황산이 직접적으로 닿아 3도 화상의 중상을 입었다.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삼시세끼’ 남주혁-손호준 ‘햇병아리 모자’ 장착…귀여움 폭발

    ‘삼시세끼’의 새 멤버 남주혁 ‘햇병아리 모자’를 썼다. 손호준도 함께다.tvN 측은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7월1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삼시세끼-고창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지난주 공개됐던 영상과 똑같아 보이지만 tvN 측은 “눈을 크게 뜨고 지난주 예고편과 다른 그림 찾기”라는 글을 쓰며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힌트로 제시된 ‘차줌마 앞치마 장착, 참바다 가장의 무게 득템, 햇병아리 신규 모자 등장‘ 글을 참고하면 다른 점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영상에서 차승원의 옷 위로 ‘차줌마’라고 적힌 앞치마 그림이 합성되어 있고, 유해진은 눈 밑 다크서클과 어깨위에 ‘가장의 무게’가 얹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손호준과 남주혁은 병아리 모자를 머리에 쓴 모습으로 합성되어 있다.‘삼시세끼-어촌편’에서 순박하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줬던 손호준과 프로그램에 새로 투입되는 남주혁에게 어울리는 모습이다.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네 남자가 함께하는 ‘삼시세끼’는 7월 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정유미 “중국 팬 여러분 XOXO”…‘국수의 신’ 종영 D-2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중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정유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음료를 손에 쥐고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정유미는 사진과 함께 “멋진 선물! XOXO(포옹과 키스), 중국 팬 여러분”이라는 글을 올려 이 커피차가 중국 팬들이 보낸 선물임을 짐작할 수 있다.사진 속 커피차 옆에는 “배우님!! 이번 작품 후에 아름다운 곳에 가셔서 좀 쉬세요. 다음 작품도 계속 응원할게요”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있다.한편 정유미가 출연한 ‘국수의 신’은 종영까지 단 이틀만을 남겨두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에릭·서현진·전혜빈·조현식 ‘또 오해영’ 종영 소감 ‘훈훈’

    에릭·서현진·전혜빈·조현식 ‘또 오해영’ 종영 소감 ‘훈훈’‘또 오해영’ 최종회를 앞두고 주연을 맡은 에릭, 서현진과 출연 배우들이 전한 종영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오늘(28일) 밤 11시 최종회가 방영된다.이에 에릭, 서현진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건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그냥 오해영’ 역으로 매력을 뽐낸 서현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라디오 사건으로 인해 전말이 다 밝혀지고 난 뒤 도경에게 달려가 아무도 모르게 만나자고 했던 장면”을 꼽으며 “해영이 감정의 밑바닥까지 모두 보여주는 그 용기가 대단해 보였다. 그 후에 도경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도경이 아주 불행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12화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쓰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어느새 종영일이 됐다. 며칠 전부터 기분이 싱숭생숭 했다. 마지막 촬영 날에는 현장을 꼼꼼하게 눈에 담았다. 좋은 대본과 훌륭한 감독님, 뛰어난 영상미의 촬영감독님 이하 어벤저스 스태프 분들 덕분에 마음껏 해냈다는 기분이다. 아주 행복했다.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끝까지 즐겁게 감상해달라”는 말로 최종회까지 함께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박도경’ 역을 맡았던 에릭 역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연기자들 모두 누구 하나 현장에서 언성 높이거나 인상 쓰는 사람 없이 너무 좋고 착한 분들만 모인 조합이었다.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준비했다. 적당히 하는 것 하나도 없이 선생님들부터 막내 스태프까지 모두가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또 “무척 여러 번 대본리딩을 하고, 스태프 연기자들 엠티까지도 진행했던 감독님의 노력의 결과였던 것 같다. 항상 솔선수범하시는 송현욱 감독님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다”는 말도 덧붙였다.이어 에릭은 “우리 연기자들과 같이 울고 웃고, 스태프들이 만든 장면을 보고 좋다고 칭찬해준 덕분에 더없이 기쁘고 지치지 않은 시간이었다”면서 “배우, 스태프들 모두 이제 각자 흩어져서 다른 곳에서 활동하겠지만 그곳에서도 지금처럼 반짝 반짝 빛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예쁜 오해영’ 전혜빈은 “정말로 끝이 나고 나면 시원섭섭할 것 같다.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감사한 작품”이라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아직도 잘 믿겨지지 않는다.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은 많은 분들 마음속에 깊이 자리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외에도 음향팀 ‘상석’으로 에릭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조현식은 “‘도경맘’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은 폴리팀을 비롯한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의 팀워크 덕분이었다”며 “‘또 오해영’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비스트 ‘리본’ 재킷이미지 공개, 다섯 남자 분위기 있는 변신에 기대감↑

    비스트 ‘리본’ 재킷이미지 공개, 다섯 남자 분위기 있는 변신에 기대감↑그룹 비스트가 ‘리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비스트는 오는 4일 0시 새 앨범 ‘하이라이트(HIGHLIGHT)’를 공개한다.비스트는 28일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규 3집 앨범 ’하이라이트(HIGHLIGHT)’의 멤버별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고 얼마남지 않은 컴백을 알렸다.이미 비스트는 지난 27일 0시를 기해 ‘버터플라이(Butterfly)’를 선공개한 뒤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공개된 재킷 이미지 속에서 비스트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 끈다. 또한 신곡의 연결고리인 ‘리본’ 포인트 스타일링에 도발적인 분위기를 더해 절묘한 ‘극과 극’ 반전매력을 완성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상승시킨다.한편 비스트 ‘리본’은 용준형, 김태주의 프로듀싱팀 굿 라이프(Good Life)가 작업한 팝 알앤비 넘버로 ‘버터플라이’에 이은 비스트 최초의 더블 발라드 활동 곡 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
  • 국민의당 의총서 박선숙·김수민·왕주현 징계수위 결론…오후 4시 예정

    국민의당이 28일 오후 4시 의원총회를 열고 4·13 총선 홍보비 파동에 연루된 김수민·박선숙 의원과 왕주현 사무부총장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이다.국민의당은 이날 오전에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1시간30여분 동안 의총을 열었지만 결론은 내지 못했다.오전 의총에서는 김수민·박선숙 의원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당헌당규에 따라 ‘기소가 되면 당원권을 정지’해야 한다는 신중론에 무게가 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검찰 수사결과가 나오기 전에 의총 의결을 거쳐 출당조치를 해야 한다는 강경한 목소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의견 수렴으로 그친 오전 의총 이후 국민의당은 최고위를 열고 오후 4시에 의총을 다시 열어 대응책을 최종 결정,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오전 의총 후 “현역 의원들을 어떻게 조치하는 게 좋을지 여러 논의가 있었다”면서 “(두 의원 거취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은 못 했다”고 했다.그는 “이후 최고위를 소집해 의견을 모으고 최고위 결과에 따라 의총을 열어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2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