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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마리텔’ 씨엘 관련 태도 논란 사과 “경솔했다” 무슨일?모델 김진경이 걸그룹 2NE1의 씨엘(CL)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김진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NE1 씨엘(CL)님과 관련된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번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씨엘 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해 씨엘 님과 많은 팬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다”라며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김진경은 23일 다음tv팟에서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에서 황재근 디자이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황재근이 “진경이 예뻐, 씨엘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김진경이 손에 있던 물건을 던지면서 “아, 왜 그러세요 진짜”라며 인상을 찡그렸다.이후 “저 씨엘 너무 좋아해요”라며 수습했지만,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다음은 김진경 사과 전문▼안녕하세요. 김진경입니다.2NE1 CL님과 관련된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이번 ‘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CL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해 씨엘님과 많은 팬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습니다.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김진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진경-황재근 사과. 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센스 회고록 담은 앨범 발매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 알고 있다"대마초 매수 및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센스가 회고록을 담은 앨범을 공개한다.이센스의 소속사인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8월 26일 자정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앨범 'The Anecdote'의 전곡을 공개했다.'The Anecdote'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아온 앨범으로, 이센스의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이 될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지난 10일부터 시작돼 17일 예약 마감된 'The Anecdote'의 한정판은 힙합 장르 앨범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 일주일만에 16,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던 10일 정오에는 'The Anecdote'의 예약을 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접속량 때문에 국내 최대의 힙합온라인매체인 ‘힙합플레이야’의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또한 'The Anecdote'는 예약기간 내내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들의 주간 음반 판매 순위 1위에 랭크됐으며 '힙합플레이야'의 월간, 연간 판매기록을 단 하루만에 갱신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센스는 2011년 9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사과했다.(사진=BANA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중국 열병식 참관키로]朴대통령,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관키로…"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길 바라"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군사퍼레이드인 '열병식' 참석을 놓고 고민하던 박 대통령이 결국 행사 참석을 최종 확정했다.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은 박 대통령이 처음이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박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베이징 텐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반(反) 파시스트 전쟁승리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참석하며 여기에는 열병식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이웃국가인 중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고려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중국이 되길 바란다”며 “중국에서의 우리 독립 항쟁의 역사를 기리는 측면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청와대는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訪中) 일정을 발표하고도 열병식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막판 까지 고심을 거듭해왔다.그만큼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 여부가 외교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란 방증이었다.박대통령의 열병식 참석 결정은 한·미 및 한·중 관계에서 외교적 균형점을 찾으려 한 고민의 결과물로 풀이되는 가운데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중국의 대북(對北) 압박도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이 있다.다만 6·25전쟁시 우리 군에 총부리를 겨눈 중국군의 ‘과시적’ 군사 퍼레이드에 우리 정상이 참석하는 것이 타당한가를 두고 여전히 논란이 있다.박 대통령은 내달 2~4일 중국을 방문하며, 중국 방문 첫날인 내달 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센스 앨범 예약 판매 시작하자 ‘힙합플레이야’ 서버 일시적 다운대마초 매수 및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센스가 회고록을 담은 앨범을 공개한다.이센스의 소속사인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8월 26일 자정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앨범 'The Anecdote'의 전곡을 공개했다.'The Anecdote'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아온 앨범으로, 이센스의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이 될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지난 10일부터 시작돼 17일 예약 마감된 'The Anecdote'의 한정판은 힙합 장르 앨범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 일주일만에 16,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던 10일 정오에는 'The Anecdote'의 예약을 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접속량 때문에 국내 최대의 힙합온라인매체인 ‘힙합플레이야’의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또한 'The Anecdote'는 예약기간 내내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들의 주간 음반 판매 순위 1위에 랭크됐으며 '힙합플레이야'의 월간, 연간 판매기록을 단 하루만에 갱신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센스는 2011년 9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사과했다.