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345

추천

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ptk@donga.com

취재분야

2026-05-23~2026-06-22
사회일반30%
월드톡17%
미담14%
축구10%
경제일반10%
인물/CEO7%
인사일반3%
교통3%
기상/기후3%
선거3%
  • 이재명 "정권 위해 의도된 것 아니길" vs 하태경 "또 괴담 퍼뜨리네" SNS 격돌

    이재명 "정권 위해 의도된 것 아니길" vs 하태경 "또 괴담 퍼뜨리네" SNS 격돌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연천 포격 사건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그는 또 같은날 페이스북에 "국리민복보다 정권이익을 우선하며 남북대결을 권력유지의 한 수단으로 삼는 점에서 남과 북의 극좌 극우세력은 상호의존이다. 긴장격화와 대결구도 심화가 취약한 정권을 받치기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니길 빈다"라고 적었다.이에 대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재명 시장 또 괴담을 퍼뜨리는군요. 세월호 사고 땐 세월호 소유주가 국정원이라고, 국정원 해킹 논란 땐 임 과장 유서대필 의혹을 주장하더니 이번 북한의 포격에 대해서는 북한이 먼저 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을 퍼뜨린다. 그 꺾이지 않는 괴담 발굴 의지 하나만은 높이 평가해줄만 하다"고 비난했다.이재명 시장은 23일에도 페이스북에 '누가 진짜 종북 빨갱이인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 시장은 "먼저, 나는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라 믿는 민주주의자이며, 비민주적 반인권적인 북한을 추종(종북)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특히 그는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안보를 이용하거나,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즉 안보를 해치는 것이 바로 매국 반역행위다”라며 “안보불안심리를 이용해 정치적위기를 극복하거나 정치적지지 확대를 노리는 행위, 그 중에서도 북한과 손잡고 돈까지 줘가며 총격도발을 요청해 충돌위기를 조장하는 행위(국정원이 이회창대선을 위해 벌인 총풍사건)야말로 종북 반역행위다”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美 대선후보, "김정은 미쳤거나 천재...한국 돕는것은 미친일" 막말

    트럼프 美 대선후보, "김정은 미쳤거나 천재...한국 돕는것은 미친일" 막말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또다시 한국에 대해 막말을 퍼부었다.23 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21일 앨라배마 주 라디오방송 WAPI의 '매트 머피 쇼'에서 최근 남북한 포격 등 대치상황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한국을 도움으로써 얻는 게 없으며 한국을 방어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트럼프는 "미국은 우리 군대를 보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작전태세에 들어갔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며 "이건 미친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을 돕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돕지 않는가"라고 불만을 표했다.트럼프는 "한국은 충분히 부유한 나라로 미국이 방어해주는 것에 대해 보상을 지급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트럼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한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따라 미국에 매년 방위비 분담금을 지급하고 있다.그는 또 "텔레비전 4000대를 주문했는데 모두 삼성과 LG, 샤프의 제품으로 한국에서 오는 것"이라며 "그들은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는 일본제품으로 이 발언 역시 오류가 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에 대해서는 "그는 미쳤거나 천재일 것"이라면서 "(김정은은) 아버지보다 더 불안정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美 대선후보, "김정은 미쳤거나 천재...한국 돕는것은 미친일" 막말

