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2~2026-03-04
기업51%
건설24%
유통11%
부동산5%
경제일반5%
금융1%
건강1%
인사일반1%
기타1%
  •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최고 32.2대 1… 260가구 모집에 총 6942건 접수

    롯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전 타입의 1순위 청약을 마감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10일(화)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6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694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C 타입이 해당, 기타지역 합계 2898건의 청약 접수가 이뤄지며 32.2대 1을 기록했다.이와 같은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됐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번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청약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분양시장에서도 서울 도심권역에 조성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라는 희소가치와 함께 뛰어난 직주근접성, 트리플 역세권 입지 등이 부각돼 견본주택 오픈 3일 간 1만 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실제 단지는 서울 도심권에서는 보기 드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며 종로생활권에 속해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도보권에는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 보문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여기에 교육여건과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먼저 도보통학이 가능한 삼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등을 비롯해 반경 1km 이내에는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고 주변에는 특목고등학교인 서울과학고등학교와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가 밀집된 교육특구를 형성해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자랑한다.또 창경궁, 종묘, 창덕궁, 성북천 분수광장, 삼선공원, 마로니에공원 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단지 옆에는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 다수의 녹지공간이 가깝게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에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상품성에 대한 호평과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가격 적인 메리트에도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많은 청약 접수로 나타난 것 같다“면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서울 도심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509세대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 좋아요
    • 코멘트
  • 삼표자원개발, ‘광산안전관리 우수 광산’ 우수상 수상

    삼표자원개발은 삼표 제2광업소가 ‘광산안전관리 우수 광산’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삼표자원개발은 지난달 20일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에서 개최한 ‘2024년 자원산업 함께 성장(함성) 한마당’ 행사에서 무재해 달성, 안전관리 노력, 자율적 안전관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산안전관리 우수 광산’에 선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삼표자원개발은 전국 440개 광산 가운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점에서 더 뜻깊다고 전했다.삼표자원개발은 삼표그룹 핵심 계열사이자 삼표시멘트의 자회사다.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석을 공급한다. 삼표자원개발은 환경보전 활동 실천과 환경정책 추진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보전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앞서 올해 6월에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환경 활동에 매진해 원주지방환경청 주최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원주지방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김태진 삼표자원개발 대표이사는 “세심하고 꾸준히게 광산 안전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비용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적인 요소로 세계 공략하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JAJU), 25주년 팝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리브랜딩을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가회동에서 ‘자주앳홈(JAJU@Home) SS2025’ 전시를 진행한다. 11일 방문한 가회동 행사장은 한국적 요소가 가득했다. 북촌의 한옥을 행사장으로 정하고 내부를 숯, 삼베, 짚 등으로 꾸몄다. 콩깍지, 숯, 말린 고추 등을 활용한 재미있는 패턴 제품도 보였다.행사를 진행한 한 큐레이터는 “한국인의 삶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25주년을 맞고자 했다”면서 “가장 한국인의 생활방식에 맞는 것을 찾아나가면서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설명했다.지금까지는 고객의 삶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리브랜딩을 맞이하는 자주는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에 맞춰 고객의 삶이 편리하고 윤택해질 수 있도록 ‘제품이 삶의 솔루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모든 공간은 한국적이면서도 자주의 시그니처 색을 앞세워 비주얼적 요소를 극대화했다. 또 제품에 대한 개발 스토리부터 콘셉트, 디자인의 변화 등을 직접 보고 듣고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행사 공간은 행사장 입구 옷을 전시한 쇼룸부터 음식, 식기, 침구류, 비누와 디퓨저 등 향, 세제 등 주방용품, 총 7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었다.먼저 2025 봄·여름 시즌 패션을 선보인 쇼룸에서는 전반적으로 갈옷과 쪽빛 등을 연상케하는 색을 주로 사용했음이 느껴졌다. 침구류도 주로 올리브그린, 주황색, 푸른색으로 연출됐다.콩, 숯 등의 패턴 의상도 여성과 남성, 키즈라인까지 제작 돼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적합해 보였다. 한복의 고름을 묶는 듯한 방식으로 한국의 미를 강조한 가방도 눈에 띈다. 식기류도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제품을 내 놓았다고 한다. 밀키트와 배달음식이 생활화된 국내 식문화에 맞는 제품들이 개발됐다. 도자기 식기 세트는 100% 국내에서 제작된다고 한다. 디퓨저와 비누 등 향을 주제로 한 공간 역시 한국의 것을 잘 살렸다. 솔방울과 숯, 귤이 콘셉트였다. 보다 자연에 가까운 향을 구현하고자 했다.주방용품을 전시한 공간은 짚으로 제품을 엮어 전시했는데, 쌀뜨물과 옥수수 등 자주의 각종 세제 원료로 사용된 원물을 느낄 수 있었다.자주는 행사장을 방문해 멤버십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뻥튀기, 쫀드기, 약과, 달고나 등 자주의 인기 스낵을 제공한다고 한다. 또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자주의 파자마에 이니셜이나 문구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자주는 2000년 이마트의 PB상품 ‘자연주의’로 출발해 2010년 신세계인터내셔날 인수 후 ‘자주’로 브랜드명을 개편했다. 2012년 자주 브랜드 변경 당시 이마트 내 126개 매장에서 시작한 자주는 현재 전국 28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오프라인 뿐 아니라 자사몰인 에스아이빌리지를 비롯해 SSG닷컴, 쿠팡, 컬리 등에도 입점하며 온라인으로 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 좋아요
    • 코멘트
  • GS건설, 동반성장대상 4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 영예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

