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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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씁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16~2026-04-15
국제일반38%
사회일반34%
건강10%
경제일반4%
문화 일반4%
사건·범죄2%
동식물2%
사고2%
남북한 관계2%
일본2%
  •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기소의견으로 檢 송치…‘5000만 원 때문에’

    과거 무기 로비스트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린다 김(63·본명 김귀옥)씨가 사기 및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1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인으로부터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해 사기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린다 김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기 혐의에 대해 린다 김 씨가 돈을 갚을 능력과 의사가 부족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또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정 씨가 호텔 방에 무단침입해 놀라서 밀친 것”이라는 린다 김 씨의 해명과 달리, 방에 들어갈 때 당사자 간 동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린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카지노 호텔에서 정 모 씨(32)를 만나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돈을 빌린 이틀 후에 정 씨에게 5000만원을 더 빌리려 했으나, 이를 거절 당한 후 그를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1차 경찰 조사 당시 정 씨는 돈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17일 오후 1시경 김 씨가 머무는 호텔 방으로 찾아갔지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김 씨가 돈을 갚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밀치고 빰을 때렸다”고 진술했다.하지만 린다 김 씨는 이와 관련 지난 2월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혐의를 부인했다.당시 림다 김 씨의 변호인은 “린다 김 씨는 늦게까지 호텔방에서 자고 있었으며 갑자기 고소인 A씨가 프린터 직원에게 투숙객 조카라고 속인 뒤 들어왔고 주거침입을 막는 과정에서의 정당방위 차원에서 A씨의 어깨를 밀었을 뿐 뺨을 때리고 무릎을 꿇린 사실은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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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의 신’ 종영 소감 논란에…천정명 측 “저격 아냐, 자신 연기에 아쉬움”

    ‘국수의 신’ 종영 소감 논란에…천정명 측 “저격 아냐, 자신 연기에 아쉬움”지난달 30일 종영한 KBS 2TV ‘국수의 신’에 출연했던 배우 천정명이 남긴 “누굴 원망해야 하나”라는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한 해명이 나왔다.1일 천정명의 소속사 JS E&M 측은 언론을 통해 “천정명의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맞지만 누구를 겨냥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천정명 스스로) 본인이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누군가를 저격한 것이라면 논란이 된 후에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했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누굴 겨냥하거나, 전혀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다.앞서 천정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수의 신’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참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됐다. 원작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 텐데.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라는 종영소감을 남겨 논란이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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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서영교 논란 다시 사과 “美 같은 틀 없어 의원들 의식이 없다”

    김종인, 서영교 논란 다시 사과하며…“美 같은 틀 없어 의원들 의식이 없다”친인척 보좌관 채용으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에 대해 당의 중징계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미국 의회를 예로 들며 “우리는 그 같은 틀이 없어 윤리규정에 대한 의식이 없다”고 말했다.김종인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회의에서 “그간 관행처럼 유지되어왔던 것들은 법적인 하자가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 국회의원으로서 윤리에 합당한 행위를 했는지 국민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면서 “정치인으로서 초연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어제 3당 원내대표들이 모여 앞으로 윤리규정을 보다 엄격하게 정해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는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국 의회의 경우를 언급했다.김종인 대표는 “미국 같은 경우, 의원들이 지켜야 할 윤리규정이 보다 자세히 명기되어있다”며 “의원들은 반드시 규정을 지키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아직 우리는 그와 같은 틀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원들이 윤리규정에 대한 의식이 없어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이번 사태에 대해 자평했다.김종인 대표는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우리당 의원이 윤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면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당 내부에서부터 철저하고 엄격하게 규율을 지켜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김종인 대표는 지난 27일에도 “국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한편 더민주는 지난 30일 서영교 의원에 대한 중징계 (제명 또는 최소 1개월, 최대 2년 당원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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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시즌 4호 홈런, “가운데로 오는 빠른 공 기다렸다 쳐” 현지 중계진 감탄

    추신수 시즌 4호 홈런, “가운데로 오는 빠른 공 기다렸다 쳐” 현지 중계진 감탄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의 시즌 4호 홈런포에도 불구하고 팀이 1-2로 패했다. 그러나 현지 중계진과 팀은 그의 홈런에 감탄사를 보냈다.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이날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들어선 텃 타석에서 93마일(약 150km) 포심 패스트볼을 쳐내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다만 이 홈런은 이날 경기에서 팀의 유일한 타점이 돼 경기는 패배로 끝났다.현지 중계진은 “2볼 1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빠른 공을 기다렸다 쳐냈다”며 “마치 추신수 선수가 나는 다음 구종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구단 역시 추신수 시즌 4호 홈런이 터진 직후 트위터를 통해 “이게 바로 추신수가 경기를 시작하는 방법”이라며 환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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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환 화백 위작 논란…“경찰, 4점 위작 인정해달라 회유” vs “사실무근”