(사진=BANA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전문]‘마리텔’ 김진경 사과 “씨엘에 무례한 행동+말 불편함 드려 죄송”…생방송 中 무슨 일?모델 김진경이 걸그룹 2NE1의 씨엘(CL)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김진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NE1 씨엘(CL)님과 관련된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번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씨엘 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해 씨엘 님과 많은 팬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다”라며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김진경은 23일 다음tv팟에서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에서 황재근 디자이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황재근이 “진경이 예뻐, 씨엘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김진경이 손에 있던 물건을 던지면서 “아, 왜 그러세요 진짜”라며 인상을 찡그렸다.이후 “저 씨엘 너무 좋아해요”라며 수습했지만,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다음은 김진경 사과 전문▼안녕하세요. 김진경입니다.2NE1 CL님과 관련된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이번 ‘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CL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해 씨엘님과 많은 팬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습니다.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김진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진경-황재근 사과. 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센스 앨범 일주일만에 한정판 16,000장 모두 매진...힙합장르 이례적대마초 매수 및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센스가 회고록을 담은 앨범을 공개한다.이센스의 소속사인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8월 26일 자정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앨범 'The Anecdote'의 전곡을 공개했다.'The Anecdote'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아온 앨범으로, 이센스의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이 될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지난 10일부터 시작돼 17일 예약 마감된 'The Anecdote'의 한정판은 힙합 장르 앨범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 일주일만에 16,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던 10일 정오에는 'The Anecdote'의 예약을 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접속량 때문에 국내 최대의 힙합온라인매체인 ‘힙합플레이야’의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또한 'The Anecdote'는 예약기간 내내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들의 주간 음반 판매 순위 1위에 랭크됐으며 '힙합플레이야'의 월간, 연간 판매기록을 단 하루만에 갱신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센스는 2011년 9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사과했다.(사진=BANA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뉴욕 연은 총재 "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 이유는?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더들리 총재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연은에서 열린 행사 연설 후 가진 질의 응답에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에 대해 "1주일 전에 비해 덜 매력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더글리 총재는 "중국발(發) 경제 위기가 미국 경제에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것을 감안하면 다음달 금리 인상은 다소 적절해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실제로 금리를 올리기 전에 미국의 경제지표들을 추가적으로 더 확인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더들리 총재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투표권을 갖고 있다.(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대마초 흡연 물의 이센스, 앨범 발매...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대마초 매수 및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센스가 회고록을 담은 앨범을 공개한다.이센스의 소속사인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8월 26일 자정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앨범 'The Anecdote'의 전곡을 공개했다.'The Anecdote'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아온 앨범으로, 이센스의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이 될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지난 10일부터 시작돼 17일 예약 마감된 'The Anecdote'의 한정판은 힙합 장르 앨범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 일주일만에 16,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던 10일 정오에는 'The Anecdote'의 예약을 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접속량 때문에 국내 최대의 힙합온라인매체인 ‘힙합플레이야’의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또한 'The Anecdote'는 예약기간 내내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들의 주간 음반 판매 순위 1위에 랭크됐으며 '힙합플레이야'의 월간, 연간 판매기록을 단 하루만에 갱신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센스는 2011년 9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사과했다.(사진=BANA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뉴욕 연은 총재 "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 이유는?