    GS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2024 동반성장대상’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동반성장 최고 영예인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최우수 명예기업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야 선정될 수 있다. 동반성장지수는 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하는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 평가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매년 정기적으로 공표한다.GS건설은 선정 이유로 우선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구성해 하도급 거래 질서확립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들었다.해당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금융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수평적 소통 강화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항목별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역시 대표적인 GS건설의 동반성장 활동이다. 2004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는 각 협력사 대표와 GS건설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임원들이 참석해 우수 협력사 시상, GS건설 경영현황 공유 등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외주 제도를 설명하고 협력사와의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협력사들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고자 연 150억 원 규모의 경영지원금과 3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의 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직·간접적인 금융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GS건설은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한 지원활동도 진행 중이다. 고위험 공종을 대상으로 안전 담당자 배치 지원 제도를 운영해 협력사가 현장에 배치하는 안전 담당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 제도를 통해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자발적인 협력사의 안전 관리를 독려하고 있다.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제표준기구의 인증을 취득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 협력사 안전담당자들도 교육에 참여 시킨다. 협력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개발을 위함이다.GS건설 관계자는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자체적인 다양한 제도와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지원제도를 통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 좋아요
    • 코멘트
  • 스카이커뮤니티부터 펜트하우스까지… 아파트 건설사별 상층부 활용 비법