    이우환 화백 위작 논란…“경찰, 4점 위작 인정해달라 회유” vs “사실무근”이우환 화백 위작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이우환(80) 화백은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 코스모스룸에서 위작 관련 경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경찰이 13점 중에서 4점만 위작이라고 인정해달라고 타협을 시도했으나 거절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그는 “경찰은 처음에 13점 모두 위작이라고 주장했으나 내가 감정했을 때 모두 내가 그린 것이 확실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하지만 이에 대한 경찰의 입장은 단호하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우환 화백의 주장에 대해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 중 이 화백에게 ‘소신대로 설명과 감정을 해달라’는 취지로 설득한 적은 있지만 4점에 대해서 위작임을 인정해달라 이런 이야기는 절대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또 경찰은 이우환 화백의 변호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항의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우환 화백은 앞선 29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그림을 확인한 뒤 “내가 작가 본인이다. 본인이 진품이라고 하면 진품인 거다. 이 그림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작가 고유의 호흡과 기법으로 그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7에도 경찰에 나와 그림을 직접 확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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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청년수당 모집 강행에 제동 건 복지부…“엄정한 법적 대응 계획”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제동을 걸었다.복지부는 30일 “서울시가 제출한 수정안을 검토한 결과, 급여항목이나 성과지표 관련된 부분이 여전히 보완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복지부는 “현 상태로 사업을 시행할 경우 무분별한 현금지급에 불과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서울시가 복지부의 부동의(不同意) 결정을 따르지 않고 사업을 강행한다면 사회보장기본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했다.복지부는 서울시가 청년수당을 강행할 시 “서울시 사업에 대해 시정명령, 취소·정지 처분, 지방교부세법 시행령에 따른 교부세 감액 조치 등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한편 서울시 청년수당은 정기 소득이 없는 미취업자 가운데 사회활동 의지를 갖춘 청년 3000여명을 선정, 최장 6개월간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와 관련, 서울시는 복지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달 4~15일 대상자 3000명을 모집할 것이라며 청년수당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박원순 서울시장도 “"(정부와) 근본적 철학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청년수당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열정을 가지고 밤을 새워서 하는 구조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철학에 기초하고 있다”며 “우려하시는 도덕적 해이가 없도록 하겠다”는 말로 강행 뜻을 드러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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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스쿨폴리스 교내 활동 잠정 중단…“부산시교육청 요청 받아들여”

    부산 스쿨폴리스 교내 활동 잠정 중단…“부산시교육청 요청 받아들여”부산의 학교전담경찰관(스쿨폴리스) 2명이 담당 여고생과 성관계를 가진 사건 관련, 부산경찰청이 학교전담 경찰관 교내 활동 잠정 중단을 발표했다.30일 부산경찰청은 “부산시교육청이 우선 스쿨폴리스의 교내 활동을 잠정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해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세부 계획이 마련될 때까지 스쿨폴리스의 교내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부산경찰청은 경찰관이 불가피하게 학교 밖에서 학생과 만나야 할 경우 지휘보고를 하기로 했다. 또 적당한 장소에서 상담 후 그 결과를 학교에 통보하기로 했다.다만 스쿨폴리스가 전화나 소셜미디어,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학생과 상담, 계도하는 활동은 계속해나갈 예정이다.또한 긴급한 사안이 발생하거나 학교 측의 요청이 있을 시에는 스쿨폴리스가 학교 안으로 들어가 필요한 조처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아직 구체적인 계획안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부산경찰청은 세부 활동 계획안을 마련한 후 이를 부산시교육청과 협의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29일에는 강신명 경찰청장이 나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 강 청장은 어린 학생을 돌봐야 할 경찰관이 책무를 어기고 부적절한 행위를 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28일에도 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이 “최근 (경찰관이) 자신이 보호해야 할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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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의원, 녹취록 공개에 “통화가 조금 지나쳤다…김시곤에 죄송”