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더들리 총재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연은에서 열린 행사 연설 후 가진 질의 응답에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에 대해 "1주일 전에 비해 덜 매력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더글리 총재는 "중국발(發) 경제 위기가 미국 경제에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것을 감안하면 다음달 금리 인상은 다소 적절해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실제로 금리를 올리기 전에 미국의 경제지표들을 추가적으로 더 확인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더들리 총재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투표권을 갖고 있다.(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불타는 청춘’ 박형준, "강수지 팬클럽 2기 출신" 첫 만남에 입술까지 덜덜‘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박형준이 합류했다.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박형준이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전 인터뷰에서부터 강수지의 열혈 팬임을 드러냈던 박형준은 강수지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방송에서 박형준은 강수지를 만나자 입술까지 떨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강수지가 자신을 알아보고 이름을 부르자 박형준은 기뻐 어쩔 줄 몰라 했다.박형준은 “강수지 팬클럽 2기 출신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쭉 팬이었다고 고백했다.박형준은 모임 장소까지 강수지와 함께 꿈 같은 드라이브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강수지 박형준.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불타는 청춘’ 박형준, "강수지 팬클럽 2기 출신" 첫 만남에 입술까지 덜덜‘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박형준이 합류했다.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박형준이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전 인터뷰에서부터 강수지의 열혈 팬임을 드러냈던 박형준은 강수지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방송에서 박형준은 강수지를 만나자 입술까지 떨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강수지가 자신을 알아보고 이름을 부르자 박형준은 기뻐 어쩔 줄 몰라 했다.박형준은 “강수지 팬클럽 2기 출신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쭉 팬이었다고 고백했다.박형준은 모임 장소까지 강수지와 함께 꿈 같은 드라이브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강수지 박형준.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 파견, 김정은 9월 방중 공식 무산북한이 내달 3일 열리는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최룡해 노동당 비서를 참석시키기로 했다.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승절 참석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북한에서는 최룡해 비서가 참석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에 따르면 참석자 명단에는 30명의 국가원수와 19명의 고위급 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 10명이 포함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는 명단에 없었다.특히 북한은 이번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알려진 열병식에 군대는 물론 참관단도 파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열병식에는 러시아를 비롯한 11개 국가가 부대를, 아프가니스탄 등 6개 국가는 군대표단을, 프랑스, 이란 등 14개 국가는 군인 참관단을 보내기로 했다.미국과 일본은 그 어떤 형태의 대표단도 파견하지 않았다.박근혜 대통령은 전승절 기념행사에는 참석하지만 열병식 참석 여부는 여전히 검토중이다. 청와대는 25일 "열병식(군사 퍼레이드)을 참관할지 여부에 대해 여전히 '검토 중'이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일부 중국 언론은 박 대통령의 방중 및 전승 기념행사 참석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비슷한 예우를 받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 파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 파견, 김정은 명단 없어…北 군대 열병식 참관 안 해북한이 내달 3일 열리는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최룡해 노동당 비서를 참석시키기로 했다.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승절 참석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북한에서는 최룡해 비서가 참석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에 따르면 참석자 명단에는 30명의 국가원수와 19명의 고위급 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 10명이 포함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는 명단에 없었다.특히 북한은 이번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알려진 열병식에 군대는 물론 참관단도 파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열병식에는 러시아를 비롯한 11개 국가가 부대를, 아프가니스탄 등 6개 국가는 군대표단을, 프랑스, 이란 등 14개 국가는 군인 참관단을 보내기로 했다.미국과 일본은 그 어떤 형태의 대표단도 파견하지 않았다.박근혜 대통령은 전승절 기념행사에는 참석하지만 열병식 참석 여부는 여전히 검토중이다. 청와대는 25일 "열병식(군사 퍼레이드)을 참관할지 여부에 대해 여전히 '검토 중'이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일부 중국 언론은 박 대통령의 방중 및 전승 기념행사 참석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비슷한 예우를 받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 파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 파견, 김정은 불참 공식 확인...中-北 냉각 방증북한이 내달 3일 열리는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최룡해 노동당 비서를 참석시키기로 했다.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승절 참석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북한에서는 최룡해 비서가 참석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에 따르면 참석자 명단에는 30명의 국가원수와 19명의 고위급 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 10명이 포함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는 명단에 없었다.특히 북한은 이번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알려진 열병식에 군대는 물론 참관단도 파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열병식에는 러시아를 비롯한 11개 국가가 부대를, 아프가니스탄 등 6개 국가는 군대표단을, 프랑스, 이란 등 14개 국가는 군인 참관단을 보내기로 했다.미국과 일본은 그 어떤 형태의 대표단도 파견하지 않았다.박근혜 대통령은 전승절 기념행사에는 참석하지만 열병식 참석 여부는 여전히 검토중이다. 