    건설사들이 아파트 상부 공간을 다채롭게 활용하며 아파트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있다. 과거 단순한 구조물로만 여겨졌던 아파트 상부층이 이제는 입주민을 위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나 펜트하우스로 탈바꿈해 아파트의 품격과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부촌의 상징 ‘스카이라운지’… 최상층에 커뮤니티 시설 배치몇년 전만 해도 단지 지하나 1층에서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 또는 외부 공터에만 있었던 입주민 커뮤니티센터는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설계도 세련되지 못해 이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천공(天空)으로 올라간 커뮤니티 시설은 그 자체 기능뿐 아니라 단지 전체 부가가치를 높이고 아파트 시세를 끌어올리는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표적인 것이 스카이라운지다. 최근 고급 아파트의 상징적인 요소로 자리 잡으며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시설로 급부상했다. 아파트 최상층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는 입주민들이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커뮤니티 시설로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희소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스카이라운지에는 카페, 독서공간, 게스트룸, 야외 테라스 등이 들어서 품격 높은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서울은 이미 스카이라운지가 부촌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아크로 리버파크가 대표적으로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아파트로 유명하다. 12월 입주를 진행하는 강동구 올림픽 파크포레온 최상층에도 이러한 고급스러운 시설이 자리해 도시의 주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손님 숙박용인 게스트하우스는 보통 1층인 경우가 많은데 이 단지는 35층에 게스트하우스를 배치했다.올해 아파트 청약 경쟁률 ‘톱10’ 중에서 스카이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 곳도 5곳에 달했다. 청담르엘(667.26대 1), 래미안원펜타스(527.33대 1),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494.11대 1), 메이플자이(442.32대 1),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8.69대 1) 등이다.지방에서도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늘위 공간 활용법이 다채롭게 진행 중이다. 올해 전남 순천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에 나선 순천그랜드파크자이에는 순천 최초로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다. 대구에서도 수성구 범어 아이파크가 스카이라운지를 선보여 고급화 이미지를 강화했고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강원도 상위 톱3 매물 모두 펜트하우스고급화의 상징으로 펜트하우스도 빼놓을 수 없다.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넓은 면적과 뛰어난 조망권을 자랑하며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인테리어로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개인 정원, 전용 테라스 등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 펜트하우스는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장하면서도 고급의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평가다.더욱이 펜트하우스는 한 단지 내에서도 소수만 공급되는 특성 때문에 희소성이 높아 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는게 사실이다. 보통 아파트 단지에서 단 몇 가구에 불과한 펜트하우스는 그 자체로 차별화된 위상을 가지며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실사용 면적이 크다보니 아파트 가치를 올리는데도 기여하고 있다.이미 서울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100억 원대 펜트하우스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방도 충남 천안 불당동 ‘펜타포트’ 전용면적 235㎡는 매물 호가가 42억 원에 달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강원도에서 거래된 상위 ‘톱3’ 아파트 모두 펜트하우스 매물로 나타났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도 최상층 활용한 ‘스카이라운지’ 연내 신규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서도 상층부 고급화에 나서 시선을 끈다. 먼저 아산시에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GS건설이 시공하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12월 중 분양 예정이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 총 3673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며 올 12월 A1블록 전용면적 59·84·125㎡, 797가구를 시작으로 순차 분양에 들어간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단지 주동 34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또한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의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자이 브랜드 리뉴얼 이후 선보이는 첫번째 자이 아파트라는 상징성도 갖춘 만큼 상품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를 잇는 중심축에 자리하고 있다. 진정한 직주근접형 단지인 점도 특징이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삼성로를 따라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예정)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고, 또한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SDI 천안사업장, 아산과 천안 내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통근도 용이하다.상층부 활용한 고급 전략 지속될 것건설사들이 아파트 상층부를 활용하여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나 펜트하우스를 조성하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아파트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효과 때문이다. 향후 공급되는 아파트에서도 상층부 활용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최상층을 활용한 고급화 전략은 단지의 희소가치를 높이고,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스카이라운지와 펜트하우스 등 고급 시설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단지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 좋아요
    • 코멘트
  • 로얄캐닌코리아, 국내 첫 단독 브랜드 팝업 성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 브랜드 팝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로얄캐닌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팝업으로 행사는 ‘놀랍도록 특별한 나의 반려동물’을 주제로 진행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스타필드 하남을 찾은 반려동물 동반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16일동안 약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한다. 특히 반려동물 전문 포토그래퍼인 염호영 작가와 선보인 ‘놀랍도록 특별한 사진전’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반려동물과 보호자 6인의 이야기를 담아 반려동물을 동반한 많은 관람객들에게 공감을 얻었다고 한다. 염호영 작가를 비롯해 사진전에 참여한 김명철·설채현 수의사, 조승연 작가,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등도 직접 팝업 현장을 찾았다.현장에는 로얄캐닌 ‘맞춤 영양 사료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나 품종, 나이 등에 따라 적절한 사료를 추천 받고 바로 샘플을 신청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로얄캐닌은 방문객들에게 반려동물의 이름과 함께 전송한 사진이 인쇄된 커스텀 에코백을 선물했다.로얄캐닌코리아 담당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이 각기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삶’이라는 로얄캐닌의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로얄캐닌은 이번 브랜드 팝업의 열기를 이어 오는 15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동물의 특별한 능력을 공유하면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 촬영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사진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목우촌, NH투자증권과 손잡고 1070평 성수동 부지 개발 나서