    이정현 의원, 녹취록 공개에 “통화가 조금 지나쳤다…김시곤에 죄송”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김시곤 KBS 보도국장에 전화를 걸어 세월호 참사 보도에 개입성 발언을 한 것과 관련, 30일 “죄송하다”는 뜻을 표명했다.이정현 의원은 이날 언론에 “통화가 조금 지나쳤다. 제 불찰이고 김 국장에게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소 김시곤 국장과 친분이 있었기에 격식 없이 통화하던 것이 지나쳤다는 해명이다.이어 이정현 의원은 “당시에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구조작업을 전담하고 있던 해경이 선조치 후징계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뜻에서) 간절히 호소하다 보니 (그렇게 전화를 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자유언론실천재단 등이 이정현 의원과 김시곤 국장 사이의 녹취록을 공개했다.이정현 의원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세월호 참사 앞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는 청와대가 한탄스러울 뿐”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당도 “국민의당은 정부의 언론개입에 대한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이 전 수석의 방송법 위반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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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동 카페 ‘대낮 칼부림’…경찰, 女알바생 흉기로 찌른 20대男 검거

    천호동 카페서 여성 알바생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 검거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카페에서 여성을 흉기로 수 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를 받고 있는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강동경찰서는 30일 이모씨(24)를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A씨(22·여)를 찾아가 준비해 온 주방용 칼로 A씨의 목과 배 등을 수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 당시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 B씨(22)는 A씨가 칼에 찔리는 모습을 보고 이 씨를 의자로 내리친 후, 다른 시민들과 함께 이 씨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다.현재 칼에 찔린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좀 더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 역시 의자에 맞은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A씨가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했으나 B씨가 이 씨는 A씨의 전 남자친구고 현재 A씨는 자신과 사귀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 씨의 치료 경과를 지켜보며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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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두치 도핑 검사 적발…“허리 통증 치료 목적, 금지약물인 것 몰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짐 아두치(31)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이하 KADA) 주관 도핑검사에 적발됐다. 이와 관련해 아두치는 해명서를 제출했다.롯데 측은 30일 “외야수 짐 아두치가 지난 5월21일 실시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이하 KADA) 주관 도핑검사 결과 체내에서 금지약물인 옥시코돈 성분이 검출돼 현재 KBO로부터 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고, “아두치 선수는 지난 27일 KADA에서 실시한 청문회에 참석해 팬 여러분과 구단, 그리고 야구 관계자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의 해명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아두치는 해명서에서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완화시켜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한 치료 목적으로 미국에서 진통제를 처방 받아 복용했으며 근육 강화 목적의 스테로이드나 호르몬제가 아니기 때문에 복용 가능한 것으로 알았다”고 말했다. 금지약물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해명이다.그는 “KADA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받았으며 평소 팀 트레이너에게 교육도 받았는데 이러한 잘못을 초래한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라고 인정하며 “KBO의 어떤 징계도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두치는 “KBO리그와 한국 야구팬 그리고 구단 관계자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롯데 역시 KADA의 징계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KBO리그와 야구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 그리고 야구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리며 향후 이러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 관리와 교육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두치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출신 외야수로 지난해 개인 통산 시즌 최다인 28홈런을 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1에 7홈런, 41타점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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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경찰 출석…“심려 끼쳐 죄송” 다른 질문에는 ‘묵묵부답’

    성폭행 혐의로 4건의 고소를 당한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0)이 경찰에 출석했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6시27분께 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박유천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박유천은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경찰조사를 성실히 잘 받고 나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첫 번째 고소 건 외에 다른 건에 대해 맞고소 계획이 있는지, 억울한 부분이 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이날 강남경찰서 로비에는 국내 취재진 외에 외신 기자들까지 모여 ‘한류스타’ 박유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박유천은 첫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이날 처음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박유천과 유흥업소 종업원 4명과의 성관계에서 강제성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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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KBS 세월호 보도 개입 녹취록에…더민주 “한탄” 국민의당 “분노”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이 KBS 보도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강력하게 비판했다.이재경 더민주 대변인은 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감추려 한 청와대의 방송장악 시도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오늘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보도에 항의하며 ‘뉴스 편집에서 빼달라’, ‘다시 녹음해서 만들어 달라’고 편집에 까지 개입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정현 수석은 ‘하필이면 대통령이 오늘 KBS를 봤으니 내용을 바꿔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니 그저 기가 막힐 뿐”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이 대변인은 “(이 것은) 어린 학생들과 교사 등 305명이 희생된 충격적인 참사에 사태 수습에 전념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해야 했을 청와대가 방송 보도를 무마하기에 급급했던 명명백백한 증거”라며 “세월호 참사 앞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는 청와대가 한탄스러울 뿐이다. 이정현 수석의 압력은 KBS를 국가재난 방송 주관방송사이자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 본 것이 아니라 정부의 주문을 충실히 따르는 관영방송으로 여긴 행태”라고 지적했다.더민주 뿐 아니라 국민의당도 비판에 동참했다.고연호 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히기는커녕 박 대통령의 눈치 보기에 급급해 해경과 정부를 비판하는 보도를 빼달라는 이 전 수석의 발언은 정부가 세월호 유가족의 눈물을 닦아줄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주장했다.그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이 보장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고 조직하려한 것으로 우리는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국민의당은 정부의 언론개입에 대한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이 전 수석의 방송법 위반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자유언론실천재단 등은 서울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이정현 당시 수석이 김시곤 당시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해 해경 등 정부 비판 보도를 하지 말라고 압박한 녹취록을 공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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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ITC, 한미 FTA 긍정 평가…“한국에 대한 무역 적자 늘었다”던 트럼프 틀렸다