청와대는 25일 "열병식(군사 퍼레이드)을 참관할지 여부에 대해 여전히 '검토 중'이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일부 중국 언론은 박 대통령의 방중 및 전승 기념행사 참석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비슷한 예우를 받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 파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 준전시상태 해제]남북 협상 극적 타결, 25일 정오부터 대북 방송 중단-준전시상태 해제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이번 유감 표명은 '북측'이라는 주체를 표시함으로써 우리 정부가 요구했던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에 대해 일부분 수용한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사과’가 아닌 ‘유감’으로 에둘러 표현 한것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남는다는 지적이 있다.하지만 북측이 '유감'을 표명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로 볼수 있다. 북한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수많은 도발을 일삼았지만 유감을 표명한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그동안 총 네번의 사과 또는 유감 표시가 있었으며 이마저도 주체를 명시하지 않은것이 대부분이다. 가장 최근의 유감 표명은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제2연평해전이다.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체제 들어서는 처음이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 준전시상태 해제]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남북 협상 극적 타결, ‘북한 유감 표명’ 김정은 정권 들어서 처음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이번 유감 표명은 '북측'이라는 주체를 표시함으로써 우리 정부가 요구했던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에 대해 일부분 수용한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사과’가 아닌 ‘유감’으로 에둘러 표현 한것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남는다는 지적이 있다.하지만 북측이 '유감'을 표명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로 볼수 있다. 북한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수많은 도발을 일삼았지만 유감을 표명한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그동안 총 네번의 사과 또는 유감 표시가 있었으며 이마저도 주체를 명시하지 않은것이 대부분이다. 가장 최근의 유감 표명은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제2연평해전이다.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체제 들어서는 처음이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남북 협상 '54시간'만에 타결, 북한 ‘유감 표명’ 우리측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이번 유감 표명은 '북측'이라는 주체를 표시함으로써 우리 정부가 요구했던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에 대해 일부분 수용한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사과’가 아닌 ‘유감’으로 에둘러 표현 한것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남는다는 지적이 있다.하지만 북측이 '유감'을 표명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로 볼수 있다. 북한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수많은 도발을 일삼았지만 유감을 표명한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그동안 총 네번의 사과 또는 유감 표시가 있었으며 이마저도 주체를 명시하지 않은것이 대부분이다. 가장 최근의 유감 표명은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제2연평해전이다.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체제 들어서는 처음이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 남북한 협상 '54시간'만에 타결, 주체 명시한 유감 표명은 이례적인 일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이번 유감 표명은 '북측'이라는 주체를 표시함으로써 우리 정부가 요구했던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에 대해 일부분 수용한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사과’가 아닌 ‘유감’으로 에둘러 표현 한것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남는다는 지적이 있다.하지만 북측이 '유감'을 표명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로 볼수 있다. 북한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수많은 도발을 일삼았지만 유감을 표명한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그동안 총 네번의 사과 또는 유감 표시가 있었으며 이마저도 주체를 명시하지 않은것이 대부분이다. 가장 최근의 유감 표명은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제2연평해전이다.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체제 들어서는 처음이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준과 열애 이혜정 누구? 농구선수 출신 모델 "180cm에 50kg"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이혜정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두 사람이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최근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혜정 측 관계자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이희준 이혜정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다"고 말했다.이희준의 공개연애는 이번이 세번째다. 그는 지난 2011년 초 부터 배우 노수산나와 3년간 교제를 하다 결별했으며, 2014년 12월에는 배우 김옥빈과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지난 4월 결별했다.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 출연했다.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한 바 있다.그는 예체능 출연 당시 자신의 키와 몸무게가 180cm에 50kg이라고 밝혔다. 이희준 이혜정과 열애. 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준과 열애 이혜정 누구? 모델로 전향한 농구선수 ‘우리동네 예체능’서 활약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이혜정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두 사람이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최근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혜정 측 관계자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이희준 이혜정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다"고 말했다.이희준의 공개연애는 이번이 세번째다. 그는 지난 2011년 초 부터 배우 노수산나와 3년간 교제를 하다 결별했으며, 2014년 12월에는 배우 김옥빈과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지난 4월 결별했다.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 출연했다.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한 바 있다.이희준 이혜정과 열애. 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