    농협목우촌은 9일 서울시 강동구 본사에서 NH투자증권과 성수동 부지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대상 부지는 농협목우촌이 소유한 1070평 규모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했다. 최근 성수동은 팝업 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 등 다양한 리테일 상권 형성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해 MZ세대의 성지로 떠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농협목우촌은 부지를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상 14층·지하 5층, 연면적 9000 평 규모의 복합 업무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NH투자증권은 시설 개발 관련 프로젝트관리(PM)에 대한 협의체 구성에 참여하고 개발 방안 수립 등의 자문을 지원한다.조재철 대표이사는 “NH투자증권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견인해 목우촌이 축산 종합 식품 회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 좋아요
    • 코멘트
  • “건자재 그룹 친근하게 소통한다”… 삼표그룹,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삼표 본사에서 대학생 15명으로 꾸려진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아이디어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플랫폼을 활용해 삼표그룹의 활동을 소개하고 SNS를 통해 그룹을 친근하게 알리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삼표그룹과 각 계열사를 소개하고 성수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 관련 내용을 대학생들의 신선한 감각과 다채로운 시각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면서 “개인 미션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과 팀워크가 중요한 조별미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색 있는 접근과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로 삼표그룹을 홍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이들은 내년 1월까지 계열사별 공장(삼척, 오송, 예산 등) 견학과 각 조별 멘토의 업무현장을 방문해 직무 브이로그 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며 그룹의 이해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다.앞서 삼표그룹은 올해 6월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3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이들 역시 그룹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대중에 널리 알리는데 활발하게 소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삼표그룹 관계자는 “삼표그룹을 친숙하고 색다른 감성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과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모두가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며 자발적이고 의욕 넘치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 좋아요
    • 코멘트
  • “조용하면서 힙하게”… 크록스, 스트리트 문화 플랫폼 ‘카시나’와 협업 제품 선보여

    캐주얼 신발 브랜드 크록스는 카시나(Kasina)와 협업해 ‘카시나 x 크록스 올터레인 클로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시나’는 스트리트 문화와 패션을 이끄는 리테일점이다. 1997년 부산 스케이트 매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스트리트 문화와 패션을 이끄는 멀티 컬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작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글로벌 스트리트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에 참가할 정도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분야까지 영향력을 주고 있다. 이번에 크록스가 카시나와 협업한 제품은 ‘올터레인 클로그(All-Terrain Clog)‘다. 크록스에 따르면 카시나 x 크록스 올터레인 클로그는 크록스 대표 아이템인 올터레인 클로그에 다양한 디테일과 국내 스트리트 문화 요소를 접목해 한층 힙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했다고 한다.아웃도어 패션을 일상에서도 즐기는 고프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아웃도어 감성의 패브릭과 지퍼 디테일을 추가했다. 지퍼 내부에는 카시나 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고 카시나 로고 중앙에는 맞춤형 장식을 할 수 있도록 ‘지비츠 참’을 꽂을 수 있는 홀을 두었다. 신발 전체의 실루엣이 차분한 분위기를 내는 반면 바닥면에는 반투명 러버 패드를 더해 스포티함을 주었고 조절형 터보 힐 스트랩으로 신고 벗기 편리하고 더욱 착화감을 높였다고 한다.크록스 측은 “견고한 러그 아웃솔과 러버 패드로 캠핑,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신을 수 있으며, 감각적인 디테일과 크록스 신발 특유의 편안함으로 스트리트 패션을 선호하거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크록스와 카시나의 콜라보 상품은 12월 17일 크록스 온라인몰과 카시나 온라인몰과 일부 카시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 좋아요
    • 코멘트
  • 윈덤 호텔&리조트, 아시아 태평양(APAC) 호텔 대상 프로모션… 윈덤그랜드부산도 포함