    한미 FTA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보고서가 나왔다.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한미 FTA로 지난해 미국이 157억 달러, 약 17조 원의 무역수지 개선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습니다.지난해 미국의 한국에 대한 무역적자 규모가 283억 달러였던 것을 볼 때 한미 FTA가 없었다면 440억 달러 규모의 적자가 났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는 한미FTA를 비롯, 미국이 체결한 무역협정 때문에 미국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특히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한미FTA 때문에 한국에 대한 무역적자가 두 배로 늘었고 미국 내 일자리도 10만 개나 사라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이 같은 분위기에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은 보고서에 한미 FTA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이 담기면 긴급 브리핑도 열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30일 공개된 ITC의 보고서는 사뭇 다른 내용을 담고 있어 정부 부처 및 국내 통상관계자들은 한숨을 돌렸다.산업부는 “ITC 보고서는 계량모델 등을 활용하여 FTA의 경제적인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했으며 한미 FTA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기술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향후 보고서에 대한 추가 분석 등을 통해 한미 FTA가 균형적으로 평가되고 양국간 호혜적인 통상관계가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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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 ‘system’ 겨냥?…빅뱅 탑 “파이팅 해주자! 풉ㅋㅋㅋㅋㅋ”

    아이언 ‘system’ 겨냥?…빅뱅 탑 “파이팅 해주자! 풉ㅋㅋㅋㅋㅋ”래퍼 아이언이 신곡 ‘system’ 가사로 그룹 빅뱅의 탑, 지드래곤 등을 디스했다는 논란이 이는 가운데, 탑이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파이팅 해주자!”, “풉ㅋㅋㅋㅋㅋ”이라는 글을 남겼다.이 댓글이 누구를 지칭한 것인지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대상이 아이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아이언의 디스가 화제가 되고 나서 올라온 댓글이기에 그 타이밍이 절묘하다는 해석이다.한편 아이언은 이날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곡 ’system’을 발표했다.노래에는 “랩 고자 탑 X신 대신 전향해 연기로”, “팬이랑 바람피고 차인 척 하는 GD X” 등의 가사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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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나의 영웅’, 이번엔 올림픽 응원가!…누구 누구 참여하나?

    SM ‘나의 영웅’, 이번엔 올림픽 응원가!…누구 누구 참여하나?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21번째 신곡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응원가다.30일 밤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나의 영웅(My Hero)’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로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과 엑소 리더 수호, 신인 여가수 케이시(Kassy)를 비롯 국내 대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조영수, 피아니스트 문정재, 역대 국가대표 선수 23명이 참여, STATION 사상 최다 인원이 함께 작업한 곡이다.또한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동시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이특, 수호, 케이시는 물론 드럼, 베이스, 기타 등의 세션까지 30명이 넘는 인원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더불어 뮤직비디오에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꿈과 환희를 안겨줄 그대들을, 이제 우리가 응원합니다” 격려 메시지도 담길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이은철, 임오경, 여홍철, 심권호, 여갑순, 조해리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직접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 올림픽에 나서는 후배 선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매번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STATION에서 공개될 ‘나의 영웅’, 음악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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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강정호 맞대결서 강정호 미소…“대호형 있어 재밌었다”