    트럼프 美 대선후보, "김정은 미쳤거나 천재...한국 돕는것은 미친일" 막말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또다시 한국에 대해 막말을 퍼부었다.23 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21일 앨라배마 주 라디오방송 WAPI의 '매트 머피 쇼'에서 최근 남북한 포격 등 대치상황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한국을 도움으로써 얻는 게 없으며 한국을 방어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트럼프는 "미국은 우리 군대를 보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작전태세에 들어갔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며 "이건 미친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을 돕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돕지 않는가"라고 불만을 표했다.트럼프는 "한국은 충분히 부유한 나라로 미국이 방어해주는 것에 대해 보상을 지급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트럼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한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따라 미국에 매년 방위비 분담금을 지급하고 있다.그는 또 "텔레비전 4000대를 주문했는데 모두 삼성과 LG, 샤프의 제품으로 한국에서 오는 것"이라며 "그들은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는 일본제품으로 이 발언 역시 오류가 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에 대해서는 "그는 미쳤거나 천재일 것"이라면서 "(김정은은) 아버지보다 더 불안정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포병 전력 2배 증가...軍 “심각한 상황”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포병 전력 2배 증가...軍 “심각한 상황”남북이 고위급 접촉을 재개한 상황에서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했다”며 “이는 북한군이 보유한 잠수함의 70% 정도로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 수준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북한군이 70여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약 50척 정도가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우리 군은 북한 잠수함을 추적하기 위해 구축함과 해상초계기의 경계활동을 강화하는 등 탐지 전력을 증강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 관계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 전력을 2배 정도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관계자는 “북한군 포병이 2배 정도 증가했다”며 “현재 갱도나 부대 안에 있지만 명령만 떨어지면 즉시 타격할 수 있는 인원들”이라고 말했다.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명 "정권 위해 의도된 것 아니길" vs 하태경 "또 괴담 퍼뜨리네" SNS 격돌

    이재명 "정권 위해 의도된 것 아니길" vs 하태경 "또 괴담 퍼뜨리네" SNS 격돌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연천 포격 사건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그는 또 같은날 페이스북에 "국리민복보다 정권이익을 우선하며 남북대결을 권력유지의 한 수단으로 삼는 점에서 남과 북의 극좌 극우세력은 상호의존이다. 긴장격화와 대결구도 심화가 취약한 정권을 받치기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니길 빈다"라고 적었다.이에 대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재명 시장 또 괴담을 퍼뜨리는군요. 세월호 사고 땐 세월호 소유주가 국정원이라고, 국정원 해킹 논란 땐 임 과장 유서대필 의혹을 주장하더니 이번 북한의 포격에 대해서는 북한이 먼저 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을 퍼뜨린다. 그 꺾이지 않는 괴담 발굴 의지 하나만은 높이 평가해줄만 하다"고 비난했다.이재명 시장은 23일에도 페이스북에 '누가 진짜 종북 빨갱이인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 시장은 "먼저, 나는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라 믿는 민주주의자이며, 비민주적 반인권적인 북한을 추종(종북)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특히 그는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안보를 이용하거나,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즉 안보를 해치는 것이 바로 매국 반역행위다”라며 “안보불안심리를 이용해 정치적위기를 극복하거나 정치적지지 확대를 노리는 행위, 그 중에서도 북한과 손잡고 돈까지 줘가며 총격도발을 요청해 충돌위기를 조장하는 행위(국정원이 이회창대선을 위해 벌인 총풍사건)야말로 종북 반역행위다”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美 대선후보, "김정은 미쳤거나 천재...한국 돕는것은 미친일" 막말

    트럼프 美 대선후보, "김정은 미쳤거나 천재...한국 돕는것은 미친일" 막말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또다시 한국에 대해 막말을 퍼부었다.23 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21일 앨라배마 주 라디오방송 WAPI의 '매트 머피 쇼'에서 최근 남북한 포격 등 대치상황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한국을 도움으로써 얻는 게 없으며 한국을 방어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트럼프는 "미국은 우리 군대를 보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작전태세에 들어갔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며 "이건 미친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을 돕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돕지 않는가"라고 불만을 표했다.트럼프는 "한국은 충분히 부유한 나라로 미국이 방어해주는 것에 대해 보상을 지급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트럼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한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따라 미국에 매년 방위비 분담금을 지급하고 있다.그는 또 "텔레비전 4000대를 주문했는데 모두 삼성과 LG, 샤프의 제품으로 한국에서 오는 것"이라며 "그들은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는 일본제품으로 이 발언 역시 오류가 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에 대해서는 "그는 미쳤거나 천재일 것"이라면서 "(김정은은) 아버지보다 더 불안정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美 대선후보, "한국 도울 필요 없다...김정은 미쳤거나 천재일 것"