    호텔 체인 윈덤 호텔&리조트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2024 Festival Retreats’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부산에 위치한 윈덤그랜드 부산도 포함됐다. 윈덤 호텔&리조트는 전 세계 95개국에 9200여 개의 호텔을 보유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윈덤 리워즈 회원인지 여부와 숙박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할인율이 파격적이다. 비회원의 경우 1박 10%, 2박 15%, 3박 20%, 4박 이상 예약 시 25%까지 할인이 제공되며, 윈덤 리워즈 회원은 1박 15%, 2박 20%, 3박 25%, 4박 이상 예약 시 30%까지 5%의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객실 타입에 관계없이 모든 객실에 동일하게 할인이 적용된다.프로모션 진행 기간은 12월 10일부터 2025년 2월 23일까지이며 투숙은 2025년 2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윈덤 리워즈는 호텔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9200여 개의 호텔 또는 윈덤과 제휴한 수천 개의 클럽 리조트 및 숙박 시설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 만료 기간 없는 Rollover Nights 등 차별적 혜택을 제공하고 모든 윈덤 리워즈 회원에게 최저가 예약을 보장하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블루 등급의 경우 유효 숙박마다 1달러당 최소 10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는 3만 포인트부터 무료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골드 등급은 블루 등급의 혜택과 더불어 포인트 추가 적립 및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되며 플래티넘 등급은 블루, 골드 혜택에 얼리 체크인까지 가능하다. 가장 높은 등급인 다이아몬드는 모든 등급의 혜택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웰컴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한편, 윈덤그랜드부산은 서부산 최초 5성급 호텔로 지난해 9월 송도 바다 앞에 들어섰다. 오션뷰와 고급스러운 내부, 다채로운 부대시설 등으로 이용자 만족을 높일 뿐 아니라 호텔 인근 송도 해수욕장, 자갈치 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깝고 부산역 KTX, 김해국제공항 등 교통 거점 접근성도 좋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 좋아요
    • 코멘트
  • GS건설, 구미 ‘원호자이더포레’ 단지 내 상가 12월 분양

    GS건설은 12월 중 구미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원호자이더포레’ 단지 내 상가로 2개동 총 16호실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단지는 원호지구 일대에서 대단지 배후 수요를 갖췄고 1동 6호실, 2동 10호실로 구성된 상가는 단지 출입구에 인접해 위치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원호자이더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83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 세대가 84㎡이상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아파트다. 분양 당시 총 2만54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43.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내년 5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단지가 위치한 구미 원호지구는 생활 여건이 뛰어나 문성지구 개발과 함께 신흥 주거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원호자이더포레는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같은 자이 브랜드 문성파크자이, 문성레이크자이와 함께 구미시에서 선호되는 상급지로 평가받는다.그만큼 생활 여건도 뛰어난데 단지 가까이 들성생활체육센터가 있으며 인노천 생태하천, 들성생태공원(문성지)까지 있어 풍부한 녹지 환경까지 갖춘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원호초가 단지 가까이 있고 봉곡중, 도송중, 선주중 등의 중학교와 구미의 최상위 명문고인 구미고, 구미여고도 있어 학군지로도 선호도가 높다.분양 관계자는 “원호자이더포레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아파트 고정 수요 확보는 물론 향후 개발될 원호지구 및 주변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어우러진 상권 조성으로 뛰어난 미래가치를 갖춘 곳”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 좋아요
    • 코멘트
  • HMG그룹,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주최… 예술의전당서 내년 3월까지

    부동산개발기업 HMG그룹이 ‘불멸의 화가 반고흐 전(이하 반고흐 전)’ 을 주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반 고흐 전 은 12년만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 고흐 전시회로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원화 76점을 선보인다. 국내서 개최된 미술품 전시사상 최고가 작품들로 구성돼 보험총평가액이 1조 원을 넘었다.이번 전시는 HMG그룹과 MBN이 공동주최하며 서울센터뮤지엄이 주관한다. 지난달 22일 열린 개막행사에는 정·관계, 재계의 유명인사와 문화계, 예술계, 종교계 등 각 분야의 셀럽들이 대거 참석했다.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이날 개막행사 인사말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사회 여러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힘쓰겠다”고 밝혔다.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은 지난달 29일 개관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된다.한편 HMG그룹은 부동산개발사업 뿐 아니라 지난 2019년 칸서스자산운용 인수를 시작으로 자동차 LED 전문기업인 클라우드에어와 F&B 분야 식음연구소 등을 운영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HMG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민속씨름 부흥을 위해 전남 영암군 민속씨름단을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계 및 체육계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올해는 한세대학교 대강당 리모델링 비용 12억 원을 후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 좋아요
    • 코멘트
  • 10주년 맞은 ‘올리브영 어워즈’… “K뷰티 대표 행사로서 입지 굳힌다”