    이대호-강정호 맞대결서 강정호 미소…“대호형 있어 재밌었다”야구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와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맞대결에서 강정호가 미소지었다.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이대호와 강정호는 각각 6번 지명타자, 강정호는 5번타자 3루수로 나란히 선발출전했다.이날 이대호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을 지키며 4타수1안타 1득점 1볼넷으로 멀티출루 경기를 한 강정호에게 판정패 했다. 경기 역시 8-1로 강정호의 피츠버그가 승리했다.이대호는 2회말 첫 타석 2루 땅볼로 물러난 후 5회말에도 유격수 땅볼, 7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쓴 맛을 봤다. 타율도 0.284로 떨어졌다.반면 강정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투수 땅볼,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를 쳐 1루를 밟았다.이어진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초에는 볼넷으로 다시 한 번 1루를 밟았다.강정호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이대호를 언급했다. 그는 “승패도 중요하지만 상대 팀에 대호형이 있어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며 “즐겁게 경기를 했고 서로 잘 지켜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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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현, 어제까지도 SNS서 활발 활동 “햄버거 먹으러…짱ㅋㅋㅋ”

    그룹 씨엔블루의 이종현이 ‘유명 연예인 영입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 FNC엔터 주식을 취득한 혐의로 벌금 2000만원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가운데, 그의 활발한 소셜미디어 활동이 도마에 올랐다. 같은 혐의로 함께 조사 받은 정용화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앞선 28일 언론을 통해 정용화가 검찰 조사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함께 입건된 멤버 1명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어왔다.오늘 해당 멤버가 이종현으로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그가 하루 전인 29일까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리며 태연한 모습을 보인 것을 지적하고 나섰다.실제로 이종현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는데 반갑다며 이것 저것 챙겨주셨다. 짱ㅋㅋㅋ”이라는 글을 남기며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 꾸준히 셀카 등을 올리며 근황을 알려왔다.한편 FNC는 30일 “정용화와 이종현은 최근 ‘유명 연예인 영입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하여 FNC엔터 주식을 취득한 혐의(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상 미공개중요정보이용행위)로 지난 5월부터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에서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며 “정용화는 ‘혐의없음’ 처분을, 이종현은 벌금 200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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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린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지만…” SNS에 영상 공개

    가수 백예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백예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영상에서 백예린은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지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즐거워한다.반면 사진에서는 입을 삐죽 내밀고 토라진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백예린은 함께 올린 글에서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지만, 좋은 일이 더 더 더 많길 바라요!”라고 썼다.한편 백예린은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정기고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 “신곡 ‘Bye Bye Blue’ 1위는 기대 못 했다”, “(함께 15& 활동을 하는) 박지민과 일 얘기를 할 때 싸운다”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입담을 뽐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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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린이 “목소리 섹시하다”며 콜라보 희망 의사 밝힌 男가수는?

    백예린이 “목소리 섹시하다”며 콜라보 희망 의사 밝힌 男가수는?가수 백예린이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은 가수로 정기고를 꼽았다.3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백예린과 애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백예린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은 가수를 묻는 DJ의 질문에 “정기고”라고 답했다.그는 이유로 “예전부터 정말 팬이었고 목소리가 섹시하다”는 점을 들며 설렘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 백예린은 신곡 ‘Bye Bye Blue’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백예린은 ‘Bye Bye Blue’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에 대해 “(이전에 발표했던) ‘우주를 건너’라는 곡이 조금 더 대중적인 곡이라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면서 “아버지가 문자 하셔서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다.또 “제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며 곡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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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인표-라미란 ‘부부 케미’ 어떨까…‘월계수’ 측 “웃음보+눈물샘 동시 자극”

    차인표-라미란 ‘부부 케미’ 어떨까…‘월계수’ 측 “웃음보+눈물샘 동시 자극”배우 차인표, 라미란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가제, 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측은 30일 “배우 차인표와 라미란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배삼도-복선녀 부부로 나란히 캐스팅됐다”고 밝혔다.한때 전설의 천재 재단사로 이름을 날렸으나 현재는 통닭집을 운영하는, 의협심 넘치는 상남자이지만 아내 앞에서는 쩔쩔매는 차인표와 우락부락한 겉모습과 달리 남편에게 쏟아지는 여성들의 시선에 노심초사하는 라미란의 찰떡 호흡이 기대된다.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웃음보와 눈물샘을 동시에 자극할 커플이다. 역대급 케미와 재미를 합작할 것”이라며 “정말 많은 기대를 걸어도 좋다”고 말했다.‘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아이가 다섯’의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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