    트럼프 美 대선후보, "한국 도울 필요 없다...김정은 미쳤거나 천재일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또다시 한국에 대해 막말을 퍼부었다.23 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21일 앨라배마 주 라디오방송 WAPI의 '매트 머피 쇼'에서 최근 남북한 포격 등 대치상황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한국을 도움으로써 얻는 게 없으며 한국을 방어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트럼프는 "미국은 우리 군대를 보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작전태세에 들어갔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며 "이건 미친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을 돕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돕지 않는가"라고 불만을 표했다.트럼프는 "한국은 충분히 부유한 나라로 미국이 방어해주는 것에 대해 보상을 지급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트럼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한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따라 미국에 매년 방위비 분담금을 지급하고 있다.그는 또 "텔레비전 4000대를 주문했는데 모두 삼성과 LG, 샤프의 제품으로 한국에서 오는 것"이라며 "그들은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는 일본제품으로 이 발언 역시 오류가 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에 대해서는 "그는 미쳤거나 천재일 것"이라면서 "(김정은은) 아버지보다 더 불안정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김정은 미쳤거나 천재일 것...한국 도울 필요 없다" 막말 퍼레이드

    트럼프, "김정은 미쳤거나 천재일 것...한국 도울 필요 없다" 막말 퍼레이드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또다시 한국에 대해 막말을 퍼부었다.23 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21일 앨라배마 주 라디오방송 WAPI의 '매트 머피 쇼'에서 최근 남북한 포격 등 대치상황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한국을 도움으로써 얻는 게 없으며 한국을 방어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트럼프는 "미국은 우리 군대를 보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작전태세에 들어갔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며 "이건 미친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을 돕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돕지 않는가"라고 불만을 표했다.트럼프는 "한국은 충분히 부유한 나라로 미국이 방어해주는 것에 대해 보상을 지급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트럼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한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따라 미국에 매년 방위비 분담금을 지급하고 있다.그는 또 "텔레비전 4000대를 주문했는데 모두 삼성과 LG, 샤프의 제품으로 한국에서 오는 것"이라며 "그들은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는 일본제품으로 이 발언 역시 오류가 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에 대해서는 "그는 미쳤거나 천재일 것"이라면서 "(김정은은) 아버지보다 더 불안정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포병 전력 2배 증가...軍 “심각한 상황”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포병 전력 2배 증가...軍 “심각한 상황”남북이 고위급 접촉을 재개한 상황에서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했다”며 “이는 북한군이 보유한 잠수함의 70% 정도로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 수준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북한군이 70여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약 50척 정도가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우리 군은 북한 잠수함을 추적하기 위해 구축함과 해상초계기의 경계활동을 강화하는 등 탐지 전력을 증강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 관계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 전력을 2배 정도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관계자는 “북한군 포병이 2배 정도 증가했다”며 “현재 갱도나 부대 안에 있지만 명령만 떨어지면 즉시 타격할 수 있는 인원들”이라고 말했다.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일본 내 미군기지서 폭발사고, "불길이 하늘로 치솟았다" 주민 증언

    일본 내 미군기지서 폭발사고일본 내 미군기지서 폭발사고, "불길이 하늘로 치솟았다" 주민 증언일본 가나가와현에 있는 미군 기지서 큰 폭발사고가 일어났다.일본 NHK방송 등은 24일 오전 0시 45분께 가나가와(神耐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의 미국 육군 보급기지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주민들은 "거대한 폭발음이 났고, 불길이 하늘로 치솟았다"고 증언했다.폭발사고가 일어난 보급기지는 200헥타르(2㎢) 면적의 부지에 물품 보관이나 군용 차량 수리 공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580여 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폭발로 부상자가 발생했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일부 현지 언론은 이곳에 석유화학 제품과 탄약을 보관돼 있다면서 대규모 피해 우려를 표명했다.그러나 미군 측은 성명을 통해 폭발 사고가 일어난 건물에는 탄약이나 방사성 물질 등 위험한 물품은 보관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포병 전력 2배 증가...軍 “심각한 상황”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포병 전력 2배 증가...軍 “심각한 상황”남북이 고위급 접촉을 재개한 상황에서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했다”며 “이는 북한군이 보유한 잠수함의 70% 정도로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 수준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북한군이 70여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약 50척 정도가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우리 군은 북한 잠수함을 추적하기 위해 구축함과 해상초계기의 경계활동을 강화하는 등 탐지 전력을 증강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 관계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 전력을 2배 정도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관계자는 “북한군 포병이 2배 정도 증가했다”며 “현재 갱도나 부대 안에 있지만 명령만 떨어지면 즉시 타격할 수 있는 인원들”이라고 말했다.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전문]‘나를 돌아봐’ 최민수 폭행 논란에 결국 결방…SNS선 폐지 요구도 ‘어떡하나’