    CJ올리브영은 12월 한 달 간 ‘2024 올리브영 어워즈’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전국 거점 매장에서 팝업 전시를 열 계획이다. 또 달라진 K뷰티의 위상을 반영해 글로벌 시상 부문을 신설하는 등 이제는 세계인들이 즐기는 K뷰티 대표 행사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복안이다.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1억 건 이상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문별 인기 상품을 선정 및 발표하는 연말 트렌드 결산 행사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10년차를 맞는 행사로서 이제는 명실공히 한국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원조 어워즈 행사로 자리매김했다.2015년 첫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기초화장품 시상분야는 스킨, 로션, 크림 등으로 분류됐지만 현재는 스킨/토너, 에센스/세럼, 마스크팩, 패드 등으로 보다 세분화됐다. 또 이제는 주력 상품군에서 벗어난 BB크림, 립글로스 등도 어워즈 초기에는 인기 상품으로 분류됐다. 어워즈를 통해 한 해를 관통하는 뷰티&헬스 트렌드를 참고하는 업계 종사자가 적지 않은 이유다.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어워즈 수상을 위해 집계한 고객 구매 건수는 1억6000만 건이다. 10년 전 수치인 1천만 건과 비교했을 때 16배 이상 커진 규모다. 양질의 데이터를 통해 총 33개 부문에서 137개 상품을 선정했으며 K컬처 열풍과 함께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부상 중인 K뷰티의 인기를 반영해 ‘글로벌 트렌드(Global Trend)’ 부문도 신설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구매 데이터 58만 건을 집계해 19개 상품을 추가 선정했다.올리브영이 10년간 시상한 중소 인디 브랜드 상품은 누적 1300여 개라고 한다. 올리브영 측은 “장차 뷰티&헬스 시장을 주도하게 될 트렌드를 제시해오며 입점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지속 확대해왔다”면서 “지금은 국내 화장품 시장의 대세 키워드로 자리잡은 클린뷰티, 슬로우에이징 등도 어워즈 트렌드 부문을 통해 육성된 대표적인 사례다”라고 설명했다.올해 어워즈 행사는 특별히 ‘명예의 전당’ 팝업 전시가 진행된다. 강남타운, 홍대타운 등 서울을 비롯한 광주타운, 대구타운, 대전타운, 서면타운, 제주타운 등 지역 거점 매장과 한옥 매장 경주황남점 등 전국 주요 매장 총 13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팝업전시장에서는 2024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 상품과 명예의 전당에 오른 브랜드 관련 현장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올리브영이 선정한 명예의 전당 브랜드는 총 5개로 메디힐 · 미장센 · 바이오더마 · 아이소이 · 클리오 등이다. 메디힐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수상했다. 클리오의 경우 10년 간 총 어워즈 40개 부문에서 석권하며 역대 최다 수상 브랜드로 꼽혔다.이 밖에도 이번 행사 기간에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명동타운 등 글로벌 관광특화 매장을 포함한 전국 매장에 별도의 진열 공간을 조성하고 올리브영 국내 매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출 전용 상품도 소개한다고 한다. 이 기간 글로벌몰에서는 북미,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 접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별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10년 동안 해를 거듭하며 진화해 온 올리브영 어워즈는 수상 선정 기준인 ‘고객’이 주인공이 되는 업계 유일의 뷰티&헬스 시상 행사”라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트렌드를 제시하며 입점 브랜드사와 동반성장하는 K뷰티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 좋아요
    • 코멘트
  • “프리미엄 워터 시장 공략”…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울림워터 출시