    [전문]‘나를 돌아봐’ 최민수 폭행 논란에 결국 결방…SNS선 폐지 요구도 ‘어떡하나’21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가 최민수 폭행사건으로 결국 결방한다.‘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 씨의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제 작진은 "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한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이번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앞서 최민수는 19일 경기도 장흥에서 진행된 '나를 돌아봐' 촬영 도중 외주제작사 PD를 폭행해 논란을 일으켰다.최민수는 촬영 중 ‘나를돌아봐’ PD와 촬영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인 끝에 PD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나를 돌아봐’ 제작사 코엔미디어는 “일찍부터 진행된 촬영으로 피곤이 누적된 상황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고, 가벼운 신체 접촉이었다”면서 “최민수가 진심어린 사과를 건네 PD와 원만히 화해했다”고 밝혔다.[다음은 ‘나를 돌아봐’ 제작진 입장 전문]KBS ‘나를 돌아봐’ 제작진입니다.지난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씨의 불미스런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이와 관련하여 이번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나를 돌아봐 논란) 최민수. 사진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2
    • 좋아요
    • 코멘트
  • [전문]‘나를 돌아봐’ 최민수 폭행 논란에 결국 결방…초유의 사태 돌파구는? ‘관심↑’

    [전문]‘나를 돌아봐’ 최민수 폭행 논란에 결국 결방…초유의 사태 돌파구는? ‘관심↑’21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가 최민수 폭행사건으로 결국 결방한다.‘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 씨의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제 작진은 "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한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이번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앞서 최민수는 19일 경기도 장흥에서 진행된 '나를 돌아봐' 촬영 도중 외주제작사 PD를 폭행해 논란을 일으켰다.최민수는 촬영 중 ‘나를돌아봐’ PD와 촬영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인 끝에 PD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나를 돌아봐’ 제작사 코엔미디어는 “일찍부터 진행된 촬영으로 피곤이 누적된 상황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고, 가벼운 신체 접촉이었다”면서 “최민수가 진심어린 사과를 건네 PD와 원만히 화해했다”고 밝혔다.[다음은 ‘나를 돌아봐’ 제작진 입장 전문]KBS ‘나를 돌아봐’ 제작진입니다.지난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씨의 불미스런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이와 관련하여 이번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나를 돌아봐 논란) 최민수. 사진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2
    • 좋아요
    • 코멘트
  • JTBC 출구조사 무단사용 책임 12억원..."사적으로 쓰는 메신저를 이용해"

    JTBC 출구조사 무단사용 책임 12억원..."사적으로 쓰는 메신저를 이용해"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6·4 지방선거 지상파 출구조사를 무단사용한 책임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가 12억 원을 물어주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태수)는 21일 KBS·MBC·SBS 등 3개 방송사가 JTBC를 상대로 낸 24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각 방송사에 4억원씩 총 12억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24억원 가까운 돈을 썼고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각서까지 쓰는 등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출구조사 창출 과정에 어떤 기여도 한 적이 없는 JTBC 소속 기자가 사적으로 쓰는 메신저를 이용해 예측조사 결과를 입수하여 보도한 행위는 부정경쟁행위 및 불법행위, 영업비밀 침해해위에 해당하므로 그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재 판부는 "JTBC 측의 행위가 언론계의 관행으로서 정당한 취재활동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며 "출구조사 결과를 지상파 3사보다 먼저 공개한 점에 미뤄볼 때 출처를 '지상파 3사'로 표시했다 해도 형식적인 것에 불과해 정당한 인용보도라고도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다 만 배상금액은 JTBC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했을 때 들어갔을 비용 등을 고려해 소송액의 절반인 12억원으로 정했다.(출구조사 무단사용)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1
    • 좋아요
    • 코멘트
  • [전문]‘나를 돌아봐’ 최민수 폭행 논란에 결국 결방…초유의 사태 돌파구는? ‘관심↑’