    LG생활건강 자회사 코카콜라음료가 울릉도의 먹는샘물인 ‘Vio 휘오 울림워터‘(이하 울림워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이번 생수 출시로 코카콜라가 프리미엄 워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라면서 “나트륨,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무기물질도 함유하고 있는 울림워터는 특별한 원수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출시된 울림워터는 울릉도 최초의 먹는 샘물로, 울릉도에 내린 비와 눈이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정화 돼 스스로 솟아오른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고 한다. 성인봉 원시림은 천연기념물 189호로 지정돼 있다. 울림워터는 롯데백화점 전국 29개 지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5개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점차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가격은 병당 2000원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나눔연맹, 고령 급식소에서 3만 포기 김장 나눔 행사 성료

    한국나눔연맹은 9일 경북 고령군 소재 급식소에서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와 함께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10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한국나눔연맹 직원들은 약 3만 포기의 김치를 담가 대구·경북 지역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이 행사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와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나눔연맹과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직원 및 지역 자원봉사자 그리고 주민들이 뜻을 모아 행사에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을 느낀다”며 “올해도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나눔연맹 관계자는 “김장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나눔연맹은 전국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단체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 지원, 급식 제공,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물산, 히타치에너지와 손잡고 본격 초고압직류송전 시장 공략

    삼성물산이 해외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히타치에너지와 힘을 모았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최근 히타치에너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트레이드 타워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HVDC 사업에 대한 협력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히타치에너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현재 약 90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는 중전기∙전력제어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이번 협약에서 삼성물산과 히타치에너지는 HVDC 사업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현재 양사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약 3조5000억 원 규모 UAE 해저 HVDC 사업에 핵심기자재인 컨버터 스테이션(전력변환기)을 공급∙설치하는 등 협업 중이다.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 전력을 고압 직류로 변환시켜 송전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이 적고 안정성이 높은 장거리 대규모 송전의 핵심기술이다. 전세계적으로 HVDC 수요는 급증 중이다. 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 확장에 이어 최근 AI 비즈니스 활성화로 데이터센터가 대거 확충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전력을 전송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HVDC의 전세계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159조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삼성물산 측은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역량을 가진 삼성물산이 히타치의 전력 산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제작 기술력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국내 잠재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 동남아, 유럽 등 급증하는 글로벌 HVDC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김성준 삼성물산 P&G영업팀장(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양사의 혁신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석환 히타치 에너지 코리아 사장은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세계 초고압직류송전 시장을 리드하며, 이번 협약이 양사 모두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 임직원 김장 봉사활동… 종로구 취약계층에 김치 1500포기 전달

    한화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무악동천주교회에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화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각각 김장∙포장∙배달조로 나뉘어 김치 1500포기를 담갔으며 이는 종로구 무악동∙교남동∙천연동 일대의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됐다.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 팀장은 “지난주에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부쩍 추워진 상황에서 우리가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및 소외된 이웃들과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화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 좋아요
    • 코멘트
  • “더 팰리스 73” 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에 매각