    [전문]‘나를 돌아봐’ 최민수 폭행 논란에 결국 결방…초유의 사태 돌파구는? ‘관심↑’21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가 최민수 폭행사건으로 결국 결방한다.‘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 씨의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제 작진은 "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한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이번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앞서 최민수는 19일 경기도 장흥에서 진행된 '나를 돌아봐' 촬영 도중 외주제작사 PD를 폭행해 논란을 일으켰다.최민수는 촬영 중 ‘나를돌아봐’ PD와 촬영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인 끝에 PD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나를 돌아봐’ 제작사 코엔미디어는 “일찍부터 진행된 촬영으로 피곤이 누적된 상황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고, 가벼운 신체 접촉이었다”면서 “최민수가 진심어린 사과를 건네 PD와 원만히 화해했다”고 밝혔다.[다음은 ‘나를 돌아봐’ 제작진 입장 전문]KBS ‘나를 돌아봐’ 제작진입니다.지난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씨의 불미스런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이와 관련하여 이번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나를 돌아봐 논란) 최민수. 사진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1
    • 좋아요
    • 코멘트
  • JTBC 출구조사 무단사용 책임 12억원..."사적으로 쓰는 메신저를 이용해"

    JTBC 출구조사 무단사용 책임 12억원..."사적으로 쓰는 메신저를 이용해"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6·4 지방선거 지상파 출구조사를 무단사용한 책임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가 12억 원을 물어주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태수)는 21일 KBS·MBC·SBS 등 3개 방송사가 JTBC를 상대로 낸 24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각 방송사에 4억원씩 총 12억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24억원 가까운 돈을 썼고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각서까지 쓰는 등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출구조사 창출 과정에 어떤 기여도 한 적이 없는 JTBC 소속 기자가 사적으로 쓰는 메신저를 이용해 예측조사 결과를 입수하여 보도한 행위는 부정경쟁행위 및 불법행위, 영업비밀 침해해위에 해당하므로 그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재 판부는 "JTBC 측의 행위가 언론계의 관행으로서 정당한 취재활동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며 "출구조사 결과를 지상파 3사보다 먼저 공개한 점에 미뤄볼 때 출처를 '지상파 3사'로 표시했다 해도 형식적인 것에 불과해 정당한 인용보도라고도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다 만 배상금액은 JTBC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했을 때 들어갔을 비용 등을 고려해 소송액의 절반인 12억원으로 정했다.(출구조사 무단사용)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1
    • 좋아요
    • 코멘트
  • JTBC 출구조사 무단사용 책임 12억원..."언론계의 관행으로 보기 어렵다"

    JTBC 출구조사 무단사용 책임 12억원..."언론계의 관행으로 보기 어렵다"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6·4 지방선거 지상파 출구조사를 무단사용한 책임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가 12억 원을 물어주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태수)는 21일 KBS·MBC·SBS 등 3개 방송사가 JTBC를 상대로 낸 24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각 방송사에 4억원씩 총 12억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24억원 가까운 돈을 썼고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각서까지 쓰는 등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출구조사 창출 과정에 어떤 기여도 한 적이 없는 JTBC 소속 기자가 사적으로 쓰는 메신저를 이용해 예측조사 결과를 입수하여 보도한 행위는 부정경쟁행위 및 불법행위, 영업비밀 침해해위에 해당하므로 그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재 판부는 "JTBC 측의 행위가 언론계의 관행으로서 정당한 취재활동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며 "출구조사 결과를 지상파 3사보다 먼저 공개한 점에 미뤄볼 때 출처를 '지상파 3사'로 표시했다 해도 형식적인 것에 불과해 정당한 인용보도라고도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다 만 배상금액은 JTBC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했을 때 들어갔을 비용 등을 고려해 소송액의 절반인 12억원으로 정했다.(출구조사 무단사용)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1
    • 좋아요
    • 코멘트
  • 법원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 각 방송사에 4억원씩 총 12억원 배상” 판결