    더랜드그룹 계열사인 랜드미와 투게더홀딩스는 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과 12월 4일 더랜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더 팰리스 73’ 사업 부지 매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0월 15일 매입의향서(LOI) 수령 후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해온 바 있다.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은 부지 매입을 위해 양해각서에 이행보증금까지 납입하는 등 ‘더 팰리스 73’ 매입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양측은 늦어도 내년 2월에 본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매매대금은 5500억 원이다.더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MOU)에는 체결 이후 2개월 내 본 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행보증금은 더랜드에 귀속된다는 내용과 늦어도 내년 2월에는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 최대의 사업부지로서 최적의 입지까지 갖춘 만큼 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 측에서도 사업 추진의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더 팰리스 73’은 강남 최대 규모의 사업부지로 꼽힌다. JW메리어트호텔, 고속터미널, 법원, 서울성모병원, 학군, 상권 등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최고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또 입지적으로 인근에 서래공원을 비롯해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녹지 여건을 지녔다. 더랜드그룹은 부동산 개발, 투자, 운영 전반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사다. 업계 관계자는 “최적의 조합으로 평가되는 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은 각각의 전문분야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으로 더 팰리스 73 부지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 좋아요
    • 코멘트
  • “산재 불안감 AI로 해소”… 삼표그룹 레미콘·슬래그 공장에 AI 안전시스템 도입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은 최근 AI 비전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가디언에이아이(Guardian AI)와 안전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시스템에서 AI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사전 사고 예방 중심의 시스템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삼표그룹이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 능동형 대응시스템 ARS(AI-based Reaction System)는 로봇과 관제 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능동적인 명령을 수행하는 AI 시스템이다. AI와 기계 학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분석과 예측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안전 매뉴얼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다. 삼표그룹 계열사 가운데 삼표산업 인천 레미콘 공장에 가장 먼저 AI 비전 인식 기술이 도입된다. 적용되는 AI 안전 기술은 제품 출하 구역에 AI 추락 방지 시스템을 설치해 작업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작업 공간 출입 및 제품 출하 가능 여부 등을 제어한다. 이어 레미콘 믹서트럭(M/T) 호퍼(석탄, 모래, 자갈 따위를 저장하는 큰 통) 세척 작업장을 비롯해 작업장 내 비허가 구역의 주차 행동 감지, 화재 등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상황 체크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피네이처 당진 슬래그 공장에는 자율주행 기반 순찰 로봇이 투입된다. 설비 점검용 순찰 로봇은 가로 85cm, 세로 60cm, 높이 90cm, 중량 90kg으로 적외선 및 열화상 카메라 등 각종 센서를 탑재했다. 각종 안전 순찰을 위한 소프트웨어 (온도·습도·연기·가스감지 등)를 활용해 24시간 대형 트럭과 작업자의 안전 관리를 점검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더욱이 정해진 구역의 사업장을 주·야간으로 순찰하며 누유와 누수 등 보이지 않는 바닥면의 이상 패턴을 검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관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즉각 대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외주 작업 인력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를 감시하고 작업자의 불안정한 상태를 감지해 화재 발생 여부나 보행로를 벗어난 작업자에게 경고하는 기능도 포함돼 2차 사고 예방에 집중한다.화물 선박의 접안 속도를 측정하는 시스템도 적용된다. 당진 슬래그 공장에 접안하는 선박은 석탄 운반선으로 그동안 작업자의 육안 점검에 의존해 속도를 측정할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기상악화 시 감시가 부정확 할 뿐만 아니라 접안하는 도중 부두에 충돌하면서 하역 장비 및 선박 계류시설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 관리가 필요했다.에스피네이처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하는 속도 측정용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AI 기술은 선박의 접근 속도가 규정 속도 이상이면 운전실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경고 표시와 방송이 함께 송출돼 경각심을 높이고 제어할 시간을 벌게 된다”고 설명했다.삼표그룹 관계자는 “가디언에이아이와의 협력이 안전 문화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단순 사고 예방을 넘어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는 물론 다른 산업 분야에도 AI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향후 삼표그룹은 시멘트, 레미콘, 골재 등 전 사업부문별 산업 현장과 사업장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각 공장별 맞춤형 개별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작업장 내 위험 요소와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그룹 본사 내 ‘AI 안전관리팀’을 신설,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해 전체 공장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안전 관리를 최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완판

    대우건설은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총 1172가구가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난 3년간 경기도 양주시에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한동안 분양시장에서 소외됐던 경기 양주시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로 보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양주시 미분양 주택은 679세대로 경기도에서 5번째로 많은 미분양 물량이 적체되어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분양에 나선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난 3년간(‘22년 10월~’24년 10월) 양주시에서 분양한 총 9개 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 건수인 2456건이 접수됐으며 전용면적 84㎡타입은 8.52대 1의 경쟁률로 올해 양주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대우건설이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대우건설은 디자인 분야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 수상한 상품, 디자인, 브랜드 철학 등을 가미해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설계를 적용하며 수요자들에게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가치를 알렸다.대우건설은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품은 배치를 설계에 반영했고, 가변성을 갖춘 다양한 평면과 참여형 조경 프로그램 등을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에 적용했다고 한다. 여기에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세대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했으며 게스트하우스, 실내체육관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였다.아울러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미래가치가 더해져 타지역 투자자 등 잠재 수요층까지 이끌어내며 분양 성공이라는 결과를 낳았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대우건설이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인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알린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라면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단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600번지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