    법원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 각 방송사에 4억원씩 총 12억원 배상” 판결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6·4 지방선거 지상파 출구조사를 무단사용한 책임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가 12억 원을 물어주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태수)는 21일 KBS·MBC·SBS 등 3개 방송사가 JTBC를 상대로 낸 24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각 방송사에 4억원씩 총 12억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24억원 가까운 돈을 썼고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각서까지 쓰는 등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출구조사 창출 과정에 어떤 기여도 한 적이 없는 JTBC 소속 기자가 사적으로 쓰는 메신저를 이용해 예측조사 결과를 입수하여 보도한 행위는 부정경쟁행위 및 불법행위, 영업비밀 침해해위에 해당하므로 그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재 판부는 "JTBC 측의 행위가 언론계의 관행으로서 정당한 취재활동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며 "출구조사 결과를 지상파 3사보다 먼저 공개한 점에 미뤄볼 때 출처를 '지상파 3사'로 표시했다 해도 형식적인 것에 불과해 정당한 인용보도라고도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다 만 배상금액은 JTBC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했을 때 들어갔을 비용 등을 고려해 소송액의 절반인 12억원으로 정했다.(출구조사 무단사용)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1
    • 좋아요
    • 코멘트
  • 법원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 지상파 3사에 12억원 배상해야” 판결

    법원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 지상파 3사에 12억원 배상해야” 판결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6·4 지방선거 지상파 출구조사를 무단사용한 책임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가 12억 원을 물어주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태수)는 21일 KBS·MBC·SBS 등 3개 방송사가 JTBC를 상대로 낸 24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각 방송사에 4억원씩 총 12억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24억원 가까운 돈을 썼고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각서까지 쓰는 등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출구조사 창출 과정에 어떤 기여도 한 적이 없는 JTBC 소속 기자가 사적으로 쓰는 메신저를 이용해 예측조사 결과를 입수하여 보도한 행위는 부정경쟁행위 및 불법행위, 영업비밀 침해해위에 해당하므로 그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재 판부는 "JTBC 측의 행위가 언론계의 관행으로서 정당한 취재활동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며 "출구조사 결과를 지상파 3사보다 먼저 공개한 점에 미뤄볼 때 출처를 '지상파 3사'로 표시했다 해도 형식적인 것에 불과해 정당한 인용보도라고도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다 만 배상금액은 JTBC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했을 때 들어갔을 비용 등을 고려해 소송액의 절반인 12억원으로 정했다.(출구조사 무단사용)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1
    • 좋아요
    • 코멘트
  • 나를 돌아봐 논란...오늘(21일) 방송 긴급 결방 결정 "촬영 전반 통제 못했다"

    나를 돌아봐 논란...오늘(21일) 방송 긴급 결방 결정 "촬영 전반 통제 못했다"21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가 최민수 폭행사건으로 결국 결방한다.‘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 씨의 불미스러운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제 작진은 "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한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이번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앞서 최민수는 19일 경기도 장흥에서 진행된 '나를 돌아봐' 촬영 도중 외주제작사 PD를 폭행해 논란을 일으켰다.최민수는 촬영 중 ‘나를돌아봐’ PD와 촬영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인 끝에 PD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나를 돌아봐’ 제작사 코엔미디어는 “일찍부터 진행된 촬영으로 피곤이 누적된 상황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고, 가벼운 신체 접촉이었다”면서 “최민수가 진심어린 사과를 건네 PD와 원만히 화해했다”고 밝혔다.[다음은 ‘나를 돌아봐’ 제작진 입장 전문]KBS ‘나를 돌아봐’ 제작진입니다.지난 19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최민수씨의 불미스런 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제작진이 출연자 관리와 촬영 전반에 대해 통제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작사 PD에게도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이와 관련하여 이번주 ‘나를 돌아봐’ 방송은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나를 돌아봐 논란) 최민수